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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11:25:55

파주 챌린저스


대한민국의 독립 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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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소속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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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d2764><colcolor=#ffffff> 파주 챌린저스
PAJU Challengers
창단 발표 2016년 11월 28일([age(2016-11-28)]주년)
창단 2017년 4월 10일([age(2017-04-10)]주년)
정식 명칭 (사)한국독립야구 챌린저스
연고지 경기도 파주시
대표 이춘기
감독 최기문
홈구장 교하야구장
유니폼
스폰서
링크 파일:파주 챌린저스(NEW-2).pn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연락처 [email protected]
010-7193-8900
★★
최종 우승 (2회)
2018년 2020년

1. 개요2. 홈구장3. 역사4. 선수단
4.1. 코칭스태프4.2. 선수
4.2.1. 투수4.2.2. 포수4.2.3. 내야수4.2.4. 외야수
4.3. 프로 진출/복귀 선수4.4. 기타 올드 멤버
5. 역대 감독6. 역대 성적
6.1. KIBA 드림 리그
6.1.1. 정규 리그6.1.2. 교류 리그
6.2. 경기도독립야구연맹리그6.3.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7. 사건 사고8. 여담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2016년에 창단을 발표한 독립 야구단으로 허민이 만든 고양 원더스, 연천 미라클에 이어 국내 세 번째 독립 구단이다.[1] 양승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사)한국독립야구 챌린저스(대표 이춘기)와 뜻을 모아 독립 구단 '파주 챌린저스'를 창단한다고 밝혔다. 구단 창단식은 2017년 4월에 진행했다.

2. 홈구장

창단 이래 익사이팅 챌린저스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해 왔다.

2022년부터 챌린저스파크를 사회인 야구단에 내주고 교하체육공원 내의 교하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 중이다.

3. 역사

초대 감독은 양승호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맡게 되었다. 투수 코치는 박종대 前 원당중 감독, 배터리 코치는 하준형 前 성남중 감독이 맡았으며 야수코치는 오현근 코치가 맡았다.

한편 양 감독은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하거나 구단에서 방출된 선수들이 많다. 이들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며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는 선수가 나오길 기대한다. 코칭스태프는 앞으로 더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으로 보건대,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하거나 구단에서 방출된 선수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1년 시즌은 양승관 감독이 지휘봉을 맡았다.정규시즌에선 2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3위인 연천 미라클한테 2전 전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2022년 시즌은 전 롯데 자이언츠, kt wiz 선수였던 김사율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정규시즌은 3위로 마감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정규시즌 2위인 연천 미라클한테 2전 전패를 당하면서 탈락했다.

시즌 종료 후 김사율이 새로 창단하는 수원 드림즈의 단장으로 떠나면서 김경언 코치가 감독으로 승격했다.

2023 시즌 종료 후 수원 드림즈로 떠났었던[2] 최기문이 감독으로 복귀했고 황선일 수석코치는 북일고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선수단도 대대적으로 개편되어 기존 선수 대부분이 퇴단하고 4명만 잔류했다.

4. 선수단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d2764><tablebgcolor=#1d2764> 파일:파주 챌린저스(NEW-2).png파주 챌린저스
2025 시즌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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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2764,#1d2764
투수 <colbgcolor=#ffffff,#191919> 1 최민수 · 2 맹성주 · 11 박준호 · 12 하상범
· 15 장요셉 · 19 구준범 · 20 여도건 · 29 김기탁
· 38 서경찬 · 45 김군철 · 56 김성훈 · 61 노윤상
· 65 정지안 · 99 정현우
포수 22 박성우 · 27 박유연 · 42 배현호
내야수 3 김혜성 · 5 유현우 · 6 이예찬 · 16 김동호
· 35 임동혁 · 47 김성균 · 53 지강혁
외야수 13 배현우 · 17 박준혁 · 55 이혁준
'''
단장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양승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최기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철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강민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환우'''
}}}}}}}}}}}}}}}

선수는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한다.

