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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03:12:52

TM NETWORK

TM NETWORK
티엠 네트워크

TMN[1]
파일:GIFTFORFANKS_TMNETWORK.jpg
▲ 전성기 시절[2]
왼쪽부터 키네 나오토 • 우츠노미야 타카시 • 코무로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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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왼쪽부터 코무로 테츠야 • 우츠노미야 타카시 • 키네 나오토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멤버 코무로 테츠야 | 우츠노미야 타카시 | 키네 나오토
데뷔 1984년 싱글
<金曜日のライオン (Take it to the Lucky)>
활동
기간
1984년~1994년
1999년~2008년
2012년~2015년
2021년~
레이블 Epic/Sony Records(소니 뮤직)(1984~1996)
TRUE KiSS DiSC(소니 뮤직)(1999)
Rojam Entertainment(2000)
gaball screen(요시모토 뮤직)(2001~2007)
avex trax(에이벡스)(2012~)
장르 J-POP, 팝 록, 하드 록, 펑크, 뉴웨이브, 신스팝, 프로그레시브 록 등
1. 개요2. 상세3. 멤버4. 역사5. 기타6. 디스코그래피
6.1. 싱글6.2. 앨범
6.2.1. 정규 앨범/EP6.2.2. 컴필레이션 앨범
6.2.2.1. 기획반
6.2.3. 리믹스 앨범6.2.4. 라이브 앨범

[clearfix]

1. 개요

TM NETWORK 시절의 대표적인 두 히트곡,
Get WildSelf Control.

일본의 3인조 록 밴드. 주 장르는 뉴 웨이브.

2. 상세

그룹명과 관련한 비화로, 오디션에 합격한 후 멤버들 셋이서 그룹명을 짓기 위해 한 패밀리 레스토랑에 모였는데, 당시 우츠노미야와 키네가 나란히 앉고, 코무로가 맞은 편에 앉았다. 제일 먼저 코무로가 ELIOTT 이라는 이름을 제시했는데, 무슨 의미냐는 나머지 두 멤버의 물음에 TOILET(화장실)을 거꾸로 말해봤다고 하자 그래도 의미는 화장실이지 않겠냐 하는 말에 좌절. 그 후 Boston 이나 Journey 같은 지역명도 나름의 색깔이 드러나는데 마침 셋의 출신지도 도쿄 후추시, 타치카와시니까 TAMA(多摩)가 어떻겠냐며 묻자 음...? 하면서 당황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키네가 호주 밴드인 Men at Work에서 영감을 받아 Network는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으며, 이에 코무로는 너무 좋다며 TAMA Network 로 하자고 했다. 우츠노미야는 꼭 TAMA를 붙이고 싶어하는 코무로를 보며 “그럼 TAMA Network로 할까...?” 라며 거의 포기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코무로를 제외한 멤버들의 이러한 반응은 똑같이 회사에서도 대회의를 열 정도로 반대가 심했으며, 회의에서도 여러 후보군을 내던 중 코무로가 TAMA를 줄여 TM으로 하겠다고 한 발 물러선 듯한 입장을 내놓은 것을 끝으로 지금의 TM Network가 되었다. 하지만 타마 신도시 대신 다른 이유를 들었으면 좋겠다는 회사의 권유에 TM은 TIME MACHINE의 줄임말임을 공표했다는 나름의 긴 비하인드가 있다.[3]

초창기에는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의 아류라는 평을 받기도 했지만 점차 록 음악전자음악을 결합한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기 위해 FANKS[4]라는 이름의 TM 고유의 장르를 만들었으나 현재는 팬클럽명으로 활용되고 있다.

애니메이션 시티헌터의 엔딩곡인 'Get Wild'가 일약 대히트하며 인기 뮤지션으로 발돋움한다. 이후로도 (Get Wild 이전에 발매한)'Self Control', 'SEVEN DAYS WAR'[5], 'Still Love Her'[6], 'BEYOND THE TIME ~뫼비우스의 우주를 넘어서~'[7] 등 명곡을 쏟아내면서 존재감을 굳혔다.

