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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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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에코비트 | 포천바이오에너지 | 동부권푸른물 | 에코비트에너지 | 에코비트그린 | 에코비트워터 | 에코비트엠엔에스 | 에코비트엔워터테크 | 에코비트에너지전주 | 에코비트에너지경산 | 에코비트에너지정세 | 에코비트에너지명성 | 에코비트프리텍 | 에코비트엔솔 | 여수엑스포환경 | 에코비트엔지니어링 | 심양TSK환경공정유한회사 | 울산이앤씨 | 센트로 | 부산바이오에너지 | 여천이피에스
물류 평택싸이로 | 태영그레인터미널
레저 블루원 | 인제 스피디움
방송 SBS | SBS A&T | SBS M&C | 스튜디오S | 빈지웍스 | 스튜디오프리즘 | SBS미디어넷 | 스튜디오161 | SBS인터내셔널 | SBS D&P
공익 재단 SBS문화재단 | 서암윤세영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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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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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상파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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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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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지역 민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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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정오, 오후 시간대 | 토요일 12:10 | 일요일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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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현장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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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서울방송 탤런트
1기(1991) <colbgcolor=#ffffff,#191919>공형진 · 권소정 · 김희정 · 라재웅 · 성동일 · 신성균 · 신영진 · 오대규 · 오상희 · 오아랑 · 이주나 · 이진아 · 정요숙 · 최아란 · 황미선
2기(1992) 김미란 · 김수안 · 김지수 · 민경조 · 송송이 · 이승신 · 이승형 · 이일화 · 최준용
3기(1993) 김시원 · 김주일 · 남성진 · 윤해영 · 이본 · 장태은 · 정혜영
4기(1994) 김남주 · 원기준 · 이하얀 · 이혜상 · 전현아 · 정욱
5기(1995) 권도경 · 김홍표 · 박병선 · 박성민 · 박준혁 · 서혜린 · 유준상 · 이성용 · 정나온 · 정성환 · 최성국
6기(1996) 김명민 · 김민성 · 류진 · 성창훈 · 윤기원
7기(1997) 고미영 · 김동균 · 박광현 · 박성혜 · 송희아 · 신은정 · 신현숙 · 양은용 · 이태란 · 조연희
8기(1998) 김미희 · 김주혁 · 서린 · 정주은 · 황정미
9기(2000) 김수련 · 김형범 · 도기석 · 민지영 · 백승현 · 성우진 · 한상진
10기(2003) 독고준 · 여호민 · 이승민 · 정선우 · 황보라
11기(2009) 강서준 · 김가은 · 김성오 · 김태희 · 김호창 · 김희준 · 문지인 · 진예솔
}}} †: 사망한 탤런트
※ 특채 탤런트는 제외
※ 나무위키 등재 인물만 기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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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 공채 이전 영입(1991) 김병조 · 서세원† · 김형곤† · 김학래 · 임미숙 · 최양락 · 심형래[1] · 이성미 · 김은우 · 정재환 · 김미화 · 이봉원 · 김의환 · 하상훈 · 김종국 · 최형만 · 박미선 · 이옥주 · 김지선
특채(1991) 신동엽 · 표인봉 · 이재성 · 박채규 · 전창걸 · 구수한 · 성창수† · 장지연 · 유정화 · 김재원
1기(1992) 정선희 · 김경민 · 김경식 · 윤정수 · 장명준 · 장태준 · 최윤희 · 정은숙 · 박준화 · 김윤희 · 이은주
영입(1992) 김창준 · 곽재문 · 김은태 · 이현주 · 이웅호 · 서인석
2기(1993) 김현동 · 이동우 · 홍록기 · 염경환 · 이상은
영입(1993) 이경애
3기(1994) 노숙자 · 김현철[MBC] · 강남영 · 정성화 · 김학준 · 장동국 · 이우민
영입(1994) 최병서
4기(1995) 김병우 · 황봉알
5기(1996) 고두옥 · 오종철 · 지상렬 · 심현섭[KBS] · 강성범[KBS] · 김준호[KBS]
특채(1999)[6] 김늘메 · 김재우[7] · 김기수 · 박보드레[8]· 이상탁 · 최승태
6기(2001 ~ 2003) 조세호 · 박재석 · 김주현 · 박보드레 · 김경욱 · 홍성기 · 손명은 · 김범용 · 김한배 · 이정필 · 고석준 · 김진성 · 윤성호[KBS] · 엄태경[KBS] · 최국[KBS][MBC] · 정용국[MBC] · 위양호 · 문세윤 · 김태환 · 한현민 · 정진욱
7기(2003 ~ 2005) 김신영 · 정만호 · 윤택 · 김태현 · 김일희 · 김재우 · 윤성한 · 이강복 · 황영진 · 정현수 · 권성호 · 이종규 · 김대훈 · 정삼식 · 최기섭 · 김형인 · 장경희 · 심진화 · 김형은† · 엄승백 · 박충수 · 최재욱 · 박상철 · 이동규 · 최영수 · 조우용 · 윤진영 · 김필수 · 김기욱 · 조원석[MBC] · 양세형 · 박규선 · 김홍준 · 김세아 · 남정미 · 이나겸 · 남호연 · 김용명 · 오인택 · 이용진 · 이진호 · 김민수 · 변기수[KBS]
8기(2005 ~ 2006) 양세찬 · 미키광수 · 송형수 · 문용현 · 문원종 · 정일진 · 양상협 · 박우광 · 고은영 · 염기정 · 권혁일 · 이승주 · 손민혁 · 김민 · 조찬우 · 김용석 · 조두석 · 박근배 · 권주형 · 유남석 · 이동규 · 안삼성 · 이정수[KBS] · 정이랑[MBC] · 김정승 · 현병수 · 김용현 · 최은희 · 정주리 · 김현정 · 이경분 · 백보람 · 최성민 · 김영 · 하박 · 이종식 · 홍동명 · 강현 · 정민규 · 이준형 · 강완서 · 고장환 · 장홍제 · 이동엽 · 이광채 · 예재형 · 류용현 · 려명하 · 박영재 · 이상준 · 이은형 · 홍윤화 · 한승훈
9기(2007) 이광득 · 정아미 · 양귀비 · 유채하 · 강대호 · 김진곤[KBS] · 이수한 · 오기환[KBS] · 장유환[KBS] · 복현규[KBS] · 안시우 · 이은희 · 임준빈 · 백승훈 · 홍장원 · 홍현희 · MC 딩동 · 송왕호[KBS] · 김회경[KBS] · 김승혜[KBS] · 이세진[KBS] · 서태훈[KBS] · 신기루 · 송인호 · 우종현 · 공민영
10기(2008) 김현중 · 황은전 · 한병준 · 주성중 · 김병수 · 김민제 · 김영춘 · 이상철 · 임성훈 · 오민우 · 정세협[KBS] · 권혁진 · 최서인† · 김건영 · 김성기 · 안정빈 · 김다혜 · 정보현 · 김민기 · 최기영 · 강재준 · 신흥재 · 박은영[KBS] · 이수지[KBS]
11기(2009 ~ 2011) 강구현 · 김원구 · 서기원 · 안진호 · 김윤호 · 이민우 · 한명진 · 이융성 · 전명환 · 김병욱[KBS] · 김진아 · 남효나
12기(2012) 강아라 · 고유리 · 길용준 · 김승진 · 김정환 · 남태령 · 박강균 · 박인영 · 박영규 · 신찬미 · 이성호 · 이영준 · 장슬기 · 전영중† · 최충호 · 박민영 · 최백선 · 최소연 · 최수락 · 조승구 · 이원석 · 이현정[KBS]
13기(2013) 김정현 · 김현주 · 박준호 · 박지현 · 박진영 · 박진주 · 백두현 · 서현제 · 홍명보 · 유한결 · 유룡 · 이신명 · 장다운 · 이재형 · 조인철 · 정재형 · 조준래 · 심영보[KBS] · 한으뜸
14기(2014) 정철욱 · 이창엽 · 이수빈 · 도광록 · 김승호 · 황지현 · 이재훈 · 이호찬 · 윤효동 · 주현정 · 이혜지 · 최부기 · 김다혜 · 고동수[33] · 박지선 · 구혜리
15기(2015) 김륜희 · 김지석 · 김영구[34] · 김형준 · 김환석 · 박형민[KBS] · 양준모 · 오복남 · 유재필 · 이동호 · 임미나 · 임라라 · 전승배 · 정승우[KBS] · 정호철 · 민솔유 · 최건희 · 송이지[KBS] · 전수희[KBS]
16기(2016) 김리안 · 김지영[KBS] · 김진주 · 한송희 · 박지성 · 고권오 · 김종원 · 조훈 · 박종욱 · 주희중 · 이용주 · 김민수 · 이선민 · 정효균 }}}
특채 · 제명

[1] 이적 3개월만에 KBS로 복귀[MBC] SBS보다는 MBC에서 주축으로 활동하거나 MBC 공채로 재데뷔[KBS] SBS보다는 KBS에서 주축으로 활동하거나 KBS 공채 및 특채로 재데뷔[KBS] [KBS] [6] 코미디 살리기[7] SBS 공채 7기로 재데뷔[8] SBS 공채 6기로 재데뷔[KBS] [KBS] [KBS] [MBC] [MBC] [MBC] [KBS] [KBS] [MBC] [KBS] [KBS] [KBS] [KBS] [KBS] [KBS] [KBS] [KBS] [KBS] [KBS] [KBS] [KBS] [KBS] [KBS] [KBS] [33] 경찰공무원으로 이직[34] 2013년도에 데뷔하였으나 기수가 없었다.[KBS] [KBS] [KBS] [KBS] [KBS]
}}}}}}
{{{#!wiki style="margin: -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1f2023> 파일:SBS 로고.svg파일:SBS 로고 화이트.svgSBS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SBS Co., Ltd.
}}} ||
<colbgcolor=#00558f> 건강한 콘텐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
영문명 SBS[1]
국문명 에스비에스[2]
이전 명칭 <colbgcolor=#00558f> 국문 주식회사 서울방송
한문 株式會社 서울放送
영문 Seoul Broadcasting System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설립 1990년 11월 14일([age(1990-11-14)]주년)
개국 TV 1991년 12월 9일([age(1991-12-09)]주년)
라디오 1991년 3월 20일([age(1991-03-20)]주년)
DMB 2005년 12월 1일([age(2005-12-01)]주년)
인터넷 2019년 4월 24일([age(2019-04-24)]주년)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61 (목동)
채널 TV SBS TV
라디오 SBS 러브FMSBS 파워FM
DMB SBSⓤ TV | SBS V-Radio
인터넷 SBS 모바일 24
홈페이지 파일:SBS 아이콘.svg
링크 노조 언론노조 SBS본부(교섭대표노조)
실시간 SBS 온에어 wav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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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558f><colcolor=#fff> 대표자 <colbgcolor=#fff,#191919>방문신
법인형태 주식회사
업종명 지상파 방송업
상장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코스닥시장 (1999년~2003년)
유가증권시장 (2003년~현재)
종목코드 034120
편입지수 코스피지수
KOSPI200
모회사 TY홀딩스 (지분 36.92%)[3]
기업규모 대기업
직원 수 1,038명 (2022년 12월 31일)
자본금 연결: 913억 원 (2022년 12월 31일)
별도: 913억 원 (2022년 12월 31일)
매출액 연결: 1조 1,738억 원 (2022년)
별도: 1조 126억 원 (2022년)
영업이익 연결: 1,856억 원 (2022년)
별도: 1,433억 원 (2022년)
순이익 연결: 1,566억 원 (2022년)
별도: 1,204억 원 (2022년)
자산총액 연결: 1조 4,079억 원 (2022년)
별도: 1조 2,234억 원 (2022년)
부채총액 연결: 5,346억 원 (2022년)
별도: 5,172억 원 (2022년)
자회사 SBSi, 스튜디오S, 스튜디오프리즘, SBS미디어넷, SBS네오파트너스, SBS인터내셔널, SBS M&C, SBS A&T, 스튜디오161, 스마트미디어렙, SBS문화재단
}}}}}}}}} ||

1. 개요2. 상징
2.1. 로고2.2. 마스코트
3. 경영철학
3.1. 기업 정신
3.1.1. 방송지표3.1.2. 사훈 (캐치프레이즈)3.1.3. 슬로건
3.1.3.1. SBS NEWS3.1.3.2. 스포츠3.1.3.3. 일반 프로그램
3.1.4. 연중캠페인
3.2. 사가(社歌)
4. 마케팅
4.1. Sign On/Off4.2. ID4.3. 로고송4.4. 시청연령 안내
5. 방송 문구 및 광고 고지 변천사6. 사옥7. 역사
7.1. 설립 배경7.2. 설립 이후
8. 지배구조9. 조직도
9.1. 역대 편성책임자
10. 임직원
10.1. 임원10.2. 직원
10.2.1. 보도본부
10.2.1.1. 기자10.2.1.2. 기상캐스터
10.2.2. 아나운서10.2.3. 탤런트10.2.4. 코미디언10.2.5. 전문MC10.2.6. 프로듀서
11. 방송 현황
11.1. 송신소 및 방송지역
12. 채널
12.1.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12.2. 지상파 라디오 방송12.3. 인터넷 방송12.4. 예하 채널
12.4.1. 유료방송채널12.4.2. 유튜브 채널
12.5. 지역 민영방송
13. 제휴 방송사14. 평가15. 논란 및 사건 사고16. 노동조합17. 주변 교통편18. 이야깃거리19. 관련 문헌20.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건강한 콘텐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4]

대한민국지상파 방송사. TY홀딩스 산하 민영방송으로, 1990년 11월 14일 창립되었다. 초기 몇 년간은 시청권이 한정된 지역 민영 방송사로 출발했지만 꾸준한 성장 끝에 전국 규모 지상파 방송사[5]로 발전한 케이스다.

AM 라디오 방송[6][7]1991년 3월 20일텔레비전 방송은 같은 해 1991년 12월 9일부터 개국하여 방송을 개시했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을 가시청권역으로 설정하여 개국했으나, 현재는 각 지역 민영방송망을 이용한 전국 규모의 거대 방송사로 거듭났다. 초창기에는 여의도광장태영건설이 본사 사옥으로 쓰던 건물을 방송국으로 개조하여 사용했으나, 22층 규모의 목동 소재 신사옥이 완성되자 2004년 3월 1일 이전하며 목동시대를 열었다.[8]

별명은 '뉸'[9], '스브스'[10], '시방새'[11], '신봉선', '생방송' 등으로 붙여져 있으며, 이 중에서 가장 흔히 알려져 있고 SBS 측에서도 즐겨쓰는 별명은 '스브스' 생방송이다.
대한민국에서 올림픽, FIFA 월드컵 국제 스포츠 대회의 주관 중계 방송사로 SBS가 중계권을 구입해서 KBS, MBC에 재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12]

호출부호 대역은 HLSQ[13]이고, TV 가상채널은 6번대를 사용한다.

