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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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음성
다른 영웅들에 비해서 비속어가 많은 편이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오버워치
- 나는 재앙을 불러온다.
- 오버워치 2
- 재앙은 끝나지 않았어.
- 여정은 끝나지 않았어. (키클롭스 스킨 착용 시)
- 영웅 변경
- 로드호그의 시간이다.
- 게임 준비
- 게임 시작
- 날뛰어 볼까?
- 오늘 저녁은 아주 푸짐하겠어.
- 적 발견
- 놈들이 보인다.
- 놈들이 여깄다.
- 전투 준비
- 준비해라.
- 전부 됐어.
- 강화 효과
- 짐승의 힘이 샘솟는다. 하하.
- 좋아...! 으하하하하하
- 아... 하하하하하!
- 적 처치
- 환경 요소로 처치
- 피스!
- 그대로 추락해라.
- (웃음), 잘 가라.
- 전부 나락으로.
- 거기서 친구나 좀 만들라고.
- 연속 처치
- 그래! 이 느낌이야!
- 이런. 헤헤헤헤헤헤
- 폭주
-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나?
- 하하하하하하! 좋아!
- 위- 히히하하하하하.
- 활활 타오른다. 으흐하하하하하하!
- 오늘따라 손에 착착 감기는군.[라크로스]
- 나의 신화가 시작됐다. (키클롭스 스킨)
- 아군이 적 처치
- 일거리가 줄었군.
- 좋아...! 으하하하하하.
- 괜찮군.
- 아군 구출
- 빚진 거다.
- 적 전멸
- 적이 모두 쓰러졌다.
- 전부 끝장냈다.
- 적 부활
- 아직 부족한가...
- 경고
- 피해! 이리 와라!
- 거기서 나와!
- 정신 똑바로 차려.
- 숙여!
- 뒤를 봐라.
- 저격수다.
- 온다!
- 후퇴!
- 약화
- (신음)
- 보호막 요청
- 보호막 내놔.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 내놔.
- 방어구가 필요해.
- 생명력 회복
- 우어어...
- 으하...
- 워허허, 낫군.
- 치유 감사
- (안도에 찬 호흡)
- 부활
- 흡!
- 크아흠...
- 다시 설쳐볼까.
- 뒹굴어 볼까.
- 로드호그가 돌아왔다.
- 내가 살아났다..[정켄슈타인의괴물]
- 벤치에 있을 수만은 없지.[라크로스]
- 음...아냐.
- 구덩이 밖으로.
- 다시 나가볼까.
- 저 성가신 녀석이...(정크랫에게 사망 시)
- 추운 건 질색이야.(눈보라에 사망 시)
- 아까처럼 계속 밀쳐내야겠어.(3명 이상 환경 요소로 처치 후 사망시)
- 복수
- 난 당한 만큼 꼭 갚지.
- 애송이가. (웃음)
-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여기 적 포탑이다.
- 파괴
- 적 포탑을 파괴했다.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이 거점은 내 거야.
- 거점을 공격해!
- 이 거점은 로드호그가 차지한다.
- 수비
- 거점을 지켜!
- 내 영역에서 당장 꺼져!
- 놈들이 거점을 점령한다.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이 왜 멈췄지?
- 화물이 멈췄다.
- 화물 운송 중이다.
- 화물을 옮겨.
- 저지
- 저 화물을 막아!
- 화물이 움직인다.
- 화물을 멈춰!
- 화물을 멈춰라.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우리 깃발을 되찾아라. / 우리 깃발을 차지해라.[13]
- 깃발을 들었다. / 깃발은 내 거다.
- 아무나 들어라. / 깃발을 놓겠다.
- (득점) 특급 배송이다. / 로드호그, 1점.
- 수비/원위치/실점
- 깃발을 방어해라. / 우리 깃발을 가져가지 못하게 막아라.
- 우리 깃발을 탈환해라. / 깃발을 되찾아라.
