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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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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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오버워치 1
- 과학이 진실을 밝혀 줄 거야.
- 오버워치 2
- 인류의 족쇄를 풀 열쇠를 찾아내야 해.
- <릴리트 스킨> 인류의 족쇄를 풀 열쇠는 내가 쥐고 있다.
- <고대 소환사 스킨> 우리 마음은 결박되어 있어. 굴복이 열쇠야.
- 영웅 변경
- 오버워치 1
- 나는 모이라.
- 오버워치 2
- 나, 모이라가 함께한다.
- 게임 시작
- 시작하지.
- 진정한 사명은 이제 시작이니.
- 의문스러운 선택은 최소화하자고.
- 해야 할 일이라면, 빨리 해치우지.
- 강화 효과
- 시스템이 최적화됐어.
- 개선은 언제나 환영이야.
- 내 힘이 최적화됐어!
- 내 안의 힘이 커지고 있어!
- 적 처치
- 오버워치 1
- 쉽군.
- 내 연구를 막았다간 이렇게 되는 거다.
- 다 예상했던 결과다.
- 진화의 끝이다.
- 실망이야.
- 네 역할은 끝이야.
- 별 거 없네.
- 과학 발전에 기여한 점은 높이 사 주지.
- 너는 진화의 섭리를 따른 것 같군.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실험용 쥐 같은 게.
- 침묵은 금이라고, 친구.
- Is binn beal ina thost. (침묵은 금이야.)
- Bíodh sin agat. (이거야.)
- Ar fheabhas! (완벽해!)
- Slán. (잘 가.)
- Slán abhaile. (잘 있어.)
- 오버워치 2
- 이상.
- 처리 완료.
- 예상대로군.
- 여기까지다.
- 흔적도 없군.
- 보잘 것 없어.
- 하찮은 생명이군.
- 부질없는 짓이군.
- 허망하게 쓰러져라.
- 협조해줘서 고마워.
- Amadán. (어리석군.)
- Sin sin. (그래, 그래.)
- Tá sé déanta. (끝이다.)
- <릴리트 스킨> 죄악은 타고난 권리다.
- <릴리트 스킨> 너희의 공포가 느껴진다!
- <릴리트 스킨> 네게 자유 의지를 주었건만... 이렇게 허비했구나!
- <릴리트 스킨> 강한 자들이 너의 권세에 맞서 싸운다. (아즈모단 레킹볼 처치)
- <릴리트 스킨> 내가 준 목숨을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거냐? (리퍼 처치)
- <고대 소환사 스킨> 해치웠군.
- <고대 소환사 스킨> 가련한 존재여.
- <고대 소환사 스킨> 시들어 쓰러져라.
- <고대 소환사 스킨> 네 존재를 내려놔라.
- <고대 소환사 스킨> (사악한 웃음) 나약하군.
- <고대 소환사 스킨> 어둠의 입이 집어삼키리라.
- 환경 요소로 처치
- 보아하니 갈 길이 멀어 보이는군.
- 행운을 빈다.
- 그 누구도 중력을 거부할 수 없지.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오버워치 1
- 꼴도 보기 싫어.
- 진정해.
- Éasca. (쉽네.)
- Maith thú. (축하해.)
- Gan mhaith. (제기랄.)
- 오버워치 2
- 어딜.
- 제압했다.
- 흥, 건방지군.
- 몸도 목숨도 소중히 하지 않는군.
- <고대 소환사 스킨> 운명의 타격이다.
- 연속 처치
- 오버워치 1
- 잘 풀리는군.
- 이럴 줄 알았지.
- 내 날카로운 분석에 따르면, 벌써 패턴이 형성되고 있는 것 같아.
- 내 연구에 기여해 줘서 고마워.
- 오버워치 2
- 끈기엔 항상 보상이 따르지.
- 할 일은 언제나 많다.
- 정보의 심연 속에 가라앉을 자들이 늘었군.
- 동시 처치
- 골칫거리에 불과해.
- 죽을 힘을 다해도 날 막을 순 없어.
- 네 일도 내가 대신 해줘야 하나, 가브리엘? (리퍼가 아군 팀원일 때)
- <고대 소환사 스킨> 더 쓰러졌군.
- 폭주
- 오버워치 1
- 나는 강하다!
- 불이 붙었군. 나한테 안 걸리는 게 좋을 거다!
- 내가 타오른다. 그리고 수많은 증거가 이 주장을 뒷받침하지!
- 오버워치 2
- 날 거부할 순 없어!
- (웃음) 힘이 솟구치는구나!
- 내 기세를 꺾을 순 없다!
- Níl mo shárú le fáil. (내게 맞설 자는 없다!)
- <릴리트 스킨> 족쇄를 벗어라!
- <릴리트 스킨> 난 우주의 구조를 알고 있다!
- <릴리트 스킨> 네 심장의 잉걸불을 나에게 바쳐라!
- <고대 소환사 스킨> 드디어 풀려났도다!
- <고대 소환사 스킨> 내 기세에 끝이란 없다!
- <고대 소환사 스킨> 나는 영원히 불타오른다!
- <고대 소환사 스킨> 고대의 불길이여, 타올라라!
