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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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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리스의 생방송 프로덕션. 이쪽은 배우와 세트의 동선, 그리고 음악의 박자까지 고려하면서 큐를 내리고 있다.

1. 개요2. 대표적인 생방송 사고3. 기타4. 관련 문서

1. 개요

생방송()이란 촬영되는 동시에 방영되는 방송이다. 또한 짧은 방송 지연 기반의 텔레비전 방송을 일컫기도 한다. 지역 뉴스 방송, 현장 중계 등에서 자주 쓰이고 있다.

인터넷 방송계에서도 쓰이는 용어로, 반댓말은 '녹화 방송(녹방)'. 유튜브에서는 '라이브', '라방(라이브 방송의 준말)', '실방(실시간 방송의 준말)'이라고도 한다.

비디오테이프 녹화와 같은 기술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텔레비전에 특화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방영하는 것이 여러 해 동안 일상화되어왔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이런 고급 녹화기술이 도입되기 전에는 드라마가 생방송으로 방영되는 경우가 있었으며 중간에 NG라도 나버리면 그 해당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타기 때문에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NG를 내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물론 그런 것이 마음대로 되지는 않아서 방송사고가 터진 경우가 수도 없이 많았다. 물론 녹화를 필름으로 할 수도 있기는 했지만 필름으로 찍는 건 당시에는 나름대로 돈이 들었기 때문에 생방송으로 하는 것이 위험 부담을 감안해도 싸서 1956년부터 1964년 무렵까지는 실시간 방영하는 것이 대세였다.



이순재강부자의 회고.

196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하여 테이프를 도입하고 시작 녹화 방송 기술이 보편화되었다. 다만 초기 비디오(VHS나, 베타맥스와는 다르다)는 영상을 보면 알듯이 편집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중간에 NG라도 나면 다시 찍어야 했고, 편집 기능이 있는 테이프가 들어온것은 1969년의 일이었다.[1] 대부분의 TV 프로그램들은 녹화, 편집 뒤 방영하고 있다.

생방송을 사용하는 경우는 뉴스나 생활 정보 프로그램같이 빠른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과, 프로페셔널 스포츠 게임과 수상 프로그램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행사에서 사용되며 녹화 방송과 달리 스포일러에 대한 염려가 없기 때문에 중요한 행사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생방송은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을 타기 때문에 편집이 불가능하며 녹화방송보다 진행자의 실수 및 방송사고에 취약하다. 따라서 생방송은 보통 경험이 많은 진행자가 맡으며, 생방송의 장점을 살리면서 방송사고에 대처할 시간을 벌기 위해 짧으면 몇 초에서 길게는 몇 분 정도 지연 방송을 하는 경우도 있다.[2]

이 지연 방송은 광활한 국토와 여러 시간대를 포괄하기 위해 몇 시간 지연시킨 채널을 따로 운영하는 것과 다르며 한국 주요 가요 프로그램의 경우 5초, 미국의 대형 생방송 이벤트는 7초 정도 지연해서 방송하는 경우가 흔하다.

2000년대 이후로는 생방송인 프로그램을 방송할 때는 채널명이나 프로그램 밑에 생방송 또는 LIVE라는 글자가 적혀있지만 뉴스나 생활 정보 프로그램은 그 글자가 적혀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초창기에는 스포츠 중계방송에 적용하였으나 점차 가요 프로그램 등에 확대 적용하였다.[3]

2. 대표적인 생방송 사고

더 자세한 것은 방송사고 문서 참조.

3. 기타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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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다가 당시에는 나름 최신 기술이었던 테이프가 매우 비쌌기 때문에 예산의 제약이 있는 방송사들은 테이프를 재사용했다. 때문에 당시의 방송자료가 온전히 남아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국가에서 전폭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국립영화제작소 정도만 제대로 된 리스트와 방송자료를 보유하고 있다.[2] 오래전에 스포츠신문에 실렸던 내용으로 국내 야구 중계 중 한 여성팬이 열심히 춤추는 모습을 카메라가 잡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 여성팬의 치마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모습이 포착되어 이게 그대로 나가지 않게 지연 방송 중 편집했다는 이야기가 있다.[3] 단, 뮤직뱅크는 좌측 타이틀에 LIVE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생방송이라도 로고 쪽에 LIVE 표시는 하지 않고 가요대축제 같은 특집 프로그램에는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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