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e0e0e0> 이팔종 토마스 수사 | |
세례명 | 토마스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종교 | 가톨릭 |
직업 | 수사 |
소속 | 복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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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팔종 토마스 수사는 복자회 소속 수도자이다.2. 생애
이팔종 수사는 원래 장로교였으나 초등학교 1학년 시절 마을에 가톨릭 사제가 온 뒤로 가톨릭으로 개종하였다. 그 이후 공소 회장이 건네준 경향잡지에 실린 유대철 베드로 순교자의 글을 읽고 감명을 받고 수도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공소 회장은 그에게 서울에 수도원이 있으니 가 보라고 조언했으며, 1957년 열일곱 살 때 수도자가 되기 위해 서울로 떠났다. 그리고 당시 명동성당에서 천막을 치고 트렁크를 만들던 창립한지 얼마 안된 복자회를 만나게 되어 입회하게 되었다.이 수사는 2010년, 국내 자생 수도회로서는 처음으로 금경축을 맞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