3.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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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mnetwork.jpg|width=100%]]

작곡은 주로 키네와 코무로가 맡았다.[17] 그리고 우츠노미야는 안무 또는 체조 담당

작사는 싱어송라이터 겸 작가인 코무로 미츠코(小室みつ子)가 맡기도 했는데, 그녀가 가사를 제공한 대표적인 곡들은 'GET WILD', 'BE TOGETHER', 'BEYOND THE TIME' 등이다. 리더인 코무로 테츠야와 성이 같기 때문에[18] 서로 혈연관계가 아닌가 하는 오해를 사기도 했는데, 당사자들도 알고 있는지 코무로 테츠야는 인터뷰에서 "코무로 남매라고 불러주세요" 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4. 역사

<RAINBOW RAINBOW>의 수록곡이자 데뷔 싱글, 金曜日のライオン(Take it to the Lucky)의 PV
1979년 결성한 SPEEDWAY[19]를 전신으로 한다. 1984년 앨범 <RAINBOW RAINBOW>로 데뷔. 다만 실질적으로는 <金曜日のライオン(Take it to the Lucky)>를 데뷔곡으로 취급하고 있다. 싱글과 앨범을 발매하고 열심히 활동했지만 권외는 아니어도 좀처럼 인기를 얻지 못하며 고전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1986년 1월 코무로가 작곡한 와타나베 미사토의 <My Revolution>이 오리콘 1위로 대히트하며 코무로가 주목받게 되고, 6월에 발매한 <GORILLA>가 12위를, 87년에 발매한 앨범 <Self Control>이 3위를 차지하며 마침내 브레이크하게 된다. 그로부터 몇달 뒤 발매한 10번째 싱글이자 애니메이션 시티헌터의 엔딩 테마인 Get Wild도 싱글 차트 9위에 오르며 오리콘 차트 한자리수 진입에 성공한다. 1988년 발표한 싱글이자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의 엔딩 테마곡으로 사용된 <BEYOND THE TIME> 도 4위에 오른다.

1987년 11월 발매한 앨범 humansystem 으로 마침내 차트 1위에 오르며 영국의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1988년 6번째 스튜디오 앨범 <CAROL ~A DAY IN A GIRL'S LIFE 1991~>은 브리티쉬 록을 전면에 내세운 콘셉트 앨범으로 소설 등의 미디어믹스 작품으로도 나왔으며, 밀리언 셀러가 되었다. 이 앨범의 싱글 <COME ON EVERYBODY우츠노미야가 가사 잘 틀리기로 유명한 곡이다>로 NHK 홍백가합전에도 출전했다.
<Carol's Theme의 수록곡>
Gia Corm Fillippo DiaRhythm Red Beat Black.

1989년 하반기에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다. 우츠노미야는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거나, 키네는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그리고 코무로는 솔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다 1990년 TMN[20]으로 리뉴얼하고 활동을 재개하는데, 이 시점을 기준으로 스타일이 다소 달라진다. 표면적인 건 우츠노미야가 머리를 기르고 살이 빠졌다는 것과 라이브 의상 스타일 등 전체적으로 달라졌다는 것. <Get Wild>의 영향인 것 같다. 실제로 음악의 사운드도 판타지적인 사운드가 아니라 도시적인 사운드로 바뀐다. <Carol's Theme 1>과 <Rhythm Red Beat Black>을 들어보면 확연히 차이가 느껴진다.
LAST GROOVE, Get wild 89의 라이브 영상.

1991년 <EXPO> 앨범을 끝으로 밴드로서의 활동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고 코무로의 개인 활동이 늘어났다. 그리고 1994년 프로젝트 종료[21]를 선언, 5월 18일과 19일 이틀간 도쿄돔에서 열린 최종 콘서트 LAST GROOVE를 마지막으로 모든 활동을 종료했다. LAST GROOVE 5.19의 마지막 두 곡인 Nights of the Knife와 Timemachine의 라이브 영상을 보면 우츠노미야와 키네가 훌쩍이는 것을 볼 수 있다. 활동 중단의 이유가 개인끼리의 불화는 아닌 듯. 솔로 활동이 가장 큰 이유라고 추측된다.[22]

그 이후 코무로 테츠야는 프로듀서로서의 활동에 매진하였으며 우츠노미야와 키네도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코무로가 일본 음악계를 씹어먹던 90년대 중반에는 코무로가 우츠노미야와 키네의 솔로곡을 프로듀스해주기도 했다.

