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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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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한국항공우주연구원 韓國航空宇宙硏究院 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 (KARI) | ||||
<rowcolor=#fff> CI | 엠블럼[1] | |||
<colbgcolor=#2a5caa> 창설 | 1989년 10월 10일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소관부처 | 우주항공청 | |||
분류 | 정부출연연구기관[2] | |||
기능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선도기술 항공기 개발, 시험평가 및 종합연구 인공위성 연구개발·발사 위성이용 기술 개발 우주발사체 시스템 개발·발사 나로우주센터 운영 항공우주안전성 및 품질확보기술 개발 법적 품질인증 및 국가 간 상호 인증체제의 유지 국가 항공우주개발정책 수립지원 항공우주기술 정보의 유통 및 보급 | }}} | |
본부 |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과학로 169-84 (어은동) | ||||
자회사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팔라우 해외추적소[3] | |||
원장 | 이상률 | |||
직원 수 | 910명 | |||
예산 | 6,150억 원,(2021), | |||
색상 코드 | Royal Blue(#2A5CAA) Green Blue(#00A8A5) Royal Gray(#D5CDAD)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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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19조(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설립)
① 우주항공청장은 항공우주과학기술의 연구개발을 위하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공우주연구원”이라 한다)을 설립한다.
① 우주항공청장은 항공우주과학기술의 연구개발을 위하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공우주연구원”이라 한다)을 설립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韓國航空宇宙硏究院, 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은 대한민국의 항공우주 과학기술 연구를 담당하는 우주항공청 산하 법인이다. 보통 줄여서 항우연 또는 KARI(카리)로 부른다. 1989년 설립되었으며, 각종 연구소들이 모여있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해 있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우주개발사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2024년 과기부의 외청으로 항공우주 관련 업무들을 총괄하는 부처인 우주항공청 창설이 확정되어, 공공기관에서 지정 해제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에서 우주항공청 산하 법인으로 개편되었다.#
2. 연혁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부 청사 |
1989.10 | 한국기계연구소 부설 항공우주연구소 설립 |
1990.12 | 항공우주연구소 기공 |
1992.09 | 산업자원부 항공우주산업개발촉진법에 의한 성능품질검사 전문기관지정 |
1992.10 | 항공우주연구소 준공 |
1996.11 | 재단법인 한국항공우주연구소 설립 |
1999.01 | 한국항공우주연구소 설립근거 변경 |
2001.01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 명칭 변경 |
2003.05 | 항공기 체계종합/성능시험 센터 기공 |
2003.08 | 나로우주센터 기공 |
2004.10 | 제주추적소 기공 |
2005.01 | 남극 소형관제소 설치 |
2008.03 | 기초기술연구회 편입 |
2009.06 | 나로우주센터 준공 |
2014.06 |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으로 변경 |
2014.10 | 한국형발사체 엔진조립장 준공 |
2016.12 | 국가우주개발전문기관 선정 |
2024.05 | 우주항공청 산하 법인으로 개편 |
3. 설립 목적
- 항공우주과학기술영역의 새로운 탐구, 기술선도, 개발 및 보급을 통하여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생활의 향상에 기여
3.1. 주요기능
- 항공기·인공위성·우주발사체의 종합시스템 및 핵심기술 연구개발
- 국가항공우주개발 정책수립 지원, 항공우주 기술정보의 유통 및 보급·확산
- 시험평가시설의 산·학·연 공동 활용, 중소·중견기업 등 관련 산업계 협력·지원 및 기술사업화
- 정부, 민간, 법인, 단체 등과 연구개발협력 및 기술용역 수탁·위탁, 주요 임무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3.2. 성과
3.2.1. 항공
- 1993년: 익스페리먼털(Experimental)급 항공기 개발
- 1993년: EXPO 지상관측용 무인비행선 개발
- 1997년: 쌍발 복합재료 항공기 개발
- 2001년: 선미익 항공기(반디호) 개발
- 2003년: 다목적 성층권 장기체공 무인비행선 개발
- 2008년: 차세대 극초음속 스크램제트엔진 핵심 구성품 시험 성공
- 2012년: 틸트로터형 스마트무인기 사업 완료
- 2023년: 수직이착륙기 OPPAV 시험비행 성공 #
3.2.2. 발사체
- 1993년: KSR-I 발사