2. 상징

2.1. 로고

파일:SBS 로고(1991-1994).svg 파일:SBS 로고(1994-2000).svg 파일:SBS 로고.svg
1세대 로고
(1991년 3월 20일~1994년 9월 18일)
[16][17][18]
2세대 로고
(1994년 9월 19일~2000년 11월 13일)
[19][20]
3세대 로고
(2000년 11월 14일~현재)
[21]

2.2. 마스코트

파일:SBS 빛돌이 1991.png 파일:SBS 나네모&퓨타.jpg 파일:투표로(SBS).jpg
빛돌이 (1991년~2000년)[22] 나네모&퓨타 (2001년~2004년)[23]
파일:attachment/gomi2004.jpg 파일:attachment/gomi2012.jpg
고미 1 (2005년~2011년)[24][25] 고미 2 (2011년~2016년) 투표로 (2012년~현재)[26]

3. 경영철학

3.1. 기업 정신

3.1.1. 방송지표

* 정의로운 사람에게 용기를
  • 온 가정에 화목과 행복을
  • 직분을 다하는 사람에게 보람을
  • 질서를 지키는 사람에게 존경을
  • 나라 사랑하는 마음에 긍지를
  • 하나되어 세계속에 자존을


* 기쁨주고 사랑받는 방송
  • 희망과 감동을 주는 방송

3.1.2. 사훈 (캐치프레이즈)

기간 문구
<colbgcolor=#00558f> 1 1991년 3월 20일~2010년 1월 3일 <colbgcolor=#cbeaf7,#1f2023><colcolor=#00558f,#cbeaf7> 건강한 방송 건강한 사회[27]
2 2000년 11월 14일~2010년 1월 3일 Humanism Thru Digital[28]
3 2010년 1월 4일~2015년 11월 13일 내일을 봅니다
See the bright tomorrow[29]
4 2015년 11월 14일~2021년 12월 31일 함께 만드는 기쁨
Together, we make Delight[30]
5 2020년 1월 1일~ 건강한 콘텐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31]

3.1.3. 슬로건

3.1.3.1. SBS NEWS
기간 문구
<colbgcolor=#00558f> 1 1993년 10월 18일~1994년 10월 23일 <colbgcolor=#cbeaf7,#1f2023><colcolor=#00558f,#cbeaf7> 세계와 함께 미래를 여는 SBS
2 1994년 10월 24일~1997년 3월 2일 SBS 뉴스는 빠릅니다
SBS 뉴스는 믿을 수 있습니다
3 1997년 3월 3일~1997년 6월 29일 세상을 보는 눈과 지혜 SBS 뉴스가 제시합니다
4 1997년 6월 30일~2004년 2월 29일 한국의 뉴스는 SBS가 시작합니다
5 2004년 3월 1일~2005년 5월 5일 빠른 뉴스 책임있는 뉴스 디지털 시대의 중심
6 2005년 5월 6일~2008년 7월 27일 진실의 창
7 2014년 1월 1일~2014년 12월 31일 대한민국 뉴스리더
3.1.3.2. 스포츠
기간 문구
<colbgcolor=#00558f> 1 1993년 10월 18일 ~ 2004년 2월 29일 <colbgcolor=#cbeaf7,#1f2023><colcolor=#00558f,#cbeaf7> 세계와 함께 미래를 여는 SBS
2 2002 한·일 월드컵
(2002년 4월 ~ 2002년 7월)
한국의 스포츠는 SBS가 이끕니다!
송재익·신문선 월드컵은 SBS
[32]
3 2006 독일 월드컵
(2006년 3월 ~ 2006년 7월)
신화는 계속된다! 월드컵은 SBS[33]
4 2008 베이징 올림픽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올림픽 채널 SBS[34]
5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월드컵 채널 SBS[35]
6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2014년 9월 19일 ~ 2014년 10월 4일)
우리 다시 뜨겁게!
7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016년 8월 5일 ~ 2016년 8월 21일)
함께 만드는 리우, 함께 만드는 기적
8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18 러시아 월드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2020 도쿄 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2 카타르 월드컵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2024 파리 올림픽
다시 뜨겁게![36]
3.1.3.3. 일반 프로그램
기간 문구
<colbgcolor=#00558f> 1 1993년 10월 18일~2010년 1월 3일 <colbgcolor=#cbeaf7,#1f2023><colcolor=#00558f,#cbeaf7> 사랑과 꿈이 있는 가정의 채널[37]
2 1996년 9월 (추석) 한가족 한사랑 나눔의 한가위
3 2010년 1월 5일~2015년 11월 14일 내일을 봅니다
See the bright tomorrow[38]
4 2015년 11월 15일~2019년 12월 31일 함께 만드는 기쁨
Together, we make Delight[39][40]
5 2020년 1월 1일~12월 23일 30th Anniversary, SBS
SBS 30주년[41]

3.1.4. 연중캠페인

연도 문구 연도 문구
<colbgcolor=#00558f> 1993년 <colbgcolor=#cbeaf7,#1f2023><colcolor=#00558f,#cbeaf7> 장애인을 가족처럼 <colbgcolor=#00558f> 1994년 <colbgcolor=#cbeaf7,#1f2023><colcolor=#00558f,#cbeaf7> 어린이를 바르게#, #
1995년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1996년 나부터 깨끗해야 나라가 바로선다
1997년 생활문화개혁 - 근본부터 시작합시다 1998년 경제를 살립시다
1999년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 # 2000년 이제는 생명이다 #
2001년
~ 2004년
물은 생명이다 # # 2003년 정전 50년 - 평화를 이야기 합시다
(참여연대 공동 캠페인)
2005년 광복 60주년 다시 뛰자! 대한민국 2006년 함께가요, 행복 코리아
2007년 대한민국 희망 어젠다 얼쑤! 대한민국 2008년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합시다
(우리은행 공동 캠페인)
2009년 위기를 기회로 # 2010년 일류 국가로 가는 길, SBS 20 G20
2011년 미래세대에 희망을 2012년 마음을 열면 모두가 가족입니다
2013년 착한성장 대한민국 2014년 아름다운 당신, 다시 뜨겁게! #
2015년 배려,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42] 2016년 함께 만드는 기쁨 #[43][44]
2017년 함께 만드는 희망, 대한민국 # 2018년 다시 뜨겁게! #[45]
2020년 더 나은 세상

3.2. 사가(社歌)

듣기
SBS 사가(社歌)
<colbgcolor=#cbeaf7,#1f2023><colcolor=#00558f,#cbeaf7> 1절 참되고 너그럽게 서로 돕는 한마음
맡은 바 사명 위해 모든 정성 다한다

자유와 민주화합 함께 고루 잘사는
나라 겨레 내일위해 마음과 뜻 다한다
2절 막중한 언론책임 공정하고 충실하게
빛나는 겨레문화 온 세계에 드날린다

세계는 오직 하나 인류평화 모두의 꿈
겨레 우리 슬기와 힘 웅대하게 펼친다
후렴 보아라 아~ SBS[46] 참신하고 힘차다
찬란한 방송문화 우리들이 이룬다
작사 박두진 / 작곡 최영섭
방송 송출빈도가 전혀 없어서 KBSMBC 사가에 비하면 인지도가 적다. 단, 개국 이후부터 2006년 3월까지 라디오 SIGN ON, OFF에 송출한 적 있다.

4. 마케팅

4.1. Sign On/Off

<colbgcolor=#00558f> SBS - Sign On/Off (2024년)[47]
SBS - 애국가 (2019년~현재)[48]

4.2. ID

<colbgcolor=#00558f> SBS - 프로그램 ID (2021년)
파일:SBS 로고.svg파일:SBS 로고 화이트.svg
역대 ID 모음
1991년 1992년 1993년[49] 1993년-2 1994년
1995년-1 1995년-2 1995년-3 1996년 1996년-2
1997년 1997년-2 1998년 1999년 2000년-1
2000년-2 2000년-3 2011년 2013년 2015년-1
2015년-2 2015년-3 2017년 2018~2019년-1 2018~2019년-2
2020년

4.3. 로고송

SBS - 로고송 <함께 만드는 기쁨> (with AOA / 2015년~2018년)
파일:SBS 로고.svg파일:SBS 로고 화이트.svg
역대 로고송 모음
2004년(1) 2004년(2) 2004~2010년 모음집[50][51] 2010년(Short Ver.) 2010년(Full Ver.)
기간 문구
<colbgcolor=#00558f> 1 1991년 12월 9일~1998년 10월 18일
1991년 12월 9일~1999년 10월 17일
<colbgcolor=#cbeaf7,#1f2023><colcolor=#00558f,#cbeaf7> 기쁨 주고 사랑 받는 SBS 서울방송,
SBS~~~~~[52]
2 1996년 5월 14일~1996년 5월 31일 새로운 기쁨 신선한 감동 민~영~TV
3 1996년 10월 14일~1998년 10월 18일 날마다 새로운 기쁨 (SBS~) SBS (서울~) 서울방송[53]
행복이 있어요 (S!B!S!) 사랑을 느껴봐요 서울방송~
날마다 새로운 기쁨 서울 서울 서울방송
꿈이 있어요 내일을 가꾸어요 서울방송
4 1998년 10월 19일~2000년 11월 13일 기쁨주~고 사랑받는 SBS,
좋은방송 좋은세상 SBS,
감동의 물결과 희망을 느껴요 SBS,
마음에서 마음으로 감동과 희망주는 SBS,
희망과~ 감동주는 SBS
5 2000년 11월 14일~2003년 4월 7일 기쁨주고 사랑받는 SBS[54],
희망과 감동주는 SBS,
좋은방송 좋은세상 SBS
6 2003년 4월 8일~2004년 2월 29일 당신은 SBS,
SBS 오~~ 얼굴
[55]
7 2004년 3월 1일~2010년 1월 3일 기쁨주고 사랑받는 우리의 SBS,
기쁨주고 행복을 드려요 (행복해져요~) 사랑받는 SBS
[56]
8 2008년 8월 8일~2008년 8월 24일
(베이징 올림픽 때)
열정과 패기 하나로 뭉친 우리 올림픽 채널 SBS,
모두가 하나 됩니다. 올림픽 채널 SBS
9 2010년 1월 4일~2015년 11월 22일 (행복한 꿈 나누어요 희망찬 내일을 함께 나눠요)
밝은 세상 만들어요 내일을 봅니다 SBS
[57][58]
10 2015년 11월 23일~2018년 7월 8일 재밌게 놀랍게 다르게 다 함께 다 함께 만드는 기쁨 SBS[59][60]

현재 사용 중인 로고송은 없고 자체적으로 만든 음악을 송출하고 있다.

4.4. 시청연령 안내

SBS - 시청연령 안내 (2020년~)
연령별로 색상이 다르다. All-흰색, 7세-주황색, 12세-초록색, 15세-파란색, 19세-보라색이 있으며, TV 동물농장, 톡톡 정보 브런치 같은 교양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모두 프로그램 전용 연령고지가 적용되었다. 따라서 전체화면을 TV에서 보기 어렵다.[61]

5. 방송 문구 및 광고 고지 변천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BS TV 문서
3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사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BS/사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역사

7.1. 설립 배경

SBS 개국 소식 (대한뉴스 / 1991년 12월 11일) SBS 개국특집 SBS 8 뉴스 (1991년 12월 9일)
1980년 국보위언론통폐합 조치로 인해 전국방송망을 가진 방송사는 유럽식 2공영체제로 강제 개편되었으며 방송-신문 겸영까지 전부 금지되었다.

그러나 1987년 6.29 선언 이후 민주화가 진전되고 1988 서울 올림픽을 전후해 광고시장이 급격히 팽창하며 TV광고의 적체 현상이 심각해지자[62][63] 민영 방송사를 다시 출범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 일각에서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1989년 4월부터 관 주도의 '방송제도연구위원회'가 발족된 뒤 민방 설립이 구체화되어가는 가운데 건설회사였던 (주)태영이 이에 관심을 보였던 것.[64] 다른 재벌들이 구 방송법에 묶여 있는 덕택에 가능한 일이었다.[65] 나머지 선정 주주로는 로켓트보일러[66], 한주흥산[67], 로얄섬유, 한성화학, 대일건설, 대한제분, 건영, 일진[68], 이건산업, 대성전선, 남성, 한미약품, 화성산업 등 28개 업체였다.

10월 31일 하오에 경제부총리 이승윤 주재로 재무, 문화, 상공, 체신, 공보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방설립추진위원회는 채널 6의 새 민영방송국을 실질적으로 경영하게 될 30% 지배주주로 태영건설을 선정하였다. 이는 노태우 정부 당시 윤세영 회장과 최병렬 공보처 장관과의 친분 관계로 방송 사업권을 따낼 수 있었던 것이다.[69] 새 민방 대주주인 윤세영은 신설 민영방송의 성격에 대해 "중산층이 뿌리내릴 수 있는 사회가 바람직하다"고 하여 중도보수우익 노선을 표방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측의 선정 사유로는 모기업 태영 사옥이 여의도에 있어서 방송사로 활용 가능하며, 이 기업의 요구로 선정된 주주들이 광고업종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물론 민방 설립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게 나왔는데, 1991년 초 이한열추모사업회가 낸 저서 <진단 제6공화국>에선 애초에 민방 허용 방향으로 방송구조를 개편하려면 충분한 시간을 둔 뒤 새 방송수요 확인작업부터 시작해 수요를 충족키 위한 바람직한 방법부터 찾고, 선진국 사례를 검토/연구해 국내 실정에 맞는 방법을 택하든가, 과거 언론통폐합으로 문 닫은 민영방송 주체에게 환원해 1980년 11월 이전 방송구조로 되돌리는 것도 대안이긴 하나, 당시 문화의 서울집중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서울에 민영방송 차리는 건 서울 편중적 현상이라고 지적했으며, 정부도 일정 기준 없이 민방설립 신청을 받으며 '특정 이익집단 및 정당, 종교단체, 정부 유관단체'를 배제한다고 했지만, 시중에 '태영' 내정설이 나돌았다. 특히 신청기업 명단 유출 후 주식시장에선 태영 주가가 40% 이상 폭등했고, 윤세영 회장 장남 윤석민[70]이 주가 폭등기에 자사주 3만 6천 주를 사들인 것도 '사전 내정설'을 입증하는 장치로도 쓰였다.

모기업 태영부터가 1989년 기준 건설도급 순위가 34위밖에 안된 데다가, 순식간에 지배주주로 내놓을 돈 3백 억보다 적은 292억 원에 당기순이익 15억 원밖에 안 되어 부채비율이 1990년 6월 기준 257%였다.[71] 게다가 건설업 자체가 경기변동에 민감한 데다 태영이 그동안 수주한 공사 중 70%가 정부 관련 공사라는 점에서 관변기업 성격이 강했고, 앞서 주석에서 얘기한 것처럼 윤세영 회장이 최 공보장관과 학연으로 얽혔다는 점이었다. 심지어 주주 중 신영균 한주흥산 회장도 민자당 소속인 데다가[72] 엄상호 건영 회장도 TK계 인사란 점에서 논란이 많았다.[73] 서기원 사장이 KBS 노조의 파업에도 KBS 사장직에 안착하는데 성공하면서 KBS가 다시 친 정부적인 성향으로 돌아왔던 상황이었던데다가 3당 합당 이후 민자당이 개헌선을 넘었을 정도로 야당의 세가 악화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친 정부적인 방송국을 또 하나 만든다는 얘기도 있었고 거기에다가 과도한 시청률 경쟁으로 오락화가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이다. 물론 민자당에선 이런 반대의견 따윈 쌩까고 방송관계법 개정안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참고로 이 예측은 개국 후에 상당 부분이 실현되었다.

언론들도 6월 당시 정부의 방송제도 개편 전략의 전모가 공식적으로 드러날 때도 민영방송의 신설에는 어떤 의문도 제기하지 않은 채 민영방송 소유주에만 초점을 맞추었다. 신문 사설 역시 약속이나 한 듯 '민영방송의 조건'(6월 15일자 동아일보), '새 민방 누가 차지할까'(10월 11일자 동아일보), '새 민방, 소유는 어디로'(6월 15일자 한국일보)와 같은 식의 내용들이었다.

