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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6-19 15:03:28

겐지(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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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verwatch_white.png 오버워치 영웅 목록
역할군 내 가나다 순 정렬
[  영웅  ]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width=11%><bgcolor=#43484C> 파일:overwatch_role_icon_tan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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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 라인하르트 레킹볼 로드호그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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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겐지 초상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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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리퍼 초상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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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메이 초상화.png
파일:바스티온 초상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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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솜브라 초상화.png
겐지 둠피스트 리퍼 맥크리 메이 바스티온 솔저: 76 솜브라
파일:시메트라 초상화.png
파일:애쉬 초상화.png
파일:위도우메이커 초상화.png
파일:정크랫 초상화.png
파일:토르비욘 초상화.png
파일:트레이서 초상화.png
파일:파라 초상화.png
파일:한조 초상화.png
시메트라 애쉬 -2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트레이서 파라 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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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verwatch_role_support.png
파일:루시우 초상화.png
파일:메르시 초상화.png
파일:모이라 초상화.png
파일:바티스트 초상화.png
파일:브리기테 초상화.png
파일:아나 초상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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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젠야타
[  갤러리  ]
[  대사  ]


오버워치의 영웅들
최초의 영웅 21명 아나
파일:겐지 전신.jpg
GENJI
겐지
본명 [ruby(島田, ruby=しまだ)] [ruby(源氏, ruby=げんじ)][1]
Genji Shimada
시마다 겐지
성별 남성
요원 번호 3945 49
나이 35세
직업 닌자 → 모험가
국적일본(추정)[2] 파일:일본 국기.png
활동 근거지일본, 하나무라 (예전기록)
네팔, 샴발리 수도회
소속시마다 일족 (예전 기록)
오버워치 (예전 기록)
블랙워치 (예전 기록)
인간관계 테카르타 젠야타(스승), 시마다 한조(형), 시마다 소지로(아버지)
성우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혜성[3]
파일:미국 국기.png 가쿠 스페이스
파일:프랑스 국기.png 베르나르 가베
파일:독일 국기.png 유스케 야마자키
파일:일본 국기.png 카와하라 요시히사
파일:겐지 (오버워치).jpg
파일:external/i66.tinypic.com/10mpje9.jpg
시네마틱
파일:external/i63.tinypic.com/f26mit.jpg
투구 속 얼굴

1. 소개2. 스토리3. 대사4. 능력 정보
4.1. Space, A, × (지속 능력) - 사이보그의 날렵함 (Cyber - Agility)4.2. 수리검 / 수리검 뿌리기 (Shuriken / Fan of Blades)4.3. E, RB - 튕겨내기 (Deflect)
4.3.1. 영웅별 튕겨내기 가능 여부
4.4. Shift, LB - 질풍참 (Swift Strike)4.5. Q, Y, △ - 용검 (Dragonblade)
5. 운용6. 성능
6.1. 장점6.2. 단점
7. 평가
7.1. 프로 경기7.2. 경쟁전7.3. 빠른 대전
8. 상성9. 궁합
9.1. 타 영웅9.2. 전장
10. 관련 업적11. 영웅 갤러리12. 패치 노트13. 기타

1. 소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영웅.

2. 스토리

"身を捨てても、名利は捨てず。/ 미오 스테테모, 묘-리와 스테즈." (이 몸을 저버릴지언정, 명예는 저버리지 않으리.)
“We are harmony.”
“우리는 조화다.”
시마다 일족 수장의 둘째 아들 시마다 겐지는 아버지의 특권 속에서 화려한 삶을 살아 왔다. 닌자 훈련에서 타고난 재능을 보였고, 또 이를 즐겼던 그였지만 가문의 불법 사업에 큰 관심이 없던 겐지는 대부분의 시간을 방탕하게 보냈다.[4] 대다수의 일족들은 겐지를 골칫거리로 여겼고, 그를 감싸는 수장의 태도를 못마땅해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마다 일족의 수장이 사망했고, 겐지의 형 한조는 일족 장로들의 지시에 따라 겐지에게 시마다 제국을 함께 다스리며 더 큰 역할을 맡을 것을 요구했다. 겐지는 이를 거절했고, 한조는 분노했다. 결국 두 형제는 결투를 벌이게 되었고, 그 결과 겐지는 치명상을 입고 쓰러졌다.

한조는 자신의 손으로 동생을 제거했다고 믿었으나, 겐지는 죽음 직전 오버워치 소속의 앙겔라 치글러 박사에 의해 구조된다. 불법 행위와 범죄를 일삼는 시마다 일족과의 전쟁에서 겐지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오버워치는 그에게 새로운 육체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오버워치[5]에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이를 받아들인 겐지는 길고 복잡한 과정을 통해 사이보그화되어 더 민첩해졌고, 더 강력한 닌자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인간 병기로 환생한 겐지는 오버워치를 도와 한때 시마다 제국을 무너뜨리는 임무에 매진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겐지는 자신의 모습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몸 속의 기계 부품들이 너무나도 혐오스러웠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결국 겐지는 임무가 끝나자마자 오버워치를 떠났고, 삶의 의미를 찾는 긴 여행을 시작했다. 방황하던 그는 마침내 옴닉 수도사 젠야타를 만났다. 겐지는 젠야타의 지혜를 거부했으나, 자애로운 젠야타는 그를 단념하지 않았다. 결국 겐지는 젠야타를 스승으로 인정했고, 그의 가르침 아래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게 된다. 자신의 몸은 사이보그가 되었지만 온전히 인간의 영혼을 갖고 있음을 깨닫고, 새로운 육체를 축복이자 자신만의 능력으로 바라보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난생 처음으로 겐지는 자유로워졌다. 훗날 자신이 어떤 길을 걷게 될지는 알 수 없었지만.

2.1. 단편 애니메이션 '용'


항목 참조.

2.2. 영웅 관계

겐지는 전직 오버워치블랙워치 요원이었기에 오버워치 출신 영웅들 대다수와 안면이 있다. 단, 같은 멤버인 맥크리를 제외한다면 블랙워치 직속 상관이었던 리퍼[6]와도 상호대사가 없고, 솔저: 76, 아나, 토르비욘, 라인하르트 등과의 관계는 묘사된 바가 없었으나 패치로 아나와의 상호 대사는 생겼다.

오버워치를 떠나 방랑생활을 하였고 젠야타를 만나 지금의 겐지가 되었다. 사이보그라는 자신의 정체성 혼란 때문에 떠났지만 오버워치에 반기를 든 리퍼를 경멸할 정도로 오버워치에 호의적인데 이를 볼 때 블랙워치 반란 시절 이에 가담하지 않고 떠난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10대 후반의 청소년 시절에 한조에게 거의 죽을 뻔했다고 볼수있다. 블랙워치 시절에 복수심에 찬 겐지의 모습은 오히려 그 당시 겐지의 나이대를 생각하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3. 대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겐지(오버워치)/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능력 정보

역할난이도생명력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skillIcon_45x45_1.png
공격
어려움200
칭찬 카드 목록
명중률/연속 처치 최고 기록/결정타/튕겨낸 피해/용검으로 처치/근접 공격 결정타
겐지는 강력한 수리검을 정확하게 던질 수 있으며 진보한 기술력으로 만든 일본도로 투사체를 튕겨 내거나 질풍참으로 적을 빠르게 베어 버릴 수 있습니다.
베타 시절 16년 3월 2일 패치에서 루시우와 함께 체력이 150으로 하향되었다가 다음 패치에서 200으로 롤백되었다.

4.1. Space, A, × (지속 능력) - 사이보그의 날렵함 (Cyber - Agility)

파일:external/37g1m64fq1u437qtr32nn67f.wpengine.netdna-cdn.com/wall-ride.png벽을 오르고 2번 점프를 할 수 있습니다.
벽타기와 2단 점프로 각종 고지대나 길이 끊긴 곳을 자유롭게 활보할 수 있으며, 2단 점프는 적이 에임을 크게 틀도록 유도하여 근접전 상황이 잦은 겐지에게 유용하다. 항상 탈출 및 우회가 가능한 벽을 끼고 이동해야 하고, 2단 점프로 트리키한 무빙을 구사하며 사각에서 덮치는 플레이는[14] 겐지 유저에게 기본 중의 기본이다.

적진에서 양동작전을 펼치다가 체력이 부족해진 경우, 이 능력을 이용해 근처의 고지대로 올라가 치유요청을 하면 그것을 확인한 지원군들이 즉각적으로 치유를 해줄 수 있다. 아나의 경우 즉각적인 생체소총 저격으로, 메르시는 고지대를 향해 수호천사를 쓰면서 치유를 하고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생존률이 확보되며, 젠야타도 조화의 구슬을 즉시 붙여주어 겐지가 적진교란을 더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브리기테 역시 수리 팩으로 즉각 겐지를 지원해 줄 수 있다. 단, 모이라와 루시우는 힐 사거리가 짧아서 안 되지만.

벽타기는 기동 목적 외에도 매끄러운 스킬 연계를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각 기술 항목에서 찾을 수 있다.

4.2. 수리검 / 수리검 뿌리기 (Shuriken / Fan of Blades)

파일:external/1621a0bf1296be75d47a17b2a38eced91383864401fd1639fdb6c419f307214d.png수리검 3개를 연속으로 던집니다. 수리검 3개를 한꺼번에 부채꼴로 던질 수도 있습니다.
LMB, RT: 투사체 3개를 연달아 던집니다.
RMB, LT: 투사체 3개를 부채꼴로 던집니다.

장탄 수 : 24발
재장전 시간 : 1초

[공격 속도]
좌클릭 : 초당 1회
우클릭 : 초당 1.33회

공격력 : 수리검 하나당 28 총합 84
탄속: 60m/s[15]
헤드샷 보너스 : 있음
영상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3707434892.gif
하이라이트 연출에서 표현된 수리검

겐지의 주력 무장으로 투사체답게 탄속이 존재하며 그 속도도 느린 편이지만, 거리 별 대미지 감소가 없고 집탄율도 매우 높다. 좌클릭은 수리검을 3개씩 점사하고, 우클릭은 수리검 3개를 3방향으로 흩뿌리며, 탄속은 우클릭이 더 빠르다. 3개를 모두 적중하면 84 데미지로서 맥크리의 단발 데미지보다 높고, 3개가 치명타로 적중하면 168이나 되는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질풍참으로 베면 200 체력 캐릭터들을 순삭할 수 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좌클릭에 비해 공격 속도가 1.3배나 빠른 우클릭에 눈이 갈 것이고 실제로도 우클릭 중심으로 운용하는 게 맞다. 그러나 비돌격군 영웅들을 상대로 한다면 우클릭은 매우 가까운 거리에 들어와야 전 탄 히트가 가능하다. 실험결과: 오아시스 맵에서 실험 결과 우클릭 전탄 헤드샷 이 가능한 거리보다 근접공격 거리가 더 길다. 그래서 우클릭 몸샷이 더 데미지를 뽑기가 용이하다.(훈련장의 봇은 일반 dps보다 머리 크기가 2배 이상으로 크므로 의도적으로 오아시스에서 옴닉 npc의 머리를 맞추며 테스트함을 밝힘) 겐지가 아무리 교란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스킬 쿨타임에 돌입한 상태에서 암살을 시도할 수는 없으니 교차 사격이나 중거리 사격 시에는 좌클릭을 적극 활용해서 수시로 궁 게이지를 채워 주는 편이 좋다. 단, 좌클릭만으로 적을 처치하기란 운이 따라주지 않는 한 불가능하니 적들이 넓게 퍼져 있어서 멀리서도 전 탄 히트가 가능하다면 우클릭이 더 낫다.[16]

게다가 좌클릭은 던진 후 딜레이가 발생하다보니 캔슬이 매끄럽지 못하다. 특히, 수리검을 던진 즉시 튕겨내기를 연계해야 하는 경우[17]에 이러한 단점을 체감하기 쉽다.

좌클릭은 낮은 DPS와 느린 탄속으로 인한 낮은 명중률 때문에 많이 저평가를 받는 편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의미있는 공격이다. 근접 암살자에게 원거리 공격이 달려있다는 점은 엄청난 장점이다. 트레이서, 둠피스트, 솜브라, 리퍼는 원거리 공격수 상대로 견제도 못 넣고 바보가 되는 장면을 많이 보여주지만 겐지는 근접전이 아니어도 적을 견제할 수 있다. 좌클릭이 없었다면 D.Va나 라인하르트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지도 못하고[18] 다른 근딜러나 돌격군들에게 일방적으로 털렸을 것이다.[19] 하지만 겐지를 기용하는 의의는 견제보다는 처치에 있으므로, 좌클릭으로 비돌격군을 맞힐 수 있도록 에임 실력을 길러야 한다. 돌격군만 맞히면 상대 팀 지원가들의 궁 게이지를 채워줘서 정작 용검을 뽑았을 때 카운터를 당하게 된다. 그래도 투사체인 만큼 판정이 후하므로 좌클릭을 잘 맞히면 겐지가 근접전에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들을 비교적 편하게 상대할 수 있고, 지원가들이 생존기를 무의미하게 쓰도록 유도하여 암살 성공률을 높일 수 있으며, 질풍참 처치 각도 만들 수 있다.

좌클릭은 다음과 같은 목표에 던져야 맞추기 쉽다.

우클릭의 경우에는 트레킹(따라가기)이나 플릭샷(끌어치기)로 적을 정면에 두고 던져야 한다. 물론 우클릭을 활용할 때는 초근접 상태가 되어 적의 움직임이 빨라지므로 수리검을 많이 던지는 것보다 신중하게 던지는 게 중요하다. 겐지는 재장전 속도가 느린 편이기에 수리검을 낭비하면 정작 중요한 상황에서 수리검이 부족하게 된다.

겐지 유저의 숙련도의 척도로서, 질풍참으로 마무리를 짓고 싶어도 수리검으로 피해를 입혀놓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소위 말하는 질풍참 콤보도 질풍참으로 결정타를 내지못해서 마무리를 180도 턴을 동반하는 수리검 투척과 평타로 짓는 것 뿐이다. 하지만 수리검은 히트스캔 무장들과 달리 단순히 조준선을 갖다 대는 것이 아니라 적의 움직임을 예상해 예측샷을 해야 되고, 역동적인 기동을 하는 겐지의 특성까지 고려해야 해서 그 적중 난이도는 높은 편에 속한다. 그래서 상위권과 하위권 겐지 유저는 딜량 차이가 크다.
프로필 상에 표기되는 명중률은 수리검 3개를 개별로 계산한 명중률이다.

