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00:02:56

11월 19일

날짜 이동란
11월 18일
전날
전달
11월 19일
다음날
다음달
11월 20일
10월 19일
12월 19일

11월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2024년 기준
전체 보기


1. 개요2. 사건3. 기념일 및 절기4. 축일5. 생일
5.1. 실존 인물5.2. 가상 인물
6. 기일
6.1. 실존 인물

1. 개요

1년의 323번째(윤년의 경우 324번째) 날에 해당한다.

2. 사건

3. 기념일 및 절기

4. 축일

5. 생일

5.1. 실존 인물

5.2. 가상 인물

6. 기일

6.1. 실존 인물



[1] 2018년 10월 17일 오후 6시에 고령으로 인한 자연사로 급사했다.[2] 아마 대한민국 국민들이 기억하는 가장 대표적인 11월 폭우 사례는 바로 이것일 듯.[3] 11월 9일 반짝 추위 이후 기온이 계속 올라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이 날 싹쓸이해서 아예 2002년, 2020년 1월을 능가하고 2015년 12월 뉴욕수준의 엄청난 초이상고온이었다. 이는 3년전 이날 영하 7도의 이른 한파를 보인 것과 완전 대조된다. 다행히 다음 날 15도 이상 떨어지면서 이상 고온은 종식되었다.[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2020년 12월 3일로 미뤄졌다. 만약에 연기되지 않고 이 날에 예정대로 수능이 치러졌다면 안 그래도 2002년생들의 불행 사항들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힘들어서 죽겠는 마당에 날씨까지 안 좋아 폭우 속의 수능으로 불러졌을 가능성도 높다.[5] 당초 2020년 11월 25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조기 시행하였다.[6] 그가 제작한 악곡 중 하나인 19,November가 여기에서 따 왔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