1999년 코무로가 프로듀스하던 스즈키 아미가 TM의 곡 BE TOGETHER를 리메이크하여 대히트를 쳤다. 그 덕에 TM도 다시금 주목받았고 이를 계기로 재결성하였다. 소니 뮤직에서 3장의 싱글을 내었지만 코무로와 소니 뮤직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코무로의 회사인 Rojam으로 이적하였다. 2000년 9번째 스튜디오 앨범 <Major Turn-Round>를 발표하는데 이 때 코무로는 뜬금없이 프로그레시브 록에 빠졌는지 프로그레시브 록의 영향을 받은 곡들이 많다.

재결성 후에는 아무래도 코무로의 방향성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코무로의 회사인 Rojam으로 이적했던 것도 그 사례 중 하나. 그러나 Rojam은 인터넷 사업, 중화권 진출 등 추진하던 사업들이 다 실패했고, 코무로가 Rojam을 접고 요시모토로 이적함에 따라 우츠노미야와 키네도 요시모토로 소속사를 옮겼다. 코무로가 트랜스에 빠져있던 2004년에는 <SCREEN OF LIFE>라는 트랜스풍 곡을 발표하였다.

코무로가 5억 엔 사기 사건으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으면서 TM도 활동이 중지되었다가 코무로 복귀 후인 2012년 에이벡스로 이적하여 다시 활동을 개시하였다. 2014년에 발표한 <QUIT30>는 EDM과 록을 접목한 음악을 들고 나왔다. 두번째 디스크는 무려 CAROL 리메이크다! 첫번째 디스크에는 I am, LOUD등 이미 발표했었던 곡들이 조금 리믹스되어서[23] 실렸고 Alive를 비롯한 신곡들도 실려있다. 콘서트를 개최하였고, 2015년 재충전 시기에 들어갔다.

보컬인 우츠노미야 타카시는 2008년사운드 호라이즌6집에서 주인공인 엘레우세우스의 친형이자 1왕자인 레온티우스 역을 맡아 보컬뿐만 아니라 공연에서도 직접 분장을 하고 나왔다. 덕분에 수많은 사호 동인지에서 에레온 열풍을 일으켰다. 만 49세라는 나이에 장창을 들고 나와서 뮤지컬맞먹는 활동량을 대역 없이 공연 일정 끝까지 다 소화했다.[24]

2018년 1월 19일 코무로 테츠야가 은퇴 선언을 하며 TM NETWORK의 행보도 불투명해졌다. 2020년 코무로가 작곡가로서 복귀함에 따라 TM NETWORK도 활동을 재개했다. 2021년 10월부터 2022년 2월에 걸쳐 세 차례의 온라인 무관중 라이브 "How Do You Crash It?"을 개최하며 이와 함께 신곡 <How Crash?>를 발표했다.

5. 기타

TM NETWORK 라이브 서포트 멤버는 당대의 유명 뮤지션들이 한번씩 거쳐가기도 했다.
키타지마 켄지를 비롯한 베이스 니시무라 마사토시(西村麻聡), 드러머인 야마다 와타루(山田亘)는 밴드 FENCE OF DEFENSE[28]를 결성한 이후에도 전원이 TM의 서포트 멤버로 한동안 활동했다. 1994년 LAST GROOVE에도 키타지마와 야마다가 라이브 세션으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우츠노미야와 키네의 라이브에도 서포트로 참여했다.