창단 멤버를 모으기 위해 2016년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지원서류를 받았다. 당초 12월 15일에 고척 스카이돔에서 공개 실기테스트를 열기로 되었으나 28일로 늦춰서 시행했다. 최종 선발 인원이 확정되면 2017년 2월부터 파주 챌린저스파크에서 공식 훈련이 진행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선수가 속해 있는지는 공개가 안 되고 있다가 2019년이 되어서야 홈페이지가 열렸다.

2017년 10월 13일, 두산 베어스가 챌린저스 소속의 투수 현도훈김호준과의 육성선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2018년 9월 10일 비선출이자 이 팀 출신인 한선태LG 트윈스에 신인 지명을 받으면서 팀 최초로 프로 지명을 받은 선수가 되었다.

4.1. 코칭스태프

<rowcolor=#fff> 등번호 이름 직책 부임 연도 선수 경력
<rowcolor=#fff> 프로 지명 프로 경력 은퇴 포지션
70 이환우 코치 2023
최기문 감독 2024 1996(OB) 1996~2010 2010(롯데) 포수
신철인 투수 코치 2024 2000(현대) 2000~2010 2010(넥센) 투수
강민규 야수 코치 2024 1998(쌍방울) 1998~2001 2001(LG) 외야수

4.2. 선수

4.2.1. 투수

<rowcolor=#fff> 등번호 이름 투타 입단 전 경력
19 구준범 좌투좌타 배명고-삼성 라이온즈
김군철 우투우타 제주고-경성대
29 김기탁 좌투좌타 김해고-한화 이글스
56 김성훈 우투우타 경동고-원광대-kt wiz
노윤상 우투우타 도개고-넥센/키움 히어로즈
2 맹성주 우사우타 배명고-삼성 라이온즈
11 박준호 좌투좌타 제주고-kt wiz
박지환 경기고
38 서경찬 우투우타 선린인터넷고-kt wiz
21 여도건 좌투좌타 대구고-kt wiz
15 장요셉 경동고
정지안 미국 IMG아카데미
정현우 우투우타 중앙고-여주대-제주국제대
1 최민수 우투우타 휘문고-여주대
12 하상범 우투우타 마산고-구미대

4.2.2. 포수

<rowcolor=#fff> 등번호 이름 투타 입단 전 경력
22 박성우 우투우타 부산정보고-호원대-키움 히어로즈
박유연 우투우타 동산고-두산 베어스-성남 맥파이스
배현호 우투우타 경북고-넥센/키움 히어로즈-연천 미라클-KIA 타이거즈

4.2.3. 내야수

<rowcolor=#fff> 등번호 이름 투타 입단 전 경력
16 김동호 우투좌타 충암고-단국대
47 김성균 좌투좌타 신일고-kt wiz
김혜성 배명고
5 유현우 우투우타 장안고
이예찬
35 임동혁 우투우타 광주진흥고-단국대
53 지강혁 우투좌타 광주동성고-kt wiz

4.2.4. 외야수

<rowcolor=#fff> 등번호 이름 투타 입단 전 경력
김선혁 배명고
17 박준혁 우투우타 청원고-kt wiz
55 이혁준[3] 우투우타 선린인터넷고-연천 미라클
13 배현우 우투우타 효고 블루 썬더스-산다 브레이버즈

