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Best Footballer in Asia 亚洲金球奖 | |
주최 | 타이탄 스포츠 |
첫 시상년도 | 2013년 |
초대 수상자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혼다 케이스케 (2013년) |
최근 수상자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손흥민 (2023년) |
최다 수상자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손흥민 (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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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8번째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를 수상하는 손흥민 |
2. 역사
초창기에는 20여 나라의 단체와 외부 심사위원들이 투표 하였으나 2016년부터 투표하는 단체가 크게 늘기 시작하여 2022년에는 아시아 40개국의 기자, 해설가, 칼럼리스트 등 지역심사 위원과 키커, 가제타 등 20개 단체의 외부 심사위원들이 투표를 한다. [2] 각 심사위원은 후보 선수 중에 1위부터 5위까지 점수를 줄 수 있으며 후보에 없는 선수라도 점수를 줄 수 있다.1위가 6점(2016년까지는 5점), 2위가 4점, 3위가 3점, 4위가 2점, 5위가 1점을 받으며 점수를 총산하여 선수를 선출한다. 같은 점수 일 경우 상위 순위를 더 많이 받은 순서대로 순위를 정한다.
3. 역대 시상식
===# 2019년 시상식 #===순위 | 이름 | 소속팀 | 점수 |
1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 258 |
2 | 아크람 아피프 | 알 사드 SC | 114 |
3 | 미나미노 타쿠미 |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 90 |
4 | 알모에즈 알리 | 알 두하일 SC | 64 |
5 | 사르다르 아즈문 |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58 |
6 | 바페팀비 고미스 | 알 힐랄 SFC | 49 |
7 | 우레이 | RCD 에스파뇰 | 29 |
8 | 살렘 알다우사리 | 알 힐랄 SFC | 26 |
9 | 바그다드 부네드자 | 알 사드 SC | 15 |
10 | 파울리뉴 | 광저우 헝다 | 14 |
11 | 이강인 | 발렌시아 CF | 13 |
12 | 티라톤 분마탄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10 |
13 | 엘도르 쇼무로도프 | FC 로스토프 | 10 |
14 | 세바스티안 조빈코 | 알 힐랄 SFC | 9 |
15 | 오마르 알 소마 | 알 아흘리 SC | 8 |
16 | 오사코 유야 | SV 베르더 브레멘 | 8 |
17 | 응우옌 꽝 하이 | 하노이 FC | 8 |
18 | 매튜 라이언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7 |
19 | 알리 마브쿠트 | 알 자지라 클럽 | 7 |
20 | 나가토모 유토 | 갈라타사라이 SK | 5 |
21 | 모하나드 알리 | 알 두하일 SC | 4 |
22 | 수닐 체트리 | 벵갈루루 FC | 4 |
23 | 야세르 알샤흐라니 | 알 힐랄 SFC | 2 |
24 | 아르슬란미라트 아마노프 | PFC 로코모티프 플로브디프 | 1 |
아이커썬 | 광저우 헝다 | ||
아담 타가트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19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자 손흥민 (6번째 수상) |
===# 2021년 시상식 #===
순위 | 이름 | 소속팀 | 점수 |
1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 242 (30.3%) |
2 | 사르다르 아즈문 |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111 |
3 | 메흐디 타레미 | FC 포르투 | 90 |
4 | 살렘 알다우사리 | 알 힐랄 SFC | 74 |
5 | 토미야스 타케히로 | 아스날 FC | 50 |
6 | 후루하시 쿄고 | 셀틱 FC | 36 |
7 | 아크람 아피프 | 알 사드 SC | 23 |
8 | 살만 알파라지 | 알 힐랄 SFC | 19 |
9 | 황희찬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19 |
10 | 엘도르 쇼무로도프 | AS 로마 | 18 |
11 | 쿠보 타케후사 | RCD 마요르카 | 16 |
12 | 레안드로 다미앙 | 가와사키 프론탈레 | 13 |
13 | 바페팀비 고미스 | 알 힐랄 SFC | 13 |
14 | 마이클 올룽가 | 알 두하일 SC | 12 |
15 | 엔도 와타루 | VfB 슈투트가르트 | 11 |
16 | 알모에즈 알리 | 알 두하일 SC | 10 |
17 | 알리 마브쿠트 | 알 자지라 클럽 | 9 |