- 1997년~1998년: KSR-II 발사
- 2002년: KSR-III 발사
- 2009년~2013년: 나로호 발사
- 2018년: 누리호 시험발사체 발사
- 2021년: 누리호 1차 발사
- 2022년: 누리호 2차 발사
- 2023년: 누리호 3차 발사
3.2.3. 위성
- 1999년: 아리랑 1호 발사
- 2006년: 아리랑 2호 발사
- 2010년: 천리안 발사
- 2012년: 아리랑 3호 발사
- 2013년: 나로과학위성 발사
- 2013년: 아리랑 5호 발사
- 2013년: 과학기술위성 3호 발사
- 2015년: 아리랑 3A호 발사
- 2018년: 천리안 2A호 발사
- 2020년: 천리안 2B호 발사
- 2021년: 차세대중형위성 발사
- 2022년: 다누리 발사[4][5]
3.2.4. 융합기술 미래전략 및 기타
- 2008년: 한국 최초 우주인 우주임무 완수
3.3. 발사체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rowcolor=#ffffff> KSR 계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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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2013년 | 2018년 | 2022년 | 2030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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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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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위성 | 1호('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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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중형위성 | 1호('21) · 2호('25)* · 3호('25)* · 4호('25)* · 5호('25)* · 6호('25)* | |
군사통신위성 | ANASIS-I무궁화 5호('06) · ANASIS-II('20) | |
정찰위성 | 1호('23) · 2호, 3호('24)* · 4호, 5호('25)* | |
초소형군집위성 | 1호('24)* · 2호~6호('26)* · 7호~11호('27)* | |
기술검증플랫폼 위성 | 1호(28)* · 2호(29)* · 3호(30)* | |
6G저궤도통신위성 | 1호(27)* · 2호(29)* | |
국산 소자·부품 검증 위성 | 1호(25)* · 2호(26)* · 3호(27)* | |
달 궤도선 | 다누리('22) · 달궤도투입성능검증위성(30)* | |
화성 궤도선 | 한국형 화성 궤도선(35)* | |
큐브위성 | 도요샛('23) | |
KPS위성 | 1호(27)* · 2~8호(~35)* | |
차세대대형정찰위성 | 1~12호(425정찰위성사업 이후)* | |
기타 | 누리호 성능검증위성('22)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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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1호[임무종료]
- 아리랑 2호[임무종료]: 공식적인 임무는 종료되었으나, 예비 및 시험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 아리랑 3호, 아리랑 3A호: 광학위성
- 아리랑 5호 : SAR[8] 위성
- 천리안 2A호
- 천리안 2B호
- 차세대중형위성1호
- 차세대중형위성[개발중]
- 아리랑 6호[개발중]
- 아리랑 7호[개발중]
- 다누리
4. 논란
4.1. 연구원 처우 논란
- 누리호 성공 뒤엔 연구원들의 희생이?…"항우연 처우 열악"
- 항우연 노조 “저임금 탓 인력 떠나···법정수당도 못 받는다”
- ‘누리호 2차 발사 성공’ 의 이면…항우연 노조 "열악한 처우 개선해야"
누리호의 성공적인 2차 발사 이후 연구원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연구 개발 과정에서 참여 연구원들의 야근수당 및 주말 근무 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으며, 항우연 연구원들의 평균 초봉은 주요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하위권을 맴돌고, 지방 출장 시 인상된 유류비를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다는 등의 불만이 주를 이룬다. 실제로 알리오 2021년 결산 기준 항우연 연구원들의 1인당 평균 보수는 95,959천원으로 24개 과기출연연 중 12위에 해당한다. 연구원 전체의 평균 보수만으로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신입 초임 연봉의 경우 38,253천원으로 24개 과기출연연 중 21위에 불과하다.
또한 최근 급등한 유류비로 인해 출장시 사비로 충당해야 하는 일이 벌어져 최근 고흥 출장(나로호 발사장)에 대해서만 출장비를 인상한 바 있으며, 시간외 근무가 불가피한 경우 대체 휴일, 근무시간 조정 등으로 보상하고 있다고 하나 기존에 주어진 휴가도 다 못쓰는 상황이고 또한 평일 야간 근로나 주말 야간 근로에 대해서 제대로 된 시간외 수당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직원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4.2. 연구원 수당 미지급 논란
2019년 다누리 개발이 설계 문제로 5개월간 중단된 기간, 연구원 16명에게 총 1억 300만 원[12]을 지급하지 않았는데, 2심까지 패소한 항우연은 연구 수당 1억 300만원을 주지 않기 위해 김앤장과 1억 6500만 원의 수임료 계약을 맺어 대법원에 상고했다.
