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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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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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내 말 듣든가, 꺼지든가. (오버워치 1)
- 내가 네 인생의 마지막 두목이야. (오버워치 2).
- 고통과 파괴, 그리고 악마의 이름으로.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내가 네 인생의 마지막 밀수업자야. (은하계 밀수꾼 스킨 착용 시)
- 내가 네 인생의 마지막 여제야. (제앙의 여제 스킨 착용 시)
- 영웅 변경
- 여기는 애쉬.
- 게임 준비
- 오랜만이네.
- 대장은 나야, 잊어버리지 마.
- 정신 놓지 마, 일은 확실하게 해야지.
- 정산 확실히 해야겠어, 시간 낭비하는 걸 싫어해서 말이지.
- 카운트다운
- 간다, 5, 4, 3, 2, 1.
- 게임 시작
- 이랴!
- 어디 한 번 달려 볼까?
- 대장은 나야.
- 내 말 들어. 그럼 잘 될 거야.
- 내가 하라는 대로 해.
- 살아남고 싶어? 닥치고 내 말 들어.
- 어디 출발해 보실까.
- 날뛰어 보자고.
- 적 발견
- 놈들을 찾았다.
- 나쁜 놈들을 찾았어.
- 온다!
- 놈들이 온다!
- 놈들이 싸우자는데? 한번 붙어보자고!
- 전투 준비
- 강화 효과
- 어떻게 쏴줄까?
- 내가 직접 나서겠다.
- 마음이 좀 통하네.
- 너의 불꽃을 내게 달라고.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적 처치
- 나대지 마.
- 내가 워낙 동료를 아껴서 말이야.
- 시간 딱 맞췄네.
- 시간 낭비하지 말자고.
- 가장 위험한 1%를 조심했어야지.
- 이게 데드락의 품격이야.
- 이 구역의 규칙을 따랐어야지.
- 이래서 원조 데드락은 건들면 안 되는 거야.
- 가엾기도 하지.
- 어디에 걸어야 할 지 알겠어?
- 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 차이야.
- 노잣돈은 필요 없지?
- 관짝에 못을 박아줬네.
- 내 말 들으라고 했지?
- 귀찮은게 이리 많아서야.
- 이건 내가 쏘는 걸로 하자고.
- 지옥에 내 안부나 전해.
- 좋은 하루 보내렴.
- 노력은 가상했어.
- 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시)
- 하! 가끔은 나도 감탄스러울 때가 있다니까.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시)
- 밥! 방금 봤어? 대단하지! (밥 소환 후 애쉬 자신이 처치 시)
- 1 마일 밖의 선인장 가시도 맞힐 자신 있어. (장거리 처치 시)
- 이 정도면 바즈도 부럽지 않겠는걸. (장거리 처치 시)
- 아발레스트 소총, 멀리서도 정확하지. (장거리 처치 시)
- 네 영혼이 내게 결속되길.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목숨 하나를 또 거뒀네.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황천으로 떠날 준비는 됐겠지.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걱정 마, 네 영혼은 잘 보관해둘게.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때가 됐을 뿐.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목숨 하나를 또 거뒀네.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나노 강화제 받은 상대를 처치 시
- 좀 반짝거리면 쫄 줄 알았어?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손 좀 더럽히는 게 뭐 그리 대수라고.
- 상대를 잘못 골랐네.
- 어으, 내 앞에서 비켜.
- 아프겠네.
- 내 반지에 입 맞춰라.[1] (재앙의 여제 스킨 착용 시)
- 꿇으라고 했지! (재앙의 여제 스킨 착용 시)
- 눈이 즐겁구나! (재앙의 여제 스킨 착용 시)
- 그리도 고통을 원한다면, 얼마든지.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환경 요소로 처치
- 내가 있는 곳이 바로 정상이야, 넌... 바닥이고.
- 어으. 바람과 함께 사라졌네.
- 가까이 올 생각마.
