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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11-09 08:58:15

한국항공대학교

파일:attachment/ui_1_01_jurant.gif 한국항공대학교 관련 틀
경기의 대학 정석인하학원 대한민국의 과학기술대학

한국항공대학교
韓國航空大學校
KOREA AEROSPACE UNIVERSITY
파일:attachment/ui_1_01_jurant.gif
세계를 향한, 미래를 향한 도전
교훈 마음과 몸매를 맑게
학문과 창의를 넓게
화합과 단결을 굳게
슬로건 하늘을 향한 꿈, 열정, 도전
국가 대한민국
분류 사립대학
개교 1952년 교통고등학교 부설 2년제 항공과
총장 제7대 이강웅
소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항공대학로 76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2018년)
교조 송골매
교목 소나무
교화 라일락
교색 군청색
재단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웹 사이트 한국항공대학교 홈페이지[1]

1. 개요2. 연혁3. 재단4. 트리비아5. 개설학과
5.1. 공과대학
5.1.1.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5.1.2. 항공전자정보공학부5.1.3. 소프트웨어학과5.1.4. 항공재료공학과
5.2. 항공·경영대학
5.2.1. 항공교통물류학부
5.2.1.1. 항공교통 전공5.2.1.2. 물류 전공5.2.1.3. 항공우주법 전공
5.2.2. 항공운항학과5.2.3. 경영학부
5.3. 인문자연학부
5.3.1. 교양학과
6. 동아리7. 대학입시8. 교통편
8.1. 버스8.2. 수도권 전철
9. 학생수 및 성비10. 시설11. 사건 사고
11.1. 항공기 개발 중 추락사고11.2. 수강신청 리셋 사건11.3. 사물함 신청 사건11.4. 축제 라인업 섭외 논란11.5. 단톡방 성관계 영상 유포 사건11.6. 경인지역 대학들과의 복수학위교류
12. 출신인물

1. 개요

파일:항공대전경.jpg
한국항공대학교 캠퍼스 전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항공대학로 76에 소재한 4년제 사립대학교.

1952년 정부가 세운 교통고등학교 특설 항공과로 출발하여 1968년에 한국항공대학교로 개편되었으나, 1979년 한진그룹이 설립한 학교법인 정석학원에 인수되었다. 국립대학이 사립대학이 된 특이한 케이스의 대학이기도 하며, 그 과정에서 상당한 마찰이 벌어지기도 했다. 대학이 한진그룹으로 넘어간 이유에는 당시 유일의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을 보유했던 점이 가장 큰 요인이였다.

2. 연혁

대학 설립연도는 한참 전쟁 중이던 1952년 6월 16일 설립이 되었다. 전쟁 중 민항 분야 개척을 위한 교육기관이 별도로 필요해짐에 따라 교통부 산하에 교통고등학교 특설 2년제 항공과(조종과, 기관과, 통신과)로 설립되었고, 이듬해 1953년 2월 학교명을 국립항공학교로 바꾼 후 독립시켰다. 처음 설립 당시에는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위치했었으나, 전쟁이 끝나자 같은해 11월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로 이전했고, 교명을 국립항공대학으로 바꾸었다.

1963년 교명을 국립항공학교로 바꾸고 입학자격을 일반 4년제 대학교 이공계 2년제 혹은 초급대학(전문대학) 수료 이상의 대학 3,4학년 과정의 2년제 대학으로 개편되었다. 같은 해 11월 현재의 캠퍼스가 있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으로 이전했고, 1965년에는 이공계 4년제 대학교로 승격했다.

1968년에는 대학의 관할이 교통부에서 문교부로 넘어간 후 한국항공대학으로 교명을 바꾸었으나, 1979년 정부의 항공대학 육성방침에 따라 대한항공을 소유한 한진그룹이 학교법인 정석학원을 설립하여 한국항공대학을 인수하면서 국립대학에서 사립대학으로 전환되었다.

1993년에는 한국항공대학교로 교명을 바꾸었고, 2007년에 대학 영문 명칭을 기존의 Hankuk Aviation University에서 Korea Aerospace University로 바꾸었다.

공과대학의 학생 비율이 높아서 공대로만 이루어진 단과대학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공식적으로는 4년제 종합대학이다. 항공운송산업, 항공우주산업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특성화 대학으로서 공과대학, 항공경영대학, 인문자연학부 세개의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어있다.

남녀 성비는 8:2정도인 학과가 많지만 경영학부와 항공교통물류학부는 5:5 내외의 성비를 유지하고 있다.

3. 재단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hanjinlogo.jpg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고등교육기관
파일:inhaSymbol.jpg 인하대학교 파일:인하공전심볼.jpg 인하공업전문대학교 파일:attachment/ui_1_01_jurant.gif 한국항공대학교
중등교육기관
파일:/20160410_116/gameboy2006_1460263181556tJ9jo_JPEG/FB_IMG_1459579906441.jpg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파일: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심볼.jpg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파일:인하부중심볼.jpg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대학병원
파일:인하대병원심볼.jpg 인하대학교병원


1979년 국립대학에서 사립대학으로 바뀌면서 인수한 재단은 학교법인 정석학원이였고, 같은 한진그룹 계열인 인하대학교와는 별개의 법인으로 운영되었다. (舊)정석학원은 대한항공에서 소유하고 있었으며 (舊)인하학원은 한진그룹 소유로 명목상 분리되어 있었다. 대한항공이 한진그룹에 속해 있으니 같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원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부실하였다. 1980년대말~1990년대 초 항공대 학생들의 데모에 항상 나왔던 구호가 인하대 학생식당 라면은 100원인데 우리 학교 식당은 500원이냐? 라면 가격 인하하라!! 였었다.

사실 핵심은 라면값 보다는 국립화다. 항공대는 본래 국립대학으로 개교하였으나 1979년 한진그룹에 매각되었다. 당시 삼성에서 지원할 학교를 물색하였는데, 성균관대학교와 항공대학교가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영남대학교와 관련한 삼성의 과거도 있고 국립대로의 전환을 꿈꾸기도 하여 열차길 위에 드러눕기도 하는 등의 시위를 벌였다. 이런 시위의 흔적이 지금은 사라진 구건물에 2008년까지 남아있었다. 사립대 전환 후 재단의 부실한 지원으로 인해 위상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재학생들의 불만이 많은 편이였다. 항공운항학과의 활주로 제주 이전으로 인해 이런 불만이 더 커졌다. 암튼, 2013년 7월 25일[2]부터 인하대학교와 재단이 합쳐져서 현재 정석인하학원 소속이 되었다.

여담으로 2018년 인하대학교 총장 선거에 항공대와 통합 공약이 올라오기도 했다. 링크 예비후보자 1명이 아닌 5명 모두 공약에 항공대 통합 관련 공약이 언급한 것을 보면 인하대와의 통합이 마냥 떡밥이 아닌 재단 내에서도 정식으로 이야기가 나왔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4. 트리비아

5. 개설학과

5.1. 공과대학

5.1.1.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항공대학교 모든 학부를 통틀어 가장 인원이 많다. 쪽수는 가장 많지만 전체적으로 단합은 잘 안되는 듯. 선후배관계도 잘 모른다카더라. 어그로는 가히 선수급. 한국항공우주기계대학교? 그리고 그들의 진가는 학교행사에서 나타나는데, 항우기의 괴물들은 여러모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10 새터때의 아이씨유 라든가...) 여러모로 학교차원 지원이 많은 학부이며 축제 때에도 다양한 과행사 (교량설계대회라든지 우리별 가요제 같은)를 주최한다.

