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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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음성
이하 응징의 날 표시가 적힌 대사들은 응징의 날 오리지널 모드(스토리 모드)에서만 출력되며, 해당 아케이드를 진행할 경우 기존의 대사 중 일부를 대체한다. 대체되지 않은 대사들은 그대로 출력이 되며, 대체된 대사는 사용되지 않는다.[1] 응징의 날 오리지널 모드에선 비교적 생기있는 목소리로 출력되며, 이 때의 담당 성우는 신용우 성우로 동일하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죽음이 너희 곁을 걷는다.[2] (오버워치)
- 죽음에서 벗어날 순 없다. (오버워치 2)
- 죽음을 받아들여라. (아누비스 스킨 대사)
- 영웅 변경
- 여기는 리퍼.
- 사신이 왔다. [호박_스킨]
- 게임 준비
- 전투 준비는 끝났다.
- 죽일 시간이다.
- 내 연주가 끝나면 다 없애주마. [엘블랑코/마리아치_스킨]
- 영혼을 거둘 시간이다. [호박_스킨]
- 수확의 시간이다. [호박_스킨]
- 뒤쳐지는 놈들까지 데려갈 생각은 없다.
- 카운트 다운
- 간다,100부터센다~
- 게임 시작
- 혼자서라도 다 쓸어주지.
- 내 발목이나 잡지 마라.
- 놀아 볼까. [엘블랑코_스킨]
- 비명을 지르게 해 주자고.
- 적 발견
- 적 발견.
- 적 다수 발견.
- 전투 준비
- 준비 됐다.
- 준비해.
- 뭘 꾸물대는 거냐.[8]
- 강화 효과
- 이제야 좀 마음에 드는군.
- 좋아.
- 마음에 들어.
- (웃음)
- 적 처치
- 죽어라...
- 잘 자라!
- 어둠이 널 삼킨다.
- 명단에서 또 한 놈 지워야겠군.
- 세계에 평화를...
- 적을 처치했다.
- 목표물 제거.
- 명단에서 지워야겠군.
- 흠, 시시하군.
- (웃음)
- 너에겐 죽음이 어울려.
- 누구 마음대로.
- 이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 이승과 작별해라.
- 네 죽음으로 난 더 강해진다.
- 약점을 찾았다.
- 사신이 널 부른다.
- 불과 유황으로.
- 까마귀들이 배불리 먹겠군.
- 묘비명은 골라뒀겠지.
- 죽음과 함께 춤을.
- 애석하군
- 재에서 재로.
- 정말 쉽게 죽는군.
- 장송곡을 울려라.
- 넌 죽는게 어울려.
- 나름 재밌는데.
- 오늘은 네가 죽을 날이다.
- 죽음은 신속하지. (이동기를 사용한 적 처치 시)
- 깔끔했어. (적을 처치할 때 헤드샷으로 마무리 시)
- 흐흐, 가까이 가지도 않았는데. (장거리 처치 시)
- 아름다운 학살이야. (궁극기를 사용하여 다수 인원 처치 시)
- 전술에 문제가 있군.[9]
- 제거.
- Nevermore... (네버모어... / 이제 끝이다...)[밤까마귀/역병의사/흰까마귀_스킨]
- 그러게 사탕을 내놨어야지.[호박_스킨]
- Rest in peace... (레스트 인 피스... / 편히 잠드시길...)[호박_스킨]
- Boo...[호박_스킨]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잡았다!
- 지금 장난하자는 건가?
- 나가 떨어졌군.
- 한방 먹였군.
- 죽음의 낙인.
- 연속 처치
- 나는 죽음의 천사다!
- 나름 재밌는데?
- 발버둥이라도 쳐봐.
- 누구도 죽음을 막을 순 없다.
- 총알이 아깝군.
- 좀 되는 날이군.
- 사슬이 덜그럭거린다.[14]
- 난 죽음과 하나가 되었다.
- 빠~빠~빠~빰!
- 오늘따라 바쁘군.
- 폭주
- 내 앞을 막지 않는 게 좋을 거야.
- 활활 타오르는군.
