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랫/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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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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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플레이 관련 대사3. 전장 관련 대사4. 스킬 관련 대사5.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6. 의사소통 및 핑 대사7. 캐릭터 음성 대사8.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1. 개요

영어 음성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 시리즈의 영웅, 정크랫의 대사 목록을 정리한 문서.

주황색은 비치랫 스킨 착용 시
초록색은 크리켓 스킨 착용 시
보라색은 박사 정켄슈타인 스킨 착용 시

2. 플레이 관련 대사

영웅 선택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깽판 치기 딱 좋은 날씨네!}}}

나눠줄 폭탄은 얼마든지 있다고!

영웅 변경

정크랫, 준비 끝!
정크랫, 출전 준비 끝!
<해적단 스킨> 정크랫 선장님께서 출항하신다!

게임 준비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기억하라, 기억하라... 뭘 기억하라는 거였더라?
난 신경 쓰지 마! 잠시 쉬는 거지 뭘 터트린다든가 그런 생각 전혀 없어. 암, 그렇고 말고. 에이, 그래도 조그만 건 좀 봐주라. 응?
빨리! 빨리! 빨리! 나 기다리는거 싫어!
세상천지의 사고뭉치 미치광이가 다 모였군. 최고야!
저 밖에 폭파시킬 게 얼마나 많은데, 여기서 계속 기다리라고?}
<팀에 옴닉 영웅이 있을 때> 아, 로봇이라니. 이 고철들 그냥 다 터트려버리면 안 돼?}}}

가자, 가자, 가자!
...그래서 내가 '로드호그, 네가 그렇게 생각해도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 안 할 수도 있잖아.'라고 했거든. 뭐,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시작해 볼까!
깽판 한번 쳐볼까!
내가 손수 만든 이 기폭 장치들을 보라고. 오늘 저녁에, 아니면 아침에, 아주 멋진 폭발을 보여줄 테니까. 그래서, 지금이 몇 시지?
소설을 써보고 싶어! 다들 '안 돼, 재미슨. 넌 작가랑은 거리가 멀어.'라고 했지만, 두고 보라고!
어쩌면, 벌레는 그냥 움직이는 식물이 아닐까?
은둔할 생각도 가끔 하고 있어. 나랑, 아담한 집이랑, 산더미 같은 금괴와 함께.
이번엔 진짜 진지하게 할게.
이쑤시개 있는 사람 없어? 어금니 사이에 사마귀 팔이 낀 거 같아서 말이야.
일하기 좋은 날씨네. 안 그래?
자, 너희들이 나랑 별로 안 친한 건 나도 아는데, 과거는 묻어두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희망찬 미래를 바라보자고. 도중에 여건이 된다면 무난한 폭발 정도는 종종 일으키면서.
폭격수들에게는 관심이 필요해!
팬 레터야! 너도 받고, 나도 받고, 뭐, 내가 훨씬 많이 받지만, 이 정신 나간 세상에 날 좋아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나봐. 히히!
(노래) 소시지 롤, 소시지 튀김! 오늘은 이걸 먹어야겠어!
(노래) 호수에서 아침을 먹는다네, 밤은 짧았지만 낮은 길었지... 아아아아주!
<새해맞이> 새해 목표가 뭐냐고? 음... 여행을 더 자주 가는 거야!
<밀기 전장> 우리 팀, 적어도 '밀기' 하나는 끝내주게 잘하겠네.
<팀에 레킹볼이 있을 때> 발사기를 떨어트릴 뻔했네... 미안, 챔피언이랑 같이 싸우게 되니까 긴장해서.
<팀에 로드호그가 있을 때> 끝내주는 3행시가 떠올랐어! 로드호그, 운 좀 띄워줄래? (정적) 로드호그?
<팀에 로드호그가 있을 때> 정크랫과 로드호그가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다고!
<팀에 토르비욘이 있을 때> 아, 톨비! 이 깜찍한 땅딸보 같으니!
<팀에 위도우메이커, 자리야, 한조가 있을 때> 여기 다 있네! 빔 쏘는 녀석! 저격수! 외로운 활잡이까지! 정말 재밌을 거야.
<팀에 윈스턴, 젠야타, 캐서디가 있을 때> 옛날 옛적에, 수도승이랑, 카우보이랑, 고릴라가... 대체 같이 뭘 했을까?
<시골뜨기, 허수아비 스킨> 부지런한 새에게 벌레를!

게임 시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예~ 파티 타임!
게임을 시작하자!
심지가 타고 있어. 뭐든 터뜨리자!}}}

날려버리고 싶은 거 있어? (웃음)
온누리에 폭탄을 선물할 시간이야!
으아, 완전 기대되잖아!
<쓰레기촌 전장> 계획을 기억해!
<콜로세오 전장> 이제부터 호화로운 이탈리아 바캉스가 시작되는 건가!
수영장이 열렸으니, 뛰어들어야지!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파편은 가져. 기념으로.
정신 못 차렸어?
거 불을 못 다루면 주방엔 얼씬도 말아야지!
야이, 멍청아!
하, 정말, 아름다워.
띠링!
어라~? 못 피한 거야?
(웃음) 너 타는 냄새 나!
빅 파이어!
어우, 폭탄이랑 친해지고 싶었어?
시간 딱 맞췄어!
이야~ 높이도 올라가시네!}}}

꽝! 하하하하!
나는 정크랫! 정크랫한테 죽었대요!
나도 내가 놀라워.
내가 직접 만든 폭탄이야.
넌 날 과소포장했어!
다이-너-마이트!
방금 건 일기장에다 써야지.
보낼 때는 화려하게!
으라차!
이걸 어쩐다!
이래서 내가 유명한 거야!
잭팟! (웃음)
폭발리버블!
폭발적인 결말이야!
폭발적인 최후였어!
폭탄 머겅!
(웃음) 나이스 샷!
<공중에서 처치> 궤도 폭격!
<공중에서 처치> 호주의 생태계에서 가장 위험한 생물은 쓰레기촌 통통콩입니다!
<부활 직후 처치> 돌아오자마자 한 건 했어!
<장거리 처치> 목표물이랑은 떨어져 있는 게 좋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직격으로 처치> 난 빗맞히지 않아. 빗맞히더라도, 그건 연습이라고.
<직격으로 처치> 날 직격랫이라고 불러줘!
<직격으로 처치> 쏘는 족족 다 맞네!
<직격으로 처치> 정확히 명중!
<직격으로 처치> "폭파". 재미슨 저.
<직격으로 처치> 한 치의 오차도 없게.
<치명상 상태에서 적 처치> 난 아플 때 더 위험한 사람이야. 궁지에 몰린... 꿩처럼.
<화물 근처에서 적 처치> 내 물건에서 손 떼!
<공중에 있는 적 처치> 가질 수 없는 날개라면, 부숴버리겠어!
<공중에 있는 적 처치> 거기서 내려와!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정크랫! 인간 대공포!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나도 내가 어딜 맞힐지 모르는데, 네가 알 리가 없지.
<착지 중인 비행 영웅 처치> 그냥... 날아서 피하면 되잖아?
<환상의 겨울나라 기간> 축제는 역시 화끈해야지!
<쓰레기촌에서 적 처치> 역시 집이 최고라니까!
<쓰레기촌에서 적 처치> 홈 어드밴티지라고, 들어 봤어?
<쓰레기촌에서 적 처치> 여왕도 이렇게까진 못했을걸!
<오버워치 영웅 처치> 오버워치라고? 너희한텐 안 잡혀!
<옴닉 영웅 처치> 아, 다시 고철이 되어버렸네!
역시 스핀을 넣어야 한다니까!
응? 와서 맞아 주셨네?
아웃!
나 말고도 이런 미친 놈이 있을 줄이야!

