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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13:07:02

대한민국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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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행정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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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3764> 기상청
氣象廳 |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파일:기상청_국_좌우.svg
약칭 기상청 (氣象廳, KMA)
설립일 1990년 12월 27일
청장 유희동
차장 장동언
주소
정부대전청사 1동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상급 기관 환경부
정원 1,120명
(본청 429명+소속기관 687명+한시정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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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부상징.svg 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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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1동 전경
파일:71868_57549_art_1484273708 (1).jpg
기상청 서울청사 전경[1]
1. 개요2. 역사3. 청장4. 차장5. 상징6. 기상청 업무
6.1. 예보업무6.2. 관측업무
7. 기상청 유튜브
7.1. 콘텐츠
8. 문제점9. 사건사고 및 논란
9.1. 태풍 셀마 이동경로 조작 사건9.2. 슈퍼컴퓨터 고철 판매 논란
9.2.1. 반론
10. 조직11. 소속기관
11.1. 지방기상청, 기상대 세부 위치 및 관할구역
12. 소속 위원회13. 산하 기관14. 유관 단체15. 기타16. 해외의 기상청1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정부조직법 제40조(환경부)
② 기상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환경부장관 소속으로 기상청을 둔다.
③ 기상청에 청장 1명과 차장 1명을 두되, 청장은 정무직으로 하고, 차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

대한민국차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환경부 산하이다. 대한민국기상기후에 대한 관측, 연구 및 예보를 실시하고, 지진, 지진해일화산활동에 대해 조사, 감시, 기록하며, 기상기후정보를 활용하여 방재, 생활 서비스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관련분야의 인력을 교육,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에 위치했던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에 따른 청사 재배치에 따라 기상청의 정부대전청사로의 이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며 2021년 3월 8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대전지역 기자 간담회에서 국무회의를 통해 기상청 이전을 확정했음을 발표했다. 이후 2022년 2월 18일부터 기상청을 정부대전청사로 이전 시작했다.

기상청 본청 내 전체 인원 666명 중 절반 규모에 해당하는 정책부서 소속 346명은 2022년 2월 18~20일, 25~2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동작구 기상청 본원에서 대전 서구 둔산동 정부대전청사로 우선 이전했으며, 현업부서 소속 320명은 정부대전청사부지에 국가기상센터가 신축된 뒤 2026년 6월까지 이주를 마칠 계획이다. #

당장 기상센터가 필요하지 않은 정책부서를 우선 이전한 후, 4년간 기상센터를 완비하여 마련되는 대로 나머지 현업 부서들의 이주를 마칠 것이라고 한다.

2. 역사

1948년 설치된 국립중앙관상대가 효시로 1963년 중앙관상대로 개편되었다. 당시 명칭인 관상대(觀象臺)는 조선시대의 천문대 및 기상청 역할을 했던 관상감(觀象監)에서 유래한다. 1895년 관상소(觀象所)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나 1907년 통감부에 의해 측후소로 격하되었던 것을 광복 후 옛 이름을 살려 관상대를 설치한 것이다.[2][3] 당초 중앙관상대는 기상과 천문 업무를 모두 관할했으나, 1974년 국립천문대(현 한국천문연구원)로 분리되어 나가면서 기상업무만 남아, 주업무와 기관 명칭을 일치케 하기 위해#[4] 1982년 1월 1일부터 중앙관상대를 중앙기상대, 지대를 지방기상대로 개편했다.

이어 1990년 중앙기상대가 기상청으로 승격[5]되었고, 1992년 지방기상대를 지방기상청으로, 측후소를 기상대로 개편했다. 그리고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동에 있던 기상청이 공군사관학교가 청주로 이전하면서 남은 부지로 1998년 12월 15일에 동작구 신대방동(현 보라매공원)으로 이전했다. 기존의 송월동 부지는 서울기상관측소로 사용하고 있다.[6]

2008년 과학기술부에서 환경부 소속으로 이관되었다.

오랫동안 상당수의 정보는 특정 자격이 있어야 접근 가능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보 공개가 자유로워졌다.

3.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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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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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상징

기상청 로고 변천사
파일:기상청 로고(1999-2008).svg 파일:기상청 로고(2008-2016).svg 파일:기상청 MI_상하.svg
<rowcolor=#fff> 1999-2008 '08-'16 현재
파일:attachment/kma1.gif
1세대 마스코트 기상이[7]
파일:기상이_정면.png
파일:기상이-기본.png 파일:배낭_기상이.png 파일:우산_기상이.png
파일:기상이_위성.png파일:기상이_비.png
2세대 마스코트 기상이

6. 기상청 업무

기상청에서 하는 일은 예보, 관측[8], 지진 화산, 기후, 기상산업 진흥, 국제협력 등 매우 다양하다.

