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2 09:20:35

He 111

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 국방군 항공병기
파일:독일 공군(나치 독일) 라운델2.svg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전투기 전투기 <colbgcolor=#fefefe,#191919>Ar 65, Ar 68, Bf 109, Fw 190, He 100, He 112, Ta 152, C.205, CR. 42LW, G.55 첸타우로, Re.2005
중전투기 Ar 240, Bf 110, Do 335, Ju 88C, Me 210/410
야간 전투기 Bf 110G-4, Do 217J/N, He 219, Ju 88 R/G, Ta 154
제트기 / 로켓추진 전투기 He 162, He 280, Me 163, Me 262
특수기 하우네부
폭격기 경폭격기 / 급강하폭격기 Do Y, Do 17, Do 215, He 50, He 51, He 70, He 115, Hs 123, Hs 129, Ju 87
中폭격기 Ar 234, Do 217, He 111, Ju 86, Ju 88, Ju 188
重폭격기 Do 19, Fw 200, He 177, Ju 388, Ju 390, Ju 488
노획 및 개조 기체 전투기 스핏파이어 Mk.Ia, 스핏파이어 Mk.Vb "메서스핏", I-16, P-38, P-51
지상공격기 Il-2, P-47
폭격기 Do 200
비행정 BV 138, BV 222, BV 238, Do 18, Do 24, Do 26
수상기 Ar 95, Ar 231, Do 22, He 59, He 60, He 114, He 115
수송기 융커스 G.38, Ar 232, BV 138, BV 222, Fh 104, He 70, Ju 52, Ju 86, Ju 90, Ju 252, Ju 290, Ju 352, Me 323, SM. 79
정찰기 힌덴부르크급 비행선, Ar 95, Ar 196, Bf 108, BV 138, Fi 156, Fi 167, Fw 189, He 46, He 59, He 70, He 115, Hs 126
훈련기 Ar 66, Ar 96, Ar 396, Fw 58, Fh 104, Go 145, He 42, He 72, Ju 86, Kl 35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 플랜 레르헤, 질버포겔, 트리프플뤼겔, Bf 109 Z, BV 40, BV 141, BV 143, BV 144, BV 155, Ba 349, DFS 40, DFS 228, Do 317, Fi 166, FK 166, Fi 168, Hs 130, Hs 132, Ha 142, Hü 136, He 176, He 178, Ho 229, He 274, He 277, Ju-88 'Duka-88', Ju 89, Ju 287/EF 131, Ju 288, Kl 151, Li P.04-106, MeC 164, Me 209(1943), Me 264, Me P.1101, Ta 153, Ta 183, Ta 400, G.56
기타 괴핑겐 Gö 9, 미스텔, Fa 223, He 113, Hs 117, Ju 60, Me 209, NR 54, V1, V2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취소선: 실존 여부 논란 있음 }}}
}}}}}}
파일:Heinkel_He111H-20_R1_‘701152_NJ+SL’_(50997194704).jpg
Die Heinkel He 111

1. 개요2. 제원3. 운용사4. 미디어5. 둘러보기

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 개전 당시 독일 국방군의 주력 폭격기이자, 전쟁 내내 사용된 중형 폭격기.

2. 제원

He 111 H-16 기준
  • 분류: 쌍발 4인승 중형 폭격기
  • 전장: 16.4m
  • 전폭: 22.6m
  • 전고: 4.00m
  • 익면적: 87.6㎡
  • 엔진: 융커스 유모 211 F-1/2 액랭식 12기통 역V자 엔진 2기, 1,300/1,340마력
  • 자체중량: 8,680kg
  • 전비중량: 12,030kg
  • 최대이륙중량: 14,000kg
  • 최대속도: 440km/h
  • 항속거리: 2,300km
  • 무장:
    4정의 7.92mm G 15/MG81 기관총
    1문의 20mm MG FF 기관포
    1정의 13mm MG 131 중기관총
  • 폭장: 내부 무장창에 최대 2톤, 2개의 외부 파일런까지 최대 2.5톤

