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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있는 사람은 남들이 맞히지 못하는 과녁을 맞히고, 천재는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과녁을 맞힌다.
"Talent hits a target no one else can hit. Genius hits a target no one else can see."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천재(天才, Genius)는 일반적인 인간의 기대 수준을 뛰어넘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미지의 영역과 분야를 개척하거나 기존보다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하는 등 창의적이고 예외적인 정신능력을 보이는 사람을 뜻한다."Talent hits a target no one else can hit. Genius hits a target no one else can see."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2. 정의
사전적 정의는 존재하지만, 어떤 사람을 천재라고 모두가 인정할 조작적/과학적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심리학에서 측정 가능한 것은 지능, 창의성 검사 점수, 실제 성취 기록 등이며, '천재'는 이들의 교집합 어딘가를 가리키는 일상어에 가깝다. 그래서 학술 문헌은 대신 '탁월한 성취(eminence)', '창의적 생산성' 같은 측정 가능한 개념을 쓴다.[1]관용적으로도 기준이 갈린다. 한국에서는 대체로 '두뇌가 뛰어난 사람'을 가리키는 빈도가 높은 반면, 일본에서는 한자 본연의 의미(하늘이 준 재주)에 가깝게 운동선수나 예술가에게도 흔히 쓰인다. 또 학창 시절의 뛰어난 학업 성취 정도는 영재·수재로 부르는 것이 적절하며, 통상 '천재'라는 말은 나이와 무관하게 해당 분야 전문가들도 도달하지 못한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취를 보인 경우에 쓰인다. 임마누엘 칸트는 《판단력비판》에서 천재를 "규칙을 새로 만드는 능력"으로 정의했는데[2], 주어진 문제를 빨리 푸는 능력과 문제의 판 자체를 새로 짜는 능력을 구분하는 이 정의가 지금도 가장 널리 인용된다.
"천재는 단명한다"는 속설이 있으나 근거가 없다. 라파엘로나 에바리스트 갈루아 같은 요절 사례가 인상적으로 기억될 뿐이며[3], 아이작 뉴턴(84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76세), 마이클 아티야(89세), 양전닝(103세)처럼 장수한 대가도 얼마든지 있다.
3. 지능과 천재: 터먼 연구와 그 이후
천재의 조건으로 흔히 높은 IQ가 거론되지만, 이 통념을 검증한 고전이 루이스 터먼(Lewis Terman)의 천재 유전 연구(Genetic Studies of Genius, 1921~)다. 최초의 표준화 IQ 검사(스탠퍼드-비네)를 만든 터먼은 캘리포니아의 초등학생 약 25만 명을 선별해 IQ 최상위권 약 1,500명('터마이트')의 인생을 수십 년간 추적했다.결과는 이중적이었다. 집단 전체로는 학력·소득·건강에서 평균을 크게 웃돌았으나, 인류사에 남을 업적을 낸 사람은 나오지 않았다. 반면 예선에서 IQ 미달로 탈락했던 아이들 중에서 트랜지스터를 발명한 윌리엄 쇼클리와 실험물리학자 루이스 월터 앨버레즈, 두 명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가 나왔다.[4]
다만 "일정 수준 이상에서는 IQ가 무의미하다"는 문턱 가설로 단순화하는 것도 현대 연구와 맞지 않는다. 13세에 수학 능력 상위 1%였던 청소년들을 45년간 추적한 SMPY 연구는 상위 1% 안에서도 점수가 높을수록 특허·교수직·저명 논문 산출이 유의하게 높음을 보였다.[5] 전기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천재들의 공통 특성으로 지능이 아니라 "거의 모든 상황에서 발휘되는 창의력과 상상력의 비범함"을 꼽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4. 정신질환과의 연관성
'광기와 천재' 담론의 원조는 체사레 롬브로소의 천재광기설(1888)이다. 롬브로소는 천재를 일종의 퇴행적 신경 이상으로 보았고, 천재들이 저항하기 힘든 본능적 충동에 시달린다고 주장했다.[6]천재의 특징 중 하나는 저항하기 힘든 강한 충동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본능이야말로 동물이 행동에 나서는 원동력으로 생명의 위협도 불사하게 만든다.
