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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04:31:0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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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행정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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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기관 상급 기관장(국무위원) · 중앙행정기관 하급 기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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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376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科學技術情報通信部 | Ministry of Science and ICT
파일:과학기술정보통신부_국_좌우.svg
약칭 과기정통부 (科技報通部 | MSIT)
설립일 2017년 7월 26일
장관 유상임
차관 이창윤 제1차관 - 연구개발정책
강도현 제2차관 - 정보통신·방송
본부장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소
정부세종청사 4동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477
하위 기관 외청 1개[1], 소속 3개[2], 책임운영 2개[3],
산하 46개[4]
정원 1,874명
(본부 820명+소속기관 1,0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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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부상징.svg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일: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세종청사.jpg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입주한 정부세종청사 4동 전경
1. 개요2. 역사3. 장관4. 차관5. 조직
5.1. 주요 간부 명단
6. 외청7. 소속기관8. 소속 위원회9. 산하 기관10. 유관 단체11. 관련 사업12.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정부조직법 제29조(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학기술정책의 수립·총괄·조정·평가, 과학기술의 연구개발·협력·진흥, 과학기술인력 양성, 원자력 연구·개발·생산·이용, 국가정보화 기획·정보보호·정보문화, 방송·통신의 융합·진흥 및 전파관리, 정보통신산업, 우편·우편환 및 우편대체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대한민국장관급 중앙행정기관이다.

2. 역사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3764><tablebgcolor=#003764> 파일:정부상징.svg 대한민국 체신부의 후신(後身)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파일:체신부 MI.svg
파일:한국전기통신공사 로고.svg 파일:체신부 MI.svg
파일:한국통신 로고.svg 파일:정보통신부 로고.svg
파일:KT 로고.svg 파일:방송통신위원회 CI(2008-2016)_좌우.svg 파일:지식경제부 MI_가로.svg
우정사업본부
파일:미래창조과학부 MI(2013-2016).svg
(기능 일부 이전)
파일:미래창조과학부 MI(2013-2016).svg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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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의 변천사
파일:과학기술부 구 MI.svg 파일:과학기술부 MI.svg 파일:교육과학기술부 MI.svg
파일:미래창조과학부 MI(2013-2016).svg 파일:미래창조과학부 MI(2016-2017).svg 파일: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_상하.svg
정보통신부 MI의 변천사
파일:체신부 MI.svg 파일:정보통신부 MI(1994-2003).svg 파일:정보통신부 로고.svg 방송통신위원회 등으로 이관됨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3764><tablebgcolor=#fff,#1f2023><table align=center> 과학기술처 || 체신부 ||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교육과학기술부 방송통신위원회[5], 지식경제부[6], 행정안전부[7], 문화체육관광부[8]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인수위도 없이 급작스러운 정권 교체가 이뤄지게 되어, 문재인 정부의 정부조직법 개편 초안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 명칭을 일단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지만 본격적으로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심의가 실시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 정보통신도 일종의 과학기술 안의 카테고리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정보통신이라는 단어를 빼면 그쪽 업계에서 불만을 표출하기 때문에 긴 이름이 되었다. 과거 부처를 나눌 때, 기초과학기술은 과학기술부, 응용과학 및 산업기술은 산업자원부라는 형태로 이원화시켰는데, 그 중간의 어딘가 경계가 애매한 부분이 있어왔다. 정보통신도 산업적 측면에서 보면 산업통상자원부에 넣을 수도 있는데, 실제로 이명박 정부 시절 지식경제부라는 이름으로 정보통신 업무를 가져가기도 했었다. 사실 정보통신 분야만 이런 게 아니라 원자력 분야 등 다른 부분도 필요에 따라 과학 부처에 넣을 수도 있고, 산업 부처에 넣을 수도 있다. 과기부 시절 원자력국장이 100대 요직이었다는 말이 있다. 오죽했으면 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후 구성된 정부조직개편심의위원회에서 과학기술처+통상산업부+중소기업청+정보통신부라는 매머드급 통합으로 (가칭)산업기술부를 만들자는 안도 나온 적이 있다. 이처럼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각 부처 공무원들이 모 부처 확장 논리를 만들어서 파워 게임을 하기 때문에 여기다 붙였다 저기다 붙였다고 한다.

