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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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브레이커 스킨 전용 대사는 파란색으로 작성한다.
- 강습 사령관 스킨 전용 대사는 하늘색으로 작성한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오버워치
- 오버워치 2
- 우리들의 미래는 갈등으로 벼려질 것이다.
- 우리들의 미래는 혁명으로 벼려질 것이다.
- 우리들의 미래는 화합으로 벼려질 것이다.
- 영웅 변경
- 여기는 둠피스트.
- 게임 준비
- 임무가 시작되면, 노닥거릴 시간은 없을 거다.
- 날 시험에 들게할 자, 누구냐.
- 사용하지 않는다면, 힘이 무슨 의미가 있나?
- 제대로 된 싸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길.
- 게임 시작
- 장난이 아니라는 걸...보여 주지.
- 전투가 시작된다.
- 일을 처리해볼까.
- 망치지 마라.
- 적 발견
- 적을 발견했다.
- 놈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마라.
- 강화 효과
- 아주 좋은데.
- 이거, 아주 기분 좋은걸?
- 바로 이거지!
- 이런 거 없이도 잘 하고 있었는데.
- 더 빠르게 처리해주마.
- 적 처치
- 오버워치
- 날 방해할 생각 마라.
- 날 방해할 순 없을 거다.
- 더 강한 자는 없는 거냐?
- 땀 한 방울 안 나는군.
- 멍청한 자는 눕는 거다.
- 왕에게 덤비려면 빗맞히면 안 되지.
- 그래, 넌 그 정도지.
- 날 실망시키는군?
- 역사는 널 잊을 거다.
- 이제야 몸이 풀리는군.
- 실망스럽군.
- 슬슬 지난 날들이 후회되나?
- 꼭 내가 나서야겠나?
- 고작 이거라니.
- 날 거역하지 마라.
- 승자는 내가 결정한다.[1]
- 오버워치 2
- 박멸.
- 한심하군.
- 시도조차 안 하다니.
- 실력이 형편없군.
- 안타깝군.
- 상대가 안 되는군.
- 넌 실패했다.
- 넌 약하다.
- 결정적인 결함을 갖고 있군.
- 이제 알겠나?
- (웃음소리)
- 약육강식
- 나약한 자는 처단한다.
- 넌 약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 이게 너와나의 격차다.
- 가소롭군!
- 수치스러운 녀석.
- 비겁함의 대가를 치러라.
- 은하계는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다!
- 혁명에 동참하고 싶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 무한의 통치를 내가 끝내겠다!
- 정신을 못 차리는군. (기술 전부 사용 후 철권포로 마무리 처치 시로 추정)
- 충고 하나 하지 절대로 뒤를 내주지 마라 (뒤 돌아 있는 적 처치)
- 절대로 등을 보이지마라(뒤 돌아 있는 적 처치)
- 내 반사 신경을 시험하는건가? 하! (이동기를 쓴 적 처치)
- 내가 그리 쉽게 패할거라 생각했나. (치명상 상태서 적 처치)
- 충고 하나 하지. 절대로 긴장을 놓지 마라. (궁극기를 사용한 적 처치)
- 아군 구출
- 매번 이럴 거라 생각 마라.
- 다음은 없다.
- 너의 싸움까지 대신 해 주기를 바라나?
- 홀로 서는 법을 깨우쳐라.
- 환경 요소로 처치
- 그 아래에서 파멸이 널 기다린다.
- 어리석음의 대가라 생각해라.
- 무사히 착지하기를 바란다, 으하하하!
- 죽음의 품에 안겨라.
- 원인과 결과.
- 날 수 없다면, 추락해라.
- 연속 처치
- 오버워치
- 또 누가 덤벼볼테냐?
- 하하하, 즐거운 날이로군..
- 이제 막 시작이다.
- 오버워치 2
- 전부 계획대로군.
- 아직도 날 과소평가하나?
- 내게 대적할 수 있는 자를 보내봐라!
- 내게 대적할 자는 없는거냐?
- 날 거스를 다음 멍청이는 누구냐?
- 또 누가 덤벼볼 테냐?
- 내게 대적할 자는 없는 거냐?
- 폭주
- 오버워치
- 달아오른다!
- 불타오르는데!
- 어디 덤벼 봐라.
- 비키지 않으면, 뭉개버리겠다!
- 불 붙었다! 한 번 덤벼 봐라!
- 어디 멈춰 봐라.
- 오버워치 2
- 불 붙은 내 주먹을 받아 봐라!
- 나는 혼돈의 불씨다!
- 내 힘을 느껴라!
- 정의의 주먹을 맛보아라!
- 아군이 적 처치
- 할 일이 줄었군.
- 나쁘지 않군.
- 흥미롭군 너의 실력을 보여봐라.
- 적 전멸
- 절멸.
- 그게 전부였나?
- 전부 쓰러졌군.
- 아무도 남기지 않는다.
- 놈들에게 승산이란 없었다.
- 적 부활
- 오버워치
- 혼이 덜 났나?