천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어떤 관념에 사로잡히면 다른 무엇으로도 헤어 나오지 못한다. 나폴레옹이나 알렉산더는 영광을 바라고 정복활동에 나선 것이 아니다. 그저 너무나 강력한 본능에 굴복했을 뿐이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하겐(Friedrich Wilhelm Hagen, 독일의 정신의학자)[출처]
현대의 대규모 연구는 이 오래된 직관에 부분적이고 조건부인 근거를 제공한다.천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어떤 관념에 사로잡히면 다른 무엇으로도 헤어 나오지 못한다. 나폴레옹이나 알렉산더는 영광을 바라고 정복활동에 나선 것이 아니다. 그저 너무나 강력한 본능에 굴복했을 뿐이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하겐(Friedrich Wilhelm Hagen, 독일의 정신의학자)[출처]
- 스웨덴 전 국민 등록 자료 약 120만 명을 분석한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연구는 양극성장애 환자와 그 건강한 형제자매가 창의적 직업(과학·예술)에 유의하게 과대표집됨을 보였다. 작가군은 조현병·양극성장애·우울장애 유병률과 자살률이 높았다.[8]
-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의 작가 30명을 면담한 낸시 앤드리아슨의 고전적 연구에서 작가의 80%가 기분장애 병력을 보고했고[9], 양극성장애와 예술적 창의성의 연관은 케이 재미슨의 연구서가 표준 문헌이다.[10]
- 신경 수준에서는, 고도로 창의적인 건강인과 조현병 환자가 모두 시상의 도파민 D2 수용체 밀도가 낮다는 결과가 있다. 시상의 감각 여과가 느슨해져 더 많은 정보가 의식에 흘러들어오는 것이 창의적 연상과 정신증적 사고 양쪽의 공통 기반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11]
동시에 강한 단서가 붙는다. 이 연관은 평균적·통계적 효과로 크기가 작고, 심한 급성 정신증은 오히려 생산성을 파괴하며[12], 무엇보다 정신질환자 중 천재는 극소수이고 천재 중에도 정신질환이 없는 사람이 많다. 당사자 개인에게는 축복이 아니었다는 점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자해와 자살, 양극성장애의 높은 자살률(일반 인구의 10배 이상)이 그 증거다.
5. 재능인가 연습인가
성취의 원인을 두고 심리학에서 실제로 벌어진 논쟁은 '재능 대 노력'이다. 안데르스 에릭슨의 의도적 연습(deliberate practice) 연구는 전문 연주자들의 실력 차이를 누적 연습량으로 설명했고, 대중서를 통해 '1만 시간의 법칙'으로 통속화되었다.[13] 그러나 88개 연구를 종합한 메타분석에서 의도적 연습이 설명하는 실력 분산은 게임 26%, 음악 21%, 스포츠 18%, 학업 4%에 그쳤다.[14] 즉 연습은 강력하지만 절반 이상의 분산은 다른 요인 — 시작 연령, 작업기억·지능, 유전적 소인, 기회와 환경 — 의 몫이다. 현대 행동유전학은 음악·수학 등 특수 재능과 일반 지능 모두에 상당한 유전율을 보고하지만, 이는 다수 유전자의 미세한 효과의 합이지 '천재 유전자' 같은 것은 발견된 바 없다.[15]창의적 생산성의 연령 곡선도 계량적으로 연구되어 있다. 분야별로 정점 연령이 다르며(순수수학·이론물리·서정시는 이르고, 역사학·소설·지질학은 늦다), 노벨상급 발견의 평균 연령은 20세기 동안 계속 높아졌다. 축적된 지식이 많아져 최전선에 도달하는 데 더 오래 걸리기 때문이라는 '지식의 부담' 가설이 유력하다.[16]
6. 학습 속도와의 비상관성
칸트의 정의가 시사하듯, 천재성은 학습 속도와 별개다. 20세기 최고 수학자의 하나로 꼽히는 알렉산더 그로텐디크는 스스로를 "빠르지 않은" 수학자로 묘사했고, 문제를 빨리 푸는 대신 문제가 저절로 녹아 사라질 때까지 이론의 바다를 끌어올리는 방식[17]으로 대수기하학을 재창조했다. 반대로 계산 속도의 화신이었던 존 폰 노이만에 대해 동료들은 "그보다 빠른 사람은 없었지만, 아인슈타인의 이해가 더 깊었다"고 증언했다. 속도형과 심도형은 서로 다른 축이다.7. 다중천재
대부분의 천재는 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기지만, 극소수는 여러 분야에서 남긴다. 이를 다중천재(박식가, polymath)라 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존 폰 노이만이 전형으로 꼽힌다. 반대로 에바리스트 갈루아, 스리니바사 라마누잔처럼 한 분야의 능력이 극단적으로 돌출된 유형도 있어, 흔히 전자를 서치라이트형, 후자를 레이저형으로 비유한다. 어느 쪽이 더 위대하다는 서열은 성립하지 않으며, 현대로 올수록 지식의 전문화 때문에 다중천재의 출현 자체가 구조적으로 어려워졌다는 것이 과학사학계의 일반적 관찰이다.8. 흔한 속설과 사실 관계