3. 운용사

파일:external/www.militaryfactory.com/heinkel-he111-medium-bomber.jpg
외부 파일런에 폭장하고 운용되는 He 111
당초 고속 여객기로 개발되었으나, 당연하게도 나치 독일은 이 우아하고 빠른 비행기를 여객기로만 쓸 생각이 전혀 없었다. 때문에 He 111은 스페인 내전 당시부터 나름대로 열심히 을 재배하고 다녔으며[1], 당시에는 I-16이나 Bf 109 초기형 같은 전투기들과 다를 바 없는 속도를 가진 고속 폭격기[2]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초반 이 He 111은 루프트바페에서 가장 쓸만한 폭격기였다. Do 17은 폭장량이 너무나 적었고[3], 나름대로 빠르고 쓸만했던 Ju 88은 등장이 늦어 댓수가 너무 적었기 때문이었다. 개발 당시에는 장갑 방어력을 희생하고 만든 고속 폭격기였으나 전쟁이 슬슬 진행되면서 전투기들은 더 빨라졌고, 때문에 속도로나 맷집으로나 방어력은 그리 좋지 못했다. 그러나 프랑스 전역까지는 Bf 109가 하늘을 깔끔히 청소해 주었기 때문에 안전하게 폭격을 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는 이러한 단점으로 많은 희생을 보았으나 숫자가 워낙 많았기 때문에 영국에 큰 피해를 끼쳤다.[4] 영국 본토 항공전이후 나름 괜찮은 폭장량(2톤가량)에서 소폭 증가시켜고 생존성을 늘리는 식의 개량을 하게되어 방어 기총을 강화한다. 독소전쟁에서도 늘 수가 부족한 독일군의 주력 폭격기로 사용되었으며 일부는 동맹국인 루마니아, 헝가리에 공여되거나 어뢰 등을 장착하여 대함 공격에 이용되기도 하였다. 다만 He 111보다 더 우수한 Ju 88이 대대적으로 생산,배치되자 He 111은 북아프리카 전역이나 이탈리아같은 곳에 배치되곤 한다. 웃긴 건 루프트바페에게 동부전선보다 북아프리카와 이탈리아 전선이 훨씬 더 위험한 곳이었고 폭격기에겐 더욱 그러했단 것. 동부전선에서와 같은 일방적인 제공권은 커녕 북아프리카 전역은 상대가 약체인 소련 공군이 아닌 노련한 영국 공군이었던 만큼 이미 호각의 치열한 공중전투가 벌어져 폭격기의 생존을 장담하기 어려웠고 시칠리아 침공쯤 되면 이미 제공권이 확연히 연합군에게 넘어가기 시작한 상황이었다. He 111은 독일군이 수세로 몰리기 전까지 계속 공세적인 임무에서 폭격기로 투입되었고, 1935년부터 1944년까지 민간 여객기형을 제외하고도 총 5,656대나 생산되었다.

He 111은 Do 17이나[5] 독일의 만능 폭격기인 Ju 88만큼 속력이 빠르지 않고 폭장량은 비슷해서 다행히도(?) 야간전투기로 동원되지는 않았다. 다만 프리츠 X를 투하하는데 일부 사용되었다고는 한다.

이외에도, 어뢰를 탑재해 뇌격기로 운용하기도 했는데, 이걸로 독소전쟁 중 소련 병원선 아르메니아 호격침시킨 적이 있다.

이 기체가 운용되기 시작할 즈음인 1937년에 중일전쟁을 개시한 일본이 당시 도입 준비 중이던 'Ki-21 97식 중폭격기'의 생산을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해 독일에게 He 111의 수입을 요청했지만, 독일 군부의 반대로 실현되지 않았다.[6]

파일:external/www.warbirdsresourcegroup.org/he111z-2.jpg
파일:external/www.argc-art.com/Heinkel%20He%20111Z%20Zwilling.jpg
또한 굉장히 특이한 파생형이 있는데, 2대의 He 111의 주익을 연결한 모습의 He 111Z라는 물건이 있다. 본래 전투용으로 개발한 것이 아니라 Me323 기간트의 원형인 Me 321 글라이더를 이륙시키기 위해서 제작한 것이다.