거기에 공보처는 민영 주체 선정의 특혜 의혹이 일자 이를 불식시키겠다는 듯, 민영방송의 주주인 31개 기업들의 출처자금을 국세청에 조사 의뢰하겠다는 제스처를 보이기도 했다. 이게 제스처인 이유를 말하자면, 기업의 자금출처 조사는 구체적 탈세혐의가 드러날 때 실시하는 것인 만큼 민방 설립만을 두고 자금출처와 세무조사를 벌인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국세청 측이 공식 반박하고 나섰기 때문이었다.

공보처는 또 "태영 쪽에서 상당한 이권을 받게 되는 만큼 앞으로 3백억 원을 5년간에 걸쳐 공익을 위해 출연할 것이며 민방설립 뒤 매년 순이익의 15%를 장학기금으로 내놓을 것을 약속한다"며 이게 지켜지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취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방송제도연구위 역시 방송제도 개편의 들러리 역할을 했다면 민방설립민간자문위도 민방 주체 선정의 들러리였음이 드러나고 말았다. 심지어 민방설립추진위원장 이승윤 부총리도 들러리였음이 밝혀졌다. 이 부총리는 태영의 선정경위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공보처장관에게 물어보라"며 본인은 지배주주 선정 과정에서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음을 실토하였다.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신설 민영방송의 가시청인구가 전체 인구의 40%밖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한 공보처는 곧 대전, 광주, 전주, 부산, 대구, 강원 등지에 지역민영방송을 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노태우 정부는 민방 주체 선정에 대한 의혹을 불식시키려는지는 몰라도 MBC 본사 및 전 계열사의 민간 불하 계획을 재확인하였는데, 그 와중인 11월 1일과 2일에 서울남부지원 측이 청주 등 일부 지방MBC 주식을 원 소유주에게 돌려주도록 판결을 내림으로써 상황은 반전되었다.

이때 나머지 지방MBC의 옛 주주들을 비롯해 동양방송(TBC)과 동아방송을 각각 신군부에 뺏긴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그리고 서울경제신문을 뺏겼다가 9년만에 돌려받은 한국일보, 합동통신을 빼앗긴 두산유업 등 통폐합 피해 언론사주들이 이 판결에 편승해 손해배상과 반환소송 등을 제기했으나 1991년 2월에 법원은 손해배상을 기각했고, 중앙일보는 1991년 1심, 1994년 2심, 1996년 상고심 패소로 뜻을 못 이루었다. 물론 중앙일보는 2009년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미디어법 개정 이후 신문사도 방송을 소유할 수 있게 허용됨으로써 20년 후 JTBC로 작게나마 소원을 풀었고, 손석희를 영입하고 다수 예능을 성공시켜 지상파에 버금가는 방송사로 키워서 이제는 거의 한을 풀었다.

또한 당시 정부 당국에선 KBS 라디오서울(구 동아방송) 채널을 SBS로 이관시켰는데, 원 주인인 동아일보에선 이에 대해 비분강개했고 이후 노태우 정부를 까게 되었다.[74] 자세한 내용은 동아방송 항목 참조.

11월 26일 '민방감사'라고 불린 국정감사에서도 민방 주체 선정의혹을 집요하게 파고들었지만, 어떠한 득도 못 이루었다. 국감에서 최병렬 공보처장관은 "제기된 의혹 중 어느 한 가지도 입증된 게 없는데도 언론사와 야당이 불신감만 증폭시키는 게 안타깝다"라고 했지만, 모 야당의원은 "공보처장관은 정부 대변인인가, 태영 홍보실장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한국기자협회 등 6개 언론단체 및 방송 4사 방송악법철폐공대위는 새 민방지배주주 선정 취소, 방송구조 개편계획 재검토, 최병렬 공보장관 퇴진 등을 요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한국 방송계는 KBS와 MBC에 비해 더 공격적으로 TV의 오락성 강화에 매진할 SBS의 집권기로 접어들게 되었다.

위와 같은 설립 비화는 2004년 11월 5일 MBC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 '태영의 특혜 의혹들'에서도 다뤄졌다.

7.2. 설립 이후

출범 당시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양대 방송사에서 스카웃되거나 혹은 기회를 찾아 이적한 인력들이 꽤 그럴듯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냈다.[75] 프리랜서 방송인이 대부분인 현대와는 달리 이당시엔 방송국 소속으로 탤런트, 코미디언, MC 등이 독점적으로 한 방송사를 위해 활동하는 것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가수 외에는 모두 해당 방송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다. SBS는 개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탤런트와 코미디언을 타 방송국에서 데려왔는데, 당시만 하더라도 코미디 프로그램이 예능 방송의 큰 축이었기 때문에 코미디언 누구 누구가 이적했는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리고 경쟁 방송사였던 KBS와 MBC의 경우 뉴스나 연예가 소식 프로그램등을 통해 이러한 행태를 비판하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개국 초기부터 2002년까지 11년간 토요일 아침을 책임졌던 <생방송 행복찾기>를 비롯해 장애인들의 인간드라마를 내세운 <사랑의 징검다리>가 있었고, 뉴스는 밤 9시로 굳어져 있는 메인뉴스 타임을 저녁 8시[76]로 앞당겨 고정시켰고 밤 10시에는 기존의 뉴스 형식을 탈피한 토크쇼 형식의 뉴스를 방영했다.[77] 각종 이슈를 센세이셔널하게 다루는 '그것이 알고싶다'는 현재까지도 롱런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심지어 개국 초기에는 제임스 카메론감독의 에일리언 편성해서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78] 1991년 12월 말에 제1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생중계 했다. 최초의 큰 행사를 생중계 한 셈이다.

개국 당시부터 1995년 초까지는 KBSMBC와 달리 전국적으로 방송되지 못하고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에서만 방송하였다. 게다가 서울에서도 무조건 잘 나오는 것이 아니었는데, 단독주택의 경우 텔레비전 수상기에 설치한 안테나가, 다세대주택의 경우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안테나가 KBS2가 쓰던 7번 채널 아래는 어차피 방송이 나오지 않으니 7번 위쪽 주파수 수신 위주로 설계된 안테나를 주로 사용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였다. 그래서 개국 초창기에는 난시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로우밴드 안테나를 설치해야 한다는 안내를 계속해서 내보냈다. 충청권 일부[79]도 가시청권역이었으나 음영지역이 많아 한 도시에서도 나오는 곳과 안 나오는 곳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SBS를 볼 수 없었으며 굳이 보려면 서울이나 경기도 등으로 원정을 나가서봐야 했을 정도였다. 서울에 왔던 시골사람이 SBS를 보고 SBS가 뭐시여?, KBSMBC는 눈감아도 알갔는디 SBS인가 SBC인가 그갓은 모르겠네잉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80][81] 사실 이 때까지의 SBS는 지방 민영방송 체제가 출범되기 전의 시절이라 그 당시까지 어쩔 수 없이 서울과 경기도 지역 등에만 방영되고 볼 수 있었던 그야말로 듣보잡 시절이었다. 이것은 TV뿐 아니라 라디오도 마찬가지였으며 아예 서울을 벗어나게 되면 SBS 방송이 나오지 않게 되어서 청취를 못하게 된 경우도 생겼다.[82] 그러나, 당시 라디오는 AM 792kHz로 방송된 터라, 종료 멘트와 시작 멘트만큼은 새벽시간이라 부산에서도 희미하게나마 들을 수 있었다. 이는 837kHz CBS도 마찬가지. 다만, TV의 경우 일부 중계유선방송사가 SBS 오리지널 신호를 재전송해주기도 해서, 해당 지역 유선방송 가입자들은 소원을 풀 수가 있었다.

그러다가 1995년 5월 14일부터 PSB 부산방송(現KNN), TBC 대구방송, TJB 대전방송, KBC 광주방송로 구성된 1차 지역 민영방송이 개국하면서 수도권에만 방송되던 게 각 광역시 등지에서 방송되기 시작[83] 하였으며, 1997년 2차 지역 민방인 UBC 울산방송, JTV 전주방송, CJB 청주방송이 개국했고. 그러다가 4년 뒤인 2001년 12월, 2002 한일 월드컵 개막과 함께 3차 지역민방인 GTB 강원민방 (現G1방송), JIBS 제주방송이 개국된 뒤, 2006년에 와서야 마지막으로 남은 경상남도 지역의 사업권을 PSB가 가져가고 KNN으로 이름을 바꿈으로서 마침내 지역민방은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는 TV방송만 해당되고, 라디오 방송의 경우 수도권에만 방송되다[84] 파워FM이 1997년 말에 먼저 지역 민방들과 협정을 맺어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지지부진했던 러브FM도 2016년 5월 10일에 KNN 러브FM이 개국하면서 동남권도 깨끗한 청취가 가능해졌다.[85][86]

개국 초창기에 방영되었던 인기 애니메이션 <피구왕 통키>와 <축구왕 슛돌이>, <슈퍼 그랑죠>도 1997년에 재방영하여 전국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87]

드라마 모래시계는 SBS의 전국적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 처음에는 모래시계 드라마를 VTR 테이프로 방송을 녹화해서 비수도권에서 몰래몰래 돌려보던 게 유행했고, 이어서 아예 비디오 대여점에 모래시계 전편이 정식 출시될 정도로 인기를 누렸으며, 급기야 모래시계 송출 시간대에는 서울 시내 택시가 안 잡힐 정도였다. 그러자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신문사들과 잡지사들이 모래시계를 엄청 띄워주었고 자연히 SBS의 존재가 비수도권에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모래시계는 지역민방 네트워크 출범 이후 1998년 1월에 전국적으로 재방송하였다. 다만 지역민방이 아직 없던 강원 동부, 제주도는 방송되지 못했다.[88] 아무튼 이 드라마는 그냥 듣보잡 수도권 지방방송사[89]대한민국 제3의 방송사로 키워준 1등 공신임은 부정할 수 없다.

1993년에는 용문산, 관악산 TV중계소가 완공되어 난시청 해소 및 종전의 어두운 색감과 화질[90]을 전면 개선했다. 그리고 국내 최초(이자 유일 그리고 마지막[91])의 AM 라디오 스테레오 방송을 시작했다. 1996년에는 파워FM(FM 107.7Mhz), 1999년에는 러브FM(표준FM 103.5Mhz)이 차례로 개국했다.

KBS, EBS, MBC와는 달리[92] 순수 민간 자본으로 설립하고 운영되는 완전 민영방송사다. 이 때문에 타 방송국과는 달리 상업적인 성격이 강하며, 돈이 되는 방송을 주로 하기 때문에 인터넷 VOD[93] 서비스를 한국 방송 가운데 최초로 유료화하는 등의 사건으로 인해 상당한 질타를 받기도 했다.[94] 하지만 지상파 방송으로 공익성이 법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주요 방송사라는 지위가 있고 그에 걸맞은 책임[95]을 다해야 하므로 규제가 강하다고 봐야 한다. 같은 민영방송이지만 철두철미한 상업방송인 CJ E&M계열의 케이블 채널들과 다른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96] 참고로 설립 당시에는 "서울방송"이었기에 위에 나온 "Seoul Broadcasting System"을 SBS의 풀네임으로 썼으나 2000년에 법인명을 SBS로 바꾸면서 서울방송과 그거의 영문 풀네임은 더 이상 쓰이지 않게 됐다. 법인명은 영문이나 숫자 등을 허용하지 않기에 등기 떼어보면 "주식회사 에스비에스"라고 쓰인 것을 볼 수 있다.

HD 방송을 가장 먼저 시작한 방송사로 시험방송을 2000년 8월 31일에 MBC, KBS(2000년 9월 3일)보다 3일 먼저 시작했다. 2002년부터 SBS 인기가요, 도전 1000곡,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 아침을 HD로 본격 편성한 것을 시작으로 많은 행사들이나 공연 실황을 HD로 내보내기 시작한 것. 이것은 2010년대가 다 되어서야 본격적인 HD 편성을 시작한 KBS나 HD였어도 화질이 별로 좋지 않았던 MBC와 확연히 비교되는 행보였다.[97]

다만 2002년~ 2003년 상반기에는 서울과 광주[98]에만 HD 방송이 한정되어 지방에서는 여전히 4:3 SD(이자 아날로그) 비율로 시청해야 했다. 2003년 부산대구에서 HD 방송을 시작했고 그 후 타 지역방송도 HD 방송을 시작하여 2008년까지 전부 HD 방송 전환이 이루어졌다.

2011년부터 MBC 뉴스데스크가 연성화 되면서 '예능데스크'라는 별명을 얻은 것과는 달리, SBS는 뉴스 제작 퀄리티가 갑자기 확 올라갔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고유가 시대라서 좋은 점"같은걸 터뜨리던 동네임을 기억한다면 아이템 기획력에서는 아직 MBC보다는 조금 스트레이트한 감이 있지만 불과 1, 2년 전에 비해 그림이나 입체적 구성 등 리포트의 기본 포맷이 상당히 견실해졌다는 평. 이 시기부터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을 추월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완전히 추월한 듯 하다. 하지만 지상파 후발 주자이자 케이블 뉴스채널, 종편 등의 추격을 너무 신경썼던 것인지 특종 경쟁에 지나치게 목매달다 병크를 가끔 터뜨린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장자연 편지 사건.[99] 그리고 기자양반이 등장했다. 본격 SBS 뉴스 예능화 선언. 주인공은 바로 이한석 기자. 벌써 디시인사이드 합필갤에서 필수요소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호평을 받던 중, 2013년 8월 20일, SBS 8 뉴스에서 대형 사건을 일으켜버렸다. 한 커뮤니티 사이트 유저가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의도로 제작한 워터마크가 박힌 자료를 그대로 방송에 내보낸 것. 자세한 내용은 SBS 8 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이미지 사건 항목 참조.

9월 27일에는 스포츠뉴스에서 위 사건과 같은 사이트 유저가 제작한 연세대학교 심볼마크를 왜곡한 로고를 내보내 물의를 빚기도 했다.

2017년 10월 13일 노사 협상 끝에 국내 방송사 최초로 사장 임명동의제를 도입했고 이를 통해 박정훈 현 사장이 재임명되었다. 사장 뿐 만 아니라 편성·시사교양·보도 최고책임자 역시 임명동의제를 실시하는데 합의했다. 양측의 합의에 따르면 SBS 사장은 SBS 재적 인원의 60%, 편성·시사교양 최고책임자는 각 부문 인원의 60%, 보도 최고책임자는 부문 인원의 50% 이상이 반대하면 임명할 수 없다.

하지만 2019년 들어서 다시 노사관계가 뒤틀리기 시작했다. 모기업인 태영건설이 윤세영 회장의 은퇴와 윤석민 회장 체제가 출범하면서 SBS가 거꾸로 지주회사인 SBS 미디어홀딩스를 지배하도록, 지배구조가 변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이 자기 측근들을 지주회사에 심어두는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수익을 내는 유통사인 SBS 콘텐츠허브에 윤석민 회장이 "SBS 쪽 사람들은 쓰지 말라."라고 지시했고 최상재 전략기획실장이 이를 말리다가 경질되기도 했다는 것이다. 사실상 SBS 노조가 파업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100]

결국 2019년 4월 16일 범 SBS 비상대책위에서 부천영상단지 경영참사에 대한 특별감사 서명운동이 시작되었다. SBS 내부에서도 경영진의 중대 실책과 태영건설 측의 부당한 경영, 편집권 개입에 대해 비판적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 여기에 2021년 사측에서 '노조위원장 동의제'로 변질되었다는 이유로 단협(단체협약) 해지 통고 및 임명동의제를 철폐할 것을 SBS 노조측에 요구하면서 노사갈등에 기름을 부었다. 심지어 경쟁 방송사 노조인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에서도 2010~2017년의 무단협 상태에서 겪은 노동탄압, 인권침해 및 방송독립성 침해 실태를 거론하면서 SBS 사측의 행태를 비판하였다.

