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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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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우리공화당 자유공화당
친박신당
파일:우리공화당(2019년) 로고.svg
우리공화당
<colbgcolor=#F5F5F5,#2D2F34> 슬로건 <colbgcolor=#ffffff,#1F2023>태극기의 깃발아래, 다함께 투쟁하자!
영문명 Our Republican Party
창당일 2017년 8월 30일[1] (대한애국당)
당명변경 2019년 6월 24일[2] (우리공화당)
해산일 2020년 3월 3일 (자유공화당으로 신설합당)
대표 조원진 / 3선 (18~20대)
원내대표 공석
사무총장 서성건
정책위의장 인지연 권한대행
당 색
새마을운동 초록색 (#14A83B)
[3]
태극기 화이트 (#fff)
우리공화 카키 (#495549)
무궁화 단심 레드 (#CE2431)
대한애국 블루 (#19398C)
당가 우리공화당 당가
이념 보수주의
친박
정치적 스펙트럼 극우
정책 연구소 애국정책전략연구원 ,(2018년 12월 11일),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40, 4·5층 (영등포동7가, 준빌딩)
당원 수 129,468명 (2018년 12월 31일 기준)
당비납부 당원 수 20,464명 (2018년 12월 31일 기준)
정당보조금 23,865,000원 (2020년 2분기)[4]
후원회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사이트 orp.or.kr
링크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명칭3. 역사4. 지지 기반
4.1. 선거에서의 이점4.2. 선거에서의 불리점
5. 다른 정당과의 관계6. 역대 지도부
6.1. 초대 지도부
7. 역대 원내 지도부8. 당가9. 기타10.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JWJHMJ.jpg

2019년 6월 24일 대한애국당이 최고위원회의 만장일치 의결을 통해, 당명을 변경한 정당이다.

명칭에 대해서 조원진은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적 교감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뜻에 따라 당명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조원진은 이어 "대한애국당에서 우리공화당으로 당명을 개정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표방하도록 당헌의 목적도 분명히 하는 등 사실상 제2 창당 수준의 혁신적 당헌개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덧붙였다.

당초 시작은 한국형 친박, 반공주의, 미국빠로 대표되는 극우정당으로 범죄 행위를 비롯한 과격한 행위 및 시위로 시작했으나, 국회 내의 의석이 존재하는 유일한 극우정당이다보니 전체 극우를 포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미정상회담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자 실망하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는 일장기를 들고 시위에 참여하는 등 뉴라이트-친일(일빠) 성항도 보이는가 하면[5] 반동성애, 반이민, 제노포비아 등 유럽식 극우와 비슷한 색을 띠기도 한다.

2020년 3월 3일, 김문수전광훈 목사 등 개신교 극우 세력이 이끄는 자유통일당과 합당하여 자유공화당으로 거듭났다.[6]

2. 명칭

대한애국당에서 신공화당으로의 당명 변경을 추진했으나, 2014년에 창당한 공화당신동욱 총재 등이 유사 당명임을 지적하면서 "칼 안 든 정치 강도 꼴"이라는 격한 언사까지 써가며 자신들의 정당 브랜드 이미지를 훔쳐가려 한다고 반발하였다.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신공화당'을 유사 당명으로 판단해 변경 가능한 당명으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당명을 찾아야 할 상황에 놓였다.

박태우 당 사무총장은 "당명 개정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이디어를 냈고, 유영하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의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당시 제안되었던 당명에는 대한공화당, 애국공화당, 자유공화당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때문에, 박근혜의 옥중정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공화당은 박근혜의 적통임을 공식적으로 주장 가능하게 되면서 친박 지지층의 든든한 정치적 후원의 배경을 얻은 셈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은 "우리공화당은 사용 가능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공화당의 존재로 인해 약칭을 '공화당'으로 같이 등록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따라서 공식적인 약칭은 없으나, '우공당'을 비공식 약칭으로 사용 중이다.

3. 역사

대한민국의 극우정당
문재인 정부 ~ 현재
(2017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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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9년

우리공화당/2019년 참고.

3.2. 2020년

우리공화당/2020년 참고.

