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정치인에 대한 내용은 황인철(정치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 인권변호사 | ||
대한민국 판사 | ||
프로필 | ||
이름 | 황인철(黃仁喆) | |
출생지 | 충청남도 대덕군(現 대전광역시 유성구) | |
직업 | 판사, 변호사 | |
출생일 | 1940년 1월 24일 | |
사망일 | 1993년 1월 20일[1] (향년 52세) | |
십이지 | 용띠 | |
별자리 | 물병자리 | |
학력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 |
종교 | 천주교(세례명: 세바스티아노) |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13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하였다. 육군법무관으로 병역을 마친 후 판사로 근무하다가 1970년에 변호사 개업을 하였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무죄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문학과지성사, 1998)라는 평전을 출간한 바 있다(현재는 절판).
[1] 53세 생일을 4일 앞두고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