- 날 막을 순 없다.
- 타 죽기 싫으면 내 앞에서 썩 꺼져.
- 불 붙은 죽음![15]
- 죽음은 누구도 기다리지 않는다!
- 아군이 적 처치
- 나쁘진 않아.
- 나쁘지 않군.
- 최악은 아니군.
- 봐줄 만한 솜씨였다.
- 아군 구출
- 지금은 살려두지.
- 내게 빚진거다.
- 적 전멸
- 적 팀 섬멸.
- 적 팀을 제압했다.
- 적 부활
- 놈들이 돌아왔다.
- 적이 살아났다.
- 경고
- 온다!
- 후퇴해라.
- 피해라.
- 뒤를 봐라.
- 저격수다.
- 거기서 나와.
- 약화
- 망할!
- 아, 제기랄.
- 지원 요청
- 도움이 필요하다.
- 치유 담당이 필요하다.
- 여기 도움이 필요하다.
- 여기 좀 도와줘. [응징의날]
- 치유 요청
- 치유가 필요해.
- 치유가 필요해!
- 치료가 필요해! [응징의날]
- 치유 감사
- 이거야.
- 보호막 요청
- 보호막 내놔.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를 내놔라.
- 방어구가 필요하다.
- 생명력 회복
- 아...
- 좋아.
- 훨씬 낫군.
- 회복됐다.
- 이제 괜찮다.
- 영혼 수확으로 생명력 회복
- 더... 더... 더...!
- 부활
- 복수
- 내가 널 잊었을 것 같나?
- 너한테 빚진 게 있었지.
- 죽이는 건 내 역할이다.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 제거.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전방에 적 포탑!
- 파괴
- 적 포탑 파괴.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은 내 거야.
- 거점을 손에 넣어라.
- 거점을 공격해라!
- 거점을 차지하겠다.
- 거점을 차지하고 있다.
- 진입하겠다.
- 수비
- 이리와서 거점을 지켜.
- 거점을 뺏기고 있다.
- 놈들을 막아.
- 적이 거점을 차지한다.
- 거점을 수비해라.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계속 전진해.
- 저거 옮겨.
- 이걸 옮겨라.
- 왜 멈춘 거지.
- 이거 옮겨.
- 화물을 옮기는 중이다.
- 화물은 내 거야.
- 화물을 옮겨!
- 저지
- 화물을 막아.
- 화물을 막아!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깃발을 잡아라. / 깃발을 쟁취해라.
- 깃발을 기지로 가져가겠다. / 깃발이 나한테 있다.
- 깃발을 놓겠다. / 깃발을 떨어뜨리겠다.
- (득점) 애들 장난도 아니고. / 쉽군.
- 수비/원위치/실점
- 깃발을 보호해라. / 깃발을 지켜.
- 깃발을 다시 가져와라. / 깃발을 되찾아라.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한다. / 적이 우리 깃발을 갖고 있다. 막아!
- 우리 깃발이 노출됐다. / 적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다.
- 깃발 확보 중. / 깃발을 원위치로 가져가는 중이다.
- (실점) 이건... 아니야. / 되갚아 줘야겠군.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심판의 시간이 왔다!
- 끝이 다가온다!
- 이대로 질순 없다, 공격!
- 수비
- 곧 끝이다! 놈들을 막아라!
- 지금까지는 계획대로다. 수비에 집중해!
- 어서 수비해.
- 보물 및 보상
- 안에 뭐가 들었지?
- 내 몫은 뭐지.
- 내 건가.
- 그 외 전투 관련 대사
2. 기술 관련 대사
- 그림자 밟기 (E) 사용
위치 변경.[블랙워치레예스_스킨]어둠으로부터.죽음을 맞이해라.- 위치를 잡는 중이다. [응징의날]
- 가고 있다. [응징의날]
- 어두운 한 걸음.
- 내가 왔다.
- 측면을 치겠다.
- 어둠을 두르며.
- 죽음의 현신.
- 흉조가 나타난다.
- 놀랐나?
- 그림자를 두려워하라.