8.1. '아인슈타인 증후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말이 늦었고 부모가 지적장애를 걱정했다는 일화에서 나온 개념으로, 경제학자 토머스 소웰이 '말은 늦지만 분석 능력이 뛰어난 아동'을 가리켜 만든 대중서의 용어이지 의학적 진단명이 아니다.[18] 한때 퍼졌던 "사후 뇌 해부 결과 분석 담당 부위가 언어 부위를 침범해 말이 늦었다"는 서술은 근거 없는 속설이다. 아인슈타인 뇌에 대한 연구들(두정엽 형태, 신경교세포 비율 등)이 존재하기는 하나, 표본 수 1에 사후 보존 상태도 불량하며 비교군 설정이 부적절하다는 방법론적 비판을 받고 있어, 그의 천재성을 해부학적으로 설명한 확립된 결과는 없다.[19]8.2. 공감각
한 감각 자극이 다른 감각 경험을 자동으로 일으키는 공감각(synesthesia)은 인구의 2~4%가 갖는, 병리가 아닌 지각 변이다. 리처드 파인만은 수식의 문자들이 색깔로 보이는 자소-색 공감각을 자서전에서 직접 묘사했고[20], 나보코프, 리스트, 칸딘스키 등도 알려진 공감각자다. 공감각자가 기억·심상 과제에서 이점을 보인다는 연구가 있으나, 공감각이 천재성의 원인이라는 증거는 없다. 유명 공감각자가 눈에 띄는 것에 가깝다.[21]8.3. 환각제
PCR로 노벨화학상을 받은 캐리 멀리스가 LSD 경험이 발상에 영향을 줬다고 자서전에서 밝힌 것, 스티브 잡스가 LSD 경험을 인생의 중요한 일로 꼽은 것은 본인 발언으로 확인되는 사실이다. 반면 "프랜시스 크릭이 LSD 상태에서 DNA 이중나선을 발견했다"는 이야기는 크릭 사후 타블로이드 기사에서 퍼진 검증되지 않은 풍문으로, 크릭은 생애 동안 많은 LSD를 투약했고 그 능력을 예찬했으나 이중나선 개발 당시에 투약했는지에 대해선 전기 연구에서 근거가 확인되지 않는다.[22]통제 연구의 결과는 통속적 기대보다 미묘하다. 실로시빈 이중맹검 연구에서 약물군은 자발적·비의도적 통찰의 주관적 증가를 보고했으나 과제 기반의 의도적 창의성 수행은 오히려 저하되었고, 일주일 뒤 새로운 아이디어 산출의 소폭 증가가 관찰되었다.[23] 요컨대 환각제가 연상의 범위를 일시적으로 넓힐 수는 있어도 그것이 곧 유의미한 창의적 성취로 이어진다는 근거는 빈약하며, 해당 물질들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규제 약물이고 정신과적 위험이 따른다. 별개로 에르되시 팔이 노년에 암페타민에 의존해 연구했다는 일화가 유명하지만, 이 역시 만성 각성제 사용의 위험을 감안하면 모방할 대상이 아니라 특이 사례로 기록될 일이다.
9. 가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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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천재/캐릭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이 분야의 대표 연구자는 역사계량학(historiometry)으로 천재를 연구해 온 딘 사이먼턴이다. D. K. Simonton, Origins of Genius: Darwinian Perspectives on Creativity, Oxford UP, 1999.[2] I. Kant, Kritik der Urteilskraft(1790), §46. "천재란 예술에 규칙을 부여하는 재능(자연의 선물)이다." 주어진 규칙을 잘 따르는 숙련(수재)과, 규칙 자체를 창조하는 능력(천재)의 구분이다.[3] 전형적인 가용성 편향이다. 요절한 천재의 이야기가 더 극적으로 회자되기 때문에 표본이 왜곡되어 보인다.[4] 터먼 연구의 표준적 정리와 이 아이러니에 대해서는 J. Shurkin, Terman's Kids, Little Brown, 1992. 터먼 본인도 만년에 "지능과 성취가 완벽히 상관되지 않는다"고 인정했고, 1937년 검사 개정판부터 최고 점수 구간의 '천재' 표기를 삭제했다. 웩슬러 지능검사의 데이비드 웩슬러도 1939년 "단일 검사 점수로 사람을 천재라 부르는 데 주저한다"고 썼다.[5] D. Lubinski & C. P. Benbow, "Study of Mathematically Precocious Youth After 35 Years", Perspectives on Psychological Science 1 (2006), 316–345 및 후속 45년 추적 보고. 요컨대 높은 지능은 탁월한 성취의 필요조건에 가깝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라는 것이 현재의 균형 잡힌 결론이다.[6] C. Lombroso, L'uomo di genio(1888). 롬브로소의 방법론(일화 수집과 골상학적 편견)은 현대 기준으로는 과학적 가치가 없지만, 이 주제를 학문의 영역으로 끌어온 역사적 기점으로 인용된다. 크레치머와 랑에-아이히바움의 전간기 연구들(천재 전기 수백 편의 정신병리 조사)도 같은 계보의 역사적 문헌이다.[출처] 체사레 롬브로조,『미쳤거나 천재거나』, 김은영 번역, 책읽는귀족, 2015[8] S. Kyaga et al., "Creativity and mental disorder: family study of 300,000 people with severe mental disorder", British Journal of Psychiatry 199 (2011), 373–379; 확장판 S. Kyaga et al., Journal of Psychiatric Research 47 (2013), 83–90. '환자 본인'보다 '경증 소인을 가진 친족'에서 창의성 이득이 크다는 역U자형 패턴이 핵심이다.