- 이따 봐.
- 저런, 안 됐네. (궁극기 사용 중인 적 낙사 시)
- 상심이 크겠는걸? (궁극기 사용 중인 적 낙사 시)
- 연속 처치
- 보고 배워.
- 얘들아, 이제 한 숨 돌려도 돼.
- 내가 도대체 어디까지 해 줘야 돼?
- 여긴 내게 맡겨.
- 몇 놈 째더라?
- 배울 줄을 모른다니까.
- 하하, 밥! 무덤이라도 파줘야겠는데?
- 벨제밥이 오늘 포식하겠네.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날 따라서 어둠 속으로 와, 돌아갈 순 없겠지만.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폭주
- 나 불 붙었어!
- 태양엔 가까이 오지 않는 게 좋아. 불타오르거든!
- 일단 시동 걸리면 아무도 못 막아!
- 도화선이 타고 있어!
- 너무 뜨거워? 그럼 내 앞에서 비켜!
- 불길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 아군이 적 처치
- 너... 내 갱단에 들어와라.
- 돈 주고도 못 사는 게 쓸 만한 도움이지.
- 이건 좀 놀랍네.
- 아군 사망
- 애초에 도와줄 생각은 있었나?
- 쓸 만한 아군 만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 뭐, 갈 놈은 가는 거고.
- 아군 구출
- 쓸만하니까 살려 줄게.
- 도와줬는데 입 싹 닫으면 안 돼?
- 이 빚, 제대로 갚는 게 좋을 거야.
- 너 나한테 빚진 거야.
- 수적 열세
- 놈들이 더 많아!
- 우리 수가 더 적어!
- 적 전멸
- 모조리 쓸어버렸네.
- 일단 이 정도 해 두지.
- 공연은 끝났어.
- 하하, 아주 제대로 물먹였네.
- 첫 로데오는 아니야, 마지막은 더 아닐 거고.
- 이러니까 너무 조용하잖아, 다른 소리가 들릴 정도로.
- 적 부활
- 적이 되살아났어.
- 혼이 덜 났나 보네.
- 아, 얌전히 좀 죽어있을 것이지.
- 그만둘 때를 모르나 본데.
- 치유 감사
- 후우! 마침 필요했어.
- 그래, 이거야.
- Thank you. (땡큐/ 고마워.)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해.
- 보호막 좀 주겠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있으면 좋겠어.
- 방어구 있으면 나 좀 줘 봐!
- 생명력 회복
- 훨씬 나아.
- 응급처치 완료.
- 좀 낫네.
- 부활
- 사람 도는 꼴 보고 싶나 보네.
- 싹 다 쓸어버리자.
- 이대로 갈 순 없지.
- 너 나한테 잘못 걸렸어.
- 아주 성질을 긁으려고 작정했군.
- 판도를 바꿔주지.[6]
- 똑같은 실수만 하지 않으면 돼.
- 이건 계획에 없었는데.
- 슬슬 화가 나려고 하네.
- 순순히 나가떨어져줄 생각 없거든.
- 아직 석양 속으로 사라질 생각 없거든.
- 뼈무더기에서 돌아왔지.
- 장난이 아니라는걸, 보여줄게.
- 자, 다시 황야로 떠날 시간이네.
- 도망쳐봤자 내 손바닥 안이야.
- 아주 확실한 대가를 치르게 될 거야.
- 그만둘 줄 알았어?
- 복수
-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인생이 다 그런 거지.
- 설마, 이렇게 될 줄 몰랐던 건 아니지?
- 내 심기 거스르지 말랬지.
- 이걸로 동점이네.
- 복수는 확실히 하는 편이라서.
- 이제 정신 좀 차리겠어?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적 포탑을 부숴야 해.
- 전방에 적 포탑이야.
- 파괴
- 적 포탑 파괴.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공격 요청] - 거점으로 가!
- 거점을 차지하자.
- 거점은 내 거야.
