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 ||||||||||||
1937년 | 1938년 | 1939년 | 1940년 | 1941년 | 1942년 | 1943년 | ||||||
연대 | ||||||||||||
1920년대 | 1930년대 | 1940년대 | 1950년대 | 1960년대 | ||||||||
세기 | ||||||||||||
18세기 | 19세기 | 20세기 | 21세기 | 22세기 | ||||||||
밀레니엄 | ||||||||||||
제1천년기 | 제2천년기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940년 |
대한민국 | 22년 |
단기 | 4273년 |
불기 | 2484년 |
간지 | 기묘년 ~ 경진년 |
주체 | 29년 |
민국 | 29년 |
일본 | 쇼와 15년 (황기 2600년) |
만주국 | 강덕 7년 |
베트남 | 보대 15년 |
파시스트 기원 | XVIII ~ XIX |
이슬람력 | 1358년 ~ 1359년 |
히브리력 | 5700년 ~ 5701년 |
페르시아력 | 1318년 ~ 1319년 |
에티오피아력 | 1932년 ~ 1933년 |
인류세력 | 11940년 |
로마 숫자 | MCMXL |
탄소측정연대 | BP[1] 10년 |
1. 개요
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으로, 1940년대의 첫 해이다.2. 설명
국지전 양상이던 제2차 세계 대전이 독일 국방군이 프랑스를 침공함과 동시에 단기간의 전쟁으로 끝날 거라는 사람들의 소박한 기대를 저버린 채, 유럽이 다시 한 번 걷잡을 수 없는 전쟁의 포화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오직 전쟁으로 시작해서 전쟁으로 끝나는 연표가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향후 5년 동안 계속된다.이 시기 나치 독일은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침공하여 점령하고, 마지노선 북쪽 끝에 있는 에방 에말 요새를 폭파시킨 후 그리로 밀고 들어가 프랑스를 불과 6주만에 항복시키고 도버 해협에 U보트를, 영국 상공에 He 111을 쫙 깔아두는 등 그야말로 최전성기를 달리며 사실상 전쟁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였으나, 연이은 폭격에도 불구하고 영국이 결사적으로 항전하면서 나치 독일은 영국 공격은 거의 포기하고 남쪽과 동쪽으로 슬슬 눈을 돌리게 된다. 일본 제국의 중화민국 침공은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으로 들어간 상태였다.
이 해 들어서 일본 제국은 황기 2600년[2]이라면서 대대적으로 이를 기념하는 문화 진흥책을 장려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나온 곡이 황기 2600년 봉축곡이다. 반면 지배하의 한반도는 일제 말기에 접어들면서 모진 수난과 고통을 당해왔던 해이기도 하였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등이 잇따라 조선총독부의 폐간명령에 따라 강제폐간되었고[3] 모든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앞으로는 창씨개명 제도를 도입하여 일본인들이 쓰던 성씨와 이름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라는 훈령이 내려지는 등 민족말살 정책이 마수를 드러내었던 때였다.
일제는 말기에 접어들게 되면서 이 때부터 더욱 악랄한 만행을 일삼으며 한반도를 비롯한 속령지역들의 점령지배를 더욱 강화하는 등 내부단속과 제국주의 결속에 나섰다.
이 해에는 원래 일본 제국에서 하계 올림픽이 예정되었으나 중일전쟁으로 개최지가 핀란드로 변경되었다. 핀란드에서 하계 올림픽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발발로 1944년 하계 올림픽까지 개최가 무산되었으며 결국은 1948년 영국 런던에서 다시 개최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여름에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 홍수 피해가 속출했으며 기록적인 장마로 유명했던 1998년, 2003년, 2006년, 2009년, 2011년, 2020년 등등을 능가할 정도였다. 서울 기준으로 7월 한달동안만 1364.2mm의 비가 내려 현재까지도 월합강수량 역대 1위로 남아있다. 인천광역시도 1105.3mm의 강수기록이 7월 한달동안 집중되었으며 그외의 지역들도 강수량이 많긴 하였으나 순위권은 아닌 것으로 보아 유독 수도권에 강수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여름뿐만 아니라 9월까지 지긋지긋하게 이상 저온이 발생했다. 정작 전년도인 1939년은 극심한 가뭄에 2018년 수준의 역대급 폭염을 보였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상전벽해라고 할 수 있다.[4][5] 그러나 10~12월에는 전반적으로 포근했으며 11월에는 이상 고온으로 일 최고 극값을 세운 곳도 있다.