- 어둠이 모여든다.
- 날 보고 싶었나?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다.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100%
- 궁극기가 준비됐다.
- 죽음의 꽃이 준비됐다.
- 궁극기가 준비됐다... 쓸어버리자.
- 궁극기가 준비됐다. 자리 잡아.[응징의날]
- 죽음의 꽃(Q) 사용
- 적군 및 자신: 죽어, 죽어, 죽어!(2:03)[29]
- 생일, 축하, 합니다...[만우절한정대사]
- 아군: 여길 죽음으로 쓸어주마. / 빙그르르르르르르...[만우절한정대사]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전쟁은 게임이 아니다, 꼬마야.
(신기하네~! 솔저 아저씨도 똑같은 말 했었는데!)
...망할. - 넌, 또 뭐가 문제인 거냐.
(아저씨, 텐션이 좀 이상한데?)
난... '텐션'이란 게 없다.[32]
(그래서구나!) - (좀 힘들어 보이는데, 여긴 내가 처리할 테니 빠져서 쉬어!)
네가 닥치면, 좀 덜 힘들 것 같군. - 둠피스트
- (계획은 알고 있겠지.)
그래. 전원 말살. - 라인하르트
- (싸늘하군. 죽음이 우리 곁을 걷는 모양이야.)
그냥 네가 귀신들린 걸지도 모르지.
(아, 그럼 좋지! 난 유령을 물리치는 걸 좋아하거든!) - 레킹볼
- 일을 망쳐 놓으면, 내 손으로 널 죽이겠다.
(이하 동문이라고 함.)
이거 아주 친하게 지낼 수 있겠군. - 마우가
- (내가 널 웃게 만들 수 있다면 얼마를 걸겠어?)
절대 못 딸 텐데.
(네가 만족할 만한 학살극을 벌여도?)
으음... 젠장. - 메르시
- (당신... 어떻게 된 거죠?)
보면 모르나.[33] - (전 아직 당신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레예스.)
좀 했으면 하는데. - 메이
- (어쩌다 이렇게까지 비참해진 거에요?)
뻔한 걸 묻는군, 오버워치 짓이지.
(하지만... 전 오버워치가 좋아요. 변화를 불러온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인 걸요.)
언젠가 그 '변화'들이 널 물어뜯는 날이 올 거다. - 모이라
- (상대적으로 상태가 좀 안정된 것 같네.)
그거 가지고 한 소리 들은지 좀 됐지. - (몸이 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 같군, 가브리엘.)
이 꼴을 보고도 "잘" 적응했다는 말이 나오나. - 왜 내가 이렇게 지독한 고통에 시달려야 하지?
(고마워할 것 없어. 고작 네 목숨을 살려 줬을 뿐이니까.) - (죽지는 마. 넌 내 최고의 실험체라고.)
감개가 무량해서 널 땅에 묻어버리고 싶군. - 이 고통을 잠재울 방법은 없는 건가?
(복수심을 불태우기 위한 연료라고 생각해.)
으으. - 바티스트
- 누구도 탈론을 등질 순 없다.
(복지는 나쁘지 않았지만, 동료들이 최악이어서 말이야.) - 심장이 뛰고 있군, 배신자. 겁먹었나?
(어디 가서 상담 좀 받아보는 게 어때?)[34] - (내 슬'리퍼'를, 어디다 뒀더라...) [35]
작작 좀 하지? - (리퍼! 갑자기 툭 튀어나오지 마.)
언제 찾아갈지 모른다는 걸 다시금 일깨워 주는 거다. - 소전
- ((한숨) 탈론으로 가기 전에, 왜 나랑 대화를 해 볼 생각은 안 한 거야?)
논쟁으로 번졌을 테니까.
(가브리엘, 우린 친구였잖아.)
그래서 너를 제외한 거다. - 솔저: 76
- (넌 죽은 거 아니었나?)
그럴 리가... 웃음 - (나쁜 놈 노릇이 아주 적성에 맞나보군.)
정의의 사도 나셨구만. - (누군가 반드시 널 끝장낼 거다.)