- 아군이 적 처치
- 효율적이군, 멋져.
- 만족스럽다... 라고만 해두지.
- 난 소신 지키는 자를 존중하지.
- 가히 놀랍군, 박사. (시그마가 적 처치)
- 의미 있는 지원이었다. (솜브라가 적 처치)
- (웃음) 의사가 아니라 장의산 줄 알았어. (메르시가 적 처치)
- 날카로운 가시군. (라이프위버가 적 처치)
- 생체광이 탐나는 이유를 알겠어. (라이프위버가 적 처치)
- 아군 구출
- 내게 자비를 바라지는 마.
- 아직 내게 쓸모가 있겠군.
- 널 살리는 것도 이제 습관이군, 가브리엘. (리퍼 구출)
- 그 가시는 장식인 거야? (라이프위버 구출)
- 꼭 이렇게 챙겨 줘야 하나, 프룩사마니? (라이프위버 구출)
- 적 전멸
- 오버워치 1
- 적이 모두 사라졌다.
- 오버워치 2
- 적 팀을 말살했어.
- 멸종 직전까지 몰아붙였군.
- <고대 소환사 스킨> 재앙의 부름이다.
- <고대 소환사 스킨> 크나큰 희생이군!
- 적 부활
- 적들이 돌아온다.
- 불길한 징후가 느껴진다.
- 죽은 자는 말이 없어야 해.
- 경고
- 저격수다, 조심해.
- 뒤를 봐!
- 적이 시야에 들어왔다.
- 약화
- 젠장…
- 상태가 안 좋아.
- 피격
- 내게 지원이 필요하다!
- 도와줘!
- 나 공격받고 있어!
- 치유 감사
- 고마워.
- 효과적이야.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해.
- 생명력 회복
- 이제 상태가 나아지는군.
- 상태가 개선됐어.
- 한결 나아졌네.
- 회복됐어.
- 한결 낫네.
- 부활
- 오버워치 1
- 내 접근 방식에 결함이 있었어.
- 흥, 보아하니 새로운 방법론이 필요하겠군.
- 나 아직 안 죽었어.[4]
- 반성해야겠군.
- 과학의 이름 아래에선 누구든 희생을 감수해야 하지.
- 생각이 좀 바뀌는군.
- 일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으면, 가정(假定)에 의문을 품어야 해.
- 새로운 이론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 오버워치 2
- 방금 건 좀 달갑지 않군.
- 과정을 다시 반복해야겠군.
- 성가시군.
- 회의론자들을 대하는 자세는 하나지.
- 자, 새로운 시작이군.
- 진척은 쉽게 이룰 수 없지.
- 위인은 늘 고통받는 법.
- 그 어떤 저항도 극복할 수 있다.
- 진화의 길은 고된 법.
- 다시 도전할 시간이다.
- <릴리트 스킨> 내 정수가 다시 형성됐다.
- <릴리트 스킨> 전설에나 나올 법한 고통을 느끼게 해 주마.
- <고대 소환사 스킨> 혼돈이 돌아왔다.
- <고대 소환사 스킨> 부활이라, 불쾌하군.
- <고대 소환사 스킨> 어둠 속에서 다시 태어났다.
- <고대 소환사 스킨> 운명의 수레바퀴가 또 한 차례 굴렀군.
- 복수
- 오버워치 1
- 복수는 달콤하지.
- 오버워치 2
- 죽음 앞엔 모두가 평등하지.
- 미래가 손짓한다. 방해하지 마라.
-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 원하는 걸 손에 넣었다.
- <고대 소환사 스킨> 너는 대가를 치렀다.
- <고대 소환사 스킨> 너와 내 고통이 섞인다.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적 포탑이 시야에 들어왔다.
- 적이 여기에 포탑을 설치했어.
- 파괴
- 적 포탑을 제거했다.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적의 약점을 찾아내, 거점을 차지해!
- 거점을 공격해!
- 거점을 차지해!
- 이 거점을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해.
- 더 성과를 내려면, 반드시 거점을 차지해야 해.
- 수비
- 거점을 지켜!
- 적의 공격으로부터 거점을 지켜라.
- 적의 습격으로부터 거점을 지켜!
- 적이 거점을 차지한다!
- 우리 거점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군. 틀렸어.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이 우리가 바라는 곳에 순조롭게 이동하고 있어.
- 우리 왜 멈춘거지?
- 화물을 옮겨.
- 이 화물을 움직여야 해.
- 화물이 차질없이 운송되고 있어.
- 화물 운송이 확실히 진행될 수 있게 하자.
- 뭔가 사소한 문제가 생긴 것 같네.
- 저지
- 화물을 막아!
- 화물을 멈춰야 해!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깃발을 차지해야 해! / 깃발을 잡아!
- 깃발을 안전하게 기지로 가져가겠다. / 내가 깃발을 소지하고 있어.
- 깃발을 포기하지. / 여기, 깃발을 놓겠다.
- (득점) 당연한 결과야. / 이렇게 되는 게 당연한 거 아냐?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 / 깃발을 지켜!
- 깃발을 되찾아야 해. / 깃발을 회수해!
- 눔들이 우리 깃발을 갖고 있어. 되찾아야 해!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해!
