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8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ba0c2f> | 역대 왕립학회장 (PRS) {{{-2 {{{#fff List of Presidents of the Royal Society}}}}}}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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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브롱커 | 조지프 윌리엄슨 | 크리스토퍼 렌 | 존 호킨스 | 시릴 위체 | 새뮤얼 피프스 | 존 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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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허버트 | 로버트 사우스웰 | 찰스 몬태규 | 존 소머스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6f263d,#white {{{#!folding ⠀[ 18세기 ]⠀ {{{#!wiki style="margin: -0px -10 -5px 0" | <rowcolor=white> 제12대 | 제13대 | 제14대 | 제15대 | 제16대 | 제17대 | 제18대 | |||
아이작 뉴턴 | 한스 슬로언 | 마틴 폴크스 | 조지 파커 | 제임스 더글러스 | 제임스 버로우 | 제임스 웨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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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하이드 울러스턴 | 험프리 데이비 | 데이비스 길버트 | 오거스터스 프레더릭 | 스펜서 콤프턴 | 윌리엄 파슨스 | 존 로츨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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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허긴스 | 존 윌리엄 스트럿 | 아치볼드 게이키 | 윌리엄 크룩스 | 조지프 존 톰슨 | 찰스 S. 셰링턴 | 어니스트 러더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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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더릭 G. 홉킨스 | 윌리엄 헨리 브래그 | 헨리 핼릿 데일 | 로버트 로빈슨 | 에드거 에이드리언 | 시릴 노먼 힌셜우드 | 하워드 플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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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블래킷 | 앨런 로이드 호지킨 | 알렉산더 R. 토드 | 앤드루 헉슬리 | 조지 포터 | 마이클 아티야 | 에런 클루그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6f263d,#white {{{#!folding ⠀[ 21세기 ]⠀ {{{#!wiki style="margin: -0px -10 -5px 0" | <rowcolor=white> 제59대 | 제60대 | 제61대 | 제62대 | 제63대 | ||
로버트 메이 | 마틴 리스 | 폴 너스 | 벤카트라만 라마크리슈난 | 아드리안 스미스 |
{{{#cd9f51 {{{#!wiki style="padding: 5px 0 0; margin:-5px -10px; 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582d2d, #663334, #663334, #582d2d)"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folding [ 20세기 ] {{{#!wiki style="margin:-5px -1px -5px; word-break:normal" {{{#555,#aaa | <rowcolor=#cd9f51> 1901 | 1902 | 1903 | |
빌헬름 뢴트겐 | 헨드릭 로런츠 | 피터르 제이만 | 앙투안 베크렐 | |
<rowcolor=#cd9f51> 1903 | 1904 | 1905 | ||
피에르 퀴리 | 마리 퀴리 | 존 라일리 | 필리프 레나르트 | |
<rowcolor=#cd9f51> 1906 | 1907 | 1908 | 1909 | |
조지프 톰슨 | 앨버트 마이컬슨 | 가브리엘 리프만 | 굴리엘모 마르코니 | |
<rowcolor=#cd9f51> 1909 | 1910 | 1911 | 1912 | |
카를 브라운 | 요하너스 판데르발스 | 빌헬름 빈 | 닐스 달렌 | |
<rowcolor=#cd9f51> 1913 | 1914 | 1915 | ||