- 내가 거점을 차지하지.
- 거점으로 튀어와! 와서 재미 좀 봐야지.
- 수비
[수비 요청] - 거점을 지켜.
- 거점을 방어해야 돼.
- 적이 거점을 차지한다!
- 거점을 방어해야 돼!
- 놈들이 거점을 차지해서는 안 돼!
[점령 진행]
[점령 진행]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운송 요청] - 화물을 옮기자.
- 화물을 계속 옮기자고.
- 화물 접수했고, 이제 움직인다.
- 화물 모는 중이야.
- 화물 확보했으니, 이동하겠어.
- 다들 뭐 하는 거야? 화물부터 움직이자고!
- 누가 화물 좀 옮기지?
- 다들 뭐 하는 거야? 화물을 옮겨야 할 거 아냐!
- 저지
[저지 요청] - 화물을 멈춰!
- 화물을 후진시켜!
- 화물을 후진시키자.
- 화물에 브레이크 걸어!
- 저 화물, 왔던 길 돌아가게 만들자고.
[운송 중]
[후진 중]
[이동 중]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가서 깃발을 빼앗아! / 깃발을 가져오자.
- 깃발을 기지로 가져간다. / 깃발은 내 거야.
- 깃발을 떨어뜨렸어. / 깃발을 잃어버렸어. 제길!
- (득점) 우리 편 1점 득점! / 일은 이렇게 하는 거야.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 / 깃발 봐 줄 사람이 필요해. 누가 할래?
- 우리 깃발을 되찾아! / 깃발을 되찾아오자.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해.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가지고 있어!
- 우리 깃발이 노출됐어. / 놈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어. 되찾아와야 해!
- 깃발이 기지로 돌아간다. / 이 녀석은 여기 있는 게 어울려.
- (실점) 계획이랑 다르잖아. / 이런 건 계획에 없었는데!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없어. 어서 처리하자고!
- 지금 아니면 기회는 없어!
- 여유 부릴 시간 없어!
- 수비
- 적이 벼랑 끝에 몰렸어. 살짝 밀치기만 하면 끝이야!
- 거의 이긴 거나 마찬가지야.
- 거의 다 왔어.
- 보물 및 보상
- MVP 선정
- 5표
- 이제 시작이야.
- 아직 다 보여주지도 않았는걸?
- 10표
- 최고와 일하는 게 어떤 건지 알겠지?
- 이렇게 될 거 알았잖아?
- 쟁탈전 시작 대사
- 1대0 승리 상황 시
- 전부 계획대로야.
- 일이 잘 풀리는데.
- 나쁘지 않아, 이렇게만 해 봐.
- 0대1 패배 상황 시
- 항복하기엔 일러.
- 드러누울 생각 하지마. 아직 안 끝났어.
- 1대1 최종 상황 시
- 이제 마무리 짓는 것만 남았어.
- 집중해! 주머니 두둑하게 채워서 집에 가자고.
2. 기술 관련 대사
- 충격 샷건(Shift)으로 적 적중
- 썩 꺼져.
- 낯짝 치워!
- 저리 비켜!
- 충격 샷건(Shift)으로 적 처치
- 어딜 감히.
- 빵 터졌네? 후후후.
- 이따 봐.
- 걸리적 거리지 마.
- 유황 냄새 죽이지?
- 다이너마이트(E) 투척
- 다이너마이트(E)를 바이퍼로 적중, 적이 공격에 휘말림
- 지루한 건 건너뛰자고.
- 내가 좀 인내심이 부족해서 말이야.
- 명중.
- 하하하.
- 다이너마이트(E)로 적 처치
- 궁극기 충전
- 충전 중 (0~89%)
- 궁극기 충전 중이야.
- 밥이 아직 준비 중이야.
- 밥이 숨을 고르는 중이야.
- 벨제밥이 힘을 모으는 중이야.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내 악마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거의 완료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
- 밥이 거의 준비됐어!