또한 2019년 고성 산불에서 가로채널 등의 예능을 정상 방송한 후 뉴스특보 체제로 가장 늦게 전환했는데, 이는 재난방송으로서의 기능을 소홀히 한 것이라 국민들에게 비판받았다.

2021년 11월 30일 SBS와 SBS A&T 양사에서 파업결의안이 가결되었으며, 12월 2일 파업결의대회를 거쳐 창사 30년만에 첫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파업 당일 새벽 노사 양측이 극적으로 합의점을 도출해 잠정 보류 상태에 들어가면서 노조 구성원들은 6일 오전 5시부터 업무에 복귀했다. 그리고 12월 7일 '노사 합의문 서명식'을 통해 대타협을 선언하면서 30년만의 첫 파업은 봉합으로 끝났고 사장 임명동의제는 결국 폐지되었다. [101]

2024년에는 모기업 태영건설이 부도 위기에 빠지고, SBS도 1분기에만 150억 적자를 내면서 비상경영에 들어갔다.

8. 지배구조

주주명 지분율 비고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TY홀딩스
36.92% [102]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국민연금공단
13.66%
2023년 9월 기준#

9. 조직도

2024.5.7 기준 - 직책과 직급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103]

9.1. 역대 편성책임자

TV는 편성실장, 라디오는 라디오센터장이 책임자 역할을 한다.

10. 임직원

10.1. 임원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fff,#191919><tablebgcolor=#ffffff,#191919> 파일:SBS 로고.svg파일:SBS 로고 화이트.svgSBS
역대 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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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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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의장
초대

윤세영
(1994 ~ 2011.2)
2대

하금열
(2011.2 ~ 2011.12)
3대

이남기[104]
(2012.2 ~ 2013.2)
4대

윤석민[105]
(2016.3 ~ 2017.9)
회장
초대

윤세영
(대표이사 회장, 1994.3 ~ 2005.1/회장, 2005.1 ~ 2011.2/명예회장, 2011.2 ~ 2015, 2018.11 ~ 현재)
부회장
초대

안국정[106]
(2007.3 ~ 2010)
대표이사 사장
초대

윤세영
(1990.11 ~ 1994)
2대

윤혁기[107]
(1994.3 ~ 1998.11)
3대

송도균[108]
(1999.3 ~ 2005.1)
4대

안국정
(2005.1 ~ 2007.3)[109]
5대

하금열[110]
(2007.3 ~ 2009.12)
6대

우원길
(2009.12 ~ 2013.11)
7대

이웅모
(2013.12 ~ 2015.11)
8대

김진원
(2015.11 ~ 2016.12)
9대

박정훈[111]
(2016.12 ~ 2023.12)
10대

방문신
(2023.12 ~ 현재)
대표이사 부사장
초대

안국정
(2004.1 ~ 2005.1)
2대

김수웅
(2007.3 ~ 2008.1)
3대

박정훈
(2015.11 ~ 2016.12)
4대

방문신
(2023.3 ~ 2023.12)
}}}}}}}}} ||

10.2. 직원

10.2.1. 보도본부

10.2.1.1. 기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BS NEWS 문서
7.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0.2.1.2. 기상캐스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BS NEWS 문서
7.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0.2.2. 아나운서

파일:SBS 로고.svg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2.5px -10px -5px -10px; padding: 2.5px 0px 0px 0px; min-height: 26px"
{{{#!wiki style="margin: 0px; min-width: 40%;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남성 아나운서 ]
김윤상
차장

김주우
김현진
부장

박광범
팀장급

박상도
부장

염용석
이인권 정석문
}}}}}}
[ 여성 아나운서 ]
||<tablebgcolor=#fff,#191919><tablewidth=100%><width=20000> 김가현 ||<width=16%> 김다영 ||<width=16%> 김선재 ||<width=16%>
부장

김소원 ||<width=16%>
차장

류이라 ||<width=16%>
차장

박은경 ||
유혜영 윤현진
부장

이병희
차장대우

이윤아
부장

이현경
이혜승
차장

정미선
주시은
팀장

최영아
팀장급

최영주
최혜림
}}} ||
지역 아나운서 | 전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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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재직 중인 '아나운서'를 입사년도 및 성별 및 동일 성별일 경우 가나다 순으로 나열하며 지역권 민방 아나운서는 별도 기록 합니다.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취소선'은 사망(재직 전후) · 퇴사(프리랜서/정년퇴직) · 전향(타 부서/일반관리직 영전) · 이직(다른 직종) · 이적(다른 방송국) 등 각종 사항들로 당사를 떠난 모든 아나운서에게 적용 됩니다.
기수 입사년도 남성 여성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전원 퇴직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경력 1991년 이계진[112], 김태욱[113], 최선규[114], 손석기[115]
유협[116], 박영만[117], 한종희[118], 송경철[119], 이재윤[120]
변순복[121], 이영혜[122], 유영미[123], 왕수현[124]
윤영미[125], 최영임[126], 전은진[127]
}}}}}}}}} ||
1기 1991년 김박[128], 김영성[129] 최영주, 김영[130], 류지현[131], 송선경
[132] 고희경[앵커][134], 한수진[앵커][136], 박순심[기상][138]
경력 1993년 김정일[139], 노영환[140]
2기 1993년 박상도(팀장), 서창민[141], 신용철[142], 유정현[143] 김성경[144], 남은영, 이소영, 이신원[145]
3기 1995년 박광범(부장), 손범규[146], 심종환[147] 김소원(부장)[148], 최영아, 이재진, 이정연
경력 1996년 배기완[149]
4기 1996년 염용석(부장)[150] 이현경(부장), 윤지영[151], 한성주[152]
6기 1998년 이병희(부장), 양승연[153], 정지영[154]
8기 2000년 김범수[155], 박찬민[156] 박은경(차장), 윤현진[157], 이혜승, 오승연[158]
9기 2001년 정석문 김지연[159], 윤소영[160]
11기 2003년 최기환[161] 류이라(차장)[162], 정미선(차장)
13기 2005년 김일중[163] 김주희[164]
14기 2006년 배성재[165] 최혜림
15기 2007년 김환[166] 이윤아(차장대우), 박선영[167]
17기 2010년 김주우 유혜영[168], 김민지[169]
18기 2012년 조정식[170] 장예원[171]
20기 2014년 김윤상[172] 김선재
22기 2016년 이인권 주시은
24기 2018년 김민형[173], 김수민[174]
경력 2021년 김가현[175], 김다영[176]
경력 2023년 김현진[177]

10.2.3. 탤런트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활동 중인 탤런트를 중심으로 나열하며 퇴사 혹은 무명 및 특채 탤런트도 함께 기재합니다.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취소선'은 은퇴하거나 재직 중 사망하거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명된 탤런트입니다.
기수 입사년도 남성 여성
1기 1991년 최성근 · 정하민 · 김용현 · 신성균
이승준 · 라재웅 · 공형진 · 성동일 · 오대규
신영진 · 오상희 · 김은경 · 정요숙 · 김하라
최유미 · 이지현 · 이미남 · 한홍비 · 김민정
심희주 · 이진아 · 정수영 · 이주나 · 엄수진
권소정 · 오아랑 · 김희정 · 황미선
2기 1992년 김수안 · 옥승일 · 이승형 · 김유철
김영 · 김용현 · 이규복 · 최준용
박근희 · 유연수 · 송송이 · 전진아 · 김보라나 · 이승신
함지영 · 서영주 · 박진희(유진희) · 김미란 · 민경조
이소희 · 김지수 · 이일화 · 서정옥 · 최천심 · 한상희
3기 1993년 남지헌 · 이준 · 운기호 · 유정우 · 현규환 김은주 · 이본 · 윤해영 · 조현숙 · 신애
이도아 · 김지연 · 장혜숙
정혜영 · 김주일 · 이정운 · 김미선
4기 1994년 허성일 · 원기준 · 조중기 · 김명진 · 정욱 이정은 · 전현아 · 우은희
송재인 · 박은정 · 김남주 · 이혜상
5기 1995년 고우정 · 최성국 · 성주헌 · 이성용
유준상 · 박병선 · 정성환 · 김홍표 · 박성민 · 박준혁
권도경 · 김정아 · 최지숙
정진경 · 성명신 · 서혜린 · 은경
6기 1996년 이도훈 · 김명민 · 이남주 · 이한갈
윤기원 · 조성범 · 최창익 · 임유진
임성훈 · 김민조 · 김충렬 · 성창훈
강승연 · 이상은 · 김민희 · 김단비 · 장봉수 · 서미미
장정연 · 김경미 · 김수연 · 최혜경 · 김민영 · 임채연
7기[톱탤런트] 1997년 김준우 · 이상훈 · 김동균 · 이해영
편일태 · 윤세웅 · 최성호 · 박광현
이태란 · 양은용 · 이경화 · 신은정 · 고미영 · 송희아
신현숙 · 송지은 · 김소연 · 이은희 · 박성혜 · 조선주
8기 1998년 조권탁 · 김주혁 정주은 · 황정미 · 서린 · 박윤현 · 김미희 · 이희정
9기[톱탤런트] 2000년 이동훈 · 권오영 · 이창주 · 한상진
백승욱 · 김성훈 · 김형범 · 도기석
전성은 · 김영옥 · 원숙희 · 차승민 · 이다연
최혜영 · 황금희 · 김수련 · 변유미 · 김민정
10기 2003년 여호민 · 독고준 황보라 · 김은경 · 이승민 · 박정선
11기[톱탤런트] 2009년 김성오 · 허준석 · 김호창 · 강서준 · 김희준 김태희 · 김효주 · 진예솔 · 이선아
문지인 · 이수진 · 김가은 · 석진이

10.2.4. 코미디언

기수 입사년도 남성 여성
영입 1991년 김병조 · 김형곤 · 서세원 · 김학래 · 최양락 · 심형래[181] · 김은우 · 정재환 · 이봉원 · 김의환 · 하상훈 · 김종국 · 최형만 이성미 · 김미화 · 박미선 · 이옥주 · 김지선
특채 성창수 · 박채규 · 구수한 · 신동엽 · 이재성 · 전창걸 · 김재원 · 표인봉 장지연 · 유정화
1기 1992년 김경민 · 윤정수 · 장태준 · 장명준 · 김경식 최윤희 · 정은숙 · 정선희 · 박준화 · 김윤희 · 이은주
영입 김창준 · 곽재문 · 김은태 · 이웅호 · 서인석 이현주
2기 1993년 홍록기 · 신종훈 · 김현동 · 염경환 · 이동우 윤정화 · 이상은
영입 최병서[MBC] 이경애[KBS]
3기 1994년 이강선 · 김학준 · 이우민 · 정성화 · 장준원 · 최두영 고은주 · 최미미 · 홍호영 · 강남영
특채 김현철[MBC]
4기 1995년 안재우 · 최민석 · 조상범 · 김지현 · 김병우 · 이정길 · 맹영기 · 황원식 이영경 · 문지연 · 이정은 · 윤보경
5기 1996년 강성범[KBS] · 오종철 · 김준호[KBS] · 지상렬 · 고두옥 · 안주형 · 심현섭[KBS] 배진경 · 이은영 · 이지영 · 오미지 · 윤미지 · 김현정
특채[188] 1999년 김늘메 · 김재우[189] · 김기수 · 최승태 박보드레[190] · 이상화
6기[191] 2001년 조세호 · 김경욱 · 김한배 · 김주현 · 김진성 · 고석준 · 엄경천[KBS] · 윤성호[KBS] · 박재석 · 홍성기 ·김범용 · 최국[KBS][MBC] 박보드레 · 손명은 · 이정필
특채[웃찾사] 정용국[MBC] · 위양호 · 문세윤 · 김태환 · 한현민 · 정진욱
7기[198] 2003년 김태현 · 이강복 · 김재우 · 엄승백 · 윤진영 · 김필수 · 이종규 · 권성호 · 이동규 · 정현수 · 김대훈 · 황영진 · 최재욱 · 조우용 · 최기섭 · 박충수 · 김기욱 · 김홍준 · 김일희 · 윤성한 · 박상철 장경희 · 김형은 · 김신영 · 심진화
특채[웃찾사] 정만호 · 윤택 · 정삼식 · 김형인 · 최영수 · 조원석[MBC] · 양세형 · 박규선 · 남명근 · 김용명 · 오인택 · 이용진 · 이진호 · 김민수 · 변기수[KBS] 김세아 · 남정미 · 이나겸
8기[202] 2005년 양세찬 · 미키광수 · 송형수 · 문용현 · 정일진 · 양상협 · 박우광 ·염기정 · 권혁일 · 이승주 · 손민혁 · 조찬우 · 김용석 · 조두석 · 박근배 · 권주형 · 유남석 · 이동규 · 안삼성 · 이정수 · 김정승 · 현병수 · 김용현 · 최성민 · 김영 · 하박 · 이종식 · 홍동명 · 강현 · 정민규 · 이준형 · 강완서 · 고장환 · 장홍제 · 이동엽 · 이광채 · 예재형 · 류용현 · 려명하 · 박영재 · 이상준 · 한승훈 고은영 · 김민 · 정명옥[MBC] · 최은희 · 정주리 · 김현정 · 이경분 · 백보람 · 이은형 · 홍윤화
9기[204] 2007년 이광득 · 유채하 · 강대호 · 김진곤 · 이수한 · 장유환[KBS] · 복현규[KBS] · 안시우 · 임준빈 · 백승훈 · 홍장원 · 허용운 · 송왕호[KBS] · 김회경[KBS] · 이세진[KBS] · 서태훈[KBS] · 공민영 정아미 · 양귀비 · 이은희 · 홍현희 · 김승혜[KBS] · 신기루
10기 2008년 김현중 · 한병준 · 주성중 · 김병수 · 김민제 · 김영춘 · 이상철 · 임성훈 · 오민우 · 정세협 · 권혁진 · 김건영 · 김성기 · 안정빈 ·정보현 · 김민기 · 최기영 · 강재준 · 신흥재 황은전 · 최서인 · 김다혜 · 정보현 · 박은영[KBS] · 이수지[KBS]
11기 2009년 김원구 · 서기원 · 안진호 · 김윤호
이민우 · 한명진 · 이융성 · 전명환
12기 2011년 길용준 · 김승진 · 김정환 · 남태령 · 박강균
박영규 · 이성호 · 이영준 · 전영중 · 최충호
최백선 · 최수락 · 조승구 · 이원석
강아라 · 고유리 · 박인영
신찬미 · 박민영 · 최소연 · 이현정[KBS]
특채 김진아
특채 2012년 장슬기
13기 2013년 김정현 · 김영구 · 박준호
박진영 · 백두현 · 서현제
홍명보 · 유룡 · 이신명
이재형 · 조인철 · 정재형
조준래 · 심영보 · 한으뜸
김현주 · 박지현 · 박진영 · 박진주 · 유한결 · 장다운
14기 2014년 정철욱 · 이창엽 · 도광록 · 김승호
이재훈 · 이호찬 · 최부기 · 고동수[215]
이수빈 · 황지현 · 윤효동 · 주현정
이혜지 · 김다혜 · 박지선 · 구혜리
15기 2015년 김지석 · 김형준 · 김환석 · 박형민
양준모 · 오복남 · 유재필 · 이동호
전승배 · 정승우 · 정호철 · 최건희
김륜희 · 임미나 · 임지현
민지영 · 송이지[KBS] · 전수희[KBS]
16기 2016년 박지성 · 고권오 · 김종원
조훈 · 박종욱 · 주희중
이용주 · 김민수 · 이선민 · 정효균
김리안 · 김지영 · 김진주 · 한송희

