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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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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기타4. 매체5. 언어별 명칭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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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어리석고 멍청하거나 못난 사람을 욕하거나 비난하여 이르는 말.
표준국어대사전
선천적이나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정상인보다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인 일상 및 사회생활과 사리분별 또는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다르게 말하자면 정신 발육이 항구적으로 지체되어 지적 능력의 발달이 불완전하여 신변처리니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일이 상당히 곤란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지칭할 수 있다.

2. 상세

바보의 유의어는 멍청이, 병신, 또라이, 머저리, 얼간이, 반푼이[1], 방퉁이, 정신박약아, 백치, 천치, 숙맥, 우둔, 노둔, 치우, 빡대가리, 저능아, 지진아 등 다중적이며, 각자마다 미묘한 강도나 뉘앙스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전부 바보로 대체해도 얼추 맞아떨어지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바보라는 단어 하나가 수많은 부정적 성질들을 내포한다는 의미.

바보의 실질적인 대의어는 천재로 거론되나, 본디 천재의 정확한 반의어로는 천치(天癡)이며 상대적으로 낮은 축인 지능을 의미하는 어휘이다. 허나 실제 고지능자로 간주되는 수재, 영재들을 보자면 지식이나 능력은 많은가 하면 특정 분야에서만 우월할 뿐, 일각에선 바보라고 불릴만한 경우도 많다. 극단적인 사례로선 서번트 증후군 참고. 가령 학력이 낮아도 세상 물정을 무척 잘 알아서 사업으로 대성하는 자수성가가 있는가하면, 명문 대학까지 졸업하고도 고시낭인으로만 지능을 썩히는 사례 등 반드시 특정 분야에서 우량하거나 지진하더라도 능력 전부가 우열을 매겨질 수 있는것만은 아니다. 따라서 천재와 바보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어느 측면을 보느냐에 따라 상대적이다.

선천적인 장애를 바보로 일컬어지는 경우 외에도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던지 사회적 지능, 이를테면 눈치가 없는 경우도 바보 취급을 당하기 일쑤다. 일례로 사흘 뜻의 공방 이슈로 대표되는 교과서급 어휘력마저 결여되었다던지, 셈 능력이 원활하지 않아 계산이 무른다던지 심한 지식 부족이 바보라는 별칭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혹은 조직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운 사람의 경우 상대방의 경중이나 의사를 읽는데 둔감하거나 공감능력이 심히 결여되는 등 우둔한 인물들에게 주로 붙이는 속성이다. 이러한 의미 때문에 예부터 실제 지능이 낮지 않아도 멍청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비난하는 비속어로 자주 사용되었다.

하지만 점차 세월이 흐르면서 강도 높은 비속어 및 욕설들이 생성되어 본디 비속어로서의 의미로서는 일부 희석되었고, 비하하는 뉘앙스로 사용되더라도 친근한 놀림조의 어조나 귀여운 의미로 쓰이는 편이다. 표현 자체도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적당한 수위다보니 공영 언론에서도 거리낌없이 차용되는 형국이다.소비자 바보만드는 바가지 - 조선일보

심지어 사리사욕과 자기 몸보신을 잊은듯 '우직'하고 '선량'한 사람을 간접적으로 묘사하거나 해당 인물에게 친애의 표현등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증가세이다.[2] 김수환 추기경이 자신의 자화상에 '바보야'라고 서명한다던지, 김기창 화백의 바보산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별명 바보 노무현도 비슷한 맥락. 일명 한국의 슈바이처라고 불리는 장기려 박사의 별칭이기도 했다. 또한 어리석고 멍청한 성향을 불문하고 자기비하나 겸손한 성격을 갖춘 인간들이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의미에서 자기 스스로를 바보로 간주하는 상황도 존재한다. 개별 신조어로까지 접미사처럼 활용되어 딸바보라는 아웃풋을 남기기도 했는데, 이는 정말 어리석음을 나타낸다기보단 가족에게 희생한다는 부모라는 애칭으로서 성격이 진하다.

본래 밥을 무식하게 많이 먹는다는 의미의 '밥보'가 바보로 변형된 것에서 유래하였으며 그냥 밥을 많이 먹는다기보다는 발달장애인 등이 있으면 거의 대부분 밥만 축낸다는 차원에서 기인한 단어다. 팔삭둥이를 뜻하는 '바사기'를 바보의 어원으로 간주하는 견해가 있다.[3]관련 자료

엄밀히는 바보라는 말도 지적장애나 경계선 지능을 지닌 사람들을 의미하는 비하적 용어지만, 이보다 강도 높은 비속어들이 다양하다 보니 '바보' 자체만으로는 비하적 의도로서는 현저히 사장되었고, 현재에도 '멍청한', '어리버리한', '순진한', '어리숙한', '어리석은' 등의 뉘앙스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짜 바보나 멍청한 사람을 모욕하는 표현으로는 '빡대가리', '천치', '병신', '저능아', '지진아' 등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실정이다.