18 |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5 |
19 | 미나미노 타쿠미 | 리버풀 FC | 4 |
20 | 마틴 보일 | 히버니언 FC | 3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비셀 고베 | ||
22 | 이고르 코로나도 | 알 이티하드 FC | 2 |
이토 준야 | KRC 헹크 | ||
아미르 아베드자데 | SD 폰페라디나 | ||
장현수 | 알 힐랄 SFC | ||
오스카 | 상하이 하이강 | ||
응우옌띠엔린 | 베카멕스 빈즈엉 FC | ||
28 | 티라톤 분마탄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1 |
황인범 | 루빈 카잔 | ||
수닐 체트리 | 벵갈루루 FC | ||
데얀 다먀노비치 | 킷치 SC | ||
자롤리딘 마사리포프 | 알 나스르 FC | ||
차나팁 송크라신 |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 ||
우레이 | RCD 에스파뇰 |
<colbgcolor=#000><colcolor=#fff> 2021년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자 |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FC) |
===# 2022년 시상식 #===
순위 | 이름 | 소속팀 | 점수 |
1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 256 |
2 | 메흐디 타레미 | FC 포르투 | 120 |
3 | 살렘 알다우사리 | 알 힐랄 SFC | 112 |
4 | 김민재 | SSC 나폴리 | 99 |
5 | 미토마 카오루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91 |
6 | 카마다 다이치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68 |
7 | 도안 리츠 | SC 프라이부르크 | 47 |
8 | 토미야스 타케히로 | 아스날 FC | 37 |
9 | 티라톤 분마탄 | 부리람 유나이티드 FC | 21 |
10 | 엔도 와타루 | VfB 슈투트가르트 | 18 |
11 | 후루하시 쿄고 | 셀틱 FC | 14 |
12 | 모하메드 칸노 | 알 힐랄 SFC | 12 |
13 | 마이클 올룽가 | 알 두하일 SC | 6 |
14 | 엘도르 쇼무로도프 | AS 로마 | 6 |
15 | 조규성 | 전북 현대 모터스 | 6 |
16 | 매튜 레키 | 멜버른 시티 FC | 5 |
17 | 사에이드 에자톨라히 | 바일레 BK | 4 |
이크산 판디 | BG 파툼 유나이티드 FC | ||
크레이그 굿윈 |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 | ||
정우영 | 알 사드 SC | ||
제이미 맥클라렌 | 멜버른 시티 FC | ||
22 | 오디온 이갈로 | 알 힐랄 SFC | 4 |
23 | 사르다르 아즈문 | 바이어 04 레버쿠젠 | 3 |
24 | 사우드 압둘하미드 | 알 힐랄 SFC | 3 |
김영권 | 울산 현대 | ||
26 | 하타테 레오 | 셀틱 FC | 2 |
요시다 마야 | 샬케 04 | ||
28 | 마에다 다이젠 | 셀틱 FC | 2 |
29 | 응우옌띠엔린 | 베카멕스 빈즈엉 FC | 1 |
이에나가 아키히로 | 가와사키 프론탈레 | ||
모하메드 알오와이스 | 알 힐랄 SFC |
<colbgcolor=#000><colcolor=#fff> 2022년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자 |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FC) |
순위 | 이름 | 소속팀 | 점수 |
1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 231 |
2 | 김민재 | FC 바이에른 뮌헨 | 197 |
3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알 나스르 FC | 172 |
4 | 미토마 카오루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101 |
5 | 메흐디 타레미 | FC 포르투 | 55 |
6 | 쿠보 타케후사 | 레알 소시에다드 | 48 |
7 | 살렘 알다우사리 | 알 힐랄 SFC | 42 |
8 | 엔도 와타루 | 리버풀 FC | 40 |
9 | 황희찬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33 |
10 | 이강인 | 파리 생제르맹 FC | 14 |
11 | 탈리스카 | 알 나스르 FC | 13 |
12 | 사르다르 아즈문 | AS 로마 | 8 |
13 | 사카이 히로키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8 |
14 | 후루하시 쿄고 | 셀틱 FC | 7 |
15 | 토미야스 타케히로 | 아스날 FC | 7 |
16 | 사우드 압둘하미드 | 알 힐랄 SFC | 6 |
17 | 수닐 체트리 | 벵갈루루 FC | 6 |
18 | 정우영 | VfB 슈투트가르트 | 4 |
