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축구인 | |
<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이름 | 김병채 Kim Byung-Chae |
출생 | 1981년 4월 14일 (42세) 서울특별시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포지션 | 미드필더 |
신체 | 180cm |
학교 | 잠실초 - 동북중 - 동북고 |
프로입단 | 2000년 안양 LG 치타스 |
소속팀 | 안양 LG 치타스/FC 서울 (2000~2005) 광주 상무 불사조 (군 복무) (2003~2004) 경남 FC(2006~2007) 부산 아이파크(2007~2009) 대전 한국수력원자력 (2009) 차이낫 혼빌 FC (2010~2011) 방콕 FC(2012) |
지도자 | FC 서울 유스 (2013~) |
가족 | 배우자, 딸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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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김병채는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선수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2. 선수 시절
동북고 재학 시절,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뛴 적이 있다.동북고를 졸업하고 2000년 드래프트에서 연고지 우선지명으로 안양 LG 치타스에 입단하였다. 신인 시즌 안양에서 K-리그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안양에서는 거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03년 프로화된 광주 상무 불사조에 입대해 2시즌 동안 프로에서만 72경기라는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전역 후 연고지를 이전한 FC 서울로 복귀했지만 역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06년 신생팀 경남FC로 이적했으나 시즌 초반에만 출전하고 후반기부터 기회를 받지 못했다.
2007년 여름 U-20 대표팀 시절 감독이던 박성화 감독이 있는 부산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박성화 감독이 한 달만에 올림픽 대표팀으로 떠나며 입지가 애매해졌고, 부산에서도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다가 2009년 여름 내셔널리그 대전 한수원에 입단했다.
이후 태국리그 차이낫 FC, 방콕FC등을 거친 후 선수생활을 마쳤다.
3. 지도자 생활
태국에서 은퇴한 직후 친정팀 서울의 유소년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2013년~2015년 FOS의 선임코치
2015년~2019년 FC서울U-12코치, 감독
2020년 FC서울U-15코치
2022년~2023년 백운호수FC 총감독
2024년 ~ BC FOOTBALL CLINIC 원장
4. 여담
- 함께 프로에 입단한 81년생 동기들이 많다. 같은 동북고 출신 최원권, 부평고 출신인 최태욱, 박용호, 안양공고 출신 김동진 등등 모두 당시 안양 LG의 연고지 협약 고교 선수들과 함께 안양으로 입단했다.
- 뭉쳐야 찬다에 동북고 OB팀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