2학년 때부터 4대역학(재료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동역학)등 전필과목들을 시작으로 3학년때는 세부전공들을 배운다. 2학년 이후로는 6전공을 시전하는 경우도 많은데 공부량과 난이도는 정말 살인적인 수준이다. 시험, 과제, 실험레포트에 시달려 도서관에서 밤을 새는 학우들이 많다.

전공선택의 경우에는 학점 컷은 없다. 인원수가 어디에 엄청 몰리지는 않아서 없는 것 같기도 하다.인원수는 주로 기계공학 >> 항공우주공학 >>>> 항공기시스템공학 이다. 기계공은 뭐 거의 그렇지만 성비가 가히 최악이다.

과잠은 검-검 조합으로 가슴부분에는 송골매가 그려져 있다. (13학년도까지는 가슴에 K자가 적혀져 있었다카더라.)

2017년 당선되었던 학생회장단이 사퇴함에 따라 2018년에 단일후보의 보궐선거가 실시되었다. 개표 시기를 잘 공개하지 않아 부정투표 의혹이 있었지만 부정투표 의혹은 금새 사그라들었고, 은근슬쩍 묻혔다카더라. 이후 개강총회를 통해 학생회가 인준되어야 하는데, 참석 인원이 부족하여(...) 무산되었다. 이후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다시 개강총회를 개최하였지만(이쯤되면 개강총회란 이름도 이상하다..) 지난번보다 더 적은 인원이 참석하여 무산, 따라서 2018학년도 항우기의 학생회 자리는 공석이였으며 비대위 형식으로 운영하였다.

또한 비대위형식의 학생회가 2018학년도 과잠 중 불량인 것들을 다시 수리하기 위해 업체측에 다시 보냈는데, 그것을 수리하여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학생측에 연락을 주지 않았다.(학생회 인준이 안되어 일 안했다카더라. 학생회 인준이 되면 학교로부터 돈을 받을 수 있다. 물론 대부분 행사개최용으로 사용한다.) 그에 따라 연락을 받지 못해 과잠을 늦게 찾아가는 학생이 많았는데, 그 뿐만 아니라 그러한 과잠의 보관을 그냥 아무데나 굴려서 학생들이 기분 나빠하는 일도 있었다.

5.1.2. 항공전자정보공학부

학교 건물 중 전자관을 통채로 먹었다. 다른 건물들에서 학생회관 쪽을 바라보면 전부 전자과, 통신과, 소프트웨어학과 실험실일 정도. 2015학년도부터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에서 컴퓨터정보공학전공이 빠져나와 소프트웨어학과로 개편되면서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 역시 학부개편을 하였다.

5.1.3. 소프트웨어학과

2015학년도부터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에서 빠져나와 소프트웨어학과로 개편되었다. 2017년 기준으로 문이과 교차지원을 받는다.

5.1.4. 항공재료공학과

공과대학 중 유일하게 학부가 아닌 학과였으나, 이제는 소프트웨어학과와 함께 유이한 학과이다.

재료공학은 공업의 원료로 사용되는 재료(Materials)의 물리, 화학적 특성을 연구하는 공학분야이다. 공학의 범주에 들어가지만 재료의 물성 그 자체에대한 탐구를 응용 못지않게 중요하게 여기는, 다분히  자연과학 적인 시점을 견지하고 있기도 한 분야이다. 영어 명칭도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으로 직역하면 재료 과학과 공학, 물론 최근 추세는 응용 연구가 활발한 편이다. 재료공학과 일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항목참조.

항공재료공학은 금속(Metal), 무기재료(Ceramics), 고분자(Polymers), 복합재료(Composite Materials)등 일반적인 분류를 축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항공이라는 특수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신소재에 대한 공부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특수한 목적으로 기본 재료를 복합화 하여 각 재료의 우수성을 극대화 하는 기능성 복합재료와 같은 신소재 분야를 항공재료에서는 하나의 큰 축을 이루는 소재로 함께 공부할 수 있다.
단, 고분자재료의 경우 일반적인 타 학교의 고분자공학을 생각하면 안된다. 항공재료공학과에서 고분자재료는 디스플레이(유기물의 전기-광학적 특성 등), 복합재료(폴리머의 기계적 특성 등) 단 두 분야에서만 선택적으로 체리픽해서 적용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광범위한 플라스틱의 응용을 생각하면 안된다.

2학년때 재료과학, 재료열역학, 결정구조론, 재료물리 등을 배우며 재료공학의 기초를 다지고, 3학년부터는 금속, 세라믹, 전자재료, 복합재료 등 각 세부적인 전공과목을 선택해 듣기 시작한다.
공부 강도는 공대치고는 가벼운 편으로 2학년까지는 공대 특유의 수학 정도만 신경쓰면 의외로 여유로운 캠퍼스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3학년 1학기, 재료공학실험II에서 공밀레 스케쥴을 만끽하게 된다. 해당 강의에서는 각종 금속재료의 시험법을 실습하는 수업으로, 지금까지 배운 금속재료들의 기계적 성질(특히 재료과학I의 내용)을 직접 테스트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적당히 외우며 시험끝나면 배운 내용 다 잊어버리는 훌륭한 대학생활을 이어온 학우분들에게는 지옥같은 수업이 될 테니 배운내용은 미리미리 정리해서 이날을 위해 준비하도록 하자.
한편, 1학년 2학기때 필수로 프로그래밍 입문격 되는 수업을 하나 듣기는 하나, 불행히도 재료공학과 학우분들의 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듯 하다.

5.2. 항공·경영대학

5.2.1. 항공교통물류학부

원래 '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였다. 그런데 '항공교통/물류/항공우주법 학부'인데 이를 '항공법/교통법/물류법/우주법 학부' 식으로 착각하여 법학부인 줄 알고 지원한 학생들이 자꾸 생기는 바람에(...) 2015년부터 학부 이름에서 우주법을 삭제했다. [8]
5.2.1.1. 항공교통 전공
항공교통전공은 국내외 항공운송과 군항공 활동의 기반이 되는 공역과 항공교통관리 시스템의 설계, 관리, 운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공 과정으로, 한국항공대와 한서대학교 두 학교에만 설치되어 있는 전공이다. 국토해양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항공교통관제교육원이 부설되어 있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기준에 따라 민간항공교통관제사를 양성하고 있다.
학부의 전공교육과 항공교통관제교육원의 전문교육을 병행함으로서 재학 중에 국가 면허인 항공교통관제사운항관리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사, 공항공사, 운송기업 및 교통관련 연구소 및 컨설팅회사 등으로 진출 할 수 있다.
5.2.1.2. 물류 전공
CJ대한통운과 취업 연계 과정인 G-TRACK을 운영하고 있어 재학 중 G-track에 합격시 4학기 전액 장학금 및 졸업 즉시 대졸 공채 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다. 본교 G-track 출신들은 매년 3~6명정도 배출되고 있으며, 2011년 항공대를 시작으로 해양대, 인하대, 중앙대 등으로 실시되고 있다. G-track 입사자는 항공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가 되었으며(2017년 기준) 그 밖의 물류 대기업에서 공채시 물류 전공 졸업생들을 선호하고 있다.
+로지스올과 관련된 트랙도 있다. 로지스올은 물류업계에서만 유명한 기업. 파렛트풀관리 기업이기에 굉장히 튼실함
졸업시 학위는 경영학사가 아닌 이학사를 수여하며, 이는 모집시에 자연계열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과 동시에 다른 대학의 물류계열 학과들과는 다르게 수학(선형대수학, 미분적분학), 컴퓨터 프로그래밍, OR, 통계학, 교통공학 과목들이 커리큘럼에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5.2.1.3. 항공우주법 전공
21세기 항공우주시대에 필요한 법학과 정책을 교육함으로써 더욱 전문화되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전공은 법조인으로서 필요한 지식과 소양을 갖추도록 민법, 헌법, 형법, 상법 및 국제법등 기본적인 법률학과정과 항공법, 우주법 및 항공우주정책등의 전문 교과목을 통해서 학생들은 항공우주법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배양할 수 있다. 또한 졸업후에는 정부공공기관, 산업체는 물론 항공우주법 전문가로서 정부부처, 항공사, 국제기구 또는 각종 기업에서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식과 능력을 배양한다.