- 놈들을 막아.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가지고 있다.
- 저 깃발을 잡아! / 우리 깃발을 잡아라.
- 깃발을 되찾았다. / 내가 가져야겠어.
- (실점) 실망스럽군. / 수비해 봐야 소용없군.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지고 있잖아. 공격해!
- 끝장을 내자!
- 시간이 없다. 공격해!
- 수비
- 놈들을 막아.
- 보물 및 보상
- 반짝인다...
- 왕에게 걸맞은 보상이군.
- MVP 선정
- 5표
- 그러셔야지
- 으하하하하! 그래, 그래야지!
- 10표
- 다들 계획은 그럴싸 하지. 면상에 한 방 맞기 전까지는.
- 이 썩어빠진 세상에서 믿을 건 단 하나.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놈들을 처리해.
- 우리가 이길 거다.
- 저 대상을 없애라.
- 없애 버려.
- 공격해라. 당장!
- 한 번만 더 이기면 된다.
2. 스킬 관련 대사
- 사슬 갈고리 명중 시
- 사슬 갈고리 명중후 헤드샷 처치
- 낚고, 머리에 한방. 끝.
- 사슬 갈고리로 처치 시
- (웃음) 벌써 죽었나?
- 총을 괜히 들고 왔군.
- 아, 벌써 죽어버리다니.
- 돼지우리 설치 시
- 함정을 설치한다.
- 와라, 버러지들아.
- 히히히히...흐하하하!
- 덫을 놓았다.
- 함정 설치 완료.
- 움......암......
- 흐아....
- 흐! 하하!
- 흐하하하!
- 꽤나 아플거야.
- 고통을 맛보아라.
- 허......
- 함정을 놨다.
- 흐흐 기대되는군.
- 어서 와라.
- 흐하하하하!
- 덫을 놓는다.
- 돼지우리 발동 시
- 도망 못 가.
- (폭소)
- 덫에 걸렸군.
- 멍청이 하나 잡았다.
- 잡았다.
- 걸려들었군.
- 답 없는 녀석.
- 걸렸다.
- 특정 영웅이 돼지우리를 밟았을 시
- 정크렛
- 쥐새끼 잡았다.
- 라인하르트(오버워치)
- 독일산 황소가 잡혔군.
- 정커퀸
- 낡은 수법이지.
- 엇, 여왕을 잡다니.
- 어딜 그리 급히가시나, 폐하?
- 윈스턴(오버워치)
- 바나나는 이제 그만.
- 메이(오버워치)
- 고드름 공주 아니신가.
- 위도우메이커
- 저격수 왔는가.
- 시그마(오버워치)
- 걸렸군, 중력의 프랭크.
- 바스티온
- 양철 로봇이 걸렸네.
- 트레이서
- 가만히 좀 있어, 촐싹이.
- 캐서디
- 안녕, 회전초 카우보이.
- 레킹볼
- 챔피언도 한물갔군.
- 돼지우리로 처치 시
- 버러지 퇴치.
- 너무 느려.
- 짜릿짜릿할 거야.
- 아둔하기 짝이 없군.
- 소등.
- 시시하군.
- 별거 아니네.
- 궁극기 충전
- 돼재앙 (Q) 사용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귀여운 메카군!
(귀여운 갈고리네!)
하하...! - 둠피스트[19]
- (우리와 뜻이 잘 맞을 것 같지 않나, 마코?)
흐하하하... 생각해보겠다... - 루시우
- (이번 신곡에 베이스를 너무 세게 한 것 같아.)
(웃음)베이스는 언제나 옳다. - (거기 덩치 아저씨! 혹시 필요한 거 있어?)
조금만 조용히 해주면 좋겠군. - (자, 모두한테 질문 하나 할게. 좋아하는 동물이 뭐야?)
파치마리... - 메르시
- (당신이 흡입하는 그 가스, 안전한 건가요?)
맛은 좋다. - 모이라
- (너, 들이마시는 게 휘발유야? 아님 조금 더 흥미로운 거?)
