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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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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 시스템에 관한 용어3. 전략, 전술, 조합에 관한 용어4. 캐릭터에 관한 용어 및 은어
4.1. 공격4.2. 돌격4.3. 지원
5. 기타 유저들이 사용하는 은어6. 오버워치 e스포츠 관련 은어

1. 개요

오버워치에서 쓰이는 용어들을 정리하는 문서이다.

2. 게임 시스템에 관한 용어

총합 생명력이 75 또는 최대 생명력의 37.5%[4] 이하로 떨어졌을 경우 로봇 상태의 D.Va를 제외하고 캐릭터의 신음소리와 함께 화면 외곽이 피범벅이 되고,[5] 75 초과 수준으로 회복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가쁜 숨을 쉬는 소리가 들린다. 로봇 상태의 D.Va는 같은 상황에서 시야가 전반적으로 약간 붉어지고 경고 아이콘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기계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 여러 생명력이 복합으로 있을 때 공격을 받으면 지속 소진 보호막(파란색), 회복 불가 방어구(주황색), 보호막(하늘색), 방어구(노란색) 기본 체력(흰색) 순으로 깎인다.[6]

3. 전략, 전술, 조합에 관한 용어


3.1. 조합

4. 캐릭터에 관한 용어 및 은어

4.1. 공격

4.2. 돌격

4.3. 지원

5. 기타 유저들이 사용하는 은어

6. 오버워치 e스포츠 관련 은어



[1] 메이, 솜브라, 시메트라는 강력한 대미지로 적을 처치하기 보다는 진영 붕괴, 변수 창출 등의 보조적인 비중이 큰 편이며 로드호그는 돌격군에 있으나 실질적으론 그냥 덩치 크고 체력 높은 공격군에 가깝다. 이에 대해서 제프 카플란은 영웅 분류는 초보 유저들을 위한 가이드 정도이지 역할을 강하게 구분짓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2]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넘어온 이들이 주로 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챔피언이라 칭하는데 이걸 줄인 말.[3] 일부에서는 주황색과 파란색의 경우 해당 체력의 특성을 따 일회용 방어구, 일회용 보호막이라고도 한다.[4] 둘 중 높은 수치를 따라간다. 예를 들어 조종사 상태의 D.Va는 최대 생명력의 37.5%가 56.25이므로 75 이하일 경우, 로봇 상태의 D.Va는 37.5%가 225이므로 225 이하일 경우 시각 효과가 발생한다. 1.33 파리맵 패치 이후부터 적용.[5] 단, 만 12세 이상 15세 미만 사용자에게는 수위 조절을 이유로 붉은색 피범벅 효과가 회색으로 바뀌어 나타난다.[6] 1.33 파리맵 패치로 보호막보다 회복 불가 방어구가 먼저 깎이도록 변경되었다. 이 패치로 인해 아군에게 회복 불가 방어구를 제공하는 유일한 영웅인 브리기테가 간접 너프되었다(토르비욘은 본인 한정 제공인데다 보호막도 없으므로 논외).[7] Ultimate Abillty를 줄여 ULT라고 부르기도 한다.[8] 라인하르트, 레킹볼, 시그마, 메이, 솜브라, 시메트라, 애쉬, 정크랫, 한조, 루시우, 아나[9] 로드호그, 리퍼, 캐서디, 파라, 모이라, 토르비욘.[10] 자리야, D.Va, 윈스턴, 둠피스트, 겐지, 솔저 76, 에코, 트레이서, 파라, 메르시, 바티스트, 브리기테, 젠야타.[11] 초당 10HP[12] 그 동안 성행했던 FPS가 서든어택, 스페셜포스데스매치 위주의 밀리터리 FPS였던 것이 컸다.