4. 지지 기반

박근혜 탄핵에 반대하는 소위 '아스팔트 우파'들을 지지층으로 공략하고 있으나 이들 대부분은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있어[7] 당초 생각했던 만큼의 영향력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8][9]

잔존한 친박 정치인들도 대부분 사법 처리를 받고 있거나 잠적하거나 은둔하거나 하는 중일 만큼 친박의 세가 예전보다 기운만큼[10] 아예 강성친박/극우 유권자층만 신경쓰는 우리공화당은 더욱 그러하다.

4.1. 선거에서의 이점

강경 친박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측이 밀려오고 있다.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TK특위와 비박 무소속(훗날 바른정당)의 선전을 막아낸 대구광역시 서구/달서구/달성군 및 박정희 향수가 매우 강한 지역인 경북 북부 지역을 기반으로 가질 것으로 예측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이른바 '평양올림픽 반대 집회'를 주최함으로써 인지도는 조금씩 올라간 상태다. 이러한 이슈 선점 능력을 잘 활용하면 친박/태극기집회를 지지하는 강경보수/극우 지지층들을 어느 정도 끌어모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친박 성향 유권자들과 태극기집회 세력의 지원에 힘입어 정당 후원금이 1위인 정의당 바로 다음으로 많이 들어오며[11] 더불어민주당[12]의 후원금을 근소하게 능가하기도 한다.(즉, 전체 정당 중 후원금 2위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13]

또한 극렬 친박 극우층들에게는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는지 창당 직후 의도적으로 자유한국당을 공격하는 행위를 해[14] 자유한국당의 콘크리트 지지층인 친박 극우층의 파이를 더 가져오려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4.2. 선거에서의 불리점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 박근혜를 석방하라 이 것 하나가 우리공화당의 사실상 유일한 정체성이자 공약이자 존재 이유다. 강경 친박을 대놓고 슬로건으로 내건 이상, 대한민국에서 극소수에 불과한 박근혜 콘크리트 지지층 중에서도 극소수의 지지만 받을 수 있을 뿐이고, 대부분 노년층이라[15]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공화당의 지지율은 점점 감소할 수밖에 없다.[16]

적어도 TK나 PK권에선 확실한 지지세가 있는 국민의힘과 달리 당 자체의 힘도 너무 없다.[17] 이 거 절대로 만만한 문제가 아닌 게 당대표라는 조원진이라는 사람은 어지간한 중소규모 도시의 시장선거도 아니고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42,949표[18]밖에 못 받을 정도로 일반적인 정치인으로서는 몰라도 대권주자로써 체급이 낮은 것은 부인할 수 없다.[19]

거기에 최길갈처럼 아무 이력도 없고 직업도 없는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라 교통사고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과자[20]라도 인물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지자체장 선거에 내보내고 경주 사람도 아닌 그에게 '경상북도 경주 조직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직함을, 순수히 그의 경주시장 출마를 위해 내려주는 수준이다.[21] 또한 박청정과 같은 이력은 많지만 고령에다 여러 당적으로 출마했고 번번히 낙선해서 사실상 지역 내 영향력을 잃어버린 사람을 공천하기도 한다.[22] 이밖에도 주요 선거에 출마해 내세울만한 인지도나 경력을 갖춘 후보가 거의 없다시피 한 상황이다.

당의 구심점인 조원진 본인 조차 자신의 지역구인 달서구 병에서 미래통합당 소속의 경쟁자인 강효상 전 국회의원은 말할 것도 없고, 김용판서울지방경찰청장이 출마해도 오차범위 밖으로 밀리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올 정도이다.기사 비록 강효상 국회의원이 서울 강북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가 진수희한테 경선에서 패배했고, 이 곳에는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공천되기는 했지만 조원진 의원에게 불리한 상황임은 변함이 없다. 또한 합당 절차가 완료됨과 동시에 합류한 서청원 역시 8선 의원이기는 하지만 이미 민심을 많이 잃은 데다 80에 가까운 고령이라 득표력이 떨어진다는 치명적인 결함이 존재한다.