한 입 줄까?
(아니, 괜찮아. 그냥 보기만 할게.) - 브리기테
- (적을 우리한테 당기면 위험하지 않아요?)
(웃음)전혀. 넌 무서운가 본데.
(아뇨. 팀을 생각하는 것 뿐이에요. 당신도 그렇면 좋겠네요.) - 소전
- (내 지휘에 따르면 여기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 거다.)
고지를 조심해라.
(음... 전략이랑은 거리가 먼 줄 알았는데.)
다들 그리 생각하지. - (오버워치가 널 추적하던 때가 떠오르네. 네가 동업자랑 다니기 전이었을 때 말이야.)
그때가 더 조용했는데. - 아나
- 괜히 나서지 말라고, 할멈.
(그만큼 네가 나선다면야.)
(웃음) 기꺼이. - 오리사
- 널 고철로 만들면 보수가 짭짤하겠는데.
(한 번 시도해 보십시오.)
안 그럴 것 같나?
(못 그럴 것 같습니다만.) - 정커퀸
- (마코! 떡대들이 네가 돌아왔으면 한다던데, 어떻게 생각해?)
[의미가 담긴 그르렁]
(하! 녀석들이 아쉬워하겠네. 그대로 전해 주지.) - 정크랫
- (저기 돼지같은 녀석이 지난번에 완전 웃기는 말을 했는데, 야! 로드호그!)
으... 언제쯤 닥칠거냐? - (니가 낚으면 내가 요리하지!)
......하아 - (우리까지 죽이지는 마).
후... 닥쳐. - 내가 낚으면...
(내가 요리하지!) - 까불다가 사고치지 마.
(자제하고 있대두 그러네!!) - (잘못해서, 우리까지 죽이지 말라고!! 으하하!!)
닥쳐! - 저 놈들을 낚는다!
(그리고 내가 요리한다!) - (끝내주는 3행시가 떠올랐어! 로드호그, 운 좀 띄어줄래? ...로드호그?)
- 한 번만 더 삼겹살이라고 지껄이면...
("한 번만 더 삼겹살!") - 캐서디
- (너희한테 걸린 현상금이 꽤 짭짤하다고 들었는데...)
해보시지... - 키리코
- (가면 멋지네요?)
[못마땅함]
(저기요, 가면, 멋지다고요.)
...알겠다. - 토르비욘
- ((한숨)세상엔 참 온갖 녀석들이 있단 말이야.)
(못마땅한 소리) - 파라
- (넌 헬릭스가 지켜야 했던 많은 것을 훔쳤다.)
너랑 무슨 상관이지?
(우리 부대였으면, 널 산 채로 잡아먹었겠지.)
웃음 - 한조
- 돈이 많아 보이는군.
(난 아버지의 제국을 포기했다... 그 재산까지도.)
아깝군. - (리퍼)+{정크랫}
- (이봐, 쓰레기. 불만 있나?)
{불만? 없는데? 문제는 많지만!}
있지.(입맛 다시는 소리) - (로드호그, 정면으로 밀어붙여라.)
좋아.
{야, 나도 임무 줘!}
(넌 자폭하지나 마.)
{아...그치만 그게 내 특기란 말야!} - (젠야타)+{애쉬}
- (오직 자신만 배를 불리려는 이들이 제일 궁핍하게 살아가오.)
(한숨)
{그래? 그리고 내 분노를 사려는 이들은 제일 먼저 살아가길 멈추지.} - 파라 + 에코
- 나도 날고 싶다...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66번 국도
- 네팔, 오아시스, 일리오스
- 아...! 이쁘장한 곳이로군. 누군가 죽이기 애석할 정도로.[21]
- 도라도
- 괜히 도라도라고 부르는 게 아니었군. 하하하하하![22]
- 공격: 우리.. 여긴 왜 온거지?
