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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6-18 23:09:58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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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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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1]
영문명칭 SM ENTERTAINMENT CO., LTD.
설립일 1995년 2월 14일
업종명 음반기획, 레코딩사업 및
연예매니지먼트사업
핵심인물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
총괄 사장 김영민
대표 이사 한세민, 남소영
전속 이사 유영진, 강타, 보아
상장여부 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2]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648

주식시장 코스닥시장(KRX: 041510)[3]
사이트 파일:SM_Entertainment_Logo.png 파일:브이라이브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구글 플러스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1. 개요2. 특징3. 역사4. 아이돌 산업계의 위치5. 해외 진출
5.1. 동방신기의 일본 진출5.2. 보아의 미국 진출5.3. 파리 콘서트와 그 이후 행보5.4. EXO의 한중 동시 공략
6. 음악적 성격
6.1. 솔로 프로젝트6.2. EDM 투자6.3. SM 소속 가수 별 대표 작곡가/프로듀서
7. SM엔터테인먼트/사건사고8. 관리체계9. 사업 및 주가10. 타사와의 관계11. 소속 아티스트
11.1. 전속계약 아티스트
11.1.1. 가수11.1.2. 배우11.1.3. 모델11.1.4. 방송인11.1.5. 작곡가
11.2. 연습생
11.2.1. 소속 연습생11.2.2. 전 소속 연습생
11.3. 해체 및 비활동 그룹11.4. 과거 소속 아티스트
12. 계열사
12.1. 자회사12.2. 관계사
13. 기타14. 관련 문서
14.1. SM 작곡가/음반 문서14.2. 관련 인물

1. 개요

1989년 창립했고, 1995년 법인을 설립한 한국의 아이돌 엔터테인먼트계를 선도하고 있는 연예 기획사다. 창립자는 이수만이다. SM이란 이름은 수만의 이니셜을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 창립 초기에는 이를 인정하기도 했다. H.O.T.의 성공을 통한 무궁한 성장을 꾀한 이후부터는 Success Museum의 약자로서의 의미도 추가되었다. 줄여서 SM이나 스엠[4]이라 불리기도 한다.

본사 소재지는 과거에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23(舊 압구정동 521번지)였다.[5] 2015년에 삼성동으로 이전했다. 현재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648(舊 삼성동 52-1번지)이다.[6] 압구정 사옥은 현재 트레이닝 센터로 사용하고 있다.

2. 특징

한국 굴지의 연예 기획사로서 높은 매출과 큰 팬덤을 보유했지만, 현재도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자주 논란이 되고, 비판이나 비난을 받고 있다. 그로 인해 나무위키에서는 이 문서와 관련된 다른 문서에서도 여러가지 분야에서 수정 전쟁 수준의 옹호와 비판이 자주 반복되었다.

사실 회사 자체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아도 이 회사가 좋든 싫든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연예기획사 중 하나'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기획사들의 발전으로 인해 SM엔터테인먼트의 영향력은 과거에 비해 조금 줄어들었다. 가장 심각한 문제점들 중 하나로는 지나치게 과도한(살인적인) 스케줄이 있다. 소속 가수들에게 휴식할 틈을 전혀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반대의 경우는 이 회사에 소속된 이 그룹이 있다.

또한 대한민국 연예 기획사에서 실질적으로 연습생 시스템을 가장 먼저 구축해낸 선두주자로 거론된다. 연습생 시스템의 대성공은 현재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사로 재직 중인 가수 BoA로 결실을 맺었다.

3. 역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엔터테인먼트/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아이돌 산업계의 위치

보이그룹으로는 H.O.T.[7] 이후로 신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EXO 를 나란히 성공 궤도에 올렸다. 걸그룹, 여자가수로는 S.E.S.를 최초로 내놓은 이후 BoA를 다시 1인자 자리에 올려놓았다. 이후 소녀시대가 걸그룹의 1인자로 올라서게 됐다.

SM이 1990년대 후반 이후 쭉 아이돌 시장의 1인자로 군림했었던 만큼 SM 가수들과 동시대 라이벌 구도가 성립된 가수들도 있었다. 과거 대성기획이라고 불리었던 DSP가 대표적으로, 젝스키스핑클을 통해 각각 H.O.T., S.E.S.와 1990년대 후반 남·여 아이돌 시장에서 최강의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냈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선 2007년 원더걸스를 데뷔시켜서 소녀시대와 라이벌 구도를 만들기도 했다. H.O.T. - 젝스키스, S.E.S. - 핑클, 소녀시대 - 원더걸스 같은 경우 SM 소속사의 멤버들이 한 번 이상씩 서로를 라이벌로 칭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SM, JYP와 함께 3강으로 꼽히는 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빅뱅으로 대중성을 잡아 흥행했고, 첫 걸그룹 2NE1 역시 흥행에 성공했다.

2012년 데뷔한 EXO는 2013년 으르렁을 히트시키며 다시한번 1위자리를 다졌다.

2014년엔 유난히 소속 그룹인 EXO, f(x), 소녀시대 등의 멤버 탈퇴, 열애설이 끊임없이 생겨났으며 일부는 현재까지도 계속되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점점 커져가는 매출액과 영업이익과 다르게 내부적으로는 많이 시끄러웠을 것으로 보인다.

2017년부터 2세대에서 3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세대교체가 진행되는 시점에 실질적 SM의 간판 그룹은 EXO레드벨벳뿐이라는 점은 더 이상 연예 기획사 업계에서 1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DSP미디어처럼 몰락의 길을 걷는 최악의 상황이 오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다.

또한, SM이 현재 위치까지 올라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2세대 아이돌들은 세대교체로 인해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면서 예전에 비해 이런 강세는 떨어졌다. 이런 현상은, 3강 연예 기획사 말고도 다른 중소 연예 기획사들도 많아졌기 때문에 더더욱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8]

3세대 보이그룹으로 데뷔한 NCT는 난해한 멤버 구성 제도로 인해 국내와 해외에서의 팬층 확보에 대한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하지만 NCT는 아직 신인이기에 모든 것이 확정적이지는 않다. 또한, 레드벨벳 이후 세대교체를 위한 신인 걸그룹은 초기 공개 연습생이 퇴소하거나[9] 반 사드 사태와 한한령이 겹치게 되어서 열악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10] 하지만 2018년부터 한한령이 서서히 해제되고 있고, SM의 미래이자 중화권 출신 멤버들이 상당수 포함된 NCT도 2018년 3월에 발매한 NCT 2018 EMPATHY가 선주문 20만장, 초동 10만장, 누적 판매량 30만장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냄에 따라 SM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것만은 아니다.[11]

하지만 2010년대 후반부터 회사의 성격에 변화를 주고 있으며 아이돌을 육성시키는 회사에서 탈바꿈하고 있는 시도를 여럿 보이고 있어서, 앞으로도 아이돌 전문 기획사로 남아있을지는 모르는 일이 되었다.

5. 해외 진출

1990년대 걸그룹 S.E.S.가 처음으로 야심차게 일본 진출을 시도했지만 시행착오를 겪었고, 2000년 데뷔한 보아는 기획 단계부터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었다. 그리고, 보아의 'Valenti' 앨범이 100만장 이상을 판매하는 등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어린 나이에 한일 양국에서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이후 동방신기도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기획하면서 데뷔 직후부터 한국과 일본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의 SM 출신 가수들의 인기는 절대적이며, 이 때문에 SM Town 월드 투어라는 이름을 붙이고 아시아 쪽을 주로 돈다. 주요 해외 시장으로써 슈퍼주니어는 중화권을, 샤이니, 동방신기천상지희 The Grace, 소녀시대는 일본을 공략하고 있다. EXO는 아예 그룹 자체가 한국 유닛과 중국 유닛으로 나누어져 데뷔했다.

인터뷰 기사에서 이수만은 이를 '현지화' 의 단계라고 언급했다. 한국의 기획으로 인해 중국인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 중국에서 활동한다는 것. 실제로 EXO의 중국 유닛인 EXO-M은 멤버 다수가 중국인이다. 애석하게도 지금은 그렇지 않다 단, 지금은 탈퇴한 슈퍼주니어의 한경, 등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한국 활동용 그룹에 외국인 멤버가 들어가지는 않는다.

해외 진출에서는 이수만의 말처럼 철저하게 현지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일본 진출과 미국 진출 때도 현지 최고의 작곡가들과 작업하며 현지어로 노래를 불렀다. 그래서 한국, 일본, 미국, 유럽을 아우르는 최고의 작곡가 인재풀을 얻게 되었고 동방신기가 K-POP 거품이 빠지는 와중에도 현지 가수로 인식되어 여전히 독보적인 위치를 지킬 수 있었다.

5.1. 동방신기의 일본 진출

5.2. 보아의 미국 진출

파리 콘서트 이전에도 SM은 기존 아시아에 한정된 K-Pop과 SM 가수들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미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었다. SM에서 미국시장 개척을 위해 전진배치 한 것은 이미 일본시장에서 성공을 거뒀던 보아. 현지 기획사와 프로듀서를 섭외하고 앨범을 발매, 신인으로 활동하며 빌보드 200[12]에 진입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일본 소속사 AVEX와의 사정으로 아쉽게 마무리된다. 이 사건이란 게 동방신기 사태라는 말이 있다 보니 보아 팬들과 JYJ 팬들은 사이가 좋지 않다.

5.3. 파리 콘서트와 그 이후 행보

2011년 6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합동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이후 심심하면 SM Town 멤버들을 모두 동원해서 도쿄, 뉴욕 등지 에서 콘서트를 거의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잘 알려진 대로 K-Pop의 해외 인기에 대한 거품 논란도 같이 일어났다. 이는 자사에 프리미엄이미지를 부여하려는 SM의 방식이 팬이 아닌 이들에게 반감을 살 정도로 심해지고, 이에 따른 팬덤의 행동이 빠가 까를 만든다수준으로 격화된 탓이 크다. 아래 거품 논란 참조.

