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자키 신지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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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신지의 기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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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앰버서더 | |||||
<colbgcolor=#02070a> 이름 | 오카자키 신지 [ruby(岡崎 慎司, ruby=おかざき しんじ)] | Shinji Okazaki | ||||
출생 | 1986년 4월 16일 ([age(1986-04-16)]세) | ||||
일본 효고현 다카라즈카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직업 | 축구 선수 (스트라이커 / 은퇴) | ||||
신체 | 키 175cm / 체중 76kg[1]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02070a> 선수 | 타키가와 제2 고등학교 (2002~2004 / 유스) 시미즈 S펄스 (2005~2011) VfB 슈투트가르트 (2011~2013) 1. FSV 마인츠 05 (2013~2015) 레스터 시티 FC (2015~2019) SD 우에스카 (2019~2021) FC 카르타헤나 (2021~2022) 신트트라위던 VV (2022~2024) | |||
기타 | 라리가 (2024~ / 앰버서더) | ||||
국가대표 | 119경기 50골[2] (일본 / 2008~2019) | ||||
SNS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2070a> 역대 등번호 | 일본 대표팀 - 9[3] 시미즈 S펄스 - 23 VfB 슈투트가르트 - 31 1. FSV 마인츠 05 - 23 레스터 시티 FC - 20 SD 우에스카 - 12 FC 카르타헤나 - 16 신트트라위던 VV - 30 | |||
후원사 | 미즈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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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국적의 전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오카자키 신지/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본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같은 해 10월 9일 아랍에미리트와의 경기에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했으며, 2009년 A매치 16경기에서 15골을 성공시켜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선정하는 세계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하며 본선 조별리그 3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1골을 득점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 일본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기여한다. 2011년 2011 AFC 아시안컵 카타르에서 B조 조별리그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2013년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멕시코와 이탈리아를 상대로 각각 1골을 넣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주전 공격수로 출전하여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4-1로 진 경기에서 득점하는 등 활약했지만 팀은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2015년에는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일본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어 1골을 기록했다.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시리아전에서 일본인 통산 5번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왕성한 활동력과 적극적인 수비가담이 트레이드 마크이며 공격수치고는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헤더 골에도 꽤 능한 편이다. 그리고 제법 단단한 피지컬로 상대팀 수비진과의 경합과정에서 잘 버텨주면서 수비진을 괴롭히는 롤도 준수히 수행한다. 또한 적절한 타이밍에 시저스 킥, 바이시클 킥을 시전할 수 있는 센스 또한 갖추고 있다. 마인츠 시절에는 원톱으로 나서며 팀의 득점을 책임지는 주포 역할을 맡았으나, 레스터에서는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는 팀 동료인 제이미 바디를 충실히 보좌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바디가 순간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라인을 돌파하는 라인 브레이커라면 이쪽은 스피드는 밀리지만 전방 압박과 수비가담 면에서 우위에 있는 프레싱 포워드로 분류된다. 오카자키 본인의 롤모델 중 한 명이 박지성이라 그런지 플레이 스타일이나 장단점이 서로 꽤 비슷한 편이다.[4][5]이런 이유로, 스피드와 역습을 중시하는 레스터 시티의 전술에 아주 찰떡이어서 레오나르도 우조아를 제치고 주전을 차지, 최전방 수비수로 바디의 득점력을 강화시킬수 있도록 바디에게 쏠리는 어그로를 죄다 끌어주고 수비 상황에서도 바디를 전방에 역습대기할 수 있도록 바디 몫만큼 더 뛰어주는 궂은 일을 해주는 역할을 맡아서 투톱을 견고하게 유지시켰다. 비록 시즌 골은 6골밖에 넣지 못했지만 레스터 시티의 우승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5. 은퇴 이후
2024년 6월 21일, 라리가 앰버서더로 위촉되었다.2026 FIFA 월드컵의 3차 예선 추첨을 맡았다. 마지막 순간 한국을 역대급 꿀조로 던져넣고 조국을 호주·사우디와 엮는 악마의 손을 선보여 자국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다만 조국이 죽음의 조에서 중국, 바레인, 사우디를 상대로 14득점 0실점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다.(...)