6.1. 예보업무

예보란 기상관측 결과를 기초로 한 예상을 발표하는 것을 말한다(기상법 제2조제9호)
예보에는 초단기예보, 단기예보, 중기예보, 장기예보, 기후전망이 있다.
- 1개월 전망: 매주 목요일에 발표되며, 발표일이 속한 주의 다음 두 번째 주(월~일요일)부터 다섯 번째 주까지 4주 동안의 주별 기압, 평균 기온과 강수량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 3개월 전망: 매월 23일경 발표일 다음 월부터 3개월 동안의 월별 기압, 평균 기온과 강수량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 계절 기후전망: 2, 5, 8, 11월 23일경 발표일 다음다음 계절의 평균 기온과 강수량, 엘니뇨/라니냐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 연 기후전망: 12월 23일경 발표일 다음 해의 평균 기온과 강수량, 엘니뇨/라니냐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방송은 물론 홈페이지에도 예보가 실시간으로 나온다. 2020년 기상청에서 상당히 많은 개편을 했다. 우선 연초에 신 날씨누리가 만들어지면서 기존 날씨누리와 같이 볼 수 있으며 대한민국 육상예상모델도 um모델에서 kim모델로도 볼 수 있다. 또한 2020년 3월부터 6시간전망/10일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5월부터는 특보를 서울을 4권역으로 나눠서 시행했다. 그리고 태풍 열대저압부도 5일 예보를 시행했고 폭염특보도 이전에 기온으로 예보했던 것과 달리 체감온도로 시범 운영하게 되어 초여름 특보는 줄어들고 한여름 특보는 더 심해졌다. 그와 동시에 기상청에서 기온과 같이 도시별 현재날씨에서 같이 등장하는 체감온도는 이전에는 동절기, 즉 10~3월에만 나왔던 것이 폭염특보 체감온도로 인해 1년 4계절 내내 체감온도를 도시별 현재 날씨에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볼 수 없었던 과거의 여름 체감온도도 볼 수 있게 되었다.

6.2. 관측업무

기상청의 다양한 업무를 알아보고 입사를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온라인소통 기후예측 기후변화이해 예보관지원 제주해양기상전문관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 날씨알리미앱 기상기후빅데이터 해양기상 대구기상과학관 영향예보 슈퍼컴퓨터 안면도기후변화감시 항공기상 서울기상관측소 빗방울연구사 남극 장보고 기지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

7. 기상청 유튜브

기상청에서는 2011년부터 유튜브를 두개나 운영하고 있다. 초기 10년 가까이는 매일 업로드하지는 않았으나[9], 2020년 1월부터 공휴일과 무관하게 100% 매일 예보를 업로드 하는 걸로 바뀌었는데, 옙TV[10]대한민국 기상청 채널[11]이다. 둘다 기상청 직원들이 나온다. 매일 하루에 두번 실제 예보를 생산하는 직원들이 나와 날씨를 해설하는 영상을 제공한다. 기상청 유튜브를 구독하고 알림 설정을 해 두면 하루에 두번 알림을 통해 제목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예보의 흐름을 알 수 있다.

7.1.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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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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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건사고 및 논란

9.1. 태풍 셀마 이동경로 조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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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7월 9일 슈퍼 태풍 셀마가 발생했다. 셀마는 중심기압 915 hPa, 1분 평균 최대풍속 67 m/s, 직경 1850 km 라는 상당한 스펙이었다. 7월 10일 셀마가 슈퍼 태풍으로 강화되었을 때, 기상대는[12] 셀마가 한반도를 지나가지 않고 오키나와 해상에서 일본 열도로 간다고 예보했다. 그런데 당시 일본, 태평양의 미 해군, 그리고 다른 국가들도 모두 셀마가 한국을 지나간다고 예보했다. 한국 기상대만이 셀마가 한반도를 지나가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언론과 기상대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해서 사람들은 태풍은 안 오고 비바람이나 조금 오리라 생각한 채로 태풍 대비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셀마는 해외의 기상 예보대로 한반도를 그대로 관통했다.

