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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20:25:49

유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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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70 유재신 · 72 김민호 · 73 정상호 · 74 이재율
· 76 김민재 · 77 김광수 · 81 주형광 · 84 임훈
· 85 김주찬 · 86 조세범 · 88 김태형
· 90 고영민
· 93 백어진'''
2군
'''71 김평호 · 75 임경완 · 79 권오원 · 80 백용환
· 83 이병규 · 89 문규현 · 94 이성곤 · 99 김용희
'''
잔류군
82 나경민 · 87 조무근 · 92 김현욱 · 97 박정현
트레이닝 파트
78 이병국 · 김태현 · 이대승 · 임재호
· 엄정용 · 홍승현 · 김동혁 · 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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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신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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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IA 타이거즈 우승 엠블럼 V11.sv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17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68번
김동건
(2004~2005)
유재신
(2006~2007)
팀 해체
우리 / 서울 히어로즈 등번호 68번
팀 창단 <colbgcolor=#808285><colcolor=#fff> 유재신
(2008~2009)
안규성
(2010~2012)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0번
김성현
(2011)
유재신
(2012~2013)
김하성
(2014~2015.4.10.)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33번
조용훈
(2013)
유재신
(2014~2017.7.30.)
이승호
(2017.7.31.~2021)
KIA 타이거즈 등번호 24번
김다원
(2014~2017.7.23.)
유재신
(2017.7.31.~2017)
윤석민
(2018~2019)
KIA 타이거즈 등번호 14번
김규성
(2017)
유재신
(2018~2019)
김규성
(2020~2021)
KIA 타이거즈 등번호 33번
김주형
(2013~2019)
유재신
(2020)
장영석
(2021)
두산 베어스 등번호 70번
김원형
(2019~2020)
유재신
(2021~2023)
조웅천
(2024~)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70번
서튼
(2020~2023)
유재신
(2024~)
현역
}}} ||
<colbgcolor=#041e42><colcolor=#ffffff> 롯데 자이언츠 No.70
유재신
柳在信|Yoo Jae-Sin
출생 1987년 11월 21일 ([age(1987-11-21)]세)
부산광역시 동래구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사직초(부산동래마린스리틀) - 사직중 - 북일고[1]
신체 179cm|78kg
포지션 유틸리티 플레이어[2]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06년 2차 7라운드 (전체 56번, 현대)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 (2006~2007)
우리-서울-넥센 히어로즈 (2008~2017)
KIA 타이거즈 (2017~2020)
지도자 두산 베어스 2군 수비·작전코치 (2021)
두산 베어스 1군 주루코치 (2022)
두산 베어스 2군 작전·주루코치 (2023)
롯데 자이언츠 1군 외야수비·주루코치 (2024~)
병역 경찰 야구단
(2009년 12월 17일 ~ 2011년 10월 8일)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041e42><colcolor=#fff> 본관 문화 류씨[3]
가족 아버지 유두열, 어머니 구은희, 형 유재준
배우자 김수지(2021년 12월 5일 결혼 ~ 현재)
응원가 조용필 - 《나는 너 좋아》[가사][5] }}}}}}}}}
1. 개요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롯데 자이언츠 외야 수비/1루주루 코치.

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유재신/선수 경력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아마추어 시절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8년 2019년 2020년

3. 지도자 경력

3.1. 두산 베어스

2021년 1월 8일 김주찬, 김지훈, 정병곤과 함께 두산 베어스의 코치로 영입됐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보직은 2군 수비·작전코치.

2022 시즌부터는 3루 작전코치로 이동한 김주찬 코치를 대신해 1군 주루코치로 활동한다. 7월 초 정진호 2군 코치와 자리를 바꾼다는 썰이 돌기도 했지만,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2023 시즌에는 조성환이 수비코치로 영입됨과 동시에 기존 수비코치였던 고영민이 주루코치로 복귀함에 따라 다시 2군 작전코치로 돌아갔다.

3.2. 롯데 자이언츠

2023년 10월 22일, 김태형 감독을 따라 롯데 자이언츠의 코치로 합류한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같이 두산에서 코치로 일했던 김주찬, 고영민 코치와 함께 롯데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이로써 아버지 유두열이 생전에 뛰었던 팀이자 자신의 고향팀 유니폼을 처음으로 입어보게 되었다. 입단 동기인 정훈과는 코치와 선수로 만나게 되었다.

보직은 1군 외야수비 겸 1루 주루코치를 맡는다.

4. 플레이 스타일

주로 대수비, 대주자로 출전했다.

10시즌이 넘는 오랜 선수생활을 하면서도 홈런이 1개에 그치며, 홈런을 제외하더라도 커리어하이 시즌이 있나 싶을 정도의 민망한 타율을 보유하고 있다. 즉 타격면에서는 상당히 부족했던 선수.