4.3. 조직개편 논란
항공우주연구원은 조직 개편을 통해 발사체연구소를 신설하고, 기존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 내 팀 조직 16개는 폐지하여 발사체연구소 산하 부 체제로 편성했다.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는 2023년 6월 이후 폐지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이러한 개편에 따라 고정환 본부장에게 발사체연구소장직을 제안하였으나 거절한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12월 12일, 조직개편에 반발한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 내 고정환 본부장과 옥호남 나로우주센터장 및 부장급 5명 전원이 사퇴의사를 밝혔다. 고정환 본부장은 사퇴서를 통해 "항우연은 조직개편을 공표해 발사체개발사업본부의 연구개발 조직을 사실상 해체했다", "기존 본부 아래 있던 부와 팀을 폐지해 머리만 있고 수족은 모두 잘린 상태가 됐다"며, "이러한 체계로는 누리호 3차 발사, 산업체 기술 이전 등 산적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항우연과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간의 갈등은 처음이 아닌데, 심지어는 갈등으로 인해 임철호 당시 원장이 과기부 감사를 받고 해임되는 사태까지 벌어진 바가 있었다. 일각에서는 이번일 또한 항우연 내 준독립조직으로 운영되던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와 항우연이 인사권 등을 둘러싸고 오랜 갈등을 겪은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있다.#
항우연 내부에서도 "사태가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 모르겠다. 내부에선 특정 인물이 기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상황이란 말도 있다"며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조직개편 논란에 옥호남 나로우주센터장 역시 사퇴를 표명하면서 조직 개편 논란은 더욱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옥호남 나로우주센터장에 따르면 발사체가 있어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도 존재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2년 12월 21일, 대전에서 열린 누리호 고도화사업 사업착수 회의에 사퇴서를 제출한 항우연 소속 부장 5명이 모두 불참했다.#
2023년 1월 3일, 고정환 본부장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결정 하나하나들이 굉장히 쉽지 않고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해야 하는데, 지금 바뀌는 조직에서는 그런 것들이 없다. 책임은 여전히 저한테 있는데 제대로 된 권한이 없으니 업무를 할 수가 없다고 본다.", "비슷한 수준의 인력으로 큰 과제를 성공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차세대 발사체에 우선 집중하는 체제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매트릭스체제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후 고정환 본부장이 누리호 3차 발사를 맡기로 하며 조직 내홍은 수습 국면에 들어섰다.#
4.4. 우주항공청 신설 논란
2023년 우주항공청 신설이 확정되면서 항우연의 역할이 애매해졌다. 우주항공청은 국가의 우주정책 수립만 담당하고 실제 발사체 개발과 발사는 기존처럼 항우연이 하게 될지, 아니면 항우연은 발사체 개발 연구만 하고 발사체의 발사와 운용은 우주항공청으로 이관될지 등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실제로 항우연 노조는 우주항공청 신설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그러나 이후 정부와 여당 측에서 항우연을 우주항공청 산하 기관으로 두어 우주항공청과 항우연 모두 R&D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R&D 문제는 일단락되었다.
