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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13:58:23

보그(패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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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VOGUE
보그
파일:보그(패션지) 로고.svg파일:보그(패션지) 로고 화이트.svg
창간일 1892년 12월 17일 ([age(1892-12-17)]주년)
창간자 아서 볼드윈 투르누레 (Arthur Baldwin Turnure)
국가
[[미국|]][[틀:국기|]][[틀:국기|]]
간행 월간지
분야 패션
편집장 안나 윈투어
출판사 콘데 나스트
소재지 미국 뉴욕주 뉴욕시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285 Fulton St, New York, NY 10007)
링크 파일:보그(패션지) 로고.svg파일:보그(패션지) 로고 화이트.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텀블러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external/img1.etsystatic.com/il_570xN.651997655_9y21.jpg
1950년 보그 커버
Jean Patchett by Erwin Blumenfeld

1. 개요2. 특징3. 역사4. 나라별 보그
4.1. 4대 보그
4.1.1. 미국판
4.1.1.1. 논란
4.1.2. 영국판4.1.3. 이탈리아판4.1.4. 프랑스판
4.2. 독일판4.3. 러시아판4.4. 스페인판4.5. 그리스판4.6. 멕시코판4.7. 오스트레일리아판4.8. 대한민국판4.9. 일본판4.10. 튀르키예판4.11. 중국판4.12. 대만판4.13. 홍콩판
5. 기록
5.1. 4대 보그 커버를 모두 달성한 인물5.2. 4대 보그 커버를 장식한 한국인
6. 여담

[clearfix]

1. 개요

1892년 12월 17일 창간된 미국패션 월간지이다. 본래 사회 주간지였다가 1973년 월간지로 바뀌었다.

2. 특징

패션잡지 중 가장 대표적이며 영향력 있는 하이패션 잡지인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옷의 디자인에서 워낙 작가 정신이 강조된 것이 많아 일상에서 입지 못하는 오트쿠튀르 옷이 많이 소개된다.

현재 미국을 비롯해서 전 세계 26개국에서 발간되고 있다. 이 중에서 특히 4대 보그로 일컬어지는 미국판, 영국판, 프랑스판, 이탈리아판이 유명하다. 셀러브리티나 패션 모델로서 이 4대 보그에 한 번 등장했다면 일단 성공했다 봐도 무방하다.

3. 역사

코로나 19 이후 모회사인 콘데 나스트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감에 따라 2020년 말부터 급격한 변동이 시작되고 있다. #

먼저 안나 윈투어는 미국판 편집장에서 콘데 나스트의 CCO이자 글로벌 편집장이자 미국판 총괄의 역할을 맡게 되면서 승진했다. 영국판 편집장인 에드워드 에닌풀도 유럽 총괄로 승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반해 10년 이상 보그에서 일했던 다른 각국판의 편집장들이 갑자기 줄줄이 사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안나 윈투어가 모든 커버들을 관리하며 4대판을 제외한 나머지 소규모의 판들이 합쳐질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는데 결국 2021년 7월, 멕시코판일본판의 커버가 동일한 것을 시작으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 #

4. 나라별 보그

4.1. 4대 보그

전세계 각국의 Vogue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4개의 매거진을 말한다. 세계 4대 패션 위크가 열리는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미국이 4대 Vogue에 속한다. 영어로는 The Big Four.

하이패션 추구라는 점에서는 각국의 보그가 같지만 그 특징과 성향은 조금씩 차이가 난다.

패션 모델들에게 있어서 4대 보그의 커버나 화보를 얼마나 촬영하느냐도 커리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4대 보그의 커버를 모두 따내는 것이 모델들의 커리어에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로 취급받는다.