- 적이 부활한다.
- 오버워치 2
- 아직 부족한가?
- 원한다면 몇 번이고 처단해주지.
- 경고
- 저격수다. 조심해라. (저격수 발견)
- 뒤를 봐라! (뒤에서 피격당할시)
- 피해라! (적 궁극기 사용시)
- 수적 열세
- 우리가 열세인가! 흐하하하하.
- 수적으로 불리하다. 기쁘기 그지 없군.
- 약화
- 제길.
- 치유 감사
- 잘했다.
- 계속 유지해라.
- 현명한 선택이다.
- 누가 중요한지 아는군.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해.
- 보호막 좀 줄 수 없나.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있으면 좋겠군.
- 생명력 회복
- 낫군.
- 좀 낫군.
- 훨씬 낫군.
- 마침 필요했다.
- 부활
- 오버워치
- 난, 다시 일어선다.
- 난 쓰러질수록 강해진다.
- 날 막으려면 그 정도론 안 될 거다.
- 아직 안 끝났다.
- 아직 시작도 안 했다.
- 아직 할 일이 남았다.
- 전투는 져도, 전쟁은 이긴다.
- 전투는 계속된다.
- 쓰러져도 일어설 뿐.
- 오버워치 2
- 거 무례하군.
- 난 다시 일어난다.
- 내 뜻을 실현하리라.
- 멈추기엔 너무 늦었다.
- 난 그리 쉽게 죽지 않아.
- 모든 계획은 진화해야 한다.
- 이번엔 놈들을 박살낼 것이다.
- 진정한 힘은 고난 속에서 찾는 법.
- 내가 이 세상을 더욱 단련시키리라.
- 후회한다는 건, 곧 나약하다는 의미다.
- 비슈카르는 물론, 내게도 거슬리는 녀석이군.(라이프위버에게 사망 시)
- 비비안은 오버워치의 가장 큰 전력이었지.(소전에게 사망 시)
- 부하의 실력이 건재한 걸 보니 기쁘군.(둠피스트를 제외한 탈론 요원에게 사망 시)
- 역시 그 어머니에 그 딸이군. (키리코에게 사망 시)
- 이 우주에서 이룰 일이 아직 남아있다.
- 우리야말로 성운의 진정한 중재자다.
- 감시자들의 복수심을 품고 돌아왔다.
- 혁명의 불씨는 누구도 꺼트릴 수 없다.
- 우리의 계획은 매 순간 진화한다.
- 무한의 제국이 몰락하기 전엔 쉬지 않으리라.
- 상관없다,선은 항상 악을 이기니.
- 복수
- 널 잊었다고 생각했나?
- 승자는 내가 결정한다.
- 도전자는 너였을 텐데.
- 결국에는, 내가 승리했다.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적 포탑 관련
- 포탑 발견.
- 전방에 적 포탑.
- 전방에 적 포탑이 있다.
- 적 포탑 파괴.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을 점령하겠다.
- 내가 거점을 점령하고 있다.
- 내가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 필요하다면, 내가 직접 거점을 점령하겠다.
- 모두 거점으로 모여! / 모두 거점으로 모여라.
- 목표를 공격해라!
- 수비
- 승자는 거점을 잃지 않는 법이다.
- 목표를 지켜라!
- 녀석들을 거점에서 몰아내! 당장!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승자는 화물에 붙어있는 법.
- 내가 친히 화물을 운반하고 있다.
- 화물이 움직이고 있다.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거다.
- 운송(정지시)
- 화물이 왜 멈췄지?
- 화물이 멈출 이유라도 있나?
- 저지
- 화물을 막아라!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적 깃발을 잡아! / 적 깃발을 빼앗아라.
- 깃발을 차지한다. / 깃발이 내게 있다. / 내가 깃발을 차지하고 있다.
- 깃발을 포기한다. / 깃발을 떨어뜨린다.
- (득점) 이렇게 하는 거지. / 내가 승리로 이끌겠다.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 / 우리 깃발을 보호해라!
- 우리 깃발을 되찾아라.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한다.
- 우리 깃발을 되찾자.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가지고 있다.
- 놈들이 깃발을 떨어뜨렸다. 되찾아와라! / 깃발을 기지로 돌려보내라!
- 어림없지. / 깃발을 기지로 가져가는 중이다.
- (실점) 이런 일이 또 생기지 않게 해라. / 이건 계획에 없었는데.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무슨 수를 써서든, 승리해야 한다!
- 서둘러라. 실패해선 안돼!
- 수비
- 승리가 눈앞에 있다. 포기하지 마라!
- 시간 말인가? 놈들의 시간이 다 됐겠지.
- 보물 및 보상
- 다 내 거다.
- 마땅한 결과다.
- MVP 선정
- 5표
- 겨우 이건가.
- 내 이름을 기억해라
- 10표
- 꽤 놀랐나 보군, 이게 정상이지.
- 뭘 기대한 거냐.