근접 공격 모션은 튕겨내기 발동 시 사용하는 와키자시를 뽑아 내지르는 것이다. 겐지는 수리검을 맞히기 힘들고 맞혀도 DPS가 낮기 때문에 근접 공격을 자주 사용한다. 단순히 우클릭+근접공격(114)을 2번 사용해서[23] 우클릭 전탄 계측은 크로스헤어를 원으로 하고 내부간격을 최대로 키운 뒤 그 원 안에 상대의 머리가 꽉 차야 한다. 그래야 우클 헤드샷전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200 체력 캐릭터를 처치하는 콤보도 있을 정도로, 근접 공격은 겐지의 낮은 DPS를 보완해 준다. 아니면 질풍참 + 우클릭 전탄히트(몸샷) + 근접공격으로 순간적인 164딜을 꽃아넣을수도 있다. 이를 조금 응용하여 질-우-튕-우-근 으로 처치할수도 있다.

출시 초기에는 낮은 DPS 때문에 겐지가 저평가되던 이유 중 하나였으며, 던지는 모습 때문에 일부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 전단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재장전 시에는 주먹을 쥐고 팔에 달린 덮개를 열어 재장전 장치를 가동시킨 뒤, 주먹을 펴며 덮개를 닫고 덮개 안쪽에서 수리검을 꺼낸다. 여기서 덮개가 닫히는 순간에 근접 공격을 하면 재장전이 된 상태로 장전 캔슬이 된다. 근접전 시 조금이라도 딜을 더 욱여넣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소소한 팁이지만 우클릭과 질풍참의 커맨드를 바꾸어서 우클릭이 닿지도 않는곳에서 씨뿌리기를 남용하는걸 방지할수 있다.

4.3. E, RB - 튕겨내기 (Deflect)

파일:external/0a19e9e5aa0bfe4416e2b1cefb748134cdc870ed3fd966e0b1289bb85c5bc673.png번개처럼 빠르게 검을 휘둘러 자신에게 날아오는 투사체를 적에게 튕겨내고 근접 공격을 막습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 8초
지속 시간 : 2초
영상
"들어와라." (Come on.)
"[ruby(本気, ruby=ほんき)]を[ruby(見, ruby=み)]せてみろ。 / 혼키 오 미세테 미로." (네 진정한 실력을 보여 봐라.)
"[ruby(上等, ruby=じょうとう)]だ! / 죠-토-다!" (좋은 시도였다.)
"겨우 이거냐?" (Is that all?) - 블랙워치 스킨 착용 시
2초 동안 와키자시를 뽑아 들어 투사체에 해당하는 모든 공격을 겐지가 보는 방향으로 튕겨 낸다.[24] 다만, 근접 공격은 방어만 가능하며 반사되지 않는다.[25]

중요한 점은 투사체를 날린 시전자에게 자동으로 반사되는 게 아니라 투사체가 겐지의 에임 방향으로 튕겨 나간다는 것. 이는 정확한 메커니즘이 겐지에게 닿은 적 투사체를 없앤 뒤 같은 투사체를 발사하는 것이기 때문.[26]

단, 투사체가 반드시 겐지 본인에게 닿았을 경우에만 효과가 있다. 후술하겠지만 이 판정 범위가 넓은 편이었다. 투사체 중에서도 방사 데미지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27] 겐지에게 닿지 않고 근처의 벽이나 다른 오브젝트에 충돌해서 스플래쉬 데미지를 받은 경우 튕겨내기 상태에서도 데미지를 그대로 받는다.

막은 공격을 자신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성능의 공방일체형 스킬로 평가된다. 그러나 한 번 사용하면 질풍참이나 벽타기로 캔슬하지 않는 이상 지속 시간 동안에는 임의로 해제할 수 없어서 타이밍 안 재고 대충 누르면 적의 재장전 시간을 벌어 주는 사태로 이어진다. 여러모로 겐지의 장점이면서도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이지만 그만큼 범용성이 굉장히 높으며, 유저의 역량에 따라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스킬을 튕겨내서 처치할 경우 킬로그에 해당 스킬의 아이콘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온갖 킬로그를 만들 수 있다. 겐지가 용의 일격으로 처치, 충격 지뢰로 처치, 황야의 무법자로 처치, 펄스 폭탄으로 처치, 죽음의 꽃으로 처치, 포화로 처치, 마이크로 미사일로 처치, 설정: 전차로 처치, 눈보라로 처치 등 다 가능하다.

다만 스킬 사용 시 특유의 소리도 있고, 탄환을 실제로 튕겨내기 전까지 가만히 칼을 쥐고 있는 1인칭 시점과는 달리 3인칭 시점으로 볼 때는 겐지가 허공에 칼을 매우 빠르게 휘두르며 잔상을 남기기에 튕겨내기를 사용 중인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때문에 실제로는 지속 시간 동안 공격을 전부 다 튕겨 낸다는 개념이 아니라 시전할 때 근처에 날아왔었던 공격들만 반사한 후 안전한 곳으로 탈출하기 위한 무적 시간 정도로 받아들이며 운용해야 한다.

튕겨내기를 공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각 캐릭터 별 사격 주기를 익혀서 그에 맞추어 근접에서 사용해야 한다. 마주치자마자 사용하거나 멀리서 사용하면 생존기를 버리는 경우가 되어버린다. 단, 맥크리만큼은 가까이에서 마주치자마자 튕겨내기를 발동해야 섬광탄을 맞지 않을 가능성이 올라간다.[28]

튕겨내기는 적의 공격을 반사한다는 것보다 무려 2초 동안이나 겐지에게 여유 시간을 준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예를 들어 위도우메이커나 애쉬, 한조처럼 근접전에 약한 원거리 공격수들에게는 튕겨내기 발동 후 붙어야 하고, 정크랫이나 리퍼, 대다수의 탱커에게서는 떨어져야 하며, 불리한 상황에서는 벽 타고 도망갈 공간을 찾아내야 한다.

궁극기 예측 튕기기의 경우에는 프로들도 어려워하니 무리해서 반사하려고 하지는 말자.

기술 연계가 뛰어난 겐지답게 튕겨내기도 끝날 때 즈음에 우클릭을 난타하면 튕겨내기가 멈추는 즉시 수리검을 뿌린다. 솔저, 맥크리, 한조 같은 중거리 공격군 상대로 효과가 좋은 연계다.

튕겨내기를 써도 정해진 범위를 넘어선 공격의 데미지는 받는다. 즉, 겐지의 뒤에서 날아오는 공격은 막을 수 없다는 것. 다만, 아직까지 튕겨내기의 정확한 범위 값이 없어서 측면 히트박스도 맞는지는 추가바람.

사용자 설정 게임에서 튕겨내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0%로 한 뒤 벽을 타며 스페이스바와 E키를 난사하면 튕겨내기가 시전 중임에도 다시 시전이 가능해지는 버그가 존재한다. 이 버그를 사용하면 튕겨내기 시전 종료 후 재시전까지의 딜레이가 사라져 하나의 총알도 남김없이 튕겨내는 무적의 겐지가 탄생한다. 이걸 파라정크랫, 시메트라 등과 조합해 예능을 하는 방이 꽤나 많다.

CC기나 그 외 보조기(섬광탄, 수면총, 눈보라, 중력자탄, 생체 수류탄 등)를 튕겨내 맞히고 다른 아군이 결정타를 내면 킬로그에 겐지의 어시스트로 올라간다.

튕겨낸 기술을 이용해 해당 기술로 받을 수 있는 칭찬 카드를 받거나 업적 달성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로드호그의 돼재앙을 튕겨내어 적을 역으로 낙사시킨 경우 '환경 요소로 처치' 카드를 겐지가 받을 수도 있고, 자리야의 중력자탄을 튕겨내어 적군 5명을 묶으면 자리야의 '힘세고 강한 끌림'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파일:겐지튕겨내기범위.gif
판정이 매우 후하다 못해 사기에 가까운 수준으로, 겐지 튕겨내기 판정은 겐지 밸런스 토론에 있어서 꼭 나오는 논쟁거리중 하나였다. 더욱 자세한 영상

일본어 위키에서는 "나뭇잎 되돌리기(코노하 가에시)"로 번역되었다.
생각하자면 상식적으로 당연한 팁이지만. 투사체의 속도가 각 캐릭터마다 상이한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적에게 최대한 가까이 붙어서 튕겨내기로 적군 공격들의 투사체 속도계산을 사실상 무시하는 방법이 있다. 질풍참->씨뿌리기(우클릭)->튕겨내기로 킬각을 만들수 있다. 인간의 반응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0.3초는 최소한 지나간다는 특성을 고려하면 알면서도 안당할수가 없는 콤보이다. 단 단점으로는 상대가 살아나가면 탈출이 불가능하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이 콤보를 쓰면서도 우클릭 전탄을 헤드에 맞추기 위해 적에게 최대한 가까이 접근하는것이 좋다.

4.3.1. 영웅별 튕겨내기 가능 여부

솜브라의 해킹 여부와 다르게 굉장히 직관적이다.
반사 대상반사 가능[29]상호 작용 불가[30][31]방어 가능[32]
모든 영웅 근접 공격
겐지수리검
튕겨내기로 반사된 공격[33]
사이보그의 날렵함
튕겨내기
질풍참
용검
둠피스트철권포
로켓 주먹
최선의 방어는...
라이징 어퍼컷
지진 강타
파멸의 일격
-
리퍼헬파이어 샷건
죽음의 꽃[34]
영혼 수확
망령화
그림자 밟기
-
맥크리피스키퍼 단발
피스키퍼 난사
섬광탄
황야의 무법자[35]
구르기-
솔저: 76펄스 소총
나선 로켓
전술 조준경
질주
생체장[36]
-
솜브라기관권총기회주의자
해킹
열광학 위장술
위치 변환기
EMP
-
애쉬바이퍼
다이너마이트
충격 샷건
B.O.B.[37]-
트레이서펄스 쌍권총
펄스 폭탄[38]
점멸
시간 역행
-
파라로켓 런처
충격탄
포화[39]
호버 추진기
점프 추진기
-
메이냉각총 고드름
눈보라[40]
냉각총 냉각수
급속 빙결
빙벽
-
바스티온설정: 수색
설정: 경계
설정: 전차
철갑
자가 수리
재설정
-
위도우메이커죽음의 입맞춤 전자동 소총
죽음의 입맞춤 저격 모드
맹독 지뢰[41]
갈고리 발사
적외선 투시
-
정크랫폭탄 발사기[42]
충격 지뢰[43]
완전 난장판[44]
강철 덫
죽이는 타이어
-
토르비욘대못 발사기 대못
대못 발사기 산탄
포탑 탄알
초고열 용광로
고철 수집가
포탑 설치
과부하
대장간 망치
한조폭풍활
음파 화살
폭풍 화살
용의 일격[45]
벽 오르기
이단뛰기
-
D.Va융합포
마이크로 미사일
광선총
탈출
부스터
방어 매트릭스
자폭
로봇 호출
-
라인하르트화염 강타방벽 방패
돌진
대지 분쇄
로켓 해머
레킹볼4연장 기관총갈고리 고정
구르기
파일 드러이버
적응형 보호막
지뢰밭
-
로드호그고철총
돼재앙
숨 돌리기갈고리 사슬
오리사융합 기관포
꼼짝 마![46]
방어 강화
보호 방벽
초강력 증폭기
-
윈스턴-테슬라 캐논
점프 팩
방벽 생성기
원시의 분노
자리야입자포 입자탄
중력자탄[47]
에너지 충전
입자포 에너지 광선
입자 방벽
방벽 씌우기
-
루시우음파 증폭기벽타기
소리 파동
분위기 전환!
볼륨을 높여라!
소리 방벽
-
메르시카두세우스 블라스터천사 강림
카두세우스 지팡이
수호천사
부활
발키리
-
모이라생체 구슬[48]생체 손아귀
소멸
융화
-
시메트라광자 발사기 에너지 구체광자 발사기 광선
감시 포탑
광자 방벽
순간이동기
보호막 생성기
-
아나생체 소총
생체 수류탄[49]
수면총
나노 강화제-
젠야타파괴의 구슬조화의 구슬
부조화의 구슬
초월
-
브리기테-방벽 방패
방패 밀쳐내기
수리 팩
집결
로켓 도리깨
도리깨 투척

4.4. Shift, LB - 질풍참 (Swift Strike)

파일:external/3000b5d4eecd6c405ea37e606a0f19c28c08f1ef85321fd0fcb7c862c9f7dc37.png바람을 가르며 튀어 나가 대상을 베고 지나갑니다. 대상을 처치하면 바로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8초
공격력: 50
이동 거리: 15m
이동 속도: 35m/s
시전 시간 : 0.4초
헤드샷 보너스 : 없음
영상

겐지의 이동기이자 운용의 핵심이며, 수직 기동이 가능하다. 또한 바닥을 보고 사용하면 거리 조절도 가능하다.

질풍참의 가장 큰 특징은 적을 처치하면 쿨타임이 초기화된다는 점이며, 체력이 거의 없는 상태의 적을 적진 한복판에서 암살 후 탈출할 수 있다. 즉, 팀원들이 적군에게 적절하게 데미지를 넣어 줬다면 혼자서 전원 처치가 가능하다는 것.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질풍참으로 한번 벤 적이 무슨 이유로 죽게 되도 쿨타임이 초기화[50] 된다는 것이다. 예시[51] 다만, 이 링크와 같은 플레이는 질풍참이 빗나갔을 시 딜 손실과 진입/도주기를 버린 셈이 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추천하지 않는다. 가까이 있을 때 에임을 돌려 연속 질풍참까지는 어느 정도 괜찮지만 그 이상은 빗나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숙련된 겐지 유저들은 질풍참으로 적을 처치하고 180도 돌아서 질풍참으로 적진을 탈출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시[52]

겐지 유저라면 필수로 익혀야 할 수리검 - 질풍참 - 근접 공격 콤보로 순간적으로 화력을 쏟아 붓는 것이 가능한데 이론 상 최대 248의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다만 이는 이론일 뿐이며 실제 데미지 기대값은 100 언저리이다. 표창 3개가 모두 정확히 헤드샷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 그래서 비슷한 콤보로 우클릭(좌클릭) - 질풍참 - 근접 공격 - 뒤로 돌아서 우클릭 - 근접 공격 콤보가 있다. 처음에 수리검 한 번만 맞고 두 번째 수리검이 전 탄 명중하면 헤드샷이 아니라도 222의 데미지가 가능하며, 헤드샷이 들어간다면 334, 처음에 전 탄 명중이면 446이라는 높은 데미지를 준다. 단, 한 번에 들어가는 공격이 아니고 헤드샷이 들어갈 확률과 처음에 전 탄 명중할 확률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니 CC기를 조심하도록 하자.