부처명 변경은 "과학기술의 중요성, 정보통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그 자체가 미래를 포함하기 때문에 여야 4당 간에 쉽게 합의되었다"라고 한다. 자유한국당도 큰 반발 없이 합의했다. 과학기술, 정보통신 관련 단체들이 부처 명칭에 저마다 단어들을 넣어달라고 각 당들에게 로비를 벌여 명칭이 나열식으로 되었다고 전해진다.

기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담당하던 기능 중, 창업 진흥(벤처기업, 스타트업) 등 창조경제 업무는 신설된 중소벤처기업부로 이관됐다. 대신 차관과학기술혁신본부를 추가로 설치해, 차관급을 3명까지 두게 된 매머드급 부처로 올라서게 되었다.

일각에서는 추후에 있을 2차 정부조직 개편에서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로 분리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견해도 있으며 한편으로는 방송통신위원회2008년 떨어져 나가면서 소관 업무의 이원화 문제 등으로 끊임없이 지적당해오던 통신 분야 일원화(방송통신+정보통신) 문제도 아직 불씨가 살아 있다. IPTV인터넷 방송, 스마트폰, 광고(TV 광고, 라디오 광고, 인터넷 광고 등), 전파 등 통신 분야가 발전하면서 어느 기관 소관인지 파악하기 쉽지 않은 문제가 늘어났고, 가상화폐도 IT와 연관 있는 업무라 볼 수 있다. ICT라는 용어의 등장 전후로 문화(culture)를 주로 담당하는 문화체육관광부도 끼어들 여지도 있다. 문화방송(MBC)의 주요 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방송통신위원회 소관이지만, 연합뉴스의 주요 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으로 남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처로 승격할 때도 관련 업계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시어머니가 둘이 되었다는 말이 나오던 것처럼 통신사, 스마트기기 제조업체 등에서도 규제를 이중으로 당하게 생겼다는 비슷한 푸념이 나오곤 한다.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로 합쳐져 있는 상태다.

관가에서는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현 디지털정부국) 조직과 소관 업무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소관 업무 등을 욕심내볼 만하다고 본다고 한다. 특히 행정안전부 소관인 개인정보 보호 관련 업무[9] 등을 가져오고 싶어 한다는 소문이 있다. 실제로 정보통신부가 폐지되기 전에는 정보통신부에서 관장하던 업무이기도 하다.

3. 장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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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 차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차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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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 조직

이명박 정부 시기에 방송통신위원회가 탄생하면서 가져갔던 방송 관련 업무도 박근혜 정부문재인 정부를 거치면서 상당 부분 가져오게 되면서 조직이 커졌다.

5.1. 주요 간부 명단

<colbgcolor=#003764><colcolor=#fff>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요 간부 명단
장관
유상임
제1차관 이창윤 (기시 30회)
기획조정실장 구혁채 (기시 30회)
연구개발정책실장 황판식 (행시 40회)
제2차관 강도현 (행시 38회)
정보통신정책실장 송상훈 (5급 경채)
네트워크정책실장 류제명 (행시 37회)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류광준 (행시 37회)
과학기술혁신조정관 임요업 (행시 40회)
소속기관장
우정사업본부장 조해근 (행시 38회)
국립중앙과학관장 권석민 (행시 39회)
4차산업혁명위원회지원단장 송경희 (행시 39회)

6. 외청

7. 소속기관

8. 소속 위원회

'법률로' 설치된 소속 위원회로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9. 산하 기관

2019년 기존의 기타공공기관국가과학기술연구회 및 소속기관(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부처 직할 기관(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기초과학연구원 등) 등이 연구목적개발기관으로 따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10. 유관 단체

☆로 표시한 단체는 공직유관단체이다.

