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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유가증권시장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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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지수 계산4. 역사
4.1. 1988년4.2. 1988년 ~ 2016년4.3. 2017년4.4. 2018년4.5. 2019년4.6. 2020년4.7. 2021년4.8. 2022년4.9. 2023년4.10. 2024년
5. 여담6. 역대 본부장7. 시가총액 상위 종목8. 연관 주가지수9. 각종 기록10.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본래는 한국증권거래소 시절부터 계승되어 온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의 종합주가지수를 이르는 말이나, 의미가 확대되어 사실상 유가증권시장을 코스피시장(KOSPI Market)이라고 부른다. 한국어 정식 명칭은 여전히 유가증권시장이며 한국거래소에서 공식적으로 명칭을 변경한 적은 없다. 이 문서도 지수 뿐만 아니라 유가증권시장도 같이 설명한다. 업무는 유가증권시장본부가 맡는다.

유가증권시장에 기업공개를 통해 상장하려는 기업상장예비심사 청구수수료 5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회사들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의 당연직 회원이 된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

2. 특징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제1증권시장이다.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는 2021년 6월 16일에 기록한 3,316.08포인트이고,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는 2021년 7월 6일에 기록한 3,305.21포인트이다. 또한 거의 모든 대기업들은 이 코스피시장에 상장되어있다. 2023년 기준 대표종목들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POSCO홀딩스, 현대차, 네이버 등이 있다.

코스피시장의 가격제한폭은 ±30%이다. 단, 종목이 상장 당일이거나 정리매매로 지정되었을 경우에는 가격제한폭이 사실상 없다. 코스피시장의 선물시장으로는 코스피200 선물이 있으며 이 코스피200 선물 시장은 거래량이나 거래대금으로 볼 때 세계 3~4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사이드카 제도와 서킷브레이커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대표 주가지수는 KRX300인데 정작 외국인들마저 코스피가 대한민국의 대표지수인 줄 알고 있다.[1] 그 정도로 코스피의 네임밸류는 상당한 수준이다. 미국, 영국, 중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외국 경제방송 하단 자막에는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나오기에, 코스피의 실질적인 대표 주가지수로서 위상은 유효하다.

타국의 주식관련 사이트나 주식전문방송사 같은 곳에서 전세계 증시 현황을 보여줄 때 코스피는 항상 등장하는 편이다. 하지만 몇몇 국가만 축약해서 보여줄 때는 코스피를 포함시키지 않는다. 전 세계에서는 한국의 코스피시장이 꽤 큰 편이지만 동아시아에서는 상하이종합지수와 닛케이225지수에 밀려 대표성이 낮기 때문이다. 참고로 KOSPI의 I가 지수라는 뜻이므로 '코스피지수'는 동어반복의 오류[2]에 해당한다. 형식적으로 제대로 따져서 부르려면 KOSP 지수라고 불러야 하는셈이다. 코스피의 장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3시 30분에 장을 마감한다.

만성적인 저평가(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시달린다. 과거에는 분단국가라는 지정학적 특성이 주요 저평가 요인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지나친 물적분할, 배당에 인색한 문화, 불투명한 지배구조, 경기민감주 위주의 종목 구성, 지식재산권 개발보다 하청 및 위탁생산에 의존하는 산업 구조, 장기적인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상속을 위해 오히려 주가 하락을 조용히 환영하는 경영진 존재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코스닥 시장이 코스피 시장보다 더 홀대받는 상황도 문제점으로 손꼽힌다.[3] 결국에 코스닥 디스카운트를 해소해야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결할 수 있는 것.

3. 지수 계산

현재의 코스피는 시가총액식 주가지수로, 1983년에 지정되었다. 그 이전에 다우존스식 수정주가평균방식으로 주가지수를 계산했는데 1964년에 처음으로 주가지수 산출을 시작하였고 경제규모가 커져서 기존 주가지수가 새로 상장된 기업들의 주가수준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1972년에 한국종합지수라고 해서 지수를 새로 지정하여 1982년도까지 사용했다. 그러나 그 사이에도 1975년과 1981년에 걸쳐 두차례에 걸쳐 산출시점을 변경했기 때문에 사전지식이 없으면 이 당시의 주가지수가 어느정도 수준이었는지 제대로 가늠하기가 힘들며 당대 주식시장이나 경제상황을 알아보기위해서는 이를 숙지해야된다. 코스피가 그리 높지 않아 보이는 것도 산출시점이 비교적 늦어서인 면도 없지는 않다. 만약 맨처음 시기부터 시가총액식으로 산출되었다면 코스피 지수가 2만-3만 포인트대를 넘나든다는 계산도 나올 지경. 참고로 1980년 기준으로 기준지수는 100. 즉, 지금 지수가 1,600포인트이면 1980년 시가총액대비 현재의 시가총액이 16배라는 의미. 하지만 다른 기업들이 계속 들어오고 나가고 하기 때문에 당시의 시가총액 대비 2010년대 후반 시가총액은 1980년 대비 약 30배 정도로 불어난 상태다.

