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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05:02:12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파일:트랜스포머(영화)/로고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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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181818><bgcolor=#181818>
마이클 베이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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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2009)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파일:transformers_revenge_of_the_fallen_ver2_xlg.jpg
북미판 포스터
파일:attachment/Transformers2.jpg
한국판 포스터
장르 SF, 액션
감독 마이클 베이
기획 스티븐 스필버그
브라이언 골드너
마크 바라디언
마이클 베이
제작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톰 데산토
돈 머피
이안 브라이스
각본 로베르토 오씨
알렉스 커츠먼
에런 크러거
원작 하스브로
출연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조시 더하멜
타이리스 깁슨
존 터투로
케빈 던
줄리 화이트
라몬 로드리게즈
이사벨 루카스
존 벤자민 히키
매튜 마스든
앤드류 하워드
마이클 파파존
클렌 모샤워
레인 윌슨
로봇 목소리 출연 피터 컬렌
휴고 위빙
마크 라이언
토니 토드
앙드레 소구리우조
로버트 폭스워스
제스 하넬
지미 우드
르노 윌슨
그레이 그리핀
찰리 애들러
프랭크 웰커
톰 케니
캘빈 위머
존 디 크로스타
촬영 기간 2008년 6월 2일 ~ 2008년 11월 2일
음악 스티브 자브론스키
한스 짐머
린킨 파크
촬영 벤 세르신
편집 폴 루벨
로저 바톤
토마스 A. 멀둔
조엘 네그론
제작사 하스브로
디 보나벤츄라 픽처스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CJ엔터테인먼트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png 드림웍스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CJ엔터테인먼트
파일:external/cdn3.iconfinder.com/globe-01-512.png 파라마운트 픽처스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png 2009년 6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9년 6월 24일
화면비 2.39 : 1
상영 시간 150분
제작비 2억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402,111,870 (최종)
월드 박스오피스 $836,303,693 (최종)
총 관객수 7,392,901명 (최종)
국내등급 파일:12세 관람가.png 12세 관람가
북미등급 파일:PG-13 로고.png

1. 개요2. 예고편3. 줄거리4. 등장 인물5. 평가6. 흥행성적7. 국내 방영8. 각종 논란
8.1. 번역8.2. 시사회 논란8.3. 감독의 변8.4. 장면 재활용
9. 관련 프랜차이즈10. 여담

1. 개요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효과상 노미네이트.[1]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두번째 작품. 2007년 7월 개봉한 트랜스포머의 속편. 2009년 6월 24일 한국개봉. 마이클 베이 감독.

원제는 'Transformers : Revenge Of The Fallen' (트랜스포머: 폴른의 복수) 줄여서 트랜스포머 ROTF 라고도 한다. 2009년 5월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이라고 제목이 공표되었고 이 제목 그대로 극장에 개봉했다. 일반인들 사이에선 그냥 '트랜스포머2'로 칭하기도 한다. 일본 방영시의 이름은 트랜스포머 리벤지.

2. 예고편

공식 예고편

3.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샘 윗위키오토봇디셉티콘, 두 로봇 진영간의 치열한 싸움에서 우주를 구한 지 2년. 일상으로 돌아간 샘은 여자친구인 미카엘라와 새 친구이자 수호 로봇인 범블비와 떨어져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그러나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은 샘의 희망과는 달리 운명적으로 또 다시 우주의 사활을 건 전쟁에 말려들게 된다. 샘은 알지 못하지만 오직 그만이 선과 악, 궁극의 힘이 펼치는 전쟁의 향방을 가를 열쇠를 가지고 있던 것이다. 희생 없이는 승리도 없는 법! 마침내 샘은 윗위키 가에 전해 내려온 운명에게서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게 된다. 인류를 위협하는 디셉티콘 군단과 인류를 보호하려는 오토봇 군단의 총력전!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4. 등장 인물

