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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7-05 16:46:26

오타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오타(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개념3. 오타 체크의 중요성4. 원인5. 일부러 틀리는 경우6. 기타7. 예시8. 관련 문서

1. 개요



잘못 타이핑한 글자. 영어로는 typo.[1]

2. 개념

오자 문서에도 나와 있는 이지만, '오타'의 '타'는 키보드를 친다는 의미여서 잘못 타이핑했을 때에만 이 말을 쓴다. 손으로 잘못 쓴 것은 '오기(誤記)'라고 하고 글자를 잘못 쓴 현상을 아울러 말할 때는 '오자'라고 한다. 인쇄상으로 잘못된 것을 특별히 '오식'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요즈음에는 컴퓨터로 입력한 문서를 인쇄하는 게 대부분이다 보니 '오타'라는 단어가 인쇄 실수까지 포함하기도 하는 듯. 타자기 같은 건 오타 = 오식이기도 하고...

인터넷상에서는 위에서 이야기하는 물리적 실수가 아닌 잘못 알고 사용한 단어 또는 맞춤법 실수 등을 지칭히는 걸로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맞춤법 오류는 분명히 본인이 의도한 대로 타자는 잘 친 것이기 때문에 오타가 아니다. 왠지 자막 제작자들 중에 오타/오역 지적을 환영한다는 사람은 있어도 맞춤법 오류 지적을 환영한다는 사람은 없다. 맞춤법에 그렇게 자신이 있으신가?

3. 오타 체크의 중요성

생각보다 사회생활에 있어서 꽤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업무과정에서 이메일을 보내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경우는 물론이고, 직장에서 각종 보고서나 자료를 작성할 때도 반드시 오타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오타가 몇개 정도 있다고 해서 받아보는 측이 내용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오타를 보게 되면 내용과는 별개로 문서 작성자나 발신자의 신뢰성이 꽤 손상을 입는 것이 현실이다. 맞춤법이 틀린 경우이든 과실에 의한 오타이든 결과는 같다. 사회생활을 하는 위키러라면 각종 문서 작성 등에 특히 신중을 기하도록 하자. 특히 자신이 공무원이라면 더더욱 조심해야 된다. 공문서는 국민들의 혈세를 통해 작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 한두번이라면 몰라도 이게 계속 지속될 경우 해당 공무원은 징계를 받게 되고 공문서 작성 재교육을 받게 된다.

누군가 글을 썼을 때 오타를 지적해주는 건 좋은 일이지만, 쓴 내용에는 관심이 없고 오타만 지적하는 사람이 있다. 주로 맞춤법부터 비난하고 보는 문법 나치가 오타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4. 원인

오른손과 왼손의 반응 속도가 다르다면 자주 일어난다.

키보드를 기존에 쓰던 것과 배열이 약간씩 다른 키보드로 바꿀 때도 한동안 시달리게 된다. 이런 경우 기존에 하지 않던 실수가 빈번해짐으로 인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므로 처음부터 잘 사자.

아이폰이 한국에 처음 출시되었을 때, 작은 화면에 터치에 의한 입력으로 오타가 많았다. 지금은 사용자들이 많이 익숙해진 편이지만, 초기 출시 때에는 오타가 많아서 메세지를 보고 오타가 심하면 아이폰 사용자라고 쉽게 추측할 수 있을 정도였다. 지금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트윗을 하거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릴 경우 유명인들이라 하더라도 심심지 않게 오타를 볼 수 있다.

두벌식도깨비불 현상으로 인해 생겨나는 게 대부분이다. 3벌식 자판은 오타가 잘 나지 않는다고 한다. 초성과 종성이 분리되어 있어서 그런 듯하다.

급하게 치면 오타가 자주 난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심호흡 하고 천천히 느긋하게 문서작성을 하는 것이 오타를 최대한 줄이는 길이다.