간단하게 식으로 표현하면,
파일:MHOwkPd.gif
여기서 비교시점은 현재, 기준시점은 1980년 1월 4일이다.

4. 역사

1989년 이래 2000년대 중반까지 코스피가 1000p를 넘거나 넘을락말락하면 바로 코스피가 하향세를 탔기 때문에 박스피, 가두리 양식장이라는 별명이 이때부터 나왔다. 이러한 추세는 비로소 2005년, 경제성장률의 성장과 부동산 시장 활황, 연기금/펀드와 같은 금융 유동성이 높아지며, 전고점을 넘어섰고 2007년 마침내 2000선을 돌파했다. 그러나 바로 08년 금융위기를 거치며 1000포인트 밑으로 다시 붕괴되어 버렸고 그러다가 2009년과 2010년도에 다시금 상승, 다시금 2000선을 회복하였으나 이후 오랫동안 1800 ~ 2200의 지루한 장세를 이어가게 되었다. 즉, 1990년대~2000년대 중반과는 다른의미로 박스피에 갇히게 된 셈이다.

4.1. 1988년

4.2. 1988년 ~ 2016년

4.3. 2017년

4.4. 2018년

4.5. 2019년

미중 무역분쟁이 코스피의 하락을 주도한 해였다.

4.6. 2020년

4.7. 2021년

2021년에도 1월 말까지 초강세장이 이어지다가 3~4월에는 박스권. 8월부터 하락이 시작됐다.

4.8. 2022년

4.9. 2023년

4.10. 2024년

5. 여담

6. 역대 본부장

7. 시가총액 상위 종목

시가총액 상위 20위 종목
# 종목명 업종
<colbgcolor=#fff,#191919> 1 <colbgcolor=#fff,#191919> 삼성전자 <colbgcolor=#fff,#191919> 전기전자
2 SK하이닉스 전기전자
3 LG에너지솔루션 전기전자
4 삼성바이오로직스 의약품
5 삼성전자우 [우선주]
6 현대차 운수장비
7 POSCO홀딩스 철강 및 금속
8 기아 운수장비
9 NAVER 서비스업
10 LG화학 화학
11 삼성SDI 전기전자
12 셀트리온 의약품
13 포스코퓨처엠 전기전자
14 카카오 서비스업
15 삼성물산 유통업
16 현대모비스 운수장비
17 KB금융 금융업
18 신한지주 금융업
19 LG전자 전기전자
20 SK이노베이션 화학

7.1. 역대 시가총액 상위 10위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스피/시가총액 변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연관 주가지수