현재 국내에서 항공법과 우주법을 학부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로스쿨 제도로 4년제 종합대학의 법학과가 대부분 사라진 현 상황에서 법학을 학부로 전공했다는 메리트에 항공분야 프리미엄까지 붙는다(하지만 로스쿨 출신 법조인이 대거 쏟아지는중..). 바르샤바조약을 비롯한 각종 국제 항공법령에 대한 분석과 항공판례까지 다루므로 항공사 및 공항공사, 항공물류기업 실무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5.2.2. 항공운항학과

조종사를 양성하는 학과. 복잡한 비행기 만지는 학과라 이과만 입시 가능할거 같지만 의외로 이과든 문과든 상관없다. 전문대에 있는 항공운항과가 객실 승무원 양성 학과인지라 여기도 스튜어드(혹은 스튜어디스)되는 학과냐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9]

학과 교육으로는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항공법규, 비행역학, 공중항법, 계기비행, 항공운항 정보 및 절차, 항공기상, 항공교통업무, 항공안전 등이 있으며 조종실기교육은 자가용 조종사, 사업용 조종사, 계기비행증명, 조종교육증명을 과정별로 교육하고 있다. 조종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지닌 학생들에게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학과 교육과 실기교육과정이 잘 구성되어 있으며, 교수와 학생 간, 선배와 후배의 긴밀한 유대관계가 유지되는 학과이다.[10][11] 또한 운항학과는 타과와 다르게 기수제를 사용한다.[12]

경비행기와 시뮬레이터로 비행훈련을 하고 있다. 무니 M20J, 세스나 172R, 호리카와 H-22B-3 글라이더 등을 보유 하고 있다.[13] 운항과 외에도 비행교육원과 육군항공대(군대가 활주로 소유자다;)에서도 같이 활주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행일정이 빡빡한 편이었고, 결국 2014년 10월 20일부로 비행교육은 정석,울진,무안공항에서 실시하게되었다

운항학과는 입학 시험말고도 신체검사를 봐야한다. 신체검사는 공군사관학교 입학과 공군의 조종사 적합기준에 적용하는 공중근무자 1급을 적용하며 청주 공군사관학교 내에 있는 항공우주의료원에서 실시한다. 예전에는 시력기준 때문에 신검에서 탈락하는 학생이 많았지만 공군이 PRK(시력교정술)를 허용하면서 현재는 신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게 되었다. 덕분에 안경 쓴 학생들도 운항학과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입결도 상당히 올라가게 되었다. 다만 이미 시술을 한 사람이라면 100프로 탈락. PRK 적합자는 나안 0.5 미만의 경우 굴절률 -5.5D 안에 들어야 한다. 시력이 0.05임에도 굴절률이 잘 나오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0.4인데 굴절률이 -6D를 넘어버려 불가한 경우도 있다. 굴절률 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한 동안 민항사에서 시력교정술 받은 조종사를 채용하지 않아서 사업용조종사 과정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입학신체검사는 통과하고도 진로고민을 많이 한 적도 있으나 현재 모든 민항사는 시력교정술을 인정하고 있으니(대한항공은 2015년부터, 아시아나항공 2017년부터)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교육과정은 크게 군조종사(MPC), 사업용조종사(CPC)를 위한 과정이 있다. 위에 설명했듯 이제는 수색에서의 비행이 불가하게 되어 3학년이 되면 MPC학생은 정석(제주), CPC학생은 울진에서 비행교육을 받게 되었다.
군조종사 과정은 1,2학년 때 공군의[14] 조종장학생 시험을 통해 선발되어 재학 중 군으로부터 장학금과 실험실습비를 지원(거의 전액...ㄷㄷ)받아 학과 및 비행교육을 받는다. 3,4학년 때 학군(ROTC) 생활을 하며[15] 학과의 군기를 유지시키려는 장본인들이다. 물론 사람의 생명을 책임지는 직업이므로 긴장유지를 위해 어느 정도의 군기는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지나친 군기에 대해서는 지양해야 하는 부분이다.
졸업/임관한 후에는 입문과정 훈련은 생략하고 사천에서 35주간 기본과정 훈련, 광주에서 35주간 중등과정 훈련을 받고 빨간 마후라를 단다.[16] 학군으로 임관하여 공군 조종사가 되면 13년간(11학번까지는 10년) 공군에서 복무하여야 한다. 재수 안 하고 입학했다면 37살(졸업 후 13년 후)에 전역을 할 수 있는데, 1500~2000시간의 비행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항공사에서 모셔가려고(?) 난리를 친다.
군전역자나 군면제자(여학생 포함)들이 주로 선택하는 과정으로 울진 또는 미국으로[17] 보낸다.근데 군면제자면 국토교통부 조종사 신검도 떨어지지 않나? 군조종사 과정과 달리 모든 실습비를 자비로 부담하여야 하므로 돈이 많이 든다. 울진으로 가게 되면 교관으로 비행시간을 쌓으며 운항인턴 등에 지원하게 되고 미국으로 가게 되면 APP라는 프로그램[18]을 통해 대한항공에 입사하게 된다. 이 과정은 보통 27살에 입과하여 30살 쯤에 정식 부기장이 된다.

5.2.3. 경영학부

90년대에 항공경영학과가 경영학과로 바뀌었다. (그리고 그 잔재는 항경대학 사무실에서 찾을 수 있다. 이유는 나중에 취업할 때에 항공경영학과라는 타이틀이면 뭔가 항공쪽으로만 취업특화된 학과로 인식될 수 있어서라고.모교수님께서 그러시더라) 어째서인지 학생들은 학부제를 찬성하는 모양이었다. 2011년도에도 학부제 전환때문에 총회가 열리기도 했고[19], 뜨겁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는 경영학부가 되어 경영 전공 , 글로벌항공경영 전공 중 하나를 선택하여야 한다. 엄연한 학부이니 경영학과라고 잘못 실수해서 말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대체로 타교출신 교수들이 본교출신보다 연구를 더 많이하는 아이러니한 양상을 보이고있다. [20]
전체적으로 학기마다 항우기의 역학에 맞먹는 과목들이 끼어있는듯 하다.끼여있다....[21] 영어학과가 폐과됨으로 인해 항공대에 남아있는 유일한 문과계열 학부이다.[22]
입시 결과 측면에서는 서울 소재 중위권 대학에 입학할 성적과 유사하므로 나쁘지 않은데, 공과대학 모집인원이 많아서 다소 가려지는 측면이 있다. 학부로 개편함과 동시에 글로벌항공경영 전공의 신설로 항공사로의 진출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도 SKY 출신들이 독차지하던 항공사 취업시장에서 항공대 경영학과 출신들이 일정 수준 이상 진출했음을 감안하면 전망이 좋아진 것으로, 석사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항공 경영 분야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스펙, 학벌 파티인 한진그룹 항공사인 대한항공, 진에어 일반직에 입사자 수가 매년 꾸준히 있으며,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일반직에는 상당히 많은 경영학과 출신들이 포진하고 있다. 항공사 일반직을 꿈꾼다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학과다.