- 누가 우리 깃발 좀 회수해! / 우리 깃발이 떨어졌어.
- 깃발을 원위치로 가져가지. / 깃발을 기지로 옮기는 중이야.
- (실점) 달갑지 않은 결과네. /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자고.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없어. 더 밀어붙여야 해!
- 수비
- 적의 패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 적들도 슬슬 실패가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고 있겠지.
- 승리가 우리에게 손짓하네.
- 보물 및 보상
- 합당한 보상이군.
- MVP 선정
- 5표
- 흠 잡을 데 없지. / 차원이 달라.
- 10표
- 날 과소평가하지 마라.
2. 기술 관련 대사
- 생체 손아귀 사용
- 치유(좌클릭)
- 오버워치 1
- 도움이 필요한 것 같은데?
- 세포 구조를 재생시켜 주지.
- 피해를 복구하는 중이다.
- 이제 상태가 나아질 거야.
- 또 다쳤어?
- 내가 봐 주지.
- 널 고쳐 줄게.
- Táim do do leigheas. (내가 널 치유해 주지.)
- Táim i do dheisiú. (널 고쳐 주겠다.)
- Lig dom cabhrú leat. (내가 널 도와주지.)
- 오버워치 2
- 치유해주마.
- 도움을 주지.
- 재형성해주마.
- 눈을 떠라. 당장.
- 지독한 부상이군.
- 이번엔 또 뭐지?
- 흥미로운 상처야.
- 중요 기관 강화 중.
- 이걸로 회복될 거다.
- 내게 치명상 따윈 없다.
- 도움이 필요하면 말만 해.
- 세포 구조를 재생하는 중이다.
- 망가진 것 같군. 살펴봐도 되나?
- Duitse. (도와주마.)
- Seo anois. (자, 됐다.)
- Táim anseo duit. (도우러 왔다.)
- 치유 게이지 부족
- 오버워치 1
- 아직 안 돼.
- 충전해야 해.
- 아직 준비가 안 됐어.
- 오버워치 2
- 아직 치유할 수 없다.
- 재충전해야 돼. 기다려.
-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해.
- 공격(우클릭)
- 오버워치 1
- 어떤 느낌인지 말해 봐.
- 널 망가뜨리겠어!
- 네 힘을 바쳐라...
- 네 몸에서 힘을 빼앗겠다!
- 네 힘은 내 거야!
- 아주 좋아.
- 더...!
- 시들어라.
- 힘이 빠질걸?
- 육체가 썩는 기분이 어때?
- 하하하하, 참 결함투성이의 창조물이군.
- 아...
- 참 탐스러운 힘이군.
- Tá ag teip ar do neart. (네 힘이 널 배신하는군.)
- Tá tú ag lagú. (약해지고 있네?)
- 오 그래, 이거야![5]
- 오버워치 2
- (웃음)
- 퇴화해라.
- 해체돼라.
- 느껴지나?
- 포기해라...
- 네 힘을 다오.
- 내게 널 바쳐라.
- 소멸되고 있군...
- 시들고 절망해라.
- 최후를 맞이해라.
- 네 힘은 내 것이다.
- 네 무덤이 기다린다.
- 넌 흐트러질 것이다.
- 무력하고, 나약하군.
- 네 나약함이 느껴지는군.
- 네 운명은 내 손에 달렸다.
- Níos mó... teastaíonn níos mó uaim. (더... 더 많이 필요하다!)
- 생체 구슬(E) 사용
- 재생 구슬(좌클릭)
- 오버워치 1
- 이게 널 회복시킬 거야.
- 이게 널 치유할 거다.
- 위치로 이동해!
- 내가 피해를 복구시켜 주지.
- 오버워치 2
- 치유받아라.
- 내 도움을 받아.
- 가여운 자들에게 자비를.
- 난 늘 그 이상을 제공하지.
- 어떤 아픔이든 치유할 수 있어.
- <릴리트 스킨> 치유받아라.[6]
- <릴리트 스킨> 어머니의 마음을 느껴라.
- <고대 소환사 스킨> 피어나라.
- <고대 소환사 스킨> 힘을 회복해.
- <고대 소환사 스킨> 이제 즐겨라.
- <고대 소환사 스킨> 섬뜩한 축복이다.
- <고대 소환사 스킨> 어떤 아픔이든 덜어줄 수 있어.
- 부패 구슬(우클릭)
- 오버워치 1
- 아득한 손길...
- 이게 내 의지다.
- 내 의지는 이루어지리라!
- 내 의지를 느껴 봐라!
- 이것이 파괴의 힘이다!
- 내 의지를 받아라!
- 도망칠 수 없어.
- Seo é mo thoil. (이게 내 의지다.)
- 오버워치 2
- 시들어라.
- 절망을 목도하라.
- 약간의 독일 뿐이야.
- 고통을 피할 순 없어.
- 내게서 도망칠 수 없어.
- 네 최후는 내 손안에 있다.
- <릴리트 스킨> 파멸이 임박했다.
- <릴리트 스킨> 약한 자들도 알아서 살아나갈 수 있다.
- <고대 소환사 스킨> 어둠에 잠식되어라.