6. 디스코그래피

6.1. 싱글

발매일제목순위판매량수록 앨범비고
1984.04.21.金曜日のライオン (Take it to the Lucky)--RAINBOW RAINBOW
1984.07.21.1974 (16光年の訪問者)44위12,730장
1985.05.22.アクシデント (ACCIDENT)35위12,950장CHILDHOOD'S END
1985.07.21.DRAGON THE FESTIVAL (Zoo Mix)18위35,880장
1985.11.01.YOUR SONG ("D"Mix)14위39,120장TWINKLE NIGHT
1986.04.21.Come on Let's Dance
(This is the FANKS DYNA-MIX)
19위43,820장GORILLA
1986.08.27.GIRL32위20,220장
1986.11.21.All Right-All-Night (No Tears No blood)41위20,590장Self Control
1987.02.01.Self Control (方舟に曳かれて)33위38,900장
1987.04.08.Get Wild9위230,980장Gift for Fanks
1987.10.01.Kiss You (世界は宇宙と恋におちる)4위111,480장humansystem
1988.01.01.RESISTANCE6위115,820장
1988.03.05.BEYOND THE TIME ~メビウスの宇宙を越えて~3위220,960장CAROL
1988.07.21.SEVEN DAYS WAR3위218,380장
1988.11.17.COME ON EVERYBODY3위209,400장
1989.03.21.JUST ONE VICTORY6위117,380장
1989.04.15.COME ON EVERYBODY (with Nile Rodgers)5위89,430장DRESS리믹스 싱글
1989.04.15.KISS YOU (KISS JAPAN)7위82,420장
1989.04.15.GET WILD '893위129,010장
1989.07.21.DIVE INTO YOUR BODY2위302,610장TMN BLACK
1990.07.07.THE POINT OF LOVERS' NIGHT[29]1위326,630장RHYTHM RED
1990.09.28.TIME TO COUNT DOWN1위264,110장
1990.12.21.RHYTHM RED BEAT BLACK3위200,390장
1991.02.01.RHYTHM RED BEAT BLACK (Version 2.0)4위124,290장-
1991.05.22.Love Train / We love the EARTH1위533,460장EXPO
1991.11.15.WILD HEAVEN1위399,380장TMN BLACK
1993.09.29.一途な恋1위305,930장
1994.04.21.Nights of The Knife1위430,090장
1999.07.22.GET WILD DECADE RUN5위232,030장미수록[30]
1999.07.28.10 YEARS AFTER4위169,570장
1999.12.22.Happiness×3 Loneliness×3 / 80's9위78,900장
2000.07.21.MESSaGE대상외대상외Major Turn-RoundRojam 발매
(인디즈)
2000.10.25.IGNITION, SEQUENCE, START대상외대상외
2000.11.27.We Are Starting Over대상외대상외
2002.10.30.CASTLE IN THE CLOUDS9위29,250장NETWORK TM
2004.02.25.NETWORK TM13위25,360장
2007.10.31.WELCOME BACK 216위9,504장SPEEDWAY
2012.04.25.I am5위21,483장QUIT30
2014.04.22.LOUD12위

6.2. 앨범

6.2.1. 정규 앨범/EP

발매일제목순위판매량비고
1984.04.21.RAINBOW RAINBOW71위7,660장
1985.06.21.CHILDHOOD'S END40위12,970장
1985.11.28.TWINKLE NIGHT2위142,760장EP
1986.06.04.GORILLA12위41.850장
1987.02.26.Self Control3위261,130장
1987.11.11.humansystem1위376,710장
1988.12.09.CAROL1위660,190장
1990.10.25.RHYTHM RED1위593,450장
1991.09.05.EXPO1위647,550장
2000.12.25.Major Turn-Round대상외대상외Rojam 발매(인디즈)
2004.03.24.NETWORK -Easy Listening-12위24,349장
2014.10.29.QUIT308위

80년대 발매된 정규 앨범/EP 7장과 DRESS 리믹스 앨범, Gift for Fanks 베스트 앨범은 2007년 Blu-Spec CD2 사양으로 복각되었다.