- 벨제밥이 곧 강림해.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완료 (100%)
- 궁극기가 준비됐어. 기대해.
- 궁극기가 준비됐어!
- 밥을 만날 준비 해.
- 밥이 준비됐어!
- 벨제밥을 소환할 준비가 됐어.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B.O.B.(Q) 사용
- 적군 및 자신
- 밥, 뭐든 해봐!
밥,모둠회밥! - 프레드! 아니, 밥! 뭐든 해봐![만우절한정대사]
- 아군
- 밥, 공격해!
- B.O.B.(Q) 지속 시간 종료(1명 이상 처치를 달성한 경우)
- 잘했어, 밥.
- 잘 맞혔어, 밥.
- 밥! 이제 나와!
- 거기까지 해, 밥.
- 밥, 아주 든든했어!
- 밥값을 하는 악마답네.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B.O.B.가 단 한 명도 처치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
- 밥, 쓸모 없긴!
- 더 잘 해봐, 밥!
- 밥, 이따 혼 좀 날 줄 알아!
- 으, 지옥에서 가장 덜떨어진 악마 같으니!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B.O.B 사망 시.
- 또야?
- 대가를 치르게 될 거야...
- 젠장! 밥이 당했어!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괄호 표시한 대사가 특정 캐릭터의 대사이다.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귀여운 남자랑 같이 현상수배 걸린 거 봤어!)
아, 설마 그 캐서디 자식 얘기야?
(으, 아니! 키 크고 모자 쓴 친구 말이야!)
아, 밥. (웃음) 그래, 네가 귀여워했다고 전해 줄게. - 둠피스트
- 너희 부모님은 가업을 이으라는 잔소리는 안 하나?
(지금의 나를 보셨으니, 반대하진 않으시지.)
아, 부럽기도 해라. - 라마트라
- 내 구역에는 알짱거리지 않는게 좋을거야.
(내가 너의 집사를 해방시킬까 두렵나?)
밥한테 손가락 하나라도 갖다 대면 진정한 공포를 느끼게 해주겠어. - 네 머리에 상상도 못 한 금액이 걸려있던데?
(미안하지만 난 인간들의 법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하, 우리에게 공통점이 있기는 하네. - 라이프위버
- 부모가 널 학교에 묶어놓지만 않았어도 나만한 무법자가 될 뻔 했다면서?
(절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시는데, 그냥 포기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래? 뭐, 소원은 신중하게 고르라고만 해둘게. - 라인하르트
- (내 뒤로 오시오! 내가 그대를 지키겠소.)
고맙지만, 나도 경호원이 있다고. - 정말 큰 갑주네. 뭐, 덩치가 크면 얻어맞기도 쉬운 법이니까.
(하하, 그런가 보오!) - 레킹볼
- 바이크 좀 만들어줄 수 있어? 돈이라면 부르는 대로 줄게.
(햄스터는 예술가다. 기계공이 아니라.)
좋아. 그러면 밥의 새 몸은 어때?
(그건 흥미가 생긴다.) - 루시우
- 내 눈이 이상한가? 스케이트를 신고 왔다고? / 이봐, 이 녀석이 싸움질에 스케이트를 신고 왔다고! / 그래, 그 스케이트 귀엽네. 전투가 시작하기 전에 딴 걸로 갈아 신을 거지?
(이거 진짜 끝내준다고!) - 마우가
- (내가 밥을 농구공처럼 던지는 걸 보여줄까?)
손 떼. 네 장난감이 아냐.
(아직은 그렇지.) - 네 고향에서 낚시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우리 동네 물고기는 너한테 좀 클걸?)
(웃음)나 정도 끈기와, 약간의 다이너마이트라면 뭐든 잡을 수 있어. - 모이라
- (난폭하다고 해서 꼭 실력이 있는 건 아니지.)