- <고대 소환사 스킨> 이제 어둠을 알겠나?
- <고대 소환사 스킨> 고통은 멈추지 않을 거야.
- 부패 구슬(E+우클릭)로 처치
- 오버워치 1
- 뭐, 별로.
- 예상대로야.
- 흥, 너무 쉽군.
- 오버워치 2
- 주위를 잘 살펴야지.
- 혼돈 속에 기회가 있는 법.
- 예상 밖의 것도 예상해야지.
- 다음엔 구슬이 가는 길을 막지 않는 게 좋을 거다.
- <고대 소환사 스킨> 고통스런 선물이야.
- <고대 소환사 스킨> 어둠이 너를 앗아간다.
- <고대 소환사 스킨> 어둠이 놈들을 찾아낼 것이다.
- 소멸(Shift) 사용
- (기합 소리)[7]
- <릴리트 스킨> 공허의...
- <고대 소환사 스킨> 소멸한다.
- <고대 소환사 스킨> 어둠 속으로.
- <고대 소환사 스킨> 인지 불가.
- 궁극기 충전
- 0~89%
- 융화를 충전하는 중이야.
- 궁극기를 충전하고 있어.
- 90~99%
- 융화가 거의 준비됐어!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
- 100%
- 융화를 방출할 준비가 됐어.
- 궁극기를 방출할 준비가 됐어!
- 궁극기가 준비됐다. 함께 치자! (아군에게 핑 사용)
- 융화가 준비됐어. 나와 함께 몰아붙이자! (아군에게 핑 사용)
- 융화(Q) 사용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어떻게 귀여운 토끼들한테 실험을 할 수가 있어?)
못 할 이유는 없으니까.[12] - 겐지
- 예전보다 말이 좀 많아진 것 같지 않아, 겐지?
(요즘은 사람들과 접촉하는 게 싫지 않더군.) - 너라면 인간의 존재론적 이중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난 평화를 찾았다. 반면, 넌 평생 만족하지 못할 거야.) - 나였으면 금속 없이도 널 다시 만들었을 텐데.
(그리고 네 다른 창조물들처럼, 난 괴물이 되었겠지.)
그건 관점의 차이일 뿐. - 둠피스트
- 이 말도 안 되는 임무에 실험 시간을 뺏기고 있어, 아칸데.
(현장 답사라 생각해라.) - (최근 실험의 결과 보고를 듣지 못했는데.)
진행 중이야.
(시간을 더 달란 소린 아니어야 할 거다.)
계속 방해해 보시지. 잘도 도움이 되겠군. - 라이프위버
- 오아시스는 비상한 두뇌를 아주 높이 평가하지.
(정말 고맙지만, 약간의 의구심이 들거든요. 당신의 연구는 좀... 음...)
잔악하다? 비인간적이다? 자연의 섭리에 반한다?
((웃음) 뭐든 해당되겠네요.) - (인위적인 부패에 집착하는 이유가 뭔가요?)
엔트로피를 역행시키려면, 우선 길들여야 돼.
(그래도 자기 자신을 실험체로 삼다뇨! 지금도 시들어가고 있잖아요!)
시간에 쫓길수록 성과가 나오는 편이라. - 라인하르트
- (모이라! 네가 한 짓을 생각하면 널 짓밟아 으깨도 모자라거늘!)
그거 아나? 어떤 지네는 자신보다 15배는 더 큰 사냥감도 죽일 수 있지.
(하고픈 말이 뭐냐.)
나를 자극하지 말라고 내 먹잇감에게 경고하는 거야. - 로드호그
- 너, 들이마시는 게 휘발유야? 아님 조금 더 흥미로운 거?
(한 입 줄까?)
아니, 괜찮아. 그냥 보기만 할게. - 리퍼
- 상대적으로 상태가 좀 안정된 것 같네.
(그거 가지고 한소리 들은지 좀 됐지.) - 몸이 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 같군, 가브리엘.
(이 꼴을 보고도 "잘" 적응했다는 말이 나오나.) - (왜 내가 이렇게 지독한 고통에 시달려야 하지?)
고마워할 것 없어. 고작 네 목숨을 살려 줬을 뿐이니까. - (이 고통을 잠재울 방법은 없는 건가?)
복수심을 불태우기 위한 연료라고 생각해.
(으으...) - 죽지는 마. 넌 내 최고의 실험체라고.
(감개가 무량해서 널 땅에 묻어 버리고 싶군.) - 마우가
- 보충제는 계속 복용하고 있나?
(이 총들을 보고 다시 물어보지 그래.) - 메르시
- (당신의 연구는 비윤리적이라는 평가도 아깝습니다.)
하지만, 내 발견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을걸. - 우리의 방향성은 분명 다르지만, 네 뛰어난 두뇌라면 오아시스의 내 동료들에게도 충분히 환영받을 수 있을 거야.
(아니요, 괜찮습니다. 당신과 동료들은 학계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어요. 전 관여하고 싶지 않군요.) - (당신처럼 진보의 이름으로 해악을 끼치느니, 백 년을 기다리는 게 낫겠어요.)
인내심 하나는 끝내주네. 정말 기쁘겠군. - 비록 뜻하는 바는 다르나, 네 연구 결과는 인정하지, 치글러 박사.