- 수비: 오호! 다시 채워놨군.[23]
- 음... (킁킁) 양파에, 고수... 그래...
- 쓰레기촌
- 여왕에게 빚을 갚을 시간이군. 으... 좋지 않아.
- 여전히 쓰레기장이군.
- 정든 고향이군.
- 여기만한 중국음식점은 찾기가 힘들단 말이지.
- 고향이 뭐 별 건가.
- (정커퀸: 마코, 무슨 생각으로 여길 어슬렁거리는 거지?) (화물이 제 1경유지를 지났을 때)
- 왕의 길
- 저번에 훔친 보물 때문에 여기 놈들이 아직도 화가 나 있겠지. 그 왕관 맘에 들었는데.
- 국왕 폐하 만세.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흐으, 그래서 어쩌라고.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도라도
- 미드타운
- 바티스트
- 여긴... 거슬려.
(그럼 다른 곳도 거슬리겠네!) - 쓰레기촌
- 정크랫
- (여왕이 나한테 관심이 많은 것 같단 말야. 내가 맘에 들었나? 하하! 이놈의 인기란.)
후하하하... 미친놈. - (사실, 너한테 멀쩡한 집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비꼴 생각이면 네 방에 찌그러져 있어라. - 탁자에서, 네 물건 좀 치워라.
(말이 심하잖아! 내가 얼마나 예의바른 손님인데!) - 왕의 길
- 정크랫
- (아, 저번에 영국 왕실의 왕관을 훔쳤을 때 기억나? 국왕 재미슨 포크스 만세! 하하하. 그리고... 로드호그 공작? 너 진짜 이름이 뭐였더라?)
...마코.
- 특정 적 영웅 처치
- 로드호그
- 나잖아.
- 나쁘지 않았지만, 진짜는 나다. (체력이 낮은 상태에서 적 로드호그 처치)
- 집으로 도망가라, 작은 돼지야! (환경 요소로 처치)
- 라마트라
- 미안해, 아빠. (키클롭스 로드호그로 포세이돈 라마트라 처치)[24]
- 라이프위버
- 그 꽃, 먹어도 되는 건가?
- 레킹볼
- 챔피언은 나야.
- 찌그러트렸다. (공 상태로 처치 시)
- 루시우
- Don't like your voice.[미확인](궁극기 사용 중 처치)
- 네 신발은 이제 내 차지야. (키클롭스 로드호그로 헤르메스 루시우 처치)
- 리퍼
- 싫어, 싫어, 싫어... (죽음의 꽃 시전 중 처치)
- 메르시
- 하, 날개를 뜯었다. (발키리 시전 중 처치)
- 메이
- 추운 건 질색이야.
- 솜브라
- 얻어걸렸군, 하하. (은신 중 처치)
- 솔저: 76
- 날 건드리지 마라.(궁극기 사용 중 처치)
- 윈스턴
- 오늘 저녁거리군.
- 열 좀 식히라고. (원시의 분노 시전 중 처치)
- 이제 여긴 내 달이다.(호라이즌 달 기지에서 처치)
- 정커퀸
- 미안하군, 폐하.
- 정크랫
- 그 목소리 거슬려. / 마침내 조용하군. / 이제 좀 닥칠 건가?
- 캐서디
- Stop rolling, cowboy.[미확인] (구르기 사용 중 처치)
- 파라
- 하늘은 맑아야지. (포화 시전 중 처치)
- 라인하르트, 윈스턴
- 큼지막하군, 흐.
- 리퍼, 솔저: 76
- 멋진 마스크군!
- 메르시, 젠야타
- Blockin' my sun.[미확인]
- 모이라, 시그마, 자리야
- 과학은 늘 거슬렸어.(궁극기 사용 중 처치)
- 바스티온, 오리사, 젠야타
- Scrap 'em![미확인]
- 오버워치 요원들
- 귀엽군.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정크랫
- 이제서야 뭔가를 하는군.