그럼에도 14년간이나 가늘고 길게 프로생활을 이어갔는데, 이는 뛰어난 주루와 수비 덕이 크다. 빠른 발을 가지고 있어 주로 대주자 스페셜리스트로 활용되었으며, 삼성 라이온즈의 강명구와 함께 2010년대 리그의 대표적인 대주자였다. 다만 강명구보다는 주루센스가 부족해 주루솜씨가 좀 쳐진다는 평가를 듣는데, 그럼에도 강명구보다도 더 오래 선수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주루 원툴이던 강명구와는 달리 수비가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 외야수비가 좋은 편이라 경기 후반 대수비로도 투입할 수 있었고, 대주자로 투입한 후 대수비로 교체없이 바로 수비에 투입한 후 다음 타석에서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대수비요원이 들어갈 엔트리를 한명 아낄 수 있어 백업 선수로서는 굉장히 큰 강점이었다.

본래 내외야 전포지션 수비를 다 보았으나 내야수비는 형편없는 솜씨로 혹평을 들었고, 어깨가 나름 좋은 편으로 외야수비는 뛰어난 편이라 대수비로서는 외야에만 전념하게 되었다. 보통 가장 빨리 노화가 오는 툴이 주루툴이라 대주자들은 20대와 동시에 대주자로서 생명이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수비실력이 발이 상대적으로 느려진 이후에도 유재신을 외야 백업으로서 야구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해 주었다.

비록 야구선수로서 재능은 모자랐지만, 대주자와 대수비라는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궂은 일을 성실하게 맡아서 한 덕분에 가늘고 길게 현역생활을 할 수 있었던 좋은 백업 선수였다. 30대가 넘어서까지 대주자 대수비로 활동했으며 30대에 들어서도 체형이 20대 때와 크게 변하지 않아 마지막까지 주루능력이 크게 줄어들지 않았는데, 그의 성실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는 부분.

아쉬움이라면 의외로 대주자나 백업으로 띄엄띄엄 나와서 루틴을 유지할 수 없던 것을 감안하면 통산 타율이 2할 5푼으로 백업치고는 썩 나쁘지는 않다. 즉 타격 재능이 그렇게까지 없는 편은 아니라 꾸준히 기회를 받았더라면 어땠을까 싶은 선수. 2루수 주전 경쟁에 뛰어들어서 주전을 차지하는 데 실패했으나 어린 나이임에도 너무 일찍 포기하고 빠른 발을 살려 1군에서 대주자로만 쓰며 타격기회를 얼마 안 주다 보니 결국 성장이 멈추고 대주자로만 남은 선수다. 2008년에 2루 수비를 좀 더 잘 해서 그때 수비형 2루수로서 자리잡을 수 있었더라면 운명이 좀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물론 야구에 만약이란 없지만.[6]

5. 여담

한 때 훈남이었다는 증거
파일:sTVUGgN.png
그리고 그 별명을 본인도 알고 있다

6. 관련 문서


[1] 부산고에서 전학.[2] 투수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본 적이 있다. KIA 타이거즈로 이적 후에는 유격수, 1루수내야수로 교체출전 혹은 포지션 변경이 몇 차례 있었지만 주로 외야수로 뛰었다.[3] 33세손 재○ 항렬[가사] 넥센의 유재신 안타~ 워어어어어어어~ x2[5] 원곡의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할 지도 몰라' 부분에 맞춰 부르면 된다. 유재신은 전문 대주자라 타석에 들어서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이 응원가는 1년에 몇 번밖에 들을 수 없는 희귀한 응원가였다.[6] 이 가정에 딱 들어맞는 선수가 한때 한솥밥 먹던 선수이자 유재신에 밀려났던 NC 다이노스 소속 지석훈이 있다. 지석훈도 물방망이 소리를 들었지만 유재신이 주력에 강점이 있었다면, 지석훈은 박진만의 후계자로 불릴 정도로 수비에 강점이 있어서 계속해서 1군에 박아놓고 경험치를 키우다보니 공격력이 뛰어나진 않았지만 준주전 내지 전문 백업롤 정도는 충분히 맡을 선수로 탈바꿈했다. 또한 유틸리티로 뛰면서 쌓인 풍부한 경험 덕에 여전히 뛰어난 수비는 덤.[7] 첫번째는 두산 베어스 소속 박철우-박세혁 부자. 박철우 - 87 해태, 박세혁 - 16 두산 시절 선수로 첫 우승을 경험했다.[8] 참고로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대주자인 강명구는 통산 도루111, 도실23 도루성공률 82%를 기록중이다.[9] 내야수 경쟁에서 밀려난 가장 큰 이유가 불안한 수비, 특히 형편없는 송구능력 때문이었다.[10] 이중 이택근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LG 트윈스에 있었기 때문에 현대가 해체되고 히어로즈로 넘어와 쭉 함께 해온 선수는 오주원뿐이다.[11] 그 염경엽도 1년차에 홈런 2개를 쳤다.[12] 다행히 이 홈런공은 찾았는데, KIA 팬 유명 컬렉터가 주운 사람에게 10만원을 주고 구입해서 김선빈을 통해 그 공을 직접 돌려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