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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0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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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건3. 기념일 및 절기4. 축일5. 생일
5.1. 실존 인물5.2. 가상 인물
6. 기일
6.1. 실존 인물6.2. 가상 인물

1. 개요

1년의 85번째(윤년의 경우 86번째) 날에 해당한다.

2. 사건

3. 기념일 및 절기

4. 축일

5. 생일

5.1. 실존 인물

5.2. 가상 인물

6. 기일

6.1. 실존 인물

6.2. 가상 인물



[1] 기사화된 것은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일 첫날이던 동년 4월 1일이었다. 노무현 탄핵 사태 역풍으로 200석도 넘길 분위기였던 열린우리당은 이 발언이 기사화된 이후 보수층과 노년층이 강하게 결집한 한나라당에게 맹렬한 추격을 허용했는데,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이라 여론의 향방을 알 수 없었고, 결국 정동영이 비례대표 후보직을 사퇴하는 백의종군을 하여 열린우리당은 그나마 과반에 턱걸이하는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그야말로 단 한 번의 실언이 선거 결과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해당 정치인의 커리어마저 뒤틀어놓은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첫손에 꼽히고 있다.[2] 문서에서도 서술했듯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아 척수장애인이 되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3] 그러나, 김한길안철수 둘 다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과정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했으며, 김한길의 현재 당적은 민생당이며, 안철수의 현재 당적은 새누리당의 후신인 국민의힘이다. 김한길도 사실상 국민의힘 소속이라고 봐야 한다.[4] 만약 당시 송해가 20년만 젊었다면, 아니면 그 출연자가 여자아이였다면 파문은 더욱 커졌을 것이다. 아동 성추행 논란이 불거질 법한 장면을 편집 없이 안방에 송출한 KBS의 잘못도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만약 미국 방송에서 이 장면이 전파를 탔다면 그야말로 미국 전체가 뒤집어지고도 남을 일이다.[5] 그것도 포장은 적용이 안 돼서 먹고 가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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