- 그 외 전투 관련 대사
- 내가 꼭 나서야겠나.
2. 기술 관련 대사
- 로켓 펀치(우클릭) 충전 중
- 로켓펀치 (우클릭) 시전.
- 로켓 펀치!
- (기합 소리)
우얽![4] - 로켓 펀치(우클릭)로 적 처치
- KO.
- 편히 쉬어라.
- 다시 일어나진 않겠군.
- 먼지로.
- 부서졌군!
- 분쇄!
- 치명적인 일격!
- (웃음소리)
- 우주의 먼지로.
- 터져버렸군!
- 격추! (공중에 떠있는적)
- 너무느려. (이동기를 쓴 적)
- 혼을 담은 일격으로, 의미있는 성과를.(로켓 펀치로 다수 처치)
- 파워 블락(E) 사용중 피격시
- (으르렁)
- 파워 블락(E) 충전 완료
- 건틀릿 충전 완료.
- 최대 충전!
- 힘이 모였다.
- 지진 강타(shift)
- 지진 강타!
- 유성 강타!
- 대지를 부숴주마.
- 여진을 느껴라!
- 대지 충격파!
- 파멸이다! (Devastation!)
- Nano Slammo! (나노강화제 상태서 사용시 일정확률로 출력)
- 여우 강타!(여우길의 효과를 받는 상태에서)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다.
- 파멸의 일격이 충전 중이다.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파멸의 일격이 거의 준비되었다.
- 100%
- 궁극기가 준비 됐다.
- 파멸의 일격, 준비를 마쳤다.
- 파멸의 일격이 준비 됐다. 자리 잡아라!
- 파멸의 일격으로 적 처치
- 숨을 곳은 없다!
- 어딜 도망가려고.
- 도망쳐 봤자지!
- 놓치지 않아.
- 왜 도망치는거냐?
- 너의 운명은 정해졌다.
- 약점을 노리고 숨통을 끊었다.
- 대지가 전율한다.[9]
- 땅이 전율한다!
- 유성의일격이 아닌걸 감사히 여겨라.
(오버워치2)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괄호 표시한 대사가 특정 캐릭터의 대사이다.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너 같은 젊은이가 어떻게 한국 최강의 전사가 된 거지?
(내가 최고니까. 더 말해서 뭐 해?)
(웃음) 자신감은 마음에 드는군! 실력도 그에 준하길 바라겠다. - 겐지
- 너에게 검술을 가르친 사람이 누구냐?
(세계 최고의 검사라 불리는 분이지.)
아... 그녀군.[10] - (둠피스트, 내 너를 진정한 적으로서 인정하마.)
다시 붙었을 땐, 살아 돌아가지 못할 거다.
(그건 내가 할 소리다.) - (탈론, 내가 이 자리에서 너희를 베어버리지 않는 것을 감사히 여겨라.)
(웃음) 도전은 언제나 환영이다. - 라이프위버
- 비슈카르에게 홀로 대항하겠다니, 용기는 가상하군.
(전 혼자가 아니에요! 수많은 과학자들이 저와 함께한다고요.)
지나치게 확신했다간, 그만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 - 라인하르트
- 분위기 파악이 그렇게 안 되나, 라인하르트?
(패장인 네놈보다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네만.) - 레킹볼
- ((햄스터 소리) 수장으로서의 계획을 어떻게 다 기억하냐고 물음.)
진정한 전술가는 계획하지 않는다. 다른 이들을 강제하도록 행동할 뿐이지.
((햄스터 소리) 햄스터는 보송보송한 공책을 사용한다.) - 로드호그
- 우리와 뜻이 잘 맞을 것 같지 않나, 마코?
(흐하하하, 생각해보겠다...) - 루시우
- (자, 모두한테 질문 하나 할게. 좋아하는 동물이 뭐야?)
강한 동물이라면 뭐든지. (잠시 후) 찌르레기도 괜찮더군. - 본브레이커 둠피스트 + 우주 대공 루시우
- 3CH-0가 붙잡혔을 땐 왜 지금처럼 나서지 않았습니까?
(하, 여유로운 삶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은 법이잖아.) - 리퍼
- 계획은 알고 있겠지.
(그래. 전원 말살.) - 메이
- (둠피스트,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잖아요!)
그렇지. 하지만 더욱 많은 사람들이 살아 남았다.
(그게 뭐예요. 헛소리잖아요. 최악이시네요.) - 모이라
- 최근 실험의 결과 보고를 듣지 못했는데.
(진행 중이야.)
시간을 더 달란 소린 아니어야 할 거다.
(계속 방해해 보시지. 잘도 도움이 되겠군.) - (이 말도 안 되는 임무에 실험 시간을 뺏기고 있어, 아칸데.)
현장 답사라 생각해라. - 바티스트
- 널 쫓는 것도 이젠 지치는군.
(네가 지친다고? 난 어떨지 생각해 봐.) - (그러니까, 이번엔 제대로 세는 거지?)