할 테면 해보라지. - 솜브라
- 임무에 집중해라. 솜브라...
(이봐, 누군가는 너의 그 주의 깊은 계획이 잘 안 될 때를 대비해야 하지 않겠어?) - (오늘 계획은 뭐야, 게이브? 게이브라고 불러도 괜찮지? 응?)[36]
임무에 집중해... - (마르띠나가 뭘 꾸미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아?)
관심 없다.
(음, 내 추적기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걸?) - 딴 데로 새지 마, 솜브라...
- 시그마
- (참으로 신비로운 분자 구성이로군. 조사해 볼 가치가 있겠어.)
사양하지. - 이번엔 더 집중하라고, 늙은이.
(무한한 우주를 바라보면서 어떻게 집중할 수 있겠는가?)
방법은 알아서 찾아. 당장. - 아나
- 널 다시 명단에 넣어야겠어, 아나.
(가브리엘, 당신 왜 이렇게 된 거야.) - 잭한테 나 좀 그만 쫓으라고 전해.
(말했는데 듣지를 않는걸.)
하긴, 그게 잭이지. - 에코
- 날 따라 하면, 후회하게 해 주지.
(날 따라 하면, 후회하게 해 주지.)
생각보다... 잘하는군. - (다른 이들에게 고통을 주는 걸 왜 즐기시는 거죠?)
날 이해하려고 들지 마라. - 위도우메이커
- 또 같이 일하게 됐군.
(이번엔 박물관에서보다 잘 풀리길 바라지.)[37] - (어떻게 솜브라를 믿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돼.)
믿지 않아. 하지만 쓸모가 있고, 무슨 속셈인지 알고 있으니 상관없어. - (아내한테 연락할 생각은 안 들어?)
안 든다.
(널 죽이려 들까 봐?)
아니라면 오히려 놀랍겠지. - (이번 임무 후에 휴가를 갈 거야.)
부부 싸움인가?
(그런 게 있을 리가.) - 윈스턴
- 불쌍한 윈스턴. 애들 놀랄까봐 숨어다니는 꼴이라니.
(애들도 안 무서워하는 그쪽보단 낫지요.) - (넌 오버워치의 재결합을 막을 수 없었지. 지금 우리를 봐라!)
훈장이라도 받고 싶나? - 일리아리
- (그 박사가 네게 한 짓을 다 알면서 어떻게 함께 일할 수 있지? 복수하고 싶지 않아?)
때가 올 거다. - 반짝반짝 빛나는 해님께서 오늘 하루를 밝히러 나오셨나.
(또 그렇게 부르면 망자가 돼서 걸어다니게 해 줄게.)
그런 협박은 이미 질리게 들었지. - 정크랫
- (어이, 형씨. 뭘 그리 팍팍하게 구시나. 인생 좀 재밌게 살아봐.)
마침 괜찮은 후보가 떠오르는군. - 정크랫. 겁대가리 없는 미치광이 같으니.
(아, 별말씀을!) - (낫을 들고 다니는 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샷건을 더 선호한다.
(수확할 때 그런 것도 써? 뭐, 죽음 그 자체라는 녀석보다 내가 뭘 더 알겠냐만. 하하.) - (너, 참 마음에 들어. 유령 같은 힘, 써도 써도 나오는 신기한 샷건, 베일에 싸인 정체까지... 정말 흥미롭다니까!)
입 다물어. - 젠야타
- (그대는 삶이 준 두 번째 기회를 홀로 걸어가기로 결심했구려.)
날 누가 신경 쓸 것 같나, 수도사.
(누군가는 분명 신경 쓰고 있소. 그대는 찾아 나서기만 하면 될 뿐이오.) - 캐서디
- 네가 아는 건 전부 나한테 배운 거지.
(너한테 배운 게 없는 것도 있어서 참 다행이야. / 전부는 아닐 텐데? / 안 배운 것도 있어.) - (쓰레기처럼 막 버리라고 받은 총이 아닐 텐데?)
헛소리 집어치워. - 꼴이 가관이군.