맞는 말이야, 난 둘 다 갖췄지만. - 바티스트
- 쫓기고 있는 범죄자라, 너 같은 건 많이 봤지.
(난 사람의 마음을 훔친 죄 밖에 없어.)
허허, 망상도 그 정도면 죄야. - 벤처
- (저기, 네 옴닉 친구는 이름이 뭐야?)
아, 그 쇠로 된 덩치 녀석? 걘 B.O.B이야.
(호오! 걔 말야, 귀중한 유물도 잘 운반할까?)
말해 뭐해. 근데 아쉽게도 이미 임자가 있어서. - 브리기테
- (진정한 영광은 사람들을 도우면서 얻는 법이예요. 해하는 게 아니라요.)
내 사전에선 아니야. - 소전
- (범죄에 낭비하기에는 아까운 사격술이군.)
(웃음) 뭐, 숨이 끊어지기 전까지는 은퇴 생각이 없어서.
(혹은, 법이 네 목덜미를 잡아챌 때까지 말이지.)
흥, 마찬가지 아닌가? - 솜브라
- 너 아직 로스무에르토스와 연락 돼?
(되긴 하지. 대가는?)
돈이라면 주겠지만 네가 바라는 건 그게 아니겠지.
(잘 아네. 카우보이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 없어?) - 시메트라
- 너희 회사, 뉴스에 꽤 자주 나오던데.
(네. 혼돈이 가득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만들어진 자연스러운 부산물이죠.)
주머니나 채울 속셈이겠지. 뭐, 내 알 바 아니지만. - 아나
- 그쪽이 명사수란 소문이 있던데, 나보다는 별로라 유감이겠어.
(그렇게 높은 콧대는 맞추기가 쉽단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 에코
- (저번에 콜의 목숨을 구해준 적이 있어요.)
어쩌라고? 너한테 고마워해야 하나? - 우리가 이걸 놓쳤단 말이지. 다시 생각해도 꽤나 돈이 됐을 건인데.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유감이에요.)
그 자식과 붙어있어야 할 그쪽이야말로 유감이지. - 일리아리
- 그 소총 진짜 괜찮은데? 한번 써 봐도 돼?
(돌려줄 사람으로는 안 보이는데...)
아... 그러지 말고. 난 약속은 지킨다고.
(행동으로 보여주든지.) - 위도우메이커
- 그 총... 꽤 걸작이긴 한데, 실용적이진 않아 보여.
(아마추어들에겐 그렇겠지.) - 누가 최고인지 겨룰 시간이군.
(그럴 필요 없어. 난 최고의 사부에게 배웠거든.)
그렇게 생각해? 난 서부에서 배웠다고.
(아, 미국인이란.) - 정커퀸
- 너희 동네 애들은 다 너처럼 거대한가?
(아니, 내가 좀 특별할 뿐이야.) - 정크랫
- (고작 다이너마이트 하나? 아휴, 귀여우셔라!)
밥!
(아니, 귀하셔라, 귀하셔라! 귀하신 몸이라고!) - 젠야타
- (오직 자신만 배를 불리려는 이들이 제일 궁핍하게 살아가오.)
그래? 그리고 내 분노를 사려는 이들은 제일 먼저 살아가길 멈추지. - 주노
- (흠씬 두들겨 주자구요, 파트너!)
뭐라고?
(당신, 아빠가 화성에 가져온 서부 영화에서 본 모습 같아요! 한탕해 볼까요, 총잡이 씨!)
(웃음) 이런, 우리 카우걸은 아직 갈 길이 머네. - 캐서디
- (밥은 어떻게 지내?)
잘 지내고 있어. 신경 써 줘서 참~ 고맙네. - (네가 옛날에 살던 집이 생각나는군. 그 낡은 소파도 좀 그립고.)
그건 소파가 아니라 라운지 의자야.
(발 받침대로 딱이었지!) - (넌 야망이 너무 커서 탈이야, 애쉬.)