[13] 아무리 엄청난 양의 피해를 줘도 마지막으로 피해를 준 후 5초 이상이 지난 다음 해당 적이 사망한 경우, 처치로 인정되지 않는다.[14] 겐지, 로드호그, 루시우, 리퍼, 모이라, 메르시, 바스티온, 바티스트, 브리기테, 솔저:76, 솜브라, 아나, 에코, 젠야타. 여기서 기울임은 자가 치유만 가능한 영웅.[15] 대표적으로 낙사. 이외에는 오아시스의 자동차와 부산의 기차가 있다.[16] 단, 젠야타는 HPS가 낮기 때문에 팀에 지원가가 젠야타 혼자일 경우 한정.[17] 게임 종료 3초 이하 전에 잠깐 붙었다가 떨어진 경우에도 추가 시간을 획득할 수 있다.[18] 원래는 졸리 로저 같은 그림으로 표시되었지만 현재는 각 영웅들의 스킬 이미지, 근접 공격 처치는 주먹 그림으로 변경되었다.[19] 이 경우에는 크기가 작게 표시된다.[20] 전체 보이스[21] 방벽 대신 방어 매트릭스라는 무력화 스킬이 있다.[22] 강철 덫은 미리 깔아 놓고 적이 밟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적이 발견해 부술 수도 있고, 수면총은 발사 선딜레이가 있는 투사체인 데다가 판정까지 엄격해 적중 난이도가 매우 높으며 쿨타임까지 길다.[23] 심지어 인공지능 상대 전투에서도 탈주 페널티가 발생하는 것이 확인됐다. 2018년 11월 현재,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게임 탐색기 내 게임에서 탈주 시에도 탈주 카운트가 오른다.[24] 최근 20~30회의 게임 중 탈주한 게임의 비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25] 오버워치에서 '도움(어시스트)'은 별도의 누적 기록으로 집계되지 않지만, 적 한 명을 잡았을 때 처치 시점으로부터 5초 이내에 자신이 단 1의 피해만 입혀도 처치로 기록된다.[26] 티어별 킬뎃 구분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는 게 실버 캐서디 유저보다 플래티넘 캐서디 유저가 더 잘 쏘지만 그만큼 실력이 비슷한 적을 상대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게임 레벨이 올라가므로 거의 다 비슷하다.[27] 오버워치에 존재하는 유일한 타게팅 이동기로, 지정한 아군에게 자동으로 날아간다.[28] DPS는 초당 데미지를 뜻하기도 함.[29] 거의 모든 오버워치 리그 시청자들이 알다시피 류제홍은 서브힐러 위주 탱힐 플렉스고(오버워치 APEX 시절에는 솔저: 76같은 히트스캔 딜러나 자리야 같은 서브탱커도 수준급으로 다루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버워치 리그에서는 그 미로를 대신해서 윈스턴으로 활약을 하기도 했다. 황연오와 김병선은 모든 딜러진들을 소화할 뿐만 아니라 서브탱커 기량 또한 뛰어나다.[30] 예를 들어 순간화력이 위협적인 트레이서를 D.va가 방어 매트릭스로 집중 견제를 해 딜로스를 발생 시킴으로써 팀의 힐러 피관리 등등.[31] 주로 트레이서나 겐지 같이 기동성이 빠른 영웅이 시도해볼만 하다. 은신으로 잠입할 수 있고 수틀리면 위치변환기로 탈출할 수 있는 솜브라로도 가능하다. 종종 팀원이 사망하는 동안 가까스로 살아남아 백도어를 시도하는 사람도 있다.[32] 황야의 무법자, 충격탄, 자폭 같은 즉사기 또는 맵빨을 타는 낙사기, 적이 대처할 만큼 시전 시간이 긴 기술은 목록에서 제외[33] 1.31버전(겨울나라 2018) 패치 이후로는 이 공격의 난이도가 훨씬 높아졌다. 지진강타와 어퍼컷에 적중당한 적의 경직 시간이 대폭 줄어들거나 아예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후속타의 에임 맞추기가 어려워졌다.[34] 총 피해량 160. 