파일:Thelma198707110636Z.png
전성기의 태풍 셀마. 중국 동부, 일본, 한반도를 완전히 뒤덮을 정도로 초대형의 맹렬한 태풍으로 성장했다.
파일:Thelma_1987_track.png
태풍 셀마의 이동 경로. 한반도를 그대로 직격했다.

그리고 전혀 대비가 되지 않아서 사망자와 실종자 345명, 이재민 10만 명, 2002년 화폐가치 기준으로 재산피해 6천억 원어치가 발생했다. 사망자와 실종자 중 절반이 피항하지 않은 선박에서 나왔고, 재산피해도 대부분 피항하지 않은 선박이나 태풍대비를 하지 않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했다.

그런데 기상대는 태풍이 지나간 후 셀마가 절대로 한반도를 지나가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셀마가 한반도를 지나지 않고 대한해협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갔다고 이동 경로를 조작해서 발표했다. 이 일은 후일 기상청이 양심선언을 하며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며 당시에는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셀마가 한반도를 지나간 줄 몰랐고 2022년 현재에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다만 2022년 현재 경남지방 한정으로 "유독 셌던 1987년 태풍"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사라호, 셀마호, 매미가 이 지역 한정 3대 태풍일 정도.

9.2. 슈퍼컴퓨터 고철 판매 논란

기상청이 모두 1192억 원을 지출해 도입한 슈퍼 컴퓨터 1~3호기를 7920만원에 고철로 팔아 논란이 되었다. #

9.2.1. 반론

하지만 여기서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전기 소모량만 상당하고 소비전력대비 연산능력이 떨어지는 구형 슈퍼컴퓨터를 쓸 곳은 아무 데도 없다. 슈퍼컴퓨터의 발전 속도는 상상 이상으로 빨라서 최신형 슈퍼컴퓨터도 10년도 안 되어 문자 그대로 고철이 되는데, 해당 슈퍼컴퓨터는 2005년식이다. 이걸 2020년에 불용처분한 것은, 담당자가 정말 버티고 버티다 도저히 감당이 안 되어서 처분했을 가능성이 크다. 슈퍼컴퓨터는 PC마냥 쉽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선 슈퍼컴퓨터는 부피가 매우 커서 이를 보관하는 데만 아주 큰 건물 1개가 필요하며, 이 건물의 임대료는 모두 기상청의 몫이다. 또한 슈퍼컴퓨터를 가동하려면 그 엄청난 열을 식히기 위해 냉각비와 전기료도 천문학적으로 든다. 그럼 슈퍼컴퓨터를 안 쓰고 놔두면 되지 않느냐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그럼 그냥 자리만 차지하는 쓸모없는 고철덩어리일 뿐이다.

10. 조직

11. 소속기관

파일:기상청 MI_상하.svg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소속 기관
수치모델링센터 기상기후인재개발원 국가기상위성센터
기상레이더센터 국립기상과학원 항공기상청
지방기상청
수도권기상청 부산지방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
강원지방기상청 대전지방기상청 대구지방기상청
제주지방기상청
}}}}}}}}} ||

11.1. 지방기상청, 기상대 세부 위치 및 관할구역

수도권기상청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276 (고색동 894-93)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인천기상대[41]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서로 61(전동 25-59)
부산지방기상청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로63번길 54 (대저1동 1246)[42]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울산기상대 울산광역시 중구 달빛로 65-26 (서동)
창원기상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172 (가포동)
대구지방기상청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2길 10(효목동 1264-4)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안동기상대 경상북도 안동시 열루재1길 16(운안동 433-1)
광주지방기상청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71(운암동 32)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주기상지청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상가마을길 25(덕진동2가 431) 전라북도
목포기상대[43] 전라남도 목포시 고하대로 815(연산동 726-3)
강원지방기상청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과학단지로 130 강원도
춘천기상대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장본1길 12(산천리 279)
대전지방기상청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383-1(구성동 22)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청주기상지청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공단로 76(복대동 265-14) 충청북도
홍성기상대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홍예로 350(신경리 872)
제주지방기상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9길 13-1(건입동 1123-13) 제주특별자치도

12. 소속 위원회

13. 산하 기관

파일:기상청_국_좌우_White.svg
산하 공공기관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파일:정부상징.svg 대한민국의 공공기관 목록

14. 유관 단체

15. 기타

파일:날씨 맞추기가 너무 힘듭니다.jpg
발매 초기에는 '날씨 맞기가 너무 힘듭니다'였으나....
파일:날씨 맞히기가 너무 힘듭니다.jpg
후에 '날씨 맞기가 너무 힘듭니다'로 수정되었다. 너무 급조하게 수정한 탓인지 '히' 자의 글꼴이 약간 다르다. 류상범 과장은 결국 맞춤법을 수정해 다시 제작했다면서 당시로서는 언론에서도 많이 다루고 꽤 화제가 되었다고 전했다고 한다.