4.3. 프로 진출/복귀 선수

프로 입단 순서대로 기재한다.
<rowcolor=#fff> 입단 연도 이름 포지션 투타 입단 전 경력 프로 복귀·진출 구단 프로 복귀·진출 일자
2017 김호준 투수 좌투좌타 안산공고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2017년 10월 13일
현도훈 투수 우투우타 교토국제고 - 큐슈코리츠대
이재영 외야수 우투우타 원주고 - 한양대 파일:넥센 히어로즈 엠블럼.svg 2018년 2월 15일
신제왕 외야수 우투좌타 광주일고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2017~2020).svg 2018년 초
2021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2007~2024).svg 2022년 5월 24일
2018 윤산흠 투수 우투우타 영선고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2018년 12월 20일
2017 한선태 투수 우투우타 부천공고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2018년 9월 10일
2019 송윤준 투수 좌투좌타 북일고 - LG 트윈스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2007~2024).svg 2019년 10월 16일
구장익 내야수 우투우타 마산고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2019년 12월 6일
2020 김동진 내야수 우투좌타 강릉영동대 - 양주 레볼루션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2020년 9월 21일
안찬호 투수 우투우타 청주고 - 경희대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2020년 12월 9일
이민석 내야수 우투좌타 부산공고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2021년 11월 22일
2022 한경빈 내야수 우투좌타 동산고 - 재능대 - 인천 웨이브스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2007~2024).svg 2022년 5월 24일
2023 박찬희 포수 우투우타 청원고 - 인하대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2023년 2월 19일
김태욱 투수 좌투좌타 북일고 - 한화 이글스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svg 2023년 3월 16일
박주현 투수 좌투좌타 충암고 - kt wiz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2023년 3월 25일
진우영 투수 우투우타 글로벌선진학교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2023년 9월 14일
2024 최용준 투수 우투우타 부산공고 - KIA 타이거즈 파일:kt wiz 엠블럼.svg 2024년 4월
이정훈 투수 좌투좌타 경남고 - kt wiz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2007~2024).svg 2024년 5월 29일

역대 국내 독립 야구단 중 고양 원더스 다음으로 많은 프로 선수를 배출했으며, 원더스가 해체된 후에는 프로 진출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했다. 특히 비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KBO 리그에 입성한 선수[4]한선태가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한 부분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의 선수들이 입단 1, 2년 이내에 방출당했으며 박찬희처럼 1년도 채우지 못한 선수들도 있다. 이들 중 구장익은 파주 챌린저스로 복귀했다가 다시 퇴단했고 윤산흠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을 거쳐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이재영은 넥센에서 방출된 후 은퇴하고 유소년팀 코치를 하고 있다.

2021년 10월, 김인식 연천 미라클 감독이 심수창유튜브에 출연해 파주 소속 선수 2명이 두산 베어스와 계약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이후 11월 22일 2명 중 1명이 이민석임이 밝혀졌다. 다른 1명은 두산 베어스가 2022년도 배번 현황을 발표할 때에도 확인이 되지 않은 것을 봐서 입단이 불발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제왕은 기아에서 방출된 뒤 파주를 거쳐 2022년 5월 25일 한화에 입단하며 프로에 복귀했으나 5개월도 안 되어 방출되었다.

한선태도 결국 비선수 출신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2022년 10월 12일 방출되었다. 이후 질롱 코리아를 거쳐 파주 챌린저스로 복귀했다.

2023년에 프로에 입단한 선수들 중 박찬희는 입단 4개월이 채 안 되어 자진 은퇴를 택했고, 김태욱은 2023년 10월 17일 방출되었다.

2024년도 신인드래프트에서 진우영이 LG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2024년 4월 최용준이 KIA에 입단하면서 프로로 복귀했다.

2024년 5월 19일 이정훈이 한화에 입단했다는 소식이 나왔으나 기사가 나온 지 10일이 지난 뒤에 뒤늦게 KBO 공식 사이트의 선수단에 등재되었다. 하지만 5달도 채우지 못하고 2024년 10월 2일에 방출되었다.

4.4. 기타 올드 멤버

5. 역대 감독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1d2764><tablebgcolor=#1d2764> 파일:파주 챌린저스(NEW-2).png파주 챌린저스
역대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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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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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B0B61,#0B0B61
초대
양승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2020)
2대
양승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
3대
김사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
4대
김경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
5대
최기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 )
}}}}}}}}}}}}}}} ||

6. 역대 성적

범례
우승
준우승
3위
4위 이하

6.1. KIBA 드림 리그

6.1.1. 정규 리그

<rowcolor=#fff> 연도 정규시즌 순위 최종 순위 경기수 승률
2018 1위/3팀 우승 16 11 3 2 0.846

6.1.2. 교류 리그

<rowcolor=#fff> 연도 경기수 승률
2018 8 6 0 2 0.750

6.2. 경기도독립야구연맹리그

<rowcolor=#fff> 연도 정규시즌 순위 최종 순위 경기수 승률
2019 4위/5팀 4위 9 3 0 6 0.333

6.3.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rowcolor=#fff> 연도 정규시즌 순위 최종 순위 경기수 승률
2019 4위/6팀 4위 22 10 2 10 0.500
2020 1위/4팀 우승 48 26 3 19 0.578
2021 2위/6팀 3위 40 27 1 12 0.692
2022 3위/6팀 3위 40 22 2 16 0.579

