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22:51:17

오버워치 2/일반전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오버워치 2/시스템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오버워치/빠른 대전
,
,
,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333e48>
파일:오버워치 2 로고.svg파일:오버워치 2 로고 화이트.sv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5px -11px"
<colbgcolor=#ef6414><colcolor=#fff> <colcolor=#000,#fff> 일반전 · 경쟁전 · 임무 · 아케이드 · 사용자 지정 게임 · 영웅 연마 · 전투 훈련 · 기다리는 동안
영웅 · 조합 · 스킨 · 전장 · 효과 · 배틀 패스
최고의 플레이 · 업적 & 도전과제 · 의사 소통 & 핑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 오버워치 월드컵 · 오버워치 리그 · 컨텐더스
기타
용어 · 이벤트 · 평가 · 논란 및 사건 사고 · 패치 노트 · 플랫폼 별 특징 }}}}}}}}}


||<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fff,#1c1d1f><table align=center><bgcolor=#059EFC><width=25%><height=150px><-3> [[오버워치 2/일반전|
파일:오버워치 2 일반전 아이콘.svg
일반전]] ||<bgcolor=#E83C6A><width=25%><-3> [[오버워치 2/경쟁전|
파일:오버워치 2 경쟁전 아이콘.svg
경쟁전]] ||<bgcolor=#00BD00><width=25%><-3> [[오버워치 2/아케이드|
파일:오버워치 2 아케이드 아이콘 편집.png
아케이드]] ||<bgcolor=#657EFF><width=25%><-3> [[영웅 연마|
파일:영웅연마 로고.png
영웅 연마
1인 코스]]/건틀릿 ||
[[오버워치 2/시스템#사용자 지정 게임|
파일:오버워치 2 사용자 지정 게임 아이콘.svg
사용자 지정 게임]]
[[오버워치 2/임무|
파일:오버워치 2 임무 아이콘.svg
임무]]
[[오버워치 2/시스템#전투 훈련|
파일:오버워치 훈련장 아이콘.png
전투 훈련]]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파일:기다리는 동안 아이콘.png 기다리는 동안 }}}

1. 개요2. 상세3. 역사4. 모드
4.1. 빠른 대전 역할 고정(Quick Play Role Queue)4.2. 빠른 대전 자유(Quick Play Open Queue)
4.2.1. 시즌 1~24.2.2. 시즌 3 이후
4.3. 데스매치(Deathmatch)
4.3.1. 설명4.3.2. 영웅 별 공략
4.4. 수수께끼의 영웅(Mystery Heroes)4.5. 더 빠른 대전(Quicker Play)4.6. 하나 받고 하나 더(Double Trouble)
5. 문제점
5.1. 매칭5.2. 비매너, 채팅5.3. 정치질, 욕설, 싸움5.4. 양학 행위

1. 개요

파일:오버워치 2 일반전 아이콘.svg
일반전
Unranked
바로 경기에 뛰어들어 비슷한 실력의 플레이어들과 전투를 펼칩니다.
Jump into a game against other players of your skill level.
※ 인 게임 메뉴 화면에서 '일반전' 탭의 설명.

다른 사람들과의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드로, 오버워치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모드이다.

오버워치 2부터는 일반전(Unranked)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으나 게임 방식은 전작과 다르지 않고 데스매치, 빠른 대전 클래식, 수수께끼의 영웅이 정식 모드로 승격되었다.

2. 상세

많이들 오해하는 것이 있는데, 일반전도 경쟁전처럼 MMR과 그에 따른 매칭 차이가 있다. 물론 경쟁전의 MMR을 공유하지는 않으며 반드시 경쟁전 실력 등급과 일치하지도 않는다.

쟁탈, 밀기, 플래시포인트는 경쟁전과 룰이 같고 호위, 혼합은 공수 교대가 없기 때문에 공격은 끝까지 다 밀어야 승리한다.

3. 역사

4. 모드

4.1. 빠른 대전 역할 고정(Quick Play Role Queue)

오버워치 2로 넘어오면서 돌격군의 자리가 하나 줄어들어 122 강제 조합으로 변경되었다. 오버워치 1때와 마찬가지로 과정은 역할군을 먼저 선택 후 매칭을 개시하고 매칭이 이루어지면 그 때 선택한 역할군 내의 영웅만 선택 하거나 역할군 내의 영웅만 게임 중에 변경이 가능하다.

