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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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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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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KBS 제작2본부 예능센터
첫 시상 1987년(34주년)[1]
대상 수상자 1박 2일〉 팀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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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수상자4. 대상의 저주5. 기록6. 역대 진행자7. 시청률

[clearfix]

1. 개요

KBS 2TV에서 연말에 진행하는 방송, 예능 부문 시상식. 매년 12월 넷째 토요일(또는 셋째 토요일)마다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한다.[2]

2. 역사


1987년 KBS 코미디 연기대상을 신설했고 이듬해 KBS 코미디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해 1994년까지 방송했다. 1995년 KBS 코미디대축제로 명칭을 변경한 후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예능/코미디 부문의 시상을 폐지했다.

KBS 예능 시상식이 연예대상으로 부활한 해는 2002년이다. 직전해 MBC가 코미디대상을 방송연예대상으로 바꾸고 시상 분야를 예능 전 부문으로 확대하면서 KBS도 이에 자극을 받아 연예대상을 신설하고 코미디 부문과 쇼오락 부문의 시상을 시작했다. 다른 방송사들에 비해 상의 개수는 적은 편으로, 공동수상과 별의별 쓰잘데기 없는 상들의 남발[3]로 질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는 연예대상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상의 권위가 높은 편이다. 특히 2008년까지 쇼오락 부문 신인상/우수상/최우수상은 오로지 MC에게만 수여되었고[4] 패널에게는 최고 엔터테이너상(또는 인기상)만이 돌아갔다.[5] 더불어 한 사람에게 같은 상을 여러 번 주는 경우도 드문 편. 현재 최다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는 3회 수상의 신동엽, 김종민 밖에 없다.

코미디 대상을 통틀어서 여성 대상 수상자는 1990년의 김미화, 2018년의 이영자, 2020년의 김숙 단 세 사람 뿐이다.

개그콘서트는 코미디계에서 가진 위상에 비하면 상 개수는 적은 편. 코미디 부문의 상이야 물론 개그콘서트가 싹쓸이하긴 하지만, 공동수상을 거의 하지 않는데다 상의 개수가 적은 KBS 연예대상 특성상 꽤나 상은 적다. 실제로 방송을 보면 코미디 부문에서 신인상, 우수상, 최우수상의 후보를 봐도 후보가 꽤나 쟁쟁한 편이며, 심지어 틀림없는 수상감인데도 무관인 경우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유세윤으로, 2004년에는 복학생으로, 2006년에는 사랑의 카운슬러로 개콘에서의 활약이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상도 하나 받지 못했다. 그 대신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후보라면 받은 확률은 높은 편이다.[6] 다른 방송국들의 경우 아이돌이 후보에 오르거나, 누군지도 모르는 수준의 생소한 인물들이 타는 것에 비하면 꽤나 치열하다. 대상도 박준형, 김준호 빼곤 없다. 그나마 SBS 연예대상의 전신의 코미디대상을 수상한 강성범이 있긴 하지만,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제외한 상이므로 큰 의미로 치지 않는다. 그 뒤 개콘이 2015년 이후엔 하락세를 보이면서 개그콘서트 소속 인물의 대상 수상은 당분간 요원해 보인다. 이건 사실 개콘의 특성상 대표가 없기 때문이지만 말이다. 시상 중간중간 공연셔틀[7]로 부려먹는데 비하면 처지는 나쁘기 짝이 없다. 줄 사람이 아예 없어서 걱정인 다른 방송국들에 비하면[8] 그나마 괜찮았던 곳이 바로 KBS이다. 하지만 2020년 6월 26일을 끝으로 개그콘서트마저 종영되면서 지상파의 코미디 부문의 시상은 3사 모두 결국 다 사라지게 되었다.[9] 더불어 시상식 중간중간 당해 개콘의 인기 코너의 패러디들이나 개콘 출연진들이 당해의 인기 음악을 패러디한 무대로 채워진다.

쇼오락 신인상의 경우 2009년까진 남녀 아나운서만 계속 탔지만, 2010년엔 김승우이시영이, 2011년엔 양준혁이, 2012년에는 주원수지가수나 배우 및 기타 인물들로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결국 2014년엔 배우 김주혁과 전 당구선수 차유람이, 2015년에도 역시 배우 박보검이재윤, 그리고 가수 김설현 등이 수상했다. 그런가 하면 2016년에는 모두 본업이 배우인 최태준엄현경, 윤시윤, 민효린 등이 탔을 정도다.

