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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00:02:29

1987년

연도구분
1986년 1987년 1988년
연대구분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세기구분
19세기 20세기 21세기
밀레니엄구분
제1천년기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987년
대한민국 69년
단기 4320년
불기 2531년
황기 2547년
이슬람력 1408년 ~ 1409년
간지 병인년 ~ 정묘
주체 76년
민국 76년
일본 쇼와 62년
히브리력 5748년 ~ 5749년
에티오피아 1979년 ~ 1980년

1. 개요2. 사건
2.1. 실제
2.1.1. 1월2.1.2. 2월2.1.3. 3월2.1.4. 4월2.1.5. 5월2.1.6. 6월2.1.7. 7월2.1.8. 8월2.1.9. 9월2.1.10. 10월2.1.11. 11월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3.2.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
4.1.1. 1월4.1.2. 2월4.1.3. 3월4.1.4. 4월4.1.5. 5월4.1.6. 6월4.1.7. 7월4.1.8. 8월4.1.9. 9월4.1.10. 10월4.1.11. 11월4.1.12. 12월
4.2. 가상인물
5. 데뷔
5.1. 배우5.2. 가수5.3. 예능인5.4. 만화계5.5. 스포츠
5.5.1. 야구5.5.2. 축구5.5.3. 농구5.5.4. 배구5.5.5. 씨름5.5.6. 권투
6. 은퇴
6.1. 스포츠
7. 히트작
7.1. 영화7.2. 드라마7.3. 가요7.4. 개그 코너7.5. 애니메이션7.6. 베스트셀러
8. 출시 상품
8.1. 식음료8.2. 생활용품8.3. 화장품
9. 유행어10. 최초
10.1. 방영 프로그램10.2. 창간
11. 달력12. 1987년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

1. 개요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전년도까지만 해도 위축되던 한국 민주화운동 세력은 1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4.13 호헌조치를 계기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6월 9일 연세대학교 이한열 학우가 시위 도중 최루탄을 맞아 쓰러지면서 다음날 전민항쟁으로 발전했고, 시위에 회의적이던 직장인 등 중산층들도 시위대열에 동참하게끔 했다. 6월 29일에 노태우 민정당 대통령후보가 대통령 직선제 실시를 주요 골자로 한 선언문을 낭독해 민중들 앞에 항복하고 일약 대중적인 정치인으로 부상하였다.

건국 이래 최초로 여야가 원만한 합의를 이룬 헌법 개정이 추진되어 직선제 개헌과 함께 대통령 임기를 단임 5년 고정, 국민 기본권을 대폭 개선한 내용을 담은 개헌안을 담아 1987년 국민투표가 93.5%지지로 통과되어 현재의 대한민국 제6공화국이 성립되었다.

이로써 제1공화국 이래 지속된 권위주의 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한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는 순조롭세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직선제를 쟁취한 후보 단일화 실패로 전두환 정부노태우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결과가 되었다. 이 해는 김종필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네 후보들은 출신 지역의 지역감정을 고취하였고 이는 극단적으로 표출되는 양상으로 흘러갔다.

6.29 선언을 계기로 노동운동권에선 7월 무노조왕국 현대그룹에 노동조합들이 속속 결성되어 충격을 안겨 주었고, 이후 전국 각지로 열기가 파급되어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 공기업, 언론사, 금융업체 등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를 막론하고 노조설립이 활발히 전개됐고, 기존 어용노조에도 민주파가 집권해 민주노조화되기도 했다. 이는 노동자 대투쟁으로 불린다. 학생운동권에서는 4월 '서울지역대학생대표자협의회(서대협)'을 먼저 결성하고 8월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을 결성해 서클 중심에서 대중조직(RO) 중심으로 탈바꿈했다. 문예운동권에선 자실이 '민족문학작가회의'로 발전되기도 했으며, 여성운동권에선 재야 여성운동단체들이 연합해 '한국여성단체연합'을 발족하기도 했다.

경제 분야에선 해운산업 합리화조치로 메이저 해운업체이던 범양상선과 대한선주가 부실화되었고, 특히 범양상선은 사주 박건석 회장이 투신자살하면서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 해 태어난 사람은 1994년 3월부터 1996년 2월까지 국민학교를, 1996년 3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초등학교를 다녔다.[1] 또한 1980년대의 저출산 경향이 극에 달한 시기로, 이 해의 출생아 수는 IMF 한가운데 태어난 1998년생보다도 적다! 그리고 이들은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능 샤프를 최초로 사용하고, OMR 카드에 필적확인 문구를 써넣기 시작한 세대이기도 하다. 그래도 교육 및 학사면에서는 선배들(고등)과 후배들(중등)이 교육과정 변혁을 겪었고 별다른 스포츠 행사도 없어서 교육 및 학사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고통받은 세대다.사실 6차 교육과정과 7차 교육과정의 딱 중간에 껴서 온갖 시행착오를 다 겪은 세대인데 수능 직전 황우석 사태2005년 당시 국내 최대의 불꽃축제가 있어서 관심이 분산된 거라 카더라. 물론 경제적으로는 고통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해 수능이 골 때렸다는 건 넘어가자 대학 시절에는 운동권 경력자 한정으로 한대련 출범 1세대 새내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해는 1992년과 더불어 현재 유럽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들이 태어난 해이기도 하다. 리오넬 메시를 선두로 헤라르드 피케, 세스크 파브레가스, 루이스 수아레스, 카림 벤제마, 이외에도 이과인, 나스리, 투란 등등등…. 어째 나스리빼고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많아 보이지만 넘어가자