초기에는 우클릭 - 질풍참 - 근접 공격 콤보 이외에 적 바로 뒤에 붙어 우클릭(전탄 헤드) - 근접 공격 후 바로 질풍참으로 체력 200대 영웅들을 순식간에 0.2~0.4초만에 확정사시키는 우근질 콤보도 유행했었다. 다만 이것이 너무 사기인지 어느 순간 패치로 겐지의 근접 공격 시전 시 다른 기술을 사용할 수 없도록 근접 공격에 1초 딜레이를 주는 너프가 패치되었기에 상기한 강력한 콤보인 좌(우)클릭 - 질풍참 - 근접 공격 - 우클릭이 패치 이후 근접 공격을 제일 마지막에 사용하는 좌클릭 - 질풍참[53] - 우클릭 - 근접 공격 순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우클릭 - 근접 공격후 벽타기를 아주 조금이라도 한다면 이 1초의 딜레이가 초기화 되기 때문에 우클릭- 근접 공격 - 벽타기 - 질풍참 콤보가 가능하다.(하지만 벽타기를 할 곳이 있어야 한다는게 전제이기 때문에 쓰이는 일은 거의 없다.) 즉 상기된 콤보에서 질풍참 후 근접 공격으로 마무리할 수 없다면 1초를 낭비하게 된다.

그냥 쉽게 생각해서 우클릭을 사용할때 가까이 있다면 우클릭 후 바로 근접 공격을 하는 것이 겐지의 기본 중의 기본으로 이득을 주는 기술이지만, 근접 공격 시전 후 1초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겐지로 창출이 가능한 여러 가지 콤보 중 근접 공격은 확실히 적의 체력이 30 이하일때 마지막으로 쓰(지않으면 1초가 낭비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수리검처럼 에임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일정한 범위에 대한 판정이 매우 후해서, 체력이 거의 소모된 적을 만났다면 절대적으로 우세하다. 적 플레이어의 플레이 모델이 겐지와 겹치거나 아주 약간 뒤에 있어도(즉, 겐지 시점의 카메라에는 잡히지 않는 상황) 질풍참과 용검의 피격판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눈먼 용검과 질풍참 썰기에 죽는 상황도 많이 있다.

질풍참은 탈출기이기도 하기에 이걸 진입기로 사용한다는 것은 상당한 리스크가 있다. 목표로 삼은 적을 처치하지 못한다면 탈출기가 없는 겐지로서는 아찔한 상황. 튕겨내기를 쓰며 벽타기로 탈출이 불가능하고, 질풍참으로 피를 깎은 적을 팀원들이 처리해 주지 못한다면 아나의 힐이나 젠야타의 구슬을 받지 못하는 이상 거의 100% 죽는다. 다만, 적들이 옹기종기 한줄로 모여 있다면 전부다 한번에 긁는것 만으로도 상당량의 궁극기 게이지를 체울수 있기 때문에(50*6 =300이니 약 20%정도까지 체울수 있다) 초크 포인트에서 질러주고 튕겨내기로 빠져나오는 전술도 활용할 가치가 없지만은 않지만, 그만큼 엄청난 양의 리스크를 수반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냥 쉽게 말해서 질풍참은 전투 도중 겐지에게 죽음의 기운[54] 이 느껴진다면 바로 빤스런하듯 도주기로 사용하면 된다.

또한 진입기로 사용 가능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질풍참은 기회비용 측면의 단점 뿐만 아니라, 고급 활용을 위한 숙달도 어려운 편이다. 특히 상기한 콤보는 질풍참의 15m 거리 내에서 질풍참으로 베고 지나간 상대의 등 바로 뒤에서 정확하게 정지함과 동시에 에임을 180도 회전하여 우클릭+근접 콤보로 마무리를 해줘야 한다. 이 콤보에서 에임을 180도 회전하는 부분은 감도[57]를 맞춰가면서 익힐 수 있지만, 질풍참을 (구) 갈래화살처럼 적에 발에다가 조준하고 사용하면 우근질헤드샷콤보 먹이기가 더 용이하다. 질풍참의 정지 위치를 맞추기 위하여 에임을 하단[58]으로 어느 정도 내려야 하는지 순간적으로 판단하면서 암살과 그 이후까지 도모하는 전술 구사는 매우 어렵다.

이러한 단점도 있지만, 이동기인 동시에 순간 회피와 적 처치도 가능한 하이브리드 스킬. 그래서 비슷한 스킬을 쓰는 캐릭터에게 ~풍참이라는 접미사를 붙이기도 한다(윈풍참, 트풍참 등).

용검 발동 시 질풍참의 쿨타임이 초기화 된다.

본 문서 상단부에도 올라와 있는 영웅 소개 영상을 보면 초기 기획 단계에서는 일정 시간 동안 데미지를 주는 출혈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궁 게이지를 너무 빨리 채워 준다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순간 데미지를 더 높게 하는 대신 지속 데미지는 삭제되었다.[59]

시전 중에 무적이 아니다. 따라서 질풍참으로 날아가는 도중에도 죽을 수 있다.[60] 참고로, 질풍참으로 날아가다 죽어도 질풍참의 경로와 판정은 남아있기 때문에 그 경로에 있는 적은 50 데미지를 입는다. 죽는 동시에 별이 되어 날아가는 자신의 시체를 볼 수 있다.#

또한 시전하는 순간에는 겐지가 머리를 숙이며 앞으로 돌진하는 모션을 취하기 때문에 상대방 면전에서 질풍참을 시전하는 순간 전면으로 피격 당하면 십중팔구 헤드샷 판정이 뜬다. 특히 맥크리나 한조와 1대1을 붙으면 눈먼 헤드샷에 죽는 상황이 가끔 일어난다.

일본어로는 '바람베기'로 번역되었다.[61]

4.5. Q, Y, △ - 용검 (Dragonblade)

파일:external/76c4b0ae728a427a047920441952173e9c330a7bd8d5227d8a2641c6cdecd092.png짧은 시간 동안 검을 뽑습니다. 겐지의 검은 근접한 대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줍니다.
궁극기 충전량 : 1500
지속 시간: 6초
이동 속도: 8m/s[62]
공격 속도: 1회당 0.85초[63]
공격력: 120
범위: 전방 5m
헤드샷 보너스 : 없음
영상
파일:external/i63.tinypic.com/30az62q.jpg
시네마틱
파일:external/blzgdapipro-a.akamaihd.net/genji-screenshot-003.jpg
인 게임
"[ruby(竜神, ruby=りゅうじん)]の[ruby(剣, ruby=けん)]を[ruby(喰, ruby=く)]らえ! / 류진노 켄오 쿠라에![64]쿠레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영어판 발음이 쿠레로 들리기는 한다.]" (용신의 검을 받아라!) - 적 또는 플레이어 자신 발동 시
"용이 내가 된다!" (The dragon becomes me!) - 아군 발동 시
"[ruby(鬼, ruby=おに)]の[ruby(剣, ruby=けん)]を[ruby(喰, ruby=く)]らえ! / 오니노 켄오 쿠라에!" (오니의 검을 받아라!) - 적 또는 플레이어 자신 발동 시 (오니 스킨 착용)
"오니가 내가 된다!" (The demon becomes me!)[65]- 아군 발동 시 (오니 스킨 착용)
"[ruby(白虎, ruby=びゃっこ)]の[ruby(剣, ruby=けん)]を[ruby(喰, ruby=く)]らえ! / 뱌코노 켄오 쿠라에!" (백호의 검을 받아라!) - 적 또는 플레이어 자신 발동 시 (백호 스킨 착용)[66]
"백호가 내가 된다!" (The white tiger becomes me!) - 아군 발동 시 (백호 스킨 착용)
시전 시 겐지가 등 뒤에서 검을 뽑아 들며 녹색 북풍의 용의 형상이 검에 휘감겨 적들에게 치명적인 참격을 날릴 자세[67]를 취한다. 이 동안에는 기본 공격이 용검을 휘두르는 피해량 120의 근접 공격으로 고정되며, 수리검을 던지는 원거리 공격과 V 키로 사용하는 근접 공격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공격 시 Z축으로는 겐지의 키, 반지름은 용검 길이, 각도 전방 180도의 범위에 100%의 방사 데미지를 주게 된다. 사정거리는 대략 5m 정도로, 근접 공격기임에도 사거리가 굉장히 길며 범위도 상당하다. 궁극기 사용 중에는 끝날 때까지 이동속도가 약간 증가하며 눈에서 안광을 뿜어낸다.

공격군 영웅인 겐지의 궁극기임에도 불구하고 궁극기 충전 요구량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겐지의 자체 딜량은 낮은 편이지만 스킬 콤보로 적의 물몸 영웅을 암살하거나, 적진을 교란하면서 질풍참을 적 다수에게 긁고 나오거나, 탱커들에게 원거리나 사각에서 수리검 견제를 하거나, 순간적인 튕겨내기 사용으로 적의 공세에 반격하면서 손쉽게 게이지를 채울 수 있어 상당히 빠르게 궁극기가 차는 영웅 중 하나이다. 숙련된 겐지 유저의 경우 초반부터 대규모 난전이 일어나기 쉬운 쟁탈전이나 점령전에서는 1분도 채 지나기 전에 용검을 뽑아드는 상황도 있을 정도.

겐지를 상징하는 기술이자, 겐지의 존재 의의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고성능 궁극기이다. 용검의 순수한 공격력 자체는 대단한 편이라고 하기 힘들지만[68] 그 진정한 가치는 현재 오버워치에서 방어 불능에 가장 가까운 궁극기라는 데 있다. 리퍼의 죽음의 꽃, 파라의 포화, 맥크리의 황야의 무법자 등 다수의 적들을 섬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다른 공격군 영웅들의 궁극기와 비교할 경우 상술한 3개의 궁극기는 모두 방벽 또는 방어 매트릭스에 무력화되거나, 시전 시 다른 모든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되고 이동 속도가 느려지거나, 위치가 아예 고정되는 등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적들의 반격에 허무하게 제압당할 위험이 있다. 그러나 용검은 근접 공격이라 방벽과 매트릭스를 무시하고 시전 중에도 스킬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의 반격에 대응할 여지가 충분하며, 특히 적을 처치할 때마다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질풍참 덕분에 목표가 된 적을 참살하자마자 곧바로 돌진하여 공격을 이어 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안 그래도 뛰어난 겐지의 기동성이 극단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일단 용검을 뽑는 모션만 끝나고 나면 겐지의 공격을 피하거나 빠른 점사로 제압하는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미 날뛰기 시작한 겐지의 용검을 무력화하려면 루시우의 소리 방벽이나 젠야타의 초월 등 지원가들의 방어용 궁극기를 활용하거나 아나의 수면총, 맥크리의 섬광탄, 솜브라의 해킹 등 행동을 무력화하는 CC기로 겐지를 제압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전자는 궁극기라서 자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용검을 발동했을 때 대응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고, 후자 역시 빗나가거나 튕겨내기 또는 다른 영웅들의 방어기에 저지당할 위험이 크다. 게다가 용검은 넓은 범위에 광역으로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지원가들이 치유 공세를 퍼부어도 살아 나갈 여지가 거의 없다. 특히 아나의 나노 강화제를 받으며 용검을 사용한 겐지, 일명 나노 용검 겐지는 참격이 180, 질풍참이 75라는 무식한 피해가 들어가게 되어 체력 250 이하의 영웅은 참격 + 질풍참 콤보로 초월도 무시하고 일격에 척살할 수 있으며, 체력 높은 돌격군들도 칼질 두세 번이면 썰어내고 소리 방벽도 소용없게 만드는 흉악한 살상력을 자랑한다. 오버워치에서 이렇게 다양한 방어 수단을 뚫고 높은 살상력을 발휘하는 궁극기는 용검이 사실상 유일하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높은 기동성과 작은 피격 판정을 가지고 딜로스 없이 범위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막아내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것이다. 용검과 그나마 가장 비슷한 스킬로는 솔저의 궁극기인 전술 조준경이 있는데, 전술 조준경은 방벽, 매트릭스 또는 지형지물을 이용해 무력화시킬 수 있는 대신 DPS는 190으로 더 높으며 겐지처럼 들어갈 필요 없이 원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겐지는 스킬 콤보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적을 암살하는 능력과 적을 처치할 때마다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질풍참 덕분에 킬 결정력이 뛰어난 영웅이지만, 용검을 뽑는 순간 그 장점들이 극대화된다. 뛰어난 기동성으로 적을 추격해서 용검 2타 + 질풍참 콤보만 넣으면 바스티온을 제외한 모든 비돌격군 영웅들을 처치할 수 있으며, 초기화된 질풍참으로 재빨리 다른 적들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체력이 낮은 영웅들에게는 공포 그 자체다. 게다가 범위 공격이고 근접 공격임에도 사정거리가 상당히 길어서 모여 있는 적들을 한꺼번에 베어 죽이거나, 중력자탄이나 대지 분쇄 등의 광역 CC기와 연계하면 다수의 적을 순식간에 처치할 수도 있다. 방해 요소가 없고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협공한다면 순식간에 전원 처치를 달성할 수도 있는 잠재력 높은 기술이면서, 특별한 연계 없이 지원가들만 제대로 잘라도 겐지의 강력한 킬 캐치 능력으로 남은 적들을 차례차례 제거하여 그대로 한타 대승으로 이어지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궁극기이다.