에임이 좋은 유저들은 이 콤보로 트레이서나 송하나를 자주 원콤낸다. 나선로켓 직격+헤드샷 2발이면 체력 200짜리 영웅들도 원콤이 가능하다. 5시즌때의 너프 이후로 불가능해졌으나, 1.34(바티스트) 패치 이후 다시 가능해졌다.[35] 석양을 쓰면 재장전이 되는 것을 이용한 3연난. 궁극기를 버리면서 쓰는 만큼, 리스크가 상당하다.[36] 데스매치에서는 나노강화제를 본인에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수면총+기본공격+생체수류탄 또는 기본공격+생체수류탄+근접공격으로도 원콤이 가능하다. 물론 궁극기 발동 중 한정.[37] 과거에는 몸샷 최대 데미지가 150이었기에 트레이서와 송하나는 몸샷으로도 원콤이 가능했으나, 이러한 상황을 차단하기 위해 120으로 하향한 대신 위도우 한정으로 헤드샷 데미지를 250%로 상향했다. 그래서 몸샷은 최대 120인 데 반해 헤드샷은 최대 300.[38] 기본 공격 최대 대미지가 140으로 버프되어 총합 260으로 바스티온을 제외한 모든 비돌격군 원콤이다.[39] 자주 활용되는 수비 입구컷 조합. 다만 공격팀에 누구 하나 눈치 빠른 팀원이 있다면 파괴되기 십상이다. 강철덫을 밟은 겐지가 튕겨내기를 쓸 때 기본 공격 대신, 지뢰를 근처에서 터트려 죽이기도 한다.[40] 총합 75+150+30=255다.[41] 총합 75+150+150=375다. 하지만 두번 째 고드름 헤드의 난이도가 높은 편.[42] 라인, 윈스턴, 브리기테 등은 언제 나노를 줘도 안정적인 이익을 볼 수 있고, 둠피, 리퍼, 캐서디, 정크랫 등 굳이 궁극기 연계가 아니어도 그에 준하는 파괴력을 낼 수 있는 딜러들도 많다. 앞에 나온 딜러들과 달리 겐지는 딜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노강화제를 용검 없이 주는것은 부적합하다.[43] 나노용검으로 루시우의 비트야 썰다보면 킬이나오기도 하지만, 초월은 이론상 나노 용검이 뚫을 수 있어도, 굉장한 고난이도 기술이다.[44] 다만 특정 인종이나 질병자를 비하하는 용어들인 만큼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암흑기 시절의 별명으로는 두둠칫, 찐피스트 등도 있다.[45] 대머리, 거구, 건틀릿, 괴력, 비뚤어진 사상에 심취[46] 당시 둠피스트가 혼자서 물몸 여러 명을 간단히 순삭하던 것, 심하면 혼자 전원 처치를 달성해버리는 모습을 핑거 스냅에 빗대어 '손가락을 튕기면 상대팀의 절반(혹은 그 판 플레이어의 절반, 즉 상대팀 전원)이 사라진다' 등의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47] 맵 밖으로 나가버려서 완전 무적 상태가 된다.[48] ex) 겐지 눈사람![49] 다만 쓰레기촌에서는 오리사와 콤비로 공바스가 종종 기용되며 LW Blue가 볼스카야 회전초밥 공바스 작전을 성공한 적이 있다. 그렇기에 경쟁전에서도 화물맵에서의 공바스는 암묵적으로 인정되는 분위기이나 거점맵이나 거점+화물맵 공바스의 인식은 (볼스카야일지라도) 여전히 박하다.[50] 딸피라 하더라도 돌격소총 특유의 집탄율 때문에 중장거리에선 차라리 비충전 저격을 한 번 더 맞히는 게 효율적이다.[51] 이 영상으로 해당 스트리머의 인지도가 크게 올라가기 시작했다.[52] 이 경우에는 트레이서 실력이 충분하지 못한 유저들을 비하하는 말로 쓰는 경우가 많다.[53] 주로 트레이서 미러전에서 어느 한 쪽의 시간역행이 빠진 경우 발생한다. 순간적인 집중력으로 40발 중 25발을 전부 몸에 맞히기만 해도 풀피 트레이서가 즉사하기 때문. 20발만 맞아도 트풍참이 성공하면 데미지 +30으로 원콤난다.[54] 엄폐물이 없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파라의 특성상 기본적으로 어그로가 엄청나게 끌리는 데다 궁을 시전하는 순간 제자리에 고정되어 버린다.[55] 달성 조건은 도리깨 투척(Shift)으로 공중에 있는 적을 처치하는 것. 결정타가 아니기 때문에 이름 그대로 적 팀에 파라가 있거나 아군의 넉백기로 뜬 적을 노리기만 한다면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 도리깨 투척 넉백으로 낙사시켜도 인정된다.[56] 예 A: 피자 8조각이 있는데 7조각을 먹으면 몇조각이 남죠?