16. 해외의 기상청

17.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tablebordercolor=#003764><tablealign=center><tablewidth=310><tablebgcolor=#003764>
파일:정부상징.svg
정부대전청사
입주기관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bgcolor=#e4032e> 1동 관세청 | 통계청 | 기상청 | 문화재청 | 산림청 | 수치모델링센터
2동 문화재청 | 병무청 | 산림청 | 국가기록원 | 특허심판원 | 관세청 FTA집행국 | 대전청사관리소 | 감사원 대전사무소 | 충남지방노동위원회 | 병무민원상담소
3동 조달청 | 통계청 | 특허청 |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
4동 특허청
별관동 관세청 IT센터 |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국가기록원 행정기록관
국가기록원 행정기록관 행정기록관
}}}}}}}}} ||

{{{#!wiki style="margin:-12px -0px"<tablebordercolor=#5cb531><tablebgcolor=#5cb531>
파일:서구(대전광역시) CI_White.svg
대전광역시 서구
소재 관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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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서구(대전광역시) CI.svg 서구청 | 파일:지방의회 휘장.svg 서구의회 | 파일:보건소 CI.svg 서구보건소
파일:정부상징.svg 관세청* 파일:정부상징.svg 조달청* 파일:정부상징.svg 통계청* 파일:정부상징.svg 병무청*
파일:정부상징.svg 방위사업청 파일:정부상징.svg 문화재청* 파일:정부상징.svg 산림청* 파일:정부상징.svg 특허청*
파일:정부상징.svg 기상청* 파일:정부상징.svg 국가기록원* 파일:정부상징.svg 특허심판원* 파일:정부상징.svg 수치모델링센터*
파일:정부상징.svg 병무민원상담소* 파일:정부상징.svg 행정기록관* 파일:정부상징.svg 충남지방노동위원회* 파일:감사원 로고.svg 감사원 대전사무소*
파일:정부상징.svg 충청권질병대응센터* 파일:정부상징.svg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 파일:정부상징.svg 대전청사관리소* 파일:대한민국 법원 휘장.svg 특허법원
파일:대한민국 법원 휘장.svg 대전고등법원 파일:대한민국 법원 휘장.svg 대전지방법원 파일:대한민국 법원 휘장.svg 대전가정법원 파일:대검찰청 CI.svg 대전고등검찰청
파일:대검찰청 CI.svg 대전지방검찰청 파일:정부상징.svg 통계개발원 파일:정부상징.svg 통계교육원 파일:정부상징.svg 통계데이터센터
파일:정부상징.svg 대체역심사위원회 파일:정부상징.svg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파일:정부상징.svg 천연기념물센터 파일:정부상징.svg 대전지방고용노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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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경찰참수리.svg 대전광역시경찰청 파일:대한민국경찰참수리.svg 대전서부경찰서 파일:대한민국경찰참수리.svg 대전둔산경찰서 파일:대전광역시 휘장.svg 대전광역시청
파일:지방의회 휘장.svg 대전광역시의회 파일:대전광역시교육청 심볼.svg 대전광역시교육청 파일:대전광역시교육청 심볼.svg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파일:대전광역시 휘장.svg 대전예술의전당
파일:대전광역시 휘장.svg 대전시립미술관 파일:대전광역시 휘장.svg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 파일:대전광역시 휘장.svg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파일:대전광역시 휘장.svg 한밭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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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 CI.svg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파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 CI.svg 서구선거관리위원회 파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 CI.svg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 파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 CI.svg 동구선거관리위원회
파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 CI.svg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 파일:국가인권위원회_로고.png 대전인권사무소
* 정부대전청사 입주기관 }}}}}}}}}