한국전력공사는 1887년 경복궁 건청궁 전구 점등을 기준으로 '한국전기 100주년'을 성대히 기념했다.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는 매우 의미있는 해인데 TV를 통해 방송국에서 직접 제작한 국산 애니메이션이 처음 선보인 해였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원홍이진희, 문화공보부를 까자

여담이지만 현재 대한민국 연예계의 주연급 남자배우들이 이 해에 출생한 사람들이 많다. 주원, 장근석, 이민호, 정일우, 이승기, 윤균상, 김영광, 안재현 이 있다. 김수현은 1988년생이지만 빠른년생이라서 87년생들과 같이 학창시절을 보냈다. 87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뭐긴 뭐야 6월 항쟁이지

그리고 이 해는 20세기에서 서로 다른 4개의 숫자가 나오는 마지막 해이며 이후로 2013년이 올 때까지 같은 숫자들이 계속 나왔다. # 또한 가장 최근에 윤6월이 낀 해였으며 이후 윤6월은 2025년에야 다시 나온다.

국제연합은 이 해를 '세계 무주택자의 해'로 지정했다.

2. 사건

2.1. 실제

2.1.1. 1월

2.1.2. 2월

2.1.3. 3월

2.1.4. 4월

2.1.5. 5월

2.1.6. 6월

2.1.7. 7월

2.1.8. 8월

2.1.9. 9월

2.1.10. 10월

2.1.11. 11월

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

3.2.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

4.1.1. 1월

4.1.2. 2월

4.1.3. 3월

4.1.4. 4월

4.1.5. 5월

4.1.6. 6월

4.1.7. 7월

4.1.8. 8월

4.1.9. 9월

4.1.10. 10월

4.1.11. 11월

4.1.12. 12월

4.2. 가상인물

5. 데뷔

5.1. 배우

5.2. 가수

5.3. 예능인

5.4. 만화계

5.5. 스포츠

5.5.1. 야구

5.5.2. 축구

5.5.3. 농구

5.5.4. 배구

5.5.5. 씨름

5.5.6. 권투

6. 은퇴

6.1. 스포츠

7. 히트작

7.1. 영화

7.2. 드라마

7.3. 가요

7.4. 개그 코너

7.5. 애니메이션

7.6. 베스트셀러

8. 출시 상품

8.1. 식음료

8.2. 생활용품

8.3. 화장품

9. 유행어

10. 최초

10.1. 방영 프로그램

10.2. 창간

11. 달력

1월2월3월
12312345671234567
456789108910111213148910111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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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월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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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282930 24252627282930282930
31
7월8월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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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27282930312930 2728293031

12. 1987년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


[1] 그 외에 단 1년이지만, 놀토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겪어보기도 한 세대이기도 했다.[2] 교신장비를 끈 관계로 핀란드의 경비행기 담당자도 그가 스웨덴 스톡홀름에 도착하지 못하고 추락한 것으로 이해했다.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때문에 오히려 대담하게 행동할 수 있었다고. 정신감정 결과 과대망상증이 있었다고 한다.(…) 1991년 간호실습생을 흉기로 찔러 다시 철창 신세를 지기도 했다.[3] 1989년에 현대중공업으로 합병.[4] 2013년 1월 5일 종운.[5] 이미 태풍이 한반도 남쪽에 접근한 상황에서 중앙기상대가 "태풍이 지나갔다"고(…) 전설적인 오보를 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세한 오보 내용은 대한민국 기상청 항목 참조.[6] 투표율 78.2% / 찬성 94.5% vs 반대 5.5%[7] 다만 여기에는 부정선거 의혹 등도 있다.[8] 부제가 <경성(京城), 쇼와 62년>(= 서기 1987년)이며, 작품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1987년 한 해 동안 전개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9] 실제 태어난 날은 9월 3일. 부모님께서 세라가 태어나기전 남자아기인줄 알고 남자이름을 지어놓았다가 여자아기인걸 알고나서 이름을 뭘로 지을까 고민하느라 한달간의 텀이 생겼다.[10] 오토보쿠의 배경연도는 2005년이다. 그리고 주인공들은 고3들이다.[11] 복지카드에 적혀 있는 주민등록번호의 생년월일이 870506이다.[12] 방영년도인 1998년 기준으로 초등학교 5학년.[13] 전남일보 시절부터 따질 경우.[14] 칼 존슨의 형제관계.[15] 원로가수 박재란의 딸.[16] 메이저 데뷔 기준.[17] 1990년에 가수로 재데뷔.[18] 이름 그대로 제주대 학보인 제대신문에 연재된 만평이다.[19] 정확한 발음은 애~앱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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