(웃음, 거울은 보고 다니나?) - (친구한테 듣자 하니, 요즘 영 실력이 별로라던데?)
너한테 친구가 있을 리가. - 토르비욘
- 거친 숨소리
(좀 조용히 숨쉬면 덧나?)
더욱 거친 숨소리 - (바티스트) + {위도우메이커}
- 오귀스탱, 넌 우리와 함께 간다.
(왜 날 내버려 두질 않는 거지?)
{운 좋은 줄 알아. 난 그냥 죽이려고 했으니.} - (모이라) + {캐서디} + \겐지\][38]
- (한숨 정말 지긋지긋한 얼굴이군.)
{그러게. 너랑 일하는 건 신물이 나는데.}
이번에도 계속 징징댈 예정인가?
[으휴⋯] - (로드호그) + {정크랫}
- 이봐, 쓰레기. 불만 있나?
{불만? 없는데? 문제는 많지만!}
(있지. *츄르릅*) - 로드호그, 정면으로 밀어붙여라.
(좋아.)
{야아, 나도 임무 줘!}
넌 자폭하지나 마.
{아으, 그치만 그게 내 특기란 말야!}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전 오버워치 요원
- 잊지마. 날 이렇게 만든 건 너희야.[43]
- 명단에서 지워야겠군...
- 라인하르트, 토르비욘, 소전
- 넌 늘 거슬렸어.
- 고작 이러려고 은퇴했나?
- 라인하르트
- 망치는 내려놓으시지. (근접 공격으로 처치 시)
- 캐서디
- 네놈에게 가르치지 않은 속임수도 있지.
- 넌 항상, 네가 잘난 줄 알지.
- 넌 항상 열등생이었어.
- 정신을 똑바로 차렸어야지.
- 할 줄 아는 게 그것뿐인가. (황야의 무법자 시전 중 처치 시)
- 메르시
- D.Va
- 네 유치한 놀이는 여기까지다. 꼬마야.
- 바스티온, 젠야타, 겐지[오버워치1한정], 오리사, 레킹볼, 에코
- 싸구려 깡통 같으니!
- 트레이서, 솜브라, 루시우(오버워치)
- 시끄럽군.
- 윈스턴
- 아직도 영웅 흉낸가. 원숭아.
- 멍청한 원숭이!
- 아직도 상대가 안 되는군.
- 얌전히 있어라, 원숭아. (원시의 분노 시전 중 처치 시)
- 솔저: 76
- 진작 이랬어야지.[46]
- 안색이 안 좋아보이는데, 잭.
- 이제 네가 죽을 차례다, 잭.
- 아직도 목표가 보이나. (전술 조준경 시전 중 처치 시)
- 아나
- 편을 잘 골랐어야지.
- 잘 자라.
- 실력이 많이 녹슬었군.
- 언젠가 그녀석을 포기할 줄 알았어 아나.
- 솜브라
- 그렇게 계속 나대니까 내가 나설 수밖에...
- 니가 자초한 일이다.
- 잘난 척 하더니, 볼만하군...
- 이제 똑똑한 척 못하겠지.
- 시끄럽군. (은신 중 처치 시)
- 시그마
- 수용소로 돌아가라, 박사.
- 모이라
- 실험은 끝이다.
- 지긋지긋하군.
- 너야말로 굴복해라.(융화 시전 중 처치 시)
- 둠피스트
- 이것도 네 계획에 있던가?
- 네가 대장이지 않았나. (근접 공격으로 처치 시)
- 로드호그
- 돼지는 돼지일 뿐이지. (돼재앙 사용중 처치 시)
- 트레이서
- 훌륭하군, 옥스턴. 총구에 얼굴을 들이밀다니. (역행 혹은 점멸 사용 후 치명타로 처치 시)
- 겐지
- 분노가 널 강하게 만들었다. (용검 사용중 처치 시)
- 파라
- 딸까지도 완고하군.
- 겐지, 파라
- 죽음도 날개가 있는 법. (용검, 포화 시전 중 처치 시)
- 리퍼
- 오직 하나만이 살아남는다.