고구려 시절의 온달이 바보로 유명하나 당시로서는 지능에 관한 정의 자체가 전혀 확립되지 않아 실제 지적 능력을 추측하기 힘들지만 당시에 실존했던 온달의 경우 구체적인 이해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원래는 평범하거나 오히려 똑똑한 성향을 내포하지만 간헐적으로 바보 행세를 하는 것을 가치부전이라고 한다. 삼십육계의 일종이다.

일본에서는 바보는 감기에 안 걸린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에 대해선 "이런저런 고민을 안 해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으니까 감기에 대한 면역력도 올라간다"나 "감기에 걸리기는 하지만, 바보라서 감기에 걸린 걸 모르거나 감기 자체가 뭔지도 모른다"라는 식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그래서 바보는 죽어야 낫는다 라는 말도 있다.

3. 기타

4. 매체

1960년대~1980년대 한국 창작물에서는 영구적이나 꺼벙이처럼 머리에 땜빵이 나 있고 항상 콧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곧잘 묘사되었다.[7]

개그 매체 창작물의 경우 바보 속성을 갖춘 캐릭터는 일반적으로 괴력을 발휘하는 등의 특수 보정이 추가된다. 개그적 요소가 없는 일반 극화의 경우엔 해당 보정을 거의 받지 못하지만, 애초에 해당 특성을 갖춘 상태만으로 최후까지 다른 사람들의 보호를 받으며 생존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주인공이 바보 속성을 보유할 경우 단순 무식한 상태지만 의외로 올곧고 적의 음해나 일상적 상황이 부적절한 상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폭풍간지 장면을 연출되기도 한다. 말 많은 악당이 주인공의 동료와 그 밖의 사람들을 자신의 궁극적인 주장으로 설득시켰지만 주인공의 날카로운 발언에 기가 꺾이는 장면이 주 양상.

어수룩하고 행동 패턴이 단순하거나 혹은 순진하거나 하는 등, 본래 그렇지 않음에도 겉으로는 그렇게 보이는 캐릭터들에게 곧잘 붙는 속성으로 일종의 백치미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때는 민폐, 먹보 속성이 함께 따라오는 경우가 많으며, 이와 유사한 속성으로는 천연, 덜렁이, 헤타레 등이 있다. 개그 캐릭터의 주요 속성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꼭 개그물이 아니라도 각종 일반 창작물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로서 높은 확률로 등장한다.

추리물에서는 뜻 밖의 요소 또는 요소 인물로 작용한다. 예를 들어서 과거, 어느 마을에 너무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 마을 사람들 모두가 침묵할 수 밖에 없었던(혹은 마을 사람들이 합심해서 범죄를 일으키고 입을 다물고 있었는데) 마을의 비밀을 마을에 사는 바보가 무심결에 말하는 바람에 주인공이 모든 사건의 진상을 알아차린다거나.

연애물이나, 연애 요소가 짙은 서브컬쳐에서는[8] 풋풋한 연애를 하는 연인들이 상대에게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바보~"라고 하거나, 연애에 둔감한 사람을 나무라는 표현으로, 사랑을 눈치채지 못해 답답하면서도 그런 둔한 상대를 싫어하지는 않는 복잡한 마음으로 내뱉는 "바보..."라고 하기도 한다. 전자는 달달한 느낌이, 후자는 씁쓸한 느낌이 묻어나온다.

일부에서는 배경이 현대일 경우에는 캐릭터의 유형상식인, 츤데레, 쿨데레에 속하거나 작중에서 바보같은 모습은 딱히 없지만 의외로 학교 성적이 안 좋은 경우에도 바보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여성 캐릭터가 이 말을 입에 달고 산다면, 그 캐릭터는 매우 높은 확률로 츤데레이다. 히로인이 둔감한 주인공에게 나지막이 "바보..."라고 말하면서 툭 치고 도망가는 모습 또한 순애를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되는 클리셰다. 하지만 실제 사람이 이 말을 했을 경우에는 진짜 그 말을 듣는 사람이 바보여서 그럴 수도 있으니 이 말을 쓴다고 다 츤데레는 아니다.

사극 등에서 주로 나오는 클리셰인데, 외압 등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바보 연기'를 함으로써 사람들을 속이고, 위대한 목적을 위해 쓴 눈물을 삼키고 암약하는 인물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런 인물에겐 자연히 비장미폭풍간지따라온다. 이런 클리셰가 등장하는 현대 작품으로는 각시탈이나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이 있다.

디스크월드에선 관광객이라 부른다.