사용 시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질풍참의 쿨타임이 초기화되므로 용검을 뽑은 직후의 겐지를 점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용검은 적의 물몸 지원가나 공격군부터 빠르게 처치하고 쿨타임이 초기화된 질풍참으로 계속해서 이동하며 나머지 적들을 몰아칠 때 비로소 본 위력이 발휘되는 기술이므로, 위에서 언급한 CC기나 지원가들의 궁극기 등에 방해를 받거나, 겐지 본인의 실책으로 궁극기를 너무 대놓고 쓰거나 첫 목표로 잡은 적을 죽이는 것에 실패할 경우 그대로 뻘궁이 되거나 최악의 경우 칼을 뽑기도 전에 점사당하여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첫 대상을 선정하고 적의 각종 방해 요소를 확인해서 가장 이상적인 타이밍에 돌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일단 칼을 뽑았으면 무조건 가장 앞에 있는 적부터 노리지 말고 전투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거나 용검을 방해할 수 있는 적들을 먼저 노려야 한다. 보통 최우선 타겟은 공격당하는 대상을 치유하거나 각종 방어 기술로 겐지를 방해하는 지원가부터 잡는 것이 정석이며, 적 솔저에게 전술 조준경이 있다고 짐작되는 경우에는 솔저, 드물게 당장 처치해야 하는 저격수나 파라[69] 등 특정 대상을 노리고 사용한 경우에는 지정 타겟부터 공격하게 된다. 용검은 DPS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지원가들을 모두 처치했다면 역시 물몸인 공격군 영웅들을 목표로 공격해서 최대한 빠르게 적들을 몰아쳐야 하며, 체력이 높은 돌격군 영웅은 가장 나중에 공격하게 된다. 같은 역할군 내에서는 특별히 우선 순위를 설정할 필요성이 높지는 않으나, 웬만하면 지원가 중에서는 아나나 메르시처럼 치유량이 높은 영웅부터, 다른 역할군의 경우는 정석적인 지원 - 공격 - 돌격의 순서를 따르면서 궁극기가 차 있거나, 유저의 실력이 뛰어나거나 해서 전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영웅부터, 또는 맥크리나 자리야처럼 용검을 방해할 수 있는 영웅부터 목표로 잡는 것이 추천된다.

이렇듯 용검이 매우 강력한 궁극기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완전무결의 궁극기는 아니다. 지속시간이 짧은 데다(8초에서 6초로 너프 먹었다.) 아무리 용검의 장점으로 대부분 커버할 수 있다지만 그래도 낮은 DPS는 아쉬움으로 작용할 때가 종종 있고[70], 체력 200짜리 물몸으로 목숨을 건 근접전을 펼쳐야 하기 때문에 근접전에 강한 영웅이나 군중 제어기를 가진 영웅에게 무력화되는 상황도 종종 일어나기 때문. 때문에 용검은 포화, 죽음의 꽃, 황야의 무법자와 더불어 게임 내 최고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궁극기로 분류된다.

아래는 알아 두면 좋은 팁들.
17년 10월 5일 패치에서 궁게이지 소모 선딜레이가 사라졌다. 예전에는 검을 뽑는 모션이 끝나고 나서 궁 게이지를 소모했기 때문에 시전이 끊겨도 여전히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Q키를 누르는 즉시 궁 게이지를 소모한다. 용검은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부터 워낙 파괴적인 궁극기라 류승룡 소리가 들리는 순간 거의 모든 팀원이 겐지에 집중하고 막을 수 있는 기술을 다 썼는데, 시전을 막는 데 성공해도 궁극기 게이지가 남아 있는데 상대는 이 여부를 알기가 어려워[71] 방심하다 다음 한타에 썰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런 상황을 막기위한 패치로 보인다. 이런 정신나간 상황이 안 발생할 것이다.

여담으로 베타 시절엔 참격 1대당 피해량이 무려 150이었다.[72] 트레이서, 송하나, 젠야타(당시 체력 150)는 무조건 한방이었고 200짜리도 스윙+질풍참이면 즉사했다. 토르비욘이나 시메트라의 추가체력(당시 둘 모두 75)이 있어도 200 이하 영웅은 2방이면 확정킬.[73]

5. 운용

겐지는 특유의 유연성 덕분에 유저마다 스타일이 다른 걸로 유명하다. 프로게이머들도 퓨전 유니버시티메타 아테나의 DPS 후아유의 플레이, 전 루나틱 하이 2팀의 DPS 명훈의 운용 팁, 벤쿠버 타이탄즈의 DPS 학살의 플레이, 전 Team Liquid의 DPS Shadder2k의 플레이 영상, 파리 이터널의 DPS ShaDowBurn의 플레이 분석 등 다양한 플레이를 보여주니 이 항목을 참고하기만 하자.

적으로 상대하기 싫은 영웅과 아군으로 만나기 싫은 영웅에 관한 설문 조사. 적으로 만나기 싫은 영웅 중에서도 메이와 함께 가장 꺼려지는 영웅으로 조사되었다.

적 한두 명 정도 물고 늘어지는 게 주특기인 건 맞지만, 게임 초반에는 힘 싸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이때는 수리검 견제와 튕겨내기를 사용해서 궁 게이지를 차근차근 쌓아야 한다.[74][75] 그리고 적의 진형이 무너져 난전이 벌어질 때가 바로 겐지가 활약해야 할 때이다.[76]

한타 중 겐지의 주요 임무는 빠른 기동성과 튕겨내기를 이용해 까다로운 위치에 자리 잡아 혼자서 2인분 이상을 하는 공격군 영웅을 물리치는 것이다. 유저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감에 따라 지원가들도 어느 정도 생존법은 숙지해 두고 있고, 지원가가 공격받으면 바로 옆에서 다른 적들에게 역관광당하기 일쑤이기 때문에 겐지 혼자서는 지원가를 노려 봤자 본전 치기도 힘들다.[77] 그에 비해, 아군 진영에서 떨어진 채 홀로 유리한 지형에서 아군들을 공격하는 적은 지원을 기대하기 힘든데, 겐지는 지형의 이점을 완전히 무시할 수 있는 영웅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가장 적합하다. 물론 기습으로 확실한 우세를 가져가면 좋겠으나 그냥 물귀신 작전을 쳐도 괜찮다. 진영 유지의 핵심인 힐러와 정면 힘 싸움을 위한 지속화력이 부족한 겐지의 1:1 교환이라면 적어도 손해는 아니다.[78]

이런 적을 물리쳤다면 다음은 적진 교란을 할 때이다. 벽타기와 2단 점프를 이용해 적에게 발각되지 않으면서 우클릭 유효 사거리까지 들어간 후 공격한다. 이때는 대체적으로 다수의 적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적에게 발각되었을 경우 100% 한 명 잡고 탈출할 수 있겠다 싶으면 계속 공격하고, 확실치 않을 때는 일단 후퇴하여 팀원들과 합류한다. 보통 후방을 교란할 경우 위협을 느낀 지원가들이 다른 적들과 뭉쳐져 궁극기 각이나 집중 포화에 좋은 그림이 되며, 높은 곳에서 떨어져 적진 중앙을 교란할 경우 후방의 적들은 무심코 뒤로 빠지느라 최전선의 아군들과 멀어져 각개 격파하기 좋게 산개된다.

전장이 원하는 방향의 그림이 되었다면 그 때부터는 그냥 적절하게 공격하다가 질풍참 쿨타임 초기화를 이용해 딸피 상태의 적들을 빠르게 암살하면 된다.

겐지의 양동 작전이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심해에서는 겐지가 바스티온도 못 잡는다고 한탄하는데, 그 경우 십중팔구 팀원들은 대치만 하고 있고 겐지 혼자 들어가서 바스티온을 제거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팀에 겐지가 있다면 약간 무리하더라도 어그로를 정면으로 끌어 겐지가 판을 짤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본격적인 한타가 일어나기 전 양 팀의 첫 충돌 시, 전투 패턴은 질풍참으로 긁으면서 나타나 수리검으로 궁 게이지를 채우다가 튕겨내기로 끝까지 이득을 수확하며 뒤로 빠진 후 적진에 들어가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위에서 예시로 든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고 아직 뭘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면 포킹을 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반복하면 된다. 그러나 겐지 혼자서 2인 지원가 체제를 무너뜨리긴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너무 무리하는 건 좋지 않다. 하지만, 용검이라면 사기적인 기동성과 안정적인 공격력으로 지원가들을 순삭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지원가 영웅의 중요도가 높은 오버워치에서 날이 갈수록 궁극기 의존도가 낮아지는 타 영웅들과는 다르게 용검은 단독으로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궁극기이다. 용검 자체가 독보적인 근거리 확정 데미지를 주는 만큼 궁을 얼마나 빠르게 쌓는게 겐지 실력의 척도라고도 볼 수 있다. 고수들중 지원가보다는 맞추기 쉬운 탱커를 사각에서 패서 궁을 매우 빠르게 체운뒤 튕겨내기를 이용하여 물면서 난전을 유도했다가 바로 용검을 뽑는 실력자들도 있다.

겐지의 2단 점프와 튕겨내기를 보고 어그로를 끌면서 각종 유틸기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영웅이구나 하고 착각할 수도 있는데 그걸로는 부족하다. 2단 점프로 적의 에임을 교란시키는 것은 겐지가 달라붙은 적 1명한테만 가능한 소리이며 좀 떨어져 있는 적들은 어렵지 않게 겐지를 노릴 수 있고, 튕겨내기 중심의 운용은 적의 판단력에 의존하는 너무 수동적인 운영인 데다 쿨타임마저 길어 좋을 게 하나도 없다. 오히려 각종 유틸기로 어그로를 끌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활약하는 영웅이라는 것이 더 적절한 설명이다. 그렇다고 해서 돌격군 암살을 시도하거나 한타 때 지원가 자른다고 혼자 노는 건 금물이고, 팀과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과한 욕심을 버리고 이기기 위한 게임을 하다 보면 겐지의 플레이 스타일은 자연스럽게 교란과 암살 사이의 어딘가에 자리 잡게 된다.

겐지라는 영웅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개발과 연구가 진행되면서 플레이 스타일이 극적으로 갈리는 경우도 늘어났는데, 아군들과 포커싱을 맞추거나 적 암살 후 180도 돌아 질풍참으로 도주 or 아군들과의 합류를 노리거나 탱커 위주로 적들을 공격하며 궁 게이지를 빠르게 모아서 한 번에 쓸어 버리는 등 파생적인 플레이들이 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겐지는 공격군 영웅들 중 기동성이 가장 뛰어난 영웅인데, 이 항목 초반에도 강조했다시피 이 때문에 2층을 확실하게 잡아 낼 수 있는 겐지와 윈스턴을 기용하여 2층에 자리 잡는 주요 딜러인 맥크리나 솔저, 위도우메이커, 한조 등을 물리치는 것이 주 임무다. 지원가 암살의 경우 빠르게 잡아 낼 자신이 없다면 윈스턴, 트레이서 등 기동성 좋은 영웅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본인의 에임이 매우 훌륭하다면 루나틱 하이의 후아유처럼 고지대에서 내려오며 적의 머리에 표창 3발을 꽂아 넣은 후 질풍참으로 마무리해도 된다. 다만 이는 리스크가 엄청나게 큰 플레이이므로 자신이 없다면 아군과 같이 포커싱을 맞추는 플레이가 1순위이다.

메르시 상향 이후 겐지의 운용은 크게 메인 딜러와 서브 딜러로서의 운용으로 나누어지곤 한다. 상대팀의 메인 딜러가 고지대에서 따로 노는 식으로 싸운다면 (대표적으로 정크랫과 솔맥) 아군이 상대팀을 상대로 픽을 따낼때까지만 메인 딜러를 1대1로 묶어서 딜로스를 유발하면 (물론 킬까지 따낸다면 금상첨화지만, 솔저와 맥크리는 혼자서 상대하기 어렵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1인분을 했다고 볼수 있다. 메인딜러로서의 겐지는 주로 상대팀이 똘똘 뭉쳐다닐때 일방적인 탱커 짤짤이와 힐러 견제로 궁극기를 최대한 빨리 채운뒤 질풍(혹은 양념) - 용검 - 질풍 콤보로 궁쓸 시간을 주지 않고 빠르게 메르시를 끊고 다른 지원가나 탱커를 잡아내는식의 운용이 가능하다. 상대팀이 파르시를 꺼내거나 폭딜위주 한방싸움 조합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폭딜이나 방어나 2%부족한 겐지로선(이게 이 소항목에 붉은 글씨가 있는 이유이다.) 운용가치가 떨어지니 바꾸는게 이로울수 있다. 이문단을 줄이면 : 용검시에는 메인딜러, 그외에상태에서는 서브딜러 로 보면 된다.

메르시가 다시 조정되고나서 겐지가 조금 더 할만한 위치에 섰다. 발키리를 켜면 겐지가 못잡는건 예나 지금이나 변화 없지만 발키리 지속시간이 15초로 줄어들고 부활 시전중 이동속도 감소 덕분에 예전처럼 메르시 사냥이 겐지의 본업이 되었다. 다만 메르시가 필수픽에선 지위가 떨어졌기 때문에 모이라를 기본으로 루시우와 젠야타의 픽률이 반등하고 있고, 모이라와 루시우는 특히나 상대하기 까다로워서 겐지의 입지와 운용 스타일의 미래는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다. 범용성 덕분에 레벨 구간에 관계없이 자주 채택되지만, 메타의 변화를 주시해야 하는 상황이다.

6. 성능

6.1. 장점

6.2. 단점

7. 평가

트레이서, 둠피스트와 더불어 오버워치의 고기동 암살 영웅 삼대장이다. 뛰어난 기동성과 킬 결정력, 훌륭한 범용성 덕분에 일찍이 주요 공격군으로 자리 잡았으며 팀 플레이와 솔로 플레이 모두 우수한 효율을 자랑하는 딜러이다. 또한, 매력적인 외형에 개성적인 특색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능과 역할이 균형 있게 잘 설계된 영웅으로 평가받는다.

한때 공방에서 사기 소리를 듣고 프로 리그에서도 자주 나왔는데, 이는 겐지가 원거리 견제, 근거리 난전, 질풍참과 벽타기를 이용한 굉장한 기동성, 튕겨내기를 이용한 변수 창출, 용검을 이용한 순간 폭딜 등 공격군 영웅에게 요구되는 대부분의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영웅이었으며 다른 공격 영웅들의 궁극기보다 빨리 차고 압도적인 성공률을 자랑하는 용검 덕이었다.

경쟁전 시즌 1 말기 무렵, 상위권 티어에서는 무상성에다가 거의 모든 게임에 나오며 양 팀 겐지의 실력에 따라 승패가 나뉜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심각한 OP로 평가되는 영웅이었다.

이후로는 표창딜 너프, 용검 지속시간 감소, 3단점프 삭제, 튕겨내기 범위 감소, 근접공격 후딜캔슬 삭제 등등 자잘하면서도 뼈아픈 너프들을 받아 사기 캐릭터 자리에서는 내려왔지만,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영웅이다.

7.1. 프로 경기

변화무쌍한 운용과 한타를 압도하는 막강한 궁극기를 보유한 만능형 딜러. 다만 프로 경기에서는 서브탱커와 지원가들의 수준도 매우 높기 때문에 용검이 순식간에 무력화되어 버리는 일이 아주 자주 발생하는 데다가 원거리 딜러들의 에임이 매우 좋아 겐지의 무빙을 전부 포착해서 잡아버리기에 비슷한 포지션의 트레이서에 비해 픽률이 떨어진다.