11. 관련 사업

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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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입주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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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청사
<colbgcolor=#e4032e> 1동 국무조정실 | 국무총리비서실 | 국제개발협력본부 | 대통령 세종집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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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동 정부청사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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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파이낸스센터 3차 중소벤처기업부 | 2050 탄소중립위원회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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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빌딩 미세먼지개선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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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항공청[2] 우정사업본부, 국립전파연구원, 중앙전파관리소[3]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4]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10개(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연구재단,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기타공공기관 36개(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우체국시설관리단, 광주과학기술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기초과학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울산과학기술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5] 방송통신 융합 및 전파 정책[6] 정보통신산업 진흥 정책 및 우정사업[7] 국가정보화 등[8] 디지털콘텐츠 등[9] 개인정보 보호법개인정보보호위원회 설치 근거가 있는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체는 국무총리 소속이지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은 주로 행정안전부 출신이 임명된다.[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차관급] [32] 참여정부 시절 과학기술부에도 같은 이름의 본부가 있었다.[가급] [나급] [나급] [나급] [37]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한국나노기술원과는 다른 기관이다.[38]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전KDN,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전라남도청, 나주시청 등이 공동 출연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위탁·운영하는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나주 빛가람동)과는 다르다.[39] 2017년 국립어린이과학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40] 이전에 이미 계획과 설계 등이 완료되어 2009년 광주와 대구에서 과학관 기공식이 있었다.[41] 부산과학관은 만들어지고 있었으나 정부에서는 경상도에 2개나 국립과학관을 만들 계획이 없었고, 주무 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공립으로 하라는 입장이었다.[42] 2003년 12월 참여정부 당시 과학기술부는 「제1차 과학관육성기본계획」이 있었으며 지역에 국립종합과학관을 각 1개씩 추가하기로 한 이후, 국립과학관 유치와 관련하여, 대구광역시청부산광역시청이 유치 경쟁을 펼쳤고, 2006년 3월 기획예산처가 경상도의 국립과학관으로 대구과학관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는 등 부산은 사실상 유치에 실패한 상황이었다.[43] 기존에 공무원 조직이던 국립중앙의료원도 법인화된 사례가 있고, 국립암센터,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국립해양박물관 등도 법인 형태이다.[44] 이 당시에는 연관 부처 산하에 연구회와 연구원을 두면 부처 입맛에 맞는 방향성을 가지고 연구 결과를 끼워 맞춘다는 비판이 있어 국무조정실 아래로 몰아넣어 놨었다.[45] 공공기술연구회 계열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해양연구원, (부설)극지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이 넘어왔다.