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1cc3c><colcolor=#fff> 블라다 로슬아코바 Vlada Roslyakova | |
본명 | 옐레나 블라디미로브나 로슬랴코바 Елена Владимировна Рослякова |
국적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1] |
출생 | 1987년 7월 8일 ([age(1987-07-08)]세) |
[[소련| ]][[틀:국기| ]][[틀:국기| ]] 시베리아 옴스크 | |
신체 | 178cm, O형 |
직업 | 패션 모델 |
BWH | 31.5-23-34 [cm] |
모색 | 금발 |
눈색 | 벽안 |
소속 | Women (뉴욕 & 밀라노) Premium (파리)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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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의 패션 모델. 시베리아 옴스크에서 태어났다.엘르(Elle), 보그 등 여러 패션 잡지의 표지에 400번이 넘게 등장했으며, 파리 보그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톱모델 30인 중 한명이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나타샤 폴리와 함께 가장 영향력 있는 러시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 상세
하이패션 런웨이 모음 |
본명은 옐례나지만 옐례나 로센코바라는 모델과 혼동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블라다라는 예명으로 활동한다. 2000년대 패션계에 베이비페이스 열풍이 불던 시기에 가장 인기를 끈 모델 중 한명이다.
러시아에서 모델활동을 시작해서 도쿄를 거쳐 뉴욕에서 메이져 브랜드디자이너들과 함께 작업을 하게된다. 2004년 데뷔 후 쭉 상승세를 타면서 2006년 F/W 시즌에서는 무려 90개의 무대에 섰다.
Russian Beauty. 엘프같은 외모로 유명하다.
엘프 같은 외모 뿐만아니라, 178cm로 키가 커서 굉장한 기럭지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등신대 비율도 좋다.
3. 모델 활동
2004년 15살의 나이에 뉴욕으로 건너와 모델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영어를 아예 할 줄 몰라 매우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고 한다.2004년 가을, 4대 패션 위크의 주요 쇼를 모두 섭렵하며 78개의 쇼에 올랐고, 2006년 봄에는 한 시즌에만 91개의 쇼에 올랐다. 이는 역대 어느 모델보다도 한 시즌에 가장 많은 쇼에 오른 기록이다.[3] 동시대에 활동한 모델인 사샤 피보바로바, 젬마 워드, 제시카 스탐, 릴리 콜 등과 함께 베이비 페이스 대표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런웨이로는 디올, 프라다, 에르메스, 셀린느, 캘빈 클라인, 알렉산더 맥퀸, 발렌시아가, 보테가 베네타, 샤넬 등 도시별로 서볼 수 있는 주요 컬렉션은 다 서봤다고 봐도 무방하다. 광고로는 모스키노, 에르메스, 막스 마라, 돌체 앤 가바나, 안나 수이, 칼 라거펠트 등의 브랜드 캠페인을 촬영했다.
3.1. 캠페인
- 돌체 앤 가바나 캠페인
- 질 스튜어트 캠페인
- 스와로브스키 캠페인
- DKNY 캠페인
- 에르메스 캠페인
3.2. 커버
- 엘르
- 보그 뷰티
- 하퍼스바자
- 마리끌레르
- 누메로
- 글래머
- 로피시엘
- 얼루어
- SPUR
- W
- 그라지아
4. 여담
- 워킹 실력이 수준급이다. 어깨를 뒤로 젖히고 골반을 흔드는 특이한 워킹으로 유명하다.
- 모델들 중에서도 아주 마른 편이다. 때문에 거식증 의혹에 자주 시달리는데,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한다.
- 한국의 모델 혜박과 친분이 있다.
- 심리학 공부에 흥미가 있다고 한다. 만약 모델을 하지 않았다면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을 거라고...
- 옴스크에서 살던 어릴적 모습.
- 23살 때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