돌격군이 1명으로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돌격군의 전체적인 스펙이 상향받았고, 플레잉도 기존에 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개편되었고, 공격군의 CC기가 줄어들어서 돌격군이 기존보다 더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오버워치 1에서는 돌격군들이 순식간에 잡히고, 그 다음에 지원군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고, 공격군이 7분, 9분 이렇게 오래 걸렸던 것과 달리, 돌격군의 영향력이 가시적으로 보이기 시작하자, 모든 역할이 고르게 길어야 3~4분, 웬만해서는 1~2분 내에 잡히는 바람직한 큐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역할 고정이 하도 익숙해져서 그런 건지 오버워치 1의 초창기 빠른 대전에 비해 한판한판이 더 진지해진 경향이 여전하며, 정치질의 빈도도 1의 종료 때와 어느 정도 비슷해 보인다. 또한, 기존부터 인기가 높았던 공격군, 인기가 올라간 돌격군에 비해 지원군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아져 모든 역할을 하면 지원군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부작용도 있다.

클로즈 베타 때는 매칭시간은 탱커가 1명이 되며 오리사와 둠피스트등 여러 영웅의 리메이크 혹은 패치된 점을 체험하기 위해서 늘어난 인원으로 평균 매칭시간이 오버워치 1에선 볼수 없었던 10분을 찍었고, 여전히 딜러를 픽하는 사람이 많음+신규 캐릭터 소전으로 인해 매칭이 느리다. 오히려 힐러들이 더 빨라졌다.[1]

신규 계정은 역할 고정에 바로 뛰어들 수 없게 막아놨다. 처음으로 해금된 영웅도 매우 적고, 역할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떨어질 수 있어 자유 역할을 몇 판 해야 자신에게 맞는 역할을 알 수 있고, 그 역할에 파고들게끔 유도하고 있다.

오버워치 1때부터 나온 비판 중 하나로, 왜 매칭이 잡힌 후에 역할 고정을 하는 게 아니라 역할 고정 후에 매칭을 하느냐는 비판도 있다. 전자의 경우 게임 플레이 도중 필요에 따라 서로 역할군을 바꿀 수도 있고 매칭 시간을 더 줄일 수도 있기 때문. 실제로 PVE 임무에서도 역할 고정 기능이 있지만, 역할을 정하고 매칭을 잡는 게 아니라 게임이 시작된 후에 돌격 1명, 공격 2명, 지원가 1명으로 고정된다.[2]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도 않다는 말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57
, 5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5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4.2. 빠른 대전 자유(Quick Play Open Queue)

아케이드에서 일반전으로 승급되었다. 아케이드 9승 전리품 상자 3개는 없어져서 상관 없지만, 아케이드 도전 과제를 달성 못한다는 점은 아쉬운 편.

신규 유저는 이 모드로 입문하게 되어 있다.

4.2.1. 시즌 1~2

초창기까지는 오버워치 시절을 생각하고 평범한 개판 판들만 있었지만, 오버워치 2에서 상향된 돌격군들의 위력이 악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돌격군들의 단점은 결정력이 부족하다는 점과, 수비적인 면모가 공격군에 비하면 많은 편이 크다는 점인데, 두번째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서 재미있어지자 돌격군들이 대거로 픽되기 시작됐다. 위도우메이커, 한조가 아무리 헤드샷을 따도 죽지 않고, 겐지, 트레이서 같이 순간적으로 딜량을 퍼부어도 그걸 악착같이 버티면서 나머지 2~3 탱커에게 얻어터지는 사태가 종종 일어나면서 리퍼, 정크랫, 파라 등 기동성이나 사거리가 딸리더라도 고위력인 딜러들만 1명이 가끔 쓰이고, 모이라 1명[3]을 제외하면 3~4명이 전부 돌격군으로만 채워지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따라서 1시즌의 극 초창기를 제외하고 1시즌 초기부터 2시즌 말까지는 빠른 대전 자유 역할이 아니라 돌격 대전이 되어버렸다. 이 점은 역할 자유 경쟁전에서도 일어나게 되면서 지속적인 건의를 받아, 3시즌부터는 역할 고정과 자유의 밸런스 패치를 별도로 하겠다고 언급되었다.

4.2.2. 시즌 3 이후

3시즌부터는 역할 고정이 적용되지 않는 모드에서 모든 돌격군의 기본 생명력이 150이 감소하였다.