이에 따른 여파인지 2011년 소녀시대가 미국 유명 에이전시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서[13] 미국 공식 활동 없이 'The Boys' 싱글 발매 및 지상파 3사 토크쇼에 무혈입성하게 된다. 그러나 미국 내에서 이렇다 할 반향은 일으키지 못했고, 결국 '미국 시장을 두드렸다' 정도로 일단락되었다.[14]

2013년에는 '현지 진출' 이 아닌 '수출' 을 표방하며, 가상 콘서트인 'V 콘서트'[15]로 해외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신곡 'I Got A Boy' 도 현지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하는 게 아니라 유튜브와 V 콘서트로 현지에서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소녀시대 'I Got A Boy' 로 유튜브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두어들였다.

5.4. EXO의 한중 동시 공략

EXO는 한국 유닛 EXO-K와 중국 유닛 EXO-M이라는 새로운 전략을 채택하여 한중 동시 데뷔를 하였다. 이는 이수만이 EXO-M을 중국 현지화 가수로 키우려는 전략으로 알려졌다. EXO 데뷔 당시에는 EXO-K는 한국에서만, EXO-M은 중국에서만 활동하는 등 원래 전략에 충실했지만, 이후에는 12명을 묶어서 활동시켰다. 원래 전략과는 좀 빗나갔지만 완전체로서의 컴백이 한중 양국에서 EXO 신드롬을 일으키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일본은 BoA - 동방신기 - 소녀시대를 거치면서 100만장 돌파도 해봤고, 이머징 마켓인 중국을 잡겠다는 이수만의 의지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하지만 EXO의 일본 내 인기로 인해 일본 데뷔 또한 추진될 것으로 보였다. 허나 멤버들의 각종 스캔들과 결정적으로 중국인 멤버들의 소속사 이탈로 모든 스케줄을 다시 짜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본 진출은 2015년 하반기에 해외가수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이라는 기록을 쓰며 성황리에 성사되었다.

6. 음악적 성격

미국 팝을 추종하는 다른 기획사들과 달리 유로팝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16] 그러다보니 의외로 3대 기획사 중에서는 가장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가졌다.[17] 기획사 설립 초기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일본 음악의 영향도 제법 받았으나 일본 국제 시장에서 일본 음악이 약세가 된 이후로는 점점 유로팝적 성향이 강해졌다. 2010년대부터는 다른 두 기획사들처럼 미국 댄스 팝도 꽤나 벤치마킹한다.

잠깐, 바로 위 문단에 대해 반론하자면, 위에 서술된 내용이 흔히 SM의 초창기 음악을 모르는 10대와 20대 초중반이 가지는 착각이다. 흔히들 SM이 J-POP에 음악적 영향을 받는 것으로 오해하지만, SM은 힙합과 R&B가 음악적 모태였던 회사였다(이것도 SM이 추구하는 음악은 아니다) 이는 유영진의 음악을 들으면 바로 드러난다. 이런 오해가 나오는 이유는, 이수만이 J-POP의 음악이 아니라 일본의 독특한 아이돌 시스템과 기획에 강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일본스러운 회사 시스템과 아이돌 기획에 당시 세계적으로 가장 앞섰던 아메리칸 팝을 입힌 아이돌을 데뷔시켜 '새로운 주류'를 만드는게 90년대 2000년대 초반의 SM이었고, 현재는 지역이나 국가만 달라졌을 뿐이다. 당시 아메리칸팝에 영향을 받은 이유는 그냥 그게 그 시절 주류였기 때문이지 특정 지역이나 장르를 추구하지는 않는다. 초창기 SM 음악과 이수만의 인터뷰 등을 종합해서 판단하면, SM은 10대들이 좋아하는, 주류 음악으로서,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에서, 가장 앞선 음악을 특징으로 하는 회사다.

따라서 SM이 유로팝에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는 서술에도 무리가 있다. 이는 흔히 SM을 YG와 JYP를 비교하면서 그 특징을 찾아내려는 발상에서 비롯된 오해이다. 정확히는 위에 서술한대로 10대를 타겟으로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게 회사의 컨셉이고 그게 당시에 결과적으로 유로팝이었을 뿐이었던 것. '10대를 타깃'으로 '새롭게 대중적이게 될' 음악을 추구하는 회사이므로 특정 지역이나 장르를 기준으로 SM의 음악적 성격을 서술하면 SM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설명되지 않는 오류를 범한다. 굳이 YG와 JYP와의 다른 특징을 서술하라면 앞선 회사들이 특정 '장르'를 추구한다면, SM은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10대 들에게 영향을 줄 '새로운' '주류음악'을 추구하는 음악적 특징을 가진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음악은 전속 작곡가인 유영진[18]Kenzie의 곡들이 괜찮게 뽑히고 있고, 전속 작곡가가 아니라도 윤상[19], 유영석, 이트라이브[20], Hitchhiker[21], 스윗튠[22] 등 대중음악계에서 나름대로 인정받고 있는 작곡가들을 잘 섭외하는 편이다.

주문-MIROTIC, 소원을 말해봐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해외의 작곡가 진들과도 잘 컨택하는 편.[23] 스웨덴, 덴마크 등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곡을 수집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SM에서 자체적으로 곡 콘테스트를 개최해 곡을 선발한다. EXO 데뷔 전 북유럽에서 개최했었고, 2014년 초에는 거꾸로 국내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 송라이팅 캠프는 현재도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작곡가 보는 안목이 상당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트라이브, Hitchhiker 등 메이저 씬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준 신인 작곡가들이나 신혁 같이 해외에서 히트를 쳤지만 국내에서는 그저 그랬던 작곡가들을 발굴해서 좋은 곡을 뽑아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음악적 성격을 가짐으로서 SM은 그나마 이 바닥에서 우리는 다르다고 외칠 수 있는 기획사 중 하나가 되었다.

다만 천상지희를 통해 절정을 찍은 작위적인 프로듀싱이 단점으로 뽑힌다. 집단트레이닝의 단점인 몰 개성화와 맞물려서 SM의 아이돌그룹 작품성을 깎아먹는 가장 큰 원인. SM곡들을 들어보면, 녹음할 때 '여기서 지르고, 여긴 꺾어'라고 디렉터가 철저하게 시키는 대로만 작업했다는 게 너무 뻔하게 들리는 곡들이 많다. SM 창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다. [24] 비록 SM에서 색다른 보컬 멤버들을 투입하는 시도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주요 보컬 멤버들은 유영진 발 SM 창법에 갇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곡이 잘 나와도 유치하고 맥락 없는 문장, 허세스러운 세태 비난, 뜻 모를 영단어 남발 등 특유의 병맛 가사를 입혀 재 뿌리는 경우가 엄청 많다. 2012년에도 불세출의 병맛가사인 Electric Shock를 비롯하여 슈퍼주니어6집 타이틀곡의 무 맥락, 무 내용 가사가 이어지고 있다. 들이라면 몰라도 여전히 대중들은 그러한 가사를 좋게 보지 않고 있다. 사실 가사 때문에 저평가되는 불쌍한 기획사다 이처럼 가사에 있어서는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데, 무 맥락, 인과가 어긋난 발 가사라는 비난과, 캐릭터 형성을 위한 이미지 위주 가사라는 옹호가 항상 동시에 벌어진다. 전자는 SM발 가사 대부분이 제대로 된 술어구성이 되지 않으며, 비문과 맞춤법에서 어긋난 가사가 과도하게 많이 쓰인다고 비판한다. 대표적 케이스가 에프엑스의 제트별이나 샤이니의 링딩동 등으로, 특히 링딩동은 웹툰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비꼬기 성 패러디를 당한 전적이 있다. 링딩동링딩동링디기디기디기딩딩딩 후자는 에프엑스의 일렉트릭 쇼크 등을 예로 들어, SM의 가사가 아이돌의 이미지 형성을 위해 고의적으로 구성을 다른 가수의 가사와 달리하여 구성했고, 이를 통해서 SM 아이돌들 고유의 캐릭터를 형성하게 하는 장치로서 기능한다고 주장한다. 그러고 보니 둘 다 에프엑스가

하지만 신해철같은 뮤지션부터 김이나 같은 전문 작사가 그리고 강명석, 김윤하, bluc_, 서성덕, 최민우 같은 유명 평론가들은 에프엑스의 가사는 상당히 치밀한 기획 속에서 탄생되고 독자적인 지점을 가진 독특한 양식을 가졌다고 평하기도 하였다. 에프엑스 등장 이전 걸그룹 가사에서 여성 화자가 여성 평자에게 말하는듯한 구성의 가사가 쓰인적은 거의 없다. 더군다나 그것이 평범한 타입이 아닌 말 그대로 4차원의 생각이 가득한 여성 입장에서 쓰여진 내용과 의미 역시. 추가로 신해철이 자신의 가사와 비교하여 링딩동의 가사를 비웃는 사람들에게 일갈한 면은 꽤 인상적인 부분이다.

또 작사적인 면에서 김이나 작사가가 이성수 A&R 팀장과 직접 인터뷰하면서[25] "왜 내 가사는 그동안 수 없이 까인거냐?(...)"는 질문에 "직설적 표현보다는 함축적으로 의미를 더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가사, 그리고 딸과 엄마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사를 선호한다."고 말한바 있다.

어쨌든 위와 같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와중에 SM이 해외 작곡가 풀로부터 곡을 공수해 오는 데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회사인 것은 분명하다. SM은 이미 90년대 후반 S.E.S.을 데뷔시키며 수많은 유럽산 곡들을 직수입해 왔고, 이러한 경향은 현재의 샤이니f(x)에 계승되며 더욱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유럽산 곡이라 해서 무조건 우수하고 더 나은 음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해외까지 나가서 작곡가를 스카웃하고 음원을 사들이는 투자활동 만으로도 차별화 의의가 있다. SM의 프로듀싱 본부장 인터뷰에 따르면 100곡 중 1곡 vs 10000곡 중 1곡은 차이가 굉장히 크다고 한다. 후자의 곡이 더 좋다고는 말할순 없지만 '다름, 다양성' 측면에선 후자가 확률적으로 높은건 사실이기 때문.