6. 기록
6.1. 대회 기록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 AFC 아시안컵: 2011
6.2. 개인 수상
7. 여담
- 오카자키의 어머니는 고등학교 시절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며 전국대회 복식 및 단체전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오카자키 본인은 2008년 7월 결혼, 현재 두 아이를 둔 유부남이다.#
- 마인츠 시절 팀 동료 박주호와 구자철과는 사이가 매우 돈독했다고 한다. 특히 본인의 입단 1개월 뒤 입단한 박주호와는 오카자키가 박주호를 위해 카레를 만들어 줄 정도로 친한 관계라고 하며,# 박주호 본인의 말로는 경기장 밖에서도 붙어다니는 사이였다고 한다. 박주호의 군복무 문제가 걸려있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을 마인츠 팀 동료인 구자철과 함께 한국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마인츠 구단 공식 트위터에 올라왔다. # 또한 오카자키 본인도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박주호를 축하했다. #
- 박주호나 구자철 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 축구 선수들에게도 상당히 호의적이다. 비록 팀은 달랐지만 같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뛴 기성용, 손흥민 등 한국 선수들이 있는 팀과 경기할 때마다 경기 후 먼저 반갑게 다가가서 인사를 하며 유니폼을 교환한다.# 이래저래 한국에서도 이미지가 많이 좋은 선수.
- 최근 남자의 주적이 시작되고 있어서 일본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일제 헤어레스 (和製ヘアレス), 대머리계의 메시라고 불리운다(...). 상단 사진을 보면 잘 티가 안나보이지만, 경기를 뛰는 모습을 보면...
-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하다가 2015-16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했으며, 공격수라는 점이 손흥민과 꽤 닮았다. 한국에서는 혼다 게이스케나 가가와 신지에 비해 인지도가 많이 모자라지만, 분데스리가에서의 활약은 같은 시기 손흥민 이상이었다. EPL에서도 첫 시즌에 손흥민이 벤치를 달구는 사이에 레스터 시티에서 주전으로 뛰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다만 2016-17 시즌 이후에는 손흥민이 포텐을 터뜨린 반면 오카자키는 하락세를 타며 반대가 된 모습인데, 사실 손흥민은 이제 막 떠오르기 시작하는 신성에 가까운 영건이었고 그에 비해 오카자키는 나이가 여섯 살이나 많아서 하락세를 시작할 나이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애초부터 직접 비교하는게 안 맞기도 하다.
8. 같이 보기
1 가와시마 · 2 우에다 · 3 쇼지 · 4 혼다 · 5 나가토모 · 6 엔도 · 7 시바사키 · 8 하라구치 · 9 오카자키 10 카가와 · 11 우사미 · 12 히가시구치 · 13 무토 · 14 이누이 · 15 오사코 · 16 야마구치 · 17 하세베 ⓒ 18 오오시마 · 19 사카이 · 20 마키노 · 21 사카이 · 22 요시다 · 23 나카무라 |
니시노 아키라 |
[1] 신트트라위던 VV 공식 프로필[2] 대표팀 역대 득점 3위.[3] 9번 외에 12, 13, 18, 33번을 달기도 했다.[4] 왕성한 활동량과 성실한 수비가담, 수준급의 오프 더 볼 무브먼트를 가졌으나 세밀한 기술이나 볼터치가 다소 떨어지고 온 더 볼 무브먼트가 생각외로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는 것까지도.[5] 레스터의 경기를 보다보면 후반에 교체 아웃되는 빈도가 굉장히 높은데 오카자키의 활동량을 본다면 당연하게 느껴질정도로 엄청나게 뛰어다닌다. 레스터 골문 앞까지 수비가담을 왔다가 역습시 어느새 하프라인 넘어서 자리잡고 있을 정도다. 레스터의 경기를 보면 오카자키는 순간이동기라도 달고 있나 싶을 정도로 전후방, 좌우를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뛰어다닌다.[6] 1년간 A매치와 클럽간 국제 경기 등 국제 대회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A매치 득점에 높은 비중을 둔다. 오카자키 신지는 2009년에 A매치에서만 15골을 넣어 디디에 드록바(A매치 8골, 클럽간 국제 경기 7골)와 압델말렉 지아야(클럽간 국제 경기 15골)를 제치고 수상했다.##
분류
- 1986년 출생
- 다카라즈카시 출신 인물
- 일본의 남자 축구 선수
- 스트라이커
- 2006년 데뷔
- 2024년 은퇴
- 시미즈 S펄스/은퇴, 이적
- VfB 슈투트가르트/은퇴, 이적
- 1. FSV 마인츠 05/은퇴, 이적
- 레스터 시티 FC/은퇴, 이적
- SD 우에스카/은퇴, 이적
- FC 카르타헤나/은퇴, 이적
- 신트트라위던 VV/은퇴, 이적
- 일본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참가 선수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참가 선수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참가 선수
- 일본의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
- 2011 AFC 아시안컵 카타르 참가 선수
-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참가 선수
- 일본의 코파 아메리카 참가 선수
- 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참가 선수
- 일본의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참가 선수
-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 참가 선수
- 일본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일본의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