기간트에 엔진이 달려 자력이륙하게 된 이후로는 장거리 정찰기, 폭격기 등으로의 개조해 쓰는 안이 검토되었으나 전부 취소되었다. 이후로도 특별한 활약은 하지 못했는데, 사실 운용해 먹으려는 시도는 많았으나 전부 상황이 안 따라준 편에 가깝다. 독일 공군은 본래 He 111Z를 몰타 공격이나 바쿠, 아스트라한에 독일 공수부대를 투하할 때 수송기로 사용하려는 계획도 세웠으나 몰타 항공전과 청색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계획은 휴지조각이 되었다.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는 고립된 6군에게 보급 물자를 전달할 수송기 중 하나로 사용하려고 했다는 말이 있는데, Ju 290이나 Fw 200 같은 것들도 죄다 동원되는 마당이었기에 가능성은 있지만, 비행장의 항공기 수용능력 부족으로 철회되었다. 이후로는 그냥 원래대로 공수부대용 글라이더를 견인하는데 사용되었다가, 1944년 연합국 측에 의해 도합 8기가 격추/지상파괴되면서 역사에서 사라졌다.

파일:external/www.wingsovereurope.com/Casa%202.111..G1-FL...Hermeskeil%202008%20(1).jpg
파일:external/avia.pro/6877041860_daa913bf52_z.jpg
스페인Bf 109를 나름 개량한 Ha-1112가 있듯이 이 He 111을 전후 스페인 사정대로 개량한 CASA 2.111이 있으며, 1973년까지 운용했다. 엔진은 영국제 멀린엔진으로 바꿨고(엔진 흡입구를 보자) 동체 위쪽 사수 기관총의 유리 형태가 바뀌었고 그외의 것은 거의 기존과 동일하다. 60년대 영국이 공군 대전략을 촬영할 때 Ha-1112와 함께 중요한 소품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4. 미디어

Ju 87, Bf 109와 함께 대전기 독일 공군이 등장하는 매체에선 꾸준히 얼굴을 내민다.
파일:Dunkirk_He111.jpg}}}||
여타 매체와는 다르게 중간 보스, 최종 보스[7] 기체로 등장한다. 해상 표적을 공격하기 위해 저고도로 비행하며, 여타 매체에선 보기 힘든 호위기까지 나온다. 스핏파이어가 접근하자 회피기동을 하면서 방어무장까지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등, 현대 영상매체에선 보기 힘든 장면으로 매니아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he-111h-2.png}}}||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he-111h-6.png
||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he-111h-16_winter.png
||
He 111 H-3 He 111 H-6 He 111 H-16
독일 항공 트리로 1랭크에 H-3, 2랭크에 H-6, H-16형이 나온다. 무난한 폭장량을 갖고 있는 평범한 쌍발 폭격기며, 맷집이 그리 뛰어난 것도 아니어서 기관포나 대구경 기관총을 가진 기체가 조금만 두들기면 금방 추락한다. 업데이트 1.79에서 H-6형이 프릿츠 X를 받으면서 지상전에서 활약할 여지가 생겼다. 다만 3랭크에 중전투기급의 Me264가 버티고 있는지라 1랭크는 끝가지 연구되는 경우가 드물며 H-16도 거의 쓰지 않는 부분에 20밀 기총이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H-6랑 똑같은지라 H-3과 H-16은 거의 안쓰이고 H-6가 주로 사용된다.이였으나 업데이트로H-16가 2.5톤[8]폭탄을 받아서 사용할여지가 생겼다.[9]
파일:HE111.jpg}}}||

5. 둘러보기

파일:hik_2.png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000,#000 {{{#!folding [ 하인켈 항공기 목록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000,#e5e5e5
민항기
<colbgcolor=#eee8aa,#000000> 단발기 He 70 ‧ He 58
쌍발기 He 111
3발기
4발기
군용기
전투기 He 100He 112He 113He 51 ‧ He 49 ‧ He 219
폭격기 He 111He 177He 70He 115He 274He 277
급강하폭격기 He 50He 118
제트기 He 162He 176He 178He 280He 343
수송기 He 70He 111
연락기 및 수상기 He 1 ‧ He 49 ‧ He 51 ‧ He HD 55 ‧ He 59He 60He 114He 115
훈련기 He 172 ‧ He 42He 46He 72
수직이착륙기
VTOL 레르헤
취소선: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 플랜 기체들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