환경 요소로 처치

다음에 또 보자고!
바람이 아주 시원하겠어.
실수였어! (웃음) 뻥이지롱.
잘 가시고!
(웃음) 풉... 야! 쟤... 푸흡... (웃음)
<궁극기 사용 중 처치> 궁극적으로 실패네!

근접 공격으로 처치

KO!
뚀잉!
물건에서 손 떼!
저리 비켜, 이 둔탱아!
제대로 맞았네.
조용히 하세요! 쾅!
주먹질!
<공중에 있는 적 처치> 공중에서 때려눕혔네!
<공중에 있는 적 처치> 네가 뛰면 나도 뛰어야지.
<충격 지뢰 사용 후 처치> 어퍼컷! 좋았어.

연속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나랑 놀~자!
나의 모든 노력이 하얗게 불타고 있어!
다들 내가 싹수가 노랗다고 했지! 흥!
온 세상이 터지고 있어!
(1972년 서곡을 흥얼거림) [1]}}}
내가 저렇게 많이 셀 수 있었나?
딩 딩 딩!
오늘 나는 여러 사람들을 터트렸다. 참 재밌었다!
이렇게나 끝내주는 날이라니!
이렇게 보람찰 수가!
정크랫의 무용담은 계속됩니다!
패기만만하게!
폭발은 예술이라고!
하하! 애용해줘서 고마워!
<나노 강화제 투여 상태> 그 강화제, 매번 나한테만 주면 안 돼?
<팀에 오버워치 영웅이 있을 때> 오버워치에 들어가려면, 몇 명 더 잡아야 되는 거야?
<팀에 탈론 영웅이 있을 때> 탈론에 들어가려면, 몇 명 더 잡아야 되는 거야?
신사숙녀 여러분! MVP가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동시 처치

누가 카메라 좀 가져와!
몇 갠지 까먹었어!
방금 몇 명이었지? 오, 세상에.
연쇄 폭발마라고 불러줘!
예아! 일타쌍피!
이거 너무 쉽잖아!
(미친 웃음)
<치명상 상태> 절체절명의 위기, 재미슨의 목숨은 그야말로 풍전등화, 하지만 그 순간...! (웃음)

폭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나 분위기 탔어! 응? 탔다고!}}}

나 불 붙었어! ... 그러니까, 평소보다 더!
내가 불타고 있어! (웃음)
누구 소방차 좀 불러. 내가 모조리 태워버릴 거거든!
센터 자리를 빼앗길 순 없지!
엄마, 내가 해냈어! 내가 불타고 있다고!
깽판을 칠 거면 화끈하게 쳐야지!
<시골뜨기·허수아비 스킨> 나 불 붙었어! 어... 그래도 되나?

아군이 적 처치

나한테도 좀 남겨줘!
방금 그거, 마음에 들어!
아우, 저거 좀 아프겠는데?
역시 데리고 다니길 잘했어. 말수만 많으면 딱일 텐데.
오호, 믿음직하셔라!
의욕이 넘치시네.
이야, 한 건 했는데!
(웃음) 제대로 처리했네!
<레킹볼이 적 처치> 훌륭해, 챔피언!
<로드호그가 적 처치> 그러게 정크랫과 로드호그랑 붙지 말았어야지!
<아나가 적 처치> 할매, 아직 여전하네!
<아나가 적 처치> 할머니, 진짜로 나 입양할 생각은 없는 거야?
<윈스턴이 적 처치> 건드릴 유인원을 잘못 골랐네!
<파라가 적 처치> 완전 난장판이 별건가!
<애쉬, 캐서디가 적 처치> 서부 영화의 한 장면인 줄! 하하!

아군 구출

뭘 고마워하고 그러냐...
시간 딱 맞췄어!
주요 통화는 뭐든 받고 있어.

적 전멸

적 팀이 모두 뻗어 버렸어!
적 팀이 모조리 나가 떨어졌어!
전광판이 아주 휘황찬란하네!
패거리를 전부 잡았어!
이 정도면 역사책에 나오겠지?
적 팀, 모조리 탈락!

부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거, 인사 한번 험하시네! (웃음)
내가 쉽게 꺼져 줄 줄 알아?!
불발은 폭발의 어머니! (웃음)
신발끈 다시 묶고, 깽판도 다시 치고!
심지는 짧게, 명줄은 길게!
아직 멀었어!
일어나볼까?
Hooly dooly! (큰일 날 뻔했네!)[2]

(으르렁)}}}
고물랫이 돌아왔어! 아니, 정크랫이.
난 쓰러지지 않아!
내가 명이 좀 질겨.
다시 들어가야 돼!
또 한 번 난동을 피워볼까!
아, 준비됐어!
아직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대접을 그냥 넘어갈 순 없지!
이럴 땐 폭탄을 더 가져오면 돼!
입이 좀 돌아가긴 했는데, 뭐, 괜찮겠지.
팔다리 정도는 날아가도 괜찮아!
포기할 거 같아?!
<동시 처치 후 부활> 이제 막 재밌어지려던 참이었는데. 에잉.
<완전 난장판으로 처치 후 부활>[3] 이런 게, 큰 그림이지.
<완전 난장판으로 처치 후 부활> 방금 그건 의도한 거야.
<완전 난장판으로 처치 후 부활> 방금 그거 짜릿했어!
<튕겨진 유탄에 사망 후 부활> 내 폭탄에 내가 당하다니.
<용검에 사망 부활> 흐아, 칼부림이라니!
<눈 내리는 전장에서 부활> 눈이 오나? 그랬으면 좋겠는데.
<팀원 과반이 오버워치 영웅일 때> 힘 내, 재미슨. 오버워치가 널 보고 있다고!
<팀원 과반이 탈론 영웅일 때> 힘 내, 재미슨. 탈론이 널 보고 있다고!
<전멸 후 혼자 부활> 내가 제밀 먼저 돌아왔나? 아, 역시 나야.
<전멸 후 혼자 부활> 내 동료 사고뭉치들은 어디 간 거지?
<전멸 후 혼자 부활> 또 혼자라니! 아, 슬퍼라.
살아났다! 살아났어!
아직 첨벙거릴 수 있어!
좀 더 놀아볼까?

아군에 의해 부활

누가 나보고 친구가 없대?! 이렇게나 좋은 친구가 있는데!
이거, 신세를 졌네!
이야, 구조대원이 따로 없네!

복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복수는 뜨거운 게 제일이지.[4]
하! 누굴 머저리로 아는 거야?}}}

딩동! 잊은 줄 알았지?
원한은 돌고 도는 거라고!
까불랫에게 정크면 이렇게 되는 거야! 잠깐...

강화 효과

오호호호!
완전 재밌어지겠는데!
이 친구 뭘 좀 아네!

약화 효과

이런 고물 같으니!
이런, 젠장!
(으르렁)

나노 강화제 투여

누구도 날 막지 못해!
모조리 터뜨려버리겠어!
아무도 날 못 막아!
이곳의 주인공은 나야 나, 정크랫!
최고로 하이한 기분이야!

생명력 팩으로 생명력 회복

훨씬 낫네!
이제 안 아픈데.
(호흡)

아군에 의해 생명력 회복

새 사람이 된 것 같아... 아, 그런 뜻은 아니고.
훨씬 나은데!
Cheers, mate! (고마워, 친구!)