헤이커 오너스 | 막스 폰 라우에 | 헨리 브래그 | 윌리엄 브래그 | |
<rowcolor=#cd9f51> 1917 | 1918 | 1919 | 1920 | |
찰스 바클라 | 막스 플랑크 | 요하네스 슈타르크 | 샤를 기욤 | |
<rowcolor=#cd9f51> 1921 | 1922 | 1923 | 1924 |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닐스 보어 | 로버트 밀리컨 | 만네 시그반 | |
<rowcolor=#cd9f51> 1925 | 1926 | 1927 | ||
제임스 프랑크 | 구스타프 헤르츠 | 장 페랭 | 아서 콤프턴 | |
<rowcolor=#cd9f51> 1927 | 1928 | 1929 | 1930 | |
찰스 윌슨 | 오언 리처드슨 | 루이 드 브로이 | 찬드라세카라 라만 | |
<rowcolor=#cd9f51> 1932 | 1933 | 1935 |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폴 디랙 | 에르빈 슈뢰딩거 | 제임스 채드윅 | |
<rowcolor=#cd9f51> 1936 | 1937 | |||
빅터 헤스 | 칼 앤더슨 | 클린턴 데이비슨 | 조지 톰슨 | |
<rowcolor=#cd9f51> 1938 | 1939 | 1943 | 1944 | |
엔리코 페르미 | 어니스트 로런스 | 오토 슈테른 | 이지도어 라비 | |
<rowcolor=#cd9f51> 1945 | 1946 | 1947 | 1948 | |
볼프강 파울리 | 퍼시 브리지먼 | 에드워드 애플턴 | 패트릭 블래킷 | |
<rowcolor=#cd9f51> 1949 | 1950 | 1951 | ||
유카와 히데키 | 세실 파월 | 존 콕크로프트 | 어니스트 월턴 | |
<rowcolor=#cd9f51> 1952 | 1953 | 1954 | ||
펠릭스 블로흐 | 에드워드 퍼셀 | 프리츠 제르니케 | 막스 보른 | |
<rowcolor=#cd9f51> 1954 | 1955 | 1956 | ||
발터 보테 | 윌리스 램 | 폴리카프 쿠시 | 윌리엄 쇼클리 | |
<rowcolor=#cd9f51> 1956 | 1957 | |||
존 바딘 | 월터 브래튼 | 리정다오 | 양전닝 | |
<rowcolor=#cd9f51> 1958 | 1959 | |||
파벨 체렌코프 | 일리야 프란크 | 이고르 탐 | 오언 체임벌린 | |
<rowcolor=#cd9f51> 1959 | 1960 | 1961 | ||
에밀리오 지노 세그레 | 도널드 글레이저 | 로버트 호프스태터 | 루돌프 뫼스바우어 | |
<rowcolor=#cd9f51> 1962 | 1963 | |||
레프 란다우 | 유진 위그너 | 마리아 메이어 | 한스 옌젠 | |
<rowcolor=#cd9f51> 1964 | 1965 | |||
찰스 타운스 | 니콜라이 바소프 | 알렉산드르 프로호로프 | 리처드 파인만 | |
<rowcolor=#cd9f51> 1965 | 1966 | 1967 | ||
줄리언 슈윙거 | 도모나가 신이치로 | 알프레드 카스틀레르 | 한스 베테 | |
<rowcolor=#cd9f51> 1968 | 1969 | 1970 | ||
루이스 앨버레즈 | 머리 겔만 | 한네스 알벤 | 루이 네엘 | |
<rowcolor=#cd9f51> 1971 | 1972 | |||
데니스 가보르 | 존 바딘 | 리언 쿠퍼 | 존 슈리퍼 | |
<rowcolor=#cd9f51> 1973 | 1974 | |||
에사키 레오나 | 이바르 예베르 | 브라이언 조지프슨 | 마틴 라일 | |
<rowcolor=#cd9f51> 1974 | 1975 | |||
앤서니 휴이시 | 오게 보어 | 벤 모텔손 | 제임스 레인워터 | |
<rowcolor=#cd9f51> 1976 | 1977 | |||
버턴 릭터 | 새뮤얼 팅 | 필립 앤더슨 | 존 밴블랙 | |
<rowcolor=#cd9f51> 1977 | 1978 | |||
네빌 모트 | 표트르 카피차 | 아노 펜지어스 | 로버트 윌슨 | |
<rowcolor=#cd9f51> 1979 | 1980 | |||
스티븐 와인버그 | 무함마드 살람 | 셸든 글래쇼 | 제임스 크로닌 | |
<rowcolor=#cd9f51> 1980 | 1981 | |||
벨 피치 | 니콜라스 블룸베르헌 | 아서 숄로 | 카이 시그반 | |
<rowcolor=#cd9f51> 1982 | 1983 | 1984 | ||
케네스 윌슨 |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 윌리엄 A. 파울러 | 카를로 루비아 | |
<rowcolor=#cd9f51> 1984 | 1985 | 1986 | ||
시몬 판 데르 메이르 | 클라우스 폰 클리칭 | 에른스트 루스카 | 게르트 비니히 | |
<rowcolor=#cd9f51> 1986 | 1987 | 1988 | ||
하인리히 로러 | 요하네스 베드노르츠 | 카를 뮐러 | 리언 레더먼 | |
<rowcolor=#cd9f51> 1988 | 1989 | |||
멜빈 슈워츠 | 잭 스타인버거 | 한스 데멜트 | 볼프강 파울 | |
<rowcolor=#cd9f51> 1990 | 1991 | |||
제롬 프리드먼 | 헨리 켄들 | 리처드 테일러 | 피에르질 드 젠 | |
<rowcolor=#cd9f51> 1992 | 1993 | 1994 | ||