- 넌 내 그림자일 뿐이야.(죽음의 꽃 시전 중 처치 시)
- 풋내기가. (죽음의 꽃 시전 중 처치 시)
- 애쉬
- 밥이 뭐든 다 해주길 바라나? (밥 사용 직후 처치 시)
- 브리기테
- 얌전히 있어라, 꼬맹아.
- 한조
- 용이 물러난다. (용의 일격 사용중 처치 시)
- 주노
- 이제 근심거리가 싹 사라졌겠군.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타 영웅이 전 오버워치 요원 처치시: 그건 내 일이다.(불확실)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일어나서 다시 싸워라.
- 궁극기 연계로 전원 처치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 치유가 필요하다. / 날 부활시켜라. / 날 되살려야 한다.
- 팀원 빈사
- 아군을 되살려야 한다. / 누군가 쓰러졌다.
- 부활 진행
- 일어나! / 일어나서 다시 싸워라.
- 응징의 날 오리지널 모드(스토리 모드)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 날 되살려야 한다! / 부상이 심각하다. / 다시 싸우게 해 줘.
- 팀원 빈사
- 아군 하나가 쓰러졌다. / 겐지가 쓰러졌다! /
맥크리가 쓰러졌다![개명] / 모이라가 쓰러졌다! / 어서 되살려! - 부활 진행
- 아직 안 끝났다. / 이봐, 일어나!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Hey. (헤이. / 안녕.)
- 어이.
- 반갑다
- 감사
- 고맙군.
- 고맙다.
- 응답
- 그러지.
- 알았다.
- 그래.
- 알겠다.
- 확인했다.
- 부정
- 안 돼.
- 꿈도 꾸지 마.
- 집결
- 합류
- 함께 하겠다.
- 도와 주지.
- 캐릭터 대사
- 그게 다냐?
- 저리 꺼져.
- 뭘 쳐다봐.
- 다음!
- 시시하군.[52]
- 망자가 걷는다.
- 복수는 달콤해.
- 사신이... 두렵지 않나?
- 전에 나한테... 죽지 않았던가?[53]
- 한 놈도 남기지 않는다.
- 흐흐흐흐, 내 안의 어둠이 날뛰는군.[54][55]
- 살아있다면... 죽일 수 있지.
- 난... 그냥 사이코패스가 아니야... 고성능... 싸이코패스지.[56]
- 유령이라도 본 얼굴이군.[57]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포기하면... 편해....
- 닥치고... 이겨...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난 죽이는 일을 하지.
- 사신이 두렵지 않나.
- 죽이는 옷을 입고 왔지.
- 감당할 수 있겠나?
- 내 사탕은 어디 있지?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연휴 분위기는 어디갔지?
- 살얼음 위에 서있군.
- 설날 한정 대사
- 그럴싸한 불꽃놀이로군.
- 나는 악마의 재능을 타고 났다.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개판이군.
- 복수는 달콤해.
- 처리했다.
- 감사제 한정 대사
- 지옥에서 보자.
- 한 놈도 남기지 않는다.
- 한심하군.
- 웃어.
5. 그 외 상황 미확인 대사
- 난 샷건이 좋아. 표정이 다 보이거든.
- 스모그가 정화된 이후로 공기가 예전같지 않아. *기침소리*[58]
- 네 영혼은 내 것이다.
- 죽음 뒤엔 아무것도 없다.
- 둠피스트, 자기 손 더럽히긴 싫다는 건가.[59]
-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 내게 남은 길은 복수 뿐.
- 인간은 누구나 죽어.[60]
- 내가 바로 사신이다. (호박 스킨 착용 시 처치 혹은 연속처치 대사)
- 망치지 말고 끝까지 제대로 하자.[61]
- 로스 무에르토스... 하![62][63]
- 정신을 똑바로 차렸어야지.[64]
- 한 번만 더 망치면 우리가 진다.[65]
- 의심할 여지가 없지.
- 죽음이 찾아간다.
- 결국 여기까지 왔군.
- 좋은 하루였어.
- 더 죽일 수 있었는데.
- 마지막으로 할 말은?