이러한 노력 때문인지, weiv스캐터브레인을 비롯한 일부 음악 평론 사이트들과 많은 리스너들이 샤이니와 f(x)의 음반을 위시한 SM 음악을 호평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사실 위에 언급된 모든 문제점은, SM이 뮤지션을 키운다기보다는 아이돌을 만들어 틴에이저에게 파는 기업이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러한 연출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것이다. 이를 두고 SM발 가수들을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공산품에 비유하거나, SM 자체를 아이돌 공장이라고 비유하는 이들이 상당수 생겨났다. 언론에서도 대놓고 SM을 '아이돌 명가'라고 부른다.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상품'을 대량생산한다, 공장제 대량생산품으로서 한계 또한 명확하다는 논조의 리뷰나 평론 글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똑같이 SM 소속인데도 에프엑스나 샤이니, 슈퍼주니어의 곡에서 벌어지는 가사 문제 등이 소녀시대에게는 발생빈도가 적은 것은 상품으로서 타겟층이 다르기 때문이다. 전자는 주로 틴에이저 여성들을 타겟으로 삼기 때문에, 가사와 곡 등의 내러티브와 구성을 공고히 하기 보다는 감성적 소구와 '특이성'으로 대변되는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더 비중을 두게 된다. 때문에 곡을 만들 때에도 판매를 위한 이미지에 치중하게 되고 이로 인해 타겟층에게는 폭발적인 위력을 내지만 거기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집단에게는 강력한 반감이 발생하게 된다. 이것이 위에 언급된 SM 가사를 비판하는 이들이 생기는 이유다. 이런 SM식 작사가 균형을 잡지 못해서 실패한 사례가 바로 천상지희 다나&선데이의 '나 좀 봐줘'. 이전에 에프엑스나 샤이니에게 그러했듯 소비 지향적 가사로, 컨셉도 이십대 여성들의 술자리 수다로 잡혀있었으나, 연령대만 다를 뿐 동일한 가사구성으로 어린 여자 십대 층을 공략하는데 성공한 에프엑스와는 정 반대로 이십대 여성들의 비웃음과 함께 좋지 못한 반응만 잔뜩 얻고 말았다. 조금만 나이를 더 먹거나 보수적이 되면 SM발 가사에서 공감보다는 유치함괴상함을 먼저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후자는 폭넓은 대중에게 소구하는 음원형 가수로, 음반에도 비중이 있지만 절대적인 지지는 전 방위적 집단의 옹호에 기반 하게 된다. 때문에 이미지 위주 가사보다는 그래도 기본적인 텍스트로서의 전개는 필요해지게 되고, 보다 안정적인 구성에 치중하게 된다. 이게 지나치면 '뻔한 사랑 가사' 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음원은 잘 나가는 기현상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소녀시대의 'Oh!'. 본인들조차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토로했음에도 노래 자체는 히트했다. 다만 소녀시대도 '오버했다'는 평을 들은 'Run Devil Run'과 'The Boys'는 기대 이하의 음원 성적이 나왔었다. 물론 'Run Devil Run'은 천안함 시절인걸 잊지 말자. 국가적인 애도 분위기 속에선 문화 시장 자체가 위축되기 마련이다.

이렇듯 처음부터 SM 소속의 가수들을 음악성으로 판단하지 말고, 아이돌 소비 차원에서 접근하면 '사운드도 괜찮고 이런 식으로 캐릭터를 구축하네?'하는 식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일례로 가장 논란을 빚는 팀인 f(x), 그중에서도 그들의 최고 히트곡인 '일렉트릭 쇼크'는 가사와 곡을 따로 놓고 보면 상당한 수작에 속하는 곡이다. 가사를 까는 쪽에서도 유럽에서 직수입한 사운드 자체에는 그다지 시비를 걸지 않는다. 대신 이 경우에는 보컬에 공격이 들어오기도 하지만, 비록 비판점이 있다고 해도 대중의 호응을 얻은 곡임에는 분명하기 때문이다. 결국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대중들이 아이돌을 아티스트를 대하는 태도로 평가하려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팬덤 특유의, 아이돌에 대한 맹목적인 옹호가 더해져서 양자 간 전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가사를 굳이 따로 놔두지 않아도 f(x)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다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SM은 아이돌에게 해당 아이돌 특유의 이미지를 주는 곡을 부르게 하여 마니아층(팬덤)을 양산하는, 아이돌(우상)의 본래 의미에 가장 근접한 기획사라고 할 수 있다.[26] 특히 신화나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같은 남성 그룹의 경우 여성 팬덤의 비중이 높아 충성심이 뛰어나므로, 곡의 대중성에 관계없이 팬덤의 힘으로 히트가 가능하며 오히려 대중성에서 미묘하게 빗겨가는 SM의 방식이 팬덤의 충성도를 올리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그러나 여성 그룹의 경우 남성 팬덤의 충성심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대중성의 힘이 크게 작용한다. 다소 대중성은 미약하지만 팬덤의 충성심을 만드는 것은 다른 기획사보다 몹시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일단 궤도에 올라가면 어느 정도 팬덤과 인지도 그리고 기획사빨 등이 받쳐주기 때문에 그럭저럭 잘 나간다. 예전엔 재계약 문제라든가 이런저런 일이 얽혀서 최정상 그룹들이 해체도 하고 했지만, 동방신기 이후로는 일단 공식적 해체는 없다.

SM이 판매 대상을 틴에이저로 한정하지 않는 경우, 예를 들어 중장년층의 소비 비중이 비교적 높은 드라마 OST 같은 경우는 SM 작곡가진 및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음에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자사 음반의 타이틀곡과는 달리 다른 소속사에서도 나올 수 있을법한 듣기 좋은 평범한 팝 음악인 경우가 많다.

2015년 부터는 딥하우스를 위주로한 퓨쳐하우스 등에 꽂힌 듯 하다. 샤이니의 정규 4집을 시작으로 레드벨벳의 정규 1집, f(x)의 정규 4집, 그리고 EXO의 스타워즈 콜라보레이션 곡인 LIGHTSABER 모두 하우스,개러지 계열 작곡가인 LDN Noise의 곡을 받았는데,[27] 언더그라운드 DJ들이나 비트씬의 프로듀서들을 비롯하여 인상적인 작품이라는 얘기가 많다. 대중적인 반응은 최상의 음원성적을 기록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메이저 가요씬에서 독특한 지점을 고수하려고 하는 SM의 음원 스타일을 감안한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으로 보인다. LDN Noise는 2015년 1년동안에만 SM과 15곡을 작업하였다. 진정한 SM의 노예

6.1. 솔로 프로젝트

2014년에 헨리, 태민, 조미, 규현의 솔로 앨범을 차례로 발매했다. 이수만은 2015년에는 종현, 엠버를 시작으로 여러 소속 아이돌의 솔로 앨범을 계속 발매시킬 것이라고 밝혔다.기사 SM도 솔로 아이돌이 될 만한 자질의 인재가 꽤 많은데 201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활동이 시작된 걸 보면 과거 팬들의 아쉬움을 많이 달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헨리의 경우 본인이 20곡~30곡씩 회사에 써서 냈고 태민 역시도 데뷔 초와 달리 엄청나게 향상된 보컬 능력을 보면 준비가 되어 있으면 충분히 앨범활동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13년부터 아이돌의 음원 성적들이 점점 낮아졌고 대중들이 유영진식의 퍼포먼스에 치중한 실험적인 음악에 더 이상 흥미를 잃었으며, 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나이가 들면서 아이돌 가수로서의 활동을 지속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SM이 전략을 바꿀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태민과 규현의 솔로 활동이 크게 성공했기에 SM이 솔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것으로 본다. 다만 이전에도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형식을 보이다가 2014년 SM 더 발라드로 솔로와 듀엣의 가능성을 보이긴 했었다.

2015년 상반기에 태연도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기사 하지만 그런 거 없었고 소녀시대 정규 컴백 하반기에 직접 성사하였다. 그리고 9월 소품집을 발매한 종현을 시작으로 솔로 소극장 콘서트를 시작한다. 10월에는 태연, 11월에는 규현의 소극장 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종현의 선례를 보아 미활동 솔로 앨범 발매 후 콘서트를 여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태연, 규현 둘 다 모두 짧게나마 음방을 돌았다. 이 외에도 태민의 솔로앨범과 Zion.T의 피처링을 받은 곡으로 나올 티파니의 솔로앨범도 예정되어 있었고 슈퍼주니어-K.R.Y 앨범도 발표된다는 카더라가 있었으나 결국 윈터 스페셜 앨범 프로젝트로 인해 전부 밀린 듯 하다.

2016년 1월에는 려욱의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소극장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태민이 아이돌 소속 솔로 가수 중 최초로 정규 앨범을 냈다. Press It 문서 참조. 4월에는 태연의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올림픽 홀에서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소속사의 사정으로 티켓팅 2시간 전(...) 연기되었다.
이후 4월말에 예성의 미니 앨범과 함께 6월 소극장 콘서트를 진행하였고, 5월에는 미뤄졌던 티파니의 미니 앨범이 발매되었고 6월 소극장 콘서트를 진행하였다. 또한 앞서 연기되었던 태연의 단독 콘서트도 7월~8월 사이 서울-부산 콘서트가 확정되었다.

이후 5월 말에는 종현의 솔로앨범 정규 앨범과 루나의 미니앨범이 발매되었다. 10월에는 엑소 레이의 솔로 앨범이 발매되었다. 기존 솔로와는 달리 중국어로만 앨범이 발매되었고 선예약 20만 장, 초동 12만 5천장을 기록하며 한국에서 발매된 솔로앨범 초동 1위를 기록하였다. (중국어 앨범이지만 실물앨범은 한국에서만 판매되었다.) 이미 발매했거나 활동했던 멤버들은 추후에도 앨범을 낼 것으로 보인다.