7. 사건 사고

2024년 SBS 뉴스에서 독립 야구단 비리에 대한 보도를 하였는데 야구계에서는 이 구단으로 추측하고 있다.[8] 이 구단의 S이사[9]가 선수들에게 프로입단을 미끼로 돈을 갈취한 것은 물론, 전지훈련비를 횡령하였으며, 후원금 및 월회비[10] 역시 횡령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부부 관계인 운영팀장 L씨 역시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프로 입단이 좌절된 선수가 경찰에 고발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뉴스 보도 화면상 실루엣을 보면 파주 소속 J선수로 추측된다. 이후 2024년 5월 13일 나온 스포츠서울의 추가 보도에 따르면 2024년 2월부터 감독, 코치진의 급여가 체불 상태라고 한다.

8. 여담

한국의 세 번째 독립 구단[11]이기에 관심을 많이 받고 있으며 3번째 구단이 창단됨으로서 그동안 정체되어 있던 한국독립야구리그의 출범에 청신호가 켜질듯 하다.

한편 창단 소식에 파주시청도 크게 환영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시는 연천 미라클 사례에서 보듯 독립 구단이 지역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한다고 판단, 명명권 구매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 지역 상공인들과 기업들도 챌린저스 독립 구단이 파주의 마스코트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구단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유소년 및 사회인 야구 육성에 보탬이 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유대를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을 하겠다고 밝힌 상황이였지만 구단 창단에 큰 역할과 지원 약속을 한 이재홍 당시 파주시장이 물러나고 새로 온 후임시장이 외면 하면서 구단 운영이 어려워져 존속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2022년 새로 취임한 김경일 시장 역시 구단에 관심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2023년 6월에 열린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에서 파주 챌린저스가 우승을 했지만 파주시청, 파주시 체육회 관계자는 아무도 현장을 찾지 않았다.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승했으나 그 역시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2022년 8월 2일[12] 최강야구의 첫 독립 구단 상대팀으로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상대 최강 몬스터즈의 선발 유희관의 공을 공략하지 못하며 0-3 완봉패의 수모를 맛봤다.[13] 여담으로 유희관이 리드를 너무 잘 하니까 김경언 코치가 심수창을 올렸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에 조금 자존심이 구긴 심수창은 덤.

웹사이트 관리가 매우 부실하다. 2023년에 선수단이 대거 개편되었는데도 전혀 반영이 안 되고 있는데 팀 사정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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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블루팬더스
파주 챌린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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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연천 미라클
<rowcolor=#000>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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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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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민이 만든 고양 원더스는 2014년 9월 해체했다.[2] 하지만, 수원 드림즈는 여러 사정이 겹처 창단이 불발되었다.[3] 이민서에서 개명.[4] 그것도 육성선수가 아닌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정식으로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비록 마지막 라운드인 10라운드에서 지명을 받았다고 해도 정식으로 지명받은 선수와 지명을 못 받고 육성선수로 입단한 선수들은 기본적인 대우부터가 다르다.[5] 비선수 출신이다.[6] 동산고 출신으로 2015년 롯데에 2차 10순위로 입단했으나 2017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7] 풀네임은 파체코 베라 아드리안 올란도. 파주 챌린저스 최초의 외국인 선수였다.[8] 구단 이니셜과 감독의 이니셜이 같고, 무엇보다도 파주 챌린저스가 2024년 1월달에 일본 시모노세키로 전지훈련을 떠난 적이 있다.[9] 총괄운영이사[10] 파주 챌린저스의 월회비는 사라졌으나, 개인 목적을 위해 이 사실을 모르는 선수들에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11] 첫번째는 연천 미라클, 두번째는 저니맨 외인구단.[12] 방송일은 10월 3일[13] 김경언 코치日: 아니... 희관이 안 내려가요?! 김사율 감독日: 와... 희관이 끝까지 올라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