4.1. 오토봇

4.2. 디셉티콘

4.3. 인간

4.4. 기타

5. 평가

파일:external/www.metacritic.com/mc_logo_inverted.png
스코어 35 / 100 네티즌 평점 5.3 / 10

파일:rtlogo.png
신선도 20% 관객 점수 57%

파일:werwer2345r24242r4tgfrfedgbf.png
유저 평점 6.0 / 10

파일:logo-maintdx32.png
사용자 평균 별점 2.0 / 5.0

파일:Allociné_Logo.png
전문가 평점 2.2 / 5.0 관람객 평점 2.9 / 5.0

파일:2000px-Kinopoisk-logo.png
네티즌 평균 별점 7.134 / 10.0

파일:movies_r_34_2x.png
네티즌 평균 별점 3.67 / 5.0

파일:Mtime Logo_Transparent.png
사용자 평균 별점 7.9 / 10.0

파일:Douban-logo.png
네티즌 평균 별점 7.7 / 10.0

파일:watcha-logo.png
사용자 평균 별점 3.6 / 5.0

파일:키노라이츠 로고.png
키노라이츠 지수 35.56%

파일:n영화.jpg
기자·평론가 평점
6.21 / 10
관람객 평점
없음 / 10
네티즌 평점
8.11 / 10

파일:daum movie official logo.jpg
전문가 평점
6.3 / 10
네티즌 평점
6.4 / 10

파일:external/img.cgv.co.kr/logo_new_kakao_prevw.png파일:KakaoTalk_20170125_141617099.jpg
관객 평가 92%

파일:attachment/uploadfile/rotfmang.jpg
2009년 골든 라즈베리 어워드 최악의 영화상 수상

그나마 나은 건 몰입감이 뚝뚝 끊기는 편집 문제가 심각한자꾸만 일관성이 없어지고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시나리오가 점점더 그지같아지는 후속작들에 비하면(3,4,5), 연출이나 전투씬들이 아주 시원시원하고 통쾌하다고 평가된다.(3대1 숲 전투 등) 심지어 오히려 맨 첫편이 아닌 이게 시리즈중 제일 재미있었다는 일부 관객들도 소수 존재한다.[6] 하지만 전체적으로 혹평을 받는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이젠 섹터7의 일원도 아닌, 단순히 일반인인 시몬스의 전화 한 통으로 '샘이 어떤 죽은 오토봇[스포일러]을 되살릴 방법을 찾았다'라는 얘기를 하는 등의 뜬금없는(?) 제보를 들은 군대는 아무런 의심도, 고민도 없이, 그리고 상부의 제대로 된 지시도 없이 민간인 시몬스의 말대로 척척 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무전기 한 통으로 시몬스에게 설득당해 상부의 허락없이 군함의 기밀무기인(!) 강철 미사일레일건을 사용하는 군함장의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그외에도 꽤 여러 곳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그냥 단순히 넘기기엔 좀 억지스러운 전개다.[8]
이는 전작에서도 조금 지적받던 단점이지만 이 영화는 심각하게 인간의 비중이 많다. 샘의 부모님의 쓸데없는 쌩쇼를 비롯해서 불필요한 인간들의 비중과 쓸데없는 장면이 너무나도 많이 포함되어 있고, 샘의 대학 친구 '레오'같은 경우도 솔직히 영화에 꼭 필요한 인물인지도 의문이다.[9] 특히 초반부는 너무 로봇들이 등장하지 않기때문에 지루하다는 소리가 많은데, 이런 인간들을 넣을 시간에 로봇들의 서사와 비중을 살렸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 이라는게 대중적인 중론.[10]
여기저기 설정 관련해서 문제점이 많다. 올스파크(큐브)같은 경우,트랜스포머의 생명의 원천으로서, 고철덩어리를 비롯한 금속류 물질에게 생명을 불어넣는것이 가능하고 , 트랜스포머를 회복시킬 수도 있는 반면, 힘이 과하면 트랜스포머를 과부화시켜 없애버릴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유물임을 전작을 통해 몇몇 모습과 언급을 통해 몇차례씩이나 보여줬었다. 올스파크의 이러한 특성들을 가진 유물, 혹은 비슷한 소재가 이번작에서도 거창하게 등장하는듯 싶지만, 이만의 특징과 설정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어긋나는 모습이 많다. [스포일러2]
영화 개봉 이전에 각종 미디어믹스들이 잔뜩 나왔으나, 정작 영화와는 설정이 하나도 들어맞지 않는다. 예를 들어, 폴른은 메가트론만 알고 있던 디셉티콘의 흑막이였지만, 영화에서는 말단 디셉티콘들도 그 존재를 알고 있으며 범블비가 전편의 결말에서 음성 장치가 회복되어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여기서 다시 벙어리로 만들어버렸다.[12] 이는 마이클 베이가 코믹스니 소설이니 그런 거 다 무시하고 그냥 영화를 만들기 때문이다(...)
밸런스 붕괴로도 상당히 꽤 욕을 먹고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메가트론인데, 1편 작중에선 1vs1로 옵티머스를 걷어차고 다니는 수준이었으나, 2편에선 메가트론을 포함한 3명의 디셉티콘이 옵티머스 하나를 잡는데 쩔쩔맨다. 메가트론의 스승격인 폴른또한 마찬가지로,작중내내 메가트론보다 강력한, 작중 최강의 인물로 잔뜩 묘사됐었으나 결국 마지막에 옵티머스에게 1분도 안돼서 털리는 안습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디셉티콘은 그야말로 지구 곳곳에 숨어서 테러나 하는 알카에다 신세이고 오토봇은 인간들과 손 잡고 디셉티콘이 발견되면 다같이 달려들어서 다굴을 놓는다. 숨어서 정보나 찔끔찔끔 훔쳐서 기회를 엿보고 걸리면 신나게 도망치기 바쁜 디셉티콘과 군기지에서 편하게 휴식과 정비를 받으며 새로 스캔할 차량까지 준비해주는 오토봇들을 보면 답이 나온다. 영화 초반 옵티머스 프라임이 미군 수송기에서 낙하산까지 준비해서 투입하는 모습은 말 그대로 디셉티콘과 오토봇의 현실을 말해준다. 게다가 이집트에서의 마지막 전투에서 오토봇은 지구방위대 미군의 압도적인 화력/병력지원[13][14]을 받아가면서 싸웠다. 이집트 전투에서 죽어간 수많은 무명 디셉티콘은 오토봇에게 죽은게 아니라 대부분 미군의 압도적인 화력에 죽었다.