6.2. EDM 투자

미국에서는 2010년대 초부터 EDM 장르가 대중화되기 시작했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마이너했다. 그러다가 2015년 나온 샤이니의 'View', 에프엑스의 '4 Walls'가 EDM 장르면서 한국에서 좋은 음원 성적을 거두자 이수만 프로듀서는 ‘SMTOWN: New Culture Technology, 2016’에서 EDM 푸쉬를 밝히고 EDM 레이블 ScreaM Records을 설립한다. 원래 록 밴드였던 TraxX를 EDM 그룹으로 바꾸고, 효연의 DJ HYO로서의 DJ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View', '4 Walls'[28] 이후 SM 아이돌의 EDM 장르 타이틀 곡의 영향력은 줄어들었다.

6.3. SM 소속 가수 별 대표 작곡가/프로듀서

기본적으로 대표 프로듀서는 이수만이고 현재는 회사 차원에서 팀을 꾸려 프로듀싱하기 때문에 한 사람에 의한 프로듀싱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도 있다. 여기서는 같은 작곡가/프로듀서에게 여러 번 타이틀곡을 받거나 영향을 받을 때만 서술한다. 유영진Kenzie는 단독으로 참여한 곡은 줄어들었지만, SM 아이돌에게 끼치는 영향력은 결코 줄어들지 않았다.

BoA - 5집까지 이수만이었고, 유영진(ID Peace B, My Sweetie, Girls On Top 등)과 Kenzie(My Name, Moto, 공중정원 등)의 곡을 골고루 받았다. 2집, 2.5집에서 곡작업에 참여하다가 6집부터 온전히 셀프 프로듀싱으로 전향했다.

동방신기 - 유영진. 데뷔 당시부터 SMP의 적장자의 위치에 서있었던 만큼 1집 'TRI-ANGLE'부터 7집 'Something'에 이르기까지 모든 타이틀곡을 작업해왔다.

천상지희 - Kenzie. 특히 정규 1집 한번 더, OK?는 타이틀곡인 한번 더, OK?와 후속곡 Dancer in the Rain이 그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슈퍼주니어 - 유영진. 동방신기외 마찬가지로 데뷔곡인 'Twins (Knock Out)'를 시작으로 7집 'MAMACITA (아야야)'에 이르기까지 현재까지 발표된 정규 앨범 타이틀곡을 줄곧 작업해왔다. 그러나 DEVIL 이후[29]로는 SM A&R팀이 개입하기 시작했고, 자작곡도 많이 늘어났다.[30]

소녀시대 - 1집, 2집에서 Kenzie의 참여율이 높았지만 (소원을 말해봐는 유영진) 3집, 4집에는 유영진의 참여율이 올라갔다. 타이틀을 누가 쓰든 간에 팬들이 호평하던 한국 작곡가의 비중이 줄어들고 듣보잡 외국곡과 유영진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샤이니 - 유영진Kenzie의 영향을 골고루 받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타이틀곡이 외국 곡인만큼 대표 프로듀서가 누구인지 지칭하기는 힘들다. f(x)도 마찬가지.

f(x) - 데뷔곡 (라차타), 1집 타이틀곡 (피노키오), 3집 타이틀곡 (Red Light) 모두 Kenzie의 손을 거쳤고, 예외적으로 NU ABO는 유영진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팀 차원 프로듀싱 + 외국 곡 수입해서 손보기 전략인데다가 요즘은 디렉터 민희진이 사실상의 프로듀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쪽도 1집에서는 한국 작곡가의 곡을 많이 받았지만 2집, 3집을 거치면서 한국 작곡가는 Kenzie만 남고 전부 사라졌다.

EXO - 데뷔 때부터 SMP의 적자라 불리며 유영진에게 데뷔곡 MAMA 외 2곡을 받았으나, 정규 1집 (늑대와 미녀) 부터는 Kenzie가 타이틀곡 작사 + 편곡(작곡은 외국 곡) 을 가져갔다. 으르렁은 대중성을 위해 외부 작곡가의 곡을 사용하고 작사가는 서지음이 참여했다. 중독도 Kenzie가 참여한 것을 보면 거의 넘어간 것 같다.

레드벨벳 - SM A&R팀[31]의 적장자. 평론가들도 인정했다. EXO가 프로듀싱팀의 결정체라면 레드벨벳은 그야말로 A&R팀의 결정체라고... 리메이크곡 Be Natural을 제외한 모든 타이틀곡이 A&R팀의 손 안에서 배출되었으며 수록곡도 한국 작곡가의 곡은 몇 곡 되지 않는다.(Take It Slow, Day 1, 처음인가요 등) 이례적으로 1위 소감을 말할 때도 항상 감사함을 전할 정도로 레드벨벳의 곡 풀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결과는 꽤 성공적. Ice Cream CakeDumb Dumb 등 레드 컨셉은 대중성과 음악을 동시에 잡은 것으로 평가받고 Automatic이나 7월 7일 등 벨벳 컨셉은 덕후들을 강력하게 결집시키는 매력으로 호평받는다.

NCT - 레드벨벳과 마찬가지로 곡은 SM A&R팀에서 받아오고, 작사는 타이틀곡의 경우 태용, 마크, 재현 등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다고 한다.

7. SM엔터테인먼트/사건사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엔터테인먼트/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관리체계

SM 아카데미라는 자회사로 연습생을 키우는 학원이 있었다. 이름 그대로 본인이 직접 수강료를 내고 다니는 '학원'이다. 즉, SM 아카데미에 다니는 학생들은 연습생이 아니며, SM 오디션에 합격해야 진정한 '연습생'이 된다. 샤이니온유SS501허영생, 포미닛허가윤, 레인보우조현영, 마마무문별 등도 SM 아카데미 출신. 다만 SM 아카데미 출신을 뽑는 경우는 거의 없다.

연습생의 수만 해도 타 기획사와 비교할 수 없다. 다른 말로 하면 그만큼 소속사의 현역 아이돌을 얼마든지 대체할 대체품이 많다는 말이다. 하나가 망하면 다른 멤버들을 내보낼 수 있고, 일부 멤버가 사고를 저지르면 다른 멤버로 교체할 수 있다. 즉, 수명이 다하면 버리고 신인으로 대체한다는 것이다. 이러니 SM 그룹들 말로가 하나같이 좋지 않지. 슈퍼주니어는 이런 멤버 갈아 끼우기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그룹이었다. SM에는 연습생들이 많아서 SM에서 데뷔하지 못하더라도 타 소속사에서 데뷔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표적인 예가 티아라소연이나 허찬미이다. 2015년 5월에 SM을나온 SM연습생의 에스크 (1문1답) 그러나 보이그룹과는 달리 걸그룹 파트의 경우 JYP, YG와 달리 SM을 나간 연습생이 데뷔하는 경우가 현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중.

연습생 육성에 뛰어난 노하우와 노력+자금을 들이다보니 재능이 뛰어난 인재들을 발굴하고 키워내는 능력은 있지만, 그 대가(?)로 소속 연예인들에 대한 장기계약으로 문제가 많다. 수익 부분도 앨범 쪽으로 문제가 많다. 그래도 H.O.T.의 인세 20원시절만큼 갈취하는 건 아니고 행사나 CF 페이는 제대로 넘겨주는지 소속 가수들도 지금은 수익 가지고는 크게 말이 안 나온다. 저 20원 시절에 서태지와 아이들이 음반 인세로 TAPE는 천원, CD는 그 이상을 받았다. 다만, 서태지와 아이들과의 비교는 무의미한게 서태지와 아이들이 10대 위주 음반시장 - 아이돌그룹의 기원이긴 하지만 서태지와 아이들은 데뷔 전 매니지먼트 전문가를 영입해서 서태지와 아이들만을 관리하는 회사를 세워서 데뷔했다. 한마디로 서태지와 아이들 본인들이 사장이나 마찬가지였던셈. 오히려 대다수의 가수들은 서태지와 아이돌이 데뷔한 직후에도 (H.O.T.와 유사하게) 기획사 주도로 만들어졌고 기획사에서는 앨범 1장당 20원이라는 명문화된 규정도 없이 사장이 내키는 데로 돈을 줬다. 아무튼 SM이 노예계약인 것은 변함없다. 게다가 폭발적으로 누렸던 인기를 생각하면 더욱 형편 없는 대우였다.

사실 심혈을 기울여 발굴한 인재들을 5~7년만 두기에는 아깝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인기가 오른 연예인에게 수익분배를 유리하게 재계약하지 못하게 하는 건 악랄한 짓이다.

2010년 10월 23일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TRAX 등 모든 소속 연예인과 올해 초 새롭게 다시 체결한 현 전속계약을 공정위로부터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새롭게 체결된 계약 내용의 핵심은 공정위가 제시한 표준계약서에 따라 '데뷔일로부터 7년'으로 수정한 계약 기간이다.

슈퍼주니어 이후로 그룹 멤버들의 계약기간이 각자 다른데 동방신기 사태 당시 모 언론에서 소녀시대 계약기간을 5~13년으로 보도하며 나온 말로 각 멤버별 계약기간을 정식으로 밝히거나 유출된 적은 없다. 추론에 의한 루머. 게다가 SM은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듯이 2010년 초 소속가수들에 전속계약을 새로 체결하였다. 당연히 소녀시대 멤버들도 적용받았으며 2007년도에 데뷔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이번 수정 계약에 따라 기존 2020년까지이던 전속계약 기간이 2014년까지로 6년 줄어들었다고 보도됐다. 진짜 많이도 줄였다 그룹이 만들어지기 전에 먼저 계약하여 수익적인 활동을 하는 멤버가 있기도 하고 신화처럼 그룹 자체가 통째로 다른 기획사로 옮겨가는 현상을 막는 장점(?)이 있기도 하지만 이런 차등계약 자체가 그룹 내 내분을 조장할 가능성이 높다. H.O.T. 해체 원인이 멤버들 간 계약기간 차이로 인한 불화였다는 걸 생각해 본다면... 동방신기 전속계약 소송으로 이 문제가 불거지면서 주식이 일시적으로 대폭락했다.

