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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7-07 19:53:10

2009년

연도구분
2008년 2009년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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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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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09년
대한민국 91년
단기 4342년
불기 2553년
황기 2669년
이슬람력 1430년 ~ 1431년
간지 무자년 ~ 기축
주체 98년
민국 98년
일본 헤이세이 21년
히브리력 5769년 ~ 5770년
에티오피아 2001년 ~ 2002년

1. 개요
1.1. 소몰이창법, 발라드의 쇠퇴기 시작, 아이돌의 전성기 시작1.2. 과거를 풍미했던 사람들, 세상을 떠나다1.3. 민자 사철(社鐵) 지하철 시대
2. 사건
2.1. 실제
2.1.1. 1월2.1.2. 2월2.1.3. 3월2.1.4. 4월2.1.5. 5월2.1.6. 6월2.1.7. 7월2.1.8. 8월2.1.9. 9월2.1.10. 10월2.1.11. 11월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3.2.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4.2. 가상인물
5. 데뷔
5.1. 배우5.2. 가수5.3. 프로레슬링5.4. 스포츠5.5. 만화계5.6. 예능인5.7. 인터넷방송
6. 은퇴
6.1. 축구6.2. 농구
7. 히트작
7.1. 영화7.2. 드라마7.3. 애니메이션7.4. 특촬7.5. 개그 코너7.6. 가요
8. 유행어9. 최초
9.1. 방영 프로그램 및 코너
10. 달력11. 관련 문헌

1. 개요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며, 2000년대의 마지막 해.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로 인해 전세계가 경제적으로 괴롭고 힘든 한 해였으며, 미국에선 조지 W. 부시의 마지막 집권기이자 최초흑인 대통령인 오바마행정부의 첫 집권기로 세계질서의 중대한 변화를 예고한 해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나라의 거물(김수환 추기경, 전직 대통령 2명[1])들을 대거 포함한 연예계의 기둥급 중 한 명근 10년이 다 된 지금까지도 종종 뉴스/시사 등으로 언급되는 모 젊은 신인 배우 또한 사망한 해였다. 미국에서 팝의 황제인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해이기도 하다.

1970년대 말부터 세계 최고의 월드 스타이자 팝의 황제로 군림하던 마이클 잭슨이 자신의 복귀 투어인 This Is It을 준비하다가 사망하여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 시기에 투어를 진행중이던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공연에 마이클 잭슨을 위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서브 컬처계에선 여러모로 의미있는 해였는데, 한국 만화계는 1909년 관재 이도영의 <대한민보> 만평 발표를 계기로 '한국만화 탄생 100년'을 성대히 맞이하였다. 동년 12월에 한일 동시방영 채널이자 제휴의 원흉애니플러스가 처음으로 케이블 채널에 첫 방송을 했던 해이기도 하다. 한일 동시방영은 다음해인 2010년에 이뤄지게 되었다. 복돌이들의 불구대천 원수이자 재앙 덩어리. 이 때부터 토렌트 이용자들에 대한 제재가 시작되었다.

UN에선 '세계 고릴라의 해'를 기념했으며, 유네스코와 국제 천문 학회에서는 이 해를 세계 천문학의 해로 지정해서 각종 기념 행사를 열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천체관측 400주년이자 달 착륙 40주년이었기 때문. 물론 이런 행사가 다 그렇듯이 국내에서는 조용히 지나갔다.[2]

여담으로 2008년엔 연휴가 많았으나 2009년은 반대로 설날연휴(1월 25일 일요일 ~ 1월 27일 화요일 ),삼일절, 석가탄신일(5월 2일 토요일), 현충일, 광복절, 추석연휴(10월 2일 금요일~10월 4일 일요일) + 개천절까지 8일의 공휴일이 날아간 끔찍한 해였다. 14일의 법정 공휴일 가운데 절반이 날아간 후덜덜한 사태. 토요일 공휴일이 많이 껴서 주5일제를 시행했기에 장난이 아니었다.[3] 주말이 아닌 공휴일은 신정, 어린이날, 성탄절뿐이었다. 그 다음 해에도 이런 문제가 벌어졌으며, 2015년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예정..이었지만 대체 휴일 제도가 시행되어 그나마 나아졌다.

그리고 이 시기 군대에 입대한 09군번은 이후 북한 핵실험, 대포동, 신종플루,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사태,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4]을 한꺼번에 겪은 불행의 아이콘이 되고 만다.[5] 하필이면 이 시기 입대한 청춘들은 대부분이 교육 격동, 대한민국 격동의 시대를 겪은 1986~1988년[6]들, 이후 1989년, 1990년생들이 대개 2009년경에 군대에 입대하여 혼란스러운 군생활을 겪은 이들은 과거 수능등급제 등 엉망진창인 교육 정책과 IMF사태 이후 2000년대 초반에 겪은 IT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광우병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세대이며 2008년 이후 악화된 남북 관계를 몸소 겪은 세대로 이로 인해 청년층에서 드물게 안보에 신경을 쓰고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청년 보수층들이 꽤 산재하는 층이 되었다.