다만 그나마 미군이 후속작들에서마냥 그 사단을 벌이고도 멀쩡했던 건 전혀 아니다. 당장 니미츠급 항공모함 'CVN-71 시어도어 루스벨트 '가 가라앉았는데 이 항공모함의 승무원은 기본이 5,000여 명이고, F-22를 비롯한 네스트 팀 증원 병력도 폴른의 손짓 한 번에 뼈도 못 추리고 전멸했다. 초반부에도 데몰리셔의 공격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네스트 부대 일부가 후퇴하거나 데몰리셔의 싸대기에 헬기가 격추당하고 이집트 전투에서도 여러 군인들이 부상을 입고 죽는데다 장비들도 신나게 터져나가는 등 미군만세라기엔 좀 의아한 장면도 많지만 아무리 그래도 5.56mm에 맞고 쩔쩔매는 디셉티콘들은 참... 어떤 경우엔 에이브람스의 주포 맞고도 조금 휘청거리고 만 걸 포탑에 달린 M2중기관총으로 쓰러뜨렸다. 그렇지만 이부분은 등장 잡몹 디셉티콘들은 많고 영화 러닝타임 내에 없애야 하는 만큼 어쩔수 없었다.

그리고 원작 만화 설정을 따르면 인간의 무기는 백날 퍼부어봤자 트랜스포머에겐 흠집조차 낼 수 없다. 심지어 핵폭탄으로도. 다만 원작 만화와 영화 판의 스펙 차이가 나는 경우는 트랜스포머 뿐만이 아니니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메가트론 같은 네임드 마저도 화력난사에 맥을 못추는건 너무하다는 평이 많다.

그러나 현재는 시리즈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계속해서 평가가 나빠지는 탓에 그래도 마지막에 간지났던 옵티머스 프라임의 무쌍과 통쾌한 액션씬 등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던 2편 정도면 그래도 괜찮았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초반에 옵티머스가 수송기에서 자동차 형태로 뛰어내리면서 변신하는 장면이나 숲 속에서의 3:1 전투신은 2편을 좋지 않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인정하는 명연출.

6. 흥행성적

영국에선 대히트, 지난 번엔 뒷북 수입으로 미적지근했던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고, 6월 기준으로 국내에서도 예매율 90% 달성의 쾌거를 올렸다.