하, 이번에도 지고 싶은 건가? - 브리기테
- ((한숨) 범죄자들이랑 일해야 하다니.)
위대한 지도자는 팀에 적응한다. 그 반대가 아니라. - 솔저: 76
- 너와 레예스 모두 같은 강화를 받았지. 그는 잠재력을 완전히 끌어냈지만, 너는...
(별로 멀쩡해 보이진 않던데.)
흠... 넌 멀쩡하다는 건가? - (네놈들은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될 거다.)
아니, 우리 모두가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되겠지.[11] - 솜브라
- 시메트라
- 시메트라... 네 작품을 잘 알지. 어서 직접 보고 싶군.
(그게 무슨 말이죠? 빌딩을 부쉈다던데, 설마... / 제 목적은 질서를 구축하는 거예요. 당신은 혼돈의 화신이고요.) - (둠피스트, 당신은 틀렸어요. 인류를 진화시키는 건, 질서예요.)
질서든, 혼돈이든...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이지. - 아나
- 더 이상 이 세계는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아.[13]
- 아나 아마리, 네 재능이 썩는 게 아깝다.
(재능 썩히고 사는 게 팔자인가 보지.) - 너의 전성기 때, 많은 이들이 두려워 했지.
(난 두려움이 아니라 존경을 받고 싶었어.) - 애쉬
- (너희 부모님은 가업을 이으라는 잔소리는 안 하나?)
지금의 나를 보셨으니, 반대하진 않으시지.
(아, 부럽기도 해라.) - 은하계 밀수꾼 애쉬 + 본브레이커 둠피스트
- (이걸로 내가 네 편에 선 것이라 착각하지 말라고, 본브레이커.)
널 설득할 방법을 찾아내고 말 거다. - 오리사
- 그 꼬마가 페인트만 새로 칠한 게 아니길 바란다.
(아마 깜짝 놀랄 겁니다. 저는 그 전투 이후 다수의 업그레이드를 받았으니까요.)[14] - 새로운 무기들은 인상적이지만, 그것들을 다룰 힘은 없어 보이는군.
(에피는 절 친절하게 만들었지, 약하게 만들진 않았습니다.) - 아이가 내 제안을 재고하진 않았나? 탈론의 지원만 있다면 분명 두각을 드러낼 텐데.
(당신은 이 세상을 잘못된 길로 이끌려 합니다. 에피는 절대로 당신과 함께하지 않을 겁니다.)
그 꼬마가 우리 모두에게 닥칠 미래를 감당할 수 없다면, 나 또한 녀석이 필요하진 않겠군. - (둠피스트, 당신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리겠습니다.)
(웃음) 맘에 드는군. - (최근에 에피가 사촌 면회를 갔습니다. 탈론이 그에게 저지른 일은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15]
아, 그래, 비시. 감옥 생활은 잘 하고 있던가?
(제가 당신까지 가두면 그때 물어보시죠.) - 위도우메이커
- 엄호를 부탁한다, 라크루아.
(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알려 줘. 내가 할 테니까.) - 엄호를 부탁한다.
(뭘 새삼스레.) - 윈스턴
- (당신을 이미 한 번 막았습니다. 또 할 수 있어요.)
순진하긴... - (주기율표에 관한 농담 하나 들려드릴까요?)
필요 없다. - 일리아리
- 길을 잃은 모양이군. 세상에서 네 자리를 찾고 있나?
(아니. 어딜 봐야 할지 모르겠을 뿐이야.)
내면의 갈등을 받아들이면, 뜻을 같이하는 이들이 널 찾을 거다. - 자리야
- 인간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
(진정한 힘은 피나는 노력과 연습에서 나옵니다. 근육 강화가 아니라요.)[16] - (도망칠 곳도 없고...)
숨을 곳도 없다! - 정커퀸
- (살인자들이랑 미치광이들 통솔하는 게 쉽진 않지?)
그렇지. 허나 어렵기에 더 의미가 있는 법.
(우린 닮은 게 많네. 널 언젠가 죽일 때 좀 아쉽겠어.)
(웃음) 과연. - 정크랫
- (그거, 내 의수랑 바꿀 생각 없어?)
네가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둠피스트! 성은 둠이요, 이름은 피스트! 괜찮은데?)
넌 뭐지?
(난 정크랫이야!)
별로군.
(성은 정이요, 이름은... 아니, 성은 정크요, 어...) - 젠야타
- (내면을 들여다보면 평화를 찾을 수 있다오.)
고요란 고인 물이나 다름없다. - (혼돈을 갈구하며 발전하려는 건 화산에 나무를 심으려는 것과 같소.)
정확하군.[17] - 캐서디
이봐 맥크리, 이기는 편에 서면 훨씬 짭짤할 거다. 제대로 된 옷도 몇 벌 살 수 있겠지.(내 옷? 탈론 애들이 하고 다니는 꼬락서니를 보기나 한 건가?)[18]- 캐서디, 넌 오버워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오버워치가 널 실망시킨 거지.