- (지금껏 어떻게 반인륜적 범죄 자금을 조달한 거죠?)
내 오랜 친구와 혁신과 상상력 덕분이지. 이걸 모른다니 아쉽군. - 연구는 어떻게 돼 가지, 치글러 박사? 그 모든 절차를 지키고도 연구가 진행이 되나?
(그건 히포크라테스 선서라는 거예요. 기억나시려나?) - 메이
- 저우 박사, 당신 동료들이 진행 중인 극저온 동면의 장기적 효과 연구에 관심이 가는군.
(어... 그게... 네... 아마......(흐느낌))[13] - 절단된 신체의 극저온 보존에 관한 당신 보고서를 읽었어. 내가 도움 줄 수 있다면 좋겠는데.
(어... 괜찮아요. 우리 방법론은 서로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서요.)
알겠어. 혼자 일하는 걸 좋아한다더니. / Come now, doctor. I was only hoping to lend a hand. - 바티스트
- (해치고, 치유하고... 하, 우린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군.)
분명히 말하지만, 너와 난 달라. - 벤처
- (당신 유전학자야? 우리 생물고고학팀에서 두 팔 벌려 환영할 텐데 혹시 관심 없어?)
죽은 것들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 주지만, 난 살아 있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아. - 솔저: 76
- (넌 오버워치의 수치다. 레예스가 뭘 꾸미고 있는 지 알았다면 난 보고만 있진 않았을 거야.)
글쎄... 내가 보기엔 가브리엘이 뭘하고 있는지 제대로 들여다 보기 싫었던 것 같은데? - 솜브라
- 요즘은 뭐 벌려 놓은 전쟁 없어?
(일정을 확인해 봐야 알겠는데.)[14] - (환자의 비밀을 누설한 적이 있어?)
그건 말할 수 없어.
(만만치 않네.) - (손목 쪽 회선에 문제가 있는지, 처리 속도가 예전 같지 않네.)
개조하는 김에 고쳐줄 순 있어.
(어, 그냥 복원만 해 주면 안돼?)
제안은 그대로야. - (너랑 jefe(보스)는 언제까지 시그마의 뇌로 장난칠 작정이지?)
네 친구를 도우려는 것뿐이야.
(허, 너 자신도 돕고.)
도덕 시간인가? 위선에 대해서도 한 마디 해 보지 그래? - (무슨 꿍꿍이야, 모이라?)
신경 끄지 그래?
(알았어. 해킹해서 알아내지, 뭐.) - 시그마
- 오늘따라 정말 조용하군, 박사. 덕분에 일을 많이 끝냈다.
(플랑크 길이의 바이올린을 만든다면, 다른 우주로 음악을 흘려보낼 수 있을까? / 육지를 본 적이 없는 물고기는 자신이 물 속에 산다는 것을 알까? / 누군가 태양 주위를 두르는 입자 충돌기를 만들어야 해!)
으, 또 시작이군. - 꿈나라에서 요정들은 잘 만나고 왔나, 드 카위퍼 박사?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대화를 나눴지.) -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면, 코끼리바다물범의 수는 왜 이리 적은 걸까? / 자신이 무지하다는 걸 알면, 과연 무지한 걸까? / 모래알을 모래더미와 구분 지으려면, 기준점을 뭘로 삼으면 될까?)
준비는 제쳐 두고 댁의 기발한 질문이나 듣고 있자니 참 신나 죽겠군, 박사. 정말로.
(이거, 쑥스럽게 왜 그러나.) - (원하는 것을 안다면, 탐구는 불필요하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모른다면, 탐구는 불가능하지 않겠는가?)
하... 닭과 달걀 논쟁보다 더 피곤한 질문인 것 같군. - (오디오런 박사, 현장에서 가설을 확인하는 중인가?)
동료들이 다치는 속도를 보아 하니, 내 인내심도 확인해 봐야겠어. - 시메트라
- 여길 봐, 시메트라. 과학이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지 보라고.
(물론이죠. 과학은 자연의 법칙에 복종해요. 당연한 일이죠.) - 아나
- 죽인 자들이 살린 자만큼이나 많다는 점에 대해 죄책감은 안 드나?
(괴물을 죽이는 데에 죄책감을 느끼진 않으니, 계속 해 봐.) -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평온한 바다라... 참 멋지군.
(그래, 네가 해변을 좋아할 리 없지.) - 애쉬
- 난폭하다고 해서 꼭 실력이 있는 건 아니지.
(맞는 말이야. 난 둘 다 갖췄지만.) - 에코
- (랴오 박사님은 당신을 아끼지 않았어요.)
그럼 널 아끼기라도 했나?
(물론이죠. 절 위해 일생을 바치셨으니까요.)
글쎄, 네 전임자를 훨씬 더 아꼈던 것 같던데. - 오리사
- 그래, 사랑스러운 이디나가 괴물이 다 됐구나.
(제 이름은 오리사입니다. 기억해 두시는 게 좋을 겁니다.) - 위도우메이커
- 감정이 좀 느껴져, 라크루아?