4.1.1. 미국판

American Vogue. 대중성과 셀러브리티 위주의 구성
미국 국가의 문화에 맞게 밝고 경쾌한 색채로 상업적인 브랜드들이 많이 보인다. '전 세계 패션계의 대통령', '미국 패션의 대모' 등의 다양한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안나 윈투어가 편집장인데, 무려 1988년부터 현재까지 30년이 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5]

나이가 60이 넘어서도 패션인들이 열광하는 세련된 감각의 잡지를 출판하는 모습이 놀라운데, 본인 취향이 까다롭다보니 직원들 또한 그 수준에 맞춘 직원들과 일하고, 까다롭고 튀어도 그걸 수용할 수 있는 스펙트럼을 갖춘 사회가 미국 사회이다 보니까 스타일, 규모 면에서 잡지 퀄리티가 매우 우수하다. 미국판의 경우 산업적이며 스타 중심으로 돌아가는 패션계이기 때문에 모델이 표지에 나오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리한나, 케이트 블란쳇, 미셸 오바마, 비욘세같은 유명인이나 특정 인사가 나오는 스타일이다. 그러나 최근에 이 점이 반등으로 작용하여 뒤쳐진다는 평가가 있다. 대중성과 광고에 과도하게 치우쳤다는 평이다.

미국판 안나 윈투어 이미지를 참고하려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혹은 <어글리베티>의 편집장을 참고하면 된다. 영화랑 드라마 보면 그녀 모티프의 주인공이 매우 세심하다 못해 까다로운데, 지금은 안나 윈투어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드라마와 영화보다 차분해졌다고 한다.
4.1.1.1. 논란
2022년에 공식 인스타그램에 과거 자신의 영상에서 '한복은 사실 중국옷이며 한푸'라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된 중국의 인플루언서 Shiyin을 모델로 한 사진을 올리며 이게 "한푸"의 모습이라는 글을 업로드했다.#[6] Shiyin은 과거 한복 관련 망언으로 논란이 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명백하게 한복 양식의 갓과 망건을 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많은 중국인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한푸"라는 명칭 자체가 21세기 들어 새로 만들어진 신조어이며 애초에 학술적으로 나온 용어가 아니라 단순히 치파오와 같은 만주족 복식이 중국의 대표 의상이 되는 것에 대한 반발로 최근에 인위적으로 생긴 명칭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푸"라는 게 정확히 무엇이며 어떻게 생긴 옷을 말하는지 학계에서도 아무도 모른다.

4.1.2. 영국판

British Vogue.
1916년에 창간해 현재 에드워드 에닌풀이 편집장을 담당하고 있다. 판매량 보다는 주로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얻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보그들에 비해 상업적이 면이 강하다고 한다.

2024년 2월 8일 레전드 특집으로 40명의 여성 레전드들[7]이 함께 찍은 3월호 표지 커버가 공개됐다. #1 #2 #3

4.1.3. 이탈리아판

Vogue Italia.
프랑스랑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많이 다르다. 이탈리아는 프랑스처럼 현대적인 럭셔리 유러피안 느낌이라기 보다 빈티지하고 따뜻한 유럽 감성, 그리고 그에 맞춘 럭셔리함을 담고 있다. 스티븐 마이젤이라는 유명한 미국계 포토그래퍼가 주로 화보를 선보인다. 참고로 이탈리아 패션의 중추를 담당하는 브랜드로는 돌체 앤 가바나, 아르마니, 구찌, 베르사체, 펜디. 불가리 등이 있다. 사실 이러한 대표적인 브랜드들 이미지로 보자면 프랑스 보그판 느낌으로 가도 된다.[8]

하지만 이탈리아 패션계는 거대한 기업 브랜드들 외에도 다미아니, 헨리베글린, 블루마린, 루이자 베까리아, 꼬르소꼬모 등 수 많은 대기업, 중소기업, 장인 브랜드들이 같이 움직이는 산업체계이다. 이 브랜드들은 이탈리아의 꽃, 자연 등 부드럽고 따뜻한 지중해 이미지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이탈리아 패션은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프랑스 패션과 다르다. 다시 말해 미국의 대중성과 프랑스의 럭셔리함에 지쳤다면 이탈리아판을 추천한다. 독일판도 이러한 맥락이다.[9]