보호막 요청

보호막이 필요해!
여기 보호막이 필요해!

방어구 요청

나 방어구 좀 줘!
방어구가 필요해!

경고

적 목격

공격 개시!
아주 그냥 혼쭐을 내주자고!
저기야! 저기!

적 저격수 목격

저격수다!

적이 뒤에서 공격

뒤! 뒤! 뒤![5]

적이 근처 아군을 공격

정면으로 온다! / 정명! 정면이야! / 놈들이 우리 뒤에 있어! / 적이 뒤에 있어!
밑에 조심해! / 놈들이 위에서 오고 있어!
왼쪽이야! / 왼쪽 조심해! / 오른쪽을 봐! / 오른쪽이야!

적 궁극기 사용

피해!

다들 물에서 나와!
적 부활

뭐야! 그냥 죽은 척한 거였어?

적 은신 중

누가 이렇게 꼭꼭 숨어 계실까나?
적을 감지했어.

적 집결 중

거기 그대로 있어. 선물을 준비했거든!
터뜨릴 녀석들이 한 무더기야!

수적 열세

놈들이 수적으로 더 우세하다니!
우릴 머릿수로 압도하려 해!

적 순간이동기 관련

의심

순간이동기를 찾아!
쟤들한테 순간이동기가 있나 봐!

발견

재네 순간이동기를 찾았어! 터뜨려 버리자!

파괴

적 순간이동기 철거!

적 포탑 관련

발견

저기저기! 적 포탑이야!

파괴

쟤네 포탑 터졌어. (웃음)

보물 및 보상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이거 그냥 우리가 챙기는 건 어때?
아하하하하하하하. 이건 또 뭘까나?}}}
이거 좀 괜찮네!
주인 없으면 내 거!
준다는데 받아야지!
(웃음) 요 이쁜이 좀 봐!

진척도 관련

레벨 업

내 천재성을 이제야 알아주다니!
아, 완전 감동이야!
최고의 선수!

진척도 보상 획득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웃음) 이겼어, 이겼다고! ... 그런데, 뭘 이긴 거지?

3. 전장 관련 대사

쟁탈 / 격돌

거점 공격 요청

거점을 점령해!

거점 점령 중

나 이 거점 가질래. 관심 있는 사람?
내 거, 내 거, 내 거! 이 거점은 내 거야!
여긴 내 거점이야! 너한텐 절대 안 줘!

적이 거점 점령 중

거점이 공격받고 있어! 쟤들을 화끈하게 맞이해 주자고.
거점이 점령당한다! 터뜨려 버려! 어, 그러니까 저놈들을. 거점 말고.
저 거점은 우리 거야! 지켜!

거점 수비 요청

거점을 지켜!

쟁탈: 1라운드 승리 후 2라운드 시작

이거 너무 쉽잖아! 후딱 끝내자!
이빨을 다 부숴 주지! 쾅, 치과나 가라!
한 번만 더 이기면 돼.
한 번만 더 이기면 승리하는 거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결말이지!

쟁탈: 1라운드 패배 후 2라운드 시작

방금 건 다 잊어. 이번에 이기면 돼!
아직 짐 싸서 돌아갈 생각 없어, 이번 건 이겨야 돼!
우린 역전의 용사라고!
우릴 쓰러뜨릴 순 없어. 다시 일어날 거라고!

쟁탈: 동점 후 3라운드 시작

다들 숨 크게 들이마셔! 이게 마지막 경기니까.
이거지, 이거지, 이거야! 이제 진짜 재밌는 시간이라고! 전설을 만들어 보자!
이제 마지막이야. 다들 알겠지? 승리 혹은 패배, 중간은 없어!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제 와서 실수하지 말자고!
흥분돼! (헐떡거리며) 심박수가 400까지 올라갔잖아.

격돌: 거점 확보 성공

난 다음 거점으로 갈게! 그냥 하는 말이야.
다음 거점에서 봐!
다음 거점이 꽤 괜찮아 보이는데.
일찎 일어나는 토끼가 거점을 차지하는 법!

호위

화물 운송 중

화물 나가신다. 길을 터!
화물을 계속 옮기자.
화물이 움직인다! 다들 모여!

화물 정지

뭘 그리 한가하게 있어? 화물을 옮겨!
안 돼, 안 돼, 안 돼! 화물이 멈췄어! 아악!
화물이 왜 멈췄지? 시간이 없단 말이야!

화물 운송 요청

화물을 옮겨!

적 화물 운송 중

모두들! 화물을 멈춰!
안 돼, 안 돼! 쟤들이 화물을 움직이잖아! 막아!
저 화물, 브레이크를 확 걸어 버리자!

적 화물 운송 저지 요청

화물을 멈춰!

추가 시간 돌입

공격

똑딱, 똑딱, 똑딱, 똑딱! 공격, 공격, 공격!
시간은 금이라고, 친구! 그리고 우린 파산 직전이야. 공격!
시간이 없어! 공격, 공격해!

수비

거의 다 됐어! 조금만 버텨!
째깍, 째깍. 우리가 이길 거지롱!
폭죽 터뜨릴 준비해! 승리가 눈 앞이야!

로봇 밀기

밀기 요청

로봇을 밀어!
저 로봇을 밀자고!
다들 저걸 미는 거야.

로봇을 차지함

휴스턴, 우리가 로봇을 차지했다.
이 로봇, 꽤 잘 걷는데?
로봇이 우리 차지가 됐어.

로봇을 미는중

잘하고 있어, 계속 밀어!
밀어! 밀어어어어!!
쟤 좀 더 밀어봐, 거의 따라잡았어!
모두, 당당하게 앞으로!
파티를 시작해보자고!
거의 다 왔어, 승리가 느껴질 정도로!

로봇을 빼앗김

뭐야, 저 로봇, 우리 편 아니었어?
로봇이 왜 쟤들한테 있는거야?

막기 요청

제발, 로봇을 막아줘!
로봇을 막아야 해!
쟤들이 밀잖아, 막아!

적군이 미는중

놈들이 바리케이드를 밀고 있어, 막아!
놈들이 로봇을 가져갔어, 되찾자!
놈들이 로봇을 가져갔어, 돌려받자고!
적을 막을 시간이야!
쟤들이 밀게 두지 마!

아군 우세

좋아, 좋아. 성과가 있네!
우리가 앞섰어, 이히!

적군 우세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잖아!
재들 너무 까부는데, 몰아내자고!
으, 우리가 뒤쳐저잖아. 빨리, 따라잡아야 해!
놈들이 따라잡고 있잖아, 으으, 막아야 해!
빨리, 빨리. 저거보단 더 많이 밀어야 해!

깃발 뺏기

쟁취 / 운반 / 득점

누가 깃발 좀 가져와. 저기 있잖아! / 깃발을 가져오자! / 누가 저 깃발을 잡아!
깃발을 들었어! 어... 이제 뭐 하면 되지? / 깃발 내 거다~ 깃발 내 거다~ 하하!
깃발을 놓았어! 다른 사람이 좀 가져가지 그래? / 이거, 여기다 놓아도 되지? 아우, 다리야.
(득점) 딴다라라~! / 깃발 받아라! 부와아아아아앙~

수비 / 원위치 / 실점

우리 깃발을 지켜! / 우리 깃발을 못 가져가게 해!
으윽, 우리 깃발을 되찾아! / 깃발을 돌려놓자고!
놈들이 우리 깃발을 챙겼어! 막아! / 적이 우리 깃발을 챙겼다고? 그럼, 터뜨려야겠네?
하, 별로 필요 없었나 보네! / 적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어!
깃발을 되찾았어! / 이게 왜 덩그러니 여기 있을까나?
(실점) 이거, 분위기가 영 별로네. / 뭐야! 어떻게 한 거지?