미국 전야제에서만 1600만 달러라는 기록을 세운데다가 첫날에는 6천만 달러를 찍은 뒤 이틀째 전세계 1억6천만이라는 쾌거를 세웠다. 다크 나이트(영화)를 제외하고는 첫주 성적이 최고라고 한다.

하지만 영화 자체가 너무 산만했던 탓인지, 6주째 즈음해서 급드랍을 기록해 결국 전세계 극장에서 퇴장. 게다가 팬들이 열심히 쉴드를 쳐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비평가들에게는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심지어 1편은 극찬했던 평론가조차 돌아서게 만든 걸 보면...)

게다가 확실하게 목표로 잡았던 일본 시장도 스포츠 영화 루키즈에반게리온: 파고쿠센 실사영화 등에 치이고 치여 결국 개봉 첫주에 5위에 턱걸이했다가 3주째에 완전히 물러났다. 전작이 3430만 달러를 벌어들인 거와 대조적으로 결국 2272만 달러로 일본 극장에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일본 대신 중국 시장이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큰 시장으로 떠올랐다. 1편은 3721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일본(3400만 달러)를 제치고 미국-한국 다음으로 세계 흥행 3위를 거둔 중국에선 6583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4339만 달러를 벌어들인 한국을 제치며 이 2편이 세계 흥행 2위를 거둔다. 그것도 일부 불매운동에도...(잠깐 모습을 비치는 상해 시같은 중국 거리가 너무 빈민가같이 나왔다고 반발이 거셌다) 하지만 3편에 가선 1,2편 합친 것보다 더 대박을 거두는 곳이 바로 중국 시장이 되면서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중국 시장 눈치를 보게 되면서 4편은 아예 중국을 무대로 촬영하여 개봉 당시 중국 내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었다.

전세계(월드와이드) 최종 성적은 $836,303,693 (이 중 미국에서만 $402,111,870) 이다. 약 8억 3천만달러인 셈이다.

미국 내에서 2009년 극장 흥행 2위를 기록한 작품이다.

# 미국 내에서 2009 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영화 DVD,Blu-Ray 이기도 하다.
최종 박스오피스(한국,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일 매출액 관객수 스크린수 상영횟수
2009-06-24 50,697,608,000 7,392,901 1,154 115,138
[15]

7. 국내 방영

2011년 2월 5일 9시 50분부터 KBS에서 설연휴 특선영화로 방영되었다. 더빙이며 번역 모두 높은 질을 보여주었고, 성우캐스팅 역시 전작의 성우진이 그대로 기용되었고[16], 폴른, 제트파이어, 엘리스, 알씨 그리고 리오의 성우가 새로 추가되었다. 아래는 성우목록. 출처는 다음카페 캐스팅뱅크. 원문은 성우 유지원씨가 자신의 이글루스 블로그를 통해 직접 밝혔다. 변역과 우리말 연출는 전편 같은 송지현 번역가와 김웅종 PD.

8. 각종 논란

8.1. 번역

개봉 당시, 부제가 '패자의 역습'이 된 것에 말이 많았다. '폴른'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해 수천년 전의 복수를 한다는 영화 내용으로 봤을 때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폴른의 이름 그 자체가 The Fallen로 표기되기 때문.

하지만 이에 대해, Revenge of the Fallen이 폴른이라는 캐릭터의 복수 뿐만 아니라 전작에서 패배한 디셉티콘, 특히 메가트론의 복수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는 반론 역시 존재한다. 왜 하필 메가트론이냐하면, 전작에서 죽었던 메가트론의 시체는 심해 속으로 떨어져(fallen) 처리되었기 때문. 바닷속에 떨어진 메가트론이 다시 복수전을 감행한다는 것 역시 본작의 플롯에 맞긴 하다.

결국 종합적으로 봤을 때 본작의 부제에는 패배해 추락한 자(The Fallen)의 역습이란 의미와 타락한 자(The Fallen)의 복수란 의미의 중의적인 의도가 있던 것으로 보이지만, 확실하게 제목을 오역한 게 맞는 것이 애시당초 폴른이란 캐릭터 자체가 폴른(G1)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이 작품에서 처음 등장한 오리지널 캐릭터가 아니라 이미 드림웨이브에서 2005년에 도산하기 전에[20] 출판하던 트랜스포머 코믹스에서 등장한 적이 있는 원작 캐릭터 중 하나다. 원작 캐릭터의 이름인 폴른 자체가 고유 명칭인데 이를 패자로 번역한 건 명백한 오역이 맞다. [21]