- 특정 아군 영웅 전사
- 정크랫
- 마침내 누가 저 놈의 입을 닫았군.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일어나라!
- 나노 강화제 투여
-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다.
- 전부 다 덤벼라.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치료가 필요하다. / 상처가 심각하다. / 당했다... / 할 만큼 했다.
- 팀원 빈사: 어차피 거슬렸어. / 한 녀석이 당했다.
- 부활 진행: 일어나라! / 언제까지 뻗어 있을 거냐?
4.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헤헤.. 고맙다.
- 오, 고마워.
- 고맙군.
- 경계 중
- 여길 보겠다.
- 여긴 내가 보지.
- 여길 지켜보고 있다.
- 공격 중
- 공격하겠다.
- 공세 유지
- 계속 공격해!
- 네
- 알았다.
- 도움 필요
- 도움이 필요하다.
- 도움이 필요한 거 안 보이나?
- 방어 중
- 방어 중.
- 사과
- 미안하다.
- 아니요
- 싫어.
- 안녕
- 어이.
- 안녕.
- (호흡)
- (신음)[29]
- 응답
- 그래.
- 알았다.
- 알겠다.
- 그러지.
- 이동 중
- 간다!
- 가고 있다.
- 작별
- 잘 가라.[30]
- 적 (위치 지정)
- 조심.
- 조심해라.
- 이봐. 저기다.
- 적 (개체 지정)
- 없애버려!
- 여기 적이다.
- 놈들이 여깄다.
- 적 발견
- 온다.
- 전진
- 앞으로!
- 준비 완료
- 준비됐어.
- 진입 중
- 진입한다.
- 집결
- 모여.
- 모여라.
- 내게 뭉쳐.
- 내게 모여라.
- 여기로 뭉쳐라.
- 내게 합류해라.
- 천만에
- 알면 됐다.
- 천만에.
- 출발
- 가라!
- 치유/도움 요청
- 부상당했다.
- 치료가 필요해.
- 치료가 필요하다.
- 치유 담당이 필요하다.
- 주위에 치유사가 없다.
- 날 치유할 사람이 없어.
- 카운트다운
- 3... 2... 1...
- 함께
- 도와주지.
- 후퇴
- 후퇴.
- 후퇴!
- 핑 - 게임 내
- 여기다!
- 저쪽이다!
5.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순순히 재앙을 맞이해라.
- 던지고! 낚아서! 터뜨린다.
- 삶은 고통이다. 죽음도 마찬가지. 하하하하하하!
- 우린 모두 짐승이야.
- 한번만 더 삼겹살이라고 지껄이면....
- 부으히이~히! 해! 하! 하! 하~!
- 폭력은 언제나 옳지.
- 갓난 아기한테서 사탕 뺏는 기분이야.[31]
- 꺼져!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다 내 거야.
- 혼자 나대는 놈은 필요 없다
- 휴가 중이다, 저리 꺼져.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사탕 줄까?
- 워!
- 침대 밑 확인해 봤나?흐하하하하!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호 호 호
- 네 선물은 여기있으니, 가져가 봐라.
- 마음에 들어.
- 설날 한정 대사
- "닭" 쳐라!
- 아주 개판이군.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다 괜찮겠지.
- 더 사소한 일로 사람을 죽여본 적도 있다.
- 한판 붙어볼까, 애송이?
- 감사제 한정 대사
- 혓바닥 긴 놈들은 거슬려
- 내 안의 짐승이 날뛴다.
- 돈벌이는 제대로 해야지.
- 월척이다.
- 적어도 난 쥐새끼는 아니니까.
6.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그 놈들이 날 괴물이라 불렀으니... 난 괴물이 된다. (정켄슈타인의 괴물 스킨 착용시)
- 음... 저 간판 거슬려!
- 내가 최강의 짐승이다.
- 내 안의 짐승이 날뛴다!
- 형님 차 뽑았다. 널 조지러 가.
- 아... 날개를 뜯었다.[32]
- 하나 끝냈고, 하나 남았다.