구설수나 사건사고를 일으킨 인물은 당연하게도 수상에서 제외되거나 주요 부문 수상권에서 멀어진다.[10] 대표적인 인물로는 2009년에 해외 원정 도박을 했던 김준호.[11] 이에 앞서서 이휘재는 2006년에 상상플러스에서 방송 도중에 정형돈에게 손가락 욕을 해서 논란이 되었고, 그 때문에 그 해에 최우수상을 수상하긴 했지만, 만일 손가락 욕만 아니었다면 대상이 유력했다는 점[12]에서 사실상 제명이나 다름이 없는 조치였다고 볼 수 있다.[13]

대상 수상자들이 수상 이후 활약이 부진해서 KBS 연예대상의 저주라고도 한다. 밑의 부분 참조. 전체적인 평가로는 보수적이긴 하지만 덕분에 적어도 권위는 세우는 편으로 수상자들도 납득이 가는 인물들[14]이다.

코미디 부문은 당연하지만 예능에 출연하는 가수나 배우들이 아닌 오로지 정통 코미디를 하는 코미디언들만이 수상하고, 그나마 방송 3사 중 개그 프로그램이 건재한 편이라 경쟁률도 굉장히 쎄서 웬만한 활약으로는 코미디 프로에서 상을 받기가 영 쉽지 않다.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수상자라면 타 예능 프로그램들에도 출연하기가 수월할 정도다. 물론 수상을 못한 다른 후보들도 결코 뒤떨어질 정도는 아니다.

과거에는 수상자 이름이 불리면 동기나 선후배 연예인들이 꽃다발을 잔뜩 건네주고 내려가 수상자는 혼자 꽃다발에 파묻힌 채로 수상 소감을 말했는데, 2007년 이후로는 그런 거 없이 시상자에게 트로피와 꽃다발 하나만 받는 모습으로 정착되는 경우가 가끔씩 발생한다. 이 분야 끝판왕인 SBS 연예대상과 비교하면 분위기가 좀 가라앉은 수준.

대상 시상자는 KBS 사장과 그 해 KBS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여배우[15]로 무조건 정해져 있었다.[16][17] 2023년 연예대상부터 시상자가 바뀌어 KBS 사장이 나오지 않고, 작년 대상 수상자와 여배우가 시상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2003년 시상식부터 HD 방송이 시작되었다. 또한 수상자 소개 그래픽과 CG도 이전과 다른 느낌을 주었다. 현재 KBS 연예대상 트로피도 2003년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사용되고 있다.

코미디대상 시절을 제외하고 연예대상부터 대상 수상자를 보면 의외로 MBC 코미디언 출신들이 제일 많다.(서세원(1995년), 이혁재(2004년), 강호동(2008년, 2009년), 이경규(2010년), 이휘재(2015년), 이영자(2018년)) 자사 코미디언 출신 수상자는 그보다는 적은 편이며,(박준형(2003년), 유재석(2005년, 2014년), 이수근(2011년), 김준호(2013년), 김숙(2020년)) SBS 코미디언 출신 수상자도 단 둘 뿐이다.(신동엽(2002년, 2012년, 2022년), 문세윤(2021년, 2023년)) 그래도 3사 연예대상 중 출신지가 비교적 다양한 편인 것도 포인트.[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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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988~1995, 2002~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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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1~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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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6~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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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1~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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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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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상의 저주

받는 순간 불행해진다는 얘기가 있어요.
김구라 - 2008년 라디오 스타

KBS 연예대상을 받은 연예인들이 대상 수상 후 부진에 빠지거나, 무슨 안 좋은 일을 겪는 경우가 많아 연예대상의 저주라는 얘기가 있다. 이는 종종 예능 프로 안에서 역대 수상자를 데리고 놀리는 용도로 사용되었는데, 2014년에는 아예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는 도중에 시상자로 나온 차태현이 대놓고 언급할 정도로 유명한 저주가 되었다. 거기다가 차태현 본인이 받은 건 아니지만, 먼 훗날 2011년에 대상을 받았던 자신의 프로그램과 자신도 함께 구설수에 올랐다. 그리고 이 징크스는 프리한19 징크스 특집에서도 일부 언급되었다. 사실 대상을 여러번 받을 정도의 롱런하는 스타가 아니라면 일생에 겨우 한번 받는것이니 그 연예인의 정점일 확률이 높고, 그것을 유지하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니 대상 수상 이후 인기나 작품 결과가 안좋아지는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안좋은 사건이라는것도 살다보면 좋은일 안좋은일 다 생기는 법인데 안좋은것만 가져오니 그렇게 보이는것 뿐이다.