조르주 샤르파크 | 러셀 헐스 | 조지프 테일러 | 버트럼 브록하우스 | |
<rowcolor=#cd9f51> 1994 | 1995 | 1996 | ||
클리퍼드 슐 | 프레더릭 라이네스 | 마틴 펄 | 데이비드 리 | |
<rowcolor=#cd9f51> 1996 | 1997 | |||
더글러스 오셔로프 | 로버트 리처드슨 | 윌리엄 필립스 | 스티븐 추 | |
<rowcolor=#cd9f51> 1997 | 1998 | |||
클로드 코엔타누지 | 대니얼 추이 | 로버트 러플린 | 호르스트 슈퇴르머 | |
<rowcolor=#cd9f51> 1999 | 2000 | |||
헤라르뒤스 엇호프트 | 마르티뉘스 펠트만 | 조레스 알표로프 | 허버트 크뢰머 | |
<rowcolor=#cd9f51>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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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cd9f5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keep-all" | <rowcolor=#fff> 이름 | 연도 | 사유 | 비고 |
존 라일리 | 1904 | 아르곤의 발견 | 최초수상 | |
조지프 톰슨 | 1906 | 기체 전기전도성 연구 | ||
헨리 브래그 | 1915 | X선 회절을 이용한 결정 구조 분석 | 부자수상 | |
윌리엄 브래그 | 부자수상 최연소 | |||
찰스 바클라 | 1917 | 뢴트겐 복사 발견 | ||
찰스 윌슨 | 1927 | 하전된 입자 경로의 가시화 | ||
오언 리처드슨 | 1928 | 리처드슨 법칙 고안 | ||
폴 디랙 | 1933 | 양자역학에 파동방정식 도입 | ||
제임스 채드윅 | 1935 | 중성자의 발견 | ||
조지 톰슨 | 1937 | 전자로 굴절된 결정 내 상호간섭현상의 실험적 증명 | ||
에드워드 애플턴 | 1947 | 전리층에서의 애플턴 층 발견 | ||
패트릭 블래킷 | 1948 | 핵물리학 및 우주선의 재발견 | ||
세실 파월 | 1950 | 중간자(메손)의 발견 | ||
존 콕크로프트 | 1951 | 가속입자에 의한 원자핵의 변환 연구 | ||
데니스 가보르 | 1971 | 홀로그래피 발명 | 헝가리 국적 | |
브라이언 조지프슨 | 1973 | 반도체와 초전도체의 터널 효과 | ||
마틴 라일 | 1974 | 전파천문학 분야의 연구 | ||
앤서니 휴이시 | ||||
네빌 모트 | 1977 | 비결정성 고체에서 나타나는 자기에 따른 전자의 반응에 대한 연구 | ||
앤서니 레깃 | 2003 | 초전도 및 초유체 이론의 공헌 | 미국 국적 | |
찰스 가오 | 2009 | 광통신용 광섬유의 빛 전송에 관한 획기적인 업적 | 미국 국적 홍콩 국적 | |
안드레 가임 | 2010 | 그래핀 합성 | 네덜란드 러시아 국적 | |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 ||||
피터 힉스 | 2013 | 힉스 입자의 예측 | ||
데이비드 사울레스 | 2016 | 위상 상전이와 위상부도체의 이론적 고안 | ||
덩컨 홀데인 | 슬로베니아 국적 | |||
마이클 코스털리츠 | 미국 국적 | |||
로저 펜로즈 | 2020 | 블랙홀 형성이 일반 상대성 이론의 확실한 예측이라는 것을 발견 | }}}}}}}}}}}} |
<colbgcolor=#000,#050505><colcolor=#fff> PRS OM 조지프 존 톰슨 경 Sir Joseph John Thomson | |
[[노벨물리학상|{{{#white 1906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856년 12월 18일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맨체스터 | |
사망 | 1940년 8월 30일 (향년 83세)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케임브리지 | |
직업 | 물리학자, 교수 |
학력 | 오언스 칼리지[1] (중퇴) (1870 – ?) |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컬리지 (수학 / B.A.) (1876 – 1880) | (M.A.) (1883) | |
서명 |
1. 개요
[clearfix]
1. 개요
영국의 과학자이자 물리학자. 음극선관 실험을 통해 전자를 발견[2]하고 건포도가 박힌 푸딩 모양의 원자 모형을 주장하였다. 동위원소를 발견하였고 질량 분석계를 발명하였다. 그는 기체에 의한 전기 전도에 관한 실험적 연구, 전자를 발견한 것으로 1906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그는 아들과 딸이 1명씩 있었는데 아들인 조지 패짓 톰슨도 1937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가지 재미있는 건 JJ 톰슨의 음극선 실험은 전자의 입자성을 보여주었다면 아들 조지 톰슨은 전자의 파동성을 보임(전자 회절)으로써 노벨상을 수상하였다는 것. 전자를 발견한 방법은 톰슨의 음극선 실험으로 과학책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