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4007F><colcolor=#FFF> 블래스트 VLAST | |||
업종 |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일 | 2022년 1월 20일([age(2022-01-20)]주년) | ||
임원진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 -11px; margin-top: -8px; margin-bottom: -6px" | <colbgcolor=#ffffff,#1f2023> 대표이사 이성구[1]부대표 윤창희[2]CTO 이현우[3]CSO 박다겸 | }}}}}} |
회사 분류 | 스타트업 |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
기업 규모 | 임직원 52명[기준]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4-1, 3층 (연남동)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VLAST SH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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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자 VFX 기술 회사이다. 사명 VLAST는 폭발이란 뜻의 'blast'의 'b'를 'virtual'의 'v'로 바꾼 것으로, 버추얼 엔터테인먼트로 붐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2. 특징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버추얼 라이브와 게임 엔진으로 제작하는 시네마틱을 이용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Virtual IP를 만드는 것. |
3. 사옥
블래스트 사옥 |
구사옥에는 최대 3명까지 수용 가능한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었으나, 더 넓은 자체 스튜디오를 지은 현재의 건물로 이전한 뒤 동시에 5명을 라이브로 송출가능하게 되었다.
4. 연혁
- 2021년 2월: MBC 사내벤처인 '바이트일레븐'으로 출범
- 2021년 8월: 자체 버추얼 라이브 시스템 개발
- 2022년 2월: 독립법인 블래스트 설립
- 2022년 5월: IPX 투자 및 업무 협업[6]
- 2022년 8월: 광학식 버추얼 스튜디오 완성
- 2023년 3월: PLAVE 데뷔
5. 소속 가수
6. 언론 및 미디어 소개
6.1. 기사
- 2024년 4월 22일 VLAST 기자간담회 (하이브·YG플러스 투자 유치까지…"플레이브, 해외 진출이 목표")
- The First Global Virtual Festival
- CGWORLD 2025년 1월호
6.2. 컨퍼런스
- 언리얼 페스트 2023 서울 -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탄생 과정과 기술 이야기
- 2023 K-POP RADAR CONFERENCE - 기술이 만들어낸 이야기, 플레이브
- 언리얼 페스트 2024 서울 - 플레이브의 WAY 4 LUV 뮤직비디오 제작기
7. 여담
- 무한도전 PD였던 제영제가 2023년 4월부터 이 회사에 이직하여 플레이브의 컨텐츠 PD를 맡고 있다.
- 광학식 모션 캡처가 가능한 광학식 버추얼 스튜디오가 회사 건물 내에 있다. 광학용 카메라를 스튜디오에 전방위적으로 설치하고 몸에 부착된 마커가 빛을 반사해서 카메라가 이 값을 받아서 움직임을 인식하는 방법이다.
- 플레이브를 통해 버추얼 아이돌의 포문을 여는 과정에서 개척자의 어려움을 겪었다.
- 첫 번째로 공개된 멤버 예준의 첫 라이브 방송 당시 시청자가 적어 직원들이 채팅창을 채웠다고 한다.[7]
-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생소한 도전에 선뜻 A급 곡을 준 작곡가도 없었고, 장비를 차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이야기에 안무가들도 율동에 가까운 안무 시안을 제공했는데 이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안무 창작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도맡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자체 제작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은 기획 단계 설정이 아닌, 이러한 역경을 헤쳐나가려는 멤버들의 노력이 모여 완성된 결과물이었다.
[1] 설립자이자 대표이며, MBC 영상미술국에서 VFX팀 슈퍼바이저로 18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윌리엄'이라는 영어 닉네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2] 애니메이션 전문가로, 회사에서 뼈, (얼굴)표정 등 캐릭터 전반을 총괄한다. 일본의 세계적인 게임 소프트웨어 기업 캡콤의 한국 지사인 캡콤코리아 출신으로 MBC에서 이성구 대표와 함께 일했다.[3] 게임 엔진 분야를 총괄하는 최고 기술 경영자 [기준] 2024.03.29[5] 리얼타임 그래픽의 웹툰풍 아바타를 만들기 위해 언리얼 엔진 기반으로 셰이더(그래픽 하드웨어의 렌더링 효과를 계산하는 데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명령의 집합)까지 완전히 새로 만들었다.[6] 분사 이후 IPX로부터 24억 원의 시드 투자, 23년 3월 PLAVE 데뷔 이후에 추가적으로 DSC인베스트먼트와 자회사 슈미트에서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7] 시청자 수가 20명 남짓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라이브 품질, 캐릭터 모션과 디자인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준이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