6.2.2. 컴필레이션 앨범

TM NETWORK는 베스트 앨범이 많기로 유명한데 정규 앨범이 12장인데 비해 컴필레이션이나 기획반이 25장이나 된다. 이는 데뷔 초부터 2000년까지 음반사였던 소니 뮤직이 자의적으로 발매한 것이 많다. 이에 대해 일본어판 위키피디아에서 별도로 설명할 정도. 문제는 이 많은 컴필레이션 앨범들 중 입문용으로 좋은 것은 별로 없다는 것. 아래는 의미가 있는 베스트 앨범들이다.
발매일제목순위판매량비고
1987.07.01.Gift for Fanks1위222,060장베스트 앨범
1994.05.26.GROOVE GEAR4위54,210장음원집, 3CD, 한정생산
1994.06.22.Tetsuya Komuro Presents TMN BLACK2위367,710장싱글 베스트
1994.06.22.Takashi Utsunomiya Presents TMN RED4위217,960장댄스 베스트
1994.06.22.Naoto Kine Presents TMN BLUE5위203,150장발라드 베스트
1996.12.12.TIME CAPSULE3위528,140장베스트 앨범
2003.02.05.キヲクトキロク~Major Turn-Round25위13,710장음원집[31]
6.2.2.1. 기획반
발매일제목순위판매량비고
1999.01.30.TM NETWORK STAR BOX8위89,210장
1999.01.30.TMN STAR BOX14위65,600장
2000.03.23.BEST TRACKS
A Message to the Next Generation
26위22,870장
2004.12.22.Welcome to the FANKS!18위17,110장
2008.05.28.TM NETWORK THE SINGLES 130위
2009.09.30.TM NETWORK THE SINGLES 134위
2012.05.23.TM NETWORK ORIGINAL SINGLES 1984-199926위
2012.05.23.TM NETWORK ORIGINAL SINGLE BACK TRACKS 1984-199955위
2017.04.05.GET WILD SONG MAFIA4위

6.2.3. 리믹스 앨범

발매일제목순위판매량비고
1989.05.12.DRESS1위543,450장
1993.08.21.TMN CLASSIX 11위248,430장
1993.08.21.TMN CLASSIX 21위240,040장
2014.04.22.DRESS27위

6.2.4. 라이브 앨범

발매일제목순위판매량비고
1992.08.21.TMN COLOSSEUM 11위338,500장
1992.08.21.TMN COLOSSEUM 22위325,390장
1994.08.01.TMN final live LAST GROOVE 5.183위149,160장
1994.08.01.TMN final live LAST GROOVE 5.194위142,110장