5. 조직
- 원장
- 기관혁신자문단
- 감사부
- 감사팀
- 윤리경영팀
- 홍보실
- 대외협력실
- 국제협력실
- 품질경열실
- 전략기획본부
- 기획정책부
- 기획팀
- 정책팀
- 연구관리팀
- 연구혁신팀
- 연구전략실
- 예산재정실
-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
- 사무국
- 발사체기획조정팀
- 발사체체계개발부
- 발사체체계관리팀
- 발사체체계종합팀
- 발사체비행성능팀
- 발사대팀
- 발사체추진기관개발부
- 발사체추진기관체계팀
- 발사체추진제어팀
- 발사체기술개발부
- 발사체구조팀
- 발사체전자팀
- 발사체제어팀
- 발사체열/공력팀
- 발사체엔진개발부
- 발사체엔진팀
- 연소기팀
- 터보펌프팀
- 엔진시험평가팀
- 발사체신뢰성안전품질보증부
- 발사체보증팀
-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
- 운영관리실
- 위성운영부
- 위성활용부
- 지상국기술연구부
- SSA연구실
- 달탐사사업단
- 미래혁신연구센터
- KARI 아카데미
- 부원장
- 해외계약실
- 안전보건보안실
- IT정보보안실
- 기술사업화실
- 경영지원본부
- 행정부
- 운영지원팀
- 자산관리팀
- 재무팀
- 구매조달팀
- 인사혁신실
- 인프라종합지원실
- 나로우주센터
- 운영관리실
- 비행안전기술부
- 시설안전기술부
- 위성연구소
- 연구조정실
- 제품보증실
- 위성기술연구부
- 위성탑재체연구부
- 위성총조립시험센터
- 위성우주탐사체계설계부
- 공공복합통신위성사업단
- 다목적실용위성6호사업단
- 다목적실용위성7호사업단
- 다목적실용위성7A사업실
- EOIR위성사업실
- 위성항법사업부
- 항공연구소
- 연구조정실
- 항공기술연구부
- 항공추진연구부
- 무인기연구부
-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센터
- 개인항공기사업단
- 무인이동체원천기술개발사업단
- 기술총괄팀
- 사업관리팀
- SBAS 사업단
- 사업운영팀
- 체계종합팀
-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단
- 사무국
- 체계연계지원팀
- 성층권드론기술개발사업단
- 소형발사체연구단
6. 이사장
- 이병권 (2024~현재)[13]
7.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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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황보한 | 2-3대 홍재학 | 4대 장근호 | 5대 최동환 | |
6대 채연석 | 7대 백홍열 | 8대 이주진 | 9대 김승조 | |
10대 조광래 | 11대 임철호 | 12대 이상률 | }}}}}}}}} |
- 황보한 (1989~1990)
- 홍재학 (1991~1996)
- 장근호 (1996~1999)
- 최동환 (1999~2002)
- 채연석 (2002~2005)
- 백홍열 (2005~2008)
- 이주진 (2008~2011)
- 김승조 (2011~2014)
- 조광래 (2014~2017)
- 임철호 (2018~2021)
- 이상률 (2021~현재)
8. 노동조합 현황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노동조합: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소속.
- 동행 노동조합: 미가맹.
9. 여담
- 공교롭게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약칭 KARI의 철자가 토성의 위성인 카리(Kari)와 동일하다.
- 팔라우에 위성 추적소가 있다.
- 2021년 9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다만 항우연 단독 참가는 아니고 6개 연구기관과 한화까지 해서 총 7개 기관이 공동 업무협약을 맺은 것. 항우연과 한화는 주로 발사체 담당이고 나머지 연구기관들은 달에 사람 보낸 후(...)의 영역까지 연구분야를 확장하고 있다.[14]
- 아래는 2020-22 중장기 로드맵이다.
10. 관련 항목
[1] 항우연 연구원들의 근무복 가슴에 해당 엠블럼이 박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Aerius Spatium'은 라틴어로 '항공우주'를 의미한다.[2] 다만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항우연은 해산되었고, 「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명시되어 있다.[3] KARI Palau Tracking Station.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한 인공위성의 신호를 추적하기 위해 팔라우에 설립한 해외자회사.[4] 스페이스X 팰컨9으로 발사[5] 2022년 12월 28일 달 궤도 진입을 마무리 하면서 사실상 성공이 확정되었다.[임무종료] [임무종료] [8] Synthetic Aperture Radar;합성개구레이더[개발중] [개발중] [개발중] [12] 인당 약 643만 원[13] 한국천문연구원 이사장 겸임[14] "한국은 아직 자체적으로 우주인을 배출 못 했는데 무슨 달 연구?" 싶을 수 있지만 이런 기술들은 개발해놓으면 미국 등에서 아웃소싱 받아와서 돈이 된다. 냉전시대라면 모를까 비용이 중요해진 현대에는 이런 식으로 국제협력을 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우주기술 기반으로 응용과학이 발전하는 것은 덤.[15]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16] KAI와 사업에 협력하고 있다.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