[46] 공공기술연구회 계열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이 넘어왔다.[47] 주무 부처는 1999년 국무조정실에서 담당하다가 2004년 과학기술부로 넘어가고,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를 거쳐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가 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국가핵융합연구소),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을 담당했다.[48] 주무 부처는 1999년 국무조정실에서 담당하다가 2004년 과학기술부로 넘어가고, 2008년 지식경제부 산하를 거쳐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되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재료연구소), 한국식품연구원(+세계김치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안전성평가연구소) 등을 담당했다.[49]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재료연구소,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식품연구원 등이다. 거의 모든 기관이 대전에 있다.[50] 대전 유성구에 있다. 1999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소, 생명공학연구소 등 7개 연구기관이 7개연구소연구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이후 여러 출연기관들이 속속 가입했다. 2007년 유성구에 사무실도 개소하고 2012년 사단법인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총연합회라는 명칭으로 개편했다. 한국해양연구원과 그 부설기관인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2012년 한국해양연구원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으로 개편되면서 국토해양부(2013년부터 해양수산부)로 이관되며 법적으로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목록에서 제외되었으나 아직 연합회 회원으로 남아 있다.[51] 분석과학연구본부하에 오창행정팀을 따로 두고 있다.[52] 1969년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센터육성법이 제정되기도 했다.[53] 과학기술정보협의회로 불리는데, 영문으로는 ASTI(Association of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로 한다.[54] 1976년 12월 반도체, 컴퓨터 등 전자 분야의 전문 연구를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소(Korea Institute of Electronics Technology : KIET)가 설립되었다.[55] 1976년 12월 전기 분야의 연구와 시험 등을 위한 전문 연구소로 한국전기기기시험연구소(Korea Electric Research and Testing Institute : KERTI)가 설립되었다.[56] 1983년 6월 재단법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 출범하여 1988년 1월 건설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되었다. 1997년 11월 고양 일산신청사를 준공하여 이전했다.[57] 1948년 8월 내무부 건설국 토목시험소로 출발하여 1962년 6월 건설부 국립건설연구소를 거쳐 1983년 9월 연구기능이 분리되고 건설부 국립건설시험소가 되었다.[58] 1981년 한국과학기술연구소와 한국과학원이 한국과학기술원으로 통합되었다. 1989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분리되었다.[59] 1979년 한국정밀기기센터(1966년 설립)을 흡수했다.[60] 1973년 한국과학기술연구소 부설 선박연구소로 출발하여 1976년 11월 한국선박해양연구소를 거쳐 1981년 한국기계연구소 대덕선박분소로 격하되었다가 1989년 한국기계연구소 부설 해사기술연구소가 되었고, 1999년 한국기계연구원 선박해양공학연구센터로 바뀌었다. 1999년 한국해양연구소로 이관되어 한국해양연구소 선박해양공학분소, 2001년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를 거쳐 2012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로 개편되었다.[61] 2001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62] 1918년 국립지질조사소로 출발하여 1946년 4월 지질광산연구소, 1961년 10월 국립지질연구소, 1973년 국립지질광물연구소, 1976년 5월 자원개발연구소 등을 거치다가 한국종합에너지연구소와 통합되어 한국동력자원연구소가 되었다.[63]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해양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8개 기관이 포함되어 있었다.[64]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세계김치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65] 1977년 체신부 산하 기관으로 설립되었다.[66] 1973년 통합된 방사선의학연구소가 한국원자력연구소 부속 원자력병원으로 개편되고, 1988년 부설기관으로 전환되었다가 2002년 원자력의학원으로 바뀐 후 2007년 독립법인 한국원자력의학원이 된 것이다.