3. 사건
3.1. 실제
- 2월 10일: 톰과 제리의 첫번째 에피소드 'Puss Gets the Boot'이 상영되었다.
- 2월 11일: 조선총독부에 의해 창씨개명이 효력을 발휘하여 본격적으로 실시되었다.
- 2월 22일: 춘천이궁이 원인불명의 화재로 소실되었다.
- 2월 23일: 디즈니 애니메이션 피노키오가 개봉했다.
- 3월 12일: 핀란드와 소련이 모스크바 평화협정에 서명하여 겨울전쟁이 종식되었다.
- 3월 30일: 일본 제국이 괴뢰 정부들인 중화민국 임시정부, 중화민국 유신정부, 몽강자치연합정부를 통합한 왕징웨이 정권이 수립되다.
- 4월 1일: 한국철도 중앙선 구둔역, 양동역, 간현역이 개업하였다
- 4월 9일: 나치 독일이 연합군의 해상 봉쇄를 대비해 덴마크 및 노르웨이를 침공한다.
- 5월 10일
- 나치 독일이 베네룩스 3국 및 프랑스 침공을 개시했다.(낫질 작전)
- 영국 체임벌린 내각이 노르웨이 전역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으며, 거국내각이 들어섰다. 거국내각의 총리는 윈스턴 처칠.
- 5월 14일 ~ 5월 15일: 역사상 최대의 전차전인 장블루 전투가 벌어졌다.[6]
- 5월 27일 ~ 6월 4일: 됭케르크 철수작전이 이루어졌다.
- 5월: 미국 UC 버클리의 맥밀런 (Edwin M. McMillan, 1907-1991)과 에이블슨 (Philip M. Abelson)이 우라늄보다 원자번호가 큰 원자번호 93의 넵투늄을 발견했다.
- 6월 10일: 이탈리아 왕국이 나치 독일의 동맹으로서 영국과 프랑스 제3공화국에 선전포고했다. 이로서 또 다른 열강 국가가 세계 대전에 가담하였다.
- 6월 17일
- 6월 27일: 소련이 소비에트력의 사용을 폐지하고 그레고리력의 요일제로 복귀했다.
- 7월 10일: 프랑스 제3공화국이 항복하고 비시 프랑스가 성립되었다. 이제 연합국은 영국 및 영연방 국가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다. 나치 독일의 최전성기. 그리고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영국 본토 항공전이 시작되었다.
- 8월 3일: 제2차 빈 중재로 루마니아 왕국이 트란실바니아를 헝가리 왕국에 할양했다.
- 8월 11일: 조선총독부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폐간시켰다.
- 8월 13일: 독수리의 날이 있었다.
- 8월 20일: 멕시코에서 망명생활 중이던 레프 트로츠키가 소련에서 보낸 자객에게 습격당해 다음날 사망했다.
- 9월 17일: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인 한국광복군을 창설했다.
- 9월 20일: 미국이 영국에서 구축함 50척을 제공하고, 북대서양과 서인도 제도, 버뮤다의 영국군 기지를 99년간(2039년까지) 조차하는 협정을 맺었다. 미국이 세계대전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한다.
- 10월 15일: 찰리 채플린이 나치를 풍자한 영화 위대한 독재자를 발표했다.
- 10월 28일: 이탈리아 왕국이 그리스 왕국을 침공하면서 전화가 발칸 반도까지 번졌다.
- 11월 5일: 미국 현직 대통령이자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공화당 후보 웬델 윌키를 누르고 대선에서 승리했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그리고 마지막 3선 기록이다.
- 11월 11일: 타란토 공습으로 이후 영국군은 지중해의 제해권을 장악한다.
- 11월 20일: 헝가리 왕국이 추축동맹에 가입했다.
- 11월 30일: 루마니아 왕국이 삼국 동맹 조약에 서명했다.
3.2. 가상
- 겁스 무한세계 관련
- 라이히-1에서 하인츠 구데리안이 됭케르크를 장악하고 영국군을 괴멸시키자, 아돌프 히틀러는 영국에 불평등 강화조약을 강요하여 체결했다.