(장담하는데, 둘 다일걸.) - 또 오버워치인가, 캐서디? 네 실력은 놈들에게 과분하다는 걸 알지 않나.
(아니면, 식당에서 술이나 마시면서 인생을 허비해야 해서 말이야.)
다른 선택지도 있을 텐데.
(아, 미안. 탈론은 차선책도 아니라서.) - (넌 내가 특별히 돈 안 받고 빵에 처넣어주지.)
그럼 병원비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 토르비욘
- 너는 은퇴가 어울려.
(그러는 넌 상판을 망치로 올려붙여 주면 어울리겠는걸.) - 갈고리 손이라? 비효율적이군.
(우리 모두가 댁 같은 건틀릿이 있는 건 아니라고.)
물론 그렇겠지. - 우주선 정비공 토르비욘 + 본브레이커 둠피스트
- (이 볼락스 같은 것들에게 당할 순 없지!)
그거, 볼락스한테 너무 실례되는 말 아닌가. - 트레이서
- 네놈은 처리한 줄 알았는데. 보기보다 질기구나.
(그 정도는 약과였지.)[19] - 파라
- (네놈이 탈옥했을 때 헬릭스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내가 알던 사람들이었지.)
신경 쓰지 마라. 너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 한조
- 한조, 탈론에 합류하지 않겠나? 우린 잘 통할 거라 생각하는데.
(거절하겠다. 조직에선 내가 얻을 게 없어. 내 길은 내가 직접 찾겠다.) - 실망스럽군, 한조. 탈론에 합류한다면 너의 진정한 권리를 누릴 수 있을 텐데.
(심부름꾼은 다른 곳에서 찾아라, 아칸데.) - 시마다는 다시 부흥할 수 있다. 네가 결단만 내린다면.
(그 이름이 내게 남긴 건 고통뿐이다.)
고통과... 잠든 용이겠지. 그 용을 깨워라. - (바티스트) + {위도우메이커}
- 오귀스탱, 넌 우리와 함께 간다.
(왜 날 내버려 두질 않는 거지?)
{운 좋은 줄 알아. 난 그냥 죽이려고 했으니.} - 브리기테 또는 정크랫
- 닭이 왜 길을 건넜는지 아나?
(왜 그랬죠? / 왜 그랬는데?)
정체(停滯)는 곧 죽음이기 때문이지. 잊지 마라.[20] - (자리야) + {젠야타}
- (옴닉 사태 이전의 직책은 뭐였습니까?)
{레이저 태그 시설에서 카운터를 봤소. / 워터파크에서 안전요원이었소.
/ 커피를 내렸소. / 트랙터를 몰았소. / 방목장에서 양을 안마해 주었소.}
그게 사실인가?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세상은 이미 오버워치를 등졌다.
- 세상은 이미 너희를 등졌다.[21]
- 왕의 길
- 옴닉을 영원히 억압할 순 없을 거다. 전쟁의 불씨는 아직 타고 있거든.
- 이 도시가 거대한 화약고라면, 탈론은 온 세계를 태울 불꽃이다.
- 눔바니
- 내 환영식은 어디에서 열리지?[22]
- 이륙 시간이 늦춰진 모양이군.
- 그 쓸데없는 꼬맹이들만 아니었다면 더 일찍 손에 넣을 수 있었을 텐데.[23][24]
- 아데예미, 지금의 나를 똑똑히 봐라!
- 아이헨발데
- 옴닉 사태 이후 세상은 변했다. 새로운 시험을 시작할 때도 됐지.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 이번엔, 절대 실패하지 않겠다.
- 호라이즌 달 기지(망원경)
- 고작 이런 걸 놓고 그렇게 많은 피를 흘렸다니.
- 별 볼 일 없군.
- 부산
- 귀신이 습격할 때마다 수호자들은 강해진다. 용광로에서 강철이 단단해지듯이.
- 리알토
- 안토니오는… 어리석었다.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둠피스트
- 난 그 어떤 나보다 강하다.
- D.Va
- 아직도 그 황제란 작자를 믿나? (본브레이커 둠피스트로 무한의 에이스 D.va 처치시)
- 라이프위버
- 화려함은 집중을 흩트릴 뿐이다.
- 라인하르트
- 뇌까지 근육으로 덮였군.
- 더는 망치로 약자를 벌하지 못할거다. (강습 사령관 둠피스트로 몰락 기사 라인하르트 처치)
- 리퍼
- 분노가 너의 약점이다.
- 레예스, 더 주의하라고 했을 텐데. (죽음의 꽃 시전 중 처치 시)
- 마우가
- 기억해라, 네가 바란 대결이었다.
- 이래서 내가 대장인거다.
- 재대결은 받지 않겠다.
- 다음엔 심장 3개로 덤벼봐라
- 바티스트
- 배신의 대가다.
- 날 배신했으니 죽어라.