당 자체의 힘이 없어도, 자기 홈그라운드에서 개인 이름 빨이 강한 사람이 있으면 버틸 수는 있다. 일례로 바른미래당김관영 의원은 본인의 홈그라운드인 군산시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시 바른미래당이 참패하는 와중에도 본인의 이름 석 자만 가지고 군산시에서 바른미래당 소속 시의원 2석을 얻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정의당도 부진하고 있는 마당에 심상정의 지역구인 고양시에 정의당 소속 시의원 2석을 얻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우리공화당은 그런 것도 없다는 게 문제다. 한마디로 선거에 내보낼 사람도, 내보내서 당선될 수 있는 사람도 없다는 어마어마하게 치명적인 결함이 존재한다.

또 2020년 3월 4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태극기 세력 등 자유공화당의 근간을 이루는 지지자들을 향해 "분열하지 말고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힘을 합쳐달라"고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지지를 호소했다. 유일한 아이콘이었던 박근혜마저 통합당을 지지하면서, 친박 유권자의 이탈이 늘어날 것이다.[23] 실제로 유영하미래한국당에 입당하기도 했다.[24] 하지만, 유영하는 비례 순번에 들지도 못 했고, 황교안이 개입해서 조정된 비례 순번에도 들지 못 했다.

사실 우리공화당이 박근혜를 지지하는 이유는 정말로 박근혜를 구해내서 옹립이라도 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라도 해야 정치적인 이슈를 생산하고 끌어오며 정치자금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당의 일반적인 기능인 국회 안건 제시, 정부 옹호/비판 정도로는 정치성향이 아무리 우리공화당과 비슷한 유권자라도 국민의힘 등의 다른 정당을 두고 이 정당을 지지할 이유를 단 하나도 만들 수 없다. 그렇다고 이 상황에서 우리공화당이 다른 정당에 합류하려 한다고 한들 버리는 패로 써 주면 그나마 다행이지 받아줄 곳조차 없다. 결국 우리공화당은 친박노선을 유지하면 답이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친박노선을 버리는 순간 정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식물정당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박근혜 이슈를 끌고 들어가며 후원금을 빼먹고 쥐꼬리만한 지지율이라도 지키는 것밖에 선택지가 없다. 미래의 지지층이고 뭐고 안 그러면 당장의 지지층이 박살나서 당장의 정치생명이 끊어지니까. 즉 이 정당은 박근혜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정당이 아닌 오히려 박근혜에 기생하는 정당이며 박근혜도 이 정당이 본인에게 실질적으로 아무 도움도 안 된다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기에 지지자들에게도 이 당을 버리고 제1야당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미래통합당은 결국 국민의힘으로 당명이 바뀌었고, 국민의힘이 중도 노선을 타고 있을 때도 친박들이 대거 축출[25]되는 와중인 2021년 3월 15일에도 4.7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며, 민주당을 성범죄당이라 비난하고, 오로지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하는데, 이 정당은 과거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전과범을 공천한 적이 있었다는 것.

5. 다른 정당과의 관계

아래에 열거된 당들을 제외한 나머지 당들은 이 당에 대해 큰 언급을 피하며 단순 극우정당으로 취급한다. 거의 무시 수준이다.

우리공화당은 민주당계 정당, 진보정당종북이라고 주장하고 보수정당을 배신자, 탄핵 주도자라고 주장한다.

5.1. 국민의힘

5.1.1.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시절

자유한국당 측은 조원진에게 복당을 권유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난감해 하고 있다. 대한애국당 입장에서도 자유한국당을 좋게 볼 수 없는 게 19대 대선처럼 친박 성향의 자유한국당 후보와 선거를 치른다면 대한애국당 지지자들도 친박 성향의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표를 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26]

대한애국당 입장에선 제2의 친박 공천 학살이 일어나 비박 대 친박 같은 양상으로 진행되어야 승산이 있을 것인데 과연 친박계가 순순히 물러날지 의문이다. 어쨌든 새누리당(2017년) 때처럼 자유한국당 측에서는 괜히 이 당과 친해져 봤자 독을 마시는 것과 같으므로 투명정당 취급하고 신경을 안 쓸 가능성이 컸으나 2019년 전 국무총리였던 황교안이 당대표가 되었는데, 대한애국당과 함께 하려는 낌새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조원진은 자유한국당이 김무성과 홍준표, 김성태, 권성동을 추방하고 유승민의 입당을 차단해야 보수 통합을 고려할 수 있다는 언급을 했다. 이는 현실적으로 유승민(+@ 이혜훈, 하태경) 복당 차단은 차치하더라도, 자유한국당 세력 구조 상 현 자유한국당 비박의 구심점인 김무성홍준표가 제명조치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봤을 때, 대놓고 통합 거절 의사를 밝힌 거나 다름없다.