시걸 왈 너프 이후 겐지는 폭딜 콤보 삭제 때문에 메르시는 고사하고 젠야타도 못 잡고, 3단 점프 너프 때문에 점프버튼만 한번 잘못 누르면 솔맥위에도 털려서 기용된다면 100% 힐러 자르기용 궁셔틀이라고 언급한다. 그마저도 브리기테 출시 이후 프로경기에서 트레이서와 겐지를 보는건 보기 불가능할거라고 했고,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현 프로씬에서는 3탱 3힐이 판치고 있는데, DPS와 지속화력이 모두 떨어지는 겐지가 프로 레벨의 33을 상대로 할 수 있는 건 딸피 킬캐치와 용검 말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용검마저도 나노 강화제 없이 쓴다면 몇번 썰지도 못하고 브리기테라인하르트같은 영웅한테 맞아 죽는 일이 다반사고[89], 3힐러끼리 서로 힐주고 앉아있으면 용검을 1~2방 정도는 더 버틴다. 때문에 프로 경기에서 겐지를 기용할 때는 원거리 폭힐과 공격력 버프가 모두 가능한 아나가 강제된다.

7.2. 경쟁전

솔저를 제외한 모든 딜러가 사실상 고인이었던 3시즌을 제외하면, 현재까지도 높은 범용성으로 쉴틈없이 기용되는 오버워치 철밥통 딜러로 평가된다. 특징이 있다면 프로경기에서 위상이 다소 낮아졌음에도 경쟁전에서는 입지가 매우 높다는 점과 조작 난이도가 높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전 티어에서 픽률과 승률이 준수하다는 점이다.[90] 리그 오브 레전드솔랭 전용 챔피언들과도 어느 정도 비슷하다.

7.3. 빠른 대전

경쟁에서도 고평가를 받지만 빠대에서는 더하다. 멋진 외형과 목소리, 공격 스타일 등 여러 유저들에게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거의 모든 판에 등장한다. 겐지가 카운터치는 영웅인 위도우메이커와 한조도 거의 모든 판에 등장하기 때문에 단독처치 연습도 할 겸해서 스나이퍼 처리용으로도 쓰이고, 결정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카운터인 윈스턴, 자리야의 픽률이 낮으니 겐지의 픽률은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모이라, 브리기테의 인기가 많고 즐겜 분위기 때문에 비주류 영웅을 눈치 안 보고 픽할 수 있는 빠른 대전 특성 상 또 다른 카운터인 토르비욘, 시메트라가 꽤나 등장하기 때문에 고통 받는 판이 나올 가능성도 높다.

8. 상성

변수 창출이 가능한 스킬셋과 암살자 중 유일하게 가진 원거리 공격 덕에 어떤 하드카운터를 만나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101] 그러나 자체화력이 떨어지는 탓에 쉬운 상대도 거의 없다.

겐지를 상대할때 명심해야 할 점은, 자신의 체력이 80이하가 되면[102] 생존기나 자힐기가 있는 영웅이 아닌 이상 사실상 죽었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겐지는 질풍참의 처치 쿨초기화를 통해 아무 리스크 없이 결정타로 질풍참을 긋고 도주할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상대 겐지의 실력이 출중하다면, 한 번에 100이 넘는 피해가 중근거리에서도 박힐수가 있음을 명심해두고 팀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거리를 항시 유지해야 한다.[103] 질풍참 사용직전에 사용하는 우클릭은 아무 패널티없이 사용할수 있으며, 곧바로 근접공격이 들어오는것도 쉬우며 우클릭 표창이 헤드에 꽂힐 가능성도 충분히 크기 때문이다. 겐지의 화력은 대체적으로 비돌격군을 상대하는 데 특화되어 있지만, 돌격군 상대로도 마냥 불리하지는 않다.[104]

위에 글은 극초창기의 상성을 서술해놓은바이고 경쟁전 시즌1 후반부부터 최상위권에서의 윈스턴은 제대로 겐지를 카운터치지 못한다는 말도 나왔고 이는 겐지가 너프된 지금시점에도 유효하다. 기동성에서 겐지가 더 우위를 보이고[152] 방벽 없이 들어왔다가는 우클릭 연타 헤드샷에 오히려 윈스턴이 질수도있다.[153] 물론 어디까지나 상위티어말이다. 그렇다고 카운터가 아니라는말은 아니지만 윈스턴이 나왔다고 꼭 겐지를 하지말라는게 아니다.적절히 피해다니면서 자기일만 하면된다. 그런 실력이 아니고 이기고 싶다면 차라리 바꾸는게 낫다.

9. 궁합

9.1. 타 영웅

9.2. 전장

오버워치 초창기에 악명 높던 겐트위한은 현재 연구가 상당 부분 진행되어 각자의 역할이 어느 정도 분명해졌다. 겐지는 그 중에서도 연구가 진행될수록 숙련도가 높아져 만능에 가까운 활약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난투가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거점 쟁탈전은 물론 고지대 점령 및 견제, 후방 교란 등의 능력이 그 외의 맵에서도 맵 상성을 크게 타지 않으며, 용검을 켜는 순간 공수 어느 쪽에서든 순식간에 문자 그대로 영웅이 될 수 있다. 용검의 지속 시간이 8초였던 시즌 1 때까지만 해도 겐지의 포텐셜을 알아 버린 이들은 겐지워치라고 평가하며 고평가를 내리던 반면, 공격은 몰라도 수비 겐지는 아니지 않느냐 등 평가가 상당히 엇갈리곤 했었다. 용검의 지속 시간이 6초로 줄어든 시즌 2 이후에도 겐지의 맵 상성과 공수 역할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기 때문에 확실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시즌 3에 와서 겐지가 어느 종류의 맵에서 픽된다 하더라도 그 효율성에 대한 이견은 많이 없어진 편이다. 수비에서는 그다지 선호받지 않는 트레이서와 달리 역할이나 컨셉은 비슷하면서도 스킬 쿨이 존재하지 않는 벽타기와 2단 점프, 조건부이기는 하지만 스킬 쿨타임을 초기화할 수 있는 질풍참, 다수 적 처치에 용이한 용검 등이 수비에서도 충분한 활약을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3탱 메타가 유행하는 시즌 3에서도 난전 유도 및 후방 교란을 위해 안정적인 DPS를 포기하고 돌격군 하나를 뺀 후 겐지를 넣거나, 로드호그, 자리야와 같은 공격적인 3탱 + 겐지 체제를 구사하기도 한다.

물론, 겐지는 결코 완벽한 영웅이 아니다. 상술했듯이 기본 무기인 수리검의 DPS는 실제로 낮은 편이고, 그 특성 상 원거리 견제 능력은 솔저나 맥크리 등 타 영웅에 비해 부족하다. 용검 또한 아무리 우수한 스킬일지라도 체력과 방어력을 높여 주는 것은 아니라서 아군들의 지원이 필요하며, 유저의 숙련도가 부족할 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서포트를 어떤 식으로, 어떤 영웅에게 받는 것을 선호하는지 개인 차가 있을 텐데 그런 영웅들이 당장 하게 될 맵의 특성과 어울리는지, 팀원들이 그런 영웅들을 잘 다루는지 등이 오히려 겐지의 맵 상성이 될 것이다. 또한, 수비 상황에서도 맵 상성을 타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공격할 때처럼 암살 플레이를 주구장창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수비 겐지로 플레이하게 될 시에는 어디까지나 수비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 물론 이 항목은 어떤캐릭터는 마찬가지이니 잘 알아두자.

10. 관련 업적

업적 내용 보상
용검무쌍(Slice and Dice) 용검 1회로 적 4명 처치 (빠른 대전/경쟁전) 귀요미 스프레이
뿌린 대로 받으리라(Their Own Worst Enemy) 튕겨내기 1회로 적 2명 처치 (빠른 대전/경쟁전) 픽셀 스프레이
업적 1은 그냥 적 4명을 썰거나 자리야의 중력자탄과 연계하면 쉽다. 다만 적들이 4명씩이나 모여 주는 상황이 의외로 얻기 쉬운 게 아니라서, 각을 잘 잡지 않으면 생각보다 힘든 업적이기도 하다.

업적 2는 파라의 포화 같은 광역기나 경계 모드 바스티온의 연사를 튕겨내는 것이 효율적이다. 좁은 곳에서 적들이 모여 있을 때 파라, 솔저의 로켓이나 정크랫의 유탄을 튕겨내는 것도 괜찮다.

둘 다 업적 조건이 '처치'이기에 굳이 결정타를 넣을 필요는 없고, 팀원들이 마무리하기 전까지 관여만 잘 하면 인정된다. 예를 들어, 업적 1의 경우 4명을 한 번씩만 벤 직후 적들이 전멸해도 성공하며, 업적 2의 경우도 자리야의 중력자탄이나 메이의 눈보라를 튕겨내 적에게 맞춘 뒤 사이 좋게 나눠 먹거나 동료가 2인궁 이상을 성공해도 인정한다. 그 외에 뭉쳐 있는 적들이 쏜 로켓 등을 반사해서 여러 명의 적들을 양념하고 질풍참이나 팀원들과의 협공으로 빠르게 몰살시켜도 달성된다.

11. 영웅 갤러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겐지(오버워치)/영웅 갤러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패치 노트

13. 기타

13.1. 2차 창작

13.2. 류승룡 기모찌!

류승룡 기모찌! 문서 참고.