[1] 현재 청장실을 비롯한 정책부서는 정부대전청사로 이전했고 추후 2027년경에 나머지 부서들도 대전으로 이전할 예정이다.[2] 그래서 1960년대 흑백영화 "로맨스 빠빠"를 보면 내일 날씨를 화제삼아 이야기하다가 "관상대"에 근무하는 직원 이야기가 나온다. 여담으로 대한민국 TV 기상캐스터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김동완 전 MBC 보도위원의 이야기에 따르면 당시까지 기상통보기관 명칭이 얼굴로 사람의 운수를 점치는 '관상(觀相)'과 한글 발음이 같은 '관상대'였던 탓에 시골을 가면 동네 어른들이 "자네 관상 좀 볼 줄 아나?"라고 묻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한다.[3] 중국에서도 명나라 이후 중화민국 북양정부 시기까지 '관상대'를 두었다. 베이징의 유적 중에 명·청 시기 사용했던 고관상대(古觀象臺)가 있다.[4] 기사의 내용은 천문업무가 빠져나갔다 하여 관상대라는 이름이 비합리적이라는 의견에 반대하며, 관상대(觀象臺)라는 전통적인 이름을 버리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5] 1989년 한국기상학회에서 중앙기상대를 기상청으로 승격시켜달라는 건의가 있었다. 백지연 앵커가 보도해주었다.[6] 이 송월동 관측소는 현재도 서울의 날씨와 기후의 기준점이 되고 있다.[7] 온도계의 수감부를 형상화했다.[8] 주요 기상대가 하루 2번 라디오존데를 띄우고 천리안 위성이나 레이더도 동원한다.[9] 처음에는 아예 드문드문 올리다가, 이후부터 토요일, 일요일과 공휴일 제외하고 업로드하는 형식.[10] 이 쪽은 매일 업로드하지는 않지만 기상이슈가 있을때는 날씨 분석 설명시간이 길다. 좀 더 상세하고 전문적으로 보여준다. TV나 인터넷, 혹은 앱에서 기초예보 내용을 보고도 왜 이렇게 예측했는지 궁금할때 보면 여러 기상도 및 자료와 함께 설명해주니 보기에 좋다.[11] 의외로 옙TV가 한달 먼저 만들어졌다. 옙TV가 2011년 7월, 기상청 채널이 8월이다.[12] 당시에는 기상청이 아니라 기상대였다. 기상청으로 승급된 것은 1990년이다.[차관급] [가급] [나급] [나급] [17] 직제상 부서로 볼 수 있으나 본청과 동떨어져있어 독립성이 강하다.[나급] [나급] [나급] [21] 기상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환경부령) 제9조에는 국가기후데이터센터장이 기상콜센터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분장한다고 되어있는데, 기상콜센터 운영 및 관리 규정(기상청훈령) 제4조에는 콜센터는 기상청 기상서비스진흥국 기상서비스정책과 소속으로 한다. 라고 나와있다. 제28조상 운영협의회에 위원장은 기상서비스진흥국장이 되고, 기상청 대변인, 운영지원과장, 예보정책과장, 기상서비스정책과장, 국가기후데이터센터장, 지진화산정책과장,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 등이 위원으로 되어있어 국가기후데이터센터장이 참여하고 있긴 하다.[나급] [23] 슈퍼컴퓨터 3호기는 2016년 5월 가동 중단 후 고등과학원(한국과학기술원 부설기관)과 국립농업과학원(농촌진흥청 소속기관)이 4개 시스템 가운데 초기시스템 일부와 부품을 나눠 무상으로 인수했다.[24] 직제상 부서로 볼 수 있으나 본청과 동떨어져있어 독립성이 강하다.[25] 2004년 12월 정부가 전국 40여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유치신청을 받아 2005년 1월 5곳으로 압축한 뒤 현지실사 등을 거쳐 2005년 4월 진천으로 확정되었다. 국가기관 하나 가져오는 게 이렇게 힘들다[26] 이와 별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제주 구좌읍에 이름이 비슷한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27] 1970년 7월 수원농업기상관측소 소속으로 강화분실·양평분실·이천분실·화성분실·안성분실을 설치하기도 했는데, 1978년 4월 화성분실·안성분실이 폐지되었다.[28] 이때 수원측후소 강화분실은 인천측후소 소속 강화기상관측소로 바뀌었고, 수원측후소 양평분실·이천분실은 양평기상관측소·이천기상관측소가 되었다.[29] 다른 지방청처럼 도시 이름이나 도 이름을 딴 서울지방기상청, 인천지방기상청, 경기지방기상청 등이 이름이 아닌 수도이라는 독특한 이름이 붙었는데, 환경부에 수도권대기환경청(안산 단원구)이라는 기관처럼 환경부 외청이 된 영향으로 기관 명칭에 수도권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일 수 있다. 