또한 대한애국당의 정당 후원금이 2위이면서 2019 보선에서도 자유한국당을 비난하며 모든 의원 지역구에 후보자를 내놓은 상황으로, 실제로는 '''대한애국당 측에서 자유한국당의 콘크리트 지지층 중 한 축을 차지하는 친박 극우 유권자들을 빼와서 자신들의 지지층으로 흡수하기 위한 전략인 것으로 보인다.

당장에 대 문재인 정권 투쟁에 있어서 정계엔 자유한국당의 파이가 크나, 인원 동원 능력이나 극성에 있어선 우리공화당이 절대적 우세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친박 극우 성향 유권자들의 지지를 더 흡수하면 후원금이 더 많이 들어오는 것은 당연하고, 더 나가서는 TK북부같은 지역기반 일부를 자유한국당으로부터 뺏는다든지 보수 대통합론이 대두돼도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27]

그런데 나경원 원내대표가 바른미래당에 더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경 190620 기사)

결국 우리공화당으로 바꾼 이후, 8월 15일 광복절 태극기 집회에서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면서 절대로 안 합친다고 하였다. 덤으로 자유한국당 대표인 황교안을 '놈'이라고 지칭하며 사실상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

5.1.2. 국민의힘 출범 이후

김성태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밝히며 조원진도 미래통합당으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발언하였다. # 이에 조원진도 탄핵 5적 중 출마가 예상되는 홍준표, 권성동만 정리하면 조건없이 선거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발언하였다. # 문제는 미래통합당의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이미 홍준표를 서울 험지나 양산에 전략공천하기로 의견을 모은 상태라는 것. 조원진 대표 본인의 달서구 병 지역구 문제가 # 작용하는듯 하다.

물론 홍준표와 권성동이 컷오프된 후 당선이 되었지만, 이들은 국민의힘에 복당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28] 설령 무소속으로 재임하겠다고 하더라도 조원진과 매우 껄끄러운 유승민, 정병국, 하태경, 류성걸, 강대식, 김희국, 김웅과 같은 친유, 김기현, 박진 등 친이계를 비롯한 비박계의 탈친박 움직임이 가속화되었고, 국민의힘 내 주류 친박과도 사이가 나쁜[29] 상태이기 때문에 흡수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5.2. 새누리당, 친박신당

같은 탄기국 출신 세력이면서도 서로 증오하고 있다. 시위도 따로 열었을 정도였으며, 오죽하면 조원진, 변희재가 새누리당, 정광용, 윤창중, 류여해 등을 비판하고 다른 친박 인사의 막말을 비판하고 있는 추세이다.

다만, 조원진이 실질적인 친박 극우층들의 지지를 대부분 대한애국당으로 가져간 와중에 박사모의 정광용은 구속돼 있어서, 네오 새누리는 사실상 사망 상태고 친박 극우 성향 유권자 및 이들의 조직은 거의 다 대한애국당이 흡수한 상황이다.

윤창중, 류여해조차도 파이가 커진 대한애국당 시위에 참여하지 사실상 사망선고만 기다리는 처지인 네오 새누리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를 제도권 정당 편입을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결국 극우 정당 사이 밥그릇 싸움일 확률이 높다.

5.3. 민중당

이념적으로 완전히 정반대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의석수가 둘 다 적어서 국회 내에서 서로 충돌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나 국회 밖에서 당원 집회에서 서로 충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2018년 2월 북한 예술단이 묵호항을 통해 내려왔을 때 환영 집회를 벌인 민중당 측과 반대 집회를 벌인 대한애국당 측이 서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

6. 역대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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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초대 지도부

임기: 2019년 6월 24일 ~ 2020년 3월 3일



7. 역대 원내 지도부

대한애국당 시기부터 의원의 부족으로 인해 원내대표가 공석 상태로 유지 되고 있다.