애초에 트랜스포머 영화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대다수의 캐릭터가 과거 G1을 포함한 미국의 정식 트랜스포머 시리즈 코믹스 및 애니메이션 작품들에서 등장한 적이 있는 캐릭터인데다가[22] 이 영화상에서 나오는 폴른을 포함한 프라임 왕조도 영화 이전에 나왔던 다른 트랜스포머 코믹스나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바 있는 열세 명의 최초의 트랜스포머들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여기서도 폴른이 배반을 해서 유니크론 측에 붙었는데, 영화 폴른의 복수에서도 자신의 욕심을 위해 형제들을 배반한 것으로 등장한다.[23]

참고로, 일본을 포함한 나라에서는 부제를 그냥 복수를 뜻하는 번역어나 이를 뜻하는 영어 단어인 '리벤지'로 정했고, 이탈리아를 포함한 일부 나라에서는 Fallen을 이에 해당하는 단어로 그대로 번역했다. [24]

이 때문에 한동안 개봉 이래, 정식 번역 명칭인 패자의 역습을 오역으로 치부하고, '리벤지 오브 더 폴른'으로 항목명이 정해져 있었다. 하지만 2012년 11월 이후 수정.

그리고, 작중 대사의 번역을 홍주희가 맡으면서 어이없는 오역이 자주 나왔다. 이 중 가장 악명 높은 것이라면 레일건강철미사일(...)이라 오역한 사례를 들 수 있다. 다행히도 KBS에서 방영할 때에는 레일건이라고 제대로 번역되었다. 레일인데 어째서 미사일이 되는 거지? 아는 게 없으니까 [25]

8.2. 시사회 논란

한국에서는 6월 9일에 마이클 베이,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가 잠시 홍보 차 들리는 시사회를 열기도 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2시간 이상 지연된 행사와 막장의 행사일정으로 큰 비난을 샀다. 관련 뉴스

사건이 이렇게 된 이유는 국내 프리미엄 시사회는 일본에서 한창 홍보하던 마이클 베이 감독과 샤이아 라보프, 메건 폭스 3명이 같은 날에 곧장 한국에 후딱 들려야 했던 빡빡한 일정으로 잡혀버렸으며(마이클 베이가 말하기론 본래 파라마운트에선 한국 일정을 잡지 않았고, 본인이 주장해서 온 것이라 하였다), 그나마도 악천후에 교통 체증, 복장이 메건 폭스에 안 맞는 여러 문제가 생기며 일정은 더더욱 밀려버리고, 폭우가 내리는 용산 이벤트장에서는 사전 이벤트는 진작에 끝나버렸다. 그나마도 대형 범블비 로봇 모델도 제작하고, 별도의 개런티도 주고, 타카라 사장까지 와서 선물을 전했던 일본의 프리미어 이벤트와 달리 비 온다고 일기예보에 나온 날에 야외무대를 급조하고 개그콘서트에서 나일출이 사용한 개그용 종이 복장을 쓰는 등 훨씬 초라한 이벤트였다.

MC인 유상무가 혼자서 미뤄진 그 시간들을 전부 자신의 진행 능력으로 매꿀려고 힙겹게 노력하며 팬들을 달랬어야 했다. 덕택에 현장에 참가한 사람들이 다른 건 불평해도 유상무의 노력에 대해서만은 신급 대우를 하고 있다. 그나마 감독, 배우들이 도착한 뒤에도 잠시 동안의 포토 타임과, 감사 인사로 끝나버렸고, 게다가 CJ측은 분명 감독, 배우들과의 레드 카펫 이벤트가 끝난 뒤 상영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벤트 중간에 상영을 시작해버려 레드 카펫 이벤트 중 사람들이 뛰쳐나가는 사태를 일으켰고, 그나마 이것도 뒤늦게 공지하여 영화를 보려던 사람들도 상당한 부분을 놓치게 해버렸다.