- 소전
- 지키지 못할 약속을 지껄이지 마라. (오버클럭 저지 후 처치 시)더는
- 솜브라
- 빗방울이 닿는 것만 봐도 알아차릴 수 있다. (비 오는 맵 + 은신 중 처치)
- 시그마
- 아직도 신발을 안 신나?
- 너의 통치는 끝이다, '폐하'. (본브레이커 둠피스트로 은하계 황제 시그마 처치)
- 카이퍼 벨트로 돌아가라! (본브레이커 둠피스트로 은하계 황제 시그마 처치)
- 오리사
- 넌 눔바니에 걸맞지 않다.
- 일리아리
- 일식인가.
- 아나
- 이만 편히 쉬기를. (강습 사령관 둠피스트로 최고 사령관 아나 처치)
- 위도우메이커
- 훈련을 게을리 했나?
- 윈스턴
- 이번엔 나의 승리다!
- 무분별한 분노군. (원시의 분노 시전 중 처치 시)
- 자리야
- 딱히 강하지도 않군.
- 트레이서
- 네 잔재주는 빤히 보인다.
- 파라
- 아마리 둘이 합심해도 부족하군 (나노 강화제 상태 저지)
- 전 오버워치 요원 (라인하르트, 아나, 솔저: 76, 토르비욘)
- 너의 시대는 끝났다.
- 탈론 (리퍼, 솜브라, 모이라, 위도우메이커, 시그마, 바티스트)
- 날 실망시키는군.
- 어딜 감히 대드는 거냐?
- 기대에 못 미치는군.
- 넌 이제 쓸모가 없다.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둠피스트
- 나쁘지 않군.
- 바로 그거지.
- 특정 아군 영웅 전사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아직 안 끝났다.
- 나노 강화제 투여
- 오버워치
- 날 막아봐라!
- 싹 잡아주마!
- 오버워치 2
- 파멸이 다가간다!
- 그래, 벌벌 떨어라!
- 누가 내게 대적하느냐!
- 정의가 간다! (강습사령관)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 날 치유해라. / 부상이 심각하다. / 날 부활시켜. / 날 되살려라.
- 팀원 빈사
- 아군을 되살려야 한다. / 아군을 다시 일으켜라.
- 부활 진행
- 아직 안 끝났다. / 네 할 일이 남았다. / 다시 일어나서 싸워라. / 아직 끝난 게 아니다.
4.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고맙군.
- 고맙다.
- 감사를 전하지.
- 경계 중
- 내가 여길 보겠다.
- 여길 지켜보는 중이다.
- 여길 감시하는 중이다.
- 공격 중
- 공격 중이다.
- 공세 유지
- 밀어붙여라!
- 네
- 알겠다.
- 도움 필요
- 여기 지원이 필요하다!
- 도움이 필요하다!
- 방어 중
- 내가 방어한다.
- 사과
- 사과하지.
- 미안하군.
- 아니요
- 아니.
- 안녕
- 반갑군.
- 반갑다.
- 안녕한가.
- 응답
- 알았다.
- 그러지.
- 이동 중
- 가고 있다.
- 작별
- 그럼 이만.
- 잘 가라.
- 적 (위치 지정)
- 경계해라!
- 여길 봐라!
- 두 눈 똑똑히 떠라.
- 적 (개체 지정)
- 도전자로군!
- 여기 적이다!
- 적이 보인다!
- 적 접근
- 적이 온다!
- 전진
- 밀어붙여라!
- 준비 완료
- 준비됐다!
- 준비 끝났다.
- 진입 중
- 진입한다.
- 집결
- 뭉쳐라.
- 내게 모여라.
- 내게 합류해라.
- 진형을 갖춰라.
- 천만에
- 천만에.
- 그럴 거 없다.
- 출발
- 가라!
- 후퇴
- 후퇴해!
- 치유/도움 요청
- 치료가 필요하다.
- 치료가 필요해.
- 주위에 치유사가 없다.
- 카운트다운
- 3... 2... 1...
- 함께
- 내가 돕겠다.
- 후퇴
- 후퇴해!
- 핑 - 게임 내
- 이쪽이다.
- 저기다.
5.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K.O.
- 군소리는 듣기 싫다.
- 그냥 누워 있어라.
- 나쁘지 않군. 하지만 잘 하지도 않아.
- 네 할 일이나 해라.
- 농담이겠지.
- 덤벼 봐라.
- 아직 시작도 안 했다.
- 주먹 한 방이면 된다.
- 콤보 브레이커.
- 할 말은 주먹에게 해라.
-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 일으키기 100회, 스쿼트 100회, 그리고 달리기 10 킬로미터.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나비처럼 날아서 바위처럼 으깬다.
- 링 안으로 들어와라.
- 주먹 맛에 취하게 해주지.
- 편을 잘못 골랐어.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너 지금 떨고 있나?
- 널 위해 준비한 게 있다.
- 똑똑, 흐흐흐흐하하하하!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기사도가 죽었을 리가.[25]
- 선물 가져왔나?
- 따뜻한 코코아! 좋아, 한 잔 하지.