8. 당가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외쳐라 우리공화당

동지여 모여라
희망찬 우리공화당
승리의 함성을 함께 외쳐라

찬란한 대한민국
빛나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구출하자

모여라 손에 손잡고
외쳐라 우리공화당
자유민주주의 구출하자
우리공화당

모여라 손에 손잡고
외쳐라 우리공화당
자유민주주의 구출하자
우리공화당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외쳐라, 우리공화당

우 리 공 화 당
우리공화당 당가 가사
대한애국당 때 부터 쓰였던 당가를 가사 부분의 정당 이름만 바꿔서 계속 사용하고 있다. 집회를 상당히 자주 하는 당이다 보니 당가가 있고 실제로도 적잖이 불린다. 타 국의 극우정당인 러시아 자유민주당, 황금새벽당에서 쓰는 당가의 음이 꽤 호전적인 데 반해 우리공화당의 당가는 생각보다 호전적인 면이 없고 오히려 희망차기까지 하다. 당가 말고도 홍문종이 작사한 애당가도 있었는데 홍문종이 당에서 제명되어, 그 이후에는 쓰이지 않게 되었다.

9. 기타

굳이 재판 문제가 아니더라도 어느 쪽이 춘천에서의 재선에 유리할지 생각해보면 뻔한 일이다. 이 당에 합류할 만한 국회의원은 그나마 PK, TK지역 강성 친박 의원들 정도인데 이들조차 조원진을 제외하면 합류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김진태를 비롯한 몇몇 친박 의원들이 단식투쟁 중인 조원진을 찾아 응원하는 등 개인적인 친분은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당과 바른정당과의 합당, 그리고 친홍과 친박의 내분 등을 감안하면 대한애국당에 합류하는 의원들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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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9월 4일에 등록되었다.[2]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6월 27일에 변경 등록되었다.[3] #[4] 한동안 보조금 지급 대상이었으나 전액 감액을 당해 보조금을 받지 못하다가, 21대 국회부터 원외정당이 되었다. 그래서 21대 국회 출범 직전인 2020년 5월 마지막 국고보조금을 받았다.[5] 그런데 조원진 대표는 일장기를 든 여성에게 태극기를 들고 오라고 화를 냈다.# 진심으로 일본을 옹호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공화당을 조롱하는 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자기 정당이 친일 정당으로 보이는 것이 싫었던 모양이다.[6] 하지만 얼마 못 가 김문수 계열이 이탈하면서 도로 우리공화당이 되었다.[7] 다만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이명박-박근혜 사과로 인해 박근혜 탄핵에 반대한 소위 친박들이 등을 돌리기도 했다.[8] 또한 온건 보수 성향 유권자들은 대부분이 국민의힘이나 국민의당(2020년)을 지지하고 있다.[9] 다만, 우리공화당이 친박 극우 성향의 유권자들에게는 어필을 하는데 성공해서인지 정당 후원금이 놀랍게도 더불어민주당이나 정의당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모든 정당 중 2위이다. 하지만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 2019년부터 중앙당후원회를 신설하고 집계를 내보니 정의당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그래도 우리공화당으로 오는 후원금도 상당한지라 있는 선거마다 구 국민의힘과의 단일화를 거절하고 의도적으로 자유한국당을 공격하는 팀킬을 하면서 구 자유한국당이자 현 미래통합당 콘크리트 지지층 중 하나인 친박 유권자들의 지지를 뺏으려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10] 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 대표가 황교안이여서 친박색채가 다소 짙어졌다는 분석이 대다수이긴 했지만, 황교안도 일부 강성 친박은 단호하게 쳐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거기다가 황교안이 이끈 통합당이 총선 참패를 하며 그마저도 정치 생명이 불확실해졌다. 