[1] 한자를 한국어 음대로만 읽으면 '도전원씨'다.[2] 국적에 관해서는 의견이 둘로 갈린다. 여전히 일본이라는 의견과 스승 젠야타가 있는 네팔로 완전히 넘어갔다는 의견인데, 일단은 확실하지 않으니 태어난 곳인 일본으로 서술한다.[3] 이 성우의 대표작.[4] 참고로, 하나무라의 공격 시작점이 타이토 게임 스테이션을 오마쥬한 오락실인데 여기서 겐지가 "내 어린 시절에 여기서 시간을 참 많이 흘려 보냈지."라고 말한다.[5] 디지털 코믹스 등 최근에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정확히는 블랙워치 소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4월 11일에 겐지의 블랙워치 스킨도 확인되었다.[6] 현재 오버워치 맴버들중 리퍼의 정체가 레예스인것을 아는 자는 현재까지 같이 탈론에서 일하는 모이라를 제외하면 아나와 솔저말고는 리퍼의 정체를 아무도 모르니 겐지 역시 상호대사가 당연히 없다.[7] 단 영어판을 확인해보면 '좋아한다'라는 표현이 love가 아니라 like라 일말의 여지를 남겨두었다고 볼 수는 있다. 하지만 연인 사이에서도 like란 표현을 쓰는 경우도 있고 저런 말을 주고받는 것부터 보통 사이는 아니란 것이 된다.[8] 여담으로, 서양권에서 커피는 우리나라로 치면 라면과 같은 의미다. "라면 먹고 갈래?"의 그 라면이 맞다. 그래서 해당 대사가 공개됐을 때, 해외에선 설마 블리자드가 이걸 노리고 넣은 대사일까 하고 유저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난리가 났었다... 물론 진지하게 개연성을 따지자면 진짜 커피를 마셨단 거겠지만 블리자드가 다른 방향의 해석을 노린 사소한 장난 정도로 볼 수도 있다.[9] 서술한 대로 형에 대한 복수심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뇌로 가득 차있던 응징의 날 이벤트 대사를 봐도 딱히 다른 캐릭터들과 크게 갈등을 빚는 묘사는 없다[10] 트레이서는 신입 요원인데도 도시 한복판에서 둠피스트같은 위험인물을 제압하는 임무를 맡을 정도로 대단한 인재이다.[11] 맥크리: 겐지, 네가 아무리 빨라도 총알보다 빠를 순 없어.
겐지: 정말 그런지 한 번 보겠나?
[12] 가업을 잇기 거부해 갈등을 일으킨 겐지에 대한 원망, 사랑하는 동생을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간 것에 대한 죄책감, 사이보그가 되어 자신이 알던 모습과 많이 달라진 겐지에 대한 낯설음 등등[13] 브리기테는 토르비욘의 딸이고, 토르비욘은 오버워치의 창립 멤버이다.[14] 적의 뒤통수로 점프하면서 적 머리에 수리검 흩뿌리기[15] 탄속이 상당히 느려서 유효사거리를 사실상 10m 정도로 잡아야 하며 그 이상의 거리 에서는 사실상 포킹 이외의 가치는 없다.[16] 좌클릭이 빗나갔을 때 잔상으로 인하여 진입이 들킨다는 이유로 우클릭 전탄 히트 거리까지 접근한 후에야 수리검을 던지기 시작하는 유저도 있을 정도다.[17] 한조나 바스티온 같은 폭딜러와 싸울 때 많이 쓰는 콤보다.[18] 돌격군에서도 알아주는 근접 깡패인 저 둘이랑 근접전을 붙는다면 겐지는 그냥 털린다. 겐지가 저 둘을 상대로 상성상 우위인 이유가 기동성과 좌클릭으로 농락하며 궁 게이지를 실컷 채우고 도주할 수 있어서 그런 것이니 저 둘이 딸피라 킬각이 보이는 것이 아닌 이상 정면 싸움은 피하자.[19] 윈스턴, 라인하르트 다음으로 근접 DPS가 낮다.(윈스턴 60, 라인하르트 82.5, 겐지 우클릭 기준 112) 윈스턴과 라인하르트는 광범위 타격이라 공격이 100% 명중하기 때문에 저 화력이 정직하게 들어가고 한 번에 여러 명을 공격할 수 있지만 겐지는 단일 대상 공격이고, 표창이 빗나가는 것까지 고려하면 실질 DPS는 더욱 떨어진다.[20] 수리검 3개를 전부 던지기 전에 질풍참을 쓰면 수리검을 2개 던지고 끊겨서 한방 컷이 안 되니 주의하자.[21] 이동 경로를 예측하여 에임을 약간 흔들어 던져주면 수리검 한두 개 정도는 맞는다.[22] 수리검의 탄속과 적의 움직임을 계산하여 던져야 한다.[23] 우클릭 전탄헤드는 쉽지않다. 이게 가능한 프로는 후아유 밖에 없으며 그 류제홍도 불가능하다. 후아유가 류제홍을 놀리는 영상도 있을 정도.[24] 위력, 탄속, 집탄률 등의 특징은 원래 공격과 동일하다. 그리고 투사체라는 설명 때문에 탄속이 있는 투사체 공격만 튕겨내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지만 히트스캔 공격도 튕겨나간다. 단, 나노 강화제나 증폭의 물결 등 공격력 버프를 받은 상태에선 그 증가폭만큼 반사하는 피해량이 강해진다.[25] 같은 원리로 상대 겐지의 용검, 라인하르트와 브리기테의 기본 공격, 그리고 토르비욘의 대장간 망치 역시 방어는 가능하지만 반사는 불가능하다.[26] 같은 매커니즘이 히오스 겐지에도 적용됬다. 단 히오스 겐지의 튕겨내기는 투사체의 원본을 발사하지 않고 쿠나이를 날려서 역공한다.[27] 파라의 로켓, 정크랫의 유탄, 맥크리의 섬광탄, 바스티온의 전차, D.Va의 마이크로 미사일, 자리야의 입자포 등.[28] 이건 로드호그도 마찬가지. 갈고리에 걸리면 99프로 죽고 갈고리를 안 맞아도 1대1로는 절대 어떻게 못 해본다. 때문에 로드호그를 만났다면 일단 튕기기 켜고 도망가야 한다.[29] 투사체나 히트 스캔으로 판정되어 역공이 가능한 스킬[30] 투사체, 히트 스캔이 아니거나 자가 버프, 순수 이동기여서 상호 작용이 불가능한 스킬[31] 쉽게 말해서 못 막거나, 써도 아무 의미가 없는 스킬이다.[32] 근접 공격으로 판정되어 방어는 가능하지만 역공은 불가능한 스킬[33] 아군이 쏜 투사체를 적 겐지가 튕겨 내고 그걸 다시 자신이 튕겼을 경우. 다만, 튕겨내기를 교환하다 한쪽이 죽은 경우 킬로그에 아이콘이 뜨지 않는다.[34] 죽음의 꽃에 맞는 아군이 2명 이상이라면 영혼 수확 패시브 때문에 튕겨내기로 못 잡는다.(죽꽃의 DPS가 170인데 맞는 사람이 2명이면 HPS만 130이 넘어간다.), 리퍼의 체력이 거의 또는 아예 안 줄어든다 싶으면 바로 내빼야 한다.[35] 궁 쓰는 맥크리 앞에 일직선상으로 다른 적이 있다면 첫 발을 다른 적에게, 두번째 탄환을 맥크리에게 맞추는 방식으로 멀티킬을 노릴 수 있다. 튕겨내기의 지속시간과 석양의 차지시간을 모두 감안하면 거의 천운에 가깝게 일어나는 일이지만.[36] 출시 초기에는 버그 때문에 솔저 가랑이 밑에서 튕겨내기를 쓰면 생체장이 반사되었다. 반사된 생체장은 겐지와 겐지의 팀원을 정상적으로 치료해 주었다.[37] B.O.B.의 사격 공격은 튕겨낼 수 있다.[38] 부착 이전 한정. 반사된 펄스 폭탄은 적 영웅에게 부착될 수 있으며, 자가 피해는 없어지지 않는다.[39] 로켓을 엄청나게 쏟아붓는데다 탄 퍼짐이 커서 반사되는 로켓은 많지 않으며 스플래시 데미지까지 있어서 위험성이 너무 크다.[40] 발동 전 드론 한정. 발동 후 냉각수를 뿌리는 상태에서는 불가.[41] 설치 전 한정. 위도우메이커 본인과는 달리 지뢰를 뒤집어쓴 적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는다.[42] 정크랫과 마찬가지로 겐지도 튕겨낸 유탄에 자해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43] 튕겨낸 직후 지형이나 영웅에 닿으면 자동으로 폭발한다. 역시 자해 대미지는 없으나 정크랫과 달리 스스로 넉백은 되지 않는다. 이전엔 지뢰를 튕겨도 폭발하지 않고 지뢰를 던진 정크랫이 격발시켜야만 폭발했다.[44] 다른 스킬과 달리 자해 대미지를 받으니 주의할 것.[45] 발동 전 화살 한정. 용 형상으로 변한 후에는 반사 불가.[46] 반사된 구체는 오리사만 격발시킬 수 있으며, 격발 시 주변에 있는 오리사의 팀원을 끌어들인다.[47] 중력장이 형성되기 전 검은 투사체 상태일 때만 반사 가능.[48] 재생 구슬과 부패 구슬 모두 겐지가 발사한 것과 같은 판정을 받는다. 겐지로 힐량을 올리는 몇 안 되는 방법. 또한, 모이라의 생체구슬에서 나온 디버프 자체는 겐지가 튕겨낼수 없다.[49] 이하 피해대상과 치유대상이 정반대로 바뀐다.[50] 이게 겐지의 실질적인 dps를 130+알파(튕겨내기)로 봐야 하는 이유이다.[51] 너무 빨라서 이해가 안된 사람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디바 메카가 터지고 맨몸 디바가 튀어나오는 순간 나노용검으로 원킬해서 질풍참 리셋을 받고, 리셋이 되자마자 바로 질풍참으로 짐입 한 뒤, 물몸들을 한칼에 다 썰어버린 뒤 다시 질풍참으로 윈스턴을 긁고 처치한 것.[52] 일명 고속 질풍참, 네크로스라는 유저가 처음 사용하여 상위권 겐지유저들 사이에 유행이 된 기술이다. 낙사 지역에 있는 적을 잡거나 자신도 딸피인 상황에서 적진의 딸피를 잡고 바로 뛰쳐나오는 식의 플레이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익혀두었을 경우 장점은 많지만 저감도 유저의 경우 활용하기 힘들며 숙련되기 전에는 벽에다 꼬라박거나 아예 적진 끝으로 가버리는 등 리스크도 크다. 현재로써는 '익혀두면 좋지만, 필수적인 기술은 아니다'라는 것이 대부분 유저들의 의견.[53] 후술할 적 바로 발 밑 후 180도 회전[54] 둠피스트의 스킬/라인하르트 망치에 피격, 튕겨내기를 이미 사용했는데 강력한 투사체가 날라옴... 적팀 다수가 갑자기 날 포커싱할 때 등등...[55] 28*2*3+50=218이므로 조준경 사용 중인 위도우, 아나, 애쉬에게 유리한 콤보이다.[56] 단 적 영웅의 기술을 확인하고 cc에 역관광당하지 않아야 한다.[57] 정확한 수리검 투척을 중시하는 에이밍 겐지 유저를 제외한 대부분의 겐지 유저들이 고감도로 설정하는 이유가 이것이다.[58] 질풍참의 에임을 하단으로 낮추면 사거리가 15m 이하로 감소한다.[59] 덕후집단답게 찬바라 영화에서 무사가 베고 지나간 후에 납도까지 마쳐야 피를 뿜으며 죽는 장면을 표현하고 싶었던 모양이다.[60] 순간이동이 아닌, 이동 중에 피격판정이 존재하는 고속 이동이기 때문.[61] 겐지의 처치 대사 중 하나와 동일.[62] 겐지(&트레이서)의 기본 이동 속도는 6m/s이다. 다른 영웅들의 경우 5.5m/s.[63] 원래는 한 번 베는 데 1초였으나 핑 문제로 7번 벨 수 있도록 상향된 공격 속도이다.[64] 가끔씩 류진노 켄오[65] 한 호흡으로 쭉 말하는 기본 대사와는 달리 '오니가, 내가 된다!'이렇게 끊어 말한다.[66] 오니 스킨은 용이 그대로 나오지만 백호 스킨은 아군에게선 푸른 빛의 백호가, 적군에게선 붉은 빛의 백호가 나온다.[67] 안개세(霞の構え)라 하여 서브컬처에 나오는 카타나 검객은 거의 대부분이 이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카스미노 카마에는 머리를 향해 들어오는 공격에 대한 방어와 견제를 목적으로 하는 자세로, 참격을 위해 검을 돌려야 하기에 공격까지 시간이 걸리며, 하단 방어가 빈다는 단점이 있다. 즉, 평복보다 갑주 전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자세다. 겐지처럼 가사베기를 많이 사용하는 검객은 검을 일자로 세워서 얼굴 옆에 두는 팔상세가 적합하다. 이는 특유의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이런식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든 듯 하다.[68] 수치 상으로만 따지면 용검의 DPS는 공격군 영웅 중 가장 DPS가 낮다는 솜브라(160)보다도 낮다.[69] 매우 리스크가 크다. 파라의 고도와 체력 상태, 주변의 지형지물 등 생각해야 할 것이 매우 많고 조작도 지상에서의 용검보다는 비교가 안 되게 어렵기 때문에 지상군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파라를 무시하는 편이 낫다.[70] 때문에 현재는 공격력 지원을 받고 용검을 쓰는 경우가 많다. 만약 힐러들이 뭉쳐서 자기들끼리 치유하며 버틸 경우 그냥 용검으로는 서너방을 썰어야 겨우 죽기도 한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려면 공격력 버프가 있어야 한다.[71] 보통은 시전 음성에서 마지막 음절을 외쳤을 때, 모션에서 용의 머리가 보였을 때 끊겼다면 궁 게이지가 다 빠진 거다. 아나의 수면총이나 라인하르트의 대지 분쇄/돌진으로 저지한 경우 용검을 들고 있다면 궁 게이지가 빠진 것.[72] 영웅 소개 동영상에서 확인 가능.[73] 만약 그대로 출시됐다면, 아나가 출시된 지금 나노 강화제 적용 데미지가 225로, 왠만한 영웅들은 용검 한 번에 썰려나간다.[74] 겐지가 아무리 잘해 봤자 초반부터 적 한두 명 물고 늘어지면서 어그로 끄는 겐지는 게임 내내 활약하기가 힘들다. 후아유의 겐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뒤로 돌아가서 어그로를 끌어주는 겐지는 궁극기를 모으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느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75] 하지만 초반부터 위도우메이커가 견제하는 경우에는 제거하러 가야 한다. 즉, 상대 조합에 따라 운용 스타일을 바꿔야 한다.[76] 이게 어떤 이미지냐면 트레이서나 둠피스트가 빠르게 접근하여 큰거 한방으로 후려치고 튀는 스타일이라면. 겐지는 작은 딜을 여기저기로 움직이면서 다 쏟아붇는 스타일, 즉 만화에서나오는 전형적인 스피드스터[210]나 영춘권 같은 작은딜을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며 높은 공격횟수로 쓰러트리는 스타일에 더 가깝다.[77] 다만 상대 힐러에 아나가 있다면 본인이 죽지 않는다는 가정으로 힐로스를 만드는 것 하나로도 1인분은 했다고 볼 수 있다.[78] 당연히 리스폰이 더 가까운 팀이 유리하지만 당장에 그 한타에서는 차이가 없다.[79] 예) 맥크리: 평타-난사-섬광탄-구르기/ 솔저: 평타-나선로켓-질주-생체장/ 트레이서: 평타-점멸-시간역행[80] 실제로 프로리그에서도 적 지원가를 안정적으로 암살하는 능력이 바로 겐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평가한다. 겐지에 비견되는 살상력을 가진 영웅은 위도우메이커둠피스트 및 너프당하기 전 시즌 4까지의 로드호그 뿐이다.