사실 밑에 다른 방송사 수상자 목록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전국노래자랑노래가 좋아, 열린음악회, 영화가 좋다 등 시청 타겟이 아예 정해져 있는 저예산 고효율(?) 예능들을 제외하면 거의 10년 가까이 부진 없이 전성기를 누린 예능인 자체가 없다.

SBSMBC로도 수상자 명단을 넓혀 보면 이경규강호동KBS와 겹치며, 서경석, 김용만, 김국진, 박경림 등은 대상 수상 후에 침체나 부진, 혹은 사건사고 등에 휘말렸으며, 2011년에 프로그램상을 받은 나는 가수다 또한 다음 해에 오만 잡음 끝에 좋지 않게 종영됐다.[39] 그리고 2014년엔 2007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무한도전 팀)였던 노홍철음주운전으로 하차했다.[40] SBS는 8회 수상 중 유재석이 4회, 강호동이 2회로 사이좋게 나눠먹고,[41] 김병만 또한 정글의 법칙이라는 원 히트 원더 밖에 없는 데다가 에코빌리지-즐거운 가! 또한 별 재미를 못 봤다. 그 전 코미디 대상 시절 강성범까지 포함했을 때 강성범 또한 현재는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 보면 연예대상 수상자들은 최소한 한 번 이상 쯤은 부진에 빠졌다고 보는 게 옳다. 다만 KBS의 경우 최소한 중복 수상을 배제하여 여러 사람이 수상했기 때문에 조금 부각되어 보일 뿐. 그나마 김종민도 수상 전이었던 1박 2일 시즌1 초반에 병역 문제로 2년 간 잠시 빠졌었으며, 복귀 후에 예능감이 떨어져 한동안 비판을 받았었다.

게다가 2010년대 후반부터 스포테이너, 아나테이너들의 약진과 트로트 가수들의 예능 섭외 증가, 유튜버, BJ들의 메이저 방송 진출과 맞물려서 모든 예능인들과 일반적인 시청자들이 예상하는 기성의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을 시작했던 예능인들의 연예대상 수상의 영예는 점점 더 희박해질 가능성이 크다.[42]

게다가 중복 수상을 배제하는 경향이 있기에 시상식 시점에 최고의 전성기를 찍고 있는 예능인보다는 시상식 기준으로 2~3년 간 활약한 예능인에게 준 경향이 다른 방송사에 비해 좀 더 있다. 공로상적인 느낌이 좀 더 있는 것. 그래서 다수의 수상자들이 대상을 받는 시점에 이미 하락세인 경우가 많았다. 예외가 있다면, 유재석김종민, 그리고 아직까지도 예능 캐릭터으로서의 성장 과정을 밟고 있는 인물인 도경완, 박주호, 샘 해밍턴, 문세윤 정도이다.

5. 기록

6. 역대 진행자

<rowcolor=#ffffff> 연도 진행자
2002년 신동엽, 이효리
2003년
2004년 이휘재, 강수정
2005년
2006년 이휘재, 김경란, 백승주
2007년 신동엽, 이효리
2008년 신동엽, 이지애, 김성은
2009년 이경규, 이지애, 윤아
2010년 신동엽, 이지애, 신봉선
2011년 신동엽, 이지애, 윤아
2012년 신동엽, 이지애, 수지
2013년 신동엽, 서인국, 구하라
2014년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
2015년 신동엽, 성시경, 설현
2016년 이휘재, 유희열, 혜리
2018년 신현준, 윤시윤, 설현
2019년 전현무, 장동윤, 손담비 (1부)
김준현, 장동윤, 손담비 (2부)
2020년 전현무, 김준현, 진세연
2021년 김성주, 문세윤, 한선화
2022년 문세윤, 찬희, 설인아
2023년 신동엽, 주우재, 조이현