19 | 압데라자크 함달라 | 알 이티하드 FC | 3 |
20 | 마이클 올룽가 | 알 두하일 SC | 3 |
21 | 알렉산더 숄츠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3 |
22 | 오사코 유야 | 빗셀 고베 | 2 |
23 |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2 |
24 | 티라톤 분마탄 | 부리람 유나이티드 FC | 1 |
25 | 엘도르 쇼무로도프 | 칼리아리 칼초 | 1 |
26 | 해리 수타 | 레스터 시티 FC | 1 |
4. 역대 수상자
연도 | 수상자 | 소속팀 | 국적 | 비고 |
2013 | 혼다 케이스케 | CSKA 모스크바 | [3] | |
2014 | 손흥민 | 바이어 04 레버쿠젠 | [4] | |
2015 | 토트넘 홋스퍼 FC | [5] | ||
2016 | 오카자키 신지 | 레스터 시티 FC | ||
2017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 [6] | |
2018 | ||||
2019 | ||||
2020 | ||||
2021 | ||||
2022 | ||||
2023 |
4.1. 팀별 수상 횟수
클럽명 | 횟수 | 수상자 |
토트넘 홋스퍼 FC | 8 | 손흥민 (8) |
바이어 04 레버쿠젠 | 1 | 손흥민 |
CSKA 모스크바 | 1 | 혼다 케이스케 |
레스터 시티 FC | 1 | 오카자키 신지 |
4.2. 선수별 수상 횟수
선수명 | 횟수 | 국적 | 소속 클럽 |
손흥민 | 9 | 바이어 04 레버쿠젠 (1), 토트넘 홋스퍼 FC (8) | |
혼다 케이스케 | 1 | CSKA 모스크바 | |
오카자키 신지 | 레스터 시티 FC |
5. 기록
- 최다 수상자: 손흥민 (9회):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 최다 연속 수상자: 손흥민 (7회): 2017~2023년
- 비아시아인 역대 최고 순위: 엘케손[7] (2위): 2013년
- 역대 최다 수상 국가: 대한민국 (9회):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 역대 최다 수상 클럽: 토트넘 홋스퍼 FC (프리미어 리그) (8회): 2015년, 2017~2023년
6. 대한민국 관련
- 손흥민을 제외하면 2023년 2위를 기록한 김민재가 최고 순위이다. 국내에서 뛰는 선수로 국한 한다면 2020년 당시의 윤빛가람 5위가 한국 선수의 최고 순위이다. 윤빛가람은 2020년에 울산현대 소속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일궈냈으며, 당해 아시아 챔스의 MVP로 선정된 바 있다.
- 한국 축구의 또 다른 레전드인 기성용은 EPL에서의 꾸준하고 준수한 활약으로 2014년, 2015년 연이어 8위에 선정된 바 있다.
7. 여담
- 손흥민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포디움 (1~3위)에 입성한 선수는 혼다 케이스케와 사르다르 아즈문, 메흐디 타레미이다. 혼다는 2013년 1위, 2014년 2위로 2회 입성했으며 아즈문은 2020년 2위, 2021년 2위로 2회 입성하였고 타레미는 2021년 3위, 2022년 2위로 2회 입성했다.
- 남미 출신 아시아 리거는 포디움에 입성한 경우가 더러 있으나 유럽 출신 아시아 리거는 아직까지 포디움 입성 사례가 없다.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유럽 출신 아시아 리거는 2020년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로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J리그의 중하위권 팀 비셀 고베를 아시아 챔스 4강까지 견인하고, 일본 슈퍼컵 우승에 기여한 퍼포먼스로 4위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2023년, 사우디 리그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손흥민과 김민재에 이은 3위에 선정되며 유럽 출신 아시아 리거 역시 포디움에 입성하게 되었다.
[1] 아직까지 권위가 높다고는 할 수 없고 국내에도 이런 상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많은 단체에서 투표를 해서 객관성이 유지되고 심사위원이 누구에게 투표 했는지 나오기 때문에 AFC에서 정하는 올해의 선수상 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다.[2] 한국에서는 2014년부터 2019년 시상까지는 스포츠서울의 김현기 기자가 투표 했고, 그 뒤 2022년 시상까지는 서호정 기자가 담당하였고 2023년 시상 기준으로는 이성모 기자가 담당하고 있다.[3] 최초 수상자, 최초의 일본인 수상자[4] 최초의 한국인 수상자[5] 최초의 연속 수상[6] 최다 연속 수상, 최다 수상[7] 현재는 아이커썬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 귀화했으나 2위 선정 당시에는 브라질 국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