9. 각종 기록

기준 일자 지수
장중 2021년 6월 25일 3316.08
종가 2021년 7월 6일 3305.21
일자 지수 등락 등락률
1981.01.05. 92.95<colcolor=#0000ff> -13.92<colcolor=#0000ff> -13.02%[17]
1998.06.12. 302.09 -26.61 -8.10%
2000.04.17. 707.72 -93.17 -11.63%
2001.09.12. 475.60 -64.97 -12.02%
2007.08.16. 1691.98 -125.91 -6.93%
2008.09.16. 1387.75 -90.17 -6.10%
2008.10.16. 1213.78 -126.50 -9.44%
2008.10.24. 938.75 -110.96 -10.57%
2011.08.19. 1744.88 -115.70 -6.22%
2011.09.23. 1697.44 -103.11 -5.73%
2020.03.19. 1457.64 -133.56 -8.39%
2020.03.23. 1482.46 -83.69 -5.34%
일자 지수 등락 등락률
1998.06.17. 303.81<colcolor=#ff0000> +23.81<colcolor=#ff0000> +8.50%
1998.12.10. 567.61 +41.09 +7.80%
1998.12.21. 565.27 +40.42 +7.70%
2000.03.02. 894.66 +66.28 +8.00%
2007.08.20. 1731.27 +93.20 +5.68%
2008.10.14. 1367.69 +79.16 +6.14%
2008.10.30. 1084.72 +115.75 +11.95%
2020.03.20. 1566.15 +108.51 +7.44%
2020.03.24. 1609.97 +127.51 +8.60%
2020.03.25. 1704.76 +94.79 +5.89%
2020.06.16. 2138.05 +107.23 +5.28%
2023.11.06. 2502.37 +134.03 +5.66%
정부 돌파 일자 지수
최규하 정부 100 1980년 1월 4일 100.00
전두환 정부 200 1986년 4월 1일 200.15
300 1987년 1월 21일 301.93
400 1987년 3월 31일 405.13
500 1987년 8월 19일 500.73
600 1988년 1월 26일 602.32
노태우 정부 700 1988년 5월 24일 705.51
800 1988년 11월 24일 805.86
900 1988년 12월 12일 911.35
1000 1989년 3월 31일 1003.31
문민정부 1100 1994년 10월 14일 1103.37
참여정부 1200 2005년 9월 26일 1206.41
1300 2005년 12월 1일 1305.98
1400 2006년 1월 4일 1402.11
1500 2007년 4월 9일 1501.06
1600 2007년 5월 11일 1603.56
1700 2007년 5월 31일 1700.91
1800 2007년 6월 18일 1806.88
1900 2007년 7월 12일 1909.75
2000 2007년 7월 25일 2004.22
이명박 정부 2100 2011년 1월 14일 2108.17
2200 2011년 4월 25일 2216.00
문재인 정부 2300 2017년 5월 22일 2304.03
2400 2017년 7월 13일 2409.49
2500 2017년 10월 30일 2501.93
2600 2020년 11월 23일 2602.59
2700 2020년 12월 4일 2731.45
2800 2020년 12월 24일 2806.86
2900 2021년 1월 4일 2944.45
3000 2021년 1월 7일 3031.68
3100 2021년 1월 8일 3152.18
3200 2021년 1월 25일 3208.99
3300 2021년 6월 25일 3302.84

10. 관련 문서


[1] 금융당국에서도 사실상 코스피를 대표지수로 놓는다[2] 겹말[3] 코스닥 종목들이 코스피 종목들보다 체질이 대체적으로 떨어져서 주가가 매우 부진한데 PER은 아직도 더 높아 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매우 낮다.[4] 노태우 정부 시기이다.[5] 물론 부동산 역시 폭등하고 있지만 거래량이 줄어 돈이 예전만큼 쏠리지 않고 있다. #[6] 그나마도 당장 올거라고 생각하진 않고 언젠가는 온다는 입장. 그리고 이분은 한국 증권시장만 비관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꽤 예전부터 선진국 경제 비관론자로 유명하니 알아서 걸러서 들을 필요가 있다.[7] 특히 기관투자자들 중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대량으로 매도했다. 연기금은 국내 주식투자 비율이 정해져 있어서, 지수가 가파르게 올라 투자 비율을 넘어서자 계속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투신 역시 펀드 투자자들이 직접투자로 이탈하면서 환매를 위해 주식을 매도했다. 개인은 사고, 기관은 파는 가운데 외국인이 주가 추이의 향방을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8] 다만 저번 3200포인트 돌파는 삼성전자 등 대형주가 이끌었다면 이번 돌파는 코스피 전체 종목이 고르게 상승하면서 이끌어냈다.[기준] 문서 편집일[10] 이보다 더 크게 상승한 2차 전지 관련주로는 에코프로 계열사가 있는데, 이는 에코프로 계열사들로 모두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있다. 여담이지만, 엘앤에프포스코DX는 현재 코스피 이전 상장을 추진중에 있다.[11] 부채표 까스활명수와 후시딘으로 유명한 그곳.[12] 신한금융지주에 인수된 조흥은행구 신한은행을 흡수합병하고 이름을 신한은행으로 바꾸는 식으로 역합병을 하였다.[13]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미국도 1960년대 이후 민주당 집권 시기가 공화당 집권 시기보다 다우존스30 주가지수 상승률이 3배 가까이 높았다.(민주당 정권: 평균 83.6%, 공화당 정권: 평균 30.56%)[14] 예시: 미국의 조지 W. 부시 행정부[15] 예시: 미국의 버락 오바마 행정부, 한국의 국민의 정부. 당장 닷컴 버블빌 클린턴 행정부 시기에 있던 일이며, 클린턴도 IT 기업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구글, 아마존, 이베이 같은 세계 최상위권 IT 기업들 상당수가 이때 설립될 정도였다.[우선주] [17] 당시 지수 기준으로는 139.6p-> 122.4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