[67]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는 대전에 있으나 양성자과학연구단(가속기개발연구부 및 가속기이용연구부)은 경주에 배치되어 있다. 구 명칭은 방사선과학연구소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다. 2005년 경주시가 중·저준위 방사능폐기물처리장을 유치하면서 얻어낸 인프라로 볼 수 있다.[68] 자세한 사항은 부안사태월성 원자력 환경관리센터 참조.[69]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의 과학기술분야 공약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선정되고, 무려 53개 부지가 후보지가 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는데, 그간 정부에서 과학 관련 인프라를 퍼부어놨던 대전이 유력했었다. 대구나 광주 등의 분원 떡밥이 돌더니 결국 과학기술원들과 포항공과대학교가 있는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등이 나눠 먹기 하는 형태가 되었다. 정치적인 고려가 있었다는 논란이 터지기도 했다.[70] 1998년 한국프로그램보호회,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 한국멀티미디어컨텐츠진흥센터가 통합되어 재단법인으로 출범한 기관이다.[71] 1999년 설립되었다.[72] 1991년 한국EDIFACT위원회(KEC)가 구성되고, 그 사무국 역할을 하는 사단법인 한국EDIFACT표준원이 1993년 설립되었고, 1996년 재단법인 한국전자거래표준원이 되었으며 1999년 8월 기존의 한국전자거래표준원을 개편하여 서울 강남구에서 출범하였다. EDIFACT(전자문서표준사전)는 Eletronic Data Interchange For Administration, Commerce and Transport를 줄인 말이다. 2015년 출범한국전자무역상거래진흥원이라는 사단법인과는 다른 기관이다. 이쪽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연관되어 있다.[73] 2007년 사이언스TV도 개국했는데, 현재는 YTN과 합작하여 YTN사이언스라는 채널로 운영되고 있다.[74] 2011년 당시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기관이었던 점이 명칭 변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75] 강릉사업소가 포남동에 있다.[76] 충주사업소가 성내동에 있다.[77] 목포사업소가 대의동에 있고, 여수사업소가 문수동에 있다.[78] 포항사업소가 남구 상도동에 있다.[79] 진주사업소가 칠암동에 있다.[80] 당시 한국과학재단과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사업 중 학자금 지원 업무가 통합되어 한국장학재단(대구 동구)이 설립되어 교육부 산하로 넘어갔다. 사실 2009년 당시에는 주무 부처가 교육과학기술부라서 같았지만, 2013년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로 갈라지면서 산하 기관도 뿔뿔히 흩어졌다.[81] 나머지는 거의 대전에 있는데, 이쪽 부서는 서울 서초구에 분산되어 있다.[82]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있음에도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따로 있는데 향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로 분리된다면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정보통신부의 R&D 전문기관으로 독립법인화될 가능성이 크다.[83] 기관 성격상 원자력을 빌미로 산업통상자원부 또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의학원을 빌미로 보건복지부가 침 흘릴 만한 기관이다.[84] 사이버침해대응본부 등 일부 기능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청사에서 수행하고 있고, 서울 서초구에도 사무소가 있다.[85] 정보보호센터가 2011년 한국정보보호진흥원으로 개편되었다.[86] 재단법인 한국인터넷정보센터가 2004년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 개편되었다.[87] 2002년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가 발족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통합하여 2006년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이 되었다.[88] 서울에도 일부 기능이 있고, 서귀포에 글로벌센터를 두고 글로벌협력단 등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세종스마트쉼센터 관련 업무도 맡고 있어 일부 인력은 세종시에 있다. 스마트쉼센터가 인터넷중독상담센터 역할도 하기 때문에 인천, 경기, 강원, 충북, 대전, 광주, 전남, 울산, 경남, 제주 등 전국 각지에 인원이 배정되어 있다.[89] 1987년 한국전산원이 설립된 후 2006년 한국정보사회진흥원으로 개편되었다.[90] 1984년 재단법인 정보통신훈련센터가 설립되고 1988년 재단법인 정보문화센터가 되었다가 1999년 한국전산원에 흡수되었다. 이후 2003년 한국전산원 부설 한국정보문화센터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으로 독립법인화되었다.[91] 2008년 정보통신부가 폐지되면서 전자정부와 개인정보 관련 업무가 행정안전부로 넘어갔는데 이 과정에서 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이었던 한국정보사회진흥원,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모두 행정안전부 소관이 되었다. 