10.2.5. 전문MC

기수 입사년도 남성 여성
1기 1994년 지석진 · 조영구 문혜정 · 황수정 · 최정일 · 이종은
2기 1995년 신동진

10.2.6. 프로듀서

스튜디오S (드라마본부)[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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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프리즘 (예능본부)
현직
전직
시사교양본부
현직
전직
편성(애니메이션/외화(영화팀))
현직
전직
라디오센터

11. 방송 현황

11.1. 송신소 및 방송지역


송신소
송신소 채널ㆍ주파수 주소
TV 러브FM 파워FM DMB
관악산 16(HD)
53(UHD)
103.5 107.7 12C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산1-3
남 산 44(HD)
53(UHD)
- - 12C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길 126[301]
백 련 34 - - - 서울 은평구 응암1동 산7-4 (백련산)
장 위 39 - - - 서울 성북구 화랑로13길 144[302]
목 동 16(HD)
53(UHD)
- - -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161[303]
파 평 29 - - 12C 경기 파주시 파평면 눌노리 산23-5
불 광 29 - - 12C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산30-1 (매봉)
광 명 31 - - - 경기 광명시 철산4동 산68 (도덕산)
안 산 - - - 12C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산40-1 (노적봉)
성 남 29 - -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 산2-2 (검단산)
운 중 - - - 12C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산83
경기광주 - - - 12C 경기 광주시 경안동 산20-42
광교산 31(HD)
53(UHD)
- - 12C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산52 (광교산)
용 인 - - - 12C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산3-1
이 동 - - - 12C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어비리 산80-1
안 성 - - - 12C 경기 안성시 당왕동 산26 (비봉산)
용문산 29(HD)
53(UHD)
- - 12C 경기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산25-1 (용문산)
이 천 - 98.3 - - 경기 이천시 부발읍 무촌로18번길 130[304]
포 천 - - - 12C 경기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산98-5 (천주산)
동두천 22 - 100.3 - 경기 동두천시 생연1동 산43-4
해룡산 35(HD)
53(UHD)
- - - 경기 동두천시 탑동동 산79[MBC공용]
계양산 35 - - 12C 인천 계양구 목상동 산57-1
인 천 39 - - - 인천 중구 자유공원남로 51[306]
만 월 - - - 12C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산32-1 (만월산)
하 점 ?[307] - - 12C 인천 강화군 하점면 이강리 산173-3 (별립산)
백 령 42 - - - 인천 옹진군 백령면 백령로 812[308]
대 청 31 - - - 인천 옹진군 대청면

방송지역

12. 채널

12.1.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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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지상파 라디오 방송

12.3. 인터넷 방송

12.4. 예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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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유료방송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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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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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산하 MBC 산하 SBS 산하
EBS 산하 JTBC 산하 CJ ENM 산하
MBN 산하 TV조선 산하 채널A 산하
YTN 산하 OBS 산하 skyTV 산하
참고: 대한민국의 뉴미디어 브랜드

12.5. 지역 민영방송

파일:SBS 텍스트 로고 화이트.svg 네트워크
파일:SBS 텍스트 로고.svg
서울 인천 경기
파일:KNN 로고.svg
부산 경남
파일:TBC 로고.svg
대구 경북
파일:kbc 로고.svg
광주 전남
파일:대전방송 로고.svg
대전 세종 충남
파일:ubc 로고.svg
울산
파일:JTV 로고.svg
전북
파일:CJB 로고.svg
충북
파일:G1방송 로고.svg
강원
파일:JIBS 로고.svg
제주

앞에 나열된 방송국들은 SBS와 네트워크 협정을 맺은 민영 방송사들이다. 자체 프로그램 제작 여건이 상당히 열악하기 때문에 많은 프로그램을 SBS로부터 릴레이하는 관계로 SBS의 계열사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 때문에 간혹 SBS 방송에 대한 항의를 다른 지역민방 건의페이지에 올리는 경우가 있다. 더군다나 SBS는 키 스테이션[318]의 역할 또한 SBS에게 이득이 되는 범위 이상은 하지 않으며 그럴 지위에 있지도 않다. 쉽게 말해서 SBS는 대구·경북 TBC나 광주·전남 kbc처럼 자기네 지역만을 권역으로 하는 지역 민영방송 기업이며, 수도권 지역만을 맡고 있다.

지역민방의 경우 자체편성비율이 시행령으로 정해져 있어서 평상시에는 지역민방 별 자체 뉴스 + 민방사 별 자체제작 프로그램 + 지역민방 공동 제작 프로그램[319]을 통해서 자체 방송 비율을 무난히 넘기지만, 월드컵이나 올림픽 같은 대형 스포츠 행사나 연말에 개최되는 SBS의 연말 시상식(SBS 가요대전, SBS 연예대상, SBS 연기대상)들이 편성될 시기엔 수중계해야 할 프로그램이 늘어나서 이 비율을 맞추는 것 자체가 하나의 일이 된다.

비수도권 민영방송사들이 자체 콘텐츠로만으로는 채울 여건이 안 되는 관계로 전혀 관계 없는 타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사와서 재전송 하는 형태인데, 제작여건이 우수하여 퀄리티가 어느정도 나오는데다가 전국적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SBS의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사오는 것일 뿐이다.[320]

이러한 속내를 잘 모르고는 SBS의 프로그램을 안 보내준다고 이들 방송사에 "왜 니들 맘대로 SBS 프로그램을 잘라 버리냐?" 며 항의를 하는 시청자도 있는데 이럴 때마다 이들 방송사들은 상당히 곤혹스러워한다. 또한 시청자들의 바람대로 100% SBS의 프로그램만을 보여 주고 싶어도 자체 콘텐츠가 일정비율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는 법규 때문에 그럴 수도 없다. 사실 SBS의 방송을 그대로 릴레이해 주면 지역민방도 좋은 게, SBS가 우리 프로그램 릴레이해 줘서 고맙습니다라는 뜻으로 전파료를 지급한다. 지역민방이 상대적으로 조악한 제작환경 속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광고를 유치하는 것보다, SBS 전파 받아서 상단 오른쪽에 방송사 워터마크만 함께 띄워서 그대로 내보내는게 지역민방으로서는 더 편하다. 오히려 정치권, 언론에서는 자체 콘텐츠의 비율이 너무 적다는 이유로 '지역 문화의 창달'이라는 지역민방의 원래의 목적과는 달리 'SBS의 중계국으로 전락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간혹 지역민방 아나운서 SNS 프로필에는 '지역민방(지역+SBS)'[321]로 적는 경우가 있다.

즉 극단적으로 말해 아래의 방송국들이 SBS의 프로그램을 전혀 보여주지 않고 100% 자체 방송만을 보여 준다고 하여도[322] 그 지역 시청자들은 항의할 권리가 아예 없다.

이 네트워크 협정은 일본처럼 뉴스 네트워크도 겸하고 있는데, 메인뉴스인 SBS 8 뉴스에서 지역 관련 뉴스는 다른 지상파와 종편에서 정규방송을 끊고 뉴스특보 체제로 전환하는 큰 사건일 경우 간혹 SBS 기자가 직접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 정도가 아닌 일상적인 상황엔 그 지역의 민영방송에서 취재한 뉴스를 전송받아 보도한다.

그런데 가뜩이나 우월적 지위에 있을 수밖에 없는 SBS의 위치를 더 강화시키는 일이 민영 미디어렙 출범 이후 발생했는데, SBS와 지역 민영방송사(여기에는 OBS도 포함)가 공동 출자하여 만든 미디어렙 회사인 'SBS M&C 광고 결합판매[323]'에 따른 수입 보장을 조건으로 각 지방 민방사의 방송 편성에 개입하는 듯한 내용을 확약하는 문건을 만들어 둔 것이 폭로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 이 문건의 주요 내용은,

1. SBS 8 뉴스를 20시 25분까지 전 회사가 통일적으로 편성하고 지역민방 뉴스를 방송한다.
2. 21시~24시의 '프라임 타임' 중 85% 이상 SBS 프로그램을 릴레이 방송한다.
3. 한국민영방송협회(SBS와 지방 민방 9개사) 회원사가 아닌 다른 민영방송사(OBS, 종편 4사 등)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편성하지 않는다.
4. 월드컵, 올림픽 등 국민적 관심행사의 중계방송은 SBS의 편성에 따라 의무적으로 편성한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이를 19대 국회 때 최민희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폭로했다. #

결론적으로 '우리 말을 듣지 않으면 수입 보장 못 해준다는'는 의미를 담은 문건이라서 각 지방민방사와 노조 측에서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특히 SBS와 네트워크 관계가 아닌 OBS 노조 측도 강하게 반발했는데, 3번째 항목이 자신들과 방송 권역이 겹치는 SBS가 소규모 방송인 자신들을 견제하기 위한 의도가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324]

13. 제휴 방송사

1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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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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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노동조합


17. 주변 교통편

지하철
버스

18. 이야깃거리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f2023><color=#fff><tablewidth=100%>
음성 합성 엔진 개발 기업
[ 펼치기 · 접기 ]
||<height=111><tablebgcolor=#ffffff><width=20%> 파일:YAMAHA_MakeWaves.svg ||<width=20%> 파일:크립톤 퓨처 미디어 로고.svg ||<width=20%> 파일:PowerFX_logo.png ||<width=20%> 파일:인터넷(기업) 로고.png ||<width=20%> 파일:AH-Software 로고.svg ||
파일:Zero-G_logo.jpg 파일:Ki/oon Music Inc. 로고.png 파일:SBS A&T 로고.svg 파일:Dearstage 로고.jpg 파일:VocaTone.png
파일:Voctro Labs.png 파일:1st PLACE logo.png 파일:Studio_Deen_logo.png 파일:상하이 허녠 정보기술 로고.png 파일:EXIT TUNES 로고.png
파일:we've_logo.png 파일:가이노이드(기업) 로고.svg 파일:stmedia_logo.png 파일:아카츠키 버추얼 아티스트 로고.png 파일:샤프(기업) 로고.svg
파일:Dreamtonics 로고.svg 파일:KAMITSUBAKI STUDIO.svg 파일:부시로드 로고.svg 파일:TOKYO6 ENTERTAINMENT.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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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관련 문헌

20. 둘러보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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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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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공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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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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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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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개별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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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colbgcolor=#fff,#1c1d1f> 영상물 등급 분류 제도 ·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 시청 등급 분류 제도 · 애니메이션 의무 편성 제도 · 국산영화 의무 상영 제도 · 공동체 라디오
기관
방송통신위원회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분류
방송 · 뉴스 · 드라마 · 예능 · 교양 · 영화 · 애니메이션 · 라디오 · 매체별 방송 · 인터넷 방송 · 케이블 방송 · 텔레비전 방송 · 대한민국의 방송 }}}}}}}}}


