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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2 23:52:54

1917년

1914년 1915년 1916년 1917년 1918년 1919년 1920년
연대
1890년대 1900년대 1910년대 1920년대 1930년대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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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제1천년기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917년
단기 4250년
불기 2461년
원기 2년
간지 병진년 ~ 정사
주체 6년
중화민국 민국 6년
(손청 선통 9년)

(장훈복벽)
선통 9년
일본 다이쇼 6년
(황기 2577년)
베트남 카이딘 2년
몽골 공대 7년
이슬람력 1335년 ~ 1336년
히브리력 5667년 ~ 5668년
페르시아력 1295년 ~ 1296년
에티오피아력 1909년 ~ 1910년
인류세력 11917년
로마 숫자 MCMXVII
탄소측정연대 BP[1] 33년

1. 개요2. 기후3. 사건
3.1. 실제3.2. 가상
4. 탄생
4.1. 실제
4.1.1. 1월4.1.2. 2월4.1.3. 3월4.1.4. 4월4.1.5. 5월4.1.6. 6월4.1.7. 7월4.1.8. 8월4.1.9. 9월4.1.10. 10월4.1.11. 11월4.1.12. 12월4.1.13. 일자불명
4.2. 가상
5. 사망
5.1. 실제5.2. 가상
6.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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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세기의 17번째 해. 이 해에 그 유명한 러시아 혁명이 일어났다. 또한 미국이 고립주의폐기하고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 이는 20세기의 양대 초강대국이 될 미국, 소련 두 나라가 국제 질서의 전면에 등장했다는 의미를 가지며, 이 점에서 기억될 만한 해라 할 수 있다.

2. 기후

대한민국북아메리카에서 역사상 최강의 한파가 찾아온 해이기도 한데, 1916년 4월~1918년 2월에 매우 강한 라니냐가 발생하여[2] 그 영향으로 서울의 연평균 기온이 9.8℃로 1936년과 함께 역대 최저 2위이다.[3] 서울의 연극값과 연교차는 다음과 같다. 겨울철 한파가 매우 극심했지만 여름철에는 폭염이 강한 극과 극의 날씨를 보였다.
연 최저기온 연 최고기온 연교차
-21.1 °C(0122) 36.7 °C(0616) 57.8 °C

3. 사건

3.1. 실제

3.2. 가상

4. 탄생

4.1. 실제

4.1.1. 1월

4.1.2. 2월

4.1.3. 3월

4.1.4. 4월

4.1.5. 5월

4.1.6. 6월

4.1.7. 7월

4.1.8. 8월

4.1.9. 9월

4.1.10. 10월

4.1.11. 11월

4.1.12. 12월

4.1.13. 일자불명

4.2. 가상

5. 사망

5.1. 실제

5.2. 가상

6. 달력

1월2월3월
123456 123 123
789101112134567891045678910
141516171819201112131415161711121314151617
212223242526271819202122232418192021222324
28293031 25262728 25262728293031
4월5월6월
1234567 12345 12
89101112131467891011123456789
151617181920211314151617181910111213141516
222324252627282021222324252617181920212223
2930 2728293031 24252627282930
7월8월9월
1234567 1234 1
8910111213145678910112345678
15161718192021121314151617189101112131415
222324252627281920212223242516171819202122
293031 262728293031 23242526272829
30
10월11월12월
123456 123 1
78910111213456789102345678
14151617181920111213141516179101112131415
212223242526271819202122232416171819202122
28293031 252627282930 23242526272829
3031



[1] Before Present[2] 현재까지도 1892~1893년의 라니냐 다음으로 가장 규모가 컸던 라니냐이다.[3] 특히 이해 1월에는 전년도 성탄절부터 시작된 한반도 역사상 기록적으로 강력한 한파로 인해 서울 월평균 기온이 -9.0℃까지 떨어져서 기상 관측 사상 역대 최저 2위, 월평균 최저 기온 -14.4℃로 역대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에도 이상 저온 현상이 계속되었고 여름에는 서울에서 36℃ 이상의 폭염이 찾아오기는 했으나 가을 늦더위 없이 10월 하순부터 기온이 그야말로 나락으로 떨어지며 12월에도 매우 강한 추위가 불어닥쳐서 서울 기준으로 12월 평균 기온이 -5.7℃로 1944년 -5.8℃ 다음으로 역대 최저 2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1917년 12월에는 대한민국도 극단적으로 추웠지만 북아메리카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한파가 찾아왔다. 자세한 내용은 한파/사례 문서 참조.[4] 세계 최초도 아니고 일본 최초도 아니다. 최초의 애니메이션은 1900년대 초에 미국, 유럽에서 제작되었다. 원래는 일본 최초의 애니메이션이라고 서술 되어있었는데, 일본에서도 스토리는 없지만 1900년대 초에 제작 된 것으로 추측되는 작자 미상의 몇초 가량의 애니메이션 필름이 발견됐다.[5] 3월 4일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백악관에서 간단히 선서만하고 취임식은 다음날인 5일에 열렸다.[6] 이후 같은 해 10월까지 매월 13일에는 성모 발현이 계속되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고.[7] 비 전시상황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중 도나 파즈호(여객선), 강아(江亞)호(증기선)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냈다.[8] 그렇다고 이 영화를 가상으로 보기에는 애매하다. 이 영화는 감독인 샘 멘데스의 할아버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자세한건 1917(영화)문서 참조[9] 더 정확히는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일어난 일[10] 하랑의 국적이 대한민국이라면 사이퍼즈가 흥행했을 당시 2010년대 초반을 기준으로 1997년생이 된다. 게임 속 시대가 1930년대라면 그 시대의 한반도는 일본에게 강제 점령된 식민지 상태고, 조선은 1897년에 대한제국으로 변경했으나 1910년 경술국치(한일병탄)로 일본에게 국권을 박탈당했기 때문이다. 하랑의 직업은 학생이 아닌 독립운동가? 하지만 이 쪽 배경설정을 보면 알겠지만 사이퍼즈의 스토리는 대체 역사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의미없는 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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