[81] 겐지 프랙무비의 대다수가 용검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질풍참 쇼는 적들이 양념이 잘 되어 있어야 가능하고, 표창만으로 하이라이트를 뽑기는 쉽지 않다.[82] 루시우의 보봉이 DPS가 80인데, 사실상 똑같은 수준이다.[83] 보통 영웅들의 무기는 화력이 매우 약해도 윈스턴이나 모이라처럼 100% 명중하거나, 정크랫, 한조, 젠야타, 위도우메이커, 맥크리, 그리고 파라같이 맞추긴 어렵지만, 맞은 만큼 딜이 엄청 잘 나오거나, 솔저: 76, 리퍼, D.Va처럼 조준이 쉽고 쉽게 명중이 가능하다. 화력도 낮고 맞추기도 어려운 무기는 메이와 겐지밖에 없다고 보면 된다. 그나마 메이는 냉각수의 슬로우 때문이라는걸 고려하면...[84] 약 112~116, 콤보까지 합산하면 150 이상도 가능하다, 이게 즉발 화력이라는걸 생각하면 절대 낮은 수치가 아니다. 하지만 저것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화력을 더 적은 리스크로, 더 높은 안정성으로 발휘할 수 있는 영웅이 많은 게 문제. 오히려 암살능력 자체는 트레이서, 둠피스트보다 떨어진다. 대신에 교란능력은 조건이 맞다면 고속이동기가 계속 사용 가능한 겐지가 우위인 편.[85] 체감상 일반적인 250 이하 영웅들에겐 3~4미터 정도, 트레나 위도우, 모이라, 송하나, 시메트라, 메르시 같은 몸 얇은 적들은 거의 몸이 닿을 정도로 접근해야 전탄 명중이 가능하다. 리퍼와 비슷한 수준의 사거리라고 보면 된다.[86] 머리를 앞으로 들이밀며 날아가기 때문에 정면에서 뭐 맞았다면 십중팔구 치명타로 들어간다.[87] 이게 그나마 예전에는 죽거나 기절하더라도 궁 게이지는 남아있을 수 있었지만, 시전 동작에 상관없이 Q를 누르면 바로 게이지가 날아가는 패치 이후로는 얄짤없이 뻘궁이다.[88] 적진의 후방에 쉽게 진입할 수 있는 겐지가 단독 처치 능력이 뛰어나면, 저격수들과 지원가들을 쉽게 제거하여 벨런스가 붕괴된다.[89] 프로 경기에서는 뽕검이어도 다 썰고 나면 겐지 체력이 너덜너덜해져있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 용검을 33 앞에서 들었다간...[90] 유저들의 실력 상향평준화로 저티어에서도 겐지의 운용법을 숙지한 유저들이 많다졌다는 점과 카운터픽인 윈스턴자리야를 잘 다루는 유저들이 적은 점 때문으로 추정된다.[91] 당시에는 튕겨내기를 씹고 섬광을 먹일 수 있는 수준의 맥크리 유저가 많지 않았던 탓도 있다. 현재는 동실력이면 맥크리가 이길 가능성이 더 높다.[92] 다만 3탱 메타의 딜러들의 픽률은 사실 솔저를 제외하고 거기서 거기였다. 파라의 경우는 메르시를 강제 + 쟁탈맵 한정하였고, 트레이서의 경우도 파라와 같이 쟁탈전 한정으로 강력한 성능이 발휘되었기 때문. 리퍼의 경우는 3탱에게 강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솔저의 발당 데미지 상향과 로드호그의 갈고리 상향, 디바의 흉악한 탱킹력 OP화로 몰락했고, 맥크리는 솔저의 하위호환 취급받았다. 솜브라는 성능이 검증되지 않았으며 시즌 중기때 안티탱커로 활약할수 있던 전망과 달리 시즌 후기에 와서 나쁜 성능에 묻혀졋고, 수비군들은 이미 오래 전에 전멸했다.[93] DPS 300으로 걸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삭제당할 만큼 매우 강력했으나, 디바의 매트릭스와 라인하르트의 방벽에 무력화되는 일이 많았다.[94] 당시 자리야가 자주 나왔고, 중력자탄+나노용검이면 탱커고 나발이고 전부 썰려나간다.[95] 이는 힐러들의 케어가 있으면 무시해도 될 이야기지만 생체구슬이 힐러들의 힐도 방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나와서 여러모로 케어 난이도도 너욱 높아진 상태다.[96] 브리기테: 수리 팩 및 집결, 자리야: 방벽 및 중력자탄.[97] 저 둘의 암살자 대응 능력과 스펙, 유저들의 실력이 지속해서 상승하면서 저격수 물러 간 겐지가 역으로 당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또한 저격수들이 겐지의 존재를 알면 팀원에게 브리핑을 요구하거나 물렸다 싶으면 팀의 품으로 달아나서 다굴빵을 놓기 때문에 예전처럼 보이면 바로 가서 따버릴 수 있는 상성 관계는 아니게 되었다.[98] 고츠 조합 등의 탱커 중심 조합이나 윈스턴, 자리야, 브리기테, 모이라, 메이, 맥크리, 시메트라 중 셋 이상이 포함된 경우. 특히 볼드체 친 애들 중 셋 이상이 있을 경우 겐지를 내리는 게 본인과 팀원의 정신건강에 이롭다.[99] 통계사이트 별로차이가 존재하지만 보통 다섯손가락안에 든다.[100] 통계사이트와 상관없이 무조건 1위이다. 힐러와 탱커를 포함해도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데, 평균적으로 힐러는 6명중 2명, 탱커는 7명중 2명인 반면 딜러진은 16명 중 2명이라 경쟁률이 더 치열한 것을 감안할때 엄청난 픽률임을 알 수 있다.[101] 다만 1대1로 마주친 점프팩 가진 윈스턴이나 소멸 가진 모이라는 예외, 팀파이트라면 윈스턴이나 모이라가 도망간 겐지를 자기가 다굴당해 죽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쫒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102] 질풍참+표창 한 개 몸샷=78 데미지, 질풍참+뒤돌아서 근접공격=80데미지. 게다가 둘다 하는것도 어렵지 않아 순식간에 108데미지가 들어올수도 있으며, 표창이 헤드라도 맞는날에는 136이다.[103] 우클릭+근접공격만 해도 114이다.[104] 아무래도 화력 때문에 겐지는 돌격군에게 약하다는 인식이 많지만 맥크리보다 대 돌격군 상성이 좋다. 맥크리는 거의 모든 탱커에게 불리하다.[105] 데스매치 모드에서는 저랭크의 겐지가 고랭크 겐지의 우클릭을 머리 쪽으로 튕겨내서 한방에 끝내버리는 일도 종종 있다.[106] 뭐 관전하는 입장에서는 멋있어 보여도 싸우는 본인들은 참 정신없고 속터지는 싸움이다. 때문에 본인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거나 실력이 좋지 않은 이상 미러전을 피하고 갈길 가는 유저들도 많다. 겐지의 역할 특성상 저격수나 메인탱커와는 달리 서열정리가 큰 의미가 없기도 하고.[107] 단 로켓펀치를 안 맞고 표창 에임이 어느정도 된다면 해볼 만 하다. 물론 이론상 해볼만 하다는 의미지, 실전에서는 둠피스트의 괴랄한 기동을 잡아내는 에임은 둘째치고, 팀원들이 둠피스트에게 터지는 중인 경우에는 수리검의 화력이 보호막 생성량을 따라잡지 못하여 교전시간만 길어지고 팀원들이 누워있어서 퇴각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말이 난적이지 스킬 상성이 극상성이라서 1대1로 맨땅에서 마주쳤다면 이길 가망이 거의 없다. 그러나 지진강타와 어퍼컷의 경직 너프로 질풍참이 없어도 둠피에게 걸렸을 때 살아나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겐지가 불리한건 사실이니 1대1로 둠피스트를 만나면 무조건 도망처야 한다.[108] 리퍼의 면전에서 대놓고 베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니다. 뒤에서 기습하거나 스윙 + 질풍참으로 에임을 교란시킨 후 한 번 더 베면 끝이다.[109] 많은 겐지 플레이어들이 근접에서 자신을 순살할 수 있는 맥크리나 리퍼 같은 상대를 마주치면 일단 튕겨내기부터 켜는 경우가 잦은데. 이 심리를 이용해서 처음부터 스킬, 공격 등의 행동을 안 취하고, 튕겨내기만 빼버리고 망령화는 아끼는 전략을 쓰는 리퍼 플레이어도 있다.[110] 티어 불문하고 짬 찬 맥크리라면 그 정도는 기본으로 한다.[111] 단, 튕겨내기 지속 시간이 끝나 가는데도 맥크리가 계속 뜸을 들이면 질풍참으로 튀지 않는 이상 튕겨내기가 끝나는 즉시 사망 확정이다. 또한 튕겨내기로 커버되지 않는 범위에서 황야의 무법자가 들어오는 경우 역시 사망 확정이니 튕겨내기를 활용할 생각이라면 반드시 맥크리의 위치를 파악하고 정면으로 마주 본 후에 써야 한다.[112] 2층이 포지션인 솔저이기에, 겐지 외에는 솔저를 견제할 캐릭터는 많지 않다.[113] 보통은 2층에서 농성 중인 솔저와 교전하므로 생체장을 까는 즉시 1층으로 내려가자. 직각삼각형의 구조에 따라 솔저가 겐지를 보기가 껄끄러운 각이 되어버린다. 오히려 솔저의 시야 내에서 질풍참으로 거리를 벌리는 건 위험하다.[114] 용검을 잘 쓴다는 소리는 질풍참 쿨 초기화로 적들이 자신을 못 맞추게 하는 것을 잘한다는 것인데, 100% 명중 전조경이 켜지면 그런 플레이 다 필요 없다. 튕겨내기를 써도 그 사이에 겐지는 360 가량의 딜로스를 유발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전조경 타겟에 들어간 겐지는 죽게 되어 있다.[115] 애초에 전술조준경은 석양과 같은 순간화력이 아니라 지속화력인데다가 발동시간도 꽤 길다보니 튕겨내기로 카운터 할 수 없다.[116] 용검 겐지의 이동속도는 8, 솔저의 질주 시 이동속도는 8.25[117] 수직 기동성은 겐지, 수평 기동성은 트레이서가 더 뛰어나다.[118] 다만, 좁은 곳에서 갑자기 마주쳤을 때 튕겨내기를 켜면 자기가 쏜 거 다 쳐맞고 죽거나 딸피가 되어 시간 역행으로 연명하는 트레이서를 볼 수 있다. 펄스 쌍권총은 바스티온의 기관총과 마찬가지로 연사 제어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탄창 욕심이 많은 트레이서 유저들은 튕겨내기에 종종 죽기도 한다.[119] 타고 올라갈 지형지물이 많아서 파라의 고도까지 갈 수 있다면 우근질도 노려볼만 하지만 개활지에서 겐지가 파라를 단독 처치할 방법은 없다고 보면 된다.[120] 프로들조차 포화를 죽을 각오하고 쓴다고 하는데, 이는 파라가 죽지 않고 포화 전개를 끝낼 수만 있다면 포화의 화력이 극대화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121] 둔화 시간이 길어지는 패치를 받았기에 즉시 도망치지 않으면 얼어버린다.[122] 정확하게는 메이의 시야에 들어가면 안 된다. 에임 좋은 메이 유저는 원거리에서도 고드름을 헤드에 박아넣는다. 최대한 피해야 하는 메이지만, 어쩔 수 없이 상대할 때는 수적우위나 사각에서의 견제를 이용해야 한다.[123] 바스티온의 리메이크 이후에는 바스가 혼자 있더라도 겐지가 쉽게 덤빌 수 없게 되었다. 철갑 패시브는 표창 몇 번 더 박으면 된다 치더라도, 그 놈의 자가수리 때문에 상대팀의 지원이 오기 전에 바스를 잡아내기가 너무나도 힘들어졌다.[124] 좌클릭 2번만 날려 줘도 위치가 고정된 경계 모드 바스티온은 168의 데미지를 고스란히 얻어맞게 되고, 체력이 150도 남지 않은 바스티온은 튕겨내기에 0.3초만 반사당해도 그대로 사망한다. 질풍참의 피해량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0.2초 정도만 반사당해도 바스티온의 킬 각이 잡히는 셈인데 올림픽 선수의 반응 속도도 0.3초를 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튕겨내기를 보자마자 사격을 멈춰도 바스티온 스스로 자멸하게 되는 셈이다.[125] 하지만 바스티온이 전차포를 바닥에 안 쏘고 대충 쏘는 경우도 있는데, 운이 좋다면 바스티온의 전차포를 다른 적에게 에임을 두고 튕겨내서 팀킬을 노릴 수도 있다. 겐지가 바스티온의 포탄을 튕겨내서 적 한명이라도 비명횡사했다면, 충분히 심리적인 압박과 견제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126] 다이너마이트 최대 피해 175중, 애쉬의 자가 피해는 50%만 적용된다.[127] 부득이하게 2단점프를 해야 한다면 2단 점프 후에 좌우로 움직이면서 조준을 방해하거나, 벽을 타자. 웬만한 위도우메이커라도 그 정도 무빙까지는 잡아내지 못한다.[128] 이건 초보 위도우메이커가 상대라도 운이 많이 따른다. 초보 위도우메이커들은 겐지가 은밀히 접근하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이므로, 그냥 좌클릭 헤드샷+질풍참 콤보로 순살하자. 굳이 튕겨내기를 쓰려다가 돌격소총 맞고 역관광탈 수가 있다.[129] 가끔 최후방에 고립되지 않고 대치 전선과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온갖 힐과 버프를 다 받고 있는 위도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역저격이 아니면 겐지 혼자서 위도우를 처리할 가능성이 매우 적다. 그럴 때는 아군의 돌진형 탱커들과 함께 위도우를 집중 마크하자고 하자.[130] 아누비스 A거점 수비팀 위도우가 보통 자리잡는 곳(게임을 좀 해본 사람이면 어딘지 알 것이다.)은 사각을 노려서 접근해도 적군에게 들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애초에 이 맵 자체가 어디로 우회해도 수비팀한테 들키는 구조다.[131] 유탄과 마찬가지로 충격 지뢰를 튕겨낼 순 있지만 지뢰를 격발시킬 수 있는 권한까지 겐지에게 넘어오는 건 아니라서 정크랫이 우클릭만 안 하면 그만이고, 보통은 튕겨내기 판정 박스에 충격 지뢰가 닿기도 전에 격발되면서 스플래시 데미지에 죽는다.[132] 덪에 걸리면 상대팀이 어지간히 멍청하지 않은 이상 뻘궁 확정인데다 지뢰로 날려버리면 120딜+질풍참 쿨타임 초기화 실패+공중에서 1~2초를 허비하게 되고 점사당하기 딱 좋은 상태가 된다. 타이어로 용검을 카운터치는 상황은 자주 일어나지는 않지만 주의할 것. 체력 400 뽕검이어도 600데미지 타이어 앞에선 장사없다. 칼질 한방이면 타이어가 터지지만, 칼질 사이에 딜레이 동안 붙어 터뜨리거나 겐지의 시야 밖에서 굴러온다.[133] 용광로의 피해량의 초당 160이고 겐지의 체력은 200으로 1.25초이상 밟으면 겐지는 죽는다.[134] 다만 리메이크 이후로 포탑의 체력이 줄어들어, 포탑 자체는 처리하기가 전보단 쉬워졌다.[135] 그래도 한조 유저의 입장에서 겐지를 맞출 수 있는 순간이 몇 있는데, 대표적으로 착지와 2단점프 체공이다.[136] 겐지의 질풍참과 용검은 방어 매트릭스를 무시하기 때문에 D.Va 입장에서는 정말 위험하다.[137] 로봇이 터질 타이밍에 용검을 킨다면 송하나는 질풍참+스윙 또는 스윙 두방, 아나의 나노 강화제를 받았거나 메르시가 증폭 빔을 꽂아줬다면 스윙 한방에 킬캠으로 사출된다.