차기 당권을 노리는 유승민, 홍준표, 오세훈 모두 다 친박, 친황과 적대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어, 친박들이 숙청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11] 정의당은 민주노총 세력 및 진보 성향에서 활동하는 정치인들의 지지를 얻으며, 수십 수백을 들이받는 진성당원층을 제외하더래도 후원금의 최저한도가 1만 원, 월 수입 150 미만에 5천 원으로 다른 당에 비해 기본적인 수금량이 많아서 후원금이 모든 정당 중에 가장 많이 들어온다.[12] 정의당에는 조금 밀리긴 하지만, 역시나 친노 및 이에 파생된 친문 등의 당원들에 의해 후원금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다. 최저 한도가 2천 원인 만큼 지지세력에 따른 당원들의 수로 이를 때우는 형식.[13] 실제로 이들의 전단지 등을 보면 극우층 노인들이 주 지지층이란 인식과는 달리 헛소리를 지껄일 뿐이지 디자인 센스가 떨어진다거나 폐급종이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이들의 주요 행동이 정당활동이 아닌, 전단지 살포나 야외 집회임을 생각하면 이런 활동에 자금을 지속적으로 들일 수 있는 형편이 된단 실증이기도 하다.[14] 또한 이들은 자유한국당이 보수통합을 하고 싶으면 김무성, 홍준표를 제명하고(당연하겠지만 아무리 친박이 완전히 당권을 잡아도 이런 행위를 실제로 시도했다가는 자유한국당은 큰 내분사태에 빠진다. 또한 홍준표는 당시 경남도지사직을 수행하고 있던 시기라 탄핵과 관련없는 인물이다.) 유승민의 복당을 불허해야 가능하다고 자유한국당 입장에서 불가능한 행동을 요구하면서 오히려 역으로 자유한국당에 으름장을 놓고 있다. 실제로 7대 지선 때와 2019 보선 때 의도적으로 후보를 내서 결국 자유한국당에게 X맨 행위를 벌이는 데 성공했다(...).[15] 3저호황(1986~1989) 시기에 3040이였던 1960년대 이전 출생자들이 이에 해당한다.[16] 인구 분포도를 보면 알겠지만, 주 지지층에 속하는 70대부터는 급속도로 인원이 줄어든다는 것이다.[17] 국민의힘은 제1야당 포지션+전통적 지지기반이 나름 탄탄한데다 분기별로 지급되는 국고보조금도 적지않은 수준이다.(2020년 3분기 약 46억 원.) 우리공화당 입장에서 직접적 경쟁은 여러모로 힘든 게 사실이다.[18] 이 거 갖고는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는 커녕 대한민국에서도 그리 크지 않은 도시인 익산시장 선거를 나가도 낙선할 판이다. 웃기게도 주낙영이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문풍이 크게 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주시장에 가까스로 당선됐을 때 얻은 득표가 47,656 (34.99%) 표로 역대 경주시장 민선 당선자 중에서 최저 득표율 당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낙영이 경주시장 선거 나가서 얻은 표가 조원진이 대통령 선거 나가서 얻은 표보다 4,706표나 많다! 참고로 경주(25만 명 수준)는 익산(29만 명 수준)보다 인구가 약 4만 명 정도 적은 도시로 도시규모로 본다면 어떻게 보든 익산이 경주보다 큰 도시이다. 대통령 후보가 경주시장으로 당선된 사람 보다 표를 적게 받을 정도로 당의 쇠잔함이 극에 달했다. 더군다나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남궁진과 배우 이덕화가 경기 광명 갑 지역구에서 맞붙었을 당시 남궁진은 25,852표, 이덕화는 24,405표를 얻어서 고작 1,447표 차이의 초박빙 접전이 났었고 그 정말 간발의 차이로 이덕화는 남궁진에게 밀려서 떨어졌다. 그런데 조원진이 전국에서 얻은 표보다 주낙영이 경주시 한 곳에서 얻은 표가, 이 남궁진과 이덕화의 차이의 325% 정도 많다.[19] 대통령 선거에 나갈 정도라면 낙선하더라도 1,000,000표 정도는 받아줘야 제대로 된 대통령 후보라 할 수 있다. 일례로 이회창은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그 어떤 정당도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순수히 자기 혼자만의 그 '이회창'이라는 이름 석 자만으로 3,559,963표를 획득했다. 심상정이나 유승민도 당의 후광이 아닌, 개인 이름빨 만으로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2,000,000표 이상을 거뜬히 획득했다. 다만, 똑같이 대선에 출마했던 친이계의 이재오 보다는 4배 정도 많은 표를 받았다. 