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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1. 개요
秀才머리가 좋고 재주가 뛰어난 사람.
중국에서는 과거 시험 중 첫 관문인 동시에 급제한 사람을 부르는 말이기도 했다. 수재는 다음 단계 시험인 향시에 참가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급제하면 거인으로 진급한다.
한국에서는 지능이 평균보다 높고 영재보다 낮은 사람을 뜻할 때 쓰이는 경우가 많다.
언제나 최고의 지위를 차지하는 천재에게 좌절하고 어떻게든 따라잡으려 노력하는 수재형 캐릭터의 이야기도 자주 쓰이는 클리셰인데 서브컬쳐에서 영재, 천재는 재능과 노력 중 재능을 타고난 쪽이라면 수재는 재능과 노력 중 노력 쪽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1]
2. 수재 캐릭터
- KOF 시리즈 - 야가미 이오리
- 겁쟁이 페달 - 아오야기 하지메
-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 모리카와 하루나
- 길티기어 시리즈 - 카이 키스크, 브리짓
- 금붕어 주의보- 와피코
- 꼬마마법사 레미 시리즈 - 후지와라 하즈키
- 드래곤볼 - 베지터
- 슬램덩크 - 송태섭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 미타카 진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 노기 소노코
- 블루 록 - 이사기 요이치, 미하엘 카이저, 카라스 타비토, 샤를 슈발리에
- 은하영웅전설 - 앤드류 포크
- 윈드브레이커- 강한남
- 첫사랑(KBS) - 성찬우
- 칼가는 소녀 - 구은조
- 쿠로코의 농구 - 히무로 타츠야
- 하이큐!! - 오이카와 토오루
[1] 다만 실질적으로 재능은 영재, 노력은 수재, 재능과 노력의 융합은 천재에 맞추어져 있다고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