제2차 세계 대전의 스페인군 항공병기
파일:Nationalist_air_force_black_roundel_with_arrows.svg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colbgcolor=#FFC600> 전투기 <colbgcolor=#FFC600> 복엽 전투기 2 | 2W | 3 | 4W | 5W | 7 | 8 | 9 | 37(I/II)
단엽기 1 | 1W | 5 | 6 | Bf 109(E-4, E-7, E-7B, F-2, F-4, G-2, G-4, G-6)EA | HA-1109-J1
폭격기 육상기 18 | 20W | 21 | 23 | 25 | 26 | 27 | 28 | 29 | B-25C 미첼C | Fw 200C
수상기 Do 24, He 59, He 60, He 114, He 115
공격기 & 경폭격기 16 | 17 | 17W | 24 | 32 | 38 | 40 | 43(II)
정찰기 11 | 12 | 14 | 15 | 16W | 19 | 46
수송기 22 | 26 | 30(XIV) | 30(I/II) | 41 | 42(I/II/III/IV) | 43(I/III) | 45(I/II) | 47
훈련기 30(I/II/III/IV|V/VI/VII/VIII/IX/X/XI/XII/XIII/XV/XVI/XVII/XVIII) | 33 | 35 | 36 | 39 | 44 | Kl 35, Fw 58 }}} ※ 윗첨자 S: 스페인 공군 소속 별도 표기 없을 시 스페인 공군 소속
※윗첨자 EA: 청색 비행대 소속
※윗첨자 C: 노획 기체
||<tablebordercolor=white><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 ※둘러보기 :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


중일전쟁 ~ 제2차 세계 대전의 국민혁명군 항공병기
파일:대만 국장.svg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전투기 복엽기 피아트 CR.30, 피아트 CR.32, 호크 III, I-15bis, I-153, 충-28을, 글래디에이터 mk.1, 블랙번 린콕
단엽기 드와틴 D.510, I-16 5식, I-16 10식, I-16 17식, 충-28갑, P-26 피슈터, Ki-36c, Ki-43c, A6Mc, Ki-61c,
P-66 뱅가드, P-40C, P-40E-1, P-51 머스탱
지원기 경폭격기/급강하폭격기 DH-98 모스키토, Ki-48c, 마틴 B-10, 커티스 A-12 슈라이크, Hs 123
中폭격기 He 111, DB-3, 투폴레프 SB, 브리스톨 봄베이
重폭격기 투폴레프 TB-3, P1Yc, B-17, B-24
공격기 벌티 V-11, 벌티 V-12D
프로토타입 훈련기 XT-1 연교일식/옌차오이쉬(研教一式)
XT-2 연교이식/옌차오알쉬(研教二式)
XT-3 연교삼식/옌차오산쉬(研教三式)
전투기 XP-0 연구영식/옌추이링쉬(研驅零式/研驱零式)
XP-1 연구일식/옌추이이쉬(研驅一式/研驱一式)
수송기 C-0101 중운일호/중윤이하오(中運一號/中运一号)
폭격기 XB-3 연굉-3/옌홍-3(研轰-3)
기타 UC-43, C-45 Expeditor
플라잉 타이거즈
운용기체
P-40 워호크
소비에트 의용군
운용기체
전투기 I-15bis, I-153, I-16
폭격기 TB-3, 투폴레프 SB
윗첨자c: 노획 기종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대만 국기.svg 중화민국군의 운용장비 | 파일:해상병기 아이콘.svg 해상병기 }}}}}}
}}}