7. 시청률

<rowcolor=#ffffff> 연도 1부 2부 3부 비고
2006년 17.3% [2부] [47]
2007년 15.9%
2008년 22.9%
2009년 20.8%
2010년 18.8%
2011년 16.8%
2012년 12.2% 16.2%
2013년 13.5% 15.1%
2014년 14.4% 15.0%
2015년 9.7% 12.1%
2016년 10.1% 12.8%
2018년 7.1% 8.2% 7.7%
2019년 7.6% 7.7% [2부]
2020년 5.5% 3.5%[49]
2021년 7.3% 5.7%
2022년 5.2%[50] 4.8%
2023년 5.2% 3.6%[51]

[1] KBS 연예대상이 아닌, KBS 코미디 연기대상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했다. KBS 연예대상이라는 이름으로 굳혀진 건 2002년부터다.[2] 예외적으로 2020년에는 12월 24일 목요일에 진행했다.[3] 연기대상만 봐도 오로지 드라마에 출연한 출연진들로만 한정되고, 가요 부분 역시 오로지 아이돌 위주의 가수들로만 한정되는데 비해 연예대상은 나머지 방송 전반들에 걸쳐 활동한 모든 분야의 사람들에게 상을 준다. 라디오나 교양 부분 같이 독립 시상으로 하기엔 규모가 작거나 거리가 좀 있는 분야의 시상은 당연하지만, 뭔가 상은 주고 싶은데 좀 분야가 애매해 위인설관해서 상을 주는 경우도 많은 편.[4] 그래서 명칭도 쇼오락 MC 부문이었고, 이 명칭은 2011년까지 이어졌다.[5] 이 때문에 지상파 예능을 KBS에서 시작했던 김구라는 2007년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달랑 하나만 받는데 그쳤고, 이수근은 2008년에 상상플러스 MC로 30줄이 넘은 나이에 쇼오락 신인상을 받았다.[6] 2012년과 2013년 당시 개콘 에이스였던 김준현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것만 봐도 그냥 알 수가 있다.[7] 연예대상 중간 공연은 개콘 코미디언들의 패러디 무대가 대부분이다.[8] MBC와 SBS 모두 현재는 코미디 부문이 없다. 이 두 방송국은 각각 2014년, 2017년을 끝으로 개그 프로그램 자체가 없어진 상황.[9] 다만 2023년 11월 12일 부로 돌아온 상황이다.[10] 다른 방송사들도 비슷하긴 하지만, KBS공영방송이라서 그런지 유독 대상 수상에 보수적이고 엄격한 면이 있어서 사건사고가 아니라 가벼운 구설수만 일으켜도 수상 부분에서 빼버리거나 수준을 낮춰버린다.[11] 더군다나 2009년은 그가 활약하던 개그콘서트가 10주년을 맞았던 해였다. 김준호는 그런 개그콘서트의 공동 서열 2위(다른 한 명은 김대희)였으며, 씁쓸한 인생이라는 코너로 활약하면서 연예대상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도박 혐의로 활동을 잠정 중단해야 했고, 무엇보다 그 해에는 강호동이라는 막강한 대상 후보가 있었다. 결국 그 해 대상은 강호동에게 돌아갔고, 김준호는 4년 후인 2013년에야 대상을 받았다. 참고로 김준호는 그 해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 부문 수상자로도 선정되었으나, 자숙 기간이었기에 집에서 따로 상을 받아야 했다.[12] 그 당시 이휘재가 맡고 있었던 스펀지상상플러스 둘 다 KBS 예능의 양대산맥들이었다. 이 때문인지 이휘재는 후술하겠지만 9년 뒤인 2015년에서야 대상을 수상하게 된다.[13] 신정환의 경우에는 2010년에 2차 도박사건을 일으키기 전에도 각종 방송사들의 연예대상에는 항상 불참하며 상도 타지 않았다. 이유는 자신은 그렇게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상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나마 생애로 유일무이하게 2008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해 2관왕을 빛냈다.[14] 연예대상은 인기상이 아닌 그 해의 각 방송사에서 얼마나 활약했는가로 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방송국에서 아무리 잘 하고 그 개인의 인기와 위상이 아무리 높아도 그 방송국에서 활약이 부진하면 어떠한 상도 타기가 힘들다. 이로 인해 2014년 유재석이나 2018년 이영자의 경우 지금도 마냥 논란이 없지는 않다.