졸업이후 진로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취업, 공무원 시험 준비, CPA혹은 노무사등의 전문직 시험 준비를 하게된다.

5.3. 인문자연학부

5.3.1. 교양학과

교양학을 전공하는 학과가 아니라 교양과목을 운영하는 곳이다. 예를 들어 교양국어수업, 교양체육수업, 사회관련 수업 등... 학과가 많은 종합대학이라면 상관없지만 학과가 적은 단과대학의 경우에는 교양과목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소속될 수 있는 학과가 개설되지 않기 때문에 교양학과 혹은 교양학부라는 이름으로 교양 교수들을 소속시킨다.


6. 동아리

항공대학교라는 이름에 맞게 항공과 관련된 동아리가 많다. 항공기제작연구회, 로케트연구회, 항공기기술지원연구회, 모형항공기제작반 등 여러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굳이 항공기와 연관되지 않더라도 열기구 동아리(라퓨타)나 행/패러 글라이드를 체험할 수 있는 동아리(송골매)가 있는 등 비행(?)을 해볼 수 있는 동아리가 존재한다.

가수 배철수 (당시 활주로 멤버)가 했던 스쿨밴드인 활주로 동아리가 바로 이 학교에 있다. 그 외에 밴드는 아니지만 Jazzing You, 우리부모, 아카로아, 줄울림, Raplane, 에어비트 등의 음악 동아리가 존재한다.

또한 많은 축구 동아리가 존재하는데 그중 중앙동아리(사실상 나머지 축구동아리는 소모임), 명실상부 최고의 축구 동아리인 에어윙즈가 항공대 축구 동아리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있다. 2015년에 SUFA컵 3위를 하는 등 여러 대회에서 수상을 한 기록이 있다.

항공관련 동아리는 많지만, 전체적으로 종합대학에 비해 동아리가 많이 부족한것같다. 하지만 마술동아리(조커), 댄스동아리(도스), 영화동아리(세인영), 사진동아리(픽쳐) 등등 동아리 몇 개 없는 것 치고는 있을 거 다 있다.

위키니트들을 비롯한 오타쿠들을 위한 소모임으로 FN(한글명 이웃사촌부)이 있다. 아직은 가동아리라 동아리방은 없지만. 2014년에 처음 만들어졌으니 화전의 오타쿠들은 참고하자. 2017년 1학기로 공식 동아리로 인가받았다. 2018학년도부터 동아리방도 생겼다.

2016년 1학기 전동대회에서 자동차제작동아리가 정식 동아리로 승격되었다.

운항학과는 과동아리인 에어플러스, 로타렉스, 이쿠스있다.

HAM이라는 아마추어 무선통신 동아리 역시 존재하는데[23], 소프트웨어학과 학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동아리 구성원 100%가 소프트웨어학과생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고 90% 이상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하지만 이는 최근에 들어서 이루어진 일이고, 과거에는 전자정보학과나 기계과 학생들이 더 많았다.

체육관련 동아리 중에서 수박도라는 무술을 연마하는 동아리도 있다. 항대생들에게 운동장에서 도복입고 맨발로 뛰어다니는 동아리를 봤냐고 물어보면 학기초마다 1~2번정도 본거 같다라는 답변이 종종 나오는데, 그 소문의 주인공들이다. 창립 후 20년간 여성회원이 총 3명정도밖에 없는 극악의 성비를 자랑했지만, 2012년/2013년 시즌에 여성회원이 남성회원보다 더 많은 기적을 일궈 체육동아리들 이 홍보의 비을 묻곤했다는 풍문. 여담으로 남성잡지 Maxim에서 신입생이 피해야할 요주의 동아리로 랭크되는 흑역사도 가지고 있다.

추가바람

7. 대학입시

대표 학과로는 항공교통물류학부와 항공운항학과가 있다. 과거엔 항공대 하면 항공운항학과와 공과대학 밖에 없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았다. 항공운항학과는 PRK수술을 허용하기 시작하면서 입결은 더욱 높아졌다. 공군사관학교 1차시험 컷이 갑자기 오른것과 같은 맥락.
재외국민특별전형의 경우 2015학년도 입시까지는 논술+면접이나, 2016학년도부터는 수학 시험을 본다.

8. 교통편

일반적으로 버스나 경의중앙선 화전역을 이용하면 올 수 있다.

8.1. 버스

신촌방면에서 올 때는 7727, 72, 707번 버스를 이용하면 올 수 있다. 700번도 다녔으나 지금은 중앙차로로 변경.

수색방면에서는 위의 버스들 이외에도 66번, 7726번을 이용하면 올 수 있다. 다른 버스들은 전부 정문 방면으로 오지만, 이 중 7726번은 후문 방면으로 오는데, 후문은 전자관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러시아워에 타면 그야말로 콩나물 시루가 따로 없다. 비가 오거나 하는 날이면 상황은 더 심각해 진다(...) 2014년 2월부로 신촌 유플렉스에서 후문까지 꽂아주던 7726번이 북가좌동삼거리로 단축되었다. 방학 중에 벌어진 일이라 학우들은 왜 이차가 신촌에 안 가게 되었는지도 모르고 홍대까지 꽂아주는 경의선 덕분에 관심도 없는듯(..) 총학생회가 신촌교통에 문의해 본 결과, 수요가 너무 없어서 노선을 유지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단축할 수밖에 없었다고. -서강역 서강대로 바뀌는 사이에 버스도 짤리고 이게 사는건가-

일산방면에서 올 때는 서울로 나가는 아무 버스(광역버스 제외. 이건 학교 앞에서 그냥 지나친다. 단, 1900번과 9711A번은 정차)나 이용하면 된다.[24] 근데 솔직히 배차시간을 잘 보고 움직이면 대화역에서 화전역까지 40분도 걸리지 않기에 버스로 오가는 일산인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원룸촌 행신동 한정으로 고양시 022번 마을버스가 학교 안까지 들어온다. 하지만 배차간격이 30분...학교 정문까지 들어오는 ‘022번 마을버스’ 탑승기

8.2. 수도권 전철

화전역에 내려서 지하 통로를 통해서 학교로 가면 된다. 2009년 7월 1일 부로 경의선광역전철화 되면서 전철로 올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용산역 직결 공사 완공과 동시에 경의선은 경의중앙선으로 개편. 어떻게든지 중앙선이나 경의선을 환승하면 학교로 올 수 있다.

10학번까지는 지하통로가 없거나, 있어도 개찰업무를 하지 않아 메인역을 이용해야 했다. 1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빙 둘러서 가야 하기 때문에 9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언제나 달려야 했다. 하지만 2011년 1월 18일부로 지하통로와 화전역이 직결되어 통학거리가 크게 짧아지게 되었다.

지하통로가 생기기 이전에는 정문 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철도건널목을 넘고 활주로를 건너야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다. 9시 수업이라고 여유있게 정류장에 50분에 내리면 정문에서 KTX가 반겨주고 활주로 비행기 10대 연속 크리맞고 9시에 절대 강의실에 못들어갔다. 대신 경의중앙선 직결 이후에는 9시 수업을 가려고 집에서 나왔는데 지하철을 갈아타보니 다음열차는 문산급행과 수색급행 2연타를 맞고 지각... 영원히 고통받는 화전민이다.