4. 스킬 관련 대사

충격 지뢰 (Shift) 사용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내가 전에 이 얘길 해줬던가?
어... 이거 그냥 여기 둘게!
완벽해!
자, 기대하시라!
(웃음)}}}

날아라, 내 친구야!
널 위해 준비했어!
높이 던집니다!
우후!
이거 잠시 좀 들어볼래!
지뢰 겁 먹지 마.
히히! 하하!
<공중에서 사용> 공중 폭격!
<공중에서 사용> 택배 왔어요!
뛰어들어 볼까?

충격 지뢰 (Shift) 격발로 이동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날 기억해줘!}}}

또잉!
발진!
뿅!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엄마, 나 떴어!
올라갑니다!
우후!
이륙한다!
이히!
히히히히히!
<팀에 파라가 있을 때> 로켓 아가씨, 나도 그런 거 할 수 있다고!
파도 타는 기분이야!

충격 지뢰 (Shift)로 적 처치

50%의 확률로 100% 작동한다고!
내가 성공한다고 했지! ...실패할 때면 빼면.
만나서 반가웠어!
바람과 함께 흩어지라고!
어, 저기다 뒀었네!
충격!
(호흡) 조준은 얼어죽을.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상대가 정신없게 군다고? 지뢰를 던져봐!
<여성 영웅 처치> 10점 드리겠습니다! (웃음)

충격 지뢰 (Shift) 사용 후 10초 이상 미격발

빨리, 빨리...
빨리, 이거 누르고 싶단 말이야!
아직... 아직...
이거 누르고 싶어어어...
이 격발기, 내가 왜 가지고 있더라?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침착... 침착하게...
<희귀> Tick tock tick tock... (째깍 째깍 째깍 째각...)

강철 덫 (E) 사용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사냥꾼이 은밀하게 덫을 놓습니다.
영차!
하, 여기면 되겠지.
히히, 이거 재밌겠어.}}}

발을 좀 간지럽혀볼까.
쉬잇!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으, 못 기다리겠어.
재미슨 포크스가 직접 만든 덫이라고!
(들뜬 웃음)
<강철 덫 발동 후 재사용> 이번엔 누가 걸리려나?

강철 덫 (E) 발동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그대로 멈춰라!
꼼짝 마!
발 조심해!
잡았다, 요놈!}}}

낼름!
덥썩! 잡았다!
덫에 걸림!
아주 난처하시겠어!
이히히히!
제대로 걸리셨구먼!
아이고, 선을 밟으셨네?
<아군에게 알림> 걸렸어! 다 퍼부어 버려!
<아군에게 알림> 덫에 걸렸어! 잡아!
<아군에게 알림> 덫에 걸린 놈을 잡아!
<아군에게 알림> 덫으로 하나 잡았어!

강철 덫 (E) 으로 처치

발 밑 조심해야지.
온 몸에 소름이 돋았겠는데?
짜릿하지?

궁극기 충전

0~89%

궁극기 충전 중이야.
죽이는 타이어 충전 중이야.
타이어 부풀리는 중이야.

90~99%

죽이는 타이어가 거의 준비됐어!
궁극기 거의 준비됐어!

100%

죽이는 타이어 ,준비 완료!
궁극기가 준비됐어!
<아군에게 알림> 궁극기 다 찼어! 깽판 좀 쳐볼까?

죽이는 타이어 (Q) 사용

적군 및 자신

폭탄 받아라![6]
<만우절> 다들 거기 그대로 서 있으라고!
이건 좀 짜릿할 거야!

아군

신사 숙녀 여러분, 한번 달려보자고!
<만우절> 이곳의 주인공은 나야 나, 정크랫![7]
신사 숙녀 여러분, 내 최신 발명품이라고!

죽이는 타이어로 처치

구르는 타이어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지!
리'타이어'!
발전의 바퀴는 멈추지 않아!
아주 끝내줬어!
어라, 저건 어디서 굴러온 걸까?
제대로 굴려버렸네!
타는 냄새가 아주 일품이네!
타이어 굴러가욧!
타이어처럼 펑크가 났네!
해도 해도 질리지가 않는다니까! (웃음)
(웃음) 깔아뭉개버려!
<궁극기 사용 중인 적 처치> 네가 고생한만큼 내 활약이 더 돋보이는 법이지.

5.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특정 영웅 상호대사

D.Va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너 같은 악당은 딱 질색이야!)
거 말이 좀 심하시네! 난 자유의 투사라구! 오해를 많이 받아서 그렇지.}}}

우리 좀 봐! 두 명의 슈퍼스타가 한 자리에!
(어... 뭐?)
좀 몰래 다니는 게 좋겠어. 파파라치가 우릴 찾을 수도 있으니까!
(그래. 아니, 아예 아는 척하지 않는 게 좋겠어.)
겐지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나만큼이나 만신창이인 녀석이네?
(나도 어렸을 적에는 몸을 많이 굴렸지만, 넌 차원이 다른 것 같군.)}}}

둠피스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그거, 내 의수랑 바꿀 생각 없어?
(네가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둠피스트, 성은 둠이요, 이름은 피스트! 괜찮은데?
(넌 뭐지?)
난, 정크랫이야!
(별로군.)
성은 정이요, 이름은...아니, 성은 정크요, 어...
(닭이 왜 길을 건넜는지 아나?)
왜 그랬는데?
(정체는 곧 죽음이기 때문이지. 잊지 마라.)
라마트라
넌 왜 커다란 덩치로 맨날 있지 않는 거야?
(힘보다는 정밀한 전략을 선호해서 말이지.)
아아, 나도 그래! 내가 아끼는 폭탄은 전부 아주 정확하다고!
리포터 재미슨 포크스입니다. 이 무서운 고철덩이한테 이번 전투에 대해 물어보도록 하죠.
(넌 기자가 아니잖나.)
아주 심오한 예언이군요. 다음은, 날씨입니다!
라이프위버
내 친구 로드호그가 그러던데, 너한테 걸린 현상금이 꽤 크더라? 우리보단 물론 덜하지만 말이야.
(걔가 그걸 다 말했다고?)
아, "녀석을 잡아 처넣으면 벌이가 쏠쏠하겠어, 흐흐."에 가깝긴 했지.
(그래, 경고랑 깜찍한 성대모사 고마워.)
(너랑 로드호그는 가까운 사이야?)
내 경호원이니까 당연하지!
(아니, 사귀는 건지 묻는 건데.)
그럼! 아주 오래 전에 사귄 친구라고! ...내가 말을 너무 어렵게 하나?
라인하르트
빌헬름 아저씨, 내가 이력서를 쓰고 있는데 말이야. '떠돌이 건달'이랑 '명민한 악동'중에 뭐가 나아 보여?
(하하, 둘 다 적는 건 어떤가?)
역시 너한테 물어보길 잘했다니까!
레킹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나보다도 어이없는 놈일세.
(*화난 찍찍*)
야, 챔피언! 그 쥐새끼는 왜 데리고 다니는 거야?
(그 작은 포유류가 파일럿이다.)
하! 그럼 난 달나라 대통령이다! 아니, 진짜로. 뭐 하는 친군데?
(넘어가주면 감사하겠다.)}}}