그리고 이탈리아 보그는 보그지 뿐만 아니라, 보그 지오이엘로(보그 주얼리판), 보그 악세사리스(악세사리), 보그 스포사(웨딩)까지 포괄하는 가장 많은 보그 에디션을 출시한다. 보그 지오이엘로 같은 경우는 이탈리아가 프랑스나 타 유럽 국가들보다 다양한 장인들과 보석 디자이너들이 있어서 이러한 버전이 생겨난 것 같다. 프랑스 주얼리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지역 보석들을 담는데, 수공예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4.1.4. 프랑스판

Vogue France.
우아함과 프렌치시크[10] 위주의 구성

카린 로이펠드가 과거 2011년까지 진두지휘를 했었는데, 프랑스 패션은 프랑스 문화답게 상업 패션보다도 고급적이고, 예술적이고, 현대적인 혹은 약간 빈티지한 유러피안 스타일을 강점으로 활용하여 잡지를 선보인다. '마드모아젤C' 라는 카린 로이펠드를 다룬 다큐가 나왔는데, 보그를 다룬 다큐는 아니지만 이 다큐를 시청하면 프랑스 패션의 느낌을 알 수 있고, 흑백사진, 휘황찬란한 골드, 궁전의 보석들 등이 프랑스 보그의 느낌과 흡사하다.

본래 이름은 파리 보그(Vogue Paris)였으나 2021년 11월부터 보그 프랑스로 변경되었다.

4.2. 독일판

4.3. 러시아판

4.4. 스페인판

4.5. 그리스판

4.6. 멕시코판

4.7. 오스트레일리아판

4.8. 대한민국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보그 코리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9. 일본판

파일:보그재팬.jpg
2014년 9월호[11]

미국, 유럽이 중심이 되어서 패션 브랜드들이 발전되기 때문에 패션 시티에서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에 밀리지만 일본판도 주요 보그 중 하나이다. 안나 델로루소라는 정말 유명한 이탈리아 편집장이 운영하는데 정말 밝고 경쾌하고 독특한 스타일링을 잡지에 소개한다. 보면 정말 즐겁게 여러 아이템들을 소개받을 수 있다. 아시아인들 입장에서 명품은 쇼핑하는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짙어서인지, 화보도 물론 훌륭하지만 개개별 제품 소개가 주를 이룬다. 이러한 방식의 에디토리얼을 원한다면 보그 재팬을 추천할 수 있다.

부가적으로 일본이 패션계의 중심 기능을 하기가 어려운 것은 (위에 말했듯이) 시장은 아시아가 중심이 될 수 있어도 브랜드와 마케팅은 미국과 유럽이 중심이기 때문이다. 메리 퀀트, 피에르 가르뎅, 엠마누엘 웅가로 등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영국, 프랑스 등의 브랜드들을 들여왔음에도 홍보 마케팅 등을 하는데 역부족이 있어서 인지 브랜드 판권이 일본으로 수출된 이후 브랜드 이미지가 '고전하고 있다'기보다 '포기했다'고 볼 정도로 브랜드가 모두 무너져버렸다.

4.10. 튀르키예판

4.11. 중국판

4.12. 대만판

4.13. 홍콩판

5. 기록

5.1. 4대 보그 커버를 모두 달성한 인물

최연소 나이로 4대 보그 커버를 모두 촬영한 모델은 체코 출신 모델 카롤리나 쿠르코바로, 2001년 만 17세의 나이에 이 기록을 달성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미국의 모델 카이아 거버2020년 만 18세의 나이로 4대 보그 커버를 완성했다.[12]

이외에도 4대 보그 커버를 모두 달성한 모델의 수는 Vogue의 120년 역사 동안 약 50명 정도이다.# 2000년대 이후로 미국 보그가 모델이 아닌 셀러브리티 위주로 표지를 구성하면서 4대 보그 커버를 모두 따내는 것이 모델에게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뮤지션 중에서는 마돈나가 최초로 4대 보그 커버를 완성했으며, 뒤이어 리아나가 이 기록을 달성하였다.