9. 학생수 및 성비

2015년 현재 항공대 총학생회 이름은 동분서주이지만, 2014년 당시 항공대 총학생회 이름은 4383이었다. 전교생이 겨우 4383명이기 때문이다. 한다리 건너면 진짜 다 알 정도다. 1987년까지는 입학정원이 300명이었다. 1988년에 580명이 되었고 1989년 신입생들이 들어와 마침내 1~4학년 정원 2000명을 돌파했다. 그 당시 여학생은 30여명이라는 소문이 돌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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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그 사실을 아는 것 같다. 여전히 관리는 잘 안되는지 한 동안 '대' 자와 'Aerospace'에 불이 꺼져 있기도 했지만 수리를 마쳐 2017년 3월 현재는 정상적으로 잘 표시된다.

10. 시설

항공대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한 활주로로, 수도 없이 많은 조종사들을 배출해낸 장소이며 한 동안 국내 유일의 민간 조종사 교육용 활주로였지만 2010년대 기준으로는 아쉬운 것이 많다. 첫째로 활주로 크기. 6.25 이후에 육군의 경정찰기가 뜨고 내리는 장소로 건설한 활주로가 시초였으며 이후 육군항공대 헬기들이 뜨고 내렸는데, 때문에 폭도 길이도 너무 좁아 쌍발기는 엄두도 못 내고[25] 단발기도 종류에 따라서는 못 뜨고 내리는 기종이 많다고 한다. 당연 하다는 듯이 계기 착륙 시설도 없다. 활주로를 확장하자니 소유주가 항공대가 아닌, 군대라 이마저도 쉽지 않은 듯 하다. 두번째는 지리적 위치다. 수도권이라 출퇴근 하기 좋다는 장점을 미는 학생들이 있고, 심지어 그 이유로 과거에 더 좋은 부지와 비행장으로 이전 계획이 세워졌을 때 반대하는 시위가 나기도 했다. 그러나 비행계획을 세우러 챠트를 한 번 바라보는 순간 골머리가 땡겨오는 느낌이 들 것이다...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군부대가 밀집 해있고, 그 보다 조금만 더 가면 비무장지대다! 서남쪽으로는 인천공항김포공항을 오가는 트래픽으로 정신이 없고, 동쪽은 서울 강북과 강남은 각각 비행금지구역이다. 게다가 주변에 군사공항도 여러 개 있다. 결국 좁은 활주로에서 간신히 이륙하여 비행하는 내내 줄타기 하듯이 좁은 항로로만 다녀야 하며, 여기서 조금만 벗어나면 무선통신으로 사방에서 경고와 윽박지름이 들어오고 간신히 돌아오면 다시 저 좁은 공간에 착륙 해야 한다. 결국은 2014년 부터 실제비행 실습은 울진과 제주도로 옮겨간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는 비행기를 볼 수는 없으나 격납고에는 아직 경비행기들이 들어서 있고 2016년 가을 축제때에는 실제로 비행기가 뜨기도 했다! 2017년 5월에도 뜬금없이 비행기가 뜬 날이 있다. 하지만 역시 운항학과 애들은 울진과 제주도에 가야한다. 일설에는 인근 주민들의 소음문제 제기 때문이라고도 하는데, 사실 소음은 몇 대 없는 경비행기 보다 육군항공대 헬기가 훨씬 시끄러운데 육군 헬기는 계속 다닌다카더라(...)[26]

지금은 정문이 활주로 건너편으로 이전되며 학교 옆에 활주로가 있는 것이 되었다. 이 활주로는 한때는 국내에서 민간인이 제한 없이 밟아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활주로였다.(한때는 종종 활주로 위에서 술판이 벌어지기도 했고, 캠퍼스커플은 활주로 끝까지 같이 걸으면 헤어지지 않는다는 속설도 있었다. 이는 00학번 이전의 이야기로 그 후로 항공법 때문에 경비가 강화되어서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술먹다가 걸려서 도망나왔다. 총학생회장이랑 같이

1998~1999년쯤 동네 불량 고등학생들이 밤에 오토바이를 타고 활주로위에서 폭주를 하거나 음주후 뒷정리를 하지않는 등의 문제가 있어서 학생들이 규찰대를 조직하여 자체정화노력이 있기도 했지만, 1999년 대동제쯤 모 학과 학생들이 음주후 활주로에 술병을 깨놓는 병크를 저질러 활주로중간 통로 이외에는 통제됐다.(이전에도 이런 문제가 있긴했지만, 이때는 좀 심각해서 비행실습에 문제가 생길 정도였다)