[1] 하단에 표기된 "Seoul Broadcasting System"의 두문자어이다.[2] 상호 및 외국인의 성명 등의 등기에 관한 예규에 의거해, 등기 상호에 병기 외에는 한글과 숫자밖에 사용할 수 없어 나온 명칭으로 만약 로마자 알파벳의 혼용이 가능했다면 국문 명칭은 진즉에 내다버리고(..) 주식회사 SBS만 주구장창 사용했을 수도 있다. 실제로 SBS가 국문명을 사용하는 대부분이 공식 서류이기도 하고..[3] 원래는 태영건설이 직접 SBS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언론 사유화를 우려한 SBS 노조의 요구로 2009년 물적분할을 하여 중간지주회사가 SBS미디어홀딩스로 분리되어 태영건설이 SBS미디어홀딩스의 주식 60%를 보유하는 걸로 매듭지어졌다. 이후 태영그룹 지배구조 개편 차원에서 2020년 6월 TY홀딩스로 대주주가 변경되었으나 2021년 11월 임시주총을 열어 SBS미디어홀딩스와의 흡수합병 계약을 승인하면서 13년만에 소멸했다. 모회사만 지주회사로 바뀌었을 뿐 2009년 이전으로 복귀한 셈이다.[4] 2016년부터 사훈으로 사용 중이며, 2017년부터 TV Sign ON/OFF에서 볼 수 있다.[5] 엄밀히 말하면 일본의 민방처럼 자체적으로 전국 방송은 하지 않지만 1995년 모래시계전국구급 대성공 이후 다른 지역 민영방송과 네트워크 협정을 맺어 전국 방송이 가능하게 했다.[6] SBS 라디오가 사용했던 주파수 792㎑는 종전 동아방송(DBS)의 주파수였다. 1980년언론통폐합 이후 KBS로 넘어가 KBS 라디오서울의 주파수로 쓰이다가 KBS가 조직 개편을 하고, 1991년 3월 11일 폐국하였다. 그리고 SBS가 개국하는 과정에서 SBS가 그 주파수를 부여받았다.[7] 이 때문에 SBS가 개국하자 주파수를 돌려받지 못한 것이 억울한 동아일보는 사설에서 KBS와 SBS를 장물취득자라고 쌍으로 까버렸다. #[8] 지상파 방송 3사 중에 가장 일찍 여의도를 떠난 방송사로 기록되었다. 그 다음은 MBC2014년 8월 4일에 상암동으로 이전했으며, 현재는 KBS만이 여의도에 있다.[9] EBSEBSi가 듄이나 듀냐로 부르듯이 SBS도 한글로 오타가 나면 뉸으로 된다.[10] SBS를 소리나는대로 읽은 것이다. SBS에서 '스브스뉴스'라는 뉴미디어 뉴스 서비스로 이 별명을 활용하고 있다.[11] 넷에서 사용 빈도를 따지고 봤을 때 SBS의 대표 멸칭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다. 대표적으로 놀라운 대회 스타킹 PD의 무한도전 편애 발언이나 천안함 피격 사건 당시 스타킹 정상 방송 강행, 욕심만 많고 한 번도 제대로 진행된 적이 없는 연말시상식 등을 비판하는 목적이다. 서초동 촛불집회에서도 쓴 적이 있는데 SBS가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식의 편파보도를 했다는 이유 때문이다.[12] 다만 올림픽 중계권은 2026년부터 JTBC로 넘어갈 예정이며, 아시안 게임 중계권은 2022년부터 SPOTV로 넘어갔다.[13] 동아방송(DBS)에서 KBS 라디오 서울로 이어지는 시절까지는 HLKJ를 사용했으며 1991년 서울방송(SBS)가 개국하면서 HLSQ로 부호가 변경되었다. 이후 SBS TV, SBS 파워FM, SBS 표준FM(러브FM), SBS 디지털TV, SBS u DMB, SBS UHD 순으로 개국하면서 파생 부호를 부여받았다가 2022년 11월 8일 이후 6개월간 SBS 러브FM AM방송(MW/792kHz) 운용을 전면 휴지하면서 표준방송부호 HLSQ를 6개월 운용휴지 기한이 만료되는 2023년 5월 8일자로 대한민국 정부에 반납하게 되었다.(그 이후 SBS 호출부호(HLSQ) 자체는 2012년 12월 31일 중단되면서 반납한 아날로그 TV방송을 제외하고 TV방송 파생부호인 -DTV(SBS 디지털TV), -UHDTV(SBS UHD)와 FM방송 파생부호인 -SFM(러브FM)과 -FM(파워FM),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파생부호인 -TDMB(SBS u)로 계속해서 유지하는 실정) 현재 호출부호 HLKJ은 제주방송(JIBS)에서 지상파 DTV, DMB에 한정 부여하여 사용하는 중이다. 여담으로 HLSQ 자체는 KBS가 흑성산 TV 중계소 부호로 먼저 사용했던 적이 있다.[14] HLSQ-TV(아날로그TV 호출부호)는 지난 2012년 12월 31일 새벽 4시 부로 송출이 중단되면서 반납했다.[15] HLSQ(AM 호출부호)는 2022년 11월 8일 운용 휴지 이후 2023년 5월 8일 공식으로 송출이 중단되면서 반납했다.[16] 1988 서울 올림픽 로고를 디자인한 양승춘 디자이너의 작품. 여담으로 그 공모전에서 탈락한 정준의 작품은 현재 KBS가 사갔다.[17] 타 방송국과는 달리 소문자를 사용했는데, 소문자 b가 당시 SBS의 채널인 6과 모양이 비슷해서 이를 상징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고 한다. b 위의 원(b와 원이 분리되지 않고 일부가 겹친 형태여서 팩맨과 비슷한 모양이 되었는데, 안테나의 명암을 표현하기 위해 겹치게 만든 듯 하다.)은 안테나를 상징한다고 한다.[18] 1994년 9월까지 SBS TV, 잡지 일부 등에만 사용했다.[19] 부산방송, 대구방송, 대전방송, 광주방송 등 1차 지역민방사업자들이 본격적으로 TV 송출을 시작할 때에 맞추어 로고를 변경했다. 타 방송사에 비해 왜소하다.[20] 타이포 버전의 CI와 방송자막으로 출력했던 CI와 미세한 차이가 있었다.[21] '생명 그리고 문명의 씨앗’을 형상화한 SBS는 인간이 중심이 되는 밝은 미래 문화를 이끌겠다는 SBS의 Humanism 정신을 상징하고 있다. 왼쪽 동그란 심볼의 Orange 컬러는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는 눈, Sky Blue 컬러는 세상을 바르게 비추는 눈을 의미하는 지혜의 눈이다. 이 로고는 창사 10주년에 맞추어 변경한 것이다. 2001년 당시 지역민방에서는 워터마크 표기할 때, 지금처럼 ○○○/SBS가 아닌 지역민방명 우측에 지혜의 눈 심볼을 표기한 적이 있었다. 지금의 ○○○/SBS 표기 방법은 2002년부터 시작했다. 수도권에서는 뉴스 등 프로그램을 할 때 2005년 1월까지 SBS/심볼마크로 표기하였다. 2018년 7월 9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SBS CI의 S의 사선 부분을 모티브로 하여 방송디자인을 사용했다. NEXT, ID, 제공자막, 방송크레딧 타이틀, 엔딩크레딧 등에 사용되었다. 방송 중에 표출되는 SBS 워터마크도 단순한 페이드 효과가 아닌 애니메이션 효과를 띄우면서 표출하도록 새로 적용되었다. 이는 2018년 9월 초부터 지역민방에도 적용되었는데, 8월 31일 TBC를 시작으로 9월 3일(JTV는 9월 10일)에는 전 지역민방이 '○○○ | SBS' 방식을 쓰고 각 민방 로고와 SBS 로고 양쪽 모두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쓴다.[22] 기억하는 사람들은 적지만 SBS는 개국 직후 빛돌이를 이용해 자체 애니메이션까지 제작해서 방송했었다. 서울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당연히 인지도가 높아서 빛돌이 관련 굿즈(신발)까지 국내 업체에서 생산되었고 광고도 했는데, 이 광고가 타사 전국망으로도 방송되어서 "대체 빛돌이가 어디 나오는 만화 주인공이야?"라고 의아해한 지방 어린이들도 많았다.[23] 어린이시간대 전용 마스코트였다. 주로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 나오는 연령고지 영상에 출연했다.[24] 캐릭터 디자인은 '고인돌' 박수동 화백의 작품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특유의 그림체를 알아볼 수 있다. 이 캐릭터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인 고미의 만화 호기심 천국이 제작되어 방영하였다.[25] 이 마스코트의 발표는 2005년 7월 1일 8 뉴스를 통해서 보도되었다.[26] 방송업계 최초 선거방송(SBS 국민의 선택) 전용 마스코트. '하야이 도루'라는 일본인 디자이너가 만든 캐릭터인데, SBS에서 저작권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공명정대함을 표현하기 위해 눈과 입이 없다고 하는데 이건 나중에 갖다붙인 설정. 이후 2024 국민의 선택에서 AI로 재탄생 하였고, 2세인 '아기 투표로'도 생겼다.(..)[27] 이 슬로건은 현재의 사훈으로 연결된다. 현재 SBS의 사훈은 '건강한 콘텐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인데 이를 줄이면 개국 당시 슬로건과 비슷한 의미가 된다.[28] 디지털을 통한 인문주의(의 실현). 이 문장은 오류 투성이인게, 'Thru'는 Through의 비격식체 표현이라 슬로건에 붙기에는 좋지 않다. 또한 Digital은 형용사이기 때문에 수식하는 명사가 필요한데, 여기서는 Technology 정도가 붙어야 말이 된다. SBS가 2005년에 새 마스코트인 고미를 발표했을 때까지만 해도 자주 사용되었으나 2006년부턴 별로 쓰이지 않게 되었다.[29] 시청자 대상 판매용 DVD 패키지에선 아직도 사용되고 있다.[30] 2019년 12월 31일까지 TV방송에서 사용되었고(이후 30주년 슬로건으로 변경하고 30주년이 지난 현재는 슬로건이 없다.), 2021년 12월 31일까지 SBS 파워FM, 러브 FM, SBS 홈페이지 및 Sign On, Off에서 사용되었다.[31] 2016년부터 사훈으로 적용 중이다.[32] 2002년 월드컵을 맞아 임시로 사용된 슬로건이다.[33] 독일월드컵 전용 슬로건. 신화가 SBS 로고송을 부르기도 했다.[34] 올림픽 전용 슬로건.[35] 월드컵 전용 슬로건.[36] 2018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위의 시즌별 슬로건들을 대신해 스포츠 이벤트 공용 슬로건으로서 사용되고 있다.[37]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문구. 드라마,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과, 영화, 애니메이션 등 주요 프로그램 마지막에 항상 들어갔었기 때문이다.[38] 시청자 대상 판매용 DVD 패키지에선 아직도 사용되고 있다.[39] 2019년 12월 31일까지 TV 방송에서 사용되었고, 2021년 12월 31일까지 SBS 파워FM, 러브 FM 및 Sign On, Off에서 사용되었다.[40] SBS 홈페이지에서는 아직도 사용되고 있다.[41] 창사 30주년 슬로건. 2020년 12월 24일부로 롤백되었는데, 아마 30주년 기념 당일도 지났고 크리스마스 지나면 금방 2021년이 되기도 해서 이 슬로건을 일주일 가량 일찍 뺀 듯하다.[42] SBS 8 뉴스 오프닝에서 스튜디오 스크린에 이 문구가 나왔다. 또한 2015년 6월까지 프로그램 시작 전 연령안내에도 이 문구가 나온 적이 있었다.[43] SBS 8 뉴스 오프닝에서 스튜디오 스크린에 이 문구가 나왔다.[44] 2017년부터는 슬로건으로만 쓰였다.[45] 2018 평창동계올림픽, 러시아 월드컵 기간에 이 문구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중계가 끝날 때 제갈성렬 해설위원이 '질주!' 라고 말하면 배성재 아나운서가 '본능! 다시 뜨겁게 SBS입니다!' 라고 말하기도 했었다.[46] 2000년 3월 13일 사명변경전까지는 서울방송으로 불렀다.[47] Sign On/Off의 나레이션은 최혜림 아나운서가 녹음했다.[48] 2022년까지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부른 버전과 같이 쓰고 있다가 2023년부터 Sign On 시간대에도 비디오머그판으로 사용된다.[49] 1993 대전 엑스포 기념 ID다.[50] 아래표의 7번에 해당하는 기간동안 보아가 부른 것을 포함해 총 32가지 버전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51] 이 링크의 영상들 중 1~7번째는 2004년 당시의 Next영상 BGM, 17~23번째는 기쁨주고 사랑받는 우리의 SBS 로고송, 24~32번째는 기쁨주고 행복을 드려요 사랑받는 SBS 로고송이다.[52] 앞에 경음악 다음에 사용되었었다.[53] 이 문구를 만든 사람이 SBS 8 뉴스 전 앵커였던 김소원 아나운서이다. 팟캐스트 아나콘다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사내 공모에서 뽑혀 상금 50만원을 받았다고.[54] 3가지 버전이 있었다. 그 중 2가지는 가수 AND가 불렀다.[55] 참고로 이 로고송은 SBS 로고송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적다.[56] 목동 사옥 이전 후 첫 로고송. 보아가 불렀다.[57] 소녀시대가 불렀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로고송이 바로 이것이다. SBS에서 앨범까지 낸 적이 있다.[58] 풀버전은 라디오에서만 사용되었다.[59] 위 영상에 나와있듯이, AOA가 불렀다.[60] 이전 로고송과는 달리 라디오에서는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61] 다만 펜트하우스2 방영 전에 방영된 코멘터리 방송에 범용 연령고지가 쓰인 걸 볼 때 완전히 묻힌 건 아닌 듯하다.[62] 이는 적절한 시기에 방송 시간 연장이 실현이 안 된데다가 KBS 1TV의 광고량이 적었기 때문.[63] 덕분에 SBS는 송출지역이 수도권임에도 원년부터 흑자를 기록했다.[64] 원래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방송사를 설립하려고 했으나 무산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때 가장 적극적이던 기업/조직 중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농심, 인켈 등 9곳이다.[65] 대표적으로 삼성TBC를 재개국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방송법 때문에 끝내 신청하지 못하였다.[66] 이후 대구방송을 인수한다.[67] 이후 제주국제자유도시방송의 모기업이 된다.[68] 이후 전주방송을 인수한다.[69] 윤세영 태영그룹 회장과 최병렬 공보처 장관은 서울대학교 법대 선후배 관계였다고 한다. 덤으로 최병렬의 아들인 최희준 씨는 SBS 공채 1기 기자로 입사했고 SBS CNBC 보도본부장을 끝으로 아버지의 친정인 조선일보(TV조선)로 이적해 취재에디터,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다. 윤세영의 처남 변탁 (주)태영 사장도 경북 문경 출신이라 'TK방송국설'도 흘러나왔다.[70] 현 태영그룹 회장.[71] 원 출처: 월간 말 1990년 12월호.[72] 신영균은 요즘에는 수백억대의 사재를 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지만 60년대에 배우로서 많은 수입을 올렸고 이를 통해 벌인 사업도 모두 성공했었다. 한주흥산은 신영균이 세웠던 회사 중 하나였다.[73] 이하 출처: <진단 제6공화국> - 이한열추모사업회 저. 두리. 1991. p123~125.[74] "권력이 강탈한 동아방송장물이라면 KBS는 첫번째 장물취득자요 또 다른 민간방송두번째 장물취득자라 하겠으며 5, 6공 정부는 이중으로 장물을 처분한 셈이다. 당시 세론대로 6공 실세와 검은 거래가 있었다면 그것은 장물 매매에 불과하다. 6공정부와 그 책임자들의 부도덕성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군사정권이 저지른 과오를 바로잡는 일이 개혁의 첫걸음이라고 한다면 ‘80년 언론대학살’의 장물격이 된 동아방송의 원상 회복은 필수적인 과제다." 한승헌(韓勝憲) 변호사. 1995년 11월 NEWS+(현 주간동아)에서.[75] 그리고 2011년 종합편성채널이 개국되고, CJ ENM카카오M 측에서 방송사업을 확장하면서 남승용 PD 등을 스카웃하며 SBS는 당시 KBS, MBC 등이 입은 직격탄을 똑같이 맞게 된다.[76] SBS는 8시 뉴스를 '한시간 빠른 뉴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지만 사실 저녁 8시 타임은 중부유럽의 표준 뉴스 시간대이다.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도 메인뉴스를 저녁 8시에 방영하는데 이 또한 중부유럽의 영향이다. 여담으로 정작 북한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 구 소련과 중국은 각각 현지시각 9시, 7시에 메인뉴스를 방영한다.[77] 하지만 SBS 뉴스쇼신설 1년도 안 되어 종영되었다.[78] 그도 그럴 것이 TV의 외화방영은 극장, 비디오 출시 후 대개 1~2년 정도의 텀을 두는데 이 경우는 거의 몇 달 간격이었다. 하지만 당시 타 방송 채널에서는 일단 영화를 한 편 방영하면 어지간히 긴 영화가 아닌 이상 1, 2부로 나누는 일은 없었는데, 개국 초기 SBS는 설날특집으로 팀 버튼의 '배트맨'을 편성했는데, 광고 수익 확대를 위해 1, 2부로 나눠 방영한바 있다. 배트맨 방영 이후 부터는 워너 계열의 애니메이션(배트맨 TAS, 슈퍼맨 TAS, 폴라 익스프레스 등)과 영화들(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불의 잔까지 방영되었으나 SBS가 자체 더빙한것은 비밀의 방까지이고 아즈카반의 죄수와 불의 잔는 자체 더빙하지 않고 극장 개봉 더빙판 그대로 방영), 배트맨 실사영화 시리즈(배트맨 비긴즈까지), 매트릭스 트릴로지, 리썰 웨폰 시리즈, 국내 미개봉작인 애널라이즈 디스의 속편 애널라이즈 댓발 킬머의 2002년 영화 집행자(The Salton Sea) 등)이 상당히 많이 방영했다.[79] 충청남도의 경우, 당시 당진군 전역에서는 확실히 시청이 가능했으나, 당진보다 위도가 조금 낮은 서산시나 온양군에서는 북쪽 지역에선 시청이 가능했으나, 시내권에서는 시청이 불가능했다. 천안시의 경우도 평택시와 인접한 지역에서만 시청할 수 있었다.