B: 한조각이요
A: 한조...각?
A님이 영웅을 메르시에서 한조로 교체했습니다.한조, 대기 중.
B님이 게임을 떠났습니다
[57] 특히 아이헨발데, 왕의 길, 할리우드[58]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 메이의 설구, 자리야의 중력자탄 등.[59] 논개 대박이 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일리오스: 등대, 리장타워: 야시장의 거점 양 끝, 네팔:성소가 있다. 컨트롤과 지형 조건이 좋으면 한 놈은 벽에다 박아 죽이고, 다른 놈들은 넉백으로 떨구고 자신은 살아남는 슈퍼 플레이도 가능하다.[60] 시전 대사가 "터치 다운!"으로 변경된다.[61] 오리사는 모든 군중제어기 면역 스킬인 방어 강화를 가지고 있다. 이 스킬이 빠진 것이 아니라면 오리사에게 돌진하는 행위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오리사가 자신에게 돌진하는 라인을 본다면 일단 강화를 쓰고 돌진하는 동안 라인 헤드를 신나게 때릴 수 있다.[62] 장탄이 4개에서 5개로 증가하고 공격속도가 증가하는 대신 딜량이 30% 감소.[63] 보조 발사에 거리 비례 데미지 감소가 적용돼야 하는데 안 되고 있던 것이 수정됐다는 것. 이 때문에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딜량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어 버렸다. 실험 영상 (설명을 건너뛰려면 2:34로)[64] 사실 잘 쓰면 팀원을 살리는 슈퍼 세이브가 가능하다. 문제는 빗나가는 궁을 아군 쪽으로 당기는 것.[65] 적을 끌었는데 원콤에 실패한 상황에서 아나가 나노강화제를 주면 체력이 즉시 250 회복되고 받는 피해가 절반으로 줄어들며 DPS가 1.5배 증폭된다. 만약 당긴 적이 리퍼 같이 근접해야 딜량이 높은 영웅이라면 끌려간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엄청난 이득.[66] 근접공격(30) + 점프팩 착지(최대 50) ≤ 80[67] 더 줄일 경우 그냥 E라고 하기도 한다. "자리야 E 빠졌어요" 등. 자리야의 방벽 씌우기 기본 키가 E이기 때문.[68] 분명 아나는 원하는 아군에게 정조준을 했는데 Q를 누르는 순간에 루시우가 아나의 에임에 가까워지거나 아군을 가려서 타겟팅이 변경된 경우[69] 리스폰된 영웅들이 다시 비비기에 합류하기까지의 시간을 벌기 위한 목적. 루시우가 비비기에 특화된 영웅인데다 볼륨업과 벽타기로 끈질기게 버틸 수 있어서 간혹 이 방법이 쓰인다.[70] 메인 힐러, 그것도 퓨어 힐러가 힐을 멈추고 공격을 하는 행위다. 그렇기 때문에 이익을 보는 상황의 조건이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71] 루시우가 그나마 낫지만 이 경우에는 원거리 힐이 부족해 겐지나 트레이서 같은 암살자 영웅들이 고통받으며, 메르시, 브리기테, 바티스트는 수비궁이 없어서 문제다. 아나와 젠야타는 생존력이 떨어져서 아군 힐러의 케어가 필요한데, 모이라는 케어 능럭이 거의 전무해서 이 둘이 픽픽 죽어나가기 때문에 아나와 젠야타는 모이라와 궁합이 좋지 않다.[72] 이 영상에서 봐도 알수 있듯 쪼낙이 젠야타를 햇는데 한 유저가 모이라를 들어 처음부터 쪼낙-카르페-퓨리가 매우 부정적으로 반응하였고, 심지어 모이라는 쪼낙의 젠야타한테 힐금을 뺏긴 상황에도 모이라를 들고 있다.