SM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지 소속 연예인들을 빡세게 돌리다 보니 자주 소송의 원인이 되고 있다. 사실 웬만한 다른 아이돌 소속사들도 비슷하겠지만, SM은 보다 기계적이고 활동하는 연예인들의 수가 많다 보니 더 부각되는 편이다. SM 입장에서 보자면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어마어마한 수의 연습생 육성에 많은 자금과 시간을 들이니 정식 데뷔에 성공한 연습생들이 나머지 탈락한 연습생들에게 들인 막대한 육성비도 메꿔야 하는 입장이다. 즉, 계약 자체를 완화하면 SM의 가장 큰 장점인 연습생 육성을 약화시키고 수익 구조 자체를 뜯어고쳐야 한다.

게다가 노예계약인줄 알고도 자신의 의지대로 계약했으면서 왜 지금 와서 뒤통수를 치느냐는 여론도 있다.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동반했다하더라도, 연예계에 대해서는 완전 초짜고 기획사측은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상대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법무법인을 고용하면 되지 않느냐는 말도 있지만 카라 전속계약해지 통보 사태만 봐도 오히려 법무법인 랜드마크의 어설픈 대응(근데 이 양반들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 부동산 소송 전문)이 더 여론을 악화시켰다는 걸 알 수 있다. 상대는 다름 아닌 DSP미디어. 여기도 팬들한테 욕은 무진장 먹지만 연예계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데... 일반인으로서는 SM같이 잔뼈가 굵은 연예기획사를 상대하기 힘들다.

사장인 김영민의 사업 삽질과 친목용 행사 돌림[32] 때문인지 팬들은 김영민을 죽어라 싫어한다.솔직히 각종 음모론에 의해 좀 더 까이는 감이 있긴 하다 이수만은 회사 경영에서 물러나 그룹 육성에만 집중하는 상태인데, 이 때문에 팬들이 이수만을 바라보는 관점은 복잡-미묘-애매한(...) 감정이다. 노예계약이니 뭐니 운운해도 많은 소속 가수들이 이수만에게 존경심을 표하고 있고아무리 그래도 아버지 드립은 좀 오버스럽지만.., 또 이수만이 없었던 시절 SM의 극도의 암흑기를 떠올리면 정상 계약의 이수만이 낫다. 라는 반응도 있다. 게다가 '피노키오', 'Lion Heart' 등 이수만이 찍어서 히트하게 된 곡들도 많기 때문에 감 하나만큼은 인정할 만 하다.SM에서 나온 곡들은 모두 이수만이 결정하는데

최근에는 이수만의 외조카인 이성수가 프로듀싱의 본부장 자리를 맡고 있다. 98년에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일을 계속하고 있는 듯 하다. 음악은 독학했다고. #

9. 사업 및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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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당시 800원까지 폭락했던 주가가 3년 만에 10루타를 넘어서 50루타(5000%)를 넘는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이때 사뒀어야 했건만.. 참고로 이 회사는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크게 오른 종목. 다만 2012년 11월 어닝쇼크에 준하는 폭락이 있었고, 엔터 주 전체의 거품이 빠지면서 상당히 많이 떨어졌다. 떨어져도 얼마야 이게

의외로 음악 외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다. SM브라보를 통해서 노래방 업계에도 진출했으며, 2010년 6월 제임스 카메론 & 삼성전자와 함께 3D산업을 함께 하기로 천명하여 5000원대이던 주식이 11000원대로 폭등하였다. 2010년 1분기 실적도 큰 영향을 끼쳐 소녀시대 효과라는 보도도 많았다. 가장 주가가 높았던 시기는 22000원까지 호가했으며 2010년 12월 29일 현재가 16750원. 근데 왜 아직까지 결과물이 안 나와 2012년에는 여행사를 인수하거나 소녀시대 향수를 만드는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샤이니의 '셜록' 이후 공식 뮤직비디오에 자사 제품의 광고를 합쳐서 업로드하고 있다. 태티서의 경우 티저에 까지 PPL로 보이는 향수 장면이 있다. SM 아트컴퍼니라는 뮤지컬 전문회사를 세우기도 했는데 대표는 틴틴파이브의 표인봉.

드라마영화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결과물은 2009년 MBC에서 방영한 맨땅에 헤딩2011년 SBS에서 방영한 파라다이스 목장 두 개인데 결과물은 영... 2012년 5월에는 소속 가수들의 성장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식 영화 I AM이 개봉했고, 같은 해 여름에는 일본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리메이크 작을 제작하여 SBS에서 방영했다.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처참한 시청률로 망했지만 해외에 수출하면서 적자는 면한 모양.

2012년 8월 인수한 여행사의 이름을 SM C&C로 바꾸고 김영민이 CEO를 겸임하게 되었다. 쟈니스를 롤모델로 삼았지만 예능과 드라마 쪽에서는 별 성과가 없었기에 이제는 그냥 쇼미더머니로 기존 스타들을 영입하는 데 주력할 모양이다. 강호동[33], 신동엽 등을 영입하여 본격적인 MC 매니지먼트에 진출한다고 한다. 둘 다 전 기획사인 디 초콜릿의 경영진이었는데, 회사에서 경영진 간의 분쟁이 일어나서 출연료도 못 받는 등 어마어마한 피해를 본 케이스. 유재석, 노홍철, 김병만 등 신동엽 인맥으로 섭외해온 여러 디 초콜릿 소속 MC들 모두가 피해를 봤다. 이 중 몇 명은 현재 기획사가 없거나 1인 기획사를 차렸으며, SM이 이들을 섭외할지는 미지수.[34] 이후 방송에서 샤이니의 루시퍼를 여러 번 패러디했던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SM C&C에 합류. 이젠 샤이니와 한솥밥 장동건이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에이엠 엔터테인먼트' 를 인수 합병하면서 장동건, 고소영, 한지민, 김하늘 등 후덜덜한 라인업을 추가했으나 한지민은 이후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였다. 이후 이수근, 김병만도 영입. 자세한 것은 SM C&C 문서 참조.

박명수 (SM 1기라고 언급했다.) 틴틴파이브 등의 개그맨 매니지먼트와 김민종, 이연희, 고아라 등의 연기자 매니지먼트는 이미 하고 있었고 기존 연예인들을 영입하기도 했다. SM C&C는 위에서 언급한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리메이크 제작도 담당한다.

2013년 8월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 기사가 쓰면서 SM의 사업 확장 계획이 공개되었다. 유니버셜 뮤직 그룹을 벤치마킹하여 글로벌 음악 유통사인 SM 엔터테인먼트가 꼭대기에 위치하고 그 밑에 다양한 레이블들을 총괄하는 SM C&C가 존재,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여러 레이블이 C&C 내부에 소속된다는 개념. 울림 Ent. 는 SM C&C와 합병되어 SM 계열로 들어가게 되는 첫 레이블이 되는 것이다. SM이 기획사로 시작하였지만 국내 음반 유통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한 것을 보면[35] 글로벌 음반/음원 유통사 및 부가산업 기획사를 꿈꾸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36]

(2006년 반포텍이 스타엠과 합병->스타엠으로 상호 변경, 2008년 웰메이드 스타엠으로 상호 변경, 2013년 웰메이드 스타엠이 예당컴퍼니,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인수, 2014년 웰메이드 예당으로 상호 변경, 2015년 웰메이드 예당이 YMC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였다는 시기로 나란해질 만큼) 이후 YG엔터테인먼트가 케이플러스를 인수, 로엔엔터테인먼트스타쉽엔터테인먼트, 킹콩엔터테인먼트,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고, 싸이더스HQ큐브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등 기획사 간의 몸집 불리기와 레이블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알짜 스타들을 배출한 중소 기획사들이 대형 기획사에 인수되는 것을 좋게 보지 않는 사람도 많다.

2014년 4월 30일 에이벡스유니버셜 뮤직 재팬이 1000억 원대 규모의 합작회사 에브리싱 재팬(everysing Japan)을 설립하였다. 외부링크 2014년 9월 3일 홍콩의 미디어 아시아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EXO, f(x), 장리인은 중국에서 미디어 아시아 그룹을 독점 매니지먼트 에이전시로 삼아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앞서 에이전시 위탁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강타, BoA,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레드벨벳 등 SM 소속 가수들의 중국 내 매니지먼트 에이전시는 물론 장동건 등 소속 배우들의 중국 내 협력도 강화한다. 외부 링크

2016년 2월 11일, 중국 알리바바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알리바바 그룹은 제 3자 유상증자를 통해 355억을 투자하여 87만주를 취득하며 4%가량의 지분을 얻었다. 알리바바 그룹과의 금번 제휴는 향후 중국 온라인 음악시장에서의 합작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에스엠의 중국 현지화 전략 및 사업 추진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기사 알리바바는 미래 전략중 하나로 엔터테인먼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파트너로 SM을 선택했다고 보면 된다. 중국 경쟁사인 텐센트의 경우 YG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앞으로가 궁금해지는 지점이다.

SM내 여러 사업부서가 있고 영업이익이 몇백억씩 나던 시절에도 그 사업부서들 순 손실 규모를 합치면 최대 100억 규모까지 나왔다고 한다. SMT SEOUL을 운영하는 F&B 부서는 청담동 매장이 반응이 좋고 차후 해외진출 예정이라 흑자가 예상되나 노래방 반주를 만드는 에브리싱의 경우 매년 10억이 넘는 적자를 보이고 있는데 현재 SBS 판타스틱 듀오 제휴로 인해서 앞으로가 중요할 듯 하다. 어찌보면 돈을 그냥 땅에 버리는 셈이지만 경영이라는 게 마이너스일 경우라도 미래를 생각해서 꾸준히 가지고 있어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그러나 노래방 반주기계 회사는 TJ미디어와 금영의 양대 과점체제여서 에브리싱 사업부의 경우엔 앞으로도 쉽지 않을 전망. 게다가 일본에는 DAM과 JOYSOUND, UGA, 스킷토라는 강력한 적이 있다.

SM C&C 같은 경우도 드라마를 연간 최소 3편은 제작해야 적자를 면할수 있다고 한다. 그 동안 SM이 제작한 드라마들이 뼈아픈 실패와 아쉬움이 많았지만 2016년 기준 KBS의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이미 성공적으로 반영중이고 가이아,질투의 화신 등도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경험과 노하우가 쌓인다면 좀 더 성장하리라 예상되었지만, 결국, 질투의 화신도 시청률 평균 10%라는 낮은 기록으로 마쳤다. 중국 현지 방송사와도 꾸준히 예능제작 얘기가 오고 가는 것으로 보이며, WayV 멤버들[37]을 예능 및 음악방송에 투입시키면서 어느 정도는 효과를 보고 있다.