- 적성에 맞는군.
- 할 테면 해 보라지.
-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 여기는 간만이군.
- 즐거운 나의 집.[66]
- 이거 재밌겠군.
- 내가 돌아왔다.
- 뭐하자는 거지.
- 이쯤이야.
- 한번 더.
- 저리 꺼져.[67]
- 감사는 나중에 해라.
- 상관없다.
- 그게 다냐.
- 보급 시간이군.
- 여기에 진을 쳐라!
- 한심하군.
- 처리했다.
- 잘 가라.
- 가고있다.
- 꺼져.
- 도와주지.
- 가라!
- 메리 크리스마스.[68]
[1] 별도의 표시는 없지만, 싸이코패스나 사신을 모티브로 삼은 기본 대사는 대부분 대체된다.[2]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너'의'가 아닌 너'희'이다.[호박_스킨] [엘블랑코/마리아치_스킨] [호박_스킨] [호박_스킨] [엘블랑코_스킨] [8] 준비 시간이 20초 정도 남아있을 때.[9] 영어로 직역하면 'That was a tactical error'로, 적 처치 시 나오는 가장 기본 음성 대사이며, 영문 오버워치판 Wiki 사이트에서도 그렇게 수록되어 있다. 이 외 정크랫의 타이어, 시메트라의 포탑, 훈련장의 봇을 잡을 때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밤까마귀/역병의사/흰까마귀_스킨] [호박_스킨] [호박_스킨] [호박_스킨] [14] 오버워치 2 한정[15] 오버워치 2 한정[응징의날] [응징의날] [호박] 스킨[19] 정켄슈타인의 복수에서 사신 등장 시 출력되는 대사.[호박] 스킨[혼자] 혼자서 부활 시 출력되는 대사.[혼자] [호박] 스킨[24] 본래 오버워치의 선임 사령관이었으나 훗날 파괴공작, 납치 같은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던 블랙워치로 좌천된 것에 대한 원한이 서려 있는 대사라는 추측이 많았다. 그런데 후에 공식적으로 모리슨과 레예스의 갈등의 원인은 사령관직이 아니며 오히려 레예스는 권력욕이 없이 잭 모리슨이 오버워치 지휘관으로 선출되자 그에게 고마움과 안도감을 느꼈다고 한다. 리퍼의 흑화 떡밥으로도 볼 수 있다. 레예스는 순수한 정의인 오버워치보다는 정의를 구현하면서도 어느 정도 필요악을 행하는, 그리고 관료제에 구애받을 리 없는 블랙워치 측을 선호했다고 한다.[블랙워치레예스_스킨] [응징의날] [응징의날] [응징의날] [29] 응징의 날 오리지널 모드에선 사용되지 않는 대사. 자신이 사용해도 "여길 죽음으로 쓸어주마."가 출력된다.[만우절한정대사] [만우절한정대사] [32] 오버워치에 인해 잦은 굴욕으로 쪽팔려 보이는 취급 당하고 있다는 인지를 느껴서 그런지 그냥 자포자기나 성급하게 말해버리는 뉘앙스로 보인다.[33] 영어 원문에서는 "You tell me doc." 해석하면, "낸들 알겠나, 의사 양반."[34] 리퍼 본인도 사실 오버워치를 배신하긴 했다.[35] 영문판에서는 바티스트가 "You know what they say: seasons don't fear the..."라고 하는데, 이는 1976년에 나온 블루 오이스터 컬트의 노래 가사 중 일부이다. 의미는 "(죽음은 필연적이니) 사신을 두려워 말라."[36] 게이브는 리퍼의 본명인 가브리엘 레예스를 약칭으로 부르는것으로 오버워치 시절 잭 모리슨, 즉 현재의 솔져:76가 당시 리퍼를 부르는 별명이였다.[37]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말하는 것. 하지만 그 이후로 또 작전을 실패하게 된다.[38] 기록보관소 응징의 날의 그 멤버 조합이다[39] 패치 후 도라도에서 나오게 되었으며, 같은 해 11월에 솜브라가 공개되었다.[40] 공식 코믹스 '노병들'과 연계된 대사로 추정됨.