- 내 주먹이 반갑다는데?
- 오...! 벌써 죽어 버리다니.
- 아...! 좋아.
- 널 구하는 것도 이제 지겨워.
- 방금처럼 되지는 않을 거다.
- 다음에도 구해줄 거라 생각 마라.
- 이건 왼손이다.
- 이제야 날 알아차린 건가.
- 이번엔 제대로 하자고.
- 음... 멍청한 놈.
- 항상 이런 식이지.
- 이게 마지막이다.
- 겨우 그 정도냐?
- 좋아...
- 이제서야...
- 여기서 준비해.
- 까불어 봐!
- 예뻐.
- 그러든지.
- 꿰뚫었군.
- 넌... 칼라베라스에서 본 것 같은데.
[마코/상어미끼] [2] D.Va, 트레이서, 루시우, 키리코 등[3] 라인하르트, 토르비욘, 솔저: 76, 아나 등[4] 메이, 윈스턴, 모이라, 시그마 등[라크로스] [라크로스] [라크로스] [라크로스] [라크로스] [라크로스] [정켄슈타인의괴물] [라크로스] [13] 적 깃발에 핑을 입력할 때 출력되는 대사. 얼핏 들으면 아군 깃발을 원위치하라는 의미로 들릴 수도 있지만, '팀 깃발도 내 것, 적 깃발도 내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해보면 역시 말이 된다. 다만 이렇게 해석하더라도 워낙 중의적.[마코/상어미끼] [마코/상어미끼] [정켄슈타인의괴물] [17] 영상에는 나오지 않으나, 인게임 상에서 돼재앙을 발동하면 들리는 소리의 풀버젼(…)이다. 자막에서는 돼재앙이라고만 나온다.[만우절한정대사] [19] 정크랫한테도 그렇고 둠피스트는 정크랫과 로드호그를 진심으로 탈론에 영입하려고 계획 중인 것 같다.[20] 오버워치 세계관에서의 호주는 옴니움의 핵폭발로 인해 생물이 거의 살 수 없는 방사능 황무지로 변했다. 쓰레기촌에서 오버워치 세계관 속 호주 내륙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66번 국도 분위기와 비슷하단 평가도 존재한다.[21] 동료인 정크랫의 경우 옴닉이 많은 네팔맵에선 '여기 토나올 것 같다며' 부정적인 대사를 내뱉는다. 제작진이 말한 예전 아름다웠던 고향을 기억하고 있는 로드호그와 황폐화 된 고향밖에 알고있지 않은 정크랫의 가치관 차이를 깨알같이 보여주는 대사들이다. 물론 오아시스, 일리오스의 경우 정크랫도 우아한 곳이라며 감탄한다.[22] 엘 도라도의 그 "도라도"로, 스페인어로는 "도금된", 나우아틀어로는 "황금"을 뜻한다.[23] 정크랫과 로드호그는 이전 도라도의 은행에서 금고를 털었던 전적이 있었다. 도라도 수비 시의 처음 시작 지점이 그 도라도 은행의 금고가 있는 장소이고, 그 사건이 터진 이후로 금고에서 사라진 돈들을 다시 메꿔야 되니 이런 대사가 나오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게 또 은행은 그들에게 털리고...[24] 사실 키클롭스는 포세이돈의 자식이 아니다. 키클롭스 중 폴리페무스가 아들이지만.[미확인] [미확인] [미확인] [미확인] 정확한 번역본 확인 필요[29] 방독면 속에서 굵고 둔탁하게 울리는 소리가 마치 돼지의 "꿀"하는 울음소리와 같다. 노린 부분.[30] 같은 대사로 "잘"을 장음으로 발음한 버전과 단음으로 발음한 버전이 있다.[31] 영어 속담. "누워서 떡 먹기"와 비슷한 의미로 "매우 쉬운 일" 이란 뜻으로 쓰인다.[32] 메르시나 파라 처치 대사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