챔피언! 너의 가장 영광스러운 승리는 언제였어?
(햄스터, 네 질문에 지겨워 함.)
난 네가 세팔이 루크를 쓰러뜨릴 때가 제일 멋졌어. 그래! 아주 혼쭐을 내 줬잖아!
챔피언을 만나다니! 이마에 싸인해 줄 수 있어?
(햄스터, 싸인 안 함.)
로드호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저기 돼지같은 녀석이 지난번에 완전 웃기는 말을 했는데, 야! 로드호그!
(으.... 언제쯤 닥칠거냐?)
네가 낚으면 내가 요리하지!
(...하아.)
우리까지 죽이지는 마.
(후... 닥쳐.)
(까불다가 사고치지 마라.)
자제하고 있대두 그러네!
잘못해서, 우리까지 죽이지 말라고!! 으하하!!
(닥쳐!)
(저 놈들을 낚는다!)
그리고 내가 요리한다!
(내가 낚으면...)
내가 요리하지!
(설치지 마라.)
내가 언제 그랬다고 그래? 아, 대답하진 말고.}}}

(한 번만 더 삼겹살이라고 지껄이면...)
한 번만 더 삼겹살!
루시우
우리, 같이 콘서트를 열어보는 건 어때?
(뭐 맡을 거야?)
난 노래.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
/ 난 노래. 피~가로, 피가로, 피가로, 피가로, 피가로, 피~가~로~♪
/ 난 노래. 라아아아아~♪
/ 난 노래. (오페라 곡)
(와우, 으음... 그럼 나중에 연락 줄게.)
(자, 모두한테 질문 하나 할게. 좋아하는 동물이 뭐야?)
난 늘 기니피그가 갖고 싶었어. 이름은... 멜로즈로 지을래.
(어... 어, 그렇구나.)
리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이봐, 쓰레기. 불만있나?)
불만? 없는데? 문제는 많지만!}}}

너, 참 마음에 들어. 유령 같은 힘, 써도 써도 나오는 신기한 샷건, 베일에 싸인 정체까지... 정말 흥미롭다니까!
(입 다물어.)
낫을 들고 다니는 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샷건을 더 선호한다.)
수확할 때 그런 것도 써? 뭐, 죽음 그 자체라는 녀석보다 내가 뭘 더 알겠냐만...
마우가
속옷 모델을 해볼까 생각 중인데 말이야. 너 같은 흉근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모르는 게 나을텐데.)
왜? 운동해야 되나? 아... 운동은 싫은데.
메르시
의사 선생, 여기 발진이 돋았는데 통 안 나아. 별거 다 해봤는데도 그래. 방사능 쬐기, 흙 바르기, 방사능 쬔 흙 바르기...
(붕대로 입은 감아 보셨나요?)
그, 그러면 좀 나아지나?
(하아.. 제가 좀 나아지겠죠.)
메이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흐흐. 널 보기만 해도 추워지는 것 같아.
(그럼 다른 데를 보시던가요.)
(당신처럼 못된 사람은 정말 싫어요!)
아하오! 쌀쌀맞으셔라.
(당신은 정말 못된 사람이에요! 거울을 보면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거 말이 너무 심하시네! 나는 말이야, 자유의 투사라구! 오해를 자주 받아서 그렇지.}}}

모이라

혹시 조수 필요 없어? 내가 또 화학에 일가견이 있거든!
(물론 필요하지. 고통을 얼마나 잘 참는지부터 확인해 볼까.)
화학이랑 고통이 무슨 상관인데?
(이제... 곧 알게 될 거야.)

바스티온

채널 나인 뉴스의 재미슨 포크스입니다. 총 쏘는 로봇씨, 이번 전투는 어떨 것 같나요?
(기대에 찬 쀼삡)
그거, 말로 다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잠깐, 속보입니다! 달이 바다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바티스트

(네 담당의도 고생이 많네.)
엄청 유명한 사람이야. 내 방가 충동도 치료해줬다니까.
(방화 충동...이지?)
그건... 아직 치료 중이야.
(무슨 일이야, 정크랫?)
별 일 없어, 그냥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 거 같아서.
(훔치고 터뜨리고 하는 걸 그만두면 좀 낫지 않을까 싶은데?)
날 좋아하게 만들려고 내가 좋아하는 걸 포기하는 게 맞는 걸까?

브리기테

그래서, 내 제안은 생각해봤어?
(제 도리깨에 폭발물을 넣을 생각은 없어요.)
뭐? 아니아니, 뭔가 오해를 했네. 난 네 방패를 말한 거였는데.
(미쳤나봐!)

소전

다시 뭉친 오버워치 타격팀이 전투를 준비합니다!
(거기, 무전에서 떠들지 마, 제발.)
이 지휘관은 엄격하기로 유명하죠!
(곧 네 등짝을 후려치는 걸로 유명해질 거야.)
너도 몸의 태반이 금속이구나! 이야, 누가 보면 쌍둥이인줄 알겠어!
(아아.. 어쩐지 기분이 괜찮은 날이다 했지..)

솔저: 76

이야, 자기 발톱을 뜯어먹을 것 같은 신사분이시네!
(대체 그게 무슨 의미로 하는 소리지?)
그냥 우리 둘이 공통점이 없을까 해서... 하핫.
(방금 주방을 보고 왔다. 뭔가 찔리는 것이 있지 않나?)
난 그냥 밀크쉐이크만 만들려던 거였는데...
((지친 한숨))

시그마

(원하는 것을 안다면, 탐구는 불필요하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모른다면, 탐구는 불가능하지 않겠는가?)
아, 그거! 제논의 역설이지![8]

시메트라

(당신에게선 순수하고 완전한 혼돈이 보여요.)
폭탄 때문에 그래? 폭탄이 어때서!

아나

옳고 그른걸 구분하기가 참 어렵단 말야, 누군가 날 이끌어줬으면 좋겠는데.
(그렇군.)
지혜롭고 연륜도 많고 양아들로 대해줄 사람이라면 더더!
(아니, 절대 안 돼.)

애쉬

고작 다이너마이트 하나? 아휴, 귀여우셔라!
(밥!)
아니, 귀하셔라, 귀하셔라! 귀하신 몸이라고!

에코

점착 폭탄이라고? 기발한데! 어떻게 만드는 거야?
(그건 기밀이라서 말이죠.)
아, 그래? 내가 직접 알아보지, 뭐. 일단 접착제를 좀 구해야겠는데...

오리사

아, 웬 싸구려 로봇이 있네?
(에피는 아다위 재단에서 받은 지원금을 거의 다 저를 만드는 데 썼습니다. 전 절대 저렴하지 않습니다.)[9]

윈스턴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말하는 고릴라라니. 나보다도 어이없는 놈일세?
(뭐라고?!)}}}

(주기율표에 관한 농담 하나 들려드릴까요?)
글쎄, 날 He He 거리게 만들 수 있겠어? 어?
(웃음)
자리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저 로봇들을 대하는 방식이 마음에 드는데! 같이 한탕 뛰는 건 어때?
(지구에 인간이 당신뿐이라도 싫습니다.)}}}

정커퀸

아, 위대한 여왕이시여! 아주 흥미로운 소식을 준비했나이다!
(지금은 바빠, 고물랫.)
저는 정크랫입니다요!
(내가 아니라면 아닌 거야!)
(네 상판을 다시 보게 되면 그 혀를 뜯어버릴 거라 했을 텐데?)
여왕 폐하, 제 귓가에 들리는 당신의 낭랑한 목소리는 마치 맑은 시냇물 같나이다~ 흐하하!
(귀까지 뜯어야겠네.)
(모기도 너보단 대가리에 든 게 있겠다.)
저기, 여왕 폐하. 송구하옵니다만 그건 쓰레기촌의 교육 정책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하는뎁쇼...
(내 도시에 교육 정책이란 게 있었어?)