그래도 돌격대전이 된 건 여전하다. 사기적에서 해볼 만하다로 내려갔지 여전히 강한데다 역할 고정에서 돌격군 파훼를 성공하여 "팀 누구라도 못하면 탱커는 무조건 죽는다" 양상이 되면서 못 버틴 돌격군들 중 일부가[4] 자유 역할로 이주하면서 자유는 탱커 과잉이, 고정은 탱커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4.3. 데스매치(Deathmatch)

점수판의 정상을 노리십시오. 가장 노련한 영웅이 승리합니다.

4.3.1. 설명

전작의 아케이드에 있던 그것이며, 오버워치 2에서 일반전으로 추가되었다. 일반적인 FPS에서 찾아볼 수 있는 Free For All이다.

스폰 장소는 랜덤이고, 리스폰 시간도 3초 이내로 짧으며, 킬캠을 건너뛰면 부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다만 스폰되는 애니메이션[6]이 1인칭으로만 보이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도 보이기 때문에, 즉 남에게 리스폰되는 모습을 대놓고 보여주는지라 드물긴 하지만, 재수없으면 다시 그 자리에서 1킬을 헌납하게 된다.

8명 중 상위 50%, 즉 4위 안에 들면 승리로 인정된다. 일단 승리로 인정해주긴 하지만 1등이 아닌 상위권은 통계에서는 무승부로 집계된다. 1등은 우승으로 나오며, 승리로 집계된다. 오버워치 2의 일일 미션이나 주간 미션, 위업에서는 상위권은 인정하지 않으며 오직 1등만 승리로 인정해준다.

1위를 달성하면 '당신이 앞서 나갑니다.' 1위를 뺏기면 '우위를 빼앗겼습니다!' 등의 아테나의 대사가 나온다.

데스매치의 목표는 킬을 따는 것이기 때문에 정직하게 게임하기보단 다소 야비하게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굳이 직접 나서서 싸우는 것보다 난전에서 남들이 싸우고 있는 상황에 몰래 다가가서 어부지리로 둘다 잡거나 막타만 먹고 빠지는 플레이도 훌륭한 전략이다. 가장 자신에게 취약하거나 위험한 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두고 킬 우선순위를 정해두는 것도 좋다. 그렇다 보니 마음에 안드는 유저가 상위권을 먹었을 때는 그 유저와 경쟁하는 다른 사람에게 일부러 킬을 헌납해 해당 유저를 고의적으로 방해하거나, 특정 유저만 공격하는 등의 비매너 행위가 매우 많이 일어나는 모드기도 하다. 개인전의 특성상 팀원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마음에 안드는 유저를 상위권에서 끌어내리고, 괜찮다 싶은 유저에게 1위를 주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

만약 잘 안풀린다면 당장 그만두고 그날은 때려치우는게 좋다. 이런 케이스는 2가지인데 사람이 없어서 아무리 대주고 자살을해서 스코어를 음수로 만들어도 만나는 사람들만 만나는 케이스나 혹은 본인의 집중력이 떨어진 경우인데. 한판을 패작해서 다음판을 했는데 만났던 사람들 또만났다라면 그 시간대와 요일은 피하는게 좋다. 아무리 mmr을 떨궈도 쉽지 않다.

본인이 다른 플레이어와 킬과 데스 수가 동일하고 어시스트만 더 많은 상태인데, 본인이 더 아래 순위에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을텐데, 그 이유는 먼저 고득점을 기록한 사람을 우선 순위에 놓아주기 때문이다. 오직 막타만을 중요시하는 데스매치식 등수 집계이기 때문에 억울하게 킬을 빼앗겨 어시스트만 높더라도 아무도 보상해주지 않는다. 더욱 열심히 킬을 따자.

탈주자가 존재하는 비율이 가장 압도적으로 높다. 4등 이내만 승리로 인정되는 시스템 때문에 좀 수틀린다거나 잘 안풀린다면 사람들이 바로 나가고, 형평성 문제로 인해 데스매치에서는 난입이 불가능하게 바뀌면서 어느새 4명밖에 안 남아있는 일도 잦고, 심지어 4명 중 1명도 나가 3명이 되면 게임이 초기화되고 새로운 게임이 진행된다.

이 때문에 전체 인원인 8명이 끝까지 남아 있는 경우는 거의 1000판 중 1판이 될까 말까할 정도로 극히 드물다. 오버워치 1 당시에는 아케이드라 탈주 패널티도 매우 미미한 편이었지만 반복적인 탈주의 경우 제제사항이 될 수 있었다. 2가 런칭되면서 데스매치가 일반전에 편입 된 이후로는 잦은 탈주가 추천 레벨을 감소시키게 돼서 어느 정도는 줄어든 편.