✈️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대전기 1914~1945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3D3137>1차
세계대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협상군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동맹군
전간기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2차
세계대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1943-1947).svg
미국
파일:RAF_type_C1_roundel.svg
영국
파일:독일 공군(나치 독일) 라운델2.svg
나치 독일
파일:일본 공군 라운델.svg
일본 제국
파일:Italy-Royal-Airforce.svg
[[틀:2차 세계대전/이탈리아 항공기|
이탈리아 왕국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1914-1940).svg
노르웨이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1934-1945).svg
핀란드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Roundel_of_the_Royal_Thai_Air_Force_(1941-1945).svg
태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대만 국장.svg
중화민국
파일:Czech_roundel_(right_wing).svg
[[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항공병기|
체코슬로바키아
]]
파일:Roundel_of_Bulgaria_(1937-1941).svg
[[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군 항공기|
불가리아 왕국
]]
파일:Nationalist_air_force_black_roundel_with_arrows.svg
스페인
파일:Manchukuo_Air_Force_Roundel.svg
만주국
파일:Emblem_of_Mongolian_People's_Army.svg
[[틀:2차 세계대전/몽골 항공병기|
몽골 인민 공화국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냉전기 1945~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제1세계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국가인민군 공군 라운델.svg
동독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1921-1993).svg
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현대 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파일:멕시코라운델.png
멕시코
'''
중미/카리브
'''
[[틀:현대전/도미니카 공화국 항공병기|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
파일:온두라스 공군 라운델.svg.png
온두라스
<colbgcolor=#3d3137>남미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파일:페루 공군 라운델.svg
페루
파일:에콰도르 공군 라운델.svg
에콰도르
파일:콜롬비아 공군 라운델.svg
콜롬비아
파일:베네수엘라 공군 라운델.svg
베네수엘라
서유럽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영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네덜란드
파일:2000px-Roundel_of_Belgium_svg.pn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라운델.svg
아일랜드
파일:룩셈라운델.svg.png
룩셈부르크
중부유럽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파일:체코 공군 라운델.svg
체코
[[틀:현대전/슬로바키아 항공병기|파일:슬로바키아 국장.svg
슬로바키아
]]
파일:스위스 공군 라운델.png
스위스
[[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파일:오스트리아 라운델.svg
오스트리아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헝가리
남유럽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공군 라운델.pn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공군 라운델.svg
루마니아
파일:불가리아 공군 라운델.svg.png
불가리아
[[틀:현대전/슬로베니아 항공병기|파일:슬로베니아군 라운델.svg
슬로베니아
]]
[[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파일:세르비아 라운델.svg
세르비아
[[틀:현대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항공병기|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군 라운델.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틀:현대전/몬테네그로 항공병기|파일: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튀르키예
북유럽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svg
핀란드
동유럽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svg
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공군 라운델.svg
몰도바
[[틀:현대전/바그너 그룹 항공병기|파일:바그너 그룹 로고.svg
바그너 그룹
]]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
동아시아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대한민국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일본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중국
파일:대만 국장.svg
대만
파일:북한 공군 라운델.png
북한
파일:몽골 공군 핀 플래시.svg
몽골
'''
동남아시아
'''
파일:태국 공군 라운델.svg
태국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파일:미얀마 라운델.svg
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공군 라운델.svg
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공군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서아시아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파일:시리아 공군 라운델.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파일:요르단 공군 라운델.svg
요르단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제트전투기의 계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
파일:아시아 위치.svg
아시아
}}}}}}}}}}}}



[1] 그 유명한 피카소게르니카는 바로 이 비행기의 폭격 때문에 그려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폭격한 비행기가 Ju 52라는 주장이 있는 등 논란이 있다.[2] Schnellbomber. 히틀러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고속폭격기 매니아였다고한다. 아무래도 영국공군의 숙련된 전투기 실력을 따돌리기 위해서 속도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는 설이 있다.[3] Do 17는 운용 당시 평균 폭장량은 500~700kg이었고 제일 많이 싣는 모델인 Z형이 고작 1톤 정도이다.[4] 영국 입장에선 Do 17과(영국군의 별명은 연필) 다르게 He 111은 절대 만만한 폭격기가 아니였다. 다만 호위 전투기들이 힘을 못 쓰는 것이 생존률에 영향을 준게 크다.[5] 다만 Do 17은 도르니에사의 노력으로 설계를 조금 손보고 엔진까지 싹 갈아서 우수한 폭격기이자 야간 전투기인 Do 217을 만들어내긴 한다.[6]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독일에서 이미 이 기체를 수입했다고 오인한 연합군이 '나카지마 비행기에서 '98식 중형폭격기'라는 이름으로 운용하고 있다'고 기록했다. 이에 베스(bess)라는 연합국 코드명까지 부여했지만, 일본군에서 실제로 운용되지 못했다.[7] 등장 순서로 보면 마지막에 폭격을 시도한 Ju 87쪽이 최종 보스라고 할 수 있지만 오랜 시간 모습을 비추며 주인공을 위협하는 위압감은 이쪽이 더 최종 보스에 가깝다.[8] 작약량은1.7톤이지만 TNT질량은 2.6톤이다.[9] 심지어 혁명5톤실은 Pe-8보다 비행성능도 더 좋다.[10] 단, 이 당시 스핏파이어들은 기관포가 없었다.[11] 실제로 이 장면을 자세히 보면 기수 부분에 엎드려 스핏파이어를 쳐다보고 있다가 공격에 폭발직전 몸을 움츠리는 정면 사수가 보인다. 다만 실제 기수에는 그 정도의 폭발을 일으킬 만한 요소는 없다.[12] 다만 시라쿠사쪽은 처음에는 로마가 부리는 용으로 착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