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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17:50:56

제주고등학교 야구부

2019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부산·제주
파일:smPNVat.jpg 개성고등학교 파일:Ag2Mzmf.jpg 경남고등학교 파일:nEeEqjt.jpg 부경고등학교 파일:RvEMWdh.jpg 부산고등학교
파일:IPlh5G8.jpg 부산공업고등학교 파일:4eIbhZ8.png 부산정보고등학교 파일:J0dlCj9.jpg 제주고등학교
파일:J0dlCj9.jpg
제주고등학교 야구부
(Jeju High School)
창단 2002년
소속 리그 경남권
감독 강필선
연고구단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우승 기록[1] 0회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 - -
청룡기 - - -
황금사자기 - - -
봉황대기 - - -
협회장기 - - -

1. 연혁2. 출신선수

1. 연혁

제주특별자치도의 유일한 고교야구 팀.

원래 제주도에는 1976년 잠깐 등장한 제주세화고라는 학교를 빼면 학교가 없어서 도 내 유일한 중학교인 제주제일중학교 야구부를 졸업하는 선수들이 보통 고교 무대는 바다를 건너 육지로 나가서 야구를 해야 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포철공고[2]를 졸업한 강민호다. 그러다가 2002년 제주관광산업고등학교에서 야구부를 창단했는데, 제주제일중학교 출신의 선수들도 있지만, 그들 중에서도 외부로 나가는 경우도 많아서 팀 내 경쟁에서 밀리거나 혹은 육지에서 기회를 얻고자 오는 스카우트를 통해 주로 선수를 모아서 꾸려 나갔다.[3]

그 스카우트로 제주고에 온 대표적인 선수가 2005년 대구고등학교 청룡기 준우승의 주역인 우완투수 김성현이다. 2012년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르며 야구계의 흑역사가 된 김성현은 성낙수 감독의 제의를 받아 전학하여 제주관산고의 에이스가 된 선수였지만, 전학생 규정 때문에 전학하고 나서도 잠시 경기를 못 뛴 적이 있다. 그리고 이보다 조금 뒤에 김해고등학교에서 옮겨 온 김수완이 2007년 본격적으로 등장해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이 둘을 가지고 청룡기 8강으로 만족하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다.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체류비가 가장 많이 드는 관계로 대회에 마음껏 나갈 수 없는데다가, 연습 상대가 홀로 떨어진 섬이라서 구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 그들의 실력 향상이 지체되는 원인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연고지로 어디에 속할지 애매한 공간이라서 일단 서울권 1차지명 대상 학교로 편입되었지만 경기는 거리가 가까운 부산권 학교와 하며, 타 지역 전학생들이 많다 보니 별 의미는 없다.[4] 용마고에서 전학한 임지섭이 LG의 1차지명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1차지명 부활 전의 전학이어서 소급 적용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경기는 비교적 가까운 경상도 지역과 펼치고 있는데, 2014년 주말리그 후반기 대회에서 포항제철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양 교 모두 청룡기 본선에 나가기 위해 조작에 가까운 경기를 펼쳐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서로 짰다는 증거가 없어서 일단 무성의한 경기를 이유로 성낙수 감독이 3개월 출장 정지를 먹었지만, 분명한 흑역사.

2017년 주말리그 후반기가 진행되는 와중에 또 불미스런 일이 발생했다. 3학년 모 선수가 음주 상태에서 후배에게 폭행을 가하는 일이 발생한 것. 그 선수와 같이 부경고에서 옮겨 왔던 에이스 노윤상이 이를 말리기는 했지만 이 일로 인해 해당 선수는 야구부에서 제명되었고 노윤상은 그 자리에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더는 제주고에 머물지 못하게 됐다. 규정상 타 학교로 전학하게 되면 전학 시점부터 6개월 동안 뛰지 못하기 때문에 이미 고3인 노윤상에게는 이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신생 팀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결국 도개고로 옮겼다.

2019년도 선수 등록에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11명만 등록되었다. 2, 3학년으로 올라가야 할 선수들이 대거 전학하거나 그만두었고 신입생은 전혀 없는 상황. 이후 전학생 4명을 긴급 충원했지만 팀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아직도 이에 대한 명확한 사정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2명이 여러 이유로 출전하지 않고 있고 1명이 원래 다니던 학교로 되돌아가면서 가용 인원이 12명에 불과한 상태.

2. 출신선수[5]

이름 포지션 프로입단 경력
김헌곤 외야수 2011년 5라운드 영남대-삼성(2011~)
김성현 투수 2008년 2차 1라운드 넥센(2008~2011)-LG(2011~2012)
김수완 투수 2008년 신고선수 입단 롯데(2008~2013)-두산(2014~2015)
임지섭 투수 2014년 1차지명 LG(2014~)
조영우 투수 2014년 2차 5라운드 한화(2014~2015)-SK(2016~)
천원석 투수 2016년 2차 5라운드 LG(2016~)


[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2] 2013년 포항제철고로 이관됐다.[3] 제주제일고등학교는 축구부밖에 없다.[4] 서울에서 옮겨 간 경우는 조영우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으며, 가용선수가 적어서 서울권 학교에 미치는 영향도 적다.[5] 나무위키에 등록된 선수 한정. 졸업 연도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