활주로 소유는 인근 육군부대. 의외로 공군이 아니다. 매우 옛날 육군이 정찰기를 운영하던 시절부터 존재하던 활주로이기 때문. 육군이 비행기를 안 쓰는 오늘날에는 UH-1 이나 UH-60, 500MD헬리콥터가 주로 뜨며 어쩌다 한번씩 AH-1 코브라도 엄청난 규모의 편대가 한번씩 뜨고 내리며 2018년 기준 수리온도 비행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비오는 날 바람이 불거나 겨울에 이곳을 지나가 보면 칼바람이 따로 없었다. 현재는 지하도가 생기면서 더 이상 이곳을 지나갈 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기차 지나가고 헬기 뜨고 비행기 뜨던 낭만이 있었는데 좀 아쉽군...한때는 버스 세차/주유+기차+비행기 3단콤보 맞고 100% 지각 확정콤보 맞고 멘탈 나가는게 튜토리얼 완료였다지?
지금은 항공대 입장에서는 장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다만 육군은 헬기 운용을 위해 종종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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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지하 던전, 화전역과 연결되어 있다. 과거에는 지하도 입구로부터 버스 정류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불편함이 있었지만 2018년 재료공학과 대표 학생이 민원을 내서 292명의 서명과 함께 고양시청에 건의한 결과 입구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신설되었다. 고양시에서 2011년 어느 가을날 활주로 지하보도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일산 연선에 사는 학생들은 경의선탄다..버스보다 훨씬 빠른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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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덩그러니 원형의 잔디밭이 있었지만 2007년 경 공사를 통해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시계탑과 벤치 등으로 가볍게 쉬어 갈 수 있는 장소. 하지만 그늘이 없다... 좋아진거다. 예전엔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대학교의 낭만이라면 풀밭에 누워 책을 읽는 모습 상상하지 않는가? 이상하게도 센트럴 파크 풀밭에 누워 무언가를 하는것을 본 적이 없는것 같다. 기계관, 전자관에서 전부 보이는 위치인데 거기서 누워있다는건 너무 눈에 띄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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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에서 볼 때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ㄷ 자형 건물, 활주로에 제일 가까운 건물이 과학관, 가장 먼 쪽이 전자관이다. 전자관과 기계관은 아예 붙어 있고, 과학관과 기계관은 건물 3층에 연결 통로가 있다.
과학관 4층에는 전산실이 있고, 전자관 3층에는 복사실이 있다. 복사실 컴퓨터는 바이러스들의 놀이터니 USB 조심하자 마지막으로 전자관 1층에는 강당과 편의점이 있다. 편의점은 과거 패밀리마트였다가 브랜드가 변경된 후 CU로 바뀌었고, 2019년에는 세븐일레븐이 입점하였다. 과거엔 엘리베이터가 없었으나 2012년 7월 경에 엘리베이터 공사를 실시하여 설치되었다. 하지만 기계관에만 존재한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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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동아리들의 방과 각 과의 과방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업시간 이외에 학생들이 자리잡는 장소중 하나.
1층에는 학생식당과 GS25, 카페 블루포트, 우리은행이 입점해 있다. 이전에는 문구점이 자리잡고 있었으나 우리은행이 건립기금 15억을 기부약탈당하고 난 뒤 문구점이 있던 자리를 허물고 확장공사를 하였고, 신설된 강의동 4층에 더 넓은 공간으로 새로 지어졌다. 2층에는 총학생회와 학생복지위원회, 각 과방 등 학생 지원 시설이, 3층에는 동아리방과 연합분과실이 자리잡고 있다.
원래는 ㄴ자형 건물이었으나, 활주로 건너편 건물을 허물면서 동아리방이 부족하여 증축, 지금의 ㅁ 자형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 농번기에는 식사하러 들리는 지역주민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뭐 경운기가 학교를 가로질러 지나가도 이상하지 않은 동네긴 하다. 주변이 죄다 논밭이니.... 가끔 학교에 이상한 동물도 보인다. 이를테면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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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초 1기숙사, 2016년 2기숙사 완공. 내부에 세븐일레븐[27], 작은 규모의 헬스장이 있다. 2018년까지는 기숙사 식당이 있었지만 학식 업체가 바뀌면서 현재는 빈 공간으로 남아있다. 2인실/4인실인데, 가격은 좀 많이 비싼 편. 4인실은 평균보다 조금 더 비싼 수준. 그러나 2인실은 대학 중 손에 꼽히게 비싸다. 2인실이 4인실처럼 침대만 있는건 아니고 각방 샤워실이 있기에 비싸다. 보증금만 있으면 자취가 쌀 지도 모르겠다 다만 신축인데다, 내부 시설이 납득할만한 수준이라 하여 신청자는 늘 넘쳐난다. 다만 그놈의 통금이.. 근데 통금 넘어서 들어가는 건 되고 통금 넘어서 나오는 건 안 된다 카더라 그거 마저도 검사 잘 안 한다는 건 함정
가뜩이나 지방에서 올라온 학우들이 많았는데, 기숙사가 없었던지라 장장 20여년에 걸쳐 기숙사 건립 관련 루머가 속출하였다. 착공되기 전까지 2002년 이후만 해도 세번의 훼이크가 있었는데, 항공우주박물관, 현재의 본관, ROTC건물이 각각 터다지기 공사를 할 때면 '이번에야말로 기숙사인가!!!' 라고 들떠 있었다. 건립 당시에 학교 자본과 재단 차입금만으로 짓는 것이 아니라고 해서 학교 돈 많잖아 기숙사 가격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여 예비비를 집행하고 민자 도입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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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위에 있는 3층 건물이다. 원래 2층이었는데 2010년 현재 확장공사를 진행하여 증축했다.
도서관 치고는 상당히 작은 건물. 책이 공간에 비해 많은 편이라 좀 비좁다. 게다가 중앙 홀에는 공간을 대차게 잡아먹는 계단이....(신간 책좀 많이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도서관 옆 컨테이너 박스에도 작은 매점이 있었던 적이 있으나 2015년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학교내 서점이 사라지고 언제부턴가 학기 초에만 교재를 도서관 1층에서 판매하였지만 2016년도부터 교재는 강의동 4층에 신설된 문구점에서 판매한다.

도서관 자체가 타 학교에 비해 딱딱한 느낌이 많이난다. 월요일-일요일 까지 열람실은 24시간 개방한다. 공대 특성상 공부량이 장난아니기에 새벽에도 공부하는 학우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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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학교 역사관 비슷한 공간과 입학관리팀, 항경대학사무실, 교무처등이 있고, 2층에는 기획처, 경리팀, 총장실등이 위치해있다. 3층~5층까지는 교수 연구실과 일부 대학원 연구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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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과 2층의 절반 정도는 '항공우주박물관'으로, 항공기의 역사와 발전사, 우주개발의 역사 등에 대한 전시물들이 있다. 또한 비행시뮬레이터가 2기 있는데, 이게 상당히 인기가 좋다. 하지만 직접 가보면 망가진 장비들 또한 많다. 고양시/은평구 등 근방 지역의 유치원생들이 성지순례오듯 찾아오는 곳이다(...) 점심시간에 학생식당을 가득 메운 유치원생들을 보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학생 2000원/성인 2500원의 입장료를 받지만 항공대생은 당연히 무료입장. 여름에 더위를 피하는 공간으로는 괜찮다. 시끄러워서 그렇지.. 그러나 이것도 공강시간에 견학생 없는 시간 맞춰 들어가면 널널하다. 1층의 일부는 서점으로 쓰였으며 교재와 항공기 프라모델(...)을 팔았었지만 지금은 연구실로 쓰인다. 교재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사야하고 기념품은 엘리베이터 옆에서 판매하는듯 하다. 2층의 나머지 공간은 강의실과 국제회의장이 있고, 3층에는 강의실, 연구실, 총동문회 사무실과 산학협력업체 사무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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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옆에 있다. 작은 강당과 몇몇 중소기업들이 입주해있고, 산학협력단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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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초 완공. 벤처센터 옆에 있다.
드디어 완공했다. 벤처센터 뒤편에 벤처센터건물과 덧대어서 지어졌다. 2012년에 시행될 교과부의 대학교육역량평가 이전에 개관하여 교사확보율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는듯 하다.올해 수시로 돈 좀 만졌나.. 13학년도 봄학기에 일부 강의 베타테스트후 가을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쓰고 있다. 그리고 14년 봄학기 건물이 기울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전해지고 있다. 4층 벽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던가, 건물이 기울어졌다는 등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으나 학교에서는 조용히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 듯 하다. 아직 하자보수 기간이 남아있기도 하고. 문제의 원인으로는 지반이 불안정하다는 설도 있고, 실험장비의 부하로 인한 문제라는 설도 있다. 그럼 지금까지 기계관은 왜 안 무너진건데...[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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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짜리 항기관을 허물고 그 자리에 강의동이 건설되었다. 삼환건설이 지은 연구동은 오늘내일 하는데 신강의동은 현대건설이 짓는 모양이니 조금은 나으려나 어차피 걔네들은 시행사고, 시공사는 다른 업체니까 별 기대는 하지 않는게.. 게다가 공기도 짧다 결국 공기가 연장되었다. 준공검사가 안난건지 아니면 기자재 도입에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예정되었던 공기보다 한달 늘려서 9월이 넘어가기 직전에 겨우 입주. 학관에서 우리은행이 확장공사를 하기 전에 문구점이 강의동 4층으로 옮겨왔다. 2017년 현재는 대학서점이라는 서점이 있다. 또한 GS25 편의점이 입점해 있다.

11. 사건 사고

11.1. 항공기 개발 중 추락사고

2004년 국산 소형항공기 `보라호'를 개발 중 항공운항학과 은희봉 교수, 기계공학과 황명신 교수가 추락 사고로 사망하신 사건. 4번째 비행 중 한강으로 추락하였다.