[15] 2003년: 손태영(백만송이 장미)/2004년: 김창숙(금쪽같은 내 새끼)/2005년: 채시라(해신)/2006년: 최정원(소문난 칠공주)/2007년: 이수경(며느리 전성시대)/2008년: 채시라(천추태후[52])/2009년: 심혜진(다함께 차차차)/2011년: 아이유(드림하이)/2012년: 김남주(넝쿨째 굴러온 당신)/2013년: 오현경(왕가네 식구들)/2014년: 김현주(가족끼리 왜 이래)/2015년: 박주미(블러드)/2018년: 유이(하나뿐인 내편)/2019년: 김소연(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2021년: 박진희(태종 이방원)/2022년: 이하나(삼남매가 용감하게)[16] 2010년에는 박미선이 유일한 非여배우 시상자로 나섰고, 2016년 대상 시상자였던 손태영은 본업이 배우지만, 당시 예능 프로그램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중이었다. 2020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KBS 양승동 사장이 혼자 시상에 나섰다.[17] KBS 사장의 경우 방송 3사의 연예대상 중 사장 직분으로서는 유일하게 대상 시상자로 참석하고 있었다. 이는 KBS 연기대상도 마찬가지다. 단 2015년에는 당시 고대영 사장 대신 전진국 부사장이 시상자로 나섰다.[18] MBC 방송연예대상의 경우 역시 코미디대상 시절을 포함하더라도 KBS 출신이 압도적이다.(유재석, 김국진, 김용만, 박나래, 정형돈) 전현무 또한 아나운서 출신이지만, 역시 KBS 출신이므로 어쨌든 여기에 포함된다. SBS 연예대상 역시 유재석과 김병만의 지분으로 인해 KBS 출신들이 압도적인 편.[19] 이는 신동엽 본인도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서 밝힌 사실이기는 하지만, 신동엽 본인이 리얼 버라이어티와는 안 맞는 스타일의 방송인인 것도 있다.[20] 신동엽의 게스트 하우스와 화신 등.[21] 추후 재개 예정이었으나, 지금도 소식이 없는 걸 보아 사실상 백지화되었다고 보면 된다.[22] 이후 개콘은 2023년 11월 12일 부로 3년 5개월만에 부활하면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켰다.[23] 침체기 당시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KBS 연예대상의 저주와 관련해 "대상을 받은 후 개그감이 예전만 못하다."는 질문을 받고 "그럼 대상 반납할테니 내 개그감 돌려달라!"고 한 적이 있다.[24] 이후 KBS도 2018년 4월 해제.[25] 바로 2개월 전부터 방송하기 시작한 놀면 뭐하니?의 2021 동거동락에서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토크쇼 형식의 예능 뿐만 아니라 버라이어티 예능에서도 전성기 때 출연한 상상플러스명받았습니다 등에 밀리지 않는 모습만큼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6] 그나마 우리동네 예체능이 중박을 치긴 했다.[27] 하지만 한끼줍쇼도 2020년부터 창궐하기 시작한 코로나19로 부쩍 녹화가 어려워진 끝에 2020년 5월 13일을 끝으로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잠정 종영되었다. 마지막 방송을 한 날은 2020년 2월 26일이고, 동년 5월 13일에 공식 종영을 알렸다.[28] 이수근은 도박, 은지원은 이혼과 더 지니어스에서의 논란, 엄태웅성매매 의혹.[29] 당시 SBS에서 방영 예정이었던 거액의 제작비가 들어간 드라마 기대작 배가본드의 주인공인지라 방송사 차원에서 밀어주기식으로 줬을 것이 유력하다. 이승기와 SBS의 관계를 봐도 그렇고... 이후 리틀 포레스트라는 예능을 하기도 했다.[30] 최근 깔깔티비를 비롯한 KBS 유튜브 채널에서 시즌 3의 클립이 올라가고 있다. 물론 한 멤버는 깔끔하게 편집한 상태로 올라온다.[31] 물론 개콘의 종영은 김준호의 탓이 아닌 여러가지 악재들과 개그콘서트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복합적으로 고려된 것이다.[32] 시즌 종영이라고는 하나, 부진한 시청률과 화제성 때문에 재개 가능성은 없다고 보면 된다.[33] 사실 이휘재는 이전부터 영 좋지 않은 진행 태도 및 이런저런 구설수 등으로 인하여 여기저기서 엄청나게 말이 많았는데, 그것이 이번 SBS 연기대상 진행에서의 잘못들을 통해서 한꺼번에 터져버린 것이다. 