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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3 11:58:2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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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주중(평일) 주말(휴일)

1. 개요2. 어형3. 수요일에 일어나는 일
3.1. 정치3.2. 군사3.3. 교육3.4. 문화
4. 기타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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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요일( / Wednesday)은 주중의 세 번째, 딱 중간에 오는 날이다. ISO 기준과 표준국어대사전 정의로는 일주일의 세 번째 날이다. 일요일을 우선으로 하는 나라의 정의에서는 일주일의 네 번째 날이자 정가운데이다. 주말까지 딱 사흘 남았다.

2. 어형

오행의 수(), 라틴어나 프랑스어 등의 어원은 로마의 신인 메르쿠리우스. 한편 영어 Wednesday는 바이킹족의 주신 오딘고대 영어이름 Woden에서 따왔다.

주중 딱 중간에 있다는 점 때문에 영어권 국가에서는 과속방지턱에 비유해 'hump(혹) day'라고 부른다.[1]

독일어로는 수요일을 일주일의 중간이라고 Mittwoch라고 부르며 독일어의 요일 이름 중 유일하게 -tag로 끝나지 않는다. 아이슬란드어도 마찬가지로 같은 뜻을 가진 miðvikudagur라고 부른다. 중세 기독교에서 이교도 신의 이름이 요일 이름에 쓰이는 걸 불편하게 여겨 바꾸려 한 바 있는데[2] 이것이 부분적으로 성공한 흔적이다.

3. 수요일에 일어나는 일

3.1. 정치

대한민국의 주요 선거는 본투표 기준 수요일에 치러진다. 선거일이 주말과 가까우면 3일 연휴, 또는 샌드위치 데이로 4일 연휴라면서 여행을 가는 등 투표를 안 하게 되어 투표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라 한다. '주중에 하루 쉬어 간다'는 의미도 있으니 서로 좋다. 대통령 선거는 임기 만료일 전 70일 이후 첫 번째 수요일,[3] 국회의원 선거는 임기 만료일 전 50일 이후 첫 번째 수요일,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임기 만료일 전 30일 이후 첫 번째 수요일에 치러진다.[4] 사전 투표는 본투표 전 주의 금요일토요일에 한다.

미국의 선거도 전날 슈퍼 화요일에 선출된 대통령 선거인단에 의한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

3.2. 군사

대한민국 국군에서 수요일은 전투 체육(체련)의 날이다. 때문에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지 않는 상태라면 오전만 일과를 실시하고 오후에는 체육(체련) 활동을 한다.

3.3. 교육

프랑스의 공립 학교에는 수요일 수업이 없다. 한국의 초등학교에서도 학교에 따라 수요일에 단축 수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수요일은 우리나라의 많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날이기도 한데, 수업이 일찍 끝나고 급식이 맛있기 때문이다.

세부적인 정책은 해당 지역의 교육청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수요일은 다른 날보다 일과가 일찍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요일과 비교했을 때 초등학교 고학년: 6교시→5교시, 중학교고등학교: 7교시→6교시와 같은 식. 때문에 수요일이 평일 반공일로 주 4.5일 제도에 부합한다.

수요일에는 대체로 학교 급식이 평소와는 다소 다른 이색적이거나 보편적으로 맛있다고 여겨지는 것[5] 위주로 편성되는데, 수요일이 요일은 먹는 , 즉 수다날이라고 해서 급식을 다 먹는 날, 잔반을 남기지 않기 위한 날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학교마다 케바케여서 수요일 대신 금요일에 지정하여 비슷하게 금다날로 정하는 학교들도 있다. 물론 그런다고 해서 잔반이 아주 없어지지는 않지만, 평소 대비 확연히 줄어드는 모습은 볼 수 있다.

11월에 치러지는 대수능 전날이 수요일로, 이날은 예비 소집일이다. 고등학교 1,2학년 및 학교가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된 중학교 학생들은 시험장 조성을 위하여 아침 2교시만 하고 하교하고, 수능 수험 대상자들인 고등학교 3학년도 수험표를 받고 귀가한다. 그리고 다음 날에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많은 학생들이 쉬게 된다.

초중고와는 달리 본인이 직접 시간표를 짜는 대학생들의 경우 수요일 시간표를 비워두기도 한다. 일명 주사파라고 불리는데 중간에 하루를 쉬어가기에 대학 생활에 훨씬 여유가 있다. 다만 대부분의 주4파 대학생들은 이어서 연휴로 쉬는 것을 선호하는 학생들이 많기에 월요일이나 금요일을 비우는 편이 더 많다.[6]

3.4. 문화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영화가 수요일에 개봉되는데, 이는 첫 주 주말 관객이 오기 전 관객의 평을 유도하고 <절찬 상영 중>을 띄워 홍보 효과를 노리기 위해서다.[7]

또한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영화관, 연극, 미술관, 박물관 등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9년, 2024년같이 크리스마스에 겹치면 더더욱 최고.

교회에서는 금요일 예배와[8] 더불어 평일 수요 예배로 진행한다. 보통 19시 30분에 시작해서 20시 30분에 끝난다.

기독교에서 매년 2월 중순 ~ 3월 초에 사순 시기의 시작인 "재의 수요일"이라 하여 이마에 종려나무를 태우는 재를 바르는 의식을 한다. 가톨릭에서는 이날 금육과 단식을 지킨다.