전작에선 매크로가 많았지만, 오버워치 2가 런칭되면서 전화번호 요구 사항 및 FTUE 시스템의 추가, 안티 치트 강화로 인해 매크로 사용이 어려워지자 현재는 어느 정도 사라진 편. 하지만 아케이드로 가끔 등장하는 데스매치 한정이고 일반전 데스매치는 더욱 심각해졌다. 1때와 마찬가지로 토르비욘 매크로가 대부분이며 가끔 메이가 보인다.

4.3.2. 영웅 별 공략

개인전이므로 스킬이 자신에게 도움이 돼야 유리하다. 다수 탱커의 기술은 사용 도중 자신이 공격을 못하므로 남 좋은 꼴만 되고 메르시나 젠야타같은 경우에는 팀원이 있어야 사용 가능한 스킬들도 있다. 특히 젠야타는 궁극기가 단순한 무적기 겸 자힐기일 뿐이고, 메르시는 부활과 수호천사가 없는 뚜벅이가 된다. 이 점을 신중히 고려하여 영웅을 선택하는 게 좋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이 모드에서는 공격군이 가장 적합하다. 높은 기동성, 강력한 딜링 능력을 두루 가졌기 때문. 돌격군은 높은 체력을 가졌으나 그 대가로 몸집이 커서 집중 공격 당하기 쉽다. 방어 기술도 팀파이트에 최적화되어 있어 1:1에서는 애매한 경우가 많다. 체력관리도 쉽지 않으며 딜링 능력도 공격군에게 밀리기 때문에 우수한 자힐 기술과 CC기, 높은 공격력을 겸비한 로드호그나 1대1에 매우 강력한 디바를 제외하고는 크게 추천되지 않는다. 다만 오버워치 2에서는 원탱 체재로 바뀌어 모든 탱커들이 상향됐기 때문에 상황과 전장에 따라 꽤 쓸만하다. 지원가는 딜링 능력이 가장 낮아 킬 결정능력이 크게 떨어진다. 자힐 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데스매치의 목적은 킬이지 생존이 아니므로 오래 살아남는다고 해서 큰 메리트가 있는 것은 아니다. 수동적이고 팀파이트를 위한 스킬구성 때문에 대부분의 공격 클래스와의 상성에서 열세이다. 또한 난전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1:1 싸움이 되기 때문에 CC기가 있는 영웅(투창, , 갈고리, 감시포탑)이 유리한 편이다.

오버워치 2에서 캐서디의 섬광탄이 삭제되면서 캐서디의 영향력이 크게 줄어들었고, 이들에게 카운터당하던 영웅들도 종종 보이기 시작했다.[7]

작성 순서는 공격군, 돌격군, 지원군 순. 같은 역할 내에서는 이름 순서대로.

4.4. 수수께끼의 영웅(Mystery Heroes)


전작에선 아케이드였으며, 오버워치 2로 전환되면서 일반전으로 승격되어 상시로 할 수 있다[23]. 자신이 해보지 않은 영웅을 접해보고 연습해보기 좋다. 영웅 선택 때문에 싸울 일이 없는데다가, 잘 안풀려도 남한테 영웅 바꾸라고 정치질 할 수도 없고, 애초에 운적 요소가 큰 만큼 기본적으로 즐기자는 마인드이기에 채팅 분위기가 조용하거나 매우 훈훈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오로지 수수께끼의 영웅만 하는 유저층이 은근 존재한다.

일반전 모드 중에서 유일하게 잠겨있는 영웅도 사용이 가능하다.
선택권이 없기에 팀원끼리 조합을 맞추기는 물론 불가능하고 일반적인 조합을 아득히 뛰어넘는 아스트랄한 조합도 심심찮게 나온다. 공격팀에 바스티온과 시메트라, 토르비욘이 무더기로 등장하기도 하고, 노힐러라는 답이 없는 상황도 종종 나온다.

계획적인 조합이 불가능하기에, 일반적으로 초반엔 수비보다는 공격이 꽤 유리하다. 수비는 거점부터 거리가 먼 만큼 천운에 빌어야 하지만, 공격은 어차피 가까우니 조합이 영 아니다 싶으면 죽고 부활해가며 가챠 비슷하게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 때문에 수비는 나가는 사람이 많아 새로 참여하면 주로 수비에 배정된다.