(아무 느낌도 없어. 그러라고 만든 거 아니야?)[15] - (정말 거슬리는 녀석들이라니까.)
방금 그거 감정을 표현한 거야, 라크루아? - 요즘 멀어진 느낌이야, 라크루아.
(네가 그리 만들었으니.)
특이하거나 위험한 상상이라도 하나?
(아니. 전혀.) - 윈스턴
- (오버워치가 당신의 연구를 막을 이유는 충분했어요)
잘나가는 유인원의 예리한 의견, 잘~ 들었어. - 윈스턴, 오버워치가 너에 대한 연구에 제동을 걸었을 때... 화가 나지 않든?
(흠, 그게 왜 궁금하신거죠?) - (주기율표에 관한 농담 하나 들려 드릴까요?)
아Ni라는 대답을 원했나?[16] - 일리아리
- (남에게 고통을 주고 후회한 적이 있기는 해?)
고통은 우릴 강하게 만들어. 누구보다 잘 알 텐데. - 자리야
- (사람의 육체로 장난을 친다는 사람이 당신입니까?)
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여성이라 인류의 한계를 시험하는 데 의미를 두는 건가?
(힘이 세면 멍청할 거라고 믿는 바보가 또 있군요.) - 정크랫
- (혹시 조수 필요 없어? 내가 또 화학에 일가견이 있거든!)
물론 필요하지. 고통을 얼마나 잘 참는지부터 확인해 볼까.
(화학이랑 고통이 무슨 상관인데?)
이제... 곧 알게 될 거야. - 젠야타
- 네가 어떤 기술로 작동하는지 알아야겠어.
(존재는 수수께끼요. 그렇지 않소?) - (강렬한 시선이오, 박사.)
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이군.
(다가올 전투에서 말이오?)
글쎄. - 캐서디
- (전부터 생각했지만, 널 영입한 건 실수였어.)
실수 중에서도 최고의 실수지. - (이봐. 모이라. 잘 지냈어?)
확실히 너보다는 바쁘지.
((웃음) 나도 보고 싶었지. 아무튼 좋아 보이네.)
멍청하고 능글맞은 건 여전하군. 허, 우리의 용감한 카우보이네. 세월이 좀 지났어도 바뀐건 거의 없는 것 같아. 안 그래 제시?[개명]
(그래, 너랑 같이 일하게 된 내 심정도 그때랑 똑같아.)- 키리코
- (으악... 정말 유쾌해 보이시네요.)
너도 퍽이나 인상적이네. - (혹시 반창고 있어요?)
나를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반창고 갖고 다니는 사람? 아님 말고요.) - 트레이서
- 트레이서, 너의 시간 분리증 증세는 내게 대단히 흥미로운 소재야. 널 연구할 기회를 줘.
(어... 제안은 정말 고맙지만... 아, 나는 빠질래.) - 얼마 안되는 네 친구들이 다시 모인 것 같네. 적어도 지금은 말이야.
(오버워치는 어디 안 가. 그리고 다음엔 당신을 잡으러 갈 거고.) - 파라
- 뭐, 헬릭스의 용맹스러운 보안요원과 함께 있으니 안전걱정할 필요는 없겠네.
(멋대로 생각해라.) - 한조
- (네 실험에 관해서는 익히 들었다. 명예라고는 찾아볼 수 없더군.)
시마다, 그 이름을 어디서 들었더라? 아, 그래... 범죄 조직의 이름이었지. - (캐서디) + {리퍼} + [겐지]
- (한숨) 정말 지긋지긋한 얼굴이군.
(그러게. 너랑 일하는 건 신물이 나는데.)
{이번에도 계속 징징댈 예정인가?}
[으⋯] - (메르시) + {레킹볼}
- (당신이 받은 유전자 시술에 대해 들었어요. 별로 즐거워 보이진 않더군요.)
{(햄스터 소리)그랬지만, 지성을 갖춘 지금이 난 더 좋다.}
관둬라, 축생. 어차피 말이 통할 상대가 아니야.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쓰레기촌
- 주먹으로 우열을 다투는 꼴은 정말이지 한심해. 우월한 발상, 그게 핵심인데 말이야.
- 오아시스
- 이렇게 과학의 힘으로 일궈낸 기적을 세상이 알아 줄 수만 있다면.
- 이제 이곳은 내 고향이나 다름없어.
- Nil aon tintean mar do thintean fein. (고향 만한 곳이 없지.)
- 왕의 길
- 이곳 정부는 옴닉을 무슨 농노 취급하는군.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아이헨발데 (할로윈)
- 이곳에 밴시가 나온다고 하던데... 꾸며낸 이야기일 뿐이야.
- 콜로세오
- 세네카는 두려움이 무지에서 온다 했지. 다들 명심했다면 좋았을 텐데.
- 샴발리 수도원
- 흠. 과학의 피조물이 신앙에서 진리를 찾다니.
- 특정 적 영웅 처치
- 겐지
- 바람처럼 빠르고... 밤하늘처럼 희미하게.
- 둠피스트
- 별거 아니군.
- 주먹 말고 머리도 함께 써보는 건 어때? (근접 공격으로 처치 시)
- 라이프위버
- 계속 도망쳤어야지.