그게 꼭 나쁘단 것처럼 말하네. 나 아니었으면 농장에 처박혀 있었을 놈이.
(뭐 언젠가는 그런 생활도 나쁘지 않아 보이더군.) - (아무리 봐도, 애쉬, 넌 내 타입은 아닌 것 같아.)
너무 잘나서?
(너무 부자라서.) - 네 머리가 다이너마이트가 아닌 걸 다행으로 알라고.
(그래? 왜지?)
답답해서 터져 버렸을 테니까.
(너야말로 좀 답답해 보이는데.) - (다시 보니 반갑진 않군.)
웃기지 마.
(웃자고 한 말은 아닌데.)
어쩌라고. - 스톤 앤서니가 묻길 그 주말 투싼에서 빌린 500달러, 언제 돌려줄 생각이냐더군.
(언제든지 와서 받아가라고 해.)
그럼 네가 쏴버릴 거라 생각하는 것 같던데.
(그 정도로 간절하진 않은가 보지.) - (바즈[10]는 잘 지내나? 저번에 만났을 때 내 머리를 따 버리지 않아서 놀랐는데.)
다음에 또 오면 두 번 놀라진 않을 거야. - 마지막으로 묻겠어, 캐서디. 내 바이크 어디 있어?
(글쎄, 모르는 게 나을 텐데.)
흠집 하나라도 나 있다면 밥이 널 벌집으로 만들어 버릴 줄 알아. - 키리코
- 내 고향에선 여우를 사냥하곤 했지.
(흠, 제 고향에선 여우가 반격하죠.) - 토르비욘
- 할로윈 의상을 입은 심통난 드워프가 우리 편인데 설마 지겠어?
(입 조심해, 너!) - 트레이서
- 아, 현실 감각이라곤 없는 우리 꽃밭 아가씨.
(좀 긍정적으로 살면 얼마나 좋은데?)
현실이 네 목을 죄기 전까지는. - 한조
- 보면 볼수록, 그쪽과 난 가치관이 잘 맞는 것 같아.
(자넬 위해서라도, 그건 아니었으면 좋겠군.) - 해저드
- (머리 색 마음에 드는데, 직접 하셨나?)
그렇게 말해주니 참 고마운데, 타고 난거야.
(그래, 뭐... 우아하네!) - 해즈, 이거 끝나면 집으로 가?
(응. 추모비에 수지를 데려갈까 해.)
생각보다 감성적이네.
(범죄자들이 다 그렇지 않나?)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일리오스, 눔바니[11]
- 아지트에서 노닥거리니 좋네.
- 아누비스 신전, 도라도, 눔바니, 네팔, 쓰레기촌
- 이딴 곳에선 죽어도 못 살아.
- 66번 국도
- 여기 커피는 권하지 않겠어.[12]
- 리장 타워
- 우주선도 하나 훔치면 좋겠는데. 요즘 인공위성이 얼마나 하더라?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여기서 보니, 시끄럽지도 않고 좋네.
- 부산 (시내 노래방)
- (리듬 타는 소리) 밥! 뭐든 불러봐! ..어, 내가 바랄 걸 바라야지.
- Home, home on the range. Where the deer and the antelope play. Where seldom is heard a discouraging word. And the skies are not cloudy all day.[13]
- 특정 적 영웅 처치
- 캐서디
- 난 늘 이런 식으로 나올 거야.
- 자, 이제 누가 한 수 위지?
- 갱단에서 나가는 방법은 하나뿐이야.
- 또 봐, 스페이스 카우보이.[14]
- 배신자에겐 죽음뿐이야.
- 한 번 데드락은 평생 데드락이라고.
- 코가 부러진 느낌을 이제 알겠지? (근접 공격으로 처치 시)
- 넌 특별히 더 고통스럽게 해줄게.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석양 같은 소리 하네! (황야의 무법자 시전 중 처치시)[15]
- 머리를 숙였어야지, 콜. (황야의 무법자 시전 중 처치시)
- 젊은 영웅들[16]
- 애송이는 굴려야 제맛이지.