젠야타

여러분의 재미슨 포크스가 이 멋들어진 로봇을 인터뷰하겠습니다. 전투 전에 지혜로운 한마디 해주시죠.
(집중력을 유지한 자만이, 승리할 수 있소.)
따분하네. 지금까지 재미슨 포크스였습니다. 어디, 실시간 범죄소식 어디 없나?
있지, 내가 봤던 로봇중에 저 친구가 제일 이상해. 그냥 그렇다고.
(이상하고 아니고는,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렸다오.)
(속삭이듯) 이런, 들었나봐. 이렇게 뻘쭘할 수가.

캐서디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너희에게 걸린 현상금이 꽤 짭짤하다고 들었는데...)
어...우리...협상이란 걸 해보는게 어때?}}}

(기차를 털어본 적 있나?)
털어본 적은 있는데, 마지막엔 꼭 고철덩어리만 남더라고.
(먼저 기차를 멈췄어야지.)
멈추긴 하지. 근데 내가 너무 열심히 했나봐.
키리코
(그래서, 강도질은 다 어떻게 하는거야?)
폭탄이지!
(으음, 그리고?)
(웃음) 더 많은 폭탄! / 어... 뭔가 더 있어야 하나?
토르비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이봐 톨비, 우리 팔 바꿔볼래?
(호환이 안 될텐데?)}}}

재미슨 포크스와 토르비욘 린드홀름! 잘생긴 두 천재의 즐거운 수다 시간!
(진담이냐?)
너무 빡빡하게 그러지 말고.
트레이서
안녕! 머저리들? 해결사가 왔어!
(그거 내 대산데!?)
어, 그 폭탄... 내가 좀 봐도 될까?
(꿈도 꾸지 마!)
(깽판 치기 딱 좋은 날씨네!)
그거 내 대사잖아!
안녕! 머저리들? 세상을 구할 시간이야!
(내 대사라고~!)
파라
이봐, 로켓 아가씨. 내 몸에 맞는 슈트도 나오나?
(하하, 이 부품 하나도 너에겐 벅찰 거다.)
왜? 난 날기 위해 태어났는걸...
한조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보물은 어디에 숨겼나? 네놈이 직접 들고 다닐리가 없는데.)
보물? 어, 그, 그게 무슨 소리야? 전혀 모르겠어! 호호홍.
너, 아주 호화로운 집안에서 재산을 꽤나 물려받은 인물 같은데?
(난 아버지의 제국을 포기했다... 그 재산까지도.)
지금은 누가 갖고 있어?}}}

이봐, 형씨. 무슨 생각해?
(내가 잃어버린 것들을 떠올리고 있다.)
뭐, 열쇠 같은 거? 아님 화살? 간식? 내 간식 먹을래? 기운 내!
리퍼, 솔저: 76
어이, 형씨. 뭘 그리 팍팍하게 구시나. 인생 좀 재밌게 살아봐.
(리퍼: 마침 괜찮은 후보가 떠오르는군.) / (솔저: 76: 뛰어봤자 내 손바닥 안이다.)
라인하르트, 아나, 토르비욘
너네 오버워치는 왜 눈이 멀쩡한 사람이 없는 것 같냐?
(라인하르트: 망치를 휘두르는 데 눈 한 쪽이면 충분하다네!)
(토르비욘: 너네 망나니들도 다리가 멀쩡한 애 하나 없던데?)
(로드호그) + {리퍼}
{로드호그, 정면으로 밀어붙여라.}
(좋아.)
야아, 나도 임무 줘!
{넌 자폭하지나 마.}
아으, 그치만 그게 내 특기란 말이야!
(브리기테) + {바스티온}
(다들 걱정 마요. 바스티온은 우리 곁에 있으면, 아무 문제 없을 거에요!)
{부끄부끄 쀼삡}
뭐, 저 로봇? 그냥 장식용 아니었어?
(그래도 난 널 믿어!)
(젠야타) + {로드호그}
(오직 자신만 배를 불리려는 이들이 제일 궁핍하게 살아가오.)
{(한숨)}
그래서 내가 예술가인 거야.
키리코 + 다른 영웅 (잰말놀이 관련)
경찰청 청찰상은... 아냐, 경찰청 철창살은 외청찰상... 으아아아!
(여기 사람들은 원래 이렇게 시끄러워요?)
{{{#!folding [ 다른 영웅 대답 펼치기/접기 ]

메르시

트레이서

특정 전장 상호대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66번 국도

우리 예전에 여기 한번 왔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말이야.

네팔

이 로봇들이 천국에 가길 원한다면 내가 얼마든지 거들어줄 수 있어!
흥, 갑자기 무신론자 되고 싶네.

아누비스 신전

저 신전에 뭔가 챙길 게 있을까?

눔바니

으으, 여기 토나올 것 같아!
여긴 정말 최악이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리자!

도라도

파티타임! 불꽃놀이를 시작하자고!
수비: 어? 내가 파둔 굴이잖아? 마침 비상금이 더 필요했는데.[10]

쓰레기촌

내가 세상 천지에 안 다닌 데가 없는데, 집만한 데가 없더라고.
평화롭진 않지만, 살 만한 동네야.
아.. 정든 나의 집.
보물을 확보했고, 화물도 준비됐어. 아무도 모를 거야.
잘 기억하라고. 전혀 수상하지 않은 이 보물들을 고철장까지 옮겨서 여왕에게 보여주면 돼! 그런 다음, 쾅!
자, 너희들이 나랑 별로 안 친한 건 나도 아는데, 과거는 묻어두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희망찬 미래를 바라보자고. 도중에 여건이 된다면 무난한 폭발 정도는 종종 일으키면서.

아이헨발데

이야, 이것 좀 봐. 누가 박살 낸 건지 모르겠지만 솜씨가 아주 끝내주는데?
수비: 다들 미안한데, 누가 우리보다 먼저 여기서 이 로봇들을 터뜨렸나 봐, 아하.

오아시스

오오, 여긴 내가 있기엔 아주 우아한 곳이야.
재미슨 포크스, 폭발부 장관! 괜찮지 않아?

왕의 길

공격: 폭탄을 배달해서 로봇을 고철로 만들고 돈까지 받다니! 하하! 마음에 쏙 들어![11]

일리오스

이딴 거 때려치고, 해변이나 갈사람~? ...없어? 아무도? 왜?

할리우드

(공격): 이 영화 반응이 정말 폭발적이겠는데?

일리오스, 오아시스 (정원)

플랫 화이트로 한잔 줘. 안된다고? 되는 게 뭐야, 대체!
버블티가 당기네! 밀크티의 당도는 중간!

일리오스,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커피나 한 잔 해야겠어. 신경이 영 곤두서서. 하.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네팔

으으 여긴 갑자기 날씨가 왜 이 모양이야? 누구 겉옷 남는 사람없어? 아니면 장갑! 장갑 하나만 있으면 딱이겠는데... [12]

}}}

날씨가 맑은 전장

물놀이 하기 딱 좋은 날씨네!
선크림 바르는 거 잊지마! 피부가 탈지도 모르거든.