오히려 이재오는 한때 친이계의 좌장에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로까지 거론됐던 중진 정치인이었고 조원진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레벨이 높은 인물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9대 대선에서 사실상 꼴등이나 다름 없는 성적을 받았다. 심지어는 김민찬이라는 인지도 없이 수염의 비쥬얼로 주목 받았던 군소후보한테 호남, 울산, 경남, 충북, 제주한테서도 패배했고, 최종적으로 6위를 하면서, 7위를 기록한 김민찬과는 10,000표 차이도 나지 않았다. 얼마나 굴욕적인지 대놓고 보여주는 수준이다.[20] 금고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 정도 나오려면 사람을 치어 죽였다거나, 아니면 그에 준하는 중상을 입혀야 나오는 수준임을 감안한다면..[21] 당연히, 1,599표로 낙선했다.[22] 그럼에도 21대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후보 가운데 최상위권 득표율을 기록했다는게 함정이다. 우리공화당에서 박청정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후보는 당 대표이자 지역구 현역이었던 조원진(대구 달서병), 미래통합당 후보가 제명되면서 반사이익이 있었던 권미성(서울 관악갑),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에 출마한 김경희(경북 구미갑) 후보 뿐이다. 결과적으로 박청정 후보의 득표율을 고려하면 공천 실패로 보기엔 힘든 이유이기도 하다.[23]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때문에 미래통합당이 총선에서 대패하면서 박근혜의 메세지가 결국 역효과가 되었다.[24] 사실 흡수될 확률은 매우 낮다. 아무래도 친안 국회의원의 입당으로 새누리당 시절보다 계파 갈등이 더 심해진 마당에 우리공화당이 들어오면 계파 갈등이 얼마나 심해질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게다가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에서도 김형오가 중도~중도보수표 수용을 위해 나름 쇄신을 하고 있기에 우리공화당의 합류를 껄끄러워 할 가능성이 높다.[25] 정확히는 구 친박이 친박을 포기하고, 친유, 비박계, 극우 등으로 바뀌고 있다. 그나마 당내 강경파 친박이던 민경욱은 아예 미국으로 건너가서 큐아논을 지지하는 나라망신을 저질렀다.[26] 이게 당연한게, 더 유능한 인물이 자유한국당에 많기 때문에 같은 친박이더라도 더 유능한 사람을 뽑을 것이다.[27] 당장 황교안은 자유한국당의 정치자금을 말려먹고 있는 상황이라 결국 구걸에 나섰고, 파이를 뺏기면 위험하단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28] 물론 권성동의 복당도 쉽지 않겠지만, 홍준표의 복당은 훨씬 더 어려울 것이다. 일단 정병국, 유의동, 오신환, 권영세, 조해진 등 비토세력이 많은 편이다. 이후 2020년 9월, 국민의힘에서 권성동의 복당을 승인했다.[29]친박을 한 윤상현 의원 같은 케이스가 아닌, 박근혜 전 대통령을 여전히 지지하는 의원이라도 국민의힘의 전신 자유한국당을 조원진이 워낙 비난을 해놓은 앙금이 남아있어 정말 소수의 강성 친박 의원을 제외하고는 친박 내에서도 경원시당하고 있는 상태이다. 애초 자유한국당 의원 시절에도 조원진은 청문회나 국정조사 때 민주당 의원들에게 반말과 욕을 한 게 굉장히 많았으니, 조원진 받았다가 도로 친박당 되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계륵이 된다.[사임] [31] 사족이지만 해당 트위터리안은 전에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개노답 6형제나 타치를 만든 적이 있는 인물이다.[32] 자유한국당은 중앙당후원회가 없다.[33] 2012년 페이스리프트 전에 생산된 노블 차량을 말한다[34] 설치 당시에는 규모가 작았으나 마치 땅따먹기 처럼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당시에는 아예 식량과 소형 발전기까지 배치해 두었다.[35] 원래는 2019년 6월 15일에 수원과의슈퍼매치에 대비해 관련 행사를 할 예정이었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슈퍼매치가 열리는 6월 16일 오전에 행사를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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