[73] 음성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고 플레이할 경우, 외골격 전투화 사용 대사 중 하나인 "Moute vole!"(올라간다!)의 몬더그린 "맛볼래"와 결합하여 냉면집 배달원으로 완전히 굳어버리는 웃긴 상황도 연출된다.[74] 더구나 젠야타는 헤드 히트박스가 넓기로 악명 높아서 더욱 체감이 잘 된다.[75] 실제로 구슬 1개의 기본 공격력이 48이고 부조화+헤드샷 콤보까지 들어가면 구슬 1개만으로 겐지의 용검과 동일한 수준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근접 공격 1회까지 추가하거나 다른 공버프 스킬이 중첩될 경우 풀피 트레이서와 송하나를 원콤낸다.[76] 너는 루시우가 딱이야.[77] 창식이는 벤치가 딱이야.[78] 프로게이머들이 점수가 마스터인 경우 에마딱처럼 사용한다.[79] 아나, 모이라가 예시[80] 사전상의 용어인 監修, 甘受와 헷갈리지 않도록 하자.[81] 욕을 그대로 적으면 욕이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음절 사이에 다른 문자를 붙이는 것. 원래 이 용도로는 1이 주로 쓰였으나 워낙 널리 쓰여서 효과가 없게 되자(...) 물결표를 쓰게 된 것으로 보인다.[82] 딜러 둘의 이름을 각각 딴 팀별 딜러 듀오 이름 중 단연코 가장 유명한 건 사베로와 버스칼이지만 그 외에도 루나틱 하이의 기도세요(기도Whoru), 러너웨이의 학티치(학살스티치), conbox의 애셔텍트(애셔아키텍트), 서울 다이너스티의 먼레타(먼치킨플레타) 등도 상당히 자주 묶여 불린다. 반면 탱커듀오나 힐러듀오 등은 딜러듀오들처럼 묶여 불리는 일이 거의 없다.[83] 하지만 일반 경쟁전에서는 의미가 아예 없는 말까진 아니다. 6궁을 모았단 의미는 보통 두가지 경우다. 궁을 쓸 필요 없이, 한타를 압도하거나, 혹은 제대로 된 한타 성립이 되지 않아서 궁 타이밍이 안나오는 상황이다. 보통 전자의 경우는 딜탱 중 누구는 궁을 쓰면서 한타를 이기는 경우가 많아 발생하지 않지만, 후자는 종종 나온다. 보통은 리그룹이 잘 되지 않아, 계속 짤려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딜탱들은 아무리 혼자 궁극기를 써도 한타를 못이길것 같으니 궁각이 계속 안나오고, 힐러들 역시 고작 한두명 살리려고 궁쓰기 어렵다 보니 궁만 계속 썩히고 있는 상황이다.[84] 또 전략상 6궁은 굳이 좋은 상항은 아니다. 궁 배분이 잘 되지 않으면 한번에 네다섯개는 궁이 다 빠지게 되고, 이중 한 두개는 보통 뻘궁이 되고, 다음 턴에 궁 개수에서 밀리기게 된다.[85] 공식적으론 플렉스이나 3힐이나 3탱이 자주 나오는 조합이 아니라 사실상 딜러가 맞다.[86] 폐관수련도 자주 하고, 연습량이 엄청난 걸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팬들이 연습 좀 제발 적당히 하라고 할 정도(...)[87] 영웅 폭이 넓기로 유명한 LW BLUE의 플라워 선수에 견줄 정도. APEX 시즌2에선 무려 한조를 꺼내들기도 했다.[88] 리베로는 나이 문제로 리그에 참여하지 못한 플라워를 대신해, 오버워치 리그팀인 뉴욕 엑셀시어에 입단하였다.[89] 고음처리에 실패하고 심사위원이었던 용봉탕 해설에게 어필하며 뱉은 문장이다.[90] 점령, 점령/호위는 무승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호위 전장에서 무승부는 상호 합의가 없는한 거의 불가능하다.) 이론상 1대1 도 가능하나 한번도 나온 적이 없다. 단 두 번 무승부 후 2대0은 2018 오버워치 월드컵 4강 한국 vs 영국이 만들어 낸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