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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2022)[[오버워치 2| 오버워치 2]]
(2022 ~ 서비스 중)외전: 러브워치: 사랑을 담아서(2023)
출간소설: 오버워치 : 눔바니의 영웅(2021)
출간만화: 오버워치 앤솔로지 코믹스 Vol.1(2017)
아트북: 오버워치 아트북(2017)
단편 시리즈: 배경 이야기 · 단편 애니메이션 · 단편 만화 · 단편 소설}}}}}}}}}{{{#!wiki style="display:inline-table;min-width:40%;min-height:2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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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근미래, SF, 슈퍼히어로, FPS | |||
| 첫 작품 | 오버워치, 2016년 5월 24일[1] | |||
| 최신 작품 | 오버워치 2, 2023년 8월 11일[2] | |||
| 시작일로부터 | [age(2016-05-24)]주년, [dday(2016-05-24)]일째 | |||
[clearfix]
1. 개요
| 오버워치 시네마틱의 블리자드 로고[3] | 오버워치 1편 시네마틱 로고 |
| 오버워치 2편 시네마틱 로고(변경 전) | 오버워치 2편 시네마틱 로고(변경 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게임 IP이다. 시간적 배경은 21세기 중후반의 근미래이며, 공간적 배경은 지구뿐만 아니라 달 등의 우주 공간까지이다.
인간, 초고성능 인공지능 로봇 옴닉, 유전자 조작 시술을 받아 인간의 지능과 같은 수준의 지능을 얻은 동물 등의 종족이 등장한다. 또한 인간 중에서도 사이보그, 개조인간, 초능력자 등 다양한 신체적 조건을 지닌 인간들이 등장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부르는 명칭은 영웅(Hero)이며 슈퍼히어로물에서 영감을 받은 부분이 상당히 많다.
2. 특징
워크래프트의 출시 이후부터 오버워치가 발표되기 전까지의 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세 개의 IP만을 이용한 게임을 개발 해왔다. 그러나 오버워치 시리즈는 기존 블리자드를 대표하던 IP와는 별개로, 스타크래프트 출시 이후 18년만에 새롭게 등장한 네 번째 IP이다.[4] 타이탄이라는 MMORPG로 만들어질 뻔 하였으나 프로젝트가 취소되었고, 다음 기획을 구상하던 중 스타크래프트 기반의 MMO 기획와 취소된 타이탄의 설정을 일부 차용한 신규IP기반의 MMO 기획이 나왔는데, 이 신규 IP 기획은 MMO보다는 슈터에 적합할 것 같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려, 팀 슈팅 게임을 목표로 제작한 것이 오버워치가 되었다.먼 미래의 우주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던 다른 시리즈들과는 달리, 대체로 실제 지구상에 존재하는 국가들을 기반으로 하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며, 기존의 블리자드 작품들이 세계관을 다소 무겁고 암울하게 풀어낸 반면, 오버워치는 세계관은 다소 무거울지라도 그것을 가볍고 밝은 분위기로 풀어내었다는 것이 특징이다.[5]
또한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는 시리즈 넘버링 표시를 로마 숫자로 해왔는데, 특이하게 오버워치 2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했다는 차이점도 있다.
게다가 오버워치를 제외한 블리자드의 프랜차이즈가 게임으로 존재한다는 설정으로, 작중에서 하스스톤 개그와 레이너 특공대 마크, 멀록 깁스 등이 이스터 에그로 등장하고, 블리자드 월드라는 블리자드 자사의 IP를 이용한 테마파크가 세계관 내에 존재하고 있고, 송하나의 아버지는 스타크래프트를 잘한다는 설정 등 깨알같은 다른 IP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블리자드의 2대 CEO였던 J. 앨런 브랙은 오버워치가 FPS장르 이외에도 다른 장르의 새로운 오버워치 게임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하였다.# 다만 브랙이 사임[6]하는 바람에 이 말이 유효한지는 불명이다. 어느 정도 개발이 진척된 상태라면 모르겠지만, 디아블로 4, 오버워치 2에 역량을 집중하는 가운데 그랬을 가능성은 낮다. 이 말과 관련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의 러버워치가 제작되기는 했다.
게임만으로 스토리를 느낄 수 있던 다른 세 가지 시리즈와는 달리, 오버워치는 1편만 있을 당시에 게임 내에 스토리 요소가 없었다. 물론 외부 스토리에 따라 맵의 일부가 변화하는 정도[7]는 있었지만 딱 그 까지. 대신 시네마틱 트레일러, 단편 애니메이션, 단편 만화 등의 다른 창작물을 통해 스토리를 보여주던 것이 특징. 물론 다른 시리즈도 시네마틱 무비나 소설을 내주긴 하였으나 이벤트성으로 내준 것이거나 부가적인 컨텐츠였고, 오버워치는 주기적으로 공개되는 단편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들이 모두 게임과 함께 메인 컨텐츠이다.[8] 유일하게 게임으로 스토리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이벤트로 한정 플레이가 가능한 기록 보관소 임무였다. 그러나 1편이 출시될 때쯤 윈스턴이 소집을 했는데 2편이 공개되기 전인 3년 동안 소집 이후의 스토리가 전혀 진행되지 못하고 과거 이야기 혹은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설정들 등등만 들려주었기에 유저들은 기다리다 지치기도 했다.
