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21 18:19:43

김봉길(시인)

김봉길(金鳳吉, 1956년 6월 24일~)은 대한민국 시인이다.

<예술세계> 시부문 신인상(1992)으로 작품활동을 했다.
KIST SERI에서 프로그래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 편집장으로 일했다.

시집 <가까이 보기> <겨울 외출> <컴씨 비망록> <아내의 편지>, 에세이집 <블록체인 산책> <내 아픔은 나만 안다>, 수상집 <전철을 타고 내리며> <어긋난 시간 달래기> <아침마다 떠나는 여행> 등을 저술했다.
현재, ㈜밈비 이사로 있으면서 디지털미디어콘텐츠제작지원 플랫폼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고, 시언덕동인.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컴퓨터 문화에 관한 에세이를 쓰고 있다.