현재까지 4대 보그의 커버를 모두 달성한 인물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참고):
<rowcolor=#fff> 이름 직업 국적 비고
나오미 캠벨 모델
[[영국|]][[틀:국기|]][[틀:국기|]]
흑인 최초
나디아 아우어만 모델
[[독일|]][[틀:국기|]][[틀:국기|]]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모델
[[러시아|]][[틀:국기|]][[틀:국기|]]
다리아 워보이 모델
[[캐나다|]][[틀:국기|]][[틀:국기|]]
데보라 딕슨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도나 미첼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라라 스톤 모델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로즈마리 맥그로사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르네 시몬센 모델
[[덴마크|]][[틀:국기|]][[틀:국기|]]
리아나 가수
[[바베이도스|]][[틀:국기|]][[틀:국기|]]
린다 에반젤리스타 모델
[[캐나다|]][[틀:국기|]][[틀:국기|]]
마고 헤밍웨이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마돈나 가수
[[미국|]][[틀:국기|]][[틀:국기|]]
뮤지션 최초
마리사 베렌슨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메건 더글라스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베루슈카 모델
[[독일|]][[틀:국기|]][[틀:국기|]]
벨라 하디드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브리짓 홀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비토리아 세레티 모델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사샤 피보바로바 모델
[[러시아|]][[틀:국기|]][[틀:국기|]]
샬롬 할로우 모델
[[캐나다|]][[틀:국기|]][[틀:국기|]]
스테파니 세이모어 모델
[[캐나다|]][[틀:국기|]][[틀:국기|]]
신디 크로퍼드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모녀]
아두트 아케치 모델
[[남수단|]][[틀:국기|]][[틀:국기|]] |
[[호주|]][[틀:국기|]][[틀:국기|]]
아리조나 뮤즈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안젤라 린드발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앰버 발레타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에디 캠벨 모델
[[영국|]][[틀:국기|]][[틀:국기|]]
에바 부히스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에스텔 르페뷔르 모델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이만 함맘 모델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이사벨라 로셀리니 모델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
[[미국|]][[틀:국기|]][[틀:국기|]]
윌헬미나 쿠퍼 모델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
[[미국|]][[틀:국기|]][[틀:국기|]]
재키 아담스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제시카 스탐 모델
[[캐나다|]][[틀:국기|]][[틀:국기|]]
제리 홀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젬마 워드 모델
[[호주|]][[틀:국기|]][[틀:국기|]]
지아 카린지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지젤 번천 모델
[[브라질|]][[틀:국기|]][[틀:국기|]]
지지 하디드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질 코트리브 모델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플러스 사이즈 모델 최초
장 슈림프턴 모델
[[영국|]][[틀:국기|]][[틀:국기|]]
카렌 엘슨 모델
[[영국|]][[틀:국기|]][[틀:국기|]]
카롤리나 쿠르코바 모델
[[체코|]][[틀:국기|]][[틀:국기|]]
역대 최연소 4대 보그 커버 완성(만 17세)
카르멘 카스 모델
[[에스토니아|]][[틀:국기|]][[틀:국기|]]
카이아 거버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모녀]
캐롤 알트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캐롤린 머피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케이트 모스 모델
[[영국|]][[틀:국기|]][[틀:국기|]]
크리스티 털링턴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클라우디아 쉬퍼 모델
[[독일|]][[틀:국기|]][[틀:국기|]]
킴 알렉시스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타티아나 파티츠 모델
[[독일|]][[틀:국기|]][[틀:국기|]]
트위기 모델
[[영국|]][[틀:국기|]][[틀:국기|]]
프랭키 레이더 모델
[[미국|]][[틀:국기|]][[틀:국기|]]
헬레나 크리스텐슨 모델
[[덴마크|]][[틀:국기|]][[틀:국기|]]