2022년 10월, 오버워치 2의 얼리액세스가 출시된 이후 다시 시네마틱 애니메이션이 느리게 나마 공개되기 시작했고, 키리코, 정커퀸, 소전에 대한 시네마틱이 공개되었다. 오버워치 세계관의 기원에 대해 다루는 애니메이션이 3개 나오기도 했다.2023년 8월 11일 오버워치 2의 정식 출시와 함께 윈스턴의 소집 이후에 대한 스토리 모드가 추가되었다.
3. 시리즈 일람
3.1. 게임
- 외전
- 러브워치: 사랑을 담아서 (2023.02.14. ~ 2023.03.01)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개발된 웹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겐지, 메르시, 그리고 한조를 닮은 큐피드를 주인공으로 하며, 대략 3주 정도만 서비스되었다. 게임 내의 언급에 따르면, 이게 잘되면 다음에 다른 인물로 후속 시리즈가 더 나올 수도 있다고 한다.
3.2. 애니메이션
3.3. 배경 이야기
3.4. 만화
- 오버워치 앤솔로지: 코믹스Vol. 1(2018)
오버워치 시리즈의 단편 만화 모음집이다
3.4.1. 오버워치 앤솔로지 코믹스 Vol.1 (2017)
[ 책 소개 글 ]
트레이서의 사연, 아나의 과거, 맥크리 임무...
오버워치 영웅들의 진짜 이야기!
『오버워치 앤솔로지 : 코믹스 Vol. 1』 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발표중인 코믹스의 첫 모음집으로 "해결사"가 된 트레이서의 사연, 홀연히 사라져버린 아나의 과거, 그리고 바스티온이 팀에 합류하게 된 계기 등 12편의 코믹스와 함께 스케치, 콘셉아트 등을 다룬 제작 노트가 수록되어 있다.
오버워치 코믹스는 게임 속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와 사건, 멋진 그림으로 발표 때마다 온갖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직 코믹스로만 즐길 수 있는 영웅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모은 오버워치 앤솔로지는 팬들에게 더 없는 선물이 될 것이다.
트레이서의 사연, 아나의 과거, 맥크리 임무...
오버워치 영웅들의 진짜 이야기!
『오버워치 앤솔로지 : 코믹스 Vol. 1』 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발표중인 코믹스의 첫 모음집으로 "해결사"가 된 트레이서의 사연, 홀연히 사라져버린 아나의 과거, 그리고 바스티온이 팀에 합류하게 된 계기 등 12편의 코믹스와 함께 스케치, 콘셉아트 등을 다룬 제작 노트가 수록되어 있다.
오버워치 코믹스는 게임 속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와 사건, 멋진 그림으로 발표 때마다 온갖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직 코믹스로만 즐길 수 있는 영웅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모은 오버워치 앤솔로지는 팬들에게 더 없는 선물이 될 것이다.
오버워치 시리즈의 단편만화 모음집으로 책으로 2017년 출간되었다. vol2가 언제 나올지는 미정.
- 목차
맥크리: 무임승차
라인하르트: 드래곤 슬레이어
로드호그와 정크랫: 합법적인 일
시메트라: 더 나은 세상
파라: 임무 강령
토르비욘: 파괴자
아나: 유산
아나: 노병들
정켄슈타인
성찰
바이너리
옴닉의 반란
제작노트
3.5. 소설
- 단편 소설
단편 만화,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웹으로 공개되는 단편 소설 시리즈. 2019년 아나편을 시작으로, 2023년 라마트라, 키리코 편까지 꾸준히 나오고 있다.
- 오버워치 : 눔바니의 영웅 (2021)
3.5.1. 오버워치 : 눔바니의 영웅 (2021)
[ 책 소개 글 ]
오리사와 에피, 둠피스트, 루시우를 다룬 최초의 오버워치 원작 소설 시리즈. 머지않은 미래, 진보된 아프리카의 도시 '눔바니'에서 사람들은 옴닉으로 불리는 로봇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루시우의 열성적인 팬인 '에피 올라델레'는 어렸을 때부터 눔바니 사람들을 돕기 위한 로봇을 만들어 왔다. 하지만 어느 날 도시의 보안 로봇 OR15가 둠피스트로부터 공격당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이제 더 절실한 무엇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둠피스트는 인간과 옴닉 사이에 불화를 심지만, 에피는 자애롭고 똑똑한 로봇 '오리사'를 만들어낸다. 사람들을 인도하는 정령 신에서 이름을 따온 오리사는 에피와 마찬가지로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지금은 시간이 부족하다. 당장 사력을 다해 둠피스트와 테러리스트를 막아야 한다.