반면 노무현의 투신 자살에 대한 충격과 엄청난 추모 열기, 그로부터 3개월 뒤 사망한 김대중의 추모 열기 등으로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고등학생 이상[7]의 사람들이 진보 성향을 띄게 된 경우도 있다.

전년도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 때문인지 이 해 출생아수는 44만명에 그쳤다. 이보다 인구가 적은 세대는 출산율 1.08 찍은 2005년생과 출산적령기 여성이 줄어든 2013년 이후 출생밖에 없다.

여담이지만 2대 수능금지곡이 모두 이 해에 탄생했다. SS501U R Man[8]샤이니Ring Ding Dong.

교수신문이 선정한 2009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방기곡경(旁岐曲逕)'이었으며, 일본 한자 능력검정협회가 선정한 2009년 올해의 한자는 '新(새 신)'이었다.

한편 이란에서는 6월부터 부정선거로 인한 불만 및 비판이 시위로 이어지면서 대규모의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 사건을 세계는 녹색 혁명(Green Revolution)이라고 불렀다.[9]

이 해에는 신종플루가 전국적으로 돌기 시작해 연예인들 중에서도 김현중, 크리스탈, 이승기, 설리, 온유 등 많은 연예인들이 신종플루 양성을 받았고 특히 탤런트 이광기의 아들 석규 군은 2009년 11월 8일 신종플루로 사망하기도 했다. 또한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수학여행, 수련회가 취소되고 일부 학교는 폐쇄되기도 하였다.[10]

대전광역시와 경기도 시흥, 군포, 의왕 3개 시가 승격 20주년을 맞았다.

1.1. 소몰이창법, 발라드의 쇠퇴기 시작, 아이돌의 전성기 시작

2009년은 발라드와 아이돌의 가요계의 과도기가 종식되면서 소몰이창법, 발라드계가 쇠퇴하고 본격 2세대 아이돌의 전성기가 시작된 해로 예전의 분위기가 사라져 가기 시작한해로 기록된다. 2000년대 중 유난히 아이돌이 많이 데뷔하였고, 그 이후 아이돌이 우후죽순 데뷔했다. 자세한 것은 #s-5.2 참조.

발라드아이돌이 1위를 양분하던 가요계 판도는 2009년, 여러 아이돌이 데뷔하거나 곡을 내면서 180° 달라졌다. 소녀시대 Gee소원을 말해봐, 슈퍼주니어Sorry, Sorry, 2PMAgain & Again, 2NE1의 Fire 및 I Don't Care, 카라미스터, 브라운 아이드 걸스Abracadabra, 샤이니Ring Ding Dong, 티아라Bo Peep Bo Peep 등 거물급 아이돌 곡이 우르르 발표되었다. 멜론 월간 차트 1위도 다비치8282를 빼면 모두 아이돌 그룹 혹은 그 출신의 솔로가 차지했다. 하지만 8282뿐만 아니라 김태우사랑비,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등의 발라드도 인기를 끌었다.

전년도에 인기를 끌던 아이돌계는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빅뱅은 그룹 활동을 잠시 접고 솔로 활동에 들어갔으며, 그 중 G-DRAGON은 Heartbreaker로 인기를 몰았다. 원더걸스는 미국 활동 중이었고, 동방신기는 멤버 3명의 소송 제기로 활동 중단 위기에 처해 전성기가 끝났다.

1.2. 과거를 풍미했던 사람들, 세상을 떠나다

2009년에는 유독 많은 유명 인사들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해였다. 원로배우 여운계가 5월 22일 사망하였고, 바로 그 다음 날인 5월 23일에 노무현 전 대통령, 6월 3일 원로 여배우 도금봉, 8월 18일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도 각각 사망하였다. 그리고 한국 최초의 추기경 김수환 스테파노, 영화감독 유현목, 작곡가 김동진, 시나리오 작가 한운사, 농구대잔치 캐스터로 유명했던 이명용 전 KBS 아나운서, 민주교수 장을병 전 성대 총장, 그리고 뉴라이트로 변절한 노동운동가 권용목도 세상을 떠났다.

해외에서는 세계적인 팝가수 마이클 잭슨과 《사랑과 영혼》으로 유명했던 영화배우 패트릭 스웨이지, 태국이 낳은 세계적인 권투챔피언 사에삭 무앙수린, 1970년대 시카고 불스 주전이던 놈 반 리어 등도 세상을 떠났다.