5. 일부러 틀리는 경우

주로 타자를 치던 중 모음, 자음을 누르는 순서가 뒤바뀌거나 한영 변환키를 누르지 않고 타자를 칠 경우 발생한 오타 중 원문보다 어감이 좋거나 재밌어서 꾸준히 사용되는 단어들을 칭한다. 간혹 한문장 전체가 오타가 나서 놀라운 구절을 만들어내기도 한다.(예: 생일 축하해 선물은 없어 → 생ㅇ리 축하해 선물은 벗어)

이런 오타체 자체가 커뮤계에선 매우 친근하고 재밌는 어투로 어느 정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것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6. 기타

DOS시절 이야기에는 '이비낟' → '입니다'처럼 오타체를 자동으로 수정해주는 기능이 있었다.

위키에도 오타가 몇몇 있으니 보는 대로 수정해주자.

업ㅂ다의 경우는 오타라기 보단 오자에 가깝다.

7. 예시

8. 관련 문서



[1] 격식적인 표현으로는 typographical error라고 한다.[인접] [인접-Shift] [4] 주로 모바일 두벌식 자판에서 ㅁ과 Shift 키의 인접성 때문에 발생한다. 아래 예시들 말고도 "낢시(날씨)", "벎덕(벌떡)" 같은 파생형(?)도 있다.[한/영] [도치] [인접] [8] ㅎ와 ㅗ가 붙어있기 때문에, 온라인 게임을 비롯한 많은 상황에서 "님 감사요 ㅗㅗ"처럼 그저 웃으려고 한 말이 오타가 나 욕설로 변해버릴 때도 있다.[도치] [인접-Shift] [도치] [도치] [인접] [14] 이처럼, 이 현상 때문에 연속된 두 글자들의 초성이 종종 서로 바뀐다.[도치] [한/영] [한/영] [도치] [한/영] [도치] [한/영] [한/영] [도치] [24] 원칙적으로는 띄어쓰기 기능을 하는 Space Bar을 생략한 경우라 도치가 아니지만, 메신저 등 띄어쓰기를 무시하는 상황에서는 도치로 볼 수 있다.[25] ㅇㅣㅆㄱㅔㅆㄷㅏ 순서가 정상인데, ㅇㅣㅆㅖㄱㅆㄷㅏ 순서로 입력해, 도깨비불 현상, 도치, Shift 키 타이밍 유형이 복합적으로 일어났다.[26] 맞춤법 상으로는 '뭐 함'이 옳다.[도치] [도치] [한/영] [30] 다만 이 경우에서는 소문자로 쳐야 한다. 대문자로 치면 났[31] 이쪽은 오타 말고도 일본어로 '모두'라는 뜻도 있어(다만 みな가 표준이고, 구어체로도 みんな의 ん이 치경음 앞에 있으므로 '민나'로 읽는 게 적절하다) 이쪽으로 쓰는 사람도 있긴 하다. 예) 밍나 오하요 밍나 세크스다!![도치] [인접] [도치] [도치] [도치] [도치] [도치] [도치] [인접] [41] 표준 두벌식 키보드에서는 ㅣ와 세미콜론(;)이 인접해 있다.[도치] [도치] [인접] [도치] [도치] [47] 맞춤법 상으로는 '안'과 '돼' 사이를 띄는 게 옳다.[도치] [인접-Shift] [도치] [도치] [도치] [도치] [인접] [55] 네이버에서 검색할 경우 코오롱 관련 뉴스 오타로 발견됨.[도치] [인접] [도치] [도치] [도치] [도치] [한/영] [인접] [64] '혐오 표시 좀요.'가 그나마 맞춤법에 의거한 표현에 근접한다. 인접 유형이 한꺼번에 드러난 사례로, ㅑ와 ㅕ, ㅓ와 ㅗ, ㅣ와 ;(세미콜론), 이 세 쌍이 서로 인접한 키들이다.[65] 여기로.[66] 여기서부터 '망니크래프트'까지 전부 '도치'의 사례다.[67] 남성 4인조 아이돌 그룹 BIGBANG의 권지용(G-Dragon)을 일컫는다.[한/영] [인접] [70] 해당문서에서는 tyan에서 y가 빠진 오타체가 아닌 유아어 유래라는 서술로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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