11.2. 수강신청 리셋 사건

14년도 2학기 수강신청날 즐겨찾기에서 교양과목을 신청하면 오류가 발생하여 수강신청이 안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전공과 교양과목 중 교양에 대한 장바구니 수강신청이 불가하였지만 직접 수강신청하면 신청이 되어평소에는 10초면 마감되는 싸강이 15분까지 버티는 등 논란이 발생하였다.이에 교무처는 10시부터 3시까지의 회의를 통해 오류가 없었던 전공과목까지의 리셋결정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항대갤의 비난을 받고 선택권을 학생회에 넘겨버리는 짓을 저질렀다. 학생회는 투표로 리셋의 범위를 결정하게 되는데 투표방식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구글독스로 이루어일 뿐만 아니라 항목조차 대다수의 학생이 찬성하고있었던 리셋이 없이 그대로 가는 방법이 포함되지않아 2중으로 욕을 먹었다. 결국 투표를 통해 오류가 발생한 교양과목에서만 리셋이 되었지만 문제를 발생시킨 전산팀, 학생의 의견을 듣지않고 무단으로 결정한 교무처, 학생회가 3중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사실은 일부 전공에서도 오류가 발생 했었다. 교물법 복수전공 선택과정에서 복전 승인 학생에게도 전공 수강신청이 안되었던 것. 이게 리셋의 직접적 이유였을 확률이 크다. 실제로 교물법은 전공 신청내역이 날아가기도 했었고.

11.3. 사물함 신청 사건

멀쩡하게 오프라인으로 잘 신청 받아오던 교내 사물함을 대뜸 학교에서 종합정보시스템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되었다.많은 학생들이 의아해했으나, 뭐 워낙 잘 받아들이는 항공대생들은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는데.. 때는 3월 9일 월요일 9시. 신청을 받기로 한 시간에 너무나 사람이 몰려 종합정보시스템이 터져버리고 만다. 수강신청 변경기간과 겹치면서 많은 인원이 모이게 되었고, 과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터져버렸던 것. 종합정보시스템뿐 아니라 그와 연결된 에듀클래스까지 마비시켜며 학생들이 수시간동안 상당한 불편함을 겪었다. 학교측은 10시, 전체 문자를 통해 익일 10시에 다시 신청을 받는다는 식으로 통보해버리고 만다. 또 항공대생은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받아들이게 되고. 다음날 10시 어김없이 학교 서버는 또 터지고 만다. 수많은 학생들은 학교에 항의했고, 학교는 다음날로 미루겠다. 지금 그냥 신청하라는 오락가락한 반응을 보이며, 학생들을 멘붕 상태에 빠뜨리고 만다. 학생들은 약 한시간동안 컴퓨터 앞에 앉거나 서며, 로그인이 되기를 기다렸고 수많은 학생들을 딥빡상태로 빠뜨리고 만다. 정작 잘못한 학교측은 이렇다 할 사과문하나 내지 않았다.

11.4. 축제 라인업 섭외 논란

2017년 2학기 축제 라인업에 잇따른 불만과 비난이 있자 총학생회가 해명을 하는 과정에서 학교 외부에까지 일이 알려저 큰 논란을 불러온 사건.[29]

학교 축제 라인업에 대한 논란 자체는 매년 있어왔다. 라인업에 다양성이란 1도 찾아볼 수 없이, 몇 명을 초대하든 매년 오로지 힙합 쪽만을 고수해왔기 때문. 그래서 총학생회 내부에 무슨 커넥션이 있는 거 아니냐는 농담도 있을 정도다.

그럼에도 유독 이 때의 라인업이 문제가 된 것은, 순전히 총학생회의 대처가 잘못된 탓이다. 당시 총학생회는 "러블리즈의 섭외비용이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는 식의 해명문을 게시하였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섭외비용의 문제는 이해하지만, 사람을 물건 취급하듯이 발언한 것은 해당 가수를 인간적으로 대하지 않고 그저 물건에 대한 품평을 한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하였다. 특히 학생들에게 이해를 구할 목적으로 작성한 글에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표현을 쓰고, 러블리즈는 싼맛에 섭외하는 가수라는 늬앙스로 글을 작성한 것에 대해 러블리즈 팬들은 분노하였다.

이에 대해 팬들이 항의하자, 총학생회는 학생들에게 공고하는 공지임에도 단어선택과 퇴고에 신경쓰지 못했다는 어이없는 해명을 내놓았고 러블리너스의 분노는 더 커져서 일각에서는 러블리즈의 공연 취소와 항공대 측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후 사과문이 올라오기는 했으나 이미 때는 늦었다.

이후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는데, 러블리즈 멤버중 한명의 친동생이 항공대에 재학중이었다! 한 마디로 멤버의 동생 앞에서 마치 물건 가격을 매기듯이 언니의 값을 매겨버린 것. 당연히 다른 가수들의 팬들도 항공대의 이런 행동이 곱게 보일리는 없었고 비난이 줄을 이었다. 이후 러블리즈 팬들에게 항공대란 최악중의 최악의 대학이 되었다. 심지어 2018년 생긴 사건으로 인해서 이곳에 행사를 잡는 일만큼은 절대로 하지 말아라라는 말을 공개적으로 할 정도로 이미지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건을 알고 있는 다른 팬덤들에게도 이미지는...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11.5. 단톡방 성관계 영상 유포 사건

항공대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에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 항공운항학과 단톡방[30]에 한 학생이 21초 가량의 성관계 영상을 올렸다는 내용이었다. 대나무숲 페이지의 글에 의하면 얼굴 위주로 촬영됐는데 누군지 바로 식별이 가능한 정도였으며, 영상 속 남성이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카메라를 보게 하고 여성은 계속 눈을 돌리려고 하는 등 사전에 촬영에 대한 합의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작성자는 이 영상 유포자를 크게 비판하며, 글의 마지막에 '내 가족, 내 누이의 일이라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며, 손이 떨릴 만큼 분노가 치민다'고 적었다.

그렇잖아도 대학가의 성범죄 논란이 연일 뜨거운 와중에 터진 사건이라 한동안 여파가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31] 현재 항공대 측에서는 해당 학생을 조사 중이라고.

13일 학내 자체 조사에 의하면 남성은 항공대 재학생이지만 여성은 아니며, 영상 촬영 자체는 양측 모두 합의를 했다고 한다. 그와는 별개로 유포 자체는 실수로든 고의로든, 설령 합의가 있었더라도 결코 묵인될 수 없는 사항이다. 경찰에서도 내사에 착수한 상태.

다음 날인 14일에 경찰이 두 사람을 불러 조사한 결과 항공대 재학생이 영상을 여자친구한테 보낸다는 것을 실수로 단톡방에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이 학생의 유포 행위에 고의성이 없어 '자신 또는 상대방의 성욕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키기 위한' 유포 행위라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고[32] 내사를 종결지었다. 여성 또한 해당 남학생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다만 제3자에 의해 다른 곳으로 유포되거나, 그로 인해 자신들에게 2차 가해(신상털이 등)가 가해질 경우 즉시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했다. 이후 항공대 내에서 학생지도위원회를 개최하고, 유포자 본인에게 소명할 기회를 준 다음에 징계 여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즉 이 사건은 재학생의 부주의에 의한 사고이며, 자료 공유를 비롯한 사이버 상에서의 행동에 있어 꺼진 불도 다시 봐야 한다는 교훈을 남긴 사례라고 할 수 있다.

11.6. 경인지역 대학들과의 복수학위교류

재학생들이 맹렬하게 반대하고있다.
현재는 한국항공대학교 홈페이지에 복수학위제를 시행하지 않겠다는 교무처의 글이 올라와있는 상태다. 따라서 잠정 중단 된 상태.
경인지역 복수학위제도 문서 참고.