반대로 실력이 비슷한 양 팀 간의 대전일 경우 오히려 수비 측이 유리한 경우도 있다. 랜덤픽으로 계획적 조합이 불가능한 건 양 측이 같지만, 영웅 중에는 공격에선 도저히 못써먹어도 수비에서는 그런데로 활용이 가능한 경우는 있는 반면 그 반대는 잘 없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카운터픽조차 할 수 없어 상대팀의 조합이 괜찮고 호흡도 괜찮을 경우 마땅한 대응을 하기도 전에 경기가 순식간에 끝나버릴 수도 있다. 거점 점령전의 경우에도 조합이 어지간하면 A지역은 그냥 주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으며, 특히 쟁탈전의 경우 처음 걸린 조합에 따라 1라운드의 승부가 갈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오버워치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 기간 중에는 하나무라, 왕의 길 전장만 사용하는 수수께끼의 겨울로 대체되었다.

시스템이 시스템이니만큼 운 좋게 죽은 후 같은 영웅으로 리스폰되어도 궁극기 게이지를 남길 수 없는 모드 특성상 궁극기 게이지를 남기거나 유용한 영웅을 유지시킬 수 있는 메르시의 입지가 상당히 높다. 반대로 어지간해선 잡기 힘든 돌격군까지 앗 하는 순간 빠르게 녹여버릴 수 있는 바스티온도 입지가 높다. 특히, 바스티온은 카운터가 없으면 포커싱을 해야 잡히는데, 포커싱이 잘 안 되는 이런 난투거나 카운터 영웅이 안 잡히면 분쇄기가 된다. 에코의 궁극기는 복제 대상 사망시 지속시간 동안 픽변경 불가인데, 잘 못하는 캐릭터 나왔는데 에코에게 복제당하고 죽으면 혈압오를것이다.

모드 특성상 매우 희귀한 확률로 나름 콘셉트가 있는 조합이나 상당히 웃긴 조합이 등장하기도 한다.

참고로 게임 도중 탭을 누르면, '수수께끼의 영웅'이 아니라 '무작위 영웅'이라고 뜬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145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14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4.5. 더 빠른 대전(Quicker Play)

파일:더 빠른 대전.png
목표, 부활, 라운드 진행이 더 빨라집니다.

2024년 1월 13일에서 1월 15일 까지 적용되는 빠른 대전에서 적용되는 특수 룰. 사실상 오버워치 2의 첫 체험 모드로, 설정상 솜브라가 심심해서 주말동안 빠른 대전의 룰을 일시적으로 건드렸다는 설정이다.[24] 경쟁전과 기타 아케이드 모드에는 해당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는다.

말그대로 게임 모드마다의 시스템들이 전부 빨라진다. 부활 시간이 더 빨리 단축되어서 더 빨리 부활하고 모든 오브젝트가 더 빠른 속도로 차거나 더 빨리 이동한다.

게임 진행 속도가 더 빨라지는 만큼 체감 난이도가 미묘히 높아졌다.

해당 룰 변경은 8시즌 후반때에 한번 더 할 예정이였으나 평가가 좋지 않아 계획이 취소되었다.

4.6. 하나 받고 하나 더(Double Trouble)

파일:ScreenShot_24-03-19_21-13-43-000.png
팀당 같은 영웅을 2명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영웅도 환영' 아케이드의 조정판.

2024년 3월 19일에 하루 동안만 진행되는 특수 룰. 역할 고정에선 탱커를 제외한 공격과 지원 영웅을 최대 2명 중복으로 고를 수 있다. 자유 빠대면 탱커도 같은 탱커도 2명 기용가능.

