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12 02:39:20
| 본명 | 김민정 |
| 출생 | 1977년 ([age(1977-01-01)]세) |
| 좋아하는 거 | 남편, 아들 |
| 직업 | 은행원(사원) -> 무직 |
| 가족 | 남편 왕백수, 아들 왕벼룩 |
나덜렁과 나소금의 외숙모. 왕백수와 결혼하기 전에도 덜렁이네와 서로 아는 사이였다. 결혼 후 벼룩이를 낳고 살고 있다.
2. 작중 행적
은행 직원으로 첫 등장. 이때는 머리 색깔이 분홍색이 아니라 선홍색이었다. 덜렁이가 아줌마라고 부르자 누나를 믿어 보라고 한다.
이때 김민정이란 이름이 밝혀졌다.
벼룩이를 낳고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밤에 툭하면 울어서 잠을 설친다. 벼룩이 감기에 걸려서 본인은 또 고생을 했다.
덜렁이네 학교에 놀러온다. 이유는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급식이 있어서다.
아기 빨리 기기 대회에서 왕짠순을 만나다.
생활비가 부족해서 덜렁이네 집으로 온다.
왕짠순과 함께 목욕탕에 있는걸로 등장.
더워서 덜렁이의 집으로 피신했다.
내복 패션쇼의 사회를 맞는다.
- 덜렁이가 자신을 아줌마라고 부르거나, 자기 말을 안 들으면 때림.(폭행, 아동학대)
- 10권에서 잠복중이던 덜렁이에게 토마토 서리를 들키고 이 때문에 왕짠순에게 들킬 것 같자 절도를 은폐하기 위해 덜렁이의 입에 토마토를 쑤셔넣음.(절도, 무고죄)
예상 형량은 최소 벌금 1000만원, 최대 징역 1년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