- 잘못된 낙관주의의 최후지.
- 장미가 너무 빨리 꺾여 버렸네. (근접 공격으로 처치 시)
- 그 잘난 매력도 이럴 땐 쓸모없군. (근접 공격으로 처치 시)
- 리퍼
- 대체 누가 널 그렇게 만들었지?
- 메르시
- 우리의 수호천사 납셨군.[21]
- 나약한 자들이 천사를 찾지.
- 영웅이라 한들 죽음을 피할 수 없지. (발키리 시전 중 처치 시)
- 벤처
- 차라리 잊히는 게 나은 인생이군.
- 솜브라
- 내 일에 간섭하지 마.
- Bíi do thost, a gheabaire. (말이 많군. 조용히 해.)
- 시그마
- 광기를 치료하는 법은 하나지.
- 아나
- 고약한 것.[22]
- 위도우메이커
- Au revoir, ma chérie. (안녕히, 내 사랑.)
- 윈스턴
- 대체 뭘 위한 고생이지? (원시의 분노 시전 중 처치 시)
- 일리아리
- 수술이 잘못됐군.
- 정크랫
- 우리는 모두 태어날 때부터 미쳐 있어. 그리고 일부는 미친 채로 살지.
- 레킹볼, 윈스턴
- 이 표본은... 폐기해야겠네.
- 리퍼, 위도우메이커
- 모든 실험은 끝이 나는 법.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흥미로워.
- 나노 강화제 투여
- 오버워치 1
- 누구도 날 막을 순 없어!
- 압도적인 힘이 솟아난다!
- 오버워치 2
- 숭고한 죽음을!
- 내 힘을 목도해라!
- <릴리트 스킨> 어머니의 분노를 느껴라!
- <고대 소환사 스킨> 숭고한 재앙이다!
- PvE 시나리오 대사
4.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몸둘 바를 모르겠군.
- 고마워.
- 정말 고마워.
- 황송할 따름이네.
- 고맙다.
- 정말 고맙다.
- Go raibh maith agat. (고맙다.)
- 경계 중
- 여기를 살피겠다.
- 이 위치를 주시하겠다.
- 이 지역에 주목해야 한다.
- 공격 중
- 공격해야 해!
- 내가 공격하겠어!
- 공세 유지
- 밀어붙여!
- 네
- 알았다.
- 도움 필요
- 지원이 필요해.
- 나 공격받고 있어!
- 방어 중
- 함께 방어하자.
- 수비로 전환하자고.
- 사과
- 미안하군.
- 사과하지.
- 아니요
- 아니.
- 안녕
- 안녕.
- 거기 안녕.
- 반가워.
- 반갑다.
- 안녕하신가.
- Mora duit. (반갑군.)
- 응답
- 그래.
- 확인.
- 그러지.
- 알겠어.
- 알았어.
- 알겠다.
- 이동 중
- 가는 중이야!
- 작별
- 또 봐.
- 잘 가.
- 그럼 이만.
- Slán. (잘 가라.)
- 적 (위치 지정)
- 조심해!
- 감시해!
- 주의해라!
- 적 (개체 지정)
- 적 확인!
- 적 포착!
- 저기 실험체가 있군.
- 적 접근
- 온다!
- 전진
- 밀어붙여라!
- 준비 완료
- 준비됐어.
- 준비 끝.
- 진입 중
- 진입한다.
- 집결
- 나한테 모여.
- 뭉쳐!
- 내게 합류해.
- 내게 와라.
- 천만에
- 천만에.
- 별 말씀을.
- 뭐, 이 정도 가지고.
- 출발
- 가!
- 먼저 가.
- 자, 들어가.
- 치유/도움 요청
- 치유가 필요해.
- 치료가 필요해.
- 치유 권장
- 치유 받으려면 이리 와.
- 이리 와, 치료해 줄 테니.
- 이리로 와서 치유를 받아.
- 카운트다운
- 3... 2... 1...
- 함께
- 함께하지.
- 함께하겠다.
- 핑 - 게임 내
- 여기다!
- 저쪽이다!
5.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그것 참 흥미로운 가설이군.
- 게으른 손은 악마의 장난감이 되지.[23]
- 기회주의자 녀석.
- 난 병도 주고 약도 주지.
- 네 꼴 좀 봐.
- 멍청한 건 죄야.
- 뭐라는 거야?
- 생물학의 관습은 깨기 힘들어.
- 이거야.
- 이제 끝났나.
- 하는 중이야.
- 훌륭해.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과학으로 더 나은 삶을 열 수 있어.
- 내가 경기력을 더 향상시켜 줄 수 있어.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너의 무지함에 소름이 다 돋는군.
- 절망은 묘하게 평온하지.[24]
- 해피 할로윈!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절대 영도.
- 지식은 선물이야.
- Nollaig shona duit.(놀릭 호너 뒤트)(해피 크리스마스.)
- 설날 한정 대사
- 개밥에 도토리 꼴이군.
- Sláinte. (건배.)
- Al dóigh! (멋져.)
- 고약해.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과학이 진리야.
- 마음에 들어.
- 뭔가 착각하고 있군.
- 쇼는 끝났어.