1.3. 민자 사철(社鐵) 지하철 시대

1974년 8월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개통한지 36년만에 최초로 민자 사철로 운영하는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이 개통되어 본격적인 민자 지하철 시대를 개막하였다.[11] 그리고 지하철 최초로 급행열차가 운행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 동안 지하철은 국철 방식의 코레일과 시철(市鐵) 방식의 서울메트로 및 도시철도공사가 각각 운영해왔으나 국철이나 시철이 아닌 민자 사철이 운행한 것은 2007년 공항철도가 처음이었고 2009년에 9호선이 그 다음이었다.

하지만 급행열차의 영향으로 처음부터 복잡하였던 점과 개통 초기부터 말썽이 터져셔 개통시기가 늦춰지는 등 여러가지 구설수도 있었다.

2. 사건

2.1. 실제

2.1.1. 1월

2.1.2. 2월

2.1.3. 3월

2.1.4. 4월

2.1.5. 5월

2.1.6. 6월

2.1.7. 7월

2.1.8. 8월

2.1.9. 9월

2.1.10. 10월

2.1.11. 11월

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

3.2.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

4.2. 가상인물

5. 데뷔

5.1. 배우

5.2. 가수

5.3. 프로레슬링

5.4. 스포츠

5.5. 만화계

5.6. 예능인

5.7. 인터넷방송

6. 은퇴

6.1. 축구

6.2. 농구

7. 히트작

7.1. 영화

7.2. 드라마

7.3. 애니메이션

7.4. 특촬

7.5. 개그 코너

7.6. 가요

8. 유행어

9. 최초

9.1. 방영 프로그램 및 코너

10. 달력

1월2월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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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관련 문헌



[1] 노무현, 김대중.[2] 정확히는 400주년이니 천체망원경 400개를 모아 보자! 하고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모으기로 했고 아마추어 천문학자들과 시민들이 신청한 천체 망원경만 700대가 넘었으나 장마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었다.[3] 다만, 당시에는 전면 주 5일 수업이 아니었기 때문에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놀토가 아닌 토요일에 공휴일이 걸렸던 덕분에 놀토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다.[4] 물론 09년 초반 군번은 제외, 09년 말 군번만 해당되는 사항이다.[5] 오죽하면 6.25 전쟁 이후 최악의 군번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6] 1998년~1999년 초등학교 4~6학년 시절 이들은 IMF사태로 험악해진 집안 분위기, 사회 분위기를 몸소 겪은 세대이기도 한 88년생은 이후 고등학생 시절인 2005년, 2006년 내신, 논술비중 강화, 2007년 수능 비중 강화. 결국은 내신, 논술, 수능 셋 다 잘 봐야 서울대 연고대, 인서울 4년제에 입학했던 이들로 대학에 와서도 2010년대의 초 스펙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서울 4년제에 입학하자마자 스펙을 쌓는 등 2008년 금융위기이후 초스펙 사회에서 대학의 낭만 로망따위도 느끼지도 못했던 세대로 최악의 88년생, 저주받은 2007학번으로 불린다. 이들은 국민 학교가 아닌 초등학교에 최초로 입학한 세대이기도 하다. 1998년 IMF사태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몸소 겪은 세대이기도 하다.[7] 2009년~2010년 당시 고등학생은 1991년~1994년생.[8] 자세히는 2008년 11월에 나온 곡이지만 2~3개월 가까이 활동했기에.[9] 하지만 이름과는 달리 거의 실패로 끝났으며, 한동안 이란에서는 이 사건을 언급하기 어렵기도 했었다.[10] 아마 1991년~ 2002년 생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듯.[11] 2007년에 같은 민자철도인 공항철도가 개통되었기는 하였지만 서울 시내 기준으로는 9호선이 처음이다. 공항철도는 당시까지만 했어도 김포공항까지만 갔던 편으로 2011년 서울 구간이 개통될 때까지는 김포공항역만이 유일한 서울 구간이었다.[12] 연재만화로는 2007년부터 망가타임 키라라에서 작가가 연재하던 중이었다.[13] 샛길과 굽은 길로서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큰 길이 아니라는 뜻으로, 일을 바른 길을 좇아서 정당하고 순탄하게 하지 않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함을 비유하는 말이다. 출전: 『동호문답』 - 율곡 이이[14] "내가 아이였을 때, 그건 폭탄이었지. 철의 장막, 빨갱이들... 정말 단순했어. 이제는 하늘에서 비처럼 내려와. 철로 만들어진, 냄새 나는 초록색의 알 수 없는 것들. 난 하늘로부터 포위된 채 나라를 돌리고 있는 거야."[15] 하지만 방송 연도(2012년)와 작중 현재(201?~2021년)의 차이는 대폭주했다(최대 9년). 2013년 방송에는 어찌될지 불명.[16] 이미 이 이전인 좀 몇 년 전에 5년 전으로부터 배우로서 먼저 데뷔하였던 배우출신의 가수이다.[17] 김현아, 권소현 제외.[18] 현재는 하이라이트이다.[19] 예: 흥부 앤 놀부, 아기돼지 앤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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