[1] 약자[2] 1989년 베스트 앨범 Gift for Fanks의 자켓 사진이다.[3] 현 access의 리더이자 TMN에서 서포트 멤버로 활동했던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니시카와 타카노리의 프로듀싱을 시작할때 지어준 예명인 T.M.Revolution은 이 밴드로부터 빌린 이름이다. 다만 이쪽은 Time Machine이 아닌 Takanori Makes Revolution(타카노리가 혁명을 일으킨다)의 줄임말.[4] FUNK(펑크(음악))+PUNK(펑크 록)+FANS(팬)[5] 우리들의 7일 전쟁의 OST. 그 외에도 영화 내 삽입곡도 담당했다.[6] 시티헌터의 엔딩곡.[7]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의 주제곡.[8] 활동 중지 전에는 키네의 비해 코러스의 비중이 크지 않았으나 재결성 이후에는 은근히 보컬 욕심이 있는건지 코러스를 더 자주넣는 것 같다. I am의 랩(?) 부분이 좋은 예시.[9] 그의 목소리는 꿈에 나올 듯한 느낌이라서 Be Together, Wild Heaven 같은 노래에는 매치가 잘 된다. 이 그룹의 서포트 멤버(아사쿠라 다이스케)가 소속되어 있는 그룹 access의 타카미 히로유키가 불렀더니 상당히 매치가 안 된다.[10] last groove의 1974, EXPO ARENA의 Girlfriend, Still Love Her의 라이브때 직접 어쿠스틱 기타를 치면서 노래도 했다.[11] 기타는 세컨드인 듯 하다.[12] 우츠노미야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친구였다고 한다. 우츠노미야가 키네의 반으로 전학을 왔는데, 혼자 운동장에서 그네를 타고있는 우츠를 보고 키네가 말을 건 것이 지금까지도 우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우츠의 솔로 활동 시절에도 키네가 작곡도 해 주고 함께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13] Get Wild 때에는 에어 기타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2014년 말 키네가 Get Wild를 기타로 연주한 영상이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왔는데 무지 힘겨워 보인다. 오 전지전능한 신디사이저여[14] 어쿠스틱 기타-메인(still my Her나 seven days war 등의 발라드), 일렉트릭 기타-서브(서포트 멤버가 기타 솔로를 하고 비중도 높다. 어 뭔가 역할이 바뀌었네), 에어 기타 - 메인, 일렉트릭 베이스-메인[15] 이 그룹이 YMO를 모티브로 삼아서 그런지 키네도 신디사이저를 사용하긴 한다. YMO와 달리 아날로그 베이스 중심으로 치지 않고 서포트하는 포지션이다. 신디사이저보다는 피아노코드 셔틀 느낌이 더 강하다. Timemachine 같은 곡은 키네가 피아노로 연주한다. TM NETWORK의 전신이었던 밴드 SPEEDWAY에서의 포지션이 키보드였던 것도 있고.[16] 아무래도 무대에서 비중이 적고 키네를 제외한 멤버들이 워낙 존재감이 커서 더 그렇다. 한술 더 뜨자면 기타 솔로도 세션들이 다 한다. 그만해 미친놈들아[17] 키네는 주로 어쿠스틱 기타의 비중이 많은 발라드 곡의 작곡을 맡았으며, 그 곡들만 제외하면 거의 다 코무로가 작곡한 곡들이다.[18] 이런 이유로 1집 'RAINBOW RAINBOW' 앨범에서는 '사이몬 카리(西門加里)'라는 가명으로 참여했다.[19] 이 그룹의 리더가 키네 나오토였다. 그런데 TM에서 비중이 너무 줄었다.[20] 원래 코무로는 'TM-Internet-Work'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싶었으나, 1990년 당시에는 인터넷이 널리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포기했다고 한다. 결국 이는 2000년 발매한 앨범 'Major Turn-Round'의 프로젝트 키워드 중 하나로 쓰이게 되었다.[21] 원래 딱 10년만 하기로 했었다고 한다.[22] LAST GROOVE 5.19 DVD에는 엔딩 크레딧이 나오기 전에 TMN 멤버들이 콘서트를 끝내고 공연장을 나오는 영상이 수록되어 있는데, 멤버들끼리 웃으면서 장난을 치는 등 무척이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드러난다. https://youtu.be/xjwZ2w9Cbkk[23] 기타 추가, 보컬 재녹음 등. 코무로는 원래 싱글 버전과 앨범 버전을 별도로 만든다.[24] 게다가 우츠노미야는 헤비 스모커다. 놀랍게도 지금까지 잘 소화하고 있다. 어느 후배 보컬리스트보단…[25] 오다 테츠로가 그의 고등학교 동창인데, 키타지마의 기타 연주를 듣고 기타리스트의 꿈을 접었다고 한다.[26] 코무로 테츠야와 함께 일본 키보디스트 후배들 사이에서 전설로 여겨진다.[27] LAST GROOVE에서 게스트로 나왔을 때 사용[28] 대표곡으로 시티헌터 2의 오프닝으로 타이업된 'SARA'가 있다.[29] TMN 리뉴얼 선언을 하면서 발표한 싱글인데, 이 싱글까지는 TM NETWORK 명의로 발매하면서 'TM NETWORK'라는 이름으로 낸 싱글 중 유일하게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한 싱글로 남았다.[30] 2012년 TM 재시동에 맞춰 소니에서 발매한 기획 베스트 앨범 'TM NETWORK ORIGINAL SINGLES'에 커플링까지 모두 수록되어 있다.[31] 미공개 음원집+인디즈 발매되었던 Major Turn-Round의 사실상 복각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