날씨가 추운 전장

여... 여긴... 좀 춥네.

남극 반도

여기가 바로! 남극! 반도오오오!

쓰레기촌

Take me down to Junkertown, where the grass is brown and the sky is... brown![13]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우화아, 여기서 내 트레일러가 보여!
<망원경> 이거 생각이 참 많아지네... 안 그래?

뉴 정크 시티, 쓰레기촌

음, 이 향기로운 냄새! 아웃백 빌이 바베큐를 하고 있나 보네!
이따가 장님 태드한테 들러야겠어. 어차피 날 못 볼테지만.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로드호그

왕의 길

아, 저번에 영국 왕실의 왕관을 훔쳤을 때 기억나? 국왕 재미슨 포크스 만세! 하하하. 그리고... 로드호그 공작? 너 진짜 이름이 뭐였더라?
(...마코.)

쓰레기촌

여왕이 나한테 관심이 많은 것 같단 말야. 내가 맘에 들었나? 하하! 이놈의 인기란.
(후하하하... 미친놈.)
사실, 너한테 멀쩡한 집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비꼴 생각이면 네 방에 찌그러져 있어라.)
(탁자에서 네 물건 좀 치워라.)
말이 심하잖아! 내가 얼마나 예의바른 손님인데!}}}

바티스트

파라이수, 하바나

(아까 해변에 가려고 했는데, 어떤 정신나간 녀석이 배구 네트를 모조리 훔쳐갔더라고.)
아하하, 대체 어떤 녀석이 그런 짓을 저질렀을까? 아.. 엄청난 계획이 있다면 또 모르겠지만.

벤처

아누비스 신전, 아누비스의 왕좌

(이 구조물들이 수천 년의 세월에도 무너지지 않은 게 정말 놀랍지 않아?)
누가 만들었는지 알면 별로 대단하지 않을걸... 외계인이 만들었거든!
(고대 이집트에는 외계인이 없었어! (한숨) 다 확인해 봤다고.)

특정 적 영웅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리퍼

Why so serious?

D.Va, 자리야

뭐? 조국을 지켜? 흐하하하!}}}
정크랫

내가 날 이겼네?
동업자가 될 수 있었겠는데.
<죽이는 타이어 사용 중 처치> 나라도 거기 숨었을 거야.

겐지

<용검 사용 중 처치> 방금 쟤 봤어? 칼 들고 쫓아오는 거? 심장 떨어질 뻔했네.

둠피스트

잠깐! 내가 둠피를 잡았다고! 야! 내가 둠피를 잡았어!

라인하르트

<수면총에 맞은 상태로 처치> 붙들고 있어 줘서 고마워. 저 망치는 봐도 봐도 무섭다니까!

레킹볼

챔피언도 별수 없는 건가. (한숨)

로드호그

이제 누가 대장인지 알겠지? 안 그래?
친구야, 미안하다!
<충격 지뢰로 처치> 돼지가 하늘을 나는 날이 오다니! (웃음)

리퍼

<죽음의 꽃 사용 중 처치> 유령은 질색이야, 특히 저럴 때!
<죽음의 꽃 사용 중 장거리 처치> 저 뱅글뱅글 도는 거 할 땐, 멀리 있어야 되더라고.

메르시

의사는 언제나 꺼림칙하다니까.

모이라

<융화 사용 중 처치> 그 마법 광선을 쓸 권한을 박탈하겠어!

소전

<치명상 상태에서 처치> 위기의 순간에, 건방진 녀석은 대장의 허점을 찔렀습니다...

솔저: 76

<전술 조준경 사용 중 처치> 내 유탄 발사기도 목표를 놓치지 않아!

솜브라

<은신 중 처치> 그냥 터트리면 되는데, 굳이 찾을 필요 있어?

시그마

<중력 붕괴 사용 중 처치> 푸른 수상이 또 득점합니다!

애쉬

그래도 다이너마이트 다루는 솜씨는 마음에 들었는데...

에코

펑이요! 펑이요... 펑이요...[14]

오리사

다리가 네 개라고 별수 있을 줄 알아?

위도우메이커

내가 한 발 앞선 것 같네. 알겠어? 한 발? (웃음) [15]

윈스턴

원숭이 봤다, 원숭이 죽었다!
<원시의 분노 사용 중 처치> 이래서 내가 화를 안 내! 판단력이 흐트러지거든.

정커퀸

이러면, 내가 여왕인가?
<팀에 정커퀸이 있는 상태에서 적 정커퀸 처치> 여왕 폐하, 제가 폐하를 사칭하는 녀석을 잡았습니다요!

캐서디

스톤 앤서니가 안부 전해 달래!
<황야의 무법자 사용 중 처치> 안장에서 떨어지셨나? 방아쇠를 늦게 당기셨나?

트레이서

그것도 폭탄이라고. 하!

토르비욘

내 발명품이 어때?

둠피스트, 라마트라

<지뢰로 낙사시켜 처치> 그 원대한 계획을 내가 수포로 만들었나? 으하하!

라인하르트, 솔저: 76, 아나, 토르비욘

이런... 화석을 터뜨려버렸네!

시그마, 윈스턴

내가 우주에 데려가달라고 했을 때 말을 들었어야지.

애쉬, 캐서디

하우디!

그 외 특정 영웅 상호대사

특정 아군 영웅 전사

로드호그: 야! 저 커다란 멍청이를 때릴 수 있는 건 나뿐이야!

특정 아군 궁극기 시전 중

겐지 (용검 시전 중): 그 칼 멋진데!
로드호그 (돼재앙 시전 중): 쓸어버려, 로드호그!

중력자탄 + 죽이는 타이어로 전원 처치

(거기 당신,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보세요.)
아! 세상에서 두 번째로 겁나는 분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바티스트의 불사 장치 파괴

내가 학위만 있었어도 붐 박사가 됐을 텐데!

협동전 난투 전용 대사

본인 빈사: 내가, 좀 아파! / 치료해줘! / 나 맞았어! / 정크랫 살려!
팀원 빈사: 얘... 죽은 거 같은데? / 아군이 쓰러졌어! / 아군이 쓰러졌어! ...내가 안 그랬다니까? 정말이야!
부활 진행: 일어나! 어서! / 어딜 묻어가시려고!

6. 의사소통 및 핑 대사

감사

고마워, 친구.
고마워!
Ta! (고마워!)
이거 고맙네!

경계 중

여길 째려보고 있어!
매의 눈으로 여길 지켜보고 있어.
여긴 내가 볼게!
여길 정찰 중이야!
내가 잘 보고 있어!

공격 중

나 공격한다!

공세 유지

계속 밀어붙여!

좋아!

도움 요청

도와줘!
누가 나 좀 도와줘!

방어 중

나 방어한다!

사과

미안!
어머나!
미안, 미안!
고의는 아니었어!

아니요

안 돼.
아니.

안녕

여어!
안녕!
헤이!
이봐.
반가워!
G'day! (좋은 날이네!)
G'day, mate! (그다이, 마이트! / 반가워, 친구!)[16]
Ahoy, matey! (어호이, 메이리! / 어이, 친구!) (해적 스킨 착용 시)[17]

응답

그래.
알았어.
알아들었어.
Okay! (알았어!)
그래, 확인했어.
그럼.
좋아!
물론 알지!

이동 중

가고 있어!

적 (위치 지정)

조심해!
경보! 경보!
이봐! 여길 보라고!
눈 똑바로 뜨고 있어!