- 감사제 한정 대사
6.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삭제된 대사
- 내 의지에 무릎 꿇어라![28]
- 미사용 대사
- 어둠 속으로. (소멸 스킬 사용 시 출력되는 대사.)
- 내 의지는 현실이 될 것이다!
7. 응징의 날 대사
- 히든
- 안토니오 문제를 가장 깔끔하게 해결하는 방법이었어.(그런건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아니야!)뭐,방식이야 언제든 바뀔 수 있는 법이니깐.(좀 많이 바뀌었지.)
- 탈론 녀석들,우리 숨통을 끊는데에 안달이 난 것 같네.(나중에 기습당할 바에야 지금 몰아서 처치해 두자고.)(코웃음 치며)아이러니하군.
- 우리가 들은 정보대로 미미한 수준의 저항은 아닌 것 같네.(내게 달라지는건 없다.)그거 정말 웃기는군.
- (넌 전혀 동요하지 않는군.)매사에 침착한 편이거든.
- (휘황찬란한 곳이군.)쓸데없이 안부수게 조심해.(그건 쟤네들한테나 말하지그래.)
- 몸상태가 어떠십니까,사령관님.(괜찮아,아직 부작용은 없다.)혹시 문제라도 생기면 알려주십시오.
- 맥크리, 그 느끼했던 이탈리아 억양에 대해 얘기좀 해야겠어.(스파게티 웨스턴 영화하면 또 나거든.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시뇨리나,저랑...한 잔 하시겠습니까?)두 번 다신 하지마.
[1] 그러나 아일랜드어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대다수의 아일랜드인들은 생활 언어로 영어를 사용한다. 오버워치 세계관의 아일랜드에선 아일랜드어의 생활 언어로서의 입지가 많이 회복된 것으로도 추측 가능하다.[2] 성 패트릭의 날은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인 성 패트릭의 축일로, 매년 3월 17일에 열린다. 여담으로 해당 축제는 한국에서도 몇번 기념한 적이 있다.[3] 3월 17일이 아니어도 모이라가 게임 대기 중에 이 대사를 말하는 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이 대사의 실제 의미는 바로, 성 패트릭의 가호를 받아 팀원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속뜻을 살려 번역하면 '모두에게 행운을 빌어.' 정도가 된다.[4] 몬티 파이튼의 성배에서 어느 노인이 아직 안 죽었는데도 시체 운반용 수레에 실려갈 상황에 처하자 반복해서 말하는 대사이다.[5] 아주 드문 확률로 출력된다.[6] 평상시의 '치유받아라'와 다른 음성 파일이다.[7] 아주 가끔 나온다.[만우절한정대사] [만우절한정대사] [10] 6월 패치 이후로 레킹볼, 애쉬. 시그마, 에코와 함께 갑자기 자신이 사용할 때에도 이 대사가 나오고 있는데 다른 영웅들의 경우로 볼 때 버그로 추측된다.[만우절한정대사] [12] 영어로는 'Easily' 한 문장으로 매우 단순하고 무성의한 답변을 한다. 원문 느낌의 간결함과 배려심이 결여된 어법을 살려서 번역한다면 "잘"이라고 하는게 원문 느낌과 비슷했을 것이다.[13] 모이라는 단순히 해당 연구에 관심이 있어 물은 것이지만 메이는 이 동면 속에서 자신만 깨어났다는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에 운 것이다.[14] 의미심장한 떡밥으로, 모이라 역시 솜브라가 다른 꿍꿍이를 하고 있는게 아닌지 간을 본다는 의미일 수 도있다.[15] 라크루아는 위도우메이커가 남편을 따라 개명한 성이다.[16] 원문은 Na(Nah/아니).[개명] 현재 캐서디의 개명으로 인하여 관련 대사가 출력되지 않는다.[18]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 〈윈더미어 부인의 부채〉에 나오는 문구이다.[19] 오스카 와일드의 수필 〈예술가로서의 비판〉에 나오는 문구이다.[개명] 현재 캐서디의 개명으로 인하여 관련 대사가 출력되지 않는다.[21] 북미판 Our guardian angel.[22] 북미판 'Harridan'. 성격이 나쁜 여자 혹은 노파를 의미한다.[23] 영어판 대사는 'Idle hands are the devil's workshop.'인데, 이는 성경의 잠언 16장 27절인 'Idle hands are the devil’s workshop; idle lips are his mouthpiece.'의 일부이다.[24]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에 나오는 문장이다. 모이라의 목소리는 원래부터 낮지만, 이 대사에서는 보통 때보다 목소리가 더 낮아지며 또한 어절 단위로 띄어 말한다. 글로 나타낸다면 "절망은, 묘하게… 평온하지." 정도이다.[25] 영어판에서는 'This was a triumph.'인데, 이는 밸브 코퍼레이션의 게임 포탈의 엔딩곡 'Still Alive'의 맨 처음 부분의 가사이다.[26] 응징의 날 스토리 모드에 나오는 대사 중 하나와 똑같다.[27] 퓨쳐라마의 판스워스 교수가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다.[28] 초창기 융화 시전 시 나오는 대사로, 현재는 영웅 갤러리 - 도움말에 가서 영상을 재생하면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