- 겐지
- 억울하면 너도 총 쏘던가.
- 나쁜 닌자, 처치. (용검 시전 중인 겐지 처치 시)
- 메르시
- 이거, 정말 천사가 되어버렸네(오버워치2 베타).
- 위도우메이커
- 한 방이면 충분해(웃음)(오버워치2 베타).
- 정크랫
- 그만 좀 떠들어.
- 브리기테, 파라
- 전쟁 놀이, 재밌었어?[17]
- 파라, 오리사
- 날 산 채로 잡을 생각이면 각오하는 게 좋을 거야.
- 파라 (포화 시전 중 처지 시)
- 내 사막에 비 따위는 없어.
- 정커퀸
- 이 구역의 여왕은 나야.
- 네까짓 게 여왕일 리가.
- 에코
- 보물에서 고철로.
- 애당초 놓치지 말았어야 했어.
- 메이
- 태양을 얼릴 순 없는 법.
- 레킹볼
- 으, 말썽꾸러기 같으니.
- 쥐새끼가 숨어있었네.
- 리퍼
- 넌 죽음이 아냐, 내가 알거든.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시그마
- 공허가 널 다시 불러, 박사. (흑마법사 스킨 착용 시)
- 윈스턴 (원시의 분노 시전 중일때 처치 시)
- 분노를 뿜어내면 생각이 멈추나보네, 유감이야.
- 마우가
- 심장이 많으면 뭐 해. 머리가 모자란데.
- 하! 심장은 둘인데 머리는 비었군.
- 덩치가 클수록 턱은 약해빠졌지, 예외는 없어. (근접 공격으로 처치 시)
- 나노 강화제 투여
- 날 막을 순 없어.
- 기분 최고야!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 부상이 심각해. / 의사가 필요해. 당장! / 제길, 한 방 먹었군. / 어서 날 전투에 복귀시켜!
- 팀원 빈사
- 누가 저 친구 좀 도와! / 누가 아군을 좀 도와! / 누가 저 녀석 좀 일으켜 봐! / 누가 저 녀석 좀 도와!
- 부활 진행
- 다시 들어가 싸워! / 어딜 내빼려고!
4.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감사.
- 고마워.
- 참 친절하기도 하지.
- 경계 중
- 여긴 내가 살필게.
- 여기를 조준하고 있어.
- 이 지역을 감시하는 중이야.
- 공격 중
- 공격한다!
- 내가 공격하겠어!
- 공세 유지
- 정신 똑바로 차려!
- 계속 밀어붙여!
- 네
- 그럼.
- 그래.
- 알았어.
- 도움 요청
- 도와줘!
- 여기 도움이 필요한데!
- 방어 중
- 내가 막을게.
- 내가 막고 있어.
- 사과
- 아. 실수.
- 방금 건 미안?
- 아니요
- 아니.
- 싫은데?
- 별로.
- 안녕
- 여어!
- 반가워.[18]
- 다들 어때?
- 하우디.
- 반갑네.
- 응답
- 그러지.
- 잘 들려.
- 확인했어.
- 알아들었어.
- 확인했다고.
- 이동 중
- 금방 가!
- 가고 있어!
- 작별
- 나중에 봐.
- 그럼 이만.
- 적 (위치 지정)
- 여길 봐!
- 조심해!
- 정신 차려!
- 적 (개체 지정)
- 적 발견!
- 여기 적이다!
- 이쪽에 적이야!
- 적 접근
- 놈들이 온다!
- 온다!
- 전진
- 밀어붙여!
- 준비 완료
- 준비 완료.
- 준비됐어.
- 진입 중
- 날 따라와!
- 들어간다!
- 집결
- 이쪽으로 와!
- 여기 좀 모여봐!
- 다들, 여기로 모여 봐.
- 치유 요청
- 내가 다쳤어!