[80] 물론 부산과 대구 등의 주요 대도시는 비디오 가게에서 녹화된 프로그램을 대여했거나 지역 유선방송(1993년 9월부터 테이프 넷이 허가되었다.)으로 하루 늦게 방송했기에 상당수는 SBS를 알고 있었다.[81] SBS에서 1990년대 말에 편성된 예능 프로그램인 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의 당시 인기 코너인 고향에서 온 편지는 SBS의 낮은 인지도를 잘 보여주기도 했다. 시골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도시에 나가 있는 자녀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형식의 코너로 정제되지 않은 형태로 방송에 나오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인기를 끌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영상편지에서 "아그야 나 KBS 나왔다"라며 인사말을 시작했는데, 이는 당시 SBS의 인지도가 양대 방송사에 비해 미치지 못했음을 잘 보여주었다. 단, 제작진들이 이를 편집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 코너의 기믹으로 삼은 점은 감안해야 하겠다.[82] 그렇기 때문에 SBS에서 개국 당시 방영되었던 사극드라마인 '유심초(有心草)'나 주말드라마 '은하수를 아시나요', 그리고 1995년에 방영했던 모래시계 등의 시청률도 서울과 경기도권 지역에서만 한정되었고 나머지 지역 시청률은 아예 나오지도 못하였다.(다만 다행인거는 당시엔 시청률 조사기관에선 서울 지역만 시청률 조사를 했었다.) 그리고 서울과 경기도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그 당시까지 SBS 드라마에 대해서 아는 이가 많이 없었던 편. 심지어 KBS-MBC 양대방송사 아나운서나 개그맨 등이 SBS로 갈 경우 타 지역 사람들은 이를 모른 채 "XXX 씨 왜 안나오는겨?", "심형래 아저씨가 왜 KBS에 안 나와요?"라고 하기도 했다.[83] 다만 실질적 전국방송은 한달 전인 4월 1일부터 지역민방들의 시험방송 대부분이 SBS 릴레이로 꾸려지면서 시작되었다.[84] 야간에 중파방송으로 청취가 가능했던 러브FM은 송출 당시에도 출력(50kW)이 똑같은(!) 중국 선양 전파가 강하게 입감돼서(대략 저녁 7시부터 혼신된다고 보면 된다.) 청취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고 이마저도 2022년 11월 8일 송출을 중단했다. 그래도 밤 시간대 프로그램 기쁜 우리 젊은 날을 지방에서 중파로 청취했다는 경험담을 보면 지방에서도 나름 수요는 있었던 모양.[85] PSB, 현재의 KNN에서 먼저 라디오 채널을 개국하긴 했지만 11월까지는 네트워크가 아닌 별개의 독립 채널이었다.[86] 이 시절 SBS 러브FM 뉴스와 일부 프로그램도 몇몇 지역민방 라디오에서 크로스 네트워킹을 통해 송출되었지만 2008년 전부 폐지되었다.[87] 이 중에 축구왕 슛돌이와 슈퍼 그랑죠는 2000년대 초중반에 각각 JEI 재능TV대원방송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원에서 재방영되었다.[88] 강원은 영서지방 일부는 SBS 본사가 커버했지만 영동 쪽은 나오지 않았고 제주도도 KBC 광주방송이 커버를 할 수 없었다. 다만 모래시계는 무궁화 위성으로도 송출되긴 했다.[89] 원래 SBS는 서울만을 방송목표로 하던, 지방방송사가 원래 취지였다.[90] 채널 2~6번에 걸친 VHF 로 밴드 대역은 상대적으로 멀리 나가는 장점이 있지만 화질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91] SBS 러브FM이후 AM 스테레오 방송이 없었는데다 2000년대 이후 모노로 환원.[92] KBS는 기획재정부에서 인력 T/O 허가까지 관리하는 영조물법인체이고, EBS는 한국교육개발원 산하에서 독립한 공영방송사, MBC는 법인형태가 주식회사이긴 하지만 지배구조상 방송문화진흥회가 최대주주이고 정수장학회가 2대주주인 공영방송사다.[93] 단, 시사교양 및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은 예외적으로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예능 및 드라마의 경우 방영 및 업로드 시점으로 1년이 경과되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94] 현재는 3사 모두 유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공동 출자한 OTT 서비스인 Wavve를 운영하고 있다.[95] 특히 보도에 대한 책임이 가장 크다.[96] 비유하자면 타 지상파는 국책은행, SBS는 시중은행, 기타 케이블 채널은 협동조합 내지 상호저축은행 정도의 레벨이라 보면 된다. 시중은행도 민간기업이긴 하지만 공익성이 매우 중요한 특별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SBS와 유사하다. 그렇지만 완전히 똑같은 방송을 할 수 있는 종편에 비해서도 차별적 규제를 당하고 있다.[97] 그래서 SBS 인기가요도 1세대 아이돌로서 보기 드물게 S.E.S.는 HD 영상이 나온다.[98] 2002년 11월 부터 ATSC 방식으로도 송출함.[99] 이 건을 맡은 우상호 기자는 소위 그랜저 검사 사건 특종을 터뜨린 17년차 베테랑인데도 이런 오보를 터뜨렸다. 이 사건으로 데스크의 고위직이 전보조치되었단 얘기가 있다. 일단 경찰의 공식 입장은 자작극으로 결론났다.[100]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당시 파업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KBS와 MBC 노동조합에 각각 562만원의 연대기금을 지원하였고 노보를 통해 사내 부조리를 꾸준히 폭로하고 있다.[101] 기사에 적힌 합의문 내용을 간추려 설명하자면 보도본부장 동의제는 종전대로 유지, 사장에 대한 동의제는 폐지, 콘텐츠전략본부장 및 시사교양본부장 동의제는 긴급평가제로 대체한다는 내용이다.[102] 2007년까지는 태영건설이 30%의 지분으로, SBS를 직접 소유하고 있었으나 이후 재허가 심사를 앞두고 방송 사유화 문제가 불거지면서 방송의 공익성 추구와 소유-경영 분리라는 명목하에 "SBS미디어 홀딩스"라는 지주회사를 따로 세워 SBS 지분 30%를 이 쪽으로 이임했으나 대신 61.42%의 지분으로 SBS미디어홀딩스를 지배하는 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20년 6월부로, 방송통신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을 받아 SBS미디어홀딩스의 대주주가 태영건설에서 TY홀딩스라는 회사로 변경된다.# 이름으로만 봐서 알 사람도 있겠지만 태영건설의 지주회사다. 즉 태영건설의 지주회사가 SBS의 지주회사의 모기업인 것이니 태영건설과 SBS가 완전히 관련이 없어진 건 아니다. 2021년 11월부로 TY홀딩스가 SBS미디어홀딩스를 합병하면서 더더욱.[103] 이 중에서 등기임원은 방문신 대표이사 사장, 양윤석 정책실장, 박기홍 제작본부장까지 3명이다.[104] 청와대 홍보수석 입각에 따른 사임[105] 소유·경영의 분리를 선언하며 사임. 기사[106] 명예회장과 회장을 오너일가가 맡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SBS 부회장이 방송인 출신으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자리라고 볼 수 있다.[107] 이름만 보면 오너 집안 사람으로 보이지만 관계가 없다, 원래 동양방송 편성국장 → KBS 부사장 출신.[108] 성우 송도순과 6촌 관계다. 동양방송 → KBS → MBC 기자로 있다가 이적.[109] KBS 교양 PD 출신. 그 유명한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연출했다.[110] MBC → SBS 기자 출신. 이후 2011년 12월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 실장(비서실장)으로 입각했다가 이명박 대통령 퇴임에 따라 사임.[111] 그것이 알고싶다 PD 출신.[112] KBS 출신. 1994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113] CBSKBS 출신, 2020년 정년퇴직, 2021년 작고, 배우 김자옥의 동생이다.[114] KBS 출신. 1993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115] DBSKBS 출신. 2010년 정년퇴직. 현재 SBS 사우회 회장[116] MBC 출신. 2011년 정년퇴직.[117] CBSTBS 출신. 2014년 정년퇴직.[118] 대구MBC 출신. 2003년에 기자로 전직하여 2015년 정년퇴직. 현재 빅터코리아 사장,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캐스터.[119] 제주MBC 출신. 1995년 YTN 이직.[120] KBS 출신. 1994년 YTN 이직.[121] CBSKBS 출신. 1995년 퇴사.[122] TBCKBS 출신. 1995년 퇴사.[123] 울산MBC 출신. 2021년 정년퇴직.[124] MBC 출신. 1997년 퇴사.[125] 춘천MBC 출신. 2010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126] 강릉MBC 출신. 2000년 퇴사. SBS 8 뉴스 첫 여성앵커이다. 퇴사 이후 춘천MBC에서 잠깐 방송활동을 하다가 고향인 강릉시에서 여성 의류 매장인 「아나카프리」 강릉점의 점주가 되어 운영하기도 했다 현재는 문을 닫았다. 친정인 강릉MBC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여자 아나운서들의 의상을 협찬해주기도 했다. #[127] KBS 출신, 1993년 타 부서 전직.[128] 1995년 편성PD 전직[129] 1994년 기자 전직. 현재 스포츠부 부국장급 기자.[130] PBC 기자 출신. 1992년 퇴사.[131] 2000년 퇴사. MBC 뉴욕지사 경제뉴스의 에디터와 리포터, 그리고 SBS CNBC 경제기자와 앵커 및 뉴욕 특파원을 지내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해외 프레스 전문가,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변인을 맡은 경력이 있다.[132] 앵커전문요원 또는 타 부서 소속에서 아나운서로 이직.[앵커] 앵커 전문요원.[134] TV개국 당시 앵커전문요원으로 입사해 3개월 후, 기자로 전직. 현재 보도본부 부국장.[앵커] [136] TV개국 당시 앵커전문요원으로 입사해 3개월 후, 기자 전직, 2021년 명예퇴직.[기상] 기상 리포터.[138] 개국과 함께 기상리포터로 입사했지만, 1992년 7월 아나운서부로 전직, 1994년 퇴사.[139] CBS 출신. 2022년 정년퇴직.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과는 한자까지 똑같은 동명이인이다.[140] KBSBBS 출신. 다만 아나운서에서 다른 부서로 전직했다. 이후 SBS 홍보부장을 역임하고 2019년 정년퇴직. 2019년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중계캐스터로 컴백했으나 오랜 방송공백으로 인해 원활하지 못한 중계에다 해설자의 인종차별 발언으로 1경기만에 그만두고 후임으로 같은 SBS 출신의 한종희로 대체되었다.[141] 퇴사 후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역임했다.[142] 2023년 퇴사[143] TBS 기자 출신. 2000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144] 2002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 배우 김성령의 동생이다.[145]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딸. 1995년 기자로 전직[146] 2021년 명예퇴직.[147] 1998년 이전 퇴사로 추정. 현재는 심소원으로 이름을 개명했다.#[148] SBS 8 뉴스를 10년 가까이(2002~2011)[371] 진행한 앵커이기도 하다.[149] 춘천MBC 출신. 2019년 정년퇴직, 현재 JTBC PLUS 특임 아나운서.[150] 배우 염경환의 6촌 동생이다.[151] 2010년 퇴사.[152] 2000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153] 2006년 이전 퇴사로 추정. #[154] PSB대구MBC 출신. 2004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155] TBSSBS 골프 출신. 2004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156] 청주KBS 출신. 2021년 명예퇴직.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 배우 박민하의 아버지이다.[157] 배우 윤종화의 누나이다.[158] 2001년 퇴사. 이후 MBC 여성토론 WITH와 KBS 세계는 지금 등의 시사 토론을 진행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AMP 부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159] 2022년 퇴사.[160] 2013년 퇴사.[161] 2021년 명예퇴직.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162] 옛 본명 유경미. 2017년 12월 3일. 류이라로 개명.[163] 춘천MBC 출신. 2015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 YTN 아나운서 윤재희(방송인)의 남편이다.[164] 2015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165] KBS 출신. 2021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 배우 배성우의 동생이자, 독립운동가 신영호 선생의 외손자다.[166] 전주MBC 출신. 2018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167] 2020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168] 대전MBC 출신. 배우 유인영의 사촌동생이다.[169] KBS N 출신. 2014년 퇴사. 축구선수 박지성의 부인이다.[170] 2023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171] 2020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 방송인 장예인의 언니이다.[172] KNN매일경제TV 출신. 2021년 3월 음주운전 사건으로 3개월 정직 처분 뒤 그해 6월에 모비딕스튜디오로 보직 이동하였다. 이후 12월 즈음에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173] MBC 출신. 2020년 퇴사. 독립운동가 김규원 선생의 손녀다.[174] 2021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175] KBS N 출신.[176] 목포MBC부산MBC 출신.[177] 극동방송 출신.[톱탤런트] 톱탤런트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톱탤런트] [톱탤런트] [181] 이적 3개월만에 KBS로 복귀[MBC] SBS보다는 MBC에서 주축으로 활동하거나 MBC 공채로 재데뷔[KBS] SBS보다는 KBS에서 주축으로 활동하거나 KBS 공채 및 특채로 재데뷔[MBC] [KBS] [KBS] [KBS] [188] 코미디 살리기.[189] SBS 공채 7기로 재데뷔[190] SBS 공채 6기로 재데뷔[191] 2001 SBS 신인 코미디 선발대회 수상자.[KBS] [KBS] [KBS] [MBC] [웃찾사] 웃음을 찾는 사람들 데뷔.[MBC] [198] 2003 SBS 개그콘테스트 수상자.[웃찾사] [MBC] [KBS] [202] 2005 SBS 개그콘테스트 수상자.[MBC] [204] 2007 SBS 신인 개그맨 선발대회 수상자.[KBS] [KBS] [KBS] [KBS] [KBS] [KBS] [KBS] [KBS] [KBS] [KBS] [215] 경찰공무원으로 이직[KBS] [KBS] [218] 2020년 4월 1일부로 드라마본부는 SBS 본사에서 분리되어 기존 자회사인 더스토리웍스와 새롭게 '스튜디오 S'로 합병했다.[219] EBS 출신.[220] TBCKBSMBC 출신.[221] KBS 출신.[222] MBC 출신.[223] 세계일보 기자 출신.[224] 배우 박지영의 남편.[225] KBS 출신.[226] TBCKBS 출신.[227] TBCKBS 출신.[228] KBS 출신.[229] KBS 출신.[230] TBCKBS 출신.[231] KBS 출신.[232] KBS 출신.[233] TBCKBS 출신.[234] TBCKBS 출신, 가수 배철수 동생.[235] KBS 출신.[236] KBS 출신.[237] KBS 출신.[238] MBC 출신.[239] TBCKBS 출신.[240] MBC 출신.[241] TBCKBS 출신.[242] MBC 출신.[243] MBC 출신.[244] MBC 출신.[245] MBC 출신.[246] TBCKBS 출신.[247] CBS 출신.[248] TBCKBS 출신.[249] TBCKBSMBC 출신.[250] TBCKBS 출신.[251] EBS 출신.[252] EBS 출신.[253] 입사 당시에 아나운서였으나 1995년 편성PD로 전직, 포켓몬스터, 해리 포터 시리즈, 오션스 일레븐과 오션스 트웰브 등 여러 더빙작을 연출한 PD. SBS의 다른 PD들는 외화의 전담 캐스팅을 많이 바꾸긴 하지만 이 PD는 너무할 정도로 성우 변동이 심하고 심지어 성우 캐스팅도 엉망이고 심지어 오션스 시리즈 중 일레븐과 트웰브 2편을 연출했는데도 성우 캐스팅을 완전히 다르게 하는 등 이 PD가 맡은 외화 상당수는 평가가 좋지 않다.