적 (개체 지정)

여기 적이야!
여기 적이 있어!
여기 나쁜 놈이야!

집결

모여!
여기로 모여!
나한테 모여!
여기 좀 와봐!
여기에 뭉치자!

합류

도와줄게!

작별

다음에 봐!
잘 가!

적 접근

온다!

전진

밀어붙여!

준비 완료

준비 끝!

진입 중

나 들어간다!

천만에

천만에!
아, 쑥스럽게 왜 이래?

출발

가!

치유/도움 요청

치료해줘![18]
빨리, 치료가 필요해!
치유 담당이 필요하겠는데.

카운트다운

3... 2... 1...[19]
3 2 1![20]

함께

도와줄게!

후퇴

튀어!

핑 - 게임 내

이쪽이야!
저쪽이야!

7. 캐릭터 음성 대사

기본 음성 대사

째깍! 째깍! 째깍! / 띵~동!
누구! 바베큐 먹을 사~람?[21] / 생일 축하합니다!
스마~일!
온~세상이 터지고 있어!
콰광!
아! 터져버릴 것만 같아!
불발은 폭발의 어머니![22]
아주 빵! 터졌어!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지.[23]
좋은 하루 보내!
오오, 반~짝인다!
좋은 아침이야!
좋은 하루 보내!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10점 드릴게!
에...3점이면 되겠지.
어으... 나도 축구 보고 싶었는데!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해피 할로윈!
내가 살아났어!
날 놀래키겠다고? 난 말이지? 어..방금 건 무효야!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메리 크리스마스!
흔들어 봐, 어서!
즐거운 축제 보내!
즐거운 연말되라고!

설날 한정 대사

恭喜发财(gōngxǐfācái)! (부자 되라고!)[24],
개 짖는 소리좀 안 나게 해!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응징의 날 한정 대사

하, 누굴 머저리로 아는 거야?
당연한 말씀!
방금 건 좀 망했네.

감사제 한정 대사

답 없는 녀석.
어이쿠, 뭘 떨어뜨렸네.
은밀하게!
아주 빵! 터졌어!
적어도 난 돼지는 아니니까.

배틀 패스 대사

내가 만약 그리스신이라면, 그 다이오... 그 디... 디오네... 아~ 그 포도 들고 있는 걔일 거야.

8.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내가 다루는 폭탄은 말이야. 호주의 장인이 한 땀, 한 땀 노력해서 만든 거라고. 바로 이 몸께서.
해도 해도 질리지가 않는다니까.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우후후! 올라간다, 올라간다! / 거기 그대로 있어. 선물을 준비했거든?
어라? 저건 어디서 굴러 온 걸까?
이야! 폭발이 저 정도는 돼야지.[25] / 아하아, 나 지금 소름 돋았어!
이러다가 나 혼자 살아남겠는데? / 꼭 불발탄이 하나씩 나오더라.
으음... 3점이면 되겠지. / 어차피 마음에 안 드는 놈들이었어.
고생해서 만들었겠지만...
이런 건 예상하셨어야지![26] / 아, 아주 그냥 잠이 확 깨네.
어호호호호호. 또, 또 해볼래![27]
어차피 마음에 안 드는 놈이었어.
난다, 날아![28] / 하핫! 안죽었지롱![29]
가시는 길 신속하게. / 아! 훅 갈 뻔했네.
깽판 한 번 쳐볼까?
폭죽이 된 기분이야!
아, 멍청하긴! / 이거 좀 괜찮네. / 빨리, 빨리! / 그 칼 멋진데?[30]
까꿍! / 당연한 말씀! / 난 안죽을 거야! / 여기서 대기해 볼까?
답없는 녀석.
해치우자! 그래! / 올라갑니다!
좋았어! / 마음대로 해!
짜잔! / 앗, 뜨거, 뜨거. 앗, 뜨거!
띠링! (강철 덫으로 적 처치시 나오는 대사로 추정]

[1] 1812년 서곡의 피날레 부분으로 브이 포 벤데타의 패러디다.[2] 영어판 대사를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3] 아군이 옆에 있어도 이 대사가 흘러 나온다.[4] 영어판 대사는 "Revenge is a dish best served flaming hot."으로, '복수는 차가울 때 먹어야 맛있는 음식과도 같다.(Revenge is a dish best served cold.)'는 격언의 변형이다.[5] 이 소리를 잘못 들으면 삐! 삐! 삐! 등 그냥 소리지르는 소리로만 들린다.[6] 이 소리가 상당히 울리기 때문에 궁극기 사용 시 주의하며 타이어의 위치를 숨겼다가 점프스케어하는 것이 좋다.[7] 원래 자막은 "누가 타이어를 굴리나? 난 아닌데! (웃음) 걱정 마!"였는데 변경되었다.[8] 시그마의 질문은 메논의 역설으로, 정크랫이 말한 제논의 역설과 다르다.[9] 한 어절씩 끊어서 "전. 절대. 저렴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10] 설정상 도라도 수비의 스폰 지점은 정크랫과 로드호그가 루메리코 정전 사태 동안 털었던 은행이다.[11] 왕의 길에서 공격 팀이 옮기는 화물은 EMP 폭탄으로 옴닉들의 거주 공간으로 폭탄을 옮기는 게 임무이다.[12]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때 등장하는 하나무라 겨울맵이나 왕의 길 등 겨울맵에서도 등장한다.[13] 한국어 버전은 한국 성우가 영어로 직접 불렀다.[14] 에코가 메아리라는 뜻이 있는걸 노린 드립인 듯하다.[15] 위도우메이커의 트레이드 마크인 총알 한 발 과 정크랫이 말하고 있는 한 발자국의 한 발을 이용한 개드립이다. ~~위도우가 자만하는 게 어지간히도 싫었던 모양이다~~[16] Good day, mate를 줄인 호주식 인삿말로, 잘못들으면 "그래 메이!"라는 대사처럼 들리는 몬데그린이 존재한다.[17] Ahoy는 배에 탄 사람이 주의를 끌기 위해 외치는 소리이다.[18] 해외에서 겐지의 I need healing이 유명하다면 국내에서는 정크랫이 이 못지 않게 꽤 유명한 편이다.[19] 두 가지 톤이 있다.[20] 아주 순식간에 끝난다.[21] 범죄와의 전쟁에서 정크랫의 직업 중 하나가 바베큐 전문가라고 소개된다.[22] 원래 대사는 'If at first you don't succeed, Blow it up again'으로, 영어 속담 'If at first you don't succeed, try, try again(처음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계속 노력하라; 의역하면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의 패러디. 한편 일어판에서는 '鳴かぬなら爆破しましょうホトトギス！(울지 않으면 터트려주마 두견새야)'로 울지 않는 두견새를 패러디.[23] 정크랫을 녹음한 진정일 성우가 가장 좋아하는 대사라고 한다.[24] 메이처럼 중국어로 말하는데, 성조를 전혀 지키지 않는다.[25] 아군이 자폭/펄스 폭탄/죽이는 타이어 궁극기로 적 처치 시 대사로 추정[26] 설치물/죽이는 타이어가 발동되지 않고 파괴되었을 때 대사로 추정[27] 죽이는 타이어로 처치 시 대사로 추정[28] 지뢰 점프시 하는 대사로 추정.[29] 메르시의 부활로 리스폰 됐을시 대사로 추정.[30] 적 겐지가 용검 사용시 일정 확률로 이 대사를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