- 라이히-2에서 처칠 대신 핼리팩스 경이 수상이 되어 독일과 평화조약을 맺고, 일본의 인도차이나 반도와 네덜란드령 동인도 제도 장악을 묵인했다. 이는 미국의 2차대전 불참으로 이어졌고, 미-독-소-영-일 5대 강국의 냉전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 브라타니카-1에서 영국이 독일과의 두 번째 전쟁에서 승리했다.
- 신 사쿠라 대전의 배경연도.
- 복거일의 대체역사소설 비명을 찾아서에 상세한 연표가 수록된 해이다. 소설 속에서 주인공인 기노시타 히데요가 이 해에 일어난 일을 회사 신입사원 면접 문제로 내기도 하는데, 별 의미가 없는 해여서 일부러 낸 거라고 밝힌다. 왜냐하면 이 작품 속 평행우주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이 조금 늦게(1942년) 일어나는 등, 전체적으로 역사적 사건들이 실제 역사보다 지연되어 발생하기 때문이다. 작품 속의 세계에서 1940년도는 1월의 독소 불가침조약, 11월 독일의 오스트리아 병합, 2월 네빌 체임벌린 내각 출범[7], 3월 고노에 후미마로 내각 출범[8]과 인도 제국의 벵골 분할령, 미국의 국제연맹 가입(7월)과 연관이 있어 보이는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 낙선, 스페인 내전 종결(실제 종결은 1939년),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침공(7월)과 국제연맹 탈퇴, 중일전쟁 화평과 "상하이 자유시" 안건 제시(2월), 류사오치의 중국공산당 재건(12월) 등이 일어나는 해가 되었다. 대신 레프 트로츠키의 암살(9월로 조금 늦춰짐)이나 넵투늄 발견(5월이 아닌 11월), 위대한 독재자 발표(7월로 당겨짐) 등은 원래대로 1940년에 나온다.
4. 탄생
4.1. 실제
4.1.1. 1월
- 1월 1일 - 황인용(~생존 중): 대한민국의 방송인
- 1월 3일 - 델마 스쿤메이커(~생존중): 미국의 영화 편집자.
- 1월 4일
- 1월 10일 - 사공일: 대한민국의 정치인
- 1월 22일 - 존 허트(~2017년): 영국의 배우, 연극인
- 1월 24일 - 황인철(~1993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 1월 26일 - 김우식(~생존 중): 대한민국 국회의원
- 1월 26일 - 최병수(~2022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 1월 27일 - 제임스 크롬웰(~생존 중): 미국의 배우
4.1.2. 2월
- 2월 1일 - 박범진(~생존 중): 한국의 언론인, 정치인
- 2월 4일 - 조지 A. 로메로(~2017년): 미국의 영화감독
- 2월 5일 - H.R 기거(~2014년): 스위스의 화가
- 2월 6일 - 황일청(~생존 중): 대한민국의 성우
- 2월 8일
- 2월 10일 - 변평섭: 대한민국의 정치인
- 2월 11일 - 아리모토 킨류(~2019년): 일본의 성우
- 2월 13일 - 정승현(~생존 중)
- 2월 16일 - 김정균(~2020년)
- 2월 19일
- 2월 20일 - 지미 그리브스(~2021년):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 2월 23일 - 피터 폰다(~2019년): 미국의 배우
- 2월 24일 - 데니스 로(~생존 중): 스코틀랜드의 축구 선수
- 2월 25일 - 여운계(~2009년): 대한민국의 중견 배우
- 2월 29일 - 바르톨로메오스 1세(~생존 중): 제267대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
4.1.3. 3월
- 3월 1일
- 3월 3일 - 김용림(~생존 중): 대한민국의 배우
- 3월 5일 - 제프 피온테크(~생존 중): 독일의 축구선수
- 3월 8일
- 3월 9일 - 라울 훌리아(~1994년): 푸에르토리코의 배우
- 3월 10일 - 척 노리스(~생존 중): 미국의 배우
- 3월 16일 - 김무생(~2005년): 대한민국의 성우 겸 탤런트, 김주혁의 아버지
- 3월 23일 - 그레이엄 앨리슨(~생존 중): 미국의 교수
- 3월 26일
- 3월 27일 - 김순원(~생존 중): 대한민국의 성우
4.1.4. 4월
- 4월 1일
- 4월 5일 - 박세환(~2021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 4월 8일 - 김응용(~생존 중):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 4월 9일 - 김영인(~생존 중): 대한민국의 배우