[41] 떡밥성 대사 중 하나인데 오버워치를 배신하고 탈론에는 용병으로 소속된 리퍼가 친구라고 말한다는 것은 누가 되었건 리퍼와 굉장히 연관이 깊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되었었다. 이후 오아시스에 본거지를 두며 예전 블랙워치에서 지원을 받았던 모이라로 확정되었다.[42] 2020년 겨울나라 업데이트로 솜브라의 대사가 하나 추가되었다.[43] 메르시의 대사(오버워치가 해체된 데는 이유가 있어요.)와 함께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오버워치의 해체에는 더 큰 무언가가 뒤에 있는 듯하다. 응징의 날로 오버워치가 블랙워치의 존재와 그들에 행보에 따른 윤리적인 문제로 논란이 거새져 해체의 간접적인 영향을 준 것을 생각하면 사실 리퍼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은 없다. 결국 응징의 날 이후로 가브리엘은 잭 모리슨과 캐서디와의 사이가 많이 틀어진 것으로 보이고 그러면서 생긴 또 다른 계기가 지금의 리퍼를 만들었다고 추측된다. 하지만 이 추측도 틀릴 수도 있는데, 이번 PVE판에서 일반 옴닉 시민들을 잡아 세뇌장치로 보이는 장치를 부착되는 모습이 보이는데, 만약에 세뇌관련된 떡밥이 나온거라면 리퍼 또한 세뇌 당하거나 무인 생체로봇이나 다를바 없는 좀비화가 되어 조종 당할 처지일 수도 있다.[44] 영문판에서는 No mercy라 부른다. 언어유희적인 대사.[오버워치1한정] [46] 영문 대사는 "This is how it should have been"으로 의역하면 원래 이렇게 되는 게 맞다 혹은 진작 일어났어야 할 일이다 정도의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즉 솔저: 76를 진작에 죽여버렸어야 했다는 의미. 반대로 솔저: 76이 리퍼를 처치할 땐 '누군간 해야할 일이었어'라고 씁쓸한 어투로 말한다. 리퍼의 좌천이 이전부터 계획된 일일 수도 있으며, 직접적인 것은 솔져: 76이 맡았을 수도 있다.[47] 자막으로 광기 어린 웃음 으로 나온다.[48] 역재생하면 으아니 ㅅㅂ놈이처럼 들린다...[개명] [응징의날] [응징의날] [52] 응징의 날 오리지널 모드에선 "쉽군."이 출력된다.[53] 캐서디도 비슷한 대사가 있다.[54] 원문은 "I'm back in black."으로 AC/DC의 대표곡 Back in Black을 인용한 패러디이다.[55] 응징의 날 오리지널 모드에선 웃음 소리가 출력되지 않는다.[56] 원문은 "I'm not a psychopath I'm a high-functioning psychopath."으로 여기서 high-functioning은 고성능이라기보단 고기능 자폐증과 같은 맥락으로 번역되었어야 한다.[57] 원어로는 You look like you've seen a ghost. 멍 때리거나 정신 못차리는 사람에게 쓰는 영어 관용표현이다.[58] 왕의 길 맵의 상호대사로 추정.[59] 눔바니 맵의 상호 대사로 추정.[60] 아나의 캐릭터 대사 중 이와 비슷한 대사가 있다.[61] 쟁탈전, 1대0 우위일 경우 출력[62] 도라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갱단. 솔저: 76의 대사에서도 언급되며 공식 애니메이션 "영웅"에서 등장한다.[63] 도라도 맵의 상호 대사로 추정.[64] 캐서디 처치 시의 대사로 추정된다.[65] 쟁탈전, 1대0 열세일 경우 출력.[66] 리퍼와 관련이 깊은 맵이 나올 때의 대사로 추정된다. 리퍼가 로스앤젤레스 출신인 점을 고려한다면 할리우드(오버워치) 맵의 상호 대사일 가능성도 있다.[67] 일반 대사[68] 오버워치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에 적을 처치 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