- 치유가 필요해.
- 누가 치유 좀 해주겠어?
- 누가 치유사 좀 데려와!
- 치유사가 필요해!
- 함께
- 함께 하지.
- 내가 네 뒤를 봐 주지.
- 천만에
- 천만에.
- 언제든지.
- 출발
- 들어가!
- 가자!
- 카운트다운
- 3... 2... 1...
- 후퇴
- 물러나!
- 후퇴해!
- 핑 - 게임 내
- 이쪽이야!
- 저쪽이야!
5.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가관이네.
- 가진 거 다 내 놔... 쏜다?
- 거래 성립이야.
- 그렇게 살고 싶어?
- 내가 원래 좀 삐딱해.
- 다 태워버리겠어.
- 두 번 말해야 알아들을 건가?
- 소소한 행복 정도는 누리고 살아야지.
- 쓰레기는 내가 처리하지.
- 여기 주인장은 나야.
- 잘하면 치겠다?
- 정신 줄 똑바로 잡아.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명중이야.
- 이기고 싶어? 그럼 판을 지배해.
- 때가 되면 알아서 할거라고.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그건 의상인가? 아니면 원래 못생긴 거야?
- 무법자의 유령이 아직도 황야를 떠돈다고 하지.
- 쫄았어?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설날 한정 대사
- 불꽃놀이가 기대되는군.
- 어디서 돼지 멱따는 소리야.
- 삶은 로데오 같은 거야. 좋은 날엔.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나 믿지?
- 누가 내 집사 좀 데려와.
- 못 배운 티 내지 마.
- 흥, 내게 너무 빠른 속도는 없어.
- 감사제 한정 대사
- 나랑 해 보자는 거야?
- 난 스피드를 즐기지.
- 인생은 고속도로 같지.
- 내 말 이해했어?
6.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1] kiss the ring은 복종 혹은 예속의 의미로 (주로 종교적) 지도자 앞에 무릎을 꿇는다는 의미의 관용어이다. 반지를 낀 손가락에 입을 맞추려면 자연히 자세를 낮춰야 하기 때문.[2] 적이 위협적인 궁극기를 사용할 경우.[3] 주변에 적 솜브라가 은신해 있을 경우.[4] Damn의 완곡 표현으로 미국 남부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한국어판에 반영된 영어권 캐릭터의 몇안되는 원어 대사다.[5] 자막 표기 시 Damn 그대로 출력된다. 버그인지 아닌지는 불명.[6] '한조로 바꿔주지'라는 몬더그린이 있다.[7] 참고로 영어판은 정크랫 적 궁 대사와 동일하다. Fire in the hole![8] 자막을 켜면, "어차피 죽었을 것, 감사히 생각하라고. Alt) 화려하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로 뜸.[만우절한정대사] [10] 시네마틱 '재회'에서 나온 저격수 옴닉[11] 이 대사와 아래 대사가 랜덤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12] 캐서디의 대사와 비슷하다. 애쉬 역시 66번 국도의 매점의 커피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모양이다. 캐서디 피셜 펄펄 끓인 모래 맛이라고 한다. 얼마나 맛이 없으면[13] 북미 음성 대사와 똑같으며, 한국어 성우 또한 해당 노래를 말끔하게 소화했다. 노래는 카우보이 성가로 유명한 미국 민요 '언덕 위의 집(Home On The Range)'이다.[14] 호라이즌 달 기지에서만 나온다고 한다.[15] 이 대사는 애쉬 소개영상에서 나왔다.[16] 루시우, D.Va, 브리기테 등[17] 영문판에서는 걸스카우트(Girl Scout)를 언급한다.[18] 계속 나오는 위의 "여어!"에 비해서 아주 드물게 나온다. 덕분에 애쉬의 인사 대사는 "여어!"만 있는 걸로 착각한 사람도 있었을 정도다. 이걸로 제비뽑기 게임을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