이후 라디오 스타 2018년 5월 9일 방영분에서 그에 대해서 해명을 하긴 했는데, 나중에 성동일의 소속사가 밝힌 입장으로 인하여 진실인지에 대한 의혹이 있다.[34] 연중 라이브(現 연중 플러스)의 파트너 진행자인 이현주 KBS 아나운서가 먼저 수상 소감을 하는데 핸드폰을 보던 행동과 건들건들한 자세로 수상소감을 아주 무성의하게 말하던 장면.[35] 현재 기준으로 여기 리스트에 있는 인물들 중 가장 추락한 인물이다. 비슷한 처지들이라고 할 수 있는 이혁재와 김제동 등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그들과 달리 이휘재는 국내에서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해서 해외로 이주까지 한 케이스이기 때문이다.[36] 이 기간 중에는 비단 1박 2일 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방송을 못했다.[37] 옆동네도 KBS처럼 총파업 사태 때문에 장기간 동안 제대로 많은 수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방송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예대상은 열렸지만, KBS는 그러지 못했다. 사실 이건 김종민 본인의 문제가 아니라 KBS 자체적인 문제일 뿐이고, 타 방송국의 예능도 잘 찍어서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38] 하지만 22년 여름이 되어서는 박주호 가족 또한 박주호 선수가 개인적으로 축구선수로서의 생활에 포커스를 맞춘 활동을 하면서, 2021년 5월, 도경완 가족의 후속 출연진인 후지타 사유리 모자가 메인 출연자 롤을 승계받으며 23년도 8월 이후로 출연이 뜸해지면서 하차한다는 하차설이 돌았으나 비슷한 시기에 출연이 뜸해졌던 후지타 사유리만 하차하면서 딱히 하차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사실 박주호의 현재연령상, 은퇴를 생각해야 하는 나이기도 하거니와 그렇게 이쁘다고 이야기를 듣던 박나은박건후 또한 슈돌의 암묵적인 하차 연령인 만 5세에서 7세를 넘긴 지 오래 돼 간다.[39] 그나마 이후에 시즌2&시즌3 및 여러 특집들(나는 가수다 명곡 베스트 10, 2014 나는 가수다, 나는 가수다 레전드, 나는 가수다 전설의 귀환)을 하기는 했지만, 모두 평가와 시청률은 그저 그랬다.[40] 그런데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들은 이렇게 다 슬럼프가 있었다는 점에서는 KBS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들은 성공적인 재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분야의 끝판왕 박경림(시사회 진행으로는 거의 유재석 급이라고 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이 어찌어찌 재기에 성공하였다고 볼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볼 때 방송은 하고 있지만 도저히 재기했다고 볼 수가 없는 사람(박준형, 이혁재)도 있고, 전신 코미디대축제 대상 수상자는 완전히 흑역사가 된 사람도 있어서 사실상 이 저주는 이 KBS 연예대상의 전통 아닌 전통으로 봐야 할 것 같다.[41] 이효리는 전문 예능인이 아니니 제외.[42] 이것은 3사 연예대상의 공통된 문제점이기도 하다.[43] 2011년과 2023년은 단체, 2016년은 개인 자격으로 수상.[44] 2021년은 개인, 2023년은 1박 2일팀 단체 수상.[45] 다만, 임하룡은 코미디대상만 2회 수상했다.[2부] 2부로 진행.[47] 시청률표 상으로는 2011년도까지 통합 시청률로 나오기 때문에 2011년도까지 통합 시청률로 표기.[2부] [49] 2부 역대 최저 기록.[50] 1부 역대 최저 기록.[51] 2부 주말 시상식 역대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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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이례적으로 다음 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여주인공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