이것은 통역사의 잘못이었다. 마감독은 비를 맞으면서 기다려준 사람들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비 맞으면서 기다리다니 정말 대단한 분들이다. 파라마운트 드림웍스가 여러분께 영화 티켓 한 장씩 줄 것이다." 라는 농담을 날렸는데 통역사는 감독님이 지금 계신 모든 분들을 시사회에 초대하신대요! 지금 올라가서 보세요!라고 통역을 해 버렸다. 충격적이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동시통역사의 통역 스킬도 의심을 사고 있다. 여러 말들을 과장해서 통역하는가 하면 오역도 많았다. 마이클 베이가 '전사 정신' (warrior)라고 말한 것을 사무라이 정신으로 통역해서 애꿎은 마감독만 기자들에게 욕먹었다.[26]

비 속에 기다리던 언론기자들은 불평을 하면서 중간에 떠나버리거나, 남아서 취재한 사람들도 고의적으로 악성, 왜곡 제목과 내용으로 작성하며 영화에까지 부당한 악영향을 주든, 말든 과장, 왜곡 낚시성 기사들을 올렸다. 더욱이 웃긴 건 정작 문제를 일으킨 건 CJ인데, CJ는 건드리지 못하고 애꿎은 영화, 감독, 배우 욕을 하면서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 왜곡된 기사를 전하며 선동하고 있다.[27]

결론은 한국 시장에 희망을 잃은 파라마운트의 무심한 일정, 악천후로 인한 진행 차질, CJ 측의 부실한 준비와 진행이 합쳐져 만들어낸 최악의 사태로 오히려 무고한 트랜스포머 작품 자체와 감독 배우들의 이미지까지 악화시켰다.

직접 갔다 온 사람의 설명. 이걸 보면 트랜스포머 팀이 무례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는 트랜스포머 측의 잘못이라 할 순 없고 주최측인 CJ에서 준비도, 진행도 엉터리로 한 것이 문제였다.

결국 마이클 베이 감독이 한국 팬들에게 공식 사과까지 하였다. 삽질한 CJ는 모른 척 가만 있고, 사과는 오히려 마이클 베이 감독이 한 어처구니 없는 상황. 이로써 마감독과 유상무는 까방권을 얻었다.

8.3. 감독의 변

마이클 베이 감독이 밝히길, "패자의 역습은 굉장히 무겁고 진지한 영화가 될 것이다. 로봇들의 개성을 더 뚜렷하게 만들고 감정도 풍부해질 것이다. 그리고 주인공이 로봇에 탑승해서 싸운다. 등장 로봇은 35대가 될 예정이며 바리케이드도 나올 것이다. 그리고 합체 로봇도 나온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역시 마이클 베이의 구라였다. 합체 로봇이 나온다는 것만 지켰다. 많이 나온다는 로봇들도 거의 다 이름도 없는 프로토폼 디셉티콘들이였다.[28]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는 잠깐동안이고, 나머지는 별로 재미 없는 개그만 잔뜩 나온다. 프리텐더인 엘리스는 대놓고 성적인 발언을 일삼는다. 바리케이드?, 닮은 녀석이 나오기는 했다. 초반부에 끔살당했지만.

8.4. 장면 재활용

제목 등장 후 장면은 미션 임파서블 3의 장면이다(#).

메가트론을 감시하다가 디셉티콘들에게 당하는 미군 잠수함이 잠항하는 순간의 잠망경 장면은 K-19에서, 수중 항행하는 장면은 크림슨 타이드에서 따왔다. 토니 스콧, 제리 브룩하이머한테서 허락 받았냐?소련 골동품 호텔급 잠수함미국 해군 오하이오급 잠수함을 왔다갔다 하는 미군 잠수함은 숨겨진 트랜스포머?

휠리사운드웨이브에게 올스파크를 찾았다자 사운드웨이브는 그것을 찾아오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명령을 내리는 장면은 나중에 디셉티콘들을 지구로 보내는 장면에도 썼다.

사운드웨이브가 정보 수집을 위하러 인공위성을 점거하는 장면도 있다. 이 캐릭터는 트랜스포머 작전팀의 회의를 엿듣고 아군에게 올스파크의 위치를 알아냈다는 대사를 하는데, 이 대사를 하는 장면은 1편의 장면을 재활용한 것. 더빙만 따로 한 것이다. 장면은 그대로 집어넣고 로봇이 말하는 거니까 립싱크에 신경을 안 써도 되니까 대사만 바꾼 것.