12. 출신인물

항공전자공학
항공경영학
항공우주기계공학
항공교통물류학
항공우주법학
항공운항학
[1] 예전 주소는 http://hau.ac.kr 인데 아직도 잘 작동한다.[2] 정석인하학원 정관 참고. 링크 : http://www.kau.ac.kr/officeoffoundation/[3] 휴전선과 훨씬 가까운 일산과 파주에도 대학이 있다. 한국항공대학교가 위치한 고양시 화전역 일대는 서울 상암 바로 옆으로, 휴전선과의 근접성을 언급하기에는 과하다. 후술 된 삐라도 경기 북부 일대에서도 90년대 이후에는 찾아보기 힘든, 다소 과장 된 서술이라 할 수 있다.[4] 이 점은 부천시 역곡동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와 같다.[5] 사실 과의 대부분이 공대라 평균으로 계산 시 높아보이는 것이긴 하지만 항공대 공대 1학년 등록금이 연대 공대 1학년 등록금보다 높다.[6] 경의중앙선은 선로 용량 과포화 때문에 5분 연착은 기본이다. 하루 운행 중 연착하지 않은 경우를 세면 아마 대부분은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경의선 열차간격은 1시간당 3~5회.[7] 그나마 우리은행 앱들은 설치만 한 번 하고 KAU ID 앱 진행 후 바로 삭제해버려도 된다.[8] 사실 2008년 로스쿨인가 실패 후 법학과가 교통물류학부에 포함되었을 때 부터 입결 떨어진다고 항공교통, 물류쪽에서 반발했다. 학생간 차별 및 비하행위도 상당했고 학교측도 법학과가 없어지기를 원했다(현재도 원하고 있다.). 우주법 학부명 삭제 당시 이러한 우월감에 빠진 물류, 교통 출신 학생회 인원과 눈엣가시인 법학과의 폐지를 원하는 학교측의 입장이 잘 맞아떨어져 진행된 사건이다.[9] 여담으로 미팅주선이 아주 잘된다. 남중, 남고 출신들은 참고하도록[10] 운항학과에는 군기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다. 입학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이라면 알고 가도록 하자. 모르고 갔다가 학교에 실망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최근에는 규제가 풀려 상당히 자유로워 졌다지만 이전에도 그러했듯이 심했다 괜찮았다를 반복한다. 그러니 후에는 학과 분위기가 어찌될지 장담못하는 부분이다.[11] 여담으로 16학번부터 군기를 줄이겠다고 회장이 선포를 하였고 줄어들었다는게 실감이 난다.[12] 쉽게 설명하면 95년생과 빠른 98년생이 친구가 된다. 단순한 친구가 아니라 98년생이 95년생 한테 '야!' 라고 부를 수 있다. 재수 이상 하면 그냥 족보 꼬이는거다~ 나이차이가 심하게 나거나 예비역은 제외[13] 그외에 L23 같은 활공기도 존재하나 운항학과에서 쓰는 것이 아니라 동아리에서 쓰고 있다.[14] MPC과정에는 해군과정도 있었는데 2014년부터 선발하지 않고 있다.[15] 3, 4학년 하계 및 동계 방학이 되면 학군단은 조종특기와 비조종특기를 가리지 않고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공군기본군사훈련단으로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러 가야 하는데, 훈련중에 이들이 집으로 먹고 싶은 것 나열과 함께 편지를 보내오기도 한다. 이들이 기훈단 장교교육대대에서 받는 기초군사훈련 난이도는 공군사관학교와 맞먹을 정도. 물론 공군 예비역은 방학 때도 못 쉰다고 이들을 놀려먹는다[16] 사천에서의 훈련은 상당히 힘들다고 한다.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도 매우....특히 반 이상이 마후라도 달기 전에 떨어지게 된다. 파일럿이라는 꿈을 안고 학군단에 들어온 학생이 훈련에서 떨어지게 되면 7년간 지상근무로 보내야한다...ㄷㄷ[17] APP에 일찍 입문하면 4학년 때부터 미국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18] 말이 교육프로그램이지 APP과정을 수료하는데에만 1억이 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이래서 다들 MPC를 지원한다. 2016년 현재 계산해보면 2억에 가까운 금액이 소요된다. 그로 인해 다른 항운과나 MPC를 고려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커뮤니티에서도 집이 넉넉치 않으면 군으로 가라고 하나같이 말한다. 대한항공에서 7200만 원까지 대출을 해 주긴 하는데 2억에 7천 대출이라 해도 여전히 부담은 크다.[19] 항공경영학과, 경영학과, 항공서비스학과로 개편하는 개편안이 과 집행부에 의해 제시된 바 있다.항공서비스학과만 생겼어도 항공대 성비가 이따위는 아니었을텐데....[20] (수업의 질과는 상관없이 엥 강의 잘하시는데? 요즘엔 빡세게 안하시나? )이동명(서울대 출신) 학과장이라든가...비록 이동명교수님의 수업이 호불호에서 불호쪽이 대다수 이기는하지만.....[21] 대부분이 교수의 교수학습법 특성때문이라는것이 암울하다고도 할수있다.[22] 경영학과와 영어학과의 정원을 합쳐봐야 총정원 500명을 못넘는다..[23] 원래 동아리 이름은 HL0K였다.[24] 단, 아침 출근 시간대에 일산쪽에서 나오는 버스들 중 항공대 앞 정류장을 무정차 비슷하게 살짝 지나치기도 한다. 또 일산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항공대 앞에서 학생들이 떨렁 한두명 내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바쁜 아침 시간에 정차하는게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이며 특히 출근시간대의 일산-서울 구간의 버스는 아래의 7726번 따위가 비할 바가 아닐 정도로 붐빈다.[25] 반면 한서대학교는 활주로에 보잉 737-200이 착륙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한서대에 있는 737이 한서대 자체 활주로를 통해 왔다.[26] 주민 민원으로 인해 이전한것도 사실이다. 실제 새누리당 소속의 고양 덕양을 국회의원 김태원, 민주당 소속의 서울 마포을 국회의원 정청래가 마치 국공합작하듯 이전을 추진하기도 했고, 이전후에는 공약 준수라며 홍보하고 있으니. 즉 비행훈련이 어려운 학교 상황과 주민 민원 등으로 난처해진 활주로 소유주 육군, 국회의원의 합작. 그래서 활주로 폐쇄 이후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은 거금을 들여 미국을 가거나 ROTC를 할 경우 제주도 정석비행장을 간다.[27] 전자관과 똑같이 과거 패밀리마트, CU였다가 현재의 세븐일레븐으로 바뀌었다.[28] 사실 연구동 건축 중에 시공사가 부도나서 중간에 시공업체가 바뀌었다. 원인은 그쪽에서 찾아야..[29] 트와이스레드벨벳이 아닌 러블리즈가 섭외된 것이 문제의 핵심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혀 아니다. 총학생회가 올린 사과문과 그에 대한 러블리즈 팬들의 반응으로 인하여 잘못 알려진 것.[30] 하지만 밝혀진 바에 의하면 그 단톡방은 항공운항학과의 단톡방이 아닌, 항공대학교 울진 비행교육원의 단톡방이었으며, 그 단톡방에는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은 단 20여명이었다고 한다.[31] 마침 같은 시기에 경기 남부 지역의 여고 기숙사 몰카 사건도 기사화된 터라 더더욱.[32] 실제 해당 목적이 있는 유포 행위라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의 과징금을 내야 한다.[33] 학교 출신 변호사 1호- 달콤한 나의 도시(SBS)에 출연하였으며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의 사건 해설로 자주 출연 중이다.[34] F-5A 탑승 비행훈련 중 제어불가 상태가 된 기체에서 탈출하지 않고 "추락한다. 탈출하겠다. 아, 전방에 마을이 보인다. 탈출 불가." 라는 말을 유언으로 남기고 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