5. 문제점

5.1. 매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문제점 문서
2.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비매너, 채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문제점 문서
3.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3. 정치질, 욕설, 싸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문제점 문서
3.3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4. 양학 행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문제점 문서
3.4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옵1 매칭 시간은 딜>힐>탱 순 이였는데,지금으로선 딜≥탱>힐 순이 되어버렸다.[2] 물론 이쪽은 한번 정한 영웅을 다른 영웅으로 교체하는 기능이 없다.[3] 아나와 루시우, 바티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힐러들은 미친듯이 깎여나가는 탱커들의 체력을 못 채워줘서 아웃. 아나는 디바나 윈스턴이 물기 시작하면 도망치기 힘들어서 아웃. 루시우는 그나마 4탱커 조합에서 가끔씩 쓰였지만, 바티스트는 증폭 매트릭스의 활용도가 낮아졌고, 불사장치의 의미가 상대적으로 약해서 잘 안 쓰였다. 탱커가 이토록 많으면 힐러 본인의 변수는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낮아지므로 모이라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인 변수의 부재는 옅어지고 뛰어난 광역 치유와 힐러 본인의 생존력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모이라가 베스트다.[4] 다른 인원들은 역할을 바꾸거나 게임을 접었다.[5] 어느새부턴가 점령전 맵은 삭제되었다. 오버워치 2 런칭 이전부터.[6] 반투명하게 생성/재생성되는 애니메이션이다.[7] 메이의 냉각총의 냉각 기절 기능과 브리기테의 방밀 스턴도 없어지긴 했으나, 메이와 브리기테 자체가 잘 안 쓰인다.[8] 용검으로 잡기 어려운 돌격군이 로드호그를 제외하면 거의 안 나오기 때문에 3방 이내로 모든 게 정리된다. 그 외에 둠피스트는 돌격군 치고는 체력이 낮은 편이라 작정하고 썰어보면 잡는 것도 가능.[9] 로드호그는 윈스턴과 더불어 겐지가 1대 1로 절대 못 이기는 영웅이다. 호그끼리 싸우는 곳에 난입해서 질풍으로 막타만 먹고 튈 수도 있지만, 이걸 노릴 바에는 속 편히 산탄영웅을 하는 게 낫다.[10] 워낙 물몸이라 체력이 질풍참 데미지 밑으로 떨어져있는 경우가 많아서 죽일 생각 없이 그냥 긁고 지나가려 했던 질풍참에 상대 트레이서가 나가떨어지는 일이 많다.[11] 샤토 기아르 지하, 아이헨발데 1층 큰 힐팩, 왕의 길 중앙 2층 건물 큰 힐팩, 페트라 유적지 내부 등[12] 물론 살짝만 바꿔 생각하면 공중에 무방비로 떠 있는 적이 많기 때문에 저격 맞추기 딱 좋을 수도 있고, 공중 저격도 가능.[13] 로드호그나 리퍼 같은 체력 많은 적들이 다수라면 포탑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반면, 겐지/트레이서 같은 캐릭터들이 많으면 킬을 따는게 쉬워진다.[14] 특히 트레이서끼리의 싸움에 난입해서 결정타만 먹고 튀는 겐지의 질풍참.[15] 카운터픽인 정크랫이나 겐지도 많이 나오지만, 각각 덫과 튕겨내기만 조심하면 1대1로 충분히 털어먹을 수 있다. 단 정크랫은 지뢰로 디바를 날릴 수 있으므로 낙사 지역에 있는 정크랫을 부스터로 기습하는 행동은 자제할 것.[16] 바스티온, 정크랫, 파라[17] 리퍼, 로드호그[18] 메이 등의 CC스킬을 가진 영웅들[19] 게다가 캐서디는 최소 에임능력이 필요하지만 브리기테는 쿨타임만 안 돌고있으면 된다. 트레이서를 잡을 수는 없지만 트레이서의 선공을 어느정도 버텨낼 수는 있다.[20] 에임이 좋다면 우클릭으로 근접에서 킬을 따내는 기막힌 상황도 있다.[21] '(적)에게 죽음'이 아닌 '죽었습니다' 가 뜨고, 우측 상단 킬로그에 죽은 플레이어의 아이콘만 뜰 때. 자발적인 낙사를 제외하고 자살이 가능한 스킬은 솔져의 나선로켓, 트레이서의 펄스폭탄, 파라의 좌클릭&포화, 애쉬의 다이너마이트, 자리야의 우클릭이 있다. 여기에 나열한 스킬을 겐지가 튕겨내서 튕겨낸 스킬의 데미지를 본인이 입으면 겐지도 자살이라고 뜬다.[22] 다만 궁극기 게이지가 초기화되는 것은 동일하다.[23] 사실 전작에서도 빠른 대전 클래식(현 빠른 대전 자유)와 함께 아케이드에 상시로 있던 모드 중 하나였다.[24] 아케이드나 체험 모드에 도입하지 않은 이유는 해당 룰 변경으로 차후 시즌때 적절한걸 적용시킬 데이터가 필요한데 아케이드는 하는 사람만 하는 곳이란 의식이 강해 데이터 수집에 집합적이지 않으며 체험 모드는 특정 영웅들의 밸런스를 고안하는 용도로서 다뤄지는거지 게임에서의 룰 변경을 다루는것에는 접근성이 많이 부족해 아예 기존 빠대 자체를 건드리는 방향으로 간것이라 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53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5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