사운드웨이브가 부르자 디셉티콘들이 지구로 날아가는데, 이 장면은 1편의 오토봇 연출 장면이다. 그래픽 밝기만 더 밝게 해서 재활용했다.

9. 관련 프랜차이즈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두번째 프랜차이즈이다. 주로 제목인 <Revenge of the Fallen>을 줄여서 'ROTF'로고 줄여서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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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담


파일:attachment/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영화)/Revenge.jpg
「스타스크림」의 파워변신!!! 트랜스포머 : 복수혈전
[1] 원래 시각효과상과 음향편집상도 초반에 노미네이트 되어 있었지만 하필 경쟁작이 2012와 역사에 길이 남을 충격적인 영상 혁명을 보여준 아바타였기 때문에 탈락 되었다.[2] 처음엔 디셉티콘소속이였다.[3] 코믹스 한정. 영화에서는 출연하지 않았다.[4] 전작의 본크러셔와 같은 모습을 하고있지만 다른 녀석이다.[5] 영화 초반에 샘이 큐브조각을 집안에 떨어뜨려서 집안의 각종 주방기기들이 트랜스포머화 되었다. 이후에는 휠리를 제외한 모두는 범블비에 의해 끔살.[6] 일부 해외에서는 3편이 좀 더 평가가 좋은 경우도 있긴 하다. 대부분은 그래도 3, 4, 5편에 비하면 2편이 낫다는 평가가 주류.[스포일러] 옵티머스 프라임[8] 하지만 이러한 개연성 붕괴도 후속작들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일 정도이다. 속편을 거듭할수록 더욱 문제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이 점이다.[9] 활약상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지만 거의 스토리상 그냥 소모형 캐릭터다.[10] 워낙 마이클베이가 제작비에 관해선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경향때문에 로봇의 비중을 줄였을 가능성이 크다.[스포일러2] 죽었던 옵티머스의 부활을 도모하기 위해 샘을 비롯해 미카엘라, 시몬스,레온은 함께 활동하게 된다. 그러나 작중 내내 올스파크의 파편조각을 가지고 있던 미카엘라는 죽었던 옵티머스에게 이를 사용하여 부활시키지 않고 왜 굳이 제트파이어에게 사용하고 소모해버렸는지 의문이다. (특성상 올스파크의 파편조각의 경우, 누군가를 부활시킬때는 소모되어 사라지는듯하다.) 처음부터 옵티머스를 위해 이를 사용했더라면 굳이 이집트며, 매트릭스를 찾으러 갈 필요 조차 사라지기 때문. 사서 고생한다 어쩌면 미카엘라와 동료들이 이에 대해 무지하거나 잘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만약 정말 이러한 경우라면 상당히 답답한 전개임을 부정할 수 없게 된다.[12] 일단 프리퀄 코믹스에서 범블비가 목소리를 잃는 장면이 나오기는 했다.[13] M1A1HC(미해병대)/M1A2(미육군)에이브럼스 MBT를 시작으로 M2/3브래들리 보병전투차, AH-1, UH-60, LCAC, F-16, B-1, 항공모함 함재기, AWACS, F-22A 랩터, 프레데터 UAV, 마지막으로 레일건까지![14] 전차의 경우 M1a1 HC는 상륙 장면에서만 잠깐 나왔고 주요 전투 장면에서는 M1a2만 나왔다. 특이한 점 한가지는 영화에서 실제 M1A2와 M1A1HC 뿐만 아니라 영화 촬영 용으로 쓰는 모조품 M1전차도 등장하였다. 이 모조품 M1 전차들은 폴른을 직접 공격할 때와 폴른에게 공격받을 때 등장하였다. 자세히 보면 이 전차들의 보기륜 수가 7개가 아니라 6개이다.[15] 영화진흥위원회(http://www.kobis.or.kr/kobis/business/main/main.do) 역대 박스오피스(통합전산망 집계 기준).[16] 물론 전부 기용된건 아니다. 라쳇의 성우인 서문석이 빠지고 홍진욱으로 교체되었다.