일부 지역 대형 마트는 일요일 대신 수요일에 의무 휴점 한다.[9]

KBS의 옛날 퀴즈 쇼나 게임 쇼를 다루는 KBS 퀴즈 매니아 유튜브 채널에는 매주 수요일에 퀴즈 대한민국 방송분이 올라온다.

일본에서는 싱글 및 정규 앨범 음반 발매일이 수요일이고, 소년만화 잡지 주간 소년 선데이가 발행된다. 1월 1일 쇼가쓰, 8월 2째 주 오본에 걸리는 주는 발행이 되지 않는다.

대만 회사 Rayark의 게임 Sdorica는 매주 수요일에 콘텐츠가 업데이트된다.

마리오 카트 투어투어는 2주 간격으로 수요일에 시작한다.

4. 기타

키다리 아저씨에서는 존 그리어 고아원의 월례회가 매월 첫째 수요일이었기 때문에, 평의회 의원들과 시찰 위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맏언니인 주디 애벗이 온갖 일을 도맡아 해야 했다. 주디는 <우울한 수요일[10]>이라는 글을 썼고, 그것이 평의원 존 스미스 씨의 마음에 들어 대학에 갈 수 있게 된다. 그 전말을 다룬, 편지 형식의 소설 본문 앞부분의 제목도 '우울한 수요일'이다.

광복절이 기념하는 1945년 8월 15일도 수요일이었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Wednesday's child is full of woe…"라는 시의 영향으로 '수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수심 어리다'라고 한다. 여기서 아담스 패밀리의 웬즈데이 아담스의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설날과 추석이 월요일에 걸리고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화요일에 겹치면 수요일이 대체 휴무가 된다.

주 5일제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날이기도 한데, 이때가 한 주의 중간 지점이라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치기 쉽기 때문이다. 월요일은 한 주의 업무를 시작하면서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고, 화요일은 아직 주말이 멀기 때문에 별 신경을 안 쓰지만 수요일은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 동안 일했던 피로가 쌓이기 시작하고, 슬슬 주말이 다가온다는 느낌도 들지만 아직 주말까지는 목요일, 금요일로 이틀이나 더 남아있다는 부분에서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반면, 이것도 개인차가 있어서 수요일까지는 괜찮은데 본격적으로 피로가 쌓이기 시작하는 목요일이 더 힘들다는 사람들도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018년 8월 금요일에서 수요일로 방영 요일을 옮기면서 수요일 홍보 영상(??)을 찍었다.[11] 안 까먹으라고 '수요일'의 ''을 딴 손동작을 했다. 사실 심야 방송이라서 목요일에도 살짝 걸쳐있다.[12]

일부 사업가들은 토요일 대신 이날 쉬면서 월요병을 방지하기도 한다. 토요일 대신 수요일에 쉬게 되면 5일씩이나 기다려야 오는 휴일을 2~3일만 견뎌도 되기 때문이다.

휴가를 내거나 공강을 만들 경우 3일을 연달아 쉴 수 있는 금요일과 월요일 다음으로 선호되는 날이기도 하다. 수요일이 휴일이 될 경우 월요일과 목요일은 전날 쉬었기 때문에 체력이 돌아와 있고, 화요일과 금요일은 다음 날 쉬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되면서 일주일의 피로가 전체적으로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
비슷한 이유로 주 4일제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도 주말 외의 수요일 휴무를 선호하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해당 문서 참조.

야간 잔업이 있는 공장에서 이날만큼은 잔업 없이 정시에 퇴근한다.

의원의 경우 토요일처럼 다른 요일보다 일찍 진료를 마치는 곳이 많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개장한 1989년 7월 12일의 요일이 수요일이다.

개그콘서트의 녹화가 수요일에 진행된다.

5. 관련 문서


[1] 이를 이용해 보험회사 가이코의 광고에서는 낙타하고 엮어서 드립을 치기도 했다.[2] 대부분의 유럽 언어권에서는 시도에 그쳤지만, 드물게 포르투갈은 이런 시도가 실제로 성공적으로 정착해 지금도 포르투갈어권에서는 토요일(안식일), 일요일(주일)을 제외한 월~금요일을 각각 2~6번째 날(feira)이라고 부른다.[3] 예외로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궐위로 인한 선거이므로, 국무 회의를 통해 5월 9일에 실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화요일에 치러지게 되었다.[4] 단, 주 5일 근무 제도가 2005년 확대되기 전까지는 선거를 주로 목요일에 치렀다.[5] 면류, 육류, 튀김류, 빵, 음료, 과일류 혹은 특별 메뉴(스파게티, 돈까스, 핫도그, 짜장면 따위) 등[6] 사실 은근 교수들도 월요일이나 금요일 시간표를 비워두는 경우가 많다.[7] 가끔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개봉하는 경우도 있다.[8] 다만 금요 예배는 수요 예배와 달리 교회에 따라 진행하지 않는 곳도 있다.[9] 이것과 상관이 있는지는 불명이나 수요일은 다른 평일과 비교해도 매장들이 한산한 편에 속한다. 그러다가 휴일이 가까워질수록 손님이 다시 증가.[10] 영어로는 Blue Wednesday이다. blue가 파란색을 의미하는 뜻이 아니라 우울하다는 의미로 쓰인 경우.[11] 영상은 야놀자 패러디다.[12] 촬영은 대체로 목요일에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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