[138] 다만 뽕검은 참격질풍으로 체력 250 이하 영웅을 순살하고 질풍참을 초기화하며 엄청나게 빠르게 움직이기에 라인 입장에서도 대지분쇄를 맞추기 쉬운 게 아니다.[139] 때문에 용검은 라인하르트를 보좌하는 공격/지원군들을 안정적으로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역으로 겐지가 라인하르트에게 가장 취약해지는 순간이기도 하다.[140] 3검 이상 안 해도 상대의 탱커 전담 폭힐러(특히 아나)만 자르고 살아 돌아와줘도 그 턴에서 상대 탱커는 바로 고깃덩어리가 되고 겐지는 용검으로 충분히 할 일을 한 거다. 메르시까지 끊어주면 그 턴은 캐리했다고 봐도 무방.[141] 같은 근접계열인 디바나 리퍼, 트레이서는 유효 사거리 이상에서도 딜이 미약하게나마 들어가지만, 라인하르트는 5미터가 넘어가면 겐지의 털끝도 못 건드린다. 화염 강타가 있지만 맞추기 쉽지 않으며 이마저도 튕겨질 수 있다.[142] 섬광탄이나 방패밀쳐내기 같은 CC기로 레킹볼을 최우선으로 제압하고 교전을 시작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143] 갈고리 6초 호그워치 시절에는 끌렸다면 무조건 죽었고, 갈고리를 한번 막아도 튕겨내기 쿨 돌기 전에 또 날아와서 윈스턴과 동급 또는 그 이상의 하드 카운터였다.[144] 고철총이 너프된 지금은 살아나갈 여지가 있긴 하지만 다른 적들이 가만히 둘 리가 없기에 여전히 매우 위험하다.[145] 질풍참 쓰는 와중에도 끌릴 수 있으므로 이렇게 도망갈때는 단순히 뒤나 옆(x,y)으로 질풍참을 쓰기보단 수직을 섞어(x,y,z) 변수를 하나 더 주는게 좋다. 좁은곳에서 만났는데 튕겨내기를 뺐다면 차라리 로드호그에게 질풍참으로 붙어 2단점프로 조준을 흐트리자.[146] 라인하르트는 망치 맞았다면 도망 말고는 선택지가 없으며, 디바도 미사일까지 튕겨서 메카의 피를 반 이상 깎은 게 아니라면 1대1로는 이기기 매우 힘들다.[147] 자리야는 오리사와 같은 400체력을 가지고 있지만 전신 보호 방벽 때문에 일시적이더라도 실질 체력 600이며, 방벽을 때리면 공격력이 올라가는데다가 자리야의 공격은 튕겨낼 수 없어서 겐지의 극상성이다.[148] 방어강화를 쓰면 체력이 800이 되버린다. 용검시전과 동시에 풀피 오리사가 방어강화를 쓰고 버틴다고 가정하면 지속시간 6초동안 오리사만 썰어야 오리사를 죽일수 있다.[149] 그나마 윈스턴-바스티온 관계보단 나은게 이쪽은 멀리서 짤짤이라도 넣을 수 있고 힐이나 포커싱 등의 지원이 잘 된다면 팀파이트에서 윈스턴은 픽 내려야 할 수준의 상대는 아니다. 그러나 윈스턴은 팀에 바스티온 중 둘 이상이 있어서 바스티온이 먼저 픽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아닌 한 바스티온이 뜨면 픽을 내려야 한다. 또한 윈스턴의 점프 팩은 쿨타임이 있는데 겐지의 벽타기는 쿨타임이 없다는 걸 이용해 지형지물을 타고 도망다니면서 이기진 못해도 농락할 수라도 있다. 물론 그렇게 따지면 윈스턴도 기동성 차이를 이용해 바스티온을 농락할 수 있지만.[150] 돌격군이라는 특성 상 윈스턴의 몸집이 크고 기동성도 겐지와 맞먹을 정도로 뛰어난데다, 용검을 키고 아군을 죽이려드는 겐지를 윈스턴이 가만 놔 둘 리가 없기 때문에 잘못 걸리면 십중팔구 뻘궁 확정이며, 윈스턴한테 신나게 두들겨 맞으면서 신음 소리나 감상하다가 리스폰 지역으로 강제 순간 이동당한다.[151] 참고로 테슬라가 용검보다 사거리가 2~3미터 정도 더 길다. 뽕검, 메르시의 공버프 용검이나 팀원 자리야 또는 메이와의 궁극기 연계가 아니라면 윈스턴이 있을 때 용검으로 적진에 달려드는 행동은 그야말로 자살 행위에 가깝다.[152] 기본 이동속도도 더빠르고 벽타기 까지 있다.[153] 혹은 적절히 때려서 궁극기를 채우다가 아군한테 합류하거나.[154] 물론 굳이 대미지가 약한 표창으로 에너지를 채우려는 자리야는 없다. 대부분 겐지가 류승룡 공격할때 방벽을 씌어주면 에너지가 좀 차오른다.[155] 모든 제압기를 씹는 오리사의 쉬프트, 완전 무적이 되는 리퍼와 모이라의 쉬프트 말고는 아무것도 못 한다.[156] 이 점을 이용하여 뽕검 든 겐지를 제압할 때 1인 중력자탄을 박는 자리야 유저들이 늘어났다. 한타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궁을 1인용으로 쓰기 좀 그럴 수 있지만 산술적으로만 따지면 궁 2개를 1개로 카운터치는거고 중력자탄이나 대지분쇄같은 하드 CC기 아니면 뽕검을 제압할 방법이 적다.[157] 평타: 루시우 DPS 80, 겐지 우클릭 DPS 약 112. 스킬 데미지: 루시우 밀쳐내기 25 겐지 질풍참 50. 근데 쿨타임 감안하면 스킬로 주는 데미지는 똑같다. 질풍참 쿨타임 8초에 1회당 데미지 50. 밀쳐내기 쿨타임 4초에 1회당 데미지 25. 8초동안 넣을 수 있는 스킬 데미지는 50으로 같다.[158] 잘하는 메르시는 질풍참을 자신에게 긋게 낚시하고 멀리 있는 아군에게 수호천사 가속도로 빠르게 도망간다. 질풍 쿨 초기화를 잘 이용하지 못하는 용검 겐지는 이동속도 조금 빠른 라인하르트와 다름없다.[159] 건물의 높이가 높은 지브롤터나 골목이 많아 시야에서 사라지기 용이한 도라도에서는 모이라를 떨쳐내기 좋지만, 건물 높이가 낮은 쓰레기촌에서는 2층으로 벽 타고 올라가도 흡혈을 끊기 어렵다.[160] 다만 융화를 쓸 때는 소멸을 못 쓰기 때문에 용검으로 잡을 수는 있다. 근데 융화의 자힐량이 적지 않아서 서너방 정도 썰어야 죽는 경우가 많다.[161] 질풍참은 15m이지만, 모이라의 소멸은 18m에, 기본 공격은 20m다. 수직 구조물이 없는 개활지에서 모이라가 작정하고 흡혈하면 못 도망간다.[162] 광선이 2단계 이상 충전+포탑과 함께거나 광선이 최대 화력으로 충전된 경우[163] DPS 180, 자리야 풀게이지(195)와 큰 차이가 없다.[164] 부조화가 붙으면 200 영웅은 154의 피해량이 들어오면 사망이다. 트레이서가 되버리는 꼴.[165] 아나를 상대할 때 생체 수류탄은 거의 무조건 맞는다고 봐도 무방하다.[166] 특히 용검 뽑다가 맞았다면 눈치없는 적이 깨워주지 않는 이상 용검 지속시간 중 5초가 생으로 날아가버리며, 남는 1초라고 해 봐야 깨어나는 순간 적들에게 집단구타맞고 죽을 게 뻔하니 사실상 뻘궁 확정이다.[167] 1대1 상황이라면 수면총을 튕겨내는 것이 좋지만 팀파이트 또는 1대 다 상황이라면 생체 수류탄을 튕겨내는 것이 이득이다. 다수를 상대하는 상황에서 아나에게 수면총을 맞추고 머리를 조준할 만한 여유가 없다. 물론 둘 다 튕겨내는 난이도가 매우 높고 수류탄은 보통 바닥에 까므로 튕기는 건 불가능에 가깝지만.[168] 아나를 포함한 2지원 체제를 심해 양민 조합인 1지원 1공격으로 바꿔 버리는 이치이다.[169] 부조화, 부패 구슬, 방패 밀쳐내기, 생체 수류탄, 수면총[170] 겐지와 바티스트 둘 다 3점사 공격이지만 바티스트는 히트스캔이다.[171] 겐지가 수직 기동력을 활용하여 파라를 견제할 수는 있지만, 용검이 있거나 겐지가 유리한 지형조건이 아니라면 파라에게 유의미한 공격을 하기 힘들다. 용검마저도 파라를 잡으려면 따라줘야 하는 조건이 매우 많으며 컨트롤이건 상황이건 조금만 삐끗해도 뻘궁이다.[172] 모이라, 시메트라, 둠피스트, 브리기테, 정크랫, 자리야 등[173] 용검 데미지도 거의 1.5배 정도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체력 200 영웅은 스윙 + 질풍참이면 즉사한다.[174] 초월의 초당 치유량(300)은 겐지의 체력(200)보다 1.5배나 높다.[175] 나노 강화제를 받은 상태라면 용검 + 질풍참(180 + 75) 콤보로 피 250이하의 영웅은 초월을 받아도 처치할 수 있다.[176] 체력 300 이상이 아닌 영웅은 나노스윙 1타 + 나노질풍 1타 = 255뎀으로 즉사한다.[177] 그나마 겐지는 특유의 기동성과 튕겨내기 때문에 파라 입장에서도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이다. 또한, 겐지의 실력이 어느정도 된다면 파라를 어렵지 않게 견제할 수 있다.[178] 특히 정크랫과 겐지에게 모두 취약한 라인하르트D.Va, 오리사 같은 영웅들이 가장 크게 고통받는다.[179] 그 중에서도 윈스턴과 바스티온의 관계는 절대 극상성이자 오버워치 최악의 상성 관계이다. 또한, 바스티온의 실력이 좋다면 시메트라도 충분히 견제 가능하다.[180] 다만 겐지의 또다른 카운터인 메이의 경우 바스티온에게도 난적이니 조심해야 한다.[181] 뽕검은 잘못하면 궁 2개를 날린다는 엄청난 부담감 때문에 이걸 원하는 겐지 유저들도 있다.[182] 스윙+질풍으로 리퍼 메이 원콤은 데미지가 딸려서 안 되지만, 일반 용검과는 달리 스윙 두방컷이 가능하다.[183] 메르시를 달고 있는 상태에서 겐지의 포지션은 적진 한가운데인 경우가 많다. 겐지의 실력이 부족하면 메르시 혼자 적진 한가운데 덩그러니 남게 된다. 겐지의 움직임을 메르시가 제대로 따라가지 못할 경우에도 메르시가 혼자 그냥 죽게 된다. 또한 파르시와 다르게 적군과 메르시와의 거리가 가깝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는 발키리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다.[184] 황야의 무법자, 전술 조준경, 죽음의 꽃, 죽이는 타이어 등. 그나마 석양과 죽꽃은 튕겨낼 수 있지만 나머지는...[185] 사실 공버프 용검은 메르시 버프 전만 해도 상상 속에만 있었던 조합인데, 아나 픽률이 떨어지고 메르시가 필수픽이 된 이후에는 공버프로 뽕검을 대체하는 장면이 상위권에서는 아주 많이 나왔다.[186] 우클릭 몸샷의 경우 50+84+30=164인데, 우클릭이 헤드에 터진다면 50+168+30=248로 200짜리 영웅들은 무조건 사망 확정이며, 250짜리 영웅들에게도 체력이 2만 남게 되어 매우 위험해진다.[187] 35+35+50+35+70=225[188] 몸샷 : 50+84+30=164, 헤드샷 : 50+168+30=248[189] 특히 브리기테와 겐지에게 모두 취약한 D.Va가 가장 크게 고통받으며, 설상가상으로 겐르시 조합이거나, 젠야타가 부조화를 디바에게 걸어줬다면 메카는 당연히 깨지고, 송하나까지 그냥 사망 확정이다.[190] 유효거리가 굉장히 길기도 하지만, 일단 타겟팅이 되면 무조건 끝까지 따라간다.[191] 다만, 용검에 스위치가 달려 있는 걸로 보아 전자 장비로 볼 수 있으며(후에 이 용검은 메르시에게 선물로 받은 일본도라고 밝혀졌다.) 이 때문에 순수 냉병기로 보기에는 애매하다. 음파 화살과 폭풍 화살을 사용하는 한조와 로켓 가속 해머를 사용하는 라인하르트 또한 애매하기는 마찬가지.[192] 간혹 겐지의 스승인 젠야타 또한 냉병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분류되나 이쪽은 엄연히 에너지 투사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제외된다.[193] 물론 직접적인 언급은 없어도 대부분의 영웅들과 연관되어 있는 솔저: 76 같은 경우도 있다. 적어도 오버워치와 접점이 있는 영웅이라면 당연히 솔저와도 관련이 있으며, 탈론 측 영웅들 중에서도 과거 같은 블랙워치 요원(맥크리를 포함한)이었던 리퍼와 모이라는 응징의 날 이벤트에서 직접적인 연관이 드러났다. 오버워치 요원의 부인이었던 위도우메이커와도 접점이 있다.[194] 리퍼 처치 대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비록 겐지가 오버워치를 떠난 시기는 오버워치가 해체되기 이전이지만 그 이전부터 내부에서 가브리엘 레예스의 평판은 좋지 않았던 듯 하다.[195] 디자인뿐만 아니라 배경 스토리 상으로도 특정 단체의 목적을 위해 사이보그로 개조되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다 각성한 검객이라는 점 역시 라이덴과 유사하다.[196] 핫토리 한조라는 실존인물의 유명세 덕에 한조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는 타 작품들에서는 십중팔구 닌자다.[197] 이 사진에서 한 가지 더 알 수 있는 점은 놀랍게도 남성의 상징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갑옷을 입고 있다는 설이 좀 더 유력한듯.[198] 일본도와 일본식 의상, 용의 형상이 그려진 간판, 청년 시절의 시마다 형제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이 있다. 이 사진에 나오는 한조와 겐지의 모습은 각각 청년 한조, 청년 겐지 스킨이다.[199] 황당한 내용은 둘째치고 조악한 문법 및 단어 구사와 이상한 문장 구성이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밝혀준다.[200] 대표적으로 앙겔라 메르켈이 있다. 잭 모리스의 경우에는 메르시를 그냥 'Dr.'라고 호칭한다.[201] 2017년 4월 6일에 공개된 "옴닉의 반란" 만화에서 겐지의 왼손이 사람의 몸임이 드러났는데, 기계인 오른손보다 글씨를 쓰는 것이 더 편하거나 세밀한 필기가 가능하기 때문으로 추측할 수도 있다.[202] 영상을 보면 단 한 번의 튕겨내기로 9000 데미지를 반사한 것을 볼 수 있다.[203] 전혀 없는 건 아니다. 워프레임들은 공통적으로 얼굴에서 눈이 연상되는 부위가 없기 때문에 바이저가 달린 겐지는 이들 옆에 두고 보면 이질감이 꽤 있다.[204] 다만, 블랙워치 시절에 왼쪽 상반신은 맨살이었기 때문에 부상이 없었어도 보호 차원에서 개조 없이 슈트만 입혔을 가능성이 있다. 인간 시절 모습인 작은 새나 청년 겐지 스킨에서도 현재와 같은 작동 방식의 장전 장치가 달려 있기 때문에 왼팔에 장치만 추가로 달아 놨을 수도 있다.[205] 118cm[206] 한화로 22만원[207] 근데 겐지는 고자가 아니다!#[208] 국내에선 D.Va의 인기 때문에 겐지디바 지지율이 높지만, 해외에선 스토리상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고 아예 서로 상호작용 대사도 상당한 겐지메르 지지율이 훨씬 높다.[209] 그 밖에도 마이너하게는 위에도 나와있는 상호작용 대사 때문에 자리야와 엮이고, 한조나 한때 블랙워치 소속이었다는 공통점 때문에 맥크리와도 엮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