2017년 머니투데이 더벨을 통해 이종사업 투자손실내역이 공개되었다. # 결국 2017년에는 사드 등의 국제정세로 인해 불안정성이 커져서 부동산 투자, 컨설팅 회사인 에스엠타운플래너만 설립했다.

이와는 별도로,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지분을 투자하여 최대주주에 올라서며 인력풀을 확대하는가 하면,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과도 전략적 제휴와 지분 투자를 통해 모델 분야에도 진출했다. 그리고 스포츠 에이전시인 IB월드와이드에도 손을 뻗어 사명을 아예 갤럭시아SM으로 바꾸고 스포츠 분야에도 진출했으나, 야구 분야는 2018년 이후 공식홈페이지에 소속선수가 추신수밖에 안 남는 등 사실상 철수 상태. 서진용은 갤럭시아SM 소속 당시 등판시마다 프듀 나가라고 까였다

2018년 4월 19일, 이수만 개인 회사에 거액 유출 보도로 인해 에스엠 주가가 전일대비 약 6% 가까이 폭락하면서 시가총액 1천 억이 증발했다. 20일 현재 많은 투자자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는 중이며, 기관의 순매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1조 원 선이 붕괴되었다.

10. 타사와의 관계

90년대에는 방송국 간에 인기가수 유치 경쟁이 심해서 1999년 MBC 음악캠프에 H.O.T.를 출연시켰다는 이유로 SBS에서 H.O.T.를 출연 금지를 시킨 적이 있었다. 이에 격분한 이수만은 당시 소속 가수였던 S.E.S신화까지 SBS에서 아예 철수시키는 것으로 대응했다. 2007년에는 11월부터 약 1년 간 SM 소속 가수들이 쇼! 음악중심을 비롯한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는데 이 때 MBC에서 섭외를 안 했는지 SM에서 섭외에 불응했는지는 알 수 없다. 서로 말도 안 섞었겠지 뭐.

이는 당시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일밤흑역사 불가능은 없다와 SBS 일요일이 좋다흑역사 인체탐험대에 중복 출연한 사실이 불거지면서 SM엔터테인먼트와 당시 일밤과 음악중심의 책임 프로듀서였던 고재형 CP를 비롯한 MBC 예능국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었고 얼마 후 강인이 불가능은 없다 에서 하차이 하차는 해고로 추정된다. 아마도...하는 데 합의해 표면적으로 문제가 해결된 듯 했다.

당시 일밤과 음중을 전담하던 고재형 PD는 "내가 관계되어 있는 프로그램에서 SM 소속 연예인의 출연은 힘들 것", "MBC가 공식적으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출연 금지 처분은 내린 적이 없다. 강인 파문 후에 '라디오 스타'에 슈퍼주니어가 출연했었고 다른 MBC 특집 방송에서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나와 관련된 프로그램에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예능을 제외한 드라마와 라디오 프로그램에는 정상적으로 출연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아 예능국의 분노가 깊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여파로 슈퍼주니어는 정규 2집 후속곡 <Marry U>와 슈퍼주니어-Happy 활동을 MBC에서 하지 못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소녀시대는 이 보이콧의 가장 큰 피해자들. 당시 SBS엠넷에서 엄청난 버프를 받던 것과 달리, MBC에서는 음악방송도 못 나가고 언급조차 잘 안 되는 말 그대로 안습한 상황이 2008년 11월까지 이어졌다. 샤이니는 2008년 5월에 데뷔하자마자 음중 보이콧 크리를 먹어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활동 당시 MBC에 출연하지 못하고 스친소에서 잠깐씩 언급되는 수준에 그쳤다. 지못미 심지어 동방신기까지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않았다. 2008년 2월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달성을 기념해 <Purple Line>으로 SBS 인기가요와 KBS 뮤직뱅크에 출연했지만, MBC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소녀시대는 MBC에서 <Kissing You>를 2008년 음중 연말 결산 방송에서야 부를 수 있었고 1집 타이틀곡 <소녀시대>의 경우 2007년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과 자선 콘서트에 출연했지만, 음악중심에는 역시 출연하지 않았다. 샤이니는 데뷔 후 6개월 만에 <아.미.고>로 음악중심 무대에 데뷔했다.

SM과의 갈등 관계는 갈등의 중심이었던 고재형 CP가 2008년 중반에 당시 검찰에서 실시했던 PD 비리 수사 과정에서 연예비리 혐의에 연루되면서 잘리고(…) 동방신기의 5집이 발매를 앞두면서 회복되었다. 이후 고 CP는 혐의가 인정되어 2008년 11월 징역 10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음중은 MBC가 SM과 급속도로 밀월관계(?)를 형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음악중심은 소녀시대의 Gee 활동 종료 이후 MC를 소녀시대의 티파니유리로 교체하고 그 유명한 소녀시대 MBC 드림센터 헬기장 공연을 기획하는 등 친 SM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었다. 본격 소덕 방송 선언[38] 두 MC가 하차한 이후로도 MC 자리에서 SM 가수들이 현재까지 빠지지 않고 있기도 하였지만 이후 여러 차례를 거쳐 MC가 교체되면서 전에 비하면 덜해지긴 했다.

2009년~2010년 사이 엠넷과의 사이가 매우 안 좋았다.[39] 이는 엠넷의 모회사인 CJ미디어가 SM의 음반 유통권과 더불어 SM의 인수합병을 하려다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만약 CJ가 SM을 인수했다면 사실상 음반 유통권의 독점상태가 되기 때문에 한국 음반 시장은 지못미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09년까지만 해도 동방신기 사태와 한경의 슈퍼주니어 탈퇴 등으로 SM에 악재가 누적되면서 SM의 승리를 점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SM에게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있었다. SM과 엠넷의 관계가 틀어진 이후 GEE와 Sorry Sorry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09년은 말 그대로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대세가 되었고 SM이 갖은 악재 속에서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리고 소녀시대는 행사셔틀로 거기에 이어서 10년 소녀시대의 일본진출이 성공하면서 소녀시대의 위상이 국민 걸그룹으로 역전되었으며, 슈퍼주니어도 꾸준히 중화권에 큰 인기를 얻으면서 SM의 위상이 달라져 버리게 된다. 그리고 11년 들어서 엠넷과 화해를 했다. 관련기사 대로라면 30억을 주고 SM이 엠넷과의 싸움에서 철저하게 승리를 거둔 셈. 덕분에 엠넷닷컴에서 동방신기의 "왜"를 비롯하여 한동안 중단되었던 SM 가수들의 음원 재생 서비스가 다시 시작되었고, 이후 컴백한 소녀시대, 샤이니, f(x)와 신인 EXO-K등은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흥미롭게도 위의 두 갈등관계의 해결 시기는 모두 동방신기의 정규 앨범 발매 시기와 겹친다(!). 역시 SM의 가장 큰 밥줄!

KBS의 경우 2011년 소녀시대의 'The Boys'를 시작으로 소속 가수들의 뮤직뱅크의 출연 영상을 공식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레드벨벳, NCT 팬들에게는 LED 깍두기 따위 없는 고화질 렌더링과 뮤뱅직캠으로 찬양받는다

2012년 현재는 방송 4사와 고루 친하게 지내고 있다.[40] 그러다 보니 전술한 SM 가요대전 같은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다. KBS 불후의 명곡에 SM 가수들이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MBC 음악중심에선 태티서가 MC 하고, SBS에선 강심장에 슈주 멤버들이 패널로 출연하는 것은 물론 보아 컴백쇼를 하였다. SM의 로비를 비롯한 영향력 행사도 분명 존재하겠지만 SM 가수들의 인지도가 대체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러한 출연이 가능하기도 하다.

SM과 현재 사이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획사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인데, 말할 것도 없이 SM이 가장 공을 들인 간판 그룹 동방신기가 분열되는 것에 일조했기 때문이다. SM-JYJ간 소송은 합의로 끝났다 해도 그룹을 프로듀싱하는데 드는 초기비용은 SM이 전부 부담하고, 이후 들어오는 과실은 중간에 끼어든 씨제스가 따먹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감정이 좋을 리가 없다. 그리고 씨제스는 툭하면 SM 때문에 JYJ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한다며 고소미 드립을 치고 있었다.[41] 이는 위의 음모론에도 나타났다시피 개인이 판단할 문제이다. YG가 이후 씨제스와 손을 잡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SM과 YG의 관계에도 어떤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해 볼 수는 있다. 다만 과거 씨제스 소속이었던 이정재와 SM 소속 보아가 영화 빅매치에 같이 출연, 황정음(씨제스 소속)과 최시원(슈퍼주니어)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같이 출연, (지수뿐만이 아니라) 류준열(씨제스 소속)과 수호(EXO)가 영화 글로리데이에서 같이 주연하였다는 활동 내역이 알려지면서 JYJ에 관한 것만 빼면 그냥 비즈니스 관계인 것 같다.[42]

일본의 대형 연예기획사인 AVEX와 제휴관계이며, 실제로 국내에서 AVEX 관련 음반들의 라이센스 판매를 SM에서 하고 있고, SM소속 가수들은 일본에서는 AVEX 이름으로 활동한다. 다만 2010년 이후에는 동방신기BoA를 제외하곤 시원치 않으며, 소녀시대샤이니유니버셜 뮤직 재팬[43]과, 현재 f(x)는 AVEX랑 계약하긴 했지만, 사실상 방치 상황. 에벡이 보아를 잘 밀어주지 않는 건 확실해 보인다.

2015년에는 EXO가 에이벡스와 제휴해서 활동 중이며, 도쿄돔 공연을 잘 마쳤다.