- 4월 25일 - 알 파치노(~생존 중): 미국의 배우
- 4월 26일 - 조르조 모로더(~생존 중): 이탈리아의 작곡가
- 4월 30일 - 버트 영(~생존 중): 미국의 배우
4.1.5. 5월
- 5월 6일 - 김세윤(~생존 중): 대한민국의 배우
- 5월 9일
- 5월 20일
- 5월 26일 - 이강욱(~1960년): 대한민국의 부통령 이기붕의 차남, 대한민국의 군인 이강석의 친동생
- 5월 28일 - 츠츠미 쿄헤이(~2020년): 筒美京平, 일본의 작곡가
4.1.6. 6월
- 6월 1일 - 킵 손(~생존 중): 미국의 물리학자
- 6월 7일
- 6월 8일 - 낸시 시나트라(~생존 중): 미국의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의 딸[9]
- 6월 15일
- 6월 19일 - 장훈(~생존 중): 일본의 프로야구 선수
- 6월 21일 - 심영순(~생존 중): 대한민국의 요리연구가
- 6월 26일 - 황원(~2023년): 대한민국의 성우
- 6월 28일 - 무함마드 유누스: 방글라데시의 경제학자, 기업인, 정치인
- 6월 30일 - 이준(~생존 중): 대한민국의 군인
4.1.7. 7월
- 7월 6일 -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생존 중)
- 7월 7일
- 7월 11일 - 김종인(~생존 중):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 7월 13일 - 패트릭 스튜어트(~생존 중): 영국의 배우
- 7월 15일 - 김지미(~생존 중): 대한민국의 배우
- 7월 18일
- 7월 19일 - 히타치노미야 하나코 비(~생존 중): 일본의 황족
- 7월 22일 - 알렉스 트레벡(~2020년): 미국의 진행자
- 7월 24일 - 댄 헤다야(~생존 중): 미국의 배우
4.1.8. 8월
- 8월 1일 - 김정배(~생존 중):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 8월 9일 - 김산호(~생존 중): 대한민국의 만화가
- 8월 13일 - 노성대(~생존 중)
- 8월 15일 - 강성천(~생존 중): 대한민국의 정치인
- 8월 16일 - 이광세: 대한민국의 성우
- 8월 17일 - 권성덕(~2024년): 대한민국의 배우
- 8월 25일 - 좡쩌둥(~2013년): 중국의 탁구 선수이자 1970년대 미·중 핑퐁외교의 주역
- 8월 26일 - 돈 라폰테인(~2008년): 미국의 성우
4.1.9. 9월
- 9월 4일 - 엄창섭(~생존 중): 대한민국의 정치인
- 9월 5일 - 박찬석(~생존 중): 대한민국의 정치인
- 9월 11일 - 니시카와 이쿠오(~생존 중): 일본의 성우
- 9월 12일
- 9월 13일
- 9월 15일 - 이금희(~2007년): 대한민국의 가수
- 9월 20일 - 아소 다로(~생존 중): 92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4.1.10. 10월
- 10월 1일 - 최재욱(~2024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 10월 4일 - 실비오 마르솔리니(~2020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 10월 9일 - 존 레논(~1980년): 영국의 가수, 그룹 비틀즈의 멤버
- 10월 10일 - 김충석(~생존 중): 대한민국의 정치인
- 10월 14일 - 클리프 리차드(~생존 중): 영국의 가수
- 10월 19일 - 마이클 갬본(~2023년): 아일랜드의 배우
- 10월 22일 - 윤용남(~2021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 10월 23일 - 펠레(~2022년): 축구 황제
- 10월 24일
- 10월 26일 - 최돈정(~2019년):대한민국의 화가
4.1.11. 11월
- 11월 9일 - 이종(~1966년): 대한제국의 황족
- 11월 12일
- 11월 15일 - 샘 워터스톤(~생존 중): 미국의 배우
- 11월 22일 - 테리 길리엄[10](~생존 중): 영국의 영화감독, 코미디언
- 11월 25일 - 얀 용블루트(~생존 중):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 11월 27일 - 이소룡(~1973년): 홍콩 무술배우이자 무술가
- 11월 29일 - 서정갑(~생존 중): 대한민국의 군인.
