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친구에게 무자비한 학교폭력을 일삼는 가해자 장근원을 목격하고 불의를 참지 못해 폭력을 행사하여 전학 하루 만에 퇴학당했다. 이후 아버지마저 뺑소니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를 죽인 장근원을 찾아내어 돌로 죽이려다 뒤늦게 도착한 수아와 담당형사에 의해 저지된 후 감옥에 수감됐다. 이 때문에 결국 경찰이었던 꿈은 전과 기록에 발목이 잡혀 날아가고 말았다.
출소 후 장가에 복수를 하기 위해 7년간 원양어선, 공장, 막노동을 하며 돈을 벌어 이태원에 포차 단밤을 차린다. 더불어 자신이 도와주었던 펀드매니져 친구 호진의 도움으로 아버지 사망보험금과 주식으로 벌어들인 돈을 장가에 투자하고 장대희와 다시 대면하게 된다.
장대희가 이태원 건물을 사들이고 단밤은 작은 골목길로 건물을 매입해 이전한다. 그리고 세금 문제 등으로 인해 이태원 클라쓰 통칭 주식회사 I.C로 회사를 설립한다.
장근원에 의해 이서가 납치되자 구하기 위해 홀로 찾아왔다. 이 때 장근원 패거리들이 따라온 장근수를 죽이려하자 근수를 구해내고 직접 차에 치이게 된다.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었으나 꿈에 박성열이 나와 우리 함께 문 너머로 가지 않겠냐는 말에 인생을 더 살겠다고 하자 박성열은 "네가 자랑스럽다. 계속 그렇게 살아."라는 조언을 듣고 깨어나게 된다.
장대희에게 그토록 소신있게 지키던 무릎을 꿇어 장근원의 위치를 알아내고 끝내 사투를 벌이다 모래를 눈에 뿌리고, 어퍼컷으로 일격을 날림으로써 싸움은 박새로이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이후 창립한 회사일과 이서와의 연애를 병행하며 빛나는 나날들을 보내고 최종 목표인 장가를 무너뜨리고 성공을 이룬다. 그리고 장가를 인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