오리사와 에피, 둠피스트, 루시우를 다룬 최초의 오버워치 원작 소설 시리즈. 머지않은 미래, 진보된 아프리카의 도시 '눔바니'에서 사람들은 옴닉으로 불리는 로봇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루시우의 열성적인 팬인 '에피 올라델레'는 어렸을 때부터 눔바니 사람들을 돕기 위한 로봇을 만들어 왔다. 하지만 어느 날 도시의 보안 로봇 OR15가 둠피스트로부터 공격당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이제 더 절실한 무엇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둠피스트는 인간과 옴닉 사이에 불화를 심지만, 에피는 자애롭고 똑똑한 로봇 '오리사'를 만들어낸다. 사람들을 인도하는 정령 신에서 이름을 따온 오리사는 에피와 마찬가지로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지금은 시간이 부족하다. 당장 사력을 다해 둠피스트와 테러리스트를 막아야 한다.
니키 드레이든 저/고경훈 역. 국내는 다른 블리자드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제우미디어에서 발매했다.
국내판 기준 328쪽이며, 무게는 482g, 크기는 150*220*30mm이다.
3.6. 기타 도서
3.6.1. 오버워치 아트북(2017)
[ 책 소개 글 ]
출시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며 전세계의 수백만 게이머들을 매료시킨
「오버워치」의 첫 공식 아트북 「The Art of Overwatch」의 완전 한글판!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시리즈 등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의 머릿속에 확고하게 각인되어 있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새 인기게임, 「오버워치」의 최초 공식 아트북을 완전 한글판으로 선보인다.
368페이지라는 풍성한 볼륨을 지닌 이 아트북은 익히 알려진 풀컬러의 고해상도 게임 일러스트들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각 캐릭터의 구상과정, 러프스케치, 초기 콘셉트 아트,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미공개 일러스트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오버워치 캐릭터들이 가진 개성 넘치는 배경이야기와 인터넷에서 수백 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던 “용”, “마지막 바스티온” 과 같은 단편 애니메이션, 이외에도 전장, 스킨, 스프레이 등등의 제작과정을 실제 개발자들의 생생한 코멘터리와 함께 제공하여, 오버워치를 즐기고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책이다
출시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며 전세계의 수백만 게이머들을 매료시킨
「오버워치」의 첫 공식 아트북 「The Art of Overwatch」의 완전 한글판!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시리즈 등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의 머릿속에 확고하게 각인되어 있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새 인기게임, 「오버워치」의 최초 공식 아트북을 완전 한글판으로 선보인다.
368페이지라는 풍성한 볼륨을 지닌 이 아트북은 익히 알려진 풀컬러의 고해상도 게임 일러스트들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각 캐릭터의 구상과정, 러프스케치, 초기 콘셉트 아트,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미공개 일러스트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오버워치 캐릭터들이 가진 개성 넘치는 배경이야기와 인터넷에서 수백 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던 “용”, “마지막 바스티온” 과 같은 단편 애니메이션, 이외에도 전장, 스킨, 스프레이 등등의 제작과정을 실제 개발자들의 생생한 코멘터리와 함께 제공하여, 오버워치를 즐기고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책이다
오버워치 시리즈의 아트북으로 일러스트,영웅들의 탄생 과정,플레이어 아이콘,스프레이, 단편 애니메이션과 배경이야기의 탄생과정 등을 담고있다.
4. e스포츠
5. 설정 및 게임 용어
5.1. 세계관 설정
5.2. 게임 용어
6. 하위 문서 및 관련 문서
- 콘텐츠 및 시스템
- 모드
- e스포츠
- 팬 애니메이션
- 템플릿
[1] 클로즈 베타 기준으로는 2015년 10월 27일.[2] 1시즌 얼리액세스 기준으로는 2022년 10월 5일.[3] 게임 접속 시 PC버전에서는 최초로 1번 나오며, 콘솔 버전에서는 매번마다 나온다.[4]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오버워치보다 먼저 서비스 시작하긴 했지만, 기존에 존재하던 블리자드 IP를 한 곳에 모은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IP가 아니다. 다만 케오 밀커가 히오스의 메인 디렉터가 된 전후로부터 키히라, 오르피아 등을 영웅으로 출시하는 등 히오스를 독립된 IP로 만드려는 듯한 시도가 잠깐이나마 보였는데, 히오스를 독립된 IP로 치더라도 오버워치가 출시된 이후의 행보니까 다섯 번째 IP로 세는 게 맞다.[5] 다만 이는 게임에 한정되는 이야기로, 게임 속 대화는 논캐넌(실제 스토리가 아님)이라고 한다. 시네마틱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는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가 나타난다.[6] 액티비전 블리자드 사내 성차별 및 성추행 논란으로 인한 사임.[7] 예를 들어 눔바니의 공항이 원래는 멀쩡한 형태였는데, 둠피스트에 의해 공격받았다는 스토리가 공개된 후 공항이 일부 파괴되어 있고 공항을 지키던 옴닉(OR-14)들이 널부러진 모습으로 바뀌었다.[8] 그래서 다른 프랜차이즈들과 달리 이런 단편 시리즈들의 공개주기가 상당히 짧았다. 블리자드 형편이 어려워진 이후로는 길어지긴 했지만...[서비스종료] 유저 정보 및 데이터는 오버워치 2로 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