4.1.12. 12월
- 12월 1일 - 마츠시마 미노리(~2022년): 일본의 성우, 배우
- 12월 3일 - 시노야마 기신(~2024년): 일본의 사진가
- 12월 4일 - 규마 후미오(~생존 중): 일본의 정치인
- 12월 5일 - 라종일(~생존 중): 대한민국의 정치인
- 12월 10일 - 허진규(~생존 중): 일진그룹 창업주
- 12월 15일 - 츠지모토 켄조(~생존 중): 일본의 기업인
- 12월 23일 - 맘눈 후세인(~생존 중): 파키스탄의 제12대 대통령
- 12월 27일 - 신중식(~생존 중): 대한민국의 정치인.
- 12월 29일 - 최인섭(~생존 중): 대한민국의 기업인.
4.1.13. 일자불명
- 이승호(~생존 중)
4.2. 가상
- 10월 2일 - 라우 첸: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 일자불명
- 김 씨(나), 안 씨 - 서울, 1964년 겨울
- 시카바네 곤타 - 역전재판 3
5. 사망
5.1. 실제
- 1월 1일 ~ 12월 31일 - 무수히 많은 군인들
- 3월 5일 - 차이위안페이(1868년~)
- 3월 13일 - 이동녕(186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주석, 제3·5·9·10·13·14대 국무령과 초대·12대·15대 임시의정원 의장 등을 지낸 독립운동가.
- 4월 5일 - 쑹저위안(1885년~): 중화민국의 군벌, 군인.
- 4월 16일 - 마리안 스포이다(1901년~): 폴란드의 전 축구 감독
- 6월 13일 - 자크 메레스(1905년~): 프랑스의 전 축구 선수
- 6월 29일 - 파울 클레(1879년~): 독일의 화가
- 7월 15일 - 로버트 워들로(1918년~): 역사상 최장신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사나이.
- 8월 20일 - 레프 트로츠키(1879년~): 러시아의 혁명가
- 8월 30일 - 조지프 존 톰슨(1856년~): 영국의 물리학자
- 9월 26일 - 쉬첸(1871년~): 우한국민정부 연석회의주석
- 11월 9일 - 네빌 체임벌린(1869년~): 영국 총리
- 11월 19일 - 밥 글렌드닝(1888년~): 잉글랜드의 전 축구 감독
- 11월 24일 - 사이온지 긴모치(1849년~): 일본의 12·14대 총리
- 11월 28일 - 헬무트 뷔크(1915년~)
- 12월 1일 - 스여우싼(1891년~): 중화민국의 군벌
- 12월 16일 - 후안 카레뇨(1909년~): 멕시코의 전 축구 선수.
- 12월 21일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1896년~)
- 일자불명 - 유기현(1921년~)
5.2. 가상
6. 히트작
6.1. 가요
- 백년설 - 나그네 설움, 번지없는 주막
- 진방남 - 불효자는 웁니다
- 백난아 - 낭랑 18세
7. 달력
[1] Before Present[2] 황기 1년이 기원전 660년이다. 중간에 0년은 없으므로 기원후 매 XX40년은 황기 N백주년이 되는 셈. 즉, 2040년은 황기 2700년이다.[3] 1945년 해방 후 복간.[4] 일제강점기의 한반도 날씨는 1910~1920년대도 나름 기록적이었으나 1930~1940년대가 특히 극단적인 날씨를 보였다.[5] 1939년 다음해는 이상 저온이었는데 1994년과 2018년 다음해는 폭염이 나타났다. 차이점은 1995년은 대구경북, 2019년은 중부지방이다. 그 밖의 지역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만 높았다.[6] 단, 당시 프랑스나 독일이나 경전차 위주의 전차 전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전차의 수에서는 장블루가 최대지만 전차의 화력 면에서는 쿠르스크가 최대이다.[7] 영국 노동당의 클레먼트 애틀리가 이전 영국 총리로 있었다.[8] 역시 역사와 동일하게 도조 히데키에 의해 1년 뒤에 무너진다.[9] 1남 2녀 중 장녀[10] 원래 미국인이었으나 현재는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영국인으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