2018년 들어 엠넷과의 관계가 다시 나빠진 듯 하다.[44] 샤이니의 'I Want You' 활동 이후로 레드벨벳, NCT 등 SM 소속 가수들은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하지 않았다. 그리고 EXO도 컴백무대를 뮤직뱅크에서 하는 등 2018년 들어 엠넷과의 관계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11. 소속 아티스트

11.1. 전속계약 아티스트

11.1.1. 가수

11.1.2. 배우

11.1.3. 모델[50]

11.1.4. 방송인

11.1.5. 작곡가

파일:S.M. 엔터테인먼트_로고.png 계열 회사 소속 아티스트
프로듀서
민희진 Kenzie 유영진
Hitchhiker 이성수 심재원
K JUN

11.2. 연습생

11.2.1. 소속 연습생

11.2.2. 전 소속 연습생

11.3. 해체 및 비활동 그룹[54]

11.4. 과거 소속 아티스트

12. 계열사

일부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와 그 계열사들을 묶어 SM그룹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모양인데, 원래 SM그룹은 SM엔터와는 전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곳이니 주의해야 한다. SM그룹은 SM엔터보다 훨씬 더 크고 오래된, 건설업을 모태로 한 중견 기업집단으로, SM엔터가 이수만의 이니셜에서 따온 반면 SM그룹은 삼라만상에서 따온 그룹명이다. SM엔터의 시가총액은 1조원 가량인데, SM그룹은 자산규모만 7조원이 넘어 재계서열 37위(2018년)에 해당한다.

SM엔터가 2010년대에 들어 적극적으로 레이블화를 꾀한 탓에 계열사가 많아지자, 최근 들어서는 SM그룹과의 구별을 위해 SM ENTERTAINMENT GROUP이라고 부른다.