[17] 1편의 라쳇은 서문석이 맡았다.[18] 성대결절의 후유증으로 고생했던 전작보다 기합이 한층 들어갔다. "허접쓰레기 깡통!"은 압권.[19] 아시다시피 EBS 성우극회출신으로 더빙에 참여한 성우들 중 유일하게 KBS 출신 성우가 아니다.[20] 영화는 2009년에 나왔다.[21] 이 때문에 한때 국내에 존재했다가 후에 사라진 트랜스포머 팬 사이트인 트랜스포머시티에서 이 심각한 오역을 보고 난리가 났었다.[22] 물론 이 후에 영화판의 영향으로 디자인이나 영화에서 처음 등장한 오리지널 캐릭터들도 애니메이션이나 코믹스에 등장하기도 하였고, 자체적으로 창조한 캐릭터가 등장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원작 코믹스나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했던 캐릭터들의 등장 빈도가 훨씬 많다.[23] 문제는 IDW 에서 그린 ROTF 코믹스와 영화에서의 프라임 왕조의 인원이 서로 안 맞는 문제가 있었는데, IDW는 코믹스를 그릴 때 영화 각본 초안을 참고하고 그렸다고 하는데 영화에선 설정이 바뀌었는지 7명만 등장하였다. 그런데 영화 코멘터리에선 13명이 맞다고 하는 등 설정이 서로 안 맞는 상황을 보여주다가 이에 트랜스포머 판권을 가진 하스브로가 영화판에서 13명이 태어난 건 맞는데 이 중 7명만이 프라임의 이름을 가졌다고 해명했다고.....[24] 트랜스포머들의 이름은 어디까지나 사이버트론 어를 영어로 번역한 이름이다. 그래서 으레 다른 나라로 수출될 때는 해당 국가의 언어로 수정된다. 그래도 '별꺅이'같은 건 좀...[25] 사실 이 사람이 발 번역을 제법 했던 게 1편에서도 메가트론을 갖다가 원래 NBE-1 이라고 시몬스가 확실하게 설명을 하는데, 그게 귀찮다고 그냥 트랜스포머-1 이라고 번역을 해서 내놨다.(실제 2007년 개봉 당시 확인 결과) 또 2편에서도 오토봇을 도와주는 미군들인 팀 네스트를 트랜스포머 작전팀이라고 대충 번역하는 등 말 그대로 번역을 대충 하였다. 참고로 옵티머스가 2편에서 나레이션을 할 때 친절하게 팀 네스트라고 알려준다.[26] 참고로 사무라이는 고유 명사로 취급되어 영어로 Samurai라고 쓴다. 즉, Warrior와는 뜻 자체가 다르다. 게다가 발음도 거의 똑같기 때문에 마감독이 사무라이라고 말했으면 굳이 번역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았을 것이다. 결국 한 통역사의 왜곡된 통역과 기레기기자들 때문에 아무런 죄도 없는 마감독만 언론에게 두들겨 맞은 셈이다.[27] 샤이아 라보프의 스테이크 발언은 그 절정. 유상무의 개그성 질문이었던 "한국에선 무슨 음식이 제일 맛있었나요"에 맞춰준 개그성 멘트로 아무런 욕을 들을 이유가 없다.[28] 이름이 알려진 디셉티콘들은 램페이지, 사운드웨이브, 스칼펠, 데바스데이터 밖에 없다..[29] 영국 6월 19일, 6월 20일. 하지만 시차를 고려하면 사실상 같은 날이다.[30] 일본에서 해외 영화의 개봉이 늦는 이유는 일본 내 배급사 측에서 개봉 시점을 엄청나게 고민해서 잡느라고 시기를 확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9월에 나온 영화가 크리스마스 때 상영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판단하면 크리스마스까지 밀린다. 인터넷 인프라 부족으로 스포일러나 어둠의 루트쪽 전파가 약하던 시기에는 이 방법이 먹혔는데, 2000년대 와서는 여러차례 물을 먹으면서 점점 동시 방영에 참여하는 추세이다.[31] 트랜스포머 1편은 역대 한국 개봉 외화 흥행 성적 1위였다가 아바타 때문에 압도적으로 깨졌다.[32] 당연히 해당 포스터의 이미지 자체는 국내 회사에서 만든 것이 아니고 실제 미국에서 나온 공식 포스터 중 하나다. 아마존에서 판매중인 영문판 포스터 다만 국내 배급사에서 이 부분을 노리고 포스터에 문구를 삽입했을 가능성이 없진 않다.[33] 전작에 나온 미군과 오토봇의 공격을 받아도 버텨낸 브롤과 비교하면 정말 안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