[254] 폴라 익스프레스의 PD.[255] 미세스 다웃파이어, 포켓몬스터의 PD.[256] 우리는 챔피언슬레이어즈의 PD.[257] 빛의 전사 프리큐어, 베리베리 뮤우뮤우의 PD[258]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PD.[259] TBCKBS 출신.[260] TBCKBS 출신.[261] 에이리언, 다이 하드, 닥터 하우스, 더티 댄싱, 틴 타이탄의 PD.[262] 前 김주우의 팝 스테이션 프로듀서, 김정일의 생생가요 프로듀서[263]두시탈출 컬투쇼, 시사전망대 外 프로듀서, 정치쇼, 시사특공대 프로듀서 & DJ[264]영스트리트, 언니네 라디오, 오빠네 라디오, 펀펀투데이, 박소현의 러브게임 프로듀서 外[265] SBS 생활정보, 우리말 지킴이,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266]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 프로듀서 外[267] 가수 김형중이 그의 배우자다.[268]스위트뮤직박스 DJ, 이숙영의 러브FM, 붐붐파워 外 프로듀서[269]김창열의 올드스쿨, 최화정의 파워타임 外 프로듀서[270]박선영의 씨네타운,SBS 정치쇼 外 프로듀서[271]배성재의 TEN, 김주우의 팝 스테이션, 두시탈출 컬투쇼 外 프로듀서[272]영스트리트, 김창열의 올드스쿨 外 프로듀서[273]이숙영의 러브FM, 황제성의 Ready yo 팡팡, 스위트뮤직박스 外 프로듀서[274]시사전망대(아침 밎 저녁 6시), 정봉주의 정치쇼, 고현준의 뉴스브리핑 外 프로듀서[275]언니네 라디오, 영스트리트, 윤수현의 천태만상 프로듀서 外[276] 배성재, 최혜림 아나운서와 동기이다.[277] 前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 김창열의 올드스쿨, 이숙영의 러브FM 外 프로듀서[278]애프터클럽, 아침창, 철파엠 外 프로듀서[279]투맨쇼, 펀펀 투데이, 배성재의 텐 外 프로듀서[280]붐붐파워, 배성재의 텐 프로듀서[281]공형진의 씨네타운,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 SBS FMzine, 아침창,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 박은경의 스위트뮤직박스(자정) 外 프로듀서[282]고현준의 뉴스브리핑(2018~2019), 딘딘의 뮤직하이 프로듀서[283]두시탈출 컬투쇼, 붐붐파워, 아침창 프로듀서 外[284]시사전망대,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 최영주의 아침편지(초창기), 정엽의 LP카페 프로듀서[285]조정식의 사운드오브뮤직, <섹션 라디오>,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 外 프로듀서[286]시사전망대, SBS 정치쇼 外 프로듀서[287] 前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 두시탈출 컬투쇼 外 프로듀서[288]박선영의 씨네타운, 김창열의 올드스쿨 프로듀서[289] 별명은 알짱PD.[290]기쁜 우리 젊은 날,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 김정일의 생생가요 外 프로듀서[291]책하고 놀자, 박하선의 씨네타운 프로듀서[292] 자사 소속 기자와는 동명이인[293]시사전망대(저녁 6시),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 우원재의 뮤직하이 프로듀서[294]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1차), 아침창, 애프터클럽 外 프로듀서, 고릴라디오 M CP[295] 2019년 입사, 前 시사특공대 공동 연출, <고현준의 뉴스브리핑> 연출[296]시사특공대 연출, 정엽의 LP카페, 김영철의 파워FM 공동 연출[297]고현준의 뉴스브리핑 프로듀서[298] 2015년 ~ 2021년 7년간 역임.[299]애프터클럽, <김어준의 뉴스N조이> 프로듀서. 내정 전 마지막 연출은 김주우의 팝 스테이션. 컬투, 나꼼수 멤버들을 SBS 라디오로 데려온 PD 중 한명이며, 센터장을 지낸 기간동안 SBS 라디오(정확히는 파워FM)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유능한 인물이었다. 다만 붐붐파워 2달만에 동시방송 중단 제안같은 논란도 있었고 역임기간동안 러브FM을 결국 살리지 못했던 건 과로 평가받고 있다.[300] 다만 본 사이트에선 2023년 5월 폐국된 AM 주파수가 아직 삭제되지 않았다.[301] 용산동2가 산1-3[302] 하월곡동 산2-1[303] SBS 방송센터, 연주소와 동일한 위치.[304] 마암리 산21-1, 효양산[MBC공용] MBC와의 공동 투자로 건설.(30페이지)[306] 전동 35-13, 자유공원[307] #[308] 북포리 산138-3[G1방송] G1방송 권역이다.[TJB] 대전방송 권역이다.[311] 병천면, 동면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높은 확률로 SBS를 시청할 수 있다.[CJB] 청주방송 권역이다.[313] ESPN과 SBS가 계약을 맺으면서 SBS Sports가 채널명을 SBS ESPN으로 변경하였다가 다시 SBS Sports로 환원하였다.[314] 18일 22시경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으로 인해 계정 정지되었다가 다음날 19일에 복구되었다.[315] 외국인을 상대로 한 채널[316] 월드컵 클래식 댓글이 매우 가관이니 주의하자[317] 2023년부터는 유튜브 채널인 '스브스스포츠' 로고를 공중파 중계 전반에 활용 하고있다.[318] 지역방송 네트워크에서 제작 또는 경영에서 중심이 되는 방송국[319] 고향이 보인다(이 프로그램은 다른 프로와 달리 SBS에서도 편성된다.), 테마스페셜, 전국 TOP 10 가요쇼, 세상발견 유레카 등이 있다.[320] SBS 이외의 콘텐츠를 사 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 예가 1996년 11월부터 2006년까지 KMTV에서 방송한 쇼! 뮤직탱크를 구매하여 지역민방에 자체 편성으로 방영한 적 있고, 일부 지역의 방송사에서 독립방송국인 OBS의 마님의 식탁을 구매, 방영한 바 있다.[321] 예) G1(강원 SBS)[322] 물론, 시청자들의 선호와 지역 방송국의 제작 여건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거의 없다.[323] 잘 판매가 되지 않는 지역민방 방송 시간대와 SBS 프로그램 방송 시간대의 광고 상품을 하나로 묶어서 팔고 여기서 발생한 수입을 각 지역민방에 지급하는 것이다.[324] 그러나 이런데도 불구하고 지역민영방송은 SBS와 함께 갈수밖에 없는 이유는 SBS에서 매달 전파료를 지급해주고 있으며 전파료가 지역민영방송에겐 없어선 안될 중요한 존재이고 SBS가 권한이 강할수 밖에 없는 이라는 현실이 클수밖에 없다.[325] 예전에 SBS BizSBS CNBC였던 적이 있다.[326] SBS의 도쿄 지국은 오에도선, 유리카모메 시오도메역 바로 앞 니혼 TV 본사 내에 있고, 니혼 TV의 서울지국은 SBS 본사 내에 있는데 정작 니혼 TV 서울지국에서는 SBS를 잘 안 튼다.[327] 총 조합원수 1,038명 중 963명 가입 본부장 정형택 기자[A] 반대방향은 목동운동장남문 정류장 승하차[A] 반대방향은 목동운동장남문 정류장 승하차[330] 한해 동안 TV나 신문 등에 게재된 각종 광고를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현명한 선택과 함께 정서를 심어준 우수광고를 선정, 시상하는 목적으로 방영되었고, 대상은 제일기획이 제작한 삼성전자의 시네마TV-앵무새편이 차지. 그 외 다시다-황해도, 대우국민차-티코, 빌트모아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광고모델상은 박상원, 원미경이 차지했다.[331] 그 당시에는 KBSMBC만이 중계를 했었다. EBS는 그 당시 KBS 3TV에 속했던 시절이다. 때문에 현재 88 서울 올림픽에 관한 뉴스 보도자료를 볼 수 있는 곳도 KBSMBC 단 두 곳 뿐이다.[332] 인천, 경기 지역의 독립 민방이다.[333] 이쪽은 낮정파 경험이 없다.[334] 1981년에 KBS 3TV로 개국했던 EBS는 교육방송이기 때문에 예외. 1980년에 신설한 KBS 2TV는 통폐합되었던 전신인 동양방송 시절까지 포함하여서 흑백방송을 송출한 적이 있다. 둘 다 공통적으로 채널번호가 7번이었다.[335] 각 지역 유선방송에 역외재송신으로 내보냈다고 한다. 2001년까지 SBS 프로그램을 완전히 볼 수 있었다고 한다.[336] 이 때부터 짱구 성우인 박영남 성우가 짱구 목소리 연기를 시작하였던 시기이다. 이상한 나라의 폴 재더빙판에서는 폴 역할을 맡았다.[337] 1995년 케이블 방송 출범 및 투니버스 개국 이전까지는 SBS가 일본 애니메이션을 다수 방송했던 방송사이기도 하였다. 지상파라는 특성 때문에 투니버스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당시까지는 일본 애니메이션 다수를 방영하였다.[338] 다만 이 당시 김정은의 초콜릿에는 출연한 바 있다.[339] 이로 인해 "정보석은 이승기랑 동급ㅎㅎ"라는 식의 자조성 짤방이 생겨나기도 했다.[340] 다른 하나는 AFKN(현 AFN Korea)이 1996년까지 사용했던 채널 2번.(54-60㎒)[341] 이때문에 SBS TV는 FM으로도 청취할 수 있었다. 그래서 TV사운드를 라디오로 수신하면서 테이프에 녹음하기까지 했다고.[342] 참고로 남산 송신소의 음성 주파수는 계룡산에서 송출하던 KBS대전 1TV와의 간섭 때문이었는지 기존 87.75Mhz에서 10KHz 올려(이를 전문 용어로 오프셋이라고 한다.) 87.76Mhz로 송출했는데 이는 당시 해외 방송 동호인들이 스포라딕 E로 수신할 때 도움이 되었다. 1992년 수신 확인증(일본) 여담으로 대전MBC TV도 모종의 사정으로 아날로그 시절 식장산 송신소의 채널 8번 음성 주파수를 10KHz 올려 송출했다.[343] 사실 SBS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빨리 HD 방송을 시작한 방송사이기도 하다.[344] KBS 2TV, MBC, EBS는 2012년 11월을 기점으로 21시간으로 확대한 뒤 24시간 방송을 실시. 단, 오전 5시부터 방송시작은 MBCKBS 1TV에 이어 두번째다.[345] kbc, CJB, JTV, G1방송.[346] 대신 SBS 가요대전은 예외. 매년 SBS Sports와는 다르게 시말서명단을 써야 할 정도다.[347] 더쇼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아이돌Live 앱으로 멀티캠 서비스도 제공하는 중이다.[348] 방영일은 4/27, 28일[349] 이건 자료를 폐기하고 중간의 흑역사가 있어서 그런거지만…[350] 그래도 완전 실패는 아니었다.[351] 어느 정도냐면 비슷한 소재인 MBC킬미, 힐미보다 못 나오는 편이고, 왕의 얼굴 종영 후에 방영된 단막극과 특선영화로 방영된 아이언맨 3보다도 시청률이 못 나왔고, 결국 역대 SBS 수목극 최저 시청률인 3.4%를 찍었다.[352] 다만 가면과 용팔이는 흥행과는 별개로 막장 드라마 소리를 듣는 등 퀄리티 면에서는 빵점이었다. 그나마 첨부터 막장이었던 가면과 달리 용팔이는 뒤로 갈수록 막드화가 되기 시작했고, 결국 마지막까지 막드라는 오명을 못 벗은 채 용두사미로 끝나버리고 말았다.[353] SBS도 과거에는 자회사인 SBS 콘텐츠허브를 통하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TV프로그램 복사판매사업을 벌였지만 수입이 별로 안나왔고, DVD로 팔리는 프로그램들이 온라인상으로 불법으로 업로드되는 탓에 2013년부터는 사업을 접은 상태라 상당한 애물단지가 된 상태였다고 한다. 수입을 별로 벌어들이지 못한 터에 관리비용이 들어가니 당연할 수밖에… 그래서 2015년부터 국립중앙도서관에 자료 자체를 기증했다고 한다. 참고로 프로그램 복사판매의 경우 2015년 6월을 기해 SBS 본사 직영으로 재개하였다. 생방송 TV가요 20이나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들은 위에 기술한 유튜브 등에 불법으로 올려지는 탓에 이후에도 판매가 되지 않고 있다가 2018년부터 재개했는데, 일반 프로그램(60분 기준 33,000원)의 2배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다. 2022년부터는 USB 메모리를 이용한 복사판매도 시행 중이다. 가격표[354] 전 지역 UHF 대역에서 송출되었다.[355] 이쪽은 몇몇 채널의 주파수가 엇갈린다. 일본은 C13~C63ch(108-468Mhz) 한국은 14~134ch(90-858Mhz).[356] 즉 CATV 95, 96, 97(90-96, 96-102, 102-108Mhz)대역이 일본의 VHF-Low대역이며, CATV 98, 99대역(108-114, 114-120Mhz)이 일본의 CATV C13, C14대역이다. 실제로 CATV를 연결하면 95(1), 96(2), 97(3), 22(4), 7, 8, 9, 10, 11, 12, 13, 23(12), 98(C13), 99(C14), 14~36번까지 수신이 가능했다.[357] 사실 SBS가 안 나온다고 하는 건 대부분 남산을 기준(SBS: 6, KBS 2: 7, KBS 1: 9, EBS: 13, MBC: 11)으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인데 avkorea라는 웹사이트에선 안테나를 관악산(또는 거주지역의 UHF/VHF-High 송신소, TVR)쪽으로 틀고 채널만 HDTV번호로 설정해주면 된다고 한다. #(채널 번호로 인식시키기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가상채널을 지정해 설정하는 것이다.)[358] 현재까지도 1khz 짜리 컬러바음을 유지하고 있다.[359] MBC와 비슷하게 유지된다.[360] 과거 사명으로 서울방송을 사용했던 시절에는 '서울'이 '수도'를 뜻하는 순우리말이기 때문에 한글이 들어갈 수 밖에 없었으며(서울放送) 두문자어를 사명으로 쓰는 지금은 그 자체가 고유명사화 되었기 때문에 한자로 표기할 수 있는 부분이 사라졌다. SBS를 제외한 3대 방송사는 사명을 전부 한자로 구성해 순수 한자로만 공식 사명을 표기하는 게 가능하다. (ex) 韓國放送公社, 文化放送, 韓國敎育放送公社[361] 지역민방 중에서는 KNN과 TBC, G1방송이 공식 사명을 한자로 표기할 수 없다. 부산방송(釜山放送), 대구방송(大邱放送), 강원민방(江原民放)을 사명으로 썼던 시절에는 한자 표기가 가능했지만 사명을 아예 바꾸거나(Korea New Network) SBS처럼 두문자어를 정식 사명으로 정하면서 불가능해젔다.[362] 그러나 현재 KBL 중계는 XportsMBC 스포츠플러스, SPOTV를 거쳐 tvN SPORTS에서 담당하고 있다.[363] KBS 노래방 27개, MBC 노래방 60개.[364] 대표적으로는 태영건설데시앙, 좋은책신사고수답=쎈, CJ제일제당백설 인절미 호떡믹스, 대한상공회의소, 길림양행HBAF, 와이어트의 닥터포헤어, 프랭크버거, 메디올샴푸, 말쓰, 넷플릭스, 60계치킨, OB맥주한맥, 멕시카나치토스치킨이다.[365] 2020년에 박선영/장예원/김민형, 2021년에 김수민/배성재/최기환/박찬민/손범규, 2022년에 김지연, 2023년 조정식 등 4년 사이 무려 10명이 퇴사했으며, 정년퇴직한 배기완, 김태욱, 유영미, 김정일까지 합치면 무려 13명이 퇴사했다. 거기다 2023년에는 신용철, 조정식도 퇴사를 해 남자아나운서가 6명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2019년 이후 SBS의 노동환경이 상당히 악화되었고, 중계권 및 콘텐츠 측면에서도 방송업계 타사에 비해 불리했던 것이 크다.[366] 당장 MBC만 하더라도 똑같이 2016년에 입사한 아나운서들은 2017년 입사 5명, 2018년 입사 2명, 2021년 입사 2명 총 9명을 후배로 두고 있다.[367] 그나마 여자 아나운서 쪽은 신입두 명이 경력직으로 입사하면서 좀 나아졌지만, 남자는 2016년 입사자 이후 없다. SBS 남자 아나운서가 얼마나 없냐면,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타 방송사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인 조우종오상진은 출연해도 정작 자사 아나운서는 안 나온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2023년 6월 아나운서 채용이 진행 중이며, 회사는 남자 아나운서를 많이 채용해 이인권 아나운서와 주시은 아나운서가 짬밥 대우를 정말 잘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엄연히 7년차이기 때문에. 신입으로 들어온 막내보다 막내생활 오래 한 사람들이 정말 무섭다.[368] 이에 스포츠 팬들은 한 마음으로 SBS를 깠다. 그리고 실제로 퇴사 이후 배성재는 K리그 중계 부터 CJ ENM이 중계권을 보유한 AFC 주관 대회를 중계하며 중계 비율이 크게 늘었다.[369] 이는 MBC도 마찬가지이다.[370] 이로 인해 지금으로서는 저 프로그램들을 다시보기를 하고 싶으면 국립중앙도서관에 전편이 VHS 비디오테이프 형태로 소장돼 있어 거기서 봐야하는데 단, 열람하려면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도서관내에서만 무료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수도권이나 해외 거주자는 물론이요 수도권 거주자라도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나 심지어 서울 거주자라도 국립중앙도서관이 있는 서초구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접근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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