4.1.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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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한국어 바보, 멍청이, 머저리(모지리), 등신, 병신, 먹통, 멍텅구리, 띨띨이(띨박이), 얼간이, 우둔, 노둔, 치우, 반편, 백치, 천치, 저능아, 지진아, 무식, 무능, 빡대가리, 새대가리, 닭대가리, 돌대가리, 돌머리, 정신박약아(정박아)
한자 白癡(백치), 天癡(천치)
고트어 𐌿𐌽𐍅𐌹𐍄𐌰(unwita)
그리스어 ανόητος(anóitos), απτάλης(압딸리스)
ἄφρων(áphrōn), μωρός(mōrós)(고전 그리스어)
라틴어 stultus, mōrus, mōra
스페인어 bobo(보보), imbécil, necio , tonto, pendejo(저속한)
아랍어 مُغَفَّل(muḡaffal), أَحْمَق(ʔaḥmaq), سَفِيه(safīh), أَبْدَال(ʔabdāl)(복수)
에웨어 bometsila
영어 silly, dumb, fool, idiot, stupid, imbecile, moron, retard 등[9]
이탈리아어 gonzo(곤조)
일본어 [ruby(馬鹿, ruby=バカ)](baka, 바카), あほ/アホ(aho, 아호), アンポンタン(구식),[10] 戯け(구식), 戯け者(구식)[11]
중국어 傻瓜(shǎguā), 蠢人(chǔnrén), 愚人(yúrén), 傻子(shǎzi), (bèndàn), 蠢貨/蠢货(chǔnhuò), 呆子(dāizi)
튀르키예어 aptal(압탈)
ابدال(abdal, aptal)(오스만어)
페르시아어 احمق(ahmaq), خنگ(xeng), ابله(ablah)
히브리어 גולם / גֹּלֶם(gólem, 골렘), טיפש(tipésh), שׁוֹטֶה(shoté)

비영어권에서 '바보'를 뜻하는 영단어로 보통 'stupid'를 언급하기 쉽지만, 혹시라도 영어권 사람과 대화할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stupid라는 단어는 가급적 회피하는 것이 용이하다.[12] '바보'와 '얼간이', '띨빡이'란 용어 자체가 의미가 유사하듯 한국어에서 상대방에게 가볍게 '바보냐!' 하는 것과 'stupid'의 모욕감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정말로 못마땅하면 주변에서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직접 물어보거나 가령 불가하다면 인터넷 포털로 검색해보자. 참고로 서양에서는 학교에서 반 친구한테 stupid라고 했다가 선생님한테 걸리거나 아니면 그 말을 들은 당사자한테 신고당하면 바로 교무실에 불려갈 수도 있다. 그냥 싱겁거나 실없는 행동을 "에이, 뭐야 그게~."라는 식의 가벼운 뉘앙스로 표현할 때는 silly를 쓰며, 좀 더 강하게 상대를 책망할 때는("이 바보야!") fool을 많이 쓴다. 한국에서는 "욕한다? 바보야!"라고 설명하지 않는 반면, 영미권에서는 욕설로 인식되는 것. 물론 상대편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 화자가 말한다는 실정을 감안하여 그냥 듣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굳이 모욕적인 말을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비슷하게 오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liar'가 있다. 바보를 의미하는 영단어로 'idiot', 'imbecile', 'moron', 'retard' 등 무수히 많은 실정이다.

일본어바카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아호(アホ)'는 둘 다 같은 '바보'이지만, 어느 지역에서 쓰이느냐에 따라 가벼운 표현이 될 수도 있고 기분 나쁜 욕이 될 수도 있다. 칸사이(관서)와 칸토(관동)로 나누면 칸사이에서 '아호'는 가볍게 태클을 걸 때 쓰인다. 하지만 '바카'는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쁜 바보란 뜻을 내포한다. 칸토는 정반대이다. 흔히 보는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은 도쿄의 표준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가볍게 바~카!라고 말하는 걸 들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본 예능에서, 칸사이 출신 개그맨들은 '아호'를 '츳코미(태클)' 단어로서 정말 많이 쓴다. 하지만 '바카'는 어지간해서 쓰지 않는다. 만약 칸사이와 도쿄에 모두 일본인 지인이 있다면 주의하자.

6. 관련 문서



[1] '반편이'라고도 하며, 경상남도 진주 지역에서는 '밤피'라고도 한다.[2] 한국어에는 이렇게 비속어가 묽어져 중립에 가까워지는 현상이 은근히 자주 발생한다. 제기랄이라든지, 젠장이라든지.[3] 사실 국립국어원 측도 어원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비하적 표현들의 어원을 인지하는 방법이 다소 난항을 겪는 실정이다.[4] 발음은 '밥보'에 가깝다.[5] 아마 일본어 바카를 '바보'로 번역한 것에서 생각했을 것이다. 바카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실제로 바카는 단순히 바보 이상의 욕설이다.[6] 지능이 낮으면 상대방이 거부 및 혐오감을 수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7] 엄밀히 말하면 궁핍했을 당시 대한민국의 열악한 실정이 반영된 장면에 준하며, 저능아 및 지진아 등과는 별 관련성이 존재하지 않는다.[8] 혹은 현실에서.[9] 이외에도 cretin, dunce(둔스 스코투스 유래 추정), nitwit(머저리), simpleton(단순한 놈), twit 등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선술한 단어들 만큼 자주 보이진 않는다.[10] バカ보다는 약한 뜻이다. 21세기에는 거의 사장되었다.[11] 戯け, 戯け者 모두 옛 사투리 어휘이며, 현대 일본어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12] 물론 이 단어도 웃으면서 살짝 농담조로 말했느냐, 진담조로 확 무시하면서 말을 했느냐에 따라서 듣는 사람의 기분은 그야말로 천지차이. 사실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사람들은 이게 모욕적인 표현이라는걸 잘 몰라서 제법 흔하게 쓰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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