- 설날 한정 대사
- 운은 용기있는 자에게 따르는 법.
- 하룻강아지로군.
- 만두, 세상 그 누구보다 많이 먹어주지.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난 구원자가 아니야.
- 네 의견은 묻지 않았다.
- 더 잘할 수 있지 않나.
- 그런 재능을 낭비하다니.
- 감사제 한정 대사
- 내가 질 순 있지만 네가 이길 순 없어.
- 딛고 일어나라.
- 믿음이 그리 부족하다니 유감이군.
6. 그 외 상황 미확인 대사
- 미사용 대사
- 역사는 승자가 기록하는 법
- 내 이름을 기억해라
- 돌아오니 좋군[26]
[1] 이에 대한 답으로 "누구 마음대로" 라는 리퍼 처치 대사가 있다.[2] 매우 낮은확률로 출력된다. 특정조건이 있는지는 불문[3] "별 수 있겠나"로 들리는 몬더그린이 있다.[4] 출시후 몇달째 영문판 음성이 출력중이다.[5] 둠피스트의 가장 유명한 대사이자 시그니처 대사. 다만, 오버워치2 에서는 출력되지 않는다.[6] 토르비욘과 같이 궁극기명과 대사가 같다. 이외에도 모든 공격 스킬에 스킬명을 그대로 외치는 대사가 하나씩 있다.[만우절전용대사] 장난스럽게 말한다.[만우절전용대사] [9] 2차 베타때는 지진강타 음성이었다.[10] 키리코의 어머니를 말하는 것으로 이름은 '야마가미 아사'이다.[11] 펄스 소총 도난 및 다수의 사적 제재로 현상수배범 신세인 모리슨, 탈론의 수장으로서 세계에 분열과 갈등을 일으킨 주범인 아칸데 모두 법의 심판 대상이라는 의미다. 또 다른 해석으로는 오버워치 재소집은 오버워치 세계관 내에 존재하는 페트라스 법으로 인해 불법인데 그 소집을 응했으니 모두가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될 거라고도 할 수 있다. 혹은 강한것이 정의라는 둠피스트의 지론을 봤을때, 세상에 분쟁을 일으켜 특정한 누군가가 아닌 이 세상 전체가 정의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는 말로 해석해볼수도 있다.[12] '두들겨 맞았다'는 표현을 보아 윈스턴을 상대로 매우 고전했던 듯하다. 실제로 애니메이션 상에선 대낮에 벌어지던 전투가 코믹스에선 늦은 시각에 끝난 것으로 보이니.[13] 옴닉 사태 이후 화합보다는 갈등을 통해 인류가 강해지는 것이 낫다 혹은 선대 둠피스트 중 오버워치 요원이었던 1대 둠피스트를 의식하는 대사로도 추측된다.[14] 둠피스트는 건틀렛을 탈취하면서 오리사의 원본 기종인 OR-15들을 박살내 프로그램 자체를 백지화시킨 전적이 있다. 오리사의 눔바니 전장 상호작용 대사에서도 확인 가능하다.[15] 장편소설 <눔바니의 영웅>에서 등장한 에피의 사촌. 둠피스트의 사상에 감화되어 탈론 요원으로 활동하다가 둠피스트에게 토사구팽 당한 뒤 눔바니 자경당국에 체포되었다.[16] 2018년 할로윈 업데이트로 재녹음. 기존 대사는 아래와 같다.
단순히 인간의 힘으로는 거기가 네 한계야. (진정한 인류의 힘은, 증진이 아닌 노력과 헌신입니다.)[17] 젠야타 - "화산에 나무를 심으면 나무에 불이 붙어 더 큰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
둠피스트 - "화산재로 인하여 땅이 더 비옥해져 나무를 심으면 더 잘 자란다"[18] 개명 후 삭제된 대사다.[19] 영어판에서는 "예전엔 그것보다 더한 일도 겪었는데 뭐(I've come back from worse)."[20] 설날 한정 상호대사[21] 근처에 전 오버워치 요원이 있으면 출력된다. 그러나 블랙워치 레예스나 솔저: 24 스킨을 착용한 리퍼나 블랙워치 스킨을 착용한 모이라인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22] 번외 애니메이션 '쿠키워치'에서도 이 대사가 나온다. 해당 애니메이션에선 산타가 놓고 간 선물 상자를 파멸의 일격으로 뚫고 나와 제자리에 착지하고는 해당 대사를 말하며 호쾌하게 웃는다. 이 애니메이션이 막 나왔을 적에는 둠피스트가 딜러로서 악명을 떨쳤던 시절이기 때문에 둠피스트를 선물로 준 산타를 사탄(...)이라고 부르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23] 시네마틱의 티미/브라이언 형제를 지칭하는 것이며, 동시에 스쿠비 두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인 '참견쟁이 아이들만 아니었어도~' 대사의 패러디이기도 하다.[24] 트레이서, 윈스턴과 리퍼, 위도우메이커가 박물관에서 싸울 때 상황이 트레이서, 윈스턴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서 위도우메이커가 전시돼있던 둠피스트의 건틀릿을 가져갈 수 있었는데 티미가 시선을 끌고 그 틈에 브라이언이 건틀릿을 장착하고 위도우메이커를 날려버리는 바람에 전세가 역전되고 위도우메이커와 리퍼는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참고로 브라이언도 건틀릿의 반동으로 인해 뒤로 날라갔고 장착한 건틀릿도 자동으로 해제됐다.