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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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올해의 선수 The Best FIFA Men's Player｜The Best FIFA Women's Player
주최	FIFA
최초 시상 연도	1991년([age(1991-01-01)]주년) (남성)｜2001년(여성)
초대 수상자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로타어 마테우스 (1991년, 남성)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미아 햄 (2001년, 여성)
최근 수상자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리오넬 메시 (2023년, 남성)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아이타나 본마티 (2023년, 여성)
최다 수상자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리오넬 메시 (남성, 8회)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마르타 비에이라 다 시우바 (여성, 6회)
링크	(남성)｜ (여성)

FIFA 올해의 선수 트로피

1. 개요

2. 상세

3. 역대 수상자

3.1. 남성

3.2. 여성

4. 기록

4.1. 남성

• 최다 수상자: 리오넬 메시 (8회)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2019년, 2022년, 2023년)
• 최다 연속 수상자: 리오넬 메시 (4회) (2009~2012년)
• 최다 수상 클럽: FC 바르셀로나 (11회)
• FC 바르셀로나: 1994년, 1996년, 1999년, 2004년, 2005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2019년
• 최다 수상 국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8회)
• 브라질: 1994년, 1996년, 1997년, 1999년, 2002년, 2004년, 2005년, 2007년
• 아르헨티나: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2019년, 2022년, 2023년
• 최다 선수 배출 국가: 브라질 (5명)
• 브라질: 호마리우(1994년), 호나우두(1996년, 1997년, 2002년), 히바우두(1999년), 호나우지뉴(2004년, 2005년), 카카(2007년)

4.2. 여성

• 최다 수상자: 마르타 비에이라 다 시우바 (6회)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8년)
• 최다 연속 수상자: 마르타 비에이라 다 시우바 (5회) (2006~2010년)
• 최다 수상 클럽: FC 바르셀로나 페메니 (4회)
• FC 바르셀로나 페메니: 2017년, 2021년, 2022년, 2023년
• 최다 수상 국가: 브라질, 미국 (6회)
• 브라질: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8년
• 미국: 2001년, 2002년, 2012년, 2015년, 2016년, 2019년
• 최다 선수 배출 국가: 미국 (4명)
• 미국: 미아 햄(2001, 2002년), 애비 웜백(2012년), 칼리 로이드(2015, 2016년), 메건 라피노(2019년)

5. 클럽별 수상 횟수

5.1. 남성

5.2. 여성

6. 선수별 수상 횟수

6.1. 남성

6.2. 여성

7. 대한민국 관련

• 대한민국에서는 1996년 FIFA 올해의 선수와 2002년 FIFA 올해의 선수 득표자에 홍명보가 1996년은 5점을 득표하여 공동 21위, 2002년은 5점을 득표하여 공동 17위에 올랐다. 또한 이는 아시아 선수 전체를 통틀어서도 최고 순위이다. 또한 홍명보가 1996년과 2002년 득표를 한 것은 아시아 수비수로서는 유이하게 득표를 수상하였다.

• 2018년과 2019년에는 차범근, 2020년에는 박지성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었다.

8. 기타

• 2005년부터 2019년까지 발롱도르와 수상자가 일치했으나 2021년에 수상자가 갈렸다.[11] 이후 발롱도르 수상 기준이 시즌으로 변경돼 차기 시즌 전반기의 활약이 사실상 반영되지 않게 됐고, 2022년 수상자도 갈렸다.[12]

• 2010년대 남성 부문에서 라리가의 기세가 엄청나 모든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라리가 선수가 수상했다. 심지어 포디움 선수조차 라리가 선수를 제외하면 2013년 프랑크 리베리의 3위, 2014년 마누엘 노이어의 3위, 2018년 모하메드 살라의 3위, 2019년 버질 반다이크의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3위로 5명에 불과하다. 그리고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메날두가 2위 아래로 추락한 적이 없다.

• 발롱도르 징크스와 동일한 징크스가 있다. 다만 여자부는 2022년 수상자 알렉시아 푸테야스의 소속팀 스페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3 FIFA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를 우승해 깨졌다.

• 2020 발롱도르 시상식이 취소돼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았고 모두의 예상대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수상해 발롱도르 취소의 아쉬움을 어느 정도 달랠 수 있었다.

9. 관련 문서

• 발롱도르
• FIFA 발롱도르
•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
• FIFA FIFPro 월드 XI
• UEFA 올해의 팀
• UEFA 클럽 풋볼 어워드
•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
• 골든보이
• 옹즈도르
• FIFA
•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1] [2] 최초 남미 수상자[3] 전무후무한 비유럽, 비남미 수상자이자 월드컵 출전 경력이 없는 유일한 수상자.[4] PSG에서의 활약으로 수상했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해 수상 당시 소속 클럽은 AC 밀란이었다.[5] 1996년 수상은 역대 최연소 수상 기록(20세)[6] 인테르에서의 활약으로 수상했으나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해 수상 당시 소속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였다.[7] 전무후무한 수비수 수상자이자 역대 최고령 수상자(33세)[8] 유벤투스에서의 활약으로 수상했으나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해 수상 당시 소속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였다.[9] 2008년부터 이어진 메날두의 독식을 끊었다.[10] 2023년은 최초의 비유럽팀 수상 기록[11] 발롱도르는 리오넬 메시, FIFA 올해의 선수상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수상했다. FIFA 올해의 선수 투표기간이 발롱도르 투표기간보다 늦어 2021-22 시즌 초반 메시의 기대 이하의 활약상이 발롱도르엔 덜 반영됐기 때문. 거기에 레반도프스키가 21-22 시즌에도 대단한 모습을 보여줬으니.[12] 발롱도르는 카림 벤제마, FIFA 올해의 선수상은 메시가 수상했다. 게다가 2022 발롱도르 시상식 이후 2022 월드컵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