더구나 수도권 기상청의 전신 격인 수원기상대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데, 관할 구역은 서울,인천,경기 전역이라 경기청이라 부르면 경기도만 관할하고, 서울과 인천을 제외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수원지방청이라고 하기엔 수원이 특별시나 광역시인 것도 아니고, 다른 지방청 중에 지방검찰청과 고등검찰청을 제외하면 수원지방청이라 명명한 곳도 없다.[30] 2015년 1월 수도권기상청 출범과 함께 이천기상대·동두천기상대는 폐지되었고, 인천기상대·파주기상대·백령도기상대를 편입했으나 2015년 6월 파주기상대·백령도기상대는 폐지되었다.[31] 1985년 7월 수원농업기상관측소를 수원측후소로 개편하면서 종전 수원농업기상관측소 강화분실을 인천측후소 강화분실로 바꾸었다. 강화분실은 이후 강화기상관측소로 바뀌었다가 2008년 10월 폐지되었다.[32] 1966년 11월 부산측후소 소속 충무출장소가 설치되었다.[33] 대구측후소 소속으로 칠곡분실·상주분실·청송분실·경주분실·영주분실·안동분실·선산분실·울진분실·문경분실·김천분실·영덕분실·의성분실·영천분실·성주분실 등 14개 분실을 두었다. 1978년 4월 울진분실은 울진측후소로 승격하고, 상주분실·청송분실·경주분실·안동분실·김천분실·성주분실·함양분실·울주분실·김해분실·하동분실·삼천포분실은 폐지되었다.[34] 진주측후소 소속으로 합천분실·남해분실·밀양분실·함안분실·함양분실·거창분실·울주분실·산청분실·김해분실·하동분실·삼천포분실·거제분실 등 12개 분실을 두었다.[35] 동시에 포항고층기상측후소는 포항고층기상관측소로 개편하여 중앙관상대 관할로 두었다.[36] 1931년 7월 삼산동에서 1947년 3월 북정동을 거쳐 2015년 12월 약사동으로 이전했다.[37] 대한민국 최서단인 태안 격렬비도에 있다. 제2기지(옹진군 덕적도)와 제3기지(영광군 안마도)도 건설 추진 중이다.[38] 홍성 홍북면에 있는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와는 다른 기관이다.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는 충청남도청이 산하기관인 충남연구원 부설로 설립했으며 2015년 개소했다.[39] 내포신도시를 띄우려고 충청남도청이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40] 기관 특성상 공항 소재지에 있을 수밖에 없다.[41]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 기상 관측 시설이다.[42] 참고로 예보에서 나오는 부산의 기후 공식 관측지점은 부산시 중구 대청동1가에 있다.[43] 근대적 기상관측이 최초로 이루어진 곳이다.[44] 서울 서대문구에서 2023년 이전했다.[45] 성능미달장비 도입을 막기 위해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직원이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내부고발)했다가 직장도 잃고 소송으로 시간까지 보낸 사례가 있었다. 민간 기상관련업체인 케이웨더도 불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46] APEC 유치 초기부터 2000년 인천광역시를 시작으로, 서울, 제주 등이 유치에 뛰어들었는데, 부산 쪽이 노무현 정부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 부산시지부 등과 연계하여 총선 등을 통한 정치적 압박여론이 일더니 부산에 돌아가게 되었다. 유치전이 한참 치열할 당시 제주 쪽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PK출신이라 우려가 있었고, 그 와중에 PK출신 문재인 민정수석비서관이 APEC 부산 개최를 강력하게 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제주 출신 문정인교수가 개최도시 선정위원회 위원 후보로 올랐다가 탈락한 것도 문 수석의 입김이라는 이야기까지 돌았다.[47] 후속 사업으로 ’기상재해 사전대비 중심의 시공간 통합형수치예보기술개발’이 2020~2026년 7년 동안 1023억원을 들여 진행될 이다.[48] 부산대학교 대기과학과(현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출신이다.[49] 조연환 아니면 서승진[50] 최기문, 허준영, 이택수, 어청수 중 한명[51] 이승재 아니면 권동옥[52] 신경섭, 이만기, 정순갑 중 한 명[53] 범주는 비, 눈, 서리, 우박, 회오리, 용오름, 무지개, 무리, 천둥번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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