이후 2013년에는 정보통신 관련 업무를 흡수한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공동소관기관이라는 독특한 형태를 유지하기도 했다.[92] 이 과정에서 2008년 소관 부처가 과학기술부에서 지식경제부로 이관되었다가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되기도 했다.[93] 2000년 센터 내에 사무국을 설치했던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콘텐츠포럼은 2001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와 한국디지털콘텐츠포럼 사무국이 분리되고 2008년 한국디지털콘텐츠산업협회로 바뀐다. 한국디지털콘텐츠산업연합회와는 다르다.[94] 한국과학기술회관 내에 있고, 일부 조직은 인근의 에스코빌딩에 입주해 있다.[95] 주무 부처가 체신부였던 영향이 있다.[96] 국내물류팀 아래는 동서울물류사업소(광진구), 서서울물류사업소(양천구), 부평물류사업소(부평구), 안양물류사업소(동안구) 등으로 쪼개져 있고, 국제물류팀 아래에 인천국제사업소(인천 중구)가 따로 있다.[97] 동서울사업소(광진구), 의정부사업소(용현동), 성남사업소(분당구), 원주사업소(단계동), 강릉사업소(교동) 등을 관할한다.[98] 부천사업소(오정구), 고양사업소(일산동구), 안양사업소(동안구), 수원사업소(영통구) 등을 관할한다.[99] 청주사업소(서원구), 대전사업소·대전물류사업소·대전주유사업소(계룡 두마면), 천안사업소(서북구), 등을 관할한다.[100] 전주사업소(완주 봉동읍), 광주사업소(광산구), 순천사업소(연향동), 영암사업소(삼호읍) 등을 관할한다.[101] 대구사업소(북구), 안동사업소(운흥동), 포항사업소(흥해읍) 등을 관할한다.[102] 부산사업소(강서구), 울산사업소(북구), 창원사업소(성산구), 진주사업소(금산면) 등을 관할한다.[103] 전화번호부 사업은 1997년 4월 한국통신공사(이후 KT민영화)로 이관되었다.[104] The Association of Academies & Societies of Sciences in Asia의 약자이다.[105] 총괄부원장을 필두로 기획·정책담당 부원장, 대외협력담당 부원장, 출판담당 부원장, 학술담당 부원장, 회원담당 부원장 등이 있다.[106] 기술사법은 1992년 다시 제정되었다.[107] 교통부문회(서울 강남구), 금속부문회, 농림부문회(삼척 남양동), 섬유부문회(서울 강남구), 전기·전자부문회(의왕 내손동), 정보처리부문회(서울 강남구), 통신부문회(서울 구로구), 항공부문회(부천 소사본동), 화공부문회(인천 부평구), 환경부문회(안양 동안구) 등 10개 부문회가 있다.[108] 가스분회 등 50개 분회가 있다.[109] 인천지회(남동구), 충북지회(청주 흥덕구), 대전·충남·세종지회(대전 동구), 전북지회(전주 완산구), 광주·전남지회(광주 서구), 대구·경북지회(대구 동구), 부산지회(연제구), 영남지회(창원 성산구), 제주지회(제주 영평동), 국방시설지회(서울 광진구), 한국농어촌공사지회(나주 빛가람동), 전북공무원지회(전주 완산구) 등 12개 지회가 있다.[110] 전례가 없던 지식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부처인 지식경제부가 있던 시절이라 명칭 변경에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11] 아래에 동부사업소(부산)가 경상도 전역을 커버하고, 서부사업소(광주)가 전라도 전역과 충청도 전역, 제주도까지 커버한다.[112] 특정 콘텐츠를 공유한 단체들이 모인 형태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임업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교육부 소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구조공학단체총연합회,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탈춤단체총연합회,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등 다른 콘텐츠로도 이 같은 단체 묶음용 단체가 꽤 있다. 총학생회-총여학생회의 관계처럼 여성으로 분화된 격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라는 곳도 있다.[113] 행정안전부 → 안전행정부 → 행정안전부가 아니다.[114] 2007년 사무실이 개소했다.[115] 흑우바이오융합제주본부는 따로 제주 이도이동에 있다.[116] 2008년 명칭 변경과 함께 소관 부처가 문화체육관광부로 바뀌었다가 2013년 10월 미래창조과학부 소관으로 이관되었다.[117] 서울 금천구에 있었다. 2011년 3월 사단법인 한국지능통신기업협회가 출범했다. 초대 회장은 석호익 KT 부회장이다.[118] 2011년 12월 사단법인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지능통신기업협회가 공동 사업 추진 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119] 1995년 2월 주무관청이 정보통신부를 거쳐 2013년 3월 미래창조과학부로 변경되었다.[120] 2000년 강남구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에 머무르기도 했다.[121] eBI는 eBusiness Integration의 약자이다.[122] Information Technology Research Centerd의 약자이다.[123] 초대 회장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었다.[124]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저장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