[25] 북미 한정으로 어마어마하게 밈화된 대사이다. 북미서버에서는 한국서버 오버워치 자리야의 '크고 복슬복슬한 시베리아 불곰처럼' 대사와 같은 식으로 'And they say chivalry is dead'를 연타하여 'ANDESAY ANDESAY ANDESAY와 같이 스패밍하는 둠피스트 유저들을 자주 볼 수 있다.[26] 브라우니 초코라는 몬데그린이 있다. 오버워치 둠피스트 소개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다.#[27] 둠피스트 리메이크와 함께 사라졌다[28] 시메트라의 설치기는 '순간이동기 설치, 길을 열었어요', D.va의 방어매트릭스도 '방어 매트릭스 가동!', 루시우의 볼륨을 높여라도 '하하! 볼륨을 높여라!' 등의 추임새나 추가 대사가 있지만, 기술 이름만 외치는 스킬은 라이징 어퍼컷이 유일하였으나. 이후 오버워치 2에서는 로켓 펀치와 지진 강타에도 기술 이름을 그대로 외치는 대사가 추가되었다.[29] 오버워치1시절 차징시 내는 기합소리이다. 오버워치2 정식 출시 이후 다른대사로 교체되었다
단순히 인간의 힘으로는 거기가 네 한계야. (진정한 인류의 힘은, 증진이 아닌 노력과 헌신입니다.)[17] 젠야타 - "화산에 나무를 심으면 나무에 불이 붙어 더 큰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
둠피스트 - "화산재로 인하여 땅이 더 비옥해져 나무를 심으면 더 잘 자란다"[18] 개명 후 삭제된 대사다.[19] 영어판에서는 "예전엔 그것보다 더한 일도 겪었는데 뭐(I've come back from worse)."[20] 설날 한정 상호대사[21] 근처에 전 오버워치 요원이 있으면 출력된다. 그러나 블랙워치 레예스나 솔저: 24 스킨을 착용한 리퍼나 블랙워치 스킨을 착용한 모이라인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22] 번외 애니메이션 '쿠키워치'에서도 이 대사가 나온다. 해당 애니메이션에선 산타가 놓고 간 선물 상자를 파멸의 일격으로 뚫고 나와 제자리에 착지하고는 해당 대사를 말하며 호쾌하게 웃는다. 이 애니메이션이 막 나왔을 적에는 둠피스트가 딜러로서 악명을 떨쳤던 시절이기 때문에 둠피스트를 선물로 준 산타를 사탄(...)이라고 부르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23] 시네마틱의 티미/브라이언 형제를 지칭하는 것이며, 동시에 스쿠비 두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인 '참견쟁이 아이들만 아니었어도~' 대사의 패러디이기도 하다.[24] 트레이서, 윈스턴과 리퍼, 위도우메이커가 박물관에서 싸울 때 상황이 트레이서, 윈스턴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서 위도우메이커가 전시돼있던 둠피스트의 건틀릿을 가져갈 수 있었는데 티미가 시선을 끌고 그 틈에 브라이언이 건틀릿을 장착하고 위도우메이커를 날려버리는 바람에 전세가 역전되고 위도우메이커와 리퍼는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참고로 브라이언도 건틀릿의 반동으로 인해 뒤로 날라갔고 장착한 건틀릿도 자동으로 해제됐다.[25] 북미 한정으로 어마어마하게 밈화된 대사이다. 북미서버에서는 한국서버 오버워치 자리야의 '크고 복슬복슬한 시베리아 불곰처럼' 대사와 같은 식으로 'And they say chivalry is dead'를 연타하여 'ANDESAY ANDESAY ANDESAY와 같이 스패밍하는 둠피스트 유저들을 자주 볼 수 있다.[26] 브라우니 초코라는 몬데그린이 있다. 오버워치 둠피스트 소개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다.#[27] 둠피스트 리메이크와 함께 사라졌다[28] 시메트라의 설치기는 '순간이동기 설치, 길을 열었어요', D.va의 방어매트릭스도 '방어 매트릭스 가동!', 루시우의 볼륨을 높여라도 '하하! 볼륨을 높여라!' 등의 추임새나 추가 대사가 있지만, 기술 이름만 외치는 스킬은 라이징 어퍼컷이 유일하였으나. 이후 오버워치 2에서는 로켓 펀치와 지진 강타에도 기술 이름을 그대로 외치는 대사가 추가되었다.[29] 오버워치1시절 차징시 내는 기합소리이다. 오버워치2 정식 출시 이후 다른대사로 교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