5.2. 4대 보그 커버를 장식한 한국인

<rowcolor=#fff> 커버 발행 국가 이름 비고
파일:영국 보그 2018년 5월호 커버.jpg
2018년 5월호
[[영국|]][[틀:국기|]][[틀:국기|]]
배윤영 한국인 최초
파일:미국 보그 2019년 4월호 커버.jpg
2019년 4월호
[[미국|]][[틀:국기|]][[틀:국기|]]
배두나 한국인 최초
파일:Vogue Italia May 2021_PISCES.jpg
2021년 5월호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최소라 한국인 최초[15]
파일:Vogue US February 2022 Hoyeon.jpg
2022년 2월호
[[미국|]][[틀:국기|]][[틀:국기|]]
정호연 동양인 최초 단독[16]
파일:보그 이탈리아 2023년 1월호.png
2023년 1월호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최소라 단독[17]
파일:지수 보그 프랑스 커버.webp
2023년 3월호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지수 한국인 최초, 동양인 최초 단독

6. 여담



[1] 틴보그 편집장 Versha Sharma가 예정되어 있다는 말이 있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2] 이전 편집장이었던 카린 로이펠드가 개인 잡지사를 열기 위해 보그 파리를 떠나면서 그녀의 오른팔이었던 엠마누엘 알트가 보그 파리의 편집장을 맡게됐다. 이어 2021년에 알트도 사임했다.[3] 미국과 중국판을 제외하고 가장 광고수익이 높다.[4] 유럽 총괄도 겸하고 있다.[5] 안나 윈투어는 신문 편집장을 아버지로 둔 딸로써, 고졸이다. 정식적인 패션 교육을 받지는 못했으나, 패션에 대해 매우 까다로운 취향이 있어서 그 것을 상업적으로 연결시키는 능력을 꾸준히 패션계 사람들과 작업을 통해 발전시켰다, 여러 잡지사들에서 일을 하다가 나중에는 그녀가 최종 목적지라고 하던 미국판 보그 편집장 자리에 오른다.[6] 다만, 보그지에 처음 올라온 여성의 복식은 인플루언서의 의견과 상관 없이 고려양의 영향을 받은 명대의 한푸가 맞다. 문제는 저 사람이 그게 원조이며 한복이 한푸를 베낀것이라고 우기는 사람이라는게 문제.[7] 카렌 엘슨, 이리나 샤크, 라번 콕스, 안야 테일러조이, 세레나 윌리엄스, 리나 사와야마, 카일리 크로스, 조단 던, 앰버 발레타, 프레시어스 리, 신디 크로퍼드, 조디 코머, 젬마 찬, 아둣 아케치, 비토리아 세레티, 구구 음바타로, 카라 델러빈, 제인 폰다, 지지 하디드, 린다 에반젤리스타, 에드와 아보아, 팔로마 엘리사, 빅토리아 베컴, 아리아나 드보즈, 자밀라 자밀, 케이트 모스, 오프라 윈프리, 셀마 헤이엑, 마일리 사이러스, 이만, 크리스티 털링턴, 셀마 블레어, 마야 자마, 아녹 야이, 카이아 거버, 신시아 에리보, 시몬 애슐리, 릴라 모스, 나오미 캠벨, 두아 리파.[8] 나열한 브랜드 모두가 세련되고 현대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찌, 베르사체, 펜디, 불가리는 모두 프랑스 기업, 미국계 기업 등에 인수되었다.[9] 구찌 플로랄 패턴, 돌체앤가바나 의 비공식 오뜨꾸띄르 쇼 등을 보면 분명 프랑스의 현대적인 이미지보다 자국의 꽃과 편안한 자연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그 분위기를 끌고 나가려고 하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10] 무채색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대표되는 패션 컨셉이다. 생 로랑(SAINT LAURENT)이 대표적이다.[11]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스키아 드 브로우, 타오 오카모토, 나타샤 폴리, 마리아칼라 보스코노, 말고시아 벨라[12] 여담으로 쿠르코바가 최연소 기록을 달성한 해인 2001년에 카이아 거버가 태어났다.[모녀]카이아 거버와 함께 모녀가 4대 보그 커버를 모두 완성하였다.[모녀] [15] 한국 국적 모델로서는 최초이지만, 한국계 외국인도 한국 모델로 포함하면 2020년 9월에 커버를 장식한 한국계 미국인 수주가 최초이다.[16] 1892년 미국판 보그의 창간 이후 130년 만에 최초이다.[17] 페이페이 순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동양인 단독 표지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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