[9] N. C. Andreasen, "Creativity and mental illness",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144 (1987), 1288–1292.[10] K. R. Jamison, Touched with Fire: Manic-Depressive Illness and the Artistic Temperament, Free Press, 1993. 재미슨 본인이 양극성장애 당사자인 존스 홉킨스 의대 교수다.[11] Ö. de Manzano et al., "Thinking Outside a Less Intact Box: Thalamic Dopamine D2 Receptor Densities Are Negatively Related to Psychometric Creativity in Healthy Individuals", PLoS ONE 5 (2010), e10670.[12] 그래서 '경조증이나 아형 수준의 소인은 창의성에 유리하나 완전한 발병은 불리하다'는 역U자 모형이 표준적 해석이다. '미친 천재' 통념 자체가 방법론적으로 과장되었다는 비판적 리뷰로 J. Schlesinger, "Creative Mythconceptions", Psychology of Aesthetics, Creativity, and the Arts 3 (2009), 62–72.[13] K. A. Ericsson, R. Krampe & C. Tesch-Römer, "The Role of Deliberate Practice in the Acquisition of Expert Performance", Psychological Review 100 (1993), 363–406.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표현은 말콤 글래드웰의 Outliers(2008)가 만든 것으로, 에릭슨 본인은 이 단순화에 반대했다.[14] B. N. Macnamara, D. Z. Hambrick & F. L. Oswald, "Deliberate Practice and Performance in Music, Games, Sports, Education, and Professions: A Meta-Analysis", Psychological Science 25 (2014), 1608–1618.[15] R. Plomin et al., Behavioral Genetics, 7th ed., Worth, 2016. 프랜시스 골턴의 Hereditary Genius(1869)가 이 물음의 역사적 출발점이지만, 골턴의 연구는 우생학으로 이어진 어두운 계보도 함께 갖는다.[16] 연령 곡선은 D. K. Simonton, Creativity in Science, Cambridge UP, 2004; 발견 연령의 상승은 B. F. Jones, "Age and Great Invention", Review of Economics and Statistics 92 (2010), 1–14.[17] 그로텐디크 본인의 유명한 비유로 "호두를 망치로 깨는 대신 물에 담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기다린다"가 있다. Récoltes et Semailles(1986).[18] T. Sowell, The Einstein Syndrome: Bright Children Who Talk Late, Basic Books, 2001. 아인슈타인의 언어 발달이 실제로 얼마나 늦었는지 자체가 전기 자료마다 엇갈린다.[19] 대표적 비판 리뷰는 T. Hines, "Neuromythology of Einstein's brain", Brain and Cognition 88 (2014), 21–25. 라마누잔이나 파인만이 이 '증후군'이었다는 서술 역시 전기적 근거가 없다.[20] R. P. Feynman, What Do You Care What Other People Think?, 1988. "베셀 함수를 보면 j는 연한 황갈색, n은 보랏빛으로 보인다"는 대목.[21] 표준 개설서는 R. Cytowic & D. Eagleman, Wednesday Is Indigo Blue, MIT Press, 2009. 한편 니콜라 테슬라의 경우 강렬한 시각적 심상과 섬광 경험의 기록은 있으나 이를 정식 공감각으로 분류할 수 있는지는 불분명하다.[22] 이 풍문의 출처는 2004년 8월 Mail on Sunday의 전언 기사 하나다. 크릭의 공식 전기(R. Olby, Francis Crick: Hunter of Life's Secrets, 2009)는 1953년 발견 당시의 LSD 사용설을 뒷받침하지 않는다.[23] N. L. Mason et al., "Spontaneous and deliberate creative cognition during and after psilocybin exposure", Translational Psychiatry 11 (2021),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