12.1. 자회사

12.2. 관계사

13. 기타

14. 관련 문서

14.1. SM 작곡가/음반 문서

14.2. 관련 인물



[1] 원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였다가 정식사명에서 온점을 뺐다.[2] "SM은 대기업이다, 아니다" 같은 식으로 수정전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법적으로 대한민국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상 중소기업을 졸업하였고, 공정거래법상 상호 출자제한 기업군에 속하지 않는 영리법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법적으로 명백한 중견기업 범주에 들어간다. 중견기업법이 제정되면서 중소기업을 졸업하면 중견기업이 되고, 중견기업법에 정의된 내용상 대기업의 범위를 간접적으로 증명한다.[3] 2000년 4월 27일 상장되었으며 엔터사 첫 직상장이였다.[4] 대한민국 한정.[5] 오너인 이수만 소유 건물이다.[6] 舊 한섬주식회사 사옥으로 건물을 통째로 임대해서 사용 중이다.[7] '핫' 이 아닌 '에이치 오 티' 로 띄어 읽는 것도 SM이 처음 시도한 것으로 이를 아는 신세대들과 모르는 구세대들을 구별하게 되면서 신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반면, EXO는 역으로, '이 엑스 오' 가 아닌 '엑소' 라고 읽으며 낚았다. 이는 김구라썰전에서 언급하였다.[8] 중소기획사에서 영향력이 커진 경우는 FNC, WM, 큐브, 스타쉽, 울림, 로엔, 빅히트, 그리고 쏘스뮤직 정도가 대표적일 것으로 보인다.[9] 방수지의 경우 동료 연습생에 대한 허위사실유포 등으로 퇴출됐으며, 이 때문에 믹스나인에 출연했을 때 심각한 반발이 있었고 1차 탈락했다.[10] 중국인 연습생이 다수 있기 때문이다.[11] 사실, 초동 10만장 돌파가 쉬운 기록은 아니다. 보이그룹 중에서도 이를 달성한 그룹은 동방신기, EXO, 방탄소년단, 세븐틴, 갓세븐, 워너원, 뉴이스트 W, 슈퍼주니어 그리고 NCT뿐이다.[12] 빌보드 Hot 100은 싱글 차트이고, 빌보드 200은 앨범 차트다. 그리고 두 차트 모두 메인 차트다. 원더걸스보다 보아가 빨랐으니 보아는 최초로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한 한국 가수가 된다.[13] 이는 테디 라일리가 SM에 곡을 주게 되면서 인연이 생겼다는 듯.[14] 그 뒤 티파니 영이 SM과의 계약 해지 후 솔로데뷔를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미국 음악 시장에 뛰어들게 된다.[15] 해외에서는 V콘서트보다는 극장에서 콘서트 실황을 상영하는 라이브뷰잉이 더 대세.[16] 보아의 경우 2003년 발매한 3집 아틀란티스 소녀 때부터 수록곡이 미국 팝의 영향을 받았다. SM 내에서 가장 먼저 미국 팝의 주류를 따른 가수.[17] YG는 미국의 힙합, 일렉트로니카, 클럽음악의 주류를 따르고, JYP는 그보다는 가벼운 미국 댄스 팝의 영향을 주로 받는다.[18] 초기 작품에선 표절 논란이 있었으나, 이후 H.O.T.를 거쳐 SMP라는 자신의 음악 세계를 구축함으로써 그런 논란은 사그라진 편이다. 하지만 SMP는 대중성이 낮기 때문에 SM 소속 가수들 팬들은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19] 돈 때문에 SM과 계약했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많은 계약금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SM을 나온 이후 SM에 1대해 호평하고 소속 가수들 곡도 써주는 것을 봐서 돈 때문이라고 단정 짓는 건 힘들다. 윤상이 가장 힘들 때 이수만이 적절히 캐치해서 데려가 준 건 맞지만.[20] 최근엔 하도 감이 떨어져서 거의 안 쓰는 듯하다.[21] 소녀시대의 'Show! Show! Show!' 이후 SM에서 나오는 앨범엔 한 곡씩 꼭 들어간다. (보아 6집과 소녀시대 3집에는 2곡이 수록) 소녀시대의 인텔 CM송도 그의 곡.[22] 주로 카라와 인피니트 곡을 담당하기 때문에 SM과 인연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흑역사 그룹 밀크의 몇몇 곡을 담당하기도 했다. 또한 f(x) 1집에 '아이' 라는 곡으로 참여[23] 슈퍼스타K3의 크리스도 작곡가로 활동하던 시절 SM에 곡을 지급한 적이 있다. 동방신기의 Rumor가 그의 곡.[24] 단, 보아는 예외[25] 저서 '김이나의 작사법'에 있다.[26] 그래서 어떤 기사에서는, SM이 늘 1인자였고 DSP가 2인자였지만 정작 따라 부르기 쉽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은 핑클과 젝스키스의 곡들이었다고 언급했다.[27] 이외에도 동방신기의 스페셜앨범 수록곡과 태연 솔로앨범 수록곡에도 참여했다.[28] 이 두 곡 다 2015년에 발표된 곡들이다.[29] 정확히는 Label SJ 출범 이후[30] 사실 슈퍼주니어는 강인을 제외하면 웬만한 멤버들이 다 1개 이상의 자작곡이 있다.[31] 외국 작곡가들 수백명을 통해 다수의 곡을 받고 곡을 고르고 수정하는 시스템, 일반 소속사들이 취하는 스타 작곡가에게 특정한 주문을 넣고 곡을 받는 방식과 매우 상이하다.[32] 다만 이수만의 모교 경복고등학교 동문체육대회, 축제는 이수만이 직접 챙긴다. 그러나 남고에 NCT를 불러왔다고 학생들에게 까였다. 주변학교 학생은 안 오고 찍덕만 와요[33] 이수만이 직접 전화를 걸어서 스카우트했다.[34] 유재석은 2015년 FNC엔터테인먼트로 갔다.[35] 유통사로 시작하여 기획사로까지 외양을 넓힌 로엔, CJ와는 다른 부분이다.[36] 그러나 합병 이후 계속되는 갈등으로 인해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팬들은 SM에 대한 시각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실제로 시너지효과도 미비해 이럴 거면 왜 한 지붕으로 묶어놨냐는 의견이 거셌으며, 결국 2016년 3월 울림엔터테인먼트는 SM과 물적분할되어 다른 회사가 되었다. 물적분할 후에도 SM C&C가 주식을 직접적으로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 중.[37] 단, 런쥔천러NCT DREAM 멤버들은 WayV에 투입되지 않았다.[38] 이같은 밀착관계 때문에 MBC가 한때 SMBC라고 까이기도 했으며, 매년 SM이 엔딩을 장식하는 경우가 많은 연말 가요제 때마다 이 멸칭이 다시 쓰이고 있다.[39] 이 때문에 2009년 데뷔한 f(x)는 2011년 5월 정규 1집 'PINOCCHIO'를 통해 사실상의 데뷔 무대를 가졌다.[40] YG가 친 SBS, 반 KBS로 나오는 것과는 대조적. 요즘엔 조금 달라진 것 같긴 한데...YG엔터테인먼트 문서 참조.[41] 이에 법원에서는 '활동 방해 1번 당 2000만 원의 벌금' 을 선고했지만, SM이 벌금을 낸 적은 없으니 진실은 저 너머에.[42] 당장 씨제스 소속인데다 대표와 교제관계인 배우 송지효가 고정으로 있는 런닝맨에 SM 소속 연예인이 숱하게 출연했음에도 별 잡음이 없었다. 동방신기도 런닝맨에 출연한 바 있다.[43] 샤이니의 경우 당초 EMI Japan으로 계약했으나 EMI가 유니버셜과 합병되며 유니버셜로 들어갔다.[44] 이는 엠넷의 모기업인 CJ ENM이 적극적인 레이블화를 진행하면서 일어났다.[45] 2016년 12월 재결합. 멤버들은 현재 타 기획사 소속이나, 그룹 활동 시에는 SM에서 모든 진행과 관리를 맡는다.[46] 2007년 일본에서 데뷔했고, 국내에서는 OST 참여 외에는 거의 활동하지 않았다. 일본에서 데뷔했고 여자 솔로, 팝-락이라는 장르 면에서 주니엘과 일부 겹친다. '아그대' OST를 인기가요에서 불렀다. 그 후에도 OST만 참여하다가 미니앨범 'shine'을 내고 음악 방송에 몇 번 나왔으나 SM에선 딱히 밀어주지 않는다.[47] 2015년 8월 경 SM에 소송을 제기하고 2018년 소송종료 후 다시 SM 소속이 되어 2022년까지 계약이 진행된다.[48] 2014년 5월 경 SM에 소송을 제기하고 2016년 소송종료 후 다시 SM 소속이 되어 2022년까지 계약이 진행된다.[49] 2014년 10월 경 SM에 소송을 제기하고 2016년 소송종료 후 우이판과 다시 SM소속이 되어 2022년까지 계약이 진행된다.[50]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ESteem)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다.[51] 1990년대에는 R&B 가수로서 3집까지 낸 적이 있다. 주요 히트곡은 그대의 향기.[52] 작사가로 활동하는 아내 김부민과 함께 작곡 활동을 하고 있다.[53] 오버클래스의 멤버이기도 했다. 베니건스의 CM송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며 전 미스틱스토리 소속.[54] 2000년대 초 이수만의 공백기에 주로 프로듀싱된 가수들로 SM의 흑역사가 된 사례들이 많다.[55] 2018년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SM 가수 1호로 불리우는 현진영의 소꿉친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초등학생 때부터 절친이었으며, 어머니를 일찍 여읜 현진영에게 있어서 임범준의 어머니는 어머니와 같은 분이셨다고. 해당 방영분을 보면 정말 짠하다.[56] 유영진의 동생이며 동방신기의 7집 타이틀곡 Something에서 이 분이 직접 드럼을 연주했다고 한다.[57] 그러나 이들은 퍼포먼스 디렉터가 되어 훗날 SM을 중흥시키는 데 1등공신이 된다.[58] 단, 한예종은 학년이 올라가면 활동제약이 풀리고, 휴학이나 방학 중에 활동하는 것에는 제약을 걸지 않는다. 다만 아나운서의 사례를 볼 때 예능활동이 아닌 취업의 경우 재학과 동시에 회사 다니는 건 딴지를 걸지 않는 듯.[59]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중 하나인 SM아트컴퍼니의 대표이기도 하다.[60] IOK와의 합병으로 대표이사 직에서 사내이사 직으로 전환됬다[61] S.E.S. 멤버였던 유진이 당시 임신 중이라 대신해서 출연[62] 신화의 상표권은 준미디어 (구 오픈월드Ent.)가 SMEnt.에서 완전히 넘겨받았다고 한다. 덕분에 준미디어는 손 까딱 안하고 돈을 벌 수 있다고. 상표권 소송 관련으로 2014년 9월 신화컴퍼니에서 신컴엔터테인먼트로 회사명을 변경하였다가 2015년 5월 29일자로 상표권이 신화에게 양도된 후 다시 신화컴퍼니로 복귀되었다.[63] 2014년 4월 계약 만료 후 무소속이다가 같은 해 10월 신생 연예 기획사인 씨아이ENT.와 전속 계약을 체결, 2018년 10월에 계약이 만료되었다.[64] 매니저였던 현태학과 같이 차린 1인 소속사라고 한다.[65] 회사가 설립된 2009년부터 지금까지 1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66] 전진 입대 직전 무한도전을 비롯한 과도한 스케줄을 잡아서 말이 많았다. 오픈월드Ent. 대표가 아이돌 연습생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어서 소속사가 폭망당했다는 상태. 그 후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에서 준미디어로 상호명을 변경하였다. 2012년 6월로 계약이 만료. 오래 참았다[67] 개인 활동을 위해 2007년 본인이 설립한 1인 기획사[68] 처음부터 ND엔터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소속사명 소개에 ND엔터라는 이름이 사라지고 T.O.P로 바뀌었다. 대표 프로듀서로 틴탑, 백퍼센트 등을 프로듀싱했다. 최근엔 후배 그룹 업텐션 팬들에게도 사장님으로 인식되는 중.[69] 8집 이후 공식적으로 해체한 것은 아니나 완전 개인 활동으로 돌아선 상태였으나 2014년 9집으로 컴백, 사실상 완전히 재결합했다. 플투스 활동은 H2 미디어에서 주관한다.[70] 연기분야는 키이스트, 가수 분야는 H엔터컴 관여.[71] 기범 자신은 가수보다는 연기자 활동이 목표였고, 슈퍼주니어가 원래 멤버 충원에 유동적이었던 당초 계획과는 달리 규현의 합류 후 멤버가 고정되면서 더 이상 슈퍼주니어 활동에 미련을 두지 않았다.[72] 중국인으로, 주로 중국에서 활동한다.[73] 현재 음악가로서의 레이블로는 AXIS(소속사) 소속.[74] SK텔레콤과 SM엔터의 전략적인 합작에 따라 SK의 광고사업을 인수했다.[75] 그러나 FLO가 외국음원 DB 이전작업으로 외국음악이 내려가자 회원이 이탈했다.[76] H.O.T.는 강타가 모 언론 인터뷰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고, 신화는 라디오 스타에서 안무를 직접 보여주며 증언했었다.[77] http://www.instiz.net/pt/3184943[78] 천상지희 다나, f(x) 빅토리아가 유진의 닮은꼴이다.[79] 예전에는 공중파 특집에서 간간이 보여주거나 소속가수들의 관련비디오에 끼워 넣어주는 식이었다.[80] 레벨은 루키 안무영상이 있다. 아스케의 경우 SMTOWN이 아닌 1theK 계정에 안무영상이 있다.[81] 그러나 최근 연예기획사를 가리지 않고 팬스태프에 대한 열정페이가 문제가 되고 있다.[82] H.O.T. 이래로 쭉 깨지지 않았다. 슈퍼주니어가 멤버가 자유롭게 교체되는 방식이 아닌 13명으로 고정된 것도 비슷한 맥락. 그 이유는 멤버들이 분열되면 팬덤도 자연스레 분열되지만, 아예 그룹이 해체된다면 SM만 욕먹다가 또 새로운 SM 그룹이 나오면 그쪽 팬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만 동방신기는 예외.[83] 팬덤은 외부로부터의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사건은 팬덤을 집결시키는 면이 강하다. 가장 최근에는 f(x)의 엠버 탈퇴설 등이 있다.[84] 실제로도 쟈니스는 2010년대 들어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시키는 배우 기획사들로 인해 연기 분야, 음악 분야에서의 힘이 많이 약해졌다.[85] 현재는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발연기 논란이 없어졌다.[86] 대부분의 웹툰에선 소녀시대를 미소녀시대라고 하는 등 초상권 등의 문제로 아티스트들을 돌려 말하곤 했으니(...)[87] 근데 2014년 9월 30일에 이수만의 부인이 소장암으로 사망했다. 아마 투병 중인 가족을 돌보느라 바빴던 건 아닐지...[88] 이게 어불성설인 게 JYP는 박진영의 프로듀싱과 맞지 않아 나온 가수도 많고, 당장 데뷔가 10년 넘게 늦춰져 결국 하이어뮤직으로 이적한 지소울이 있다.[89] 데뷔 이후 예리를 영입해 4인조에서 5인조가 됐지만 현재까지 멤버 탈퇴는 없다.[90] 다만 이는 소속사와의 관계가 좋게 끝났을 경우에 이야기다.[91] 결정적으로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이 건물이 위치한 청담동과 강남구는 서울 내에서도 손꼽히는 식당의 격전지이라, 1년을 못 버티고 망하는 식당도 많다. 해외 최신 트렌드를 너도나도 도입하고, 점포 디자인이나 홍보 경쟁도 치열한 편이라 차별 점을 갖추지 않으면 망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 이건 강남구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마찬가지.[92] 2013년 3월 방송된 라디오 스타 1세대 아이돌 특집에서 SM을 부러워하던 타 회사 소속 출신 선배들이 MC인 규현에게 (남부러울 것 없어보이는 SM소속이어도) 다른 소속사가 부러웠던 적이 있냐고 묻자, 회사에서 여러 가지 사업(요식업 등등)을 크게 많이 벌이고 있기 때문에 가수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하는 것 같아 상대적으로 (가수들에게 올인해줄 수 있는) 작은 회사가 부러운 적도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93] 2019년 3월 1일부터 여름까지 리뉴얼로 휴무한다.[94] 코엑스 내에 있는 공연장, 카페, 굿즈 판매점을 포함한 SM 복합 문화시설로 2017년 문재인 대통령도 후보 시절 방문했다. 대통령님 SM 적폐청산좀 해주세요[95] 이 안에 이마트24가 있다.[96] 이 때문에 SM 가수 팬들이 왜 남의 집 광고와 행사를 거냐면서 회사가 돈 없냐고 오해하기도 하는데, 아티움과 주변 시설은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거다.[97] 그러나 심재원의 경우 가수의 안전에 위험한 물 효과를 무대에서 너무 자주 사용하여 엑소 팬들에게 까인다.[98] 그러나 민희진 아트디렉터 취임 이후 월간 민희진이라는 용어가 공식 용어로 자리잡을 정도로 SM 가수들의 스타일이 죄다 획일화되고 자기복제, 난해한 컨셉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NCT의 경우는 앨범북 화보 얼굴에 블러를 하는 디자인으로 까이기도 했다.[99] 그러나 SM 소속가수를 무리하게 끼워넣거나 운영 면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 일갤에서 까이기도 한다.[100] 초반에 연기력 논란이 있었으나 최근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연기력 호평을 받았다.[101] 소녀시대는 완전체 활동보다 멤버들의 개인활동으로 포커스를 옮겼다. 또 멤버 일부가 타 기획사와 계약을 맺었거나 프리랜서 활동을 수행 중이라 당분간 완전체로의 재결합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회사에서도 SM STATIONSM C&C 제작 드라마 OST에 타사 소속 가수를 쓰고 있어서 루키즈 멤버들이 회사 내에서 데뷔 전 활동 기회를 부여받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02] 주주총회도 있지만, 상표등록 현황을 데뷔 타이밍 추측을 위해 팬들이 검색해보기도 한다.[103] 서헤린아이돌학교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해 fromis_